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뉴스킨코리아 수포성 표피박리증 환우 초청 행사

뉴스킨 코리아는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수포성 표피박리증(EB: Epidermolysis Bullosa) 환우와 가족들을 초청해 '제13회 수포성 표피박리증 환우 가족 모임'을 8일 개최했다. 수포성 표피박리증이란 피부 단백질을 만드는 유전자에 이상이 생겨 경미한 자극에도 피부에 물집과 염증이 생기는 희귀질환이다. 현재까지 완치 방법이 없으며, 환자 대부분은 출생시나 영아기부터 증상이 시작되어 태어날 때부터 고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뉴스킨 코리아는 2003년부터 수포성 표피박리증 환우에 대한 지원을 시작했고, 매년 환우와 가족들을 위로하고 정보를 교류하기 위한 정기 모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뉴스킨 코리아 임직원 및 회원, 환우 가족 등 총 170여 명이 참석했고 어린이들을 위해 롯데월드몰 아쿠아리움 투어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일본 오사카 대학교 가츠토 타마이 피부과 교수와 강남 세브란스 병원 김수찬 피부과 교수를 포함한 6 명의 강남 세브란스 병원 피부과 전공의를 초청해 수포성 표피박리증에 대한 특강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뉴스킨은 회원들이 설립한 '뉴스킨 포스 포 굿(Force for Good) 후원회'에서 모은 기금 1천만 원을 수포성 표피박리증 환우회 이순신 회장에게 전달했다.

2015-11-08 15:44:06 유현희 기자
싱글 유커들의 날, 국내 온라인몰도 축하 퍼레이드

"싱글 유커를 잡아라." 중국 최대 쇼핑 시즌으로 불리는 '광군제'(光棍節), 이른바 '솔로데이(11월 11일)'를 앞두고 국내 온라인 쇼핑몰들이 싱글 유커 잡기가 한창이다. 11월 11일은 국내에서는 빼빼로데이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지만 중국에서는 1이 4개 겹치는 날로 솔로를 위한 날이다. 롯데백화점은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롯데닷컴·롯데아이몰·엘롯데 등 온라인몰에서 '코리아 광군제' 할인행사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화장품, 패션, 레저, 스포츠 등 상품군의 200대 인기 제품을 30∼80% 할인된 금액에 선보인다. 중화권 대상 해외직판 쇼핑몰인 판다코리아닷컴(www.pandakorea.com)은 9일부터 12일까지 인기상품을 할인 판매하고 전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빼빼로를 증정한다. 판다코리아닷컴은 마스크팩, 마유크림 등 중국에서 인기있는 한국 화장품을 최대 81%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솔로 탈출을 위한 한국 연예인 따라잡기' 행사를 통해 한국 인기 화장품을 세트로 묶어 최대 66% 할인한다. 해외직판 오픈마켓인 'OKDGG'(www.okdgg.com)는 광군절 행사로 오는 17일까지 100달러 이상 구매 시 전제품 무료배송, 40여개 인기브랜드 최대 88% 할인, 102달러 상당의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한다. 특히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은 50달러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을 해준다. 한편 중국 광군제(솔로데이)는 1이 4개나 겹친데서 유래한 것으로 중국 온라인몰은 이날을 전후해 대대적인 할인행사를 개최한다. 지난해 중국 온라인몰에서 이날 하루동안 거둔 매출은 14조4000억원(805억 위안)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된 바 있다.

2015-11-08 14:03:17 유현희 기자
기사사진
현대리바트 사무용가구 시장 공략 나서

현대리바트가 사무가구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현대리바트는 보급형 디자인 사무가구 브랜드 '리바트 하움(LIVART HAUM)'을 론칭한다고 8일 밝혔다. '하움'은 높은, 최고라는 의미의 프랑스어 'haut'와 공간이라는 의미의 독일의 'raum'의 합성어로, 최고의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현재 사무용 가구 시장 규모는 약 6000억 수준으로 현대리바트, 한샘과 같은 브랜드 가구 업체들의 시장 점유율이 비브랜드의 절반도 안되는 수준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대리바트는 중소기업 발표 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스타트업 기업 등 신설 법인수는 8만 5000여개에 달했고 올해는 9만개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돼 보급형 사무가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리바트는 기존 B2B용 사무가구 브랜드 '네오스'의 생산 프로세스 및 운영 역량을 활용해 B2C 사무 가구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현대리바트는 B2C 부문 사업다각화와 더불어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리바트 하움은 네오스 대비 50~70% 수준의 중저가로 책정했지만 친환경소재인 E0 보드와 독일 헤펠레사의 잠금장치를 장착했다. 현대리바트는 오는 2020년까지 '리바트 하움'을 300억원대 브랜드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5-11-08 13:25:04 유현희 기자
기사사진
식사대용식 랩노쉬 한달만에 클라우드펀딩액 1억 돌파

