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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명절 선물세트 '한수위' 사전예약 판매 실시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오픈마켓 G마켓은 명절 선물세트 전용 브랜드를 선보이고 내달 2일까지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전예약 구매를 할 경우 캐시백, 할인쿠폰 등의 혜택이 주어져 제품별로 10~20%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먼저 신선식품으로 구성한 명절 선물세트 전용 브랜드 '한수위 선물세트'가 준비됐다. 한수위 선물세트는 G마켓이 각 업체와 협력해 직접 상품구성, 패키지 제작, 포장 디자인 등 모든 과정에 참여해 기획한 브랜드이다. 제품 종류도 한우, 굴비, 과일 등 기본 품목부터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킹크랩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대표 상품으로 동횡성농협한우 어사품 1+등급의 '한수위 한우 선물세트'(1.6kg)를 500개 한정으로 14만9900원에 판매한다. 등심, 안심, 불고기, 국거리 각각 400g으로 구성됐다. '한수위 프리미엄 팔각 사과배세트'(4.5kg, 9과)는 3만8000원에, '한수위 표고버섯 멸치 선물세트'는 3만5000원에 선보인다. 이밖에 2.1kg 내외의 러시아산 킹크랩으로 구성한 '한수위 킹크랩 선물세트'도 200개 한정으로 11만9000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G마켓은 롯데닷컴, 현대H몰, NS홈쇼핑, CJ몰, 신세계몰 등 입점 업체들의 설 선물세트도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롯데닷컴의 '명절명가 굴비/옥돔 혼합세트 3호'(9만9000원), CJ몰의 '북상주곶감 고급개별지함'(6만2000원), 신세계몰의 'G한우 보신세트'(6kg, 6만7000원) 등이 대표 상품이다. 사전예약 구매한 제품은 원하는 날짜에 받아볼 수 있다.

2016-01-11 09:23:23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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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 샤오미 공기청정기 ‘미.에어2’ 오픈마켓 최초 론칭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오픈마켓 옥션은 샤오미 공기청정기 '미.에어'(Mi.Air)의 후속작인 '미.에어2'를 오픈마켓 최초로 19만9000원에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달 12일 정오부터 1000대 한정 판매하며 국내 환경에 맞게 220V 콘센트에 바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젠더도 포함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미.에어2의 필터도 20% 할인된 가격인 3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미.에어2는 분당 1만리터의 공기를 걸러주는 세 겹의 필터가 장착되어 초 미세먼지를 1시간에 99.7%나 여과할 수 있다. 포름알데히드 제거가 가능한 업그레이드 버전의 필터를 사용하면 초 미세먼지를 99% 여과할 수 있다. 또 기존 미.에어 1세대 제품에 비해 부피가 40% 정도 줄어(높이 52cm, 너비 24cm) 공간 효율성이 더욱 높아졌다. 소음도 11% 줄어들어 나이트 모드 작동 시 일반 숨소리 정도의 소리 크기인 30db 수준으로 쾌적한 사용환경을 제공한다. 전력효율은 58% 늘어났으며,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실시간으로 필터 수명과 공기오염도 측정도 가능하다. 옥션이 지난해 5월 판매한 미.에어 1세대는 오픈 반나절 만에 1,250대가 모두 완판돼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2016-01-11 09:12:34 김성현 기자
롯데홈쇼핑, 구세군냄비본부에 6천만원 기부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롯데홈쇼핑(대표 강현구)은 이달 11일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나눔릴레이'를 통해 모아진 기부금 6000여 만원을 구세군자선냄비본부에 전달한다고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기부금 마련을 위해 지난달 25일 크리스마스를 '천사데이'로 지정, 2015년의 마지막 '나눔릴레이' 기부방송을 진행했다. 당일 주문건수에 1004원을 곱한 금액을 비영리 단체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총 17개 판매 프로그램을 통해 5만7600여 건의 주문으로 6천여 만원의 기부금이 마련됐다. 기부금 전달식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구세군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임삼진 롯데홈쇼핑 CSR동반성장위원장, 이수근 구세군자선냄비본부 사무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전달된 기부금은 소외계층 아동들의 독서공간 제공, 지적 성장을 지원하는 '작은도서관' 건립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임삼진 롯데홈쇼핑 CSR동반성장위원장은 "'나눔릴레이'는 단순한 금전 기부로 끝나는 사회공헌활동에서 벗어나 홈쇼핑 방송특성을 활용해 직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나눔활동을 펼쳐보자는 취지에서 시작하게 됐다"며 "올해는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나눔릴레이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를 전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2016-01-11 09:01:07 김성현 기자
관세청, 설 앞두고 '불량·불법 먹을거리' 특별단속 실시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관세청은 설을 앞두고 국민 건강과 국내 농수축산물 생산자를 보호하기 위해 내달 19일까지 불량·불법 먹을거리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주요 단속 대상은 국내반입 단계에서 수입신고 없이 밀수입하거나 보세구역에서 검역 전 무단반출하는 행위, 위해식품의 검역을 회피하기 위한 부정수입 및 국산품의 상대적 가격경쟁력을 침해하는 저가(低價) 수입신고(관세포탈) 행위이다. 아울러 국내 유통 단계에서 밀수품을 수집하여 판매하는 밀수품취득 행위와 저급 수입식품을 국내산 지역 특산품으로 속여서 판매하는 원산지 위반 행위도 집중 단속한다. 중점 단속 품목은 밀수입·관세포탈 등 불법 수입행위가 지속적으로 적발되고 있는 고추, 마늘, 생강 등 고세율의 농산물과 제수용품, 선물용품으로 수요가 많은 명태, 조기, 소고기, 녹용 등 농수축산물 과 가공식료품 24개 품목이다. 또 육류, 과일, 나물류 등 제수용 먹을거리와 한과, 참치, 식용유 등 선물용품 47개 품목도 유통 단계에서 중점 단속 한다. 관세청은 단속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농수축산물에 대해서 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등 관계기관과 합동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다. 관세청 관계자는 "특별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관심과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불량?불법 먹을거리 수입?유통 행위를 발견하면 '125 관세청 콜센터'로 적극 제보해 줄 것을 부탁했다.

