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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커피브랜드 커피베이 월마트 입점 계약 쾌거

한국 중소 토종 커피 프랜차이즈가 월마트에 진출한다. 프랜차이즈기업 사과나무는 16일 서울 가산디지털단지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커피전문점 브랜드 '커피베이'가 미국 월마트와 입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커피베이의 월마트 입점은 해외 외식브랜드 가운데 최초다. 월마트와 입점계약을 체결한 브랜드는 미국 브랜드 가운데서도 맥도날드와 서브웨이 정도가 꼽힌다. 커피베이는 월마트와 마스터리스 계약 체결을 통해 내년 초 주요 매장을 중심으로 10개의 직영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백진성 커피베이 대표는 "대부분의 토종커피전문점들이 한인타운을 중심으로 매장을 확대했지만 커피베이는 현지 브랜드와의 전면전을 택했다"며 "월마트와의 계약을 기점으로 미국내 스타벅스에 이은 2위 커피브랜드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커피 전문점 가운데 비교적 신생 브랜드인 커피베이는 국내에 421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월마트 입점계약으로 2018년까지 미국내 300개 점포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물류상 거점을 위해 우선 캘리포니아주를 중심으로 5개 직영점을 오픈한 후 캘리포니아주 인근으로 매장을 넓혀간다는 전략도 세운 상태다. 백 대표는 "현재 5개 월마트 매장에 입점공사를 진행 중이다. 아직 오픈도 안했지만 벌써부터 현지에서 가맹문의가 올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며 미국에서의 성공을 자신했다. 커피베이는 미국 뿐만 아니라 중국, 필리핀 진출도 완료한 상태다. 중국은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통해 심양 1호점과 광저우 1~3호점 오픈을 완료했고 현지법인을 설립해 진출한 필리핀은 내년 3, 4월 1, 2호점의 오픈을 앞두고 있다. 백 대표는 "중국 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미국 시장까지 판로를 확대할 수 있었던 것은 현지 시장과 소비자 분석을 기반으로 철저한 준비를 해 온 결과이며, 성공적인 매장 오픈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현지에 맞는 메뉴 개발과 프로모션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하며 "이번 미국 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한국의 커피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고 토종 한국 카페 브랜드의 저력을 보여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커피베이는 미국 월마트 4600개 중 매출기준으로 우량 점포를 우선적으로 선별, 가맹점주들을 본격적 입점시킬 예정이다. 이를 토대로 가맹사업을 시작하는 2017년에는 100개 가맹점, 2018년까지 300개 가맹점을 오픈 하는 것이 목표다.

2015-12-16 17:48:56 유현희 기자
한화 갤러리아, 크리스마스 기프트 제안전 진행

갤러리아백화점이 18일부터 27일까지 '크리스마스 기프트 제안전'을 진행한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사랑하는 가족, 연인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제안전을 전지점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별로 상품권 증정행사를 증정한다. 특히 갤러리아는 연말쇼핑 시즌을 맞아 전 지점에서 갤러리아 카드(제휴카드 제외)로 30만원 이상 구매시 6개월, 70만원 이상 구매시 12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지점별 주요행사로, 갤러리아타임월드는 크리스마스 선물제안전을 층별 행사장 및 매장에서 진행한다. 유아동 매장에서는 정상 상품 20만원이상 구매시 5% 추가 힐인행사가 마련됐다.커플들은 위한 크리스마스 상품전도 4층 행사장에서 열린다. 8층 행사장에서는 스포츠 데이트룩 제안전이 열려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겨울부츠 5만5000원~13만원, 플랫폼 스니커즈 6만9000원, 프레드페리 스니커즈 8만9000원에 판매된다. 지하1층 특설행사장에서는 쥬얼리 페어 행사와 '크리스마스케익 특별전'이 진행된다. 지하2층 이벤트홀에서는 닥스핸드백, 앤클라인, 쿠폰, 러브캣 등 브랜드가 참여한 '핸드백, 지갑 기프트 대전'과, 비너스, 비비안, 트라이엄프 브랜드가 참여하는 '란제리 3대 브랜드 가격인하전'이 열린다. 갤러리아센터시티는 19일부터 21일까지 '여성방한의류 클리어런스 세일전'을 진행해 동우모피, 다나모피, 아이잗바바, 피에르가르뎅 등 20여 브랜드가 참여해 최고 7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015-12-16 16:56:13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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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해피산타' 캐릭터와 60여 종 시즌 제품 출시

