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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더초콜릿 스쿨 어택 성황리 마쳐

킨더 초콜릿 씨리얼이 지난달 16일부터 3주간 실시한 '킨더 초콜릿 씨리얼이 찾아갑니다'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킨더 초콜릿 공식 홈페이지(www.kinderchocolate.co.kr)를 통해 아이들이 출출함을 느끼는 순간에 대한 엄마들의 응원 메시지를 응모 받아 총 300명의 아이들이 있는 현장으로 직접 방문했다. 학교와 학원 등 아이들의 일상 공간에 '킨더 씨리얼 프렌즈'가 방문하여 당첨을 축하하는 댄스 공연으로 시작을 알린 후, 아이들에게 엄마의 응원메시지와 함께 '킨더 초콜릿 씨리얼 선물 세트'를 전달했으며, 아이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한 '스테퍼 게임', '터치 게임', '깜짝 퀴즈' 등 경품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또 친구들과 함께 '킨더 초콜릿 씨리얼'을 나눠먹으며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특별한 추억을 남기는 시간도 선사했다. 이벤트의 주인공이었던 성남 J초등학교 6학년 김양(13)은 "킨더 씨리얼 프렌즈가 학교에 찾아와서 신나는 춤도 추고,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는 게임도 하게 되어 너무 즐거웠다"며 "맛있고 든든한 '킨더 초콜릿 씨리얼'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해준 엄마께 감사하다" 라며 소감을 밝혔다. 킨더 초콜릿 씨리얼 은 우우 맛이 가득한 밀크 초콜릿에 밀, 보리, 쌀, 스펠트밀, 메밀 등 다섯가지 곡물이 부드럽고 고속하게 녹아있어 아이들이 출출함을 느끼는 순간을 가볍게 달래줄 수 있는 제품이다.

2015-12-08 17:37:13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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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프랜차이즈 연말 이벤트 신메뉴로 고객 유혹

연말을 맞아 프랜차이즈 업계가 신메뉴 론칭, 프로모션 등 풍성한 이벤트를 내놓고 있다. 피자헤븐은 겨울을 맞아 '그릴드포크밸리' 신메뉴 피자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그릴드포크밸리 피자는 직화구이 장작삼겹살에 마늘, 포테이토, 버섯, 토마토, 모짜렐라치즈 등이 어우러진 메뉴다. 피자 프랜차이즈 '피자헤븐'은 연말 경품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SNS를 즐기는 신세대에게 필수 아이템인 '아이패드 에어2'부터 비투비 팬 층을 위한 '비투비 착용 수트', '비투비 싸인 CD'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31일까지 응모가 가능하다. 국수나무는 지난 1일모바일상품권을 출시했다. 상품권 종류는 해당되는 메뉴를 교환하는 메뉴교환권과 5000원, 1만원, 2만원 등의 금액형 상품권이다. 해당 금액 내에서 원하는 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 여러번에 걸쳐 나눠 사용이 가능해 잔액 관리도 편리하다. 수제 젤라또 전문 브랜드 카페띠아모는 겨울 시즌을 맞아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연상시키는 라떼 음료 3종과 트리를 닮은 베리망고 와플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음료 3종은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모티브로 겨울 대표 메뉴인 라떼를 접목한 트렌디한 제품이다. 일명 '크리스마스 케이크 시리즈 라떼'다. 카페티라미수 라떼, 딸기 치즈케익 라떼, 카라멜브라우니 라떼 등 3종류다.

2015-12-08 15:38:25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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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칼라 창업을 아시나요?

이현우(46)씨는 매일 아침 짙은 초록색 셔츠를 챙겨 입는다. 그가 운영하는 실내환경관리 브랜드 '반딧불이' 원주점을 대표하는 사장이자 직원으로 직접 고객을 찾아 실내환경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그는 고객이 요청한 곳으로 직접 가서 화학물질 오염 정도를 측정한 후 그에 맞는 시공을 진행한다. HCHO(포름알데히드)와 같은 독성 물질을 중화 시키고 오존을 통해 이를 완전히 분해해 세균물질을 산화시키는 작업이다. 작업이 끝나면 전문 기기로 잔존물질을 처리하는 공기 세정을 실시한다. 시공이 끝나면 사후측정을 통해 시공 효과를 고객에게 직접 확인시켜준다. 화학물질로 가득한 새집부터 거대한 빌딩까지 해당 서비스가 필요한 곳이라면 즉시 달려간다. 반딧불이 본사에서 10년 간 쌓은 데이터베이스로 제공한 시공 매뉴얼과 교육 지원을 꼼꼼히 익힌 덕분이다. 이 씨의 초록색 셔츠에 달린 깃, 즉 '그린칼라'는 새로운 등장한 직업군을 일컫는 용어이기도 하다. 블루칼라와 화이트 칼라에 이은 제 3의 직업군이라 불리는 그린칼라는 환경과 자연, 나아가 건강까지 밀접한 관련을 가지는 일을 수행하는 산업군을 통칭한다. 그린칼라는 '그린잡'이라는 말로도 표현되며 대개 환경이나 천연자원에 이득이 되는 제품과 서비스를 만드는 직업과 자원을 덜 쓰고 생산 과정이 친환경적인 직업이 포함되어 있다. 바이오에너지 개발자, 환경 법률 전문가 등이 포함된다. 이들은 지속 가능한, 그래서 장기적으로 이익 창출이 가능한 산업을 발굴한다. 이와 같은 그린칼라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각 지방자치단체가 녹색일자리 창출을 강조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다. 소비 시장에서는 '윤리적 소비'와 같은 개념이 자리잡으면서 그린칼라도 부상하고 있다. 아이쿱생협과 같이 건강하고 친환경적인 먹거리를 파는 곳은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았고 패션 브랜드에서는 트럭 덮개천, 안전벨트, 폐타이어 등을 패션 상품의 원자재로 활용하기도 한다. 이러한 트렌드가 창업 시장에서는 친환경인 생활 환경을 가꾸는 일로 변환되고 있다. 친환경 생활기업 닥터빈이 시행하는 '에코홈케어' 서비스도 그린창업 대표 아이템이다. 에코홈케어 서비스는 실내 환경성 질환의 주범인 '집먼지 진드기'로 인한 문제를 집중 케어한다. 100% 식물성 성분으로 만든 에코 천연용액을 활용해 세균 박멸과 공기질 관리 등 종합적인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 모토다. 용액 살포를 통해 집먼지 진드기 케어는 물론이고 미세먼지 집진을 통해 공기의 질을 높인다. 닥터빈은 에코홈케어 서비스의 특장점을 인정받아 환경부 후원 새집증후군 진단·개선 캠페인 참여 기업으로도 선정됐다. 대기업 분양 아파트와 관악구 국·공립 어린이집 40개소에 에코홈케어 서비스도 실시했다. 닥터빈 최혁승 대표는 "새집증후군과 같은 환경성 질환에 대한 인식이 대중적으로 자리잡은 만큼 이에 대한 케어 서비스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환경적인 측면에서의 공공윤리와 실제 창업 시장에서의 효용성을 한번에 잡은 아이템인 만큼 그린칼라 산업의 성장은 지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5-12-08 15:37:59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