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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 홍대에 모나미컨셉스토어 오픈

모나미가 지난 7일 젊은 감성이 넘치는 서울 홍대 부근에 브랜드 체험 공간인 '모나미 컨셉스토어'를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컨셉스토어는 크게 제품 전시 공간과 체험 공간, 모나미 바(Bar) 공간으로 나누어진다. 전시 공간에는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을 기념해 모나미가 헌정한 '153 피셔맨' 볼펜과 '153 리미티드' 등과 모나미 153 브랜드를 콘셉트로 한 가죽 필통, 노트, 원목 육각 필통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체험 공간은 153 리스펙트(RESPECT), 153 아이디(ID), 153 네오(NEO) 등 모나미의 다양한 고급 펜은 물론 데코 마카, 바우하우스 색연필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 모나미 바(Bar)에서는 커피 마니아들 사이에서 유명한 로스터리 카페인 '매뉴팩트 커피'와 컬래버레이션한 더치커피를 즐길 수 있다. 다양한 모나미 153 시리즈의 아이덴티티를 담아 매월 다른 종류의 '이달의 커피'를 만나볼 수 있다. 다양한 오픈 이벤트도 진행된다. 11월 30일까지 컨셉스토어에 방문해 153 리스펙트, 153 아이디, 153 네오 등 모나미 고급 펜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리필심을 추가로 증정한다. 또한, 현장에서 모나미 페이스북 팬 인증 시신제품 153 카모(CAMO) 2종을 증정하고, 모나미 153 볼펜의 스토리를 갤러리 형태로 전시하는 '153 갤러리'도 운영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모나미 컨셉스토어 웹사이트(http://www.monamiconcept.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5-11-09 16:47:53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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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비자는 수입화장품 회사의 봉"

"한국 소비자는 수입화장품 회사의 봉."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들이 국내에서 폭리를 취한다는 비난이 현실로 드러났다. 한국소비자연맹은 주요 수입화장품의 미국·영국·독일·프랑스·일본 판매가격과 국내 가격을 비교한 결과 최고 2.46배나 비싸게 제품을 판매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소비자연맹은 지난 7월 공정거래위원회의 예산을 지원받아 국내에서 많이 판매되는 65개 화장품을 대상으로 조사에 착수했다. 조사대상 브랜드는 라로슈포제, 버츠비, 바이오더마 등 54개 제품은 백화점 가격은 이들 외국 5개국의 평균가격보다 1.02∼1.56배, 올리브 영·롭스 등 드럭스토어 판매제품은 외국 평균가격보다 1.11∼2.46배 비쌌다. 비오템의 옴므 폼 쉐이버(200㎖)는 1.56배, 록시땅의 시어버터 핸드크림(150㎖)은 1.21배, 바비 브라운의 스킨 파운데이션 SPF15 PA+(30㎖)는 1.30배 국내 가격이 비쌌다. 슈에무라, 하다라보 등 일본산 화장품 11개를 포함한 63개 제품은 백화점에서 판매되는 화장품이 1.04∼1.73배, 드럭스토어 판매제품은 1.27∼2.69배나 고가였다. 드럭스토어 판매제품 중 국내외 가격차가 큰 제품은 라로슈포제 시카플라스트 밤 B5 100㎖제품으로 국내 가격은 2만9904원이었고 외국 가격은 1만2158원으로 2.46배나 차이를 보였다. 라로슈포제의 경우 국내 가격이 프랑스 현지에 비해 현저히 비싼 것으로 알려지면서 여성들 사이에 프랑스 여행시 반드시 구매해야할 품목으로 꼽히고 있다. 조사 대상 65개 제품 중 가격조사가 되지 않은 2개 제품을 제외한 63개 제품은 개별 제조국에서의 판매가격보다 국내 판매가격이 높게 나타났다. 백화점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제조국 판매가격보다 1.04∼1.73배 비쌌고 드럭스토어의 경우 가격 격차가 더 컸다. 드럭스토어 제품은 제조국 판매가격보다 1.27∼2.69배 비쌌다. 한국소비자연맹은 "관세청에서 공개하는 수입원가와 조사에서 나타난 판매가격을 비교해본 결과 국내에서 판매되는 수입화장품은 수입 원가에 비해 3배 이상(최대 9배까지) 비싼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조사 대상 제품의 국내 온라인 가격은 오프라인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했지만 드럭스코어가 할인행사를 열면 온라인보다 저렴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수입화장품은 지난 2011년 통관가격 대비 24배 이상 폭리를 취한다는 비난을 받은 바 있다.

