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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커피와 환상의 궁합 코디바 초콜릿비스킷

벨기에 전통의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고디바(GODIVA)의 초콜릿 비스킷이 겨울철 커피와 조화로운 메뉴로 인기를 얻고 있다.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은 쓴 원두 커피와 잘 어울리는 대표적인 디저트다. 초콜릿 비스킷은 커피와 찰떡 궁합인 초콜릿과 비스킷을 한 입에 먹을 수 있어 초콜릿의 단맛과 비스킷의 바삭함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커피 친구다. 벨기에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고디바에서 판매하는 '고디바 비스킷'은 버터향이 가득한 바삭한 비스킷 위에 진한 초콜릿 맛을 더한 초콜릿 비스킷이다. '다크 트뤼프 하트 비스킷', '고디바 시그니처 비스킷', '헤이즐넛 프랄린 비스킷' 등 3종으로 구성됐다. '비스킷 박스'는 고디바 시그니처, 헤이즐럿 프랄린, 라즈베리, 다크 초콜릿 등 고디바 비스킷의 다양한 맛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기프트 박스로 선물용으로 인기가 많다. 고디바 상품마케팅팀 김현아 차장은 "프리미엄 디저트 문화가 확산되면서 커피와 티타임의 격을 높여주는 프리미엄 초콜릿 비스킷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고디바 초콜릿 비스킷은 남들보다 먼저 경험하고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테이스트 메이커(Taste Maker) 사이에서 프리미엄 커피 친구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고 말했다. 3가지 종류의 고디바 비스킷은 각각 1만5000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비스킷 박스는 4만5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2016-01-07 16:03:14 유현희 기자
[주말쇼핑가이드]새해 두 번째 주말, 아우터·모피 대방출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이번 주말 백화점은 대대적인 할인행사를 열고 새해 고객맞이에 나선다. 백화점은 기온이 낮아지자 아우터제품의 대대적인 할인을 준비했고 대형마트는 신선식품을 저렴하게 선보인다. ◆새해 맞이 아우터, 모피 대 방출 롯데백화점은 본점, 잠실점, 영등포점 등 총 8개 점포에서 이달 8일부터 순차적으로 '와코루 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20억 물량의 상품을 40~60%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본점과 영등포점에서는 점포별로 2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 200명에게 롯데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구리점은 10일까지 7층 행사장에서 '마모트, 네파 아웃도어 대전'을 열고 겨울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관악점은 8일부터 10일까지 6층 각 브랜드 매장에서 '리빙 줄서기 상품전'을 열고 락앤락, ELO, 행남자기 등 4개 브랜드 인기상품을 30~40% 저렴하게 내놓는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은 8일부터 14일까지 백자동 2층 행사장에서 '코오롱 패션 종합전'을 진행하고 캠브리지, 헨리코튼 인기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현대백화점은 8일부터 14일까지 전국 15개 점포에서 '현대百 핫프라이스 위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압구정 본점 5층 대행사장에서는 8일부터 10일까지 '남성패션 겨울 상품전'이 열린다. 얀쿠, 듀퐁 등 10여개의 남성 패션 브랜드가 참여해 양말, 셔프, 머플러 등 다양한 상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무역센터점 9층 매장에서는 8일부터 14일까지 500억 규모의 '리빙 대전을 진행한다. 신촌점에서는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영패션 아우터 대전'을 진행하고 BNX, 엠폴햄, 게스 등의 아우터를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AK플라자는 구로본점, 수원 AK타운점, 분당점, 평택점, 원주점 등 전 점에서 신년 '스위트 세일(SWEET SALE)' 두 번째 주말을 맞아 10일까지 수입 컨템포러리, 트레디셔널 캐주얼 브랜드 등의 남성패션 상품을 최고 60%까지 할인 판매한다. ◆"신선식품으로 감기 예방하자" 대형마트에서는 비타민 보충과 원기회복을 위한 제철 과일, 신선식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롯데마트는 비타민 보충에 좋은 제주 감귤(1박스·7900원), 칠레산 블루베리(510g·8900원), 사과(3kg, 6980원), 제스프리 골드키위(1팩·7900원)을 시세대비 저렴하게 내놨다. 