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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대구시와 '친환경 첨단 물류센터' 건립 위한 투자협약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쿠팡이 대구광역시에 '친환경 첨단 물류 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다. 쿠팡은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김범석 쿠팡 대표, 권영진 대구시장 등의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첨단 물류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체결식을 개최했다. 쿠팡 측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시가 첨단 물류센터 설립을 위한 적극적인 유치 의지를 표명했으며 실무진 간의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한 뒤 협약이 성사됐다. 이번 협약으로 쿠팡은 대구광역시에 '친환경 첨단 물류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며 대구시, 전기자동차 관련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전기화물차량을 개발할 계획이다. 쿠팡은 컨소시엄을 통해 개발된 전기화물차를 쿠팡의 배송 작업에 시범적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쿠팡의 '친환경 첨단 물류센터는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태양관 패널을 설치해 전력소비를 절감하고 친환경 소재의 포장재를 사용하는 등 '에코 프랜들리'(Eco friendly·자연친화를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물류센터 내에 전기화물차 운영, 운송 데이터를 활용한 배송 효율 증가를 통해 에너지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김범석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한 대규모 투자가 대구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며 "IT 첨단 기술을 전기화물차와 친환경 물류센터 등의 인프라에 적용함으로 쿠팡이 추구하는 혁신을 배송 측면에서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5-11-11 16:33:45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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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양 회장이 받은 2900만원짜리 최고가 와인은 뭐?

[메트로신문 유선준 기자] 정준양(67) 전 포스코그룹 회장이 거래업체로부터 향응받은 와인이 화제다. 2000만원에서 4000만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진 이 와인은 세계 최고 몸값(?)을 자랑한다. 현재 정 전 회장은 회사에 1500억원대 손해를 끼치고, 거래업체로부터 납품 편의를 봐준 대가로 향응을 받은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상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정 전 회장이 향응 받은 와인은 도멘 드 라 로마네 꽁띠(Domain de la Romanee-Conti)사의 '로마네 꽁띠'다. 세계에서 가장 비싸고 희귀한 세계 최고의 레드 와인이라는 평가를 받는 이 와인은 루이14세가 극찬한 와인으로도 알려져 있다. 빈티지(포도수확 년도)에 따라 가격차가 큰 이 와인은 20년 이상된 올드빈티지는 4000만원에 달한다. 최근 국내에 유통되는 2009년 빈티지의 경우 2900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가장 비싼 와인이자 가장 귀한 와인이라는 칭송을 받는 이 와인은 이름처럼 로마와 연관이 깊다. 5세기 로마군이 프랑스 부르고뉴를 점령하면서 로마가 소유했던 것에서 유래한 로마네 와인이 로마네꽁띠의 조상이다. 이 후에는 생 비방 수도원이 소유하고 있었지만 1749년 매물로 나오면서 정쟁에 휘말렸다. 당시 비밀경찰을 통솔하던 꽁띠공과 루이14세의 정부 퐁파두르 부인이 로마네를 인수하기 위해 치열한 암투를 벌였다. 왕의 측근과 정부가 와이너리를 두고 자신의 세를 과시했던 셈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와이너리의 소유권은 꽁띠공에게 돌아갔다. 로마네 꽁띠 한 병을 구매기 위해 도멘 드 라 로마네 꽁띠사에서 나온 다른 와인들 ▲라 따슈 ▲리쉬부르 ▲로마네 생 비방 ▲그랑 에세조 ▲에세조 등 6종의 와인 12병 세트를 구매하기도 한다. 이 한 병을 위해 원치 않는 와인을 구매해야하는 부담에도 불구 매년 수많은 와인 애호가들이 구입을 위해 웨이팅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다. 때문에 곳곳에서 경매가 진행되고 실제 가격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기도 한다.

2015-11-11 16:20:12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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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키친, '키친놀러지 캠페인' 론칭 쇼케이스 열어