[윈터특집] 파리바게뜨 '해피산타' 캐릭터와 60여 종 시즌 제품 출시 파리바게뜨가 크리마스 시즌을 맞아 파리바게뜨만의 산타 캐릭터인 '해피산타'를 선보이며 60여 종의 다양한 크리스마스 시즌 제품을 출시했다. 해피산타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는 산타 요정을 캐릭터화한 것으로 디자인그룹 '스티키몬스터랩'과 콜라보레인션했다. 해피산타 캐릭터 제품 중 일반 케이크로는 해피산타와 루돌프가 선물을 들고 누군가를 기다리는 '산타커플이 전하는 선물케이크', 사다리를 타고 선물배당 중인 산타와 루돌프가 초코케이크에 올려진 '고요한밤 초코선물 케이크', 루돌프가 선물꾸러미로 변하는 에피소드를 표현한 '산타의 선물꾸러미케이크'가 있다. 또 냉장 롤케이크 제품도 함께 출시했다. 부드러운 마스카포네 생크림 위에서 산타가 썰매를 타는 모양의 '크리스마스캐롤 딸기', 초코롤 케이크에서 루돌프가 썰매를 타는 '크리스마스캐롤 초코' 2종이다. 한편 산타 모자를 형상화한 케이크 '레드벨벳롤', 산타 모자 모양으로 구워낸 '산타가 두고간 모자'는 부담없는 가격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프랑스 알자스 지방에서 즐겨먹는 왕관 모양의 케이크인 구겔호프와 입체적 디자인의 이색적인 시즌 스페셜 케이크도 선보인다. 아울러 오랫동안 아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캐릭터로 꾸민 크리스마스 케이크도 만날 수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이번 시즌에 선보이는 해피산타는 고객들이 산타가 돼 맛있는 선물을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즐기자는 의미에서 기획했다"고 말했다. [!{IMG::20151216000158.jpg::C::480::크리스마스케이크./파리바게뜨}!]

2015-12-16 16:48: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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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전립소 800억원 매출 돌파

[윈터특집] CJ제일제당 '전립소' 매출 800억원 돌파…8년 연속 판매 1위 2007년 출시 이후 대학민국 중년 남성의 전립선 건강을 책임져온 CJ제일제당 '전립소'가 매출 800억원을 돌파했다. 동시에 8년 연속 판매 1위라는 기록도 세웠다. 전립소가 소비자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데에는 전립선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 변화가 컸다. 과거에는 전립선 건강 문제로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창피하다고 생각하는 남성들이 많았지만, 최근 예능 프로그램이나 건강정보 프로그램 등 다양한 미디어가 전립선 관련 질환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면서 자연스럽게 전립선 질환을 관리해야 한다고 인식이 전환된 것이다. 이에 따라 CJ제일제당도 올해 초 신규 광고를 론칭했다. 전립선 건강에 대한 중요성과 제품의 특장점을 동시에 강조하는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도입한 것이다. 그동안 판매 중심의 일방적인 제품 특장점 전달 위주였다면, 이번에는 소비자들이 전립선 비대증에 대한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광고를 구성했다. 그 결과 광고 이후 CJ제일제당 대표번호(080-000-7700)를 통해 전립소에 대한 문의나 구매 의사를 밝힌 고객 수가 약 5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립선 관련 질환자의 연령대가 30, 40대로 점점 낮아지는 사회적인 현상과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한 제품 리뉴얼, 신제품 출시 또한 성과에 주효했다. CJ제일제당은 2007년 '쏘팔메토' 출시 이후 2008년 세포 재생을 돕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아연과 호박씨유 성분을 보강해 '전립소 쏘팔메토'를 리뉴얼 출시했으며 이 제품은 전립소 제품군의 대표상품으로 자리잡았다. CJ제일제당 건강마케팅담당 한정엽 총괄부장은 "전립소는 국내 전립선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개척했을 뿐만 아니라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CJ제일제당만의 연구개발력을 바탕으로 제품을 업그레이드해 중장년층 남성 소비자들의 자존심을 되찾아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5-12-16 16:13: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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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시그니처 버거 경기지역에 추가 도입

