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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립모리스, 연간 수출액 1억3000만 달러 달성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한국필립모리스(대표 정일우)는 간 수출액 1억3000만 달러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실적으로 올해 12월 열리는 '제 52회 무역의 날' 시상식에서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할 예정이다. 1989년 설립된 한국필립모리스는 2002년 경상남도 양산에 국내 생산시설을 마련했으며 2012년 신공장으로 확장 이전하면서 해외 수출액이 본격적으로 증가했다. 2013년 3500만 달러, 지난해 6500만 달러에 이어 올해는 1억3000만 달러을 기록(한국무역협회 수출입 실적증명 기준)하는 등 지난 3년간 연평균 수출액 신장률이 약 2배에 달한다. 주요 수출국은 오스트레일리아, 일본, 대만, 홍콩 등 10여 개국이다. 이 같은 성과는 상대적으로 높은 담배 제조 원가와 인건비에도 불구하고 품질경영에 매진한 결과로 풀이된다. 실제 한국필립모리스 양산 공장은 환경 경영에 대한 국제적 공인과 세계적 수준의 안전 시스템을 인정받아 전세계 50곳의 필립모리스 제조 시설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품질지수 1위 공장'으로 여러 차례 선정된 바 있다. 정일우 한국필립모리스 대표는 "1억3000만 달러 수출 실적은 우수한 제조시설과 숙련된 인력, 품질 최우선 경영을 통한 성과"라며 "지속적인 수출증대를 통해 국가경제 활성화는 물론 고용 창출 및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하는 기업이 되도록 한층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9-30 10:24:5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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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인도네시아 지역 농가 브랜드 발굴 동반성장 나서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CJ그룹(회장 이재현)이 인도네시아 농가의 브랜드를 발굴하는 동반성장 사업에 나선다. CJ그룹은 지난 2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CGV blitz에서 인도네시아 정부의 일촌일품(OVOP) 사업에 참여한다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중소기업부는 낙후된 지역사회 개발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농산품목을 선정해 소득을 올리는 OVOP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나 선정 품목의 대부분이 코코아, 대나무식기 등 소규모 생산의 자급자족 단계에 머물러 있다. 이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CJ그룹은 인도네시아 정부와 손잡고 인도네시아 사업장이 갖고 있는 우수한 기술과 마케팅 노하우를 투입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조력하기로 했다. CJ는 우선 족자카르타주 꿀론 쁘로고군 지역의 코코넛설탕 농가를 후원하고 코코넛설탕을 활용한 '코코넛 캐슈넛 파이' 등 제빵류와 외식 메뉴를 인도네시아 뚜레쥬르, 비비고 등 17개 매장에서 판매한다. 또한 코코넛설탕의 현지 유통을 위해 해당 매장에서 소포장 제품을 판매해 소규모 지역 농가의 판로를 확대해 줄 계획이다. 더불어 코코넛설탕의 장점을 알리는 마케팅 프로그램을 기획, CGV blitz 극장 플랫폼과 SNS를 통해 홍보하는 등 판로 개척 뿐 아니라 제품의 마케팅 홍보 등 소규모 지역 농가에서 실행키 어려운 사업에 당사의 노하우와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다. CJ가 2016년 10월까지 1년간 꿀론 쁘로고군을 후원해 얻게 될 농가의 경제적 성과는 1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손용 CJ인도네시아 총괄대표는 "잠재력을 가진 인도네시아 지역 유망 브랜드를 발굴하는 것은 인도네시아 농촌지역과 기업은 물론 지구촌 사회 전체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윈-윈-윈 전략"이라며 업무협약 취지를 설명했다.

2015-09-30 10:22:04 정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