홈플러스의 이번 주말 주요 행사는 '봄나물 8종 균일가전'과 '10대 인기브랜드 기획특가전'이다. 봄나물 8종 균일가전에서는 봄동, 냉이, 달래, 돌나물, 참나물, 세발나물, 깻순, 유채나물 등 9종의 나물을 1480원에 균일가 판매하며 3봉 이상 구매 시 1봉을 추가 증정한다. 10대 인기브랜드 기획특가전에서는 해피콜 다이아몬드 프라이팬, 코멕스 밀폐용기, 3M 청소용품, CJ퍼피위너스, 핍립스 전기포트, 쿠첸 IH 압력밥솥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2016-01-07 15:35:44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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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마켓도 'PB상품' 시대…"수익·차별화 모두 노린다"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대형마트와 편의점에 이어 온라인몰과 소셜커머스에도 'PB상품'(자체브랜드상품, Private Brand products) 열풍이 불고 있다. 대형마트와 편의점이 가격경쟁력 확보를 위해 생수, 세제, 우유 등을 생필품을 중심으로 확대해온 PB상품까지 온라인의 공세가 거세지고 있는 것.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옥션, G마켓, 티몬 등 온라인유통의 강자들이 가전, 생활용품, 패션상품까지 다양한 PB상품을 쏟아내고 있다. PB상품은 직접 기획하고 만드는 만큼 중간유통 마진이 없어 소비자입장에서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판매기업 입장에서는 비교적 높은 수익 얻을 수 있다. 옥션은 지난해 10월부터 가습기 전문업체 트라맥스와 공동 개발한 'TESS 아이사랑 가습기'를 독점 판매중이다. 판매 개시 넉달을 맞은 최근에는 누적판매량 3000개를 돌파했다. 지난해 12월에는 메이포레와 공동 기획한 화장품 브랜드 '에이썸'(A'SOME)도 선보였다. 총 9종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특히 대표상품인 '블룸 립글로우'는 관련 카테고리 베스트 1위에 등극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옥션은 한국존슨앤드존슨, 홈플러스, 경기콘텐츠진흥원 등과 업무협약(MOU)를 맺고 PB상품 개발을 확대하고 있다. . 옥션 관계자는 "옥션이 전문업체와의 공동개발 및 단독판매를 통해 확실한 품질의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PB상품은 제조사, 소비자, 판매사 모두에게 유용하다. 가격이 저렴하고 제조사 역시 마케팅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브랜드 인지도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G마켓은 지난해 8월 세계적인 디자인 그룹 스티키몬스터랩과의 콜라보 작업을 통해 내놓은 '탐스X스티키몬스터랩 한정판 컬렉션'을 단독 판매했다. 대표 상품인 'TOMS 15 가을 겨울 뉴 컬렉션'은 판매를 시작하자마자 한정 수량 500개가 완판됐다. 10월에는 용암수 기업 제이크리에이션과 공동 기획한 '제주 스파클링'을 선보여 약 10만 병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소셜커머스 업계에서도 PB상품의 활약은 대단하다. 티몬은 2012년 12월 '맛의교과서'라는 식품 카테고리 PB브랜드를 선보이기 시작해 지난해까지 매년 PB상품을 개발·출시하고 있다. 2013년 12월에 출시한 애완용품 '복희네 배변패드'는 현재까지 월평균 1200여 개가 팔리는 티몬의 효자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봄 개발에 착수해 현재까지 판매 중인 '몬스터 핫팩'은 50만개가 넘는 누적 판매량을 자랑한다. 최근에는 아비스타 등과 함께 패션 상품도 공동 기획하여 선보이는 등 티몬의 PB상품을 통한 차별화는 올해도 계속될 전망이다. 뒤늦게 PB상품 개발에 착수한 위메프는 지난해 11월 노르웨이 가전 제조업체 '밀'(MILL)과 손잡고 전기 컨벡터 제품을 선보였다. 'MILL 전기 컨벡터'는 현재까지 8762대가 판매됐다. 티몬 관계자는 "이 같은 PB상품의 지속적인 출시 이유는 자체 브랜드 개발을 통해 수익구조를 탄탄히 하고 타사와의 브랜드 차별화를 꾀할 수 있는 핵심 아이템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오픈마켓의 시장규모는 20조원이 넘어선 것으로 분석되며 소셜커머스도 8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추정된다.