맥도날드가 슬로우푸드 메뉴로 건강함까지 잡았다. 맥도날드는 프리미엄 수제 버거인 '시그니처 버거(Signature Burger)'를 경기 지역 4개 매장에 추가로 도입했다. 맥도날드는 지동수원GS DT점을 비롯해 용인마북DT점, 수원 인계DT점, 그리고 수원 망포DT점 등 총 4개 매장에서 시그니처 버거를 운영하고 있다. 시그니처 버거는 총 20가지가 넘는 프리미엄 식재료 중 고객이 원하는 식재료를 직접 골라 디지털 키오스크를 통해 주문하면 전담 크루가 즉석에서 직접 조리해 테이블로 서빙해 주는 신개념 플랫폼이다. 고객들은 원하는 재료를 직접 선택하는 '나만의 버거'와 맥도날드의 노하우를 담아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는 최상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추천 버거' 등 2가지 방식으로 시그니처 버거를 즐길 수 있다. 맥도날드 조주연 부사장은 "시그니처 버거에 대한 고객들의 지속적인 요청과 관심에 힘입어 추가적으로 시그니처 버거 플랫폼을 선보이고 있다"고 말햇다. 실제로 시그니처 버거는 지난 8월 출시 당일에만 1000개 이상의 판매고를 달성했다. 디지털 키오스크 화면을 통한 차별화된 주문 방식과 테이블 서빙, 원하는 프리미엄 재료를 직접 고를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맥도날드는 이번 경기 지역 4개 매장 시그니처 버거 확장 도입을 계기로 서울 및 경기 지역 총 13개의 매장에서 시그니처 버거를 통한 맥도날드만의 특별한 햄버거 경험을 선사하게 된다.

2015-12-16 16:04:48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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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애락큐, 중년 여성 건강관리에 탁월

[윈터특집]정관장 화애락큐, 중년 여성 건강관리에 탁월 체력 저하와 갱년기 증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년 여성들은 특히 겨울철 건강관리에 신경써야 한다. KGC 인삼공사가 2003년 출시한 '화애락'은 여성용 맞춤 홍삼 제품으로 여성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자랑한다. KGC인삼공사가 100% 계약 재배로 관리하는 6년근 홍삼과 중년 여성의 건강에 도움을 주는 전통 식물소재를 조화시킨 복합 건강 기능 식품이다. 최근 출시된 '화애락큐'는 정관장 6년근 홍삼 농축액에 당귀, 백출, 복령, 대나무 잎, 작약 등 부원료를 결합한 제품이다. 식약처로부터 갱년기 여성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았다. 먹기 편하고 휴대가 간편한 타블렛 제형이다. KGC인삼공사 차태웅 브랜드 매니저는 "화애락큐는 나이가 들어도 활기찬 삶을 살고 싶은 여성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개발됐다"며 "다양한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KGC인삼공사의 홍삼제품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위생관리로 유명하다. 인삼 재배에서 포장까지 총 15단계에 걸쳐 290여가지 항목에 대한 7차례의 안전성 검사를 통과해야 한다. '화애락' 시리즈 역시 이 기준이 적용되고 있으며 부원료에 대해서도 품질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2015-12-16 15:40: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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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한국 진출 1주년…가구업계의 메기 역할 했다