2016-01-11 09:00:47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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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포드화 신는 여성 핑크 수트입는 남성...패션 성 경계 사라진다

살림하는 남편이 늘고 남성의 전유물인 극한 직업에 도전하는 여성이 늘면서 성에 경계가 사회 전반에서 무너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패션업계에서도 젠더리스(Genderless) 열풍이 거세다. 글로벌 색채 전문기업 팬톤(PANTONE)사는 올해의 컬러로 분홍색(로즈쿼츠)과 하늘색(세레니티)의 조합을 꼽았다. 두 컬러는 각각 여성과 남성을 상징하는 컬러지만 조화를 이룰 수 있다는 의미에서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핑크색 수트와 남성시계를 착용하는 여성이 증가하는 등 젠더리스 영향이 패션업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옥스포드 슈즈는 이전까지 남성의 전유물로 여겨져왔다. 그러나 여성의 사회적 진출이 늘고 편한 것을 추구하는 놈코어룩이 대두되면서 여성들을 위한 옥스포드화가 인기를 얻고 있다. 금강제화는 매니시룩을 선호하는 여성들을 위해 '헤리티지 여성 클래식 슈즈'라인을 선보였다. 더블 몽크 스트랩, 테슬 로퍼, 페니 로퍼, 옥스퍼드 등 남성 클래식 구두의 디자인 요소를 접목했을 뿐 아니라 구두의 최상위 제법인 '굿이어 웰트' 방식으로 제작돼 견고할 뿐 아니라 편안한 착용감을 준다. 고급 송아지 가죽에 다크 브라운, 버건디 등 감도 높은 컬러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태리 패션 브랜드 브루노말리 모델 박신혜가 착용해 화제가 되었던 백팩 '로데 코코'는 원래 남성제품으로 출시된 제품이다. 그러나 올 겨울 유행 아이템인 와이드 팬츠, 오버사이즈 재킷 등 매니쉬 룩에 잘 어울린다는 평을 받으며 여성들에게도 호응을 얻고 있다.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한 디자인에 리얼 카이만 가죽의 질감과 음영을 그대로 재현한 '카이만 엠보' 소재로 제작되어 고급스럽고 와일드한 텍스쳐가 매력적이다. 시계 매장에서는 남성 시계를 구입하는 여성 고객들이 늘었다. 작고 예쁜 여성라인보다 큼직한 다이얼로 클래식한 느낌을 주는 주는 남성 시계는 시간을 확인하는데 용이한 장점이 있다. 이태리 명품 시계 브랜드 '가가 밀라노' 의 대표 컬렉션 '매뉴얼 40㎜'은 문자판의 지름이 40㎜로 남성시계지만 최근 젠더리스 트렌드를 추구하는 여성 고객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남성용 시계는 과감한 인덱스와 굵은 스트랩이 여성의 손목을 오히려 얇아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최근 성별의 경계가 희미해지면서 핑크색 아이템을 착용한 남성들을 쉽게 볼 수 있을 정도로 젠더리스 아이템들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며 "기존의 성 역할이 모호해지고, 남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로운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젠더리스 패션 아이템은 더욱 인기를 끌 전망이다"고 말했다.