400㎖를 섭취하면 포만감이 5시간 유지되는 식사대용식이 단기간에 1억원의 투자금을 확보해 화제다. 스타트업 이그니스가 개발한 '랩노쉬(Lab Nosh·사진)'가 주인공이다. 이그니스는 식사 대용 간편식품 랩노쉬로 펀딩 모집 사이트인 와디즈(www.wadiz.kr)의 프로젝트 사상 역대 최고액인 1억 원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랩노쉬는 필수 영양이 고루 함유된 분말을 물과 혼합해 먹는 유동식(Liquid food) 제품으로, 바빠서 끼니를 챙기기 힘든 사람들이 간편하게 식사를 대체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이다. 이그니스는 지난달 5일부터 '랩노쉬(Lab Nosh)' 제조를 위해 국내 최대 클라우드펀딩 사이트인 와디즈에서 목표금액을 1000만 원으로 설정하고 펀딩을 모집했다. 한 달 기한으로 시작한 이 펀딩은 약 29시간 만에 목표액을 달성했다. 또 펀딩 33일차인 지난 7일 오전 01시, 랩노쉬의 펀딩액은 1억원을 넘어섰다. 펀딩에는 총 1830명이 참여했다.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에서 1억 원을 넘긴 프로젝트는 랩노쉬가 처음이다. 펀딩 소재인 식사대용식 랩노쉬는 실험실(LAB)과 식사(NOSH)를 합친 이름이다. 다양한 실험을 통해 개발한 '진보적인 식사'라는 의미를 담은 것. 랩노쉬는 실리콘밸리에서 '소일렌트'의 성공에 주목해 만들어진 한국식 간편식이다. 2013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같은 목적으로 개발된 소일렌트는 여유 시간이 부족한 실리콘밸리 등 IT종사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식사 대용식이다. 랩노쉬 한 병에는 한 끼에 필요한 모든 영양소가 들어 있으며, 1회 분량씩 포장돼 있어 휴대도 간편하다. 이그니스 관계자는 "지난 16일 선배송 이후 제품을 받아본 체험자들이 와디즈 페이지와 SNS에 긍정적인 리뷰를 올리고 있다"며 "재구매를 하려면 다시 펀딩에 참여해 일주일 가량 기다려 제품을 수령해야 하는데 체험자들의 요청이 쇄도하면서 펀딩액도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그니스에 따르면 실제로 제품을 받아본 사람들 중 약 20% 정도는 3주 사이에 재구매에 나섰다. 한편 이그니스와 와디즈는 랩노쉬 펀딩을 계획보다 열흘 연장해 오는 18일 마감할 예정이며, 19일부터 이그니스 홈페이지(www.labnosh.com)를 통해 랩노쉬를 시판할 예정이다. 박찬호 이그니스 대표는 "식사 대용식과 간편식 시장이 커지면서 랩노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늘어나고 있다"며, "랩노쉬는 기존 제품들과는 다르게 한 끼만 대신 해도 균형 잡힌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건강한 간편식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5-11-08 13:23:58 유현희 기자
기사사진
신동빈, 롯데쇼핑 주식 담보 760억 대출…"호텔롯데 신주 매입 준비?"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신동빈(60·사진)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쇼핑 주식 88만주를 담보로 760억원 가량의 대출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신 회장은 이달 3일과 6일 자신의 롯데쇼핑 주식을 담보로 두 차례(80만주, 8만주)에 걸쳐 국민은행으로부터 대출을 받았다. 재계는 호텔롯데 상장을 앞두고 신주 매입을 위한 현금 확보 과정으로 분석하고 있다. 호텔롯데는 한국 롯데의 지주사격인 회사로 호텔롯데 최대주주가 곧 한국롯데의 지배자로 올라서게 된다. 현재 신 회장이 개인으로 가지고 있는 호텔롯데 주식은 전무하다. 일본 롯데홀딩스가 투자법인 'L투자회사' 등을 통해 72.65%의 지분을 가지고 있으며 신동주(61)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은 광윤사를 통해 5.45%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내년 초로 예정된 호텔롯데의 국내 증시 상장은 신주를 발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신 전 부회장과 일본 롯데홀딩스의 호텔롯데에 대한 지배력은 약화될 것을 전망되고 있다. 신 회장이 호텔롯데 신주 매입에 관여한다면 실질적인 지분을 확보함으로 한국롯데의 지배자 자리를 굳힐 수있게 된다. 한편, 호텔롯데는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액면가 5000원에 호텔롯데를 상장하려 했으나 한국거래소는 3일 5000원 액면가가 높다며 액면가를 낮출 것을 요구했다.

2015-11-06 18:48:41 김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