이케아 한국 진출 1주년…가구업계 메기 역할 했다 연 매출 3080억원·누적 방문객 수 670만명 2020년까지 1조2000억원 투자해 매장 확대 '홈 퍼니싱' 관심 증가 긍정적…소상공인과 상생 과제 '품질·지속 가능성·기능·디자인' 저렴하게 제공할 것 지난해 한국 가구업계는 스웨덴의 다국적 가구 기업 이케아의 국내 진출 소식으로 잔뜩 긴장했다. 모던한 디자인과 저렴한 가격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쌓아온 이케아가 국내 가구 시장에서 어떤 영향력을 발휘할지 관심이 모아졌다. 이케아 코리아의 국내 첫 매장인 이케아 광명점은 지난해 12월 18일 오픈했다. 높은 관심을 증명하듯 개장 첫 날부터 2만여 명의 많은 고객이 찾아 인산인해를 이뤘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난 지금, 이케아 코리아는 그동안의 성과를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한다. 이케아 코리아의 안드레 슈미트갈 대표와 니콜라스 욘슨 마케팅 매니저는 16일 서울 광화문 나인트리 컨벤션에서 열린 '이케아 코리아 1주년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1년 동안 이케아 코리아가 이룬 사업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밝혔다. 슈미트갈 대표에 따르면 이케아 코리아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2월까지 1년 동안 308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케아 광명점을 찾은 누적 방문객 수는 670만여 명에 달하며 그중 60만6000여 명이 이케아 패밀리 멤버로 가입했다. 고용 창출에도 큰 역할을 했다. 913명의 직원을 고용하며 가구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이케아 코리아는 오는 2020년까지 매장을 6개로 확대한다. 광명점과 현재 개점을 준비 중인 고양점, 강동점 등을 포함해 서울·경기 지역에 4곳의 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대전·충청 지역과 부산·경남 지역에도 각각 1곳씩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이케아 코리아는 한국 시장에 총 1조2000억원을 투자한다. 이케아의 국내 진출이 처음부터 순조로웠던 것은 아니다. 광명점 개장 직전에는 이케아의 한국 페이지에 게재된 세계지도가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개장 이후에는 다른 나라보다 비싼 가격으로 입방아에 오르기도 했다. 슈미트갈 대표는 "처음 매장 문을 열고 기다리던 고객을 맞이했던 순간, 그리고 사람들이 제품을 보고 피드백을 줄 때"를 지난 1년 동안 가장 기뻤던 순간으로 꼽았다. "재무 데이터 등의 부족으로 비즈니스 전망을 예측하기 어려웠던 것"처럼 국내 진출 과정에서 힘든 점도 있었음을 인정했다. 그러면서도 "이케아 직원들이 어려운 상황도 잘 극복하고 유연하게 대처해줘서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일각에서는 이케아가 한국 가구업계에서 메기 역할을 했다고 말한다. 강력한 경쟁 기업이 생겼을 때 기존 기업들이 경쟁력을 잃지 않기 위해 더욱 공고해지는 일명 '메기효과'처럼 이케아가 한국 가구업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는 것이다. 슈미트갈 대표도 이 같은 평가에 동의했다. 그는 "이케아가 새로운 시장에 진입할 때마다 그 영향력이나 파급력에 대한 이야기는 늘 있어왔다"며 "한국 진출 초기에도 이케아의 영향력에 대한 의문이 있었다는 것을 잘 안다. 그러나 여러 연구 결과를 보면 이케아를 통해 '홈 퍼니싱'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많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다른 기업들에게도 긍정적인 효과가 돌아갔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홈 퍼니싱 시장은 성장 잠재성이 많은 분야"라며 "다른 기업도 홈 퍼니싱에 대한 관심이 증대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한다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물론 아직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다.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이다. 슈미트갈 대표는 "상생은 한국에만 있는 독특한 정책이 아닐까 싶다"면서도 "한국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광명시 가구협회와의 협의를 통해 상생 정책을 논의해 시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케아의 전략은 분명하다. '품질·지속 가능성·기능·디자인'을 고루 갖춘 제품을 더 낮은 가격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이케아는 앞으로도 많은 아이를 둔 서민과 중산층을 타깃층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슈미트갈 대표는 "당분간은 매장 오픈에만 집중할 계획"이라며 "많은 방문객이 이케아 매장을 직접 찾아와 인테리어 아이디어와 영감을 얻고 시연을 한다면 더 큰 기쁨과 만족을 느낄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51216000139.jpg::C::480::이케아 코리아 안드레 슈미트갈 대표가 16일 열린 이케아 1주년 간담회에서 이케아 코리아의 1년 성과 및 향후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2015-12-16 15:31:3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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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 한정판 맥주 인기 굿