2016-01-10 17:22:08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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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전국천사무료급식소에 나눔저금통 전달

롯데칠성음료가 전국천사무료급식소에 나눔저금통을 기증했다. 롯데칠성음료 이동진 지원부문장(오른쪽)이 전국천사무료급식소 김진옥 과장(왼쪽)에게 나눔저금통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7일 서울 종로에 위치한 전국천사무료급식소를 찾아 '나눔저금통'과 성금을 기부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2016년 새해를 맞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사회적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롯데칠성음료를 대표해 이동진 지원부문장은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나눔저금통'에 담긴 모금액을 전국천사무료급식소에 전달했다. 저금통에 담긴 모금액과 동일한 금액만큼을 회사가 추가로 기부하는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도 함께 진행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칠성사이다 500㎖페트를 활용해 만든 '나눔저금통' 약 130개를 본사, 지점, 공장 등 전국 사업장에 배치하고,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모금활동을 펼쳤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나눔저금통' 모금 전달을 통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밥 한끼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가 아닌 이웃과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금을 전달한 전국천사무료급식소는 1992년 설립해 현재 전국 26개의 무료급식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외된 독거노인을 위한 무료급식, 사랑의 도시락배달 등을 진행하고 있다.

2016-01-10 17:21:43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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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물가 비상..."월급빼고 다 올랐다"

#.서울 사당동에 거주하는 주부 김모씨(42)는 요즘 가계부를 쓸 때마다 한숨이 나온다. 계절적인 영향이 있는 일부 농산물을 제외하고 지난해 연말과 연초를 기해 생필품 가격과 공공요금이 일제히 올라기 때문이다. 초등학생과 중학생 자녀를 둔 그는 수입의 절반을 교육비로 쓴다. 여기에 주택담보 대출 이자를 갚고 각종 공과금을 내면 100만원이 채 되지 않는 돈으로 식비와 외식비, 문화생활비까지 충당해야 한다. 최근 그는 소주, 두부, 계란 등의 가격이 인상되면서 장보는 비용이 한주당 10% 이상 늘어났다. 인천으로 출·퇴근하는 남편의 고속도로 통행료까지 더하면 가계부담은 더 커진다. 그는 다가올 설이 두렵기만 하다. "월급 빼고 다 올랐다." 장바구니 물가 상승과 공공요금 인상으로 서민경제에 빨간불이 켜졌다. 지난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로 경기 전반이 침체되면서 대부분의 기업들이 물가인상률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의 연봉 인상률을 책정했다. 그러나 소주, 두부, 상하수도 요금, 쓰레기봉투 가격, 고속도로 통행료 등이 인상되면서 서민들의 푸념만 늘어나고 있다. ◆소주 이어 두부·계란 값도 올라 풀무원은 지난 7일부터 36개 두부 제품 가격을 평균 5.3%, 5개 달걀 제품 가격을 평균 3.9% 인상했다. 국산콩 두부 '느리게 만든 한모'(360g)는 기존 3900원에서 4100원으로 5.1% 올랐다. 달걀 '하루에 한 알'(15구)은 5500원에서 5700원으로 3.6% 인상했다. 지난해 12월 짜장면류와 핫도그류를 각각 평균 3.1%, 11.9% 올린바 있다. 후발주자들의 추가 인상 움직임까지 일고 있다. 식품업계의 경우 업계 1위 기업이 가격인상을 단행하면 후발주자들이 연이어 가격을 올리는 만큼 CJ제일제당, 종가집도 조만간 가격을 인상할 것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소주와 탄산음료는 두부보다 앞서 가격을 올렸다. 참이슬을 시작으로 대선주조, 무학에 이어 업계 2위인 롯데주류까지 출고가를 5~6% 인상했다. 코카-콜라는 출고가격을 7%나 인상했다. 처방전 없이 약국이나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 가격도 줄줄이 올랐다. 한국얀센은지난해 10% 가량 가격을 인상했던 '타이레놀'을 올해도 5% 가량 추가 인상했다. ◆쓰레기봉투 가격까지 인상 최근 인천시에서는 때아닌 쓰레기봉투 사재기 열풍이 불었다. 조만간 가격이 인상된다는 소문에 미리 낮은 가격에 구매에 나선 이들이 늘어난 탓이다. 공공요금 인상은 각 자치단체로 확산됐다. 서울시의 경우 25개 자치구 가운데 21곳이 쓰레기봉투 가격을 인상하거나 인상을 예고했다. 부산과 인천시는 상수도 요금을 올해부터 각각 8%, 6.4% 인상할 예정이다. 고속도로통행료도 예외없이 올랐다.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의 통행료는 평균 4.7% 인상됐다. 민자고속도로의 경우 인상률이 이를 상회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그간 1만8800원에 내던 경부선 서울-부산간 통행료(승용차 기준)는 2만100원 내야 한다. 영동선 서울-강릉은 1만100원에서 1만700원으로 조정됐다. 서울-인천간 통행료도 1100원으로 10% 올랐다. 서민의 물가부담 가중은 여기서 그치지 않을 전망이다. 소주보다 원재료 인상 부담이 큰 맥주가 추가 가격 인상 1순위 품목이다. 여기에 5년간 가격을 동결해온 라면도 올해는 가격을 인상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2016-01-10 17:18:18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