2016-01-07 15:35:23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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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일본 도쿄 시내면세점 특허 취득...일본 면세시장 도전장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일본 도쿄에 시내면세점 도전장을 던진 롯데면세점이 일본 도쿄에서 시내면세점 특허 1호를 취득했다. 7일 롯데면세점에 따르면 전일 도쿄 세관으로부터 면세점 특허를 받았다. 일본 정부가 도쿄지역에 시내면세점 특허를 내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롯데면세점은 올 3월 중 일본 도쿄 긴자(銀座, GINZA)에 시내면세점을 오픈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면세점 입점 지역은 긴자역 부근으로 도쿄부동산이 소유한 건물 8~9층, 4396㎡(약 1330평) 규모다. 롯데는 이번 긴자면세점 오픈을 계기로 올 들어 8년 만에 외국인 관광객 수에서 한국을 앞지른 일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특히 유커를 한국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한국 알리기'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롯데면세점은 긴자가 도쿄지역 전체 외국인 관광객 방문율 2위(50.0%), 중국인 관광객 방문율 1위(73.6%)인 점을 고려해 면세점 개장 2년째인 2017년 목표 매출을 2000억원으로 잡았다. 향후 면세점 추가 오픈을 통해 2025년에는 일본 면세시장에서 매출 1조원을 달성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이를 위해 2017년에는 도쿄와 오사카에 신규 면세점을 열고 2020년 이후에도 면세점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현재 롯데면세점이 운영 중인 해외점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공항점과 시내면세점, 괌 공항점, 일본 간사이 공항점이 있으며 올 상반기 중 태국 방콕 시내면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는 "지금까지 성공적인 면세점 운영을 통해 많은 외국 관광객들을 직접 유치한 경험이 도쿄 1호 시내면세점 특허 취득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해외 진출 전략을 통해 국내 면세점의 글로벌화를 선도하고 한국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2016-01-07 15:34:48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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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부터 편의점, 외식업체까지 돈까스의 무한변신은 진행형

"돈까스는 지금 변신 중" 전통적인 외식 메뉴 돈까스가 새옷을 입었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돈까스 샌드위치, 돈까스김밥, 밀푀유 돈까스 등 차별화된 돈까스메뉴의 출시가 늘고 있다. 돈까스 샌드위치는 베이커리전문점부터 편의점까지 다양한 기업들이 앞다퉈 선보이는 메뉴다. 지난해 CJ푸드빌 뚜레쥬르가 돈까스를 샌드위치에 담은 '돈까스 정식 샌드위치'를 내놓은 데 이어 세븐일레븐 역시 든든한 한끼로 손색이 없는 '손수 돈까스 샌드위치'를 선보이고 있다. 세븐일레븐 돈까스 샌드위치는 두툼한 돈까스와 양배추 샐러드, 돈까스소스 등이 적절히 조화된 상품이다. 특히 돈까스는 100% 국내산 돼지고기 통등심을 사용한 수제 돈까스로 두툼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기존의 경양식 돈까스나 일반적인 일식 돈까스에서 벗어나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외식 브랜드들의 움직임도 활발하다. 수제 돈까스 전문점 이오카츠는 얇게 저민 돼지고기를 겹겹이 쌓은 후 이를 튀겨낸 '밀푀유 돈까스'를 선보이며 매장을 늘려가고 있다. 얼리지 않은 신선한 국내산 돈육을 사용해 육즙이 풍부하고 두툼한 고기를 사용하지 않아 질기지 않은 식감이 장점이다. '이탈리안 커틀렛' 이라는 컨셉을 표방하는 '부엉이돈가스'는 최근 대치점, 강남역점 등 매장을 오픈하며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시작했다. 부엉이돈가스는 등심 돈까스 위에 오리엔탈 드레싱을 뿌린 샐러드를 얹은 샐러드돈가스와 파스타에 샐러드를 더한 샐러드 파스타 등 메뉴를 내놨다. 이밖에도 분식전문접 포마토김밥도 돈까스 김밥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 외식업 관계자는 "돈까스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든든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어 가격대비 성능비, 이른바 가성비가 특히 높은 음식 중 하나로 꼽힌다. 현재와 같은 불황기에 다양한 돈까스 아이템이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라고 전했다.

2016-01-07 10:36:27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