올겨울 국내 맥주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일명 '친맥(친구와 함께 즐기는 맥주)' 맥주라 불리는 하이트의 크리스마스 한정판 맥주가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하이트는 지난달 초 국내 맥주업계 최초로 크리스마스 한정판을 내놨다.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은 레드 컬러의 하이트 병(500ml) 및 캔(355ml, 500ml) 3종이다. 한정판 맥주는 한달만에 병 50만상자(1천만개)와 캔 21만상자(5백4만개)를 합친 71만상자(총 1천5백4만개)가 모두 팔리는 완판을 기록했다. 2015년 크리스마스에만 만나는 하이트 맥주라는 희소성이 소비자의 수집 욕구를 자극하며 초도 생산 수량이 단기간에 판매되는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한정판 출시와 함께 하이트의 '친맥 캠페인'도 구매자의 호응을 높이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현빈의 '친맥하라' TV 광고 외에도 국내 1호 프로파일러 표창원의 '혼맥(혼자 맥주를 즐기는 것)프로파일링'과 '혼맥커의 외침' 3편의 바이럴 영상이 조회수 1100만을 넘으며 외로운 2030 세대에게 높은 공감을 얻고 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이강우 상무는 "국내 최초로 선보인 크리스마스 한정판이 맥주 비수기인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내부적으로 심사 숙고 끝에 한정판은 추가 생산 없이 초도 생산 제품만 판매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맥주 브랜드답게 다양한 소비자의 취향을 고려한 제품을 적극 선보이며 함께하는 순간 언제나 하이트가 그 중심에 있다는 메시지를 강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5-12-16 15:27: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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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라푸마) 첨단 소재 LXT 제품 대거 출시

올 겨울 시즌 아웃도어 시장에서는 도심에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형 아웃도어가 부상하고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 라푸마는 기존의 고어텍스, 윈드스토퍼 등의 고기능성 소재는 물론 브랜드 자체 개발 첨단 소재인 LXT을 활용한 제품을 올 겨울 대거 출시한다. 기능적 측면을 강화하면서도 캐주얼하며 과장되지 않은 디자인으로 실용성까지 갖춘 제품들이다. '프레시히트 에버 다운 재킷'은 쾌적함과 따뜻함을 동시에 구현해 특허를 출원한 프레시히트FesHeat) 시스템이 적용된 제품이다. 땀이 다운에 스며들지 않게 도움을 주는 프레시(Fresh) 시스템과 추위를 방어하는 히트(Heat) 시스템이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 '프레시히트 노마드 다운 재킷'도 함께 출시했다. 유럽산 프리미엄 구스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최고의 보온성을 자랑한다. 고어텍스 원단과 심실링 기법으로 완벽한 방수 기능을 제공한다. 내부에는 써모트론 발열 안감을 적용해 우수한 보온성을 자랑한다. 착화감과 안정성, 경량성을 업그레이드한 'FX 라이프팃'도 선보인다. 하반기 대표 하이브리드 트레킹화 제품이다. 발 전체를 감싸는 과학적 공법으로 장시간 걸어도 편안한 상태로 발을 유지시켜 준다. 고어텍스를 탑재해 내구성을 높였으며 유리섬유 조직을 이용한 하이드로-스토퍼 소재로 젖은 땅이나 빙판 위에서도 탁월한 접지력을 발휘한다.

2015-12-16 15:18:24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