"주방을 혁신해온 월드키친이 또 한번 주방을 바꾸겠습니다." 코렐, 코닝웨어로 알려진 월드키친 김인욱 대표는 11일 서울 남산 제이그랜하우스 젝시가든에서 '키친놀러지 캠페인' 론칭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주방의 혁신을 강조했다. '키친놀러지'는 '키친(주방)'과 '테크놀러지(기술)'의 합성어로 주방의 혁신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월드키친은 주방용품에 대한 노하우를 소비자들과 공유하는 토탈 키친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인욱 대표는 "월드키친이 오랜 역사와 철학, 기술력이 담긴 다양한 브랜드들을 선보일 수 있는 이유는 혁신적의 소재의 발명과 독보적인 기술력 덕분이다"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니즈와 시장 트렌드에 부응하는 제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월드키친은 세계 최초의 내열 유리 파이렉스 유리, 글라스 세라믹, 3중 압축 비트렐 유리 등 혁신적인 소재 발명했다. 또 이를 최초로 주방용품에 적용, 파이렉스(Pyrex), 비젼(Visions), 시카고 커틀러리(Chicago Cutlery), 코닝웨어(Corningware), 코렐(Corelle)을 잇달아 선보여 왔다. 이날 월드키친은 키친놀러지 캠페인과 함께 2016년 신제품도 미리 공개했다. 이 자리에는 월드키친 글로벌 CEO 칼 워쇼스키, 세일즈를 총괄하고 있는 글로벌 비즈니스 대표이자 CCO 크리스 말코스키 등도 함께했다. 월드키친의 글로벌 CEO는 전세계 최초로 한국시장에 코렐 밀폐용기를 출시할 때도 방한한 바 있다. 행사장 한켠에는 파이렉스, 비젼, 시카고 커틀러리, 코닝웨어, 등 월드키친 대표 브랜드들의 역사 소개와 함께 2016년도 신제품이 전시됐다. 특히 미국 대표 메탈 쿡웨어 리비어의 신제품 '리비어 사파이어' 라인을 최초 공개했다. 한편 월드키친은 '키친놀러지 캠페인'에 맞춰 공식 홈페이지(www.worldkitchen.co.kr)를 리뉴얼 오픈했다. 월드키친의 대표 브랜드 제품 소개 영상을 볼 수 있으며 소비자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는 총 8회에 걸쳐 미션을 달성하는 형식이다. 내달 18일까지 40일간 미션을 순차적으로 공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해당 기간 내에 홈페이지 신규 가입자는 아웃백 스테이크 식사권에 당첨되는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신원선 기자

2015-11-11 15:34: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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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에서 나만의 버거를 만들어보세요"

맥도날드가 나만의 버거를 만들 수 있는 매장을 확대한다. 맥도날드는 11일 '시그니처 버거'플랫폼 서비스를 강남 지역 6개 매장에 추가 도입하고 강남구 청담DT점에서 가수 로이킴이 참여하는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8월 서울 신촌점에서 처음 선보인 시그니처 버거는 고객이 직접 고른 식재료를 키오스크를 통해 주문하면 직접 조리해 테이블로 서빙해주는 신개념 서비스 플랫폼이다. 식재료는 총 20여종으로 구성돼 있다. 직접 식재료를 고르는 나만의 버거 외에도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는 추천 버거도 즐길 수 있다. 시그니처 버거는 출시 당일에만 1000개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바 있다. 현재 시그니처버거 플랫폼은 추가로 오픈한 6개를 포함해 총 9개 매장에서 운영 중이다. 추가된 강남 지역 6개 매장은 ▲청담DT점 ▲양재SK DT점 ▲삼성역점 ▲강남2호점 ▲강남구청점 ▲신사역점 등이다. 맥도날드는 연말까지 서울과 경기 지역의 총 10여개 매장에서 추가로 시그니처 버거 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날 청담DT점 오픈 행사에는 가수 로이킴이 참석했다. 로이킴은 직접 디지털 키오스크를 이용해 본인의 취향에 맞는 식재료를 조합한 나만의 버거인 '로이킴 버거'를 만들었다. 로이킴 버거는 ▲브리오쉬 번 ▲100% 프리미엄 호주산 앵거스 비프로 만든 패티 2장 ▲아이올리 소스&빅맥 스페셜 소스가 어우러졌다. 여기에 아메리칸 치즈 2장과 매콤한 맛의 페퍼 잭 치즈에 버섯, 양파, 토마토 등이 추가됐다. 맥도날드 마케팅팀 조주연 부사장은 "기존에 없던 새로운 방식을 통해 신선한 프리미엄 식재료로 만든 탁월한 맛의 버거를 즐기고 싶은 고객들의 요청이 증가함에 따라,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 지역 매장들에 추가로 시그니처 버거를 도입하게 됐다"며 "맥도날드는 앞으로도 시그니처 버거 운영 매장을 더욱 늘려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맥도날드만이 보여줄 수 있는 햄버거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2015-11-11 15:33:00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