2015-11-09 16:17:18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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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로 뻗어가는 창조경제센터, 온두라스에 이어 인도에도 수출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온두라스와 인도가 한국의 창조경제를 배운다. 롯데그룹과 정부가 손잡고 설립한 부산창조경제센터 비즈니스 모델을 벤치마킹하는 국가가 늘고 있다. 1970년대 새마을운동이 해외로 수출되는 것이 재현되는 모양세다. 롯데그룹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인도 대사관에서 인도의 창조경제혁신센터 모델 도입 관련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신동빈 회장은 이번 간담회에 앞서 인도를 방문해 인도에 창조경제혁신센터 도입을 독려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정부의 비즈니스 모델 수출에도 힘을 보탰다. 신 회장은 지난 8월 인도 뉴델리 총리관저에서 나렌드라 모디인도 총리를 만나 현지 사업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모디 총리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 관심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간담회에는 비크람 쿠마르 도라스와미 주한 인도 대사와 미래창조과학부 고경모 창조경제기획국장, 조홍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장, 고수찬 롯데그룹 창조경제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창조경제혁신센터 설립 추진 배경과 부산센터를 비롯한 혁신센터의 구체적 기능과 체계, 창조경제혁신센터 모델 도입 시 검토해야 할 점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온두라스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모델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5일 부산을 찾은 미첼 이디아케스 바라닷주한 온두라스 대사는 다른 일정 중에도 가능한 시간을 할애해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한 바 있다. 이르면 이달 중으로 롯데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온두라스 3자간 '창조경제혁신센터 관련 교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이 체결될 전망이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모델의 해외 전파는 지난 7월 박근혜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한 온두라스 대통령에게 부산센터를 추천하면서부터 시작됐다. 여기에 신 회장은 온두라스 대통령을 비롯해 인도와 말레이시아 정상을 만나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직접 소개하면서 박대통령에게 힘을 보탰다. 조홍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긴밀하게 협력해 중소·벤처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 육성하는 한편 해외에도 이 같은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역할과 취지를 전파하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들이 결실을 맺게 되면 향후에는 창조경제혁신센터간의 시너지가 국내는 물론 해외로까지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5-11-09 15:39:46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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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수험표와 함께 다양한 혜택 받으세요"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롯데백화점(대표 이원준)은 이달 12일 진행되는 수능 이후 수험생과 영고객을 대상으로 한 할인행사와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9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이달 10일부터 19일 까지 수험표를 지참한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게스, 버커루, 디키즈 등 40여 개 영패션 브랜드를 10~2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나이키, 카파, 지이크, 티아이포맨 등 스포츠·남성캐주얼 브랜드도 같은 폭으로 할인 판매한다. 13일부터 15일 주말기간에는 수험표를 지참한 고객에 한해 영패션 브랜드 20만원 이상 구매 시 롯데상품권 1만원을 증정한다. 또 점포별로 다양한 힐링 이벤트도 마련됐다. 롯데백화점 본점, 노원점, 부산본점, 롯데아울렛 고양터미널점 등 11개 점포에서는 행운의 뽑기, 인기가수 공연 관람권 증정, 기왓장 격파 게임 등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서울대학교 대학생활문화원과 연계한 문화강좌도 마련했다. 25일 서울대 대강당에서 무한도전 김태호PD와 황재근 디자이너 등이 참여해 '새로운 도전'이라는 주제로 '러블리 토크'를 진행한다. 수도권 점포의 문화센터나 온라인으로 신청가능하며 참가비는 1000원이다. 수익금은 문화예술발전기금으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2015-11-09 10:16:53 김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