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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롯데홈쇼핑, 설 앞둔 중소파트너사에 상품대금 조기지급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롯데홈쇼핑(대표 강현구)는 설을 앞두고 내수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파트너사들을 위해 상품대금 600억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파트너사들의 자금 운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당초 11일(목)에 결제가 예정되어 있던 납품대금을 이보다 7일 앞당겨 설 연휴 전인 4일에 총 3300여 개의 파트너사들을 대상으로 600억 원의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이에 따라 해당 업체들은 정산 후 4일만에 대금을 회수하게 된다.? 이외에도 설날 시즌 동안 청렴한 상생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이달 19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약 한 달간 '명절 청렴센터'도 운영한다. 파트너사로부터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명절 선물을 받을 경우 자진 신고하는 불공정 관행 개선을 위한 시스템으로, 롯데홈쇼핑은 지난 2014년 추석부터 매 명절마다 운영해 오고 있다. 롯데홈쇼핑 공식 홈페이지의 '윤리경영 신문고(www.lotteimall.com/ethics)'를 통해 접수 받으며 접수된 내용은 외부 자문위원인 '청렴옴부즈맨', 롯데홈쇼핑 윤리경영팀을 통해 추후 조치될 예정이다. ? 한편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3월부터 파트너사들의 원활한 자금운용 지원을 위해 대금 지급기일을 정산 마감 후 30일에서 홈쇼핑업계 최단 기간인 7일로 단축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상품 개발과 물량확보 등의 운영자금 지원으로 파트너사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해 7월부터 동반성장 상생협력펀드를 400억 원에서 1000억 원으로 확대 운영하는 등 중소 파트너사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있다.

2016-01-20 11:59:04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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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에서 화웨이 'Y6' 무료로 구입하자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편의점 GS25는 LG유플러스와 손잡고 화웨이 'Y6'를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화웨이의 Y6는 LTE로 스마트폰을 이용하다가 와이파이가 가능한 장소에서는 인터넷 전화로 전환하여 사용할 수 있는 '듀얼폰' 기능이 가장 큰 특징으로 5인치 HD(고해상도) 디스플레이, 1GB 램, 8GB 내장 용량, 2200mAh 탈착식 배터리를 장착했다. 또 8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를 통해 파노라마 촬영, 스마트 얼굴 인식, 사진 음성녹음 등을 할 수 있도록 개발됐을 뿐만 아니라 데이터 소모 없이 라디오를 들을 수 있는 '리얼 FM 라디오' 기능도 탑재됐다. GS25는 다기능 스마트폰의 기능을 지녔음에도 초저가로 출시된 스마트폰 Y6를 LG유플러스와 손잡고 사실상 '무료'로 판매한다. Y6의 출고가는 국내 스마트폰 중 가장 알뜰한 가격인 15만4000원으로, 월 3만 원대 데이터 요금제를 선택하는 고객은 13만4000원의 공시 지원금과 2만원의 추가 지원금을 받게 돼 무료 구매가 가능하다. 선불폰 이용고객도 연체가 없으면 구매가 가능하다. 구매 절차도 간편하다. 화웨이 Y6 구매를 원하는 고객들은 GS25를 직접 방문해 구매 의사를 밝히고 포스에서 자신의 연락처를 직접 입력하면, 다이렉트 포스 시스템을 통해 고객 정보가 고객센터로 전송되며 이후 전문 상담원이 고객과 개통 상담 후 원하는 곳에서 Y6를 받아 볼 수 있다. GS25는 LG U+와 스마트폰 화웨이 Y6 판매를 기념해 2월 29일까지 삼성전자 정품 SD메모리카드와 GS25모바일 상품권을 추가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구매 및 상품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GS25홈페이지(gs25.gsretail.com)와 나만의 냉장고 이벤트페이지, GS25 휴대폰 판매페이지(www.gsphone.kr)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6-01-20 11:58:44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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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4개월 빠른 '진도모피 패밀리 세일'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현대백화점은 이달 21일부터 24일까지 무역센터점 10층 에메랄드홀에서 '진도모피 패밀리 세일'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아점(1월29일~31일), 목동점(2월19일~21일)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현대백화점 배정원 모피 바이어는 "단일 모피 브랜드 최대 규모의 행사인 진도모피 패밀리 세일은 모피 판매 비수기인 5월에 매출을 올리기 위해 진행했다"며 "최근 혹한이 이어지면서 고객들이 모피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협력사와 협의해 행사 기간을 4개월 앞당기게 됐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현대백화점의 모피 신장률은 지난해 12월 -5.2%를 기록했지만, 올해 1월 세일 기간 동안 18.2% 신장하는 등 '혹한 특수'를 톡톡히 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진도모피, 엘페, 끌레베, 우바 등 '진도모피'의 모든 브랜드를 최초 판매가 대비 50~80% 할인 판매한다. 행사 규모는 총 200억 규모로 지난해보다 행사 물량을 2배 가량 키웠다. 특히 기존 판매 가격보다 20~30% 낮춘 '현대백화점 특가 모피'를 총 1000벌 준비해 지난해보다 2배 이상의 물량을 마련했다. 대표 특가 상품으로는 진도모피 밍크재킷 150만원, 진도모피 밍크 하프코트 250만원, 엘페 밍크재킷 150만원 등이다. 또한 진도모피 블랙그라마 휘메일 재킷 349만원, 진도모피 팔로미노 밍크재킷 269만원 등 '고급 모피 특가 상품'도 마련했다.

2016-01-20 11:51:16 김성현 기자
롯데百, 공개 파트너사 모집…"구매 투명성 강화"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롯데백화점은 이달 21일부터 29일까지 대대적으로 구매 파트너사를 공개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대기업의 공개 파트너사 모집은 이례적인 것으로 롯데백화점은 이를 통해 우수 파트너사를 확보하고 구매절차의 투명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2014년 7월 공사 외주분야 첫 공개모집에서 180개의 우수 파트너사를 발굴했다. 이들과 지난해까지 21억 규모, 88건의 계약을 진행하는 성과를 이뤘으며 중소기업들이 롯데백화점의 구매 파트너사가 되는 진입장벽이 낮아졌다. 또한 파트너사는 롯데백화점을 통해 새로운 수익창출이 가능하게 됐고 지난 공개모집 계약 중 지방 파트너사의 비중이 60% 이상에 달해 지방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번 공개모집에서는 기존 건축(인테리어), 시설(전기, 기계설비) 및 디자인 공사(매장 집기, DECO 등)분야 외에도 용역(승강기 유지보수, 폐기물 처리), 포장물 및 영업용 소모품 분야까지 확대하여 모집한다. 이번 공개모집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신용평가기관에서 발행한 신용평가서, 실적증명원 등의 필요서류를 구비하여 '롯데백화점 인터넷 구매시스템(mro.lotteshopping.com)'에 등록 신청을 하면 된다. 심사결과는 내부 심사 후 4월초에 통보되고, 심사에 합격한 업체는 롯데백화점 구매 파트너사로 등록되어 관련 분야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갖게 된다.

2016-01-20 11:50:08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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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서울...시장 상인 눈물 백화점은 방긋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서울의 체감온도가 영하 22도까지 내려갔다. 갑작스럽 한파로 유통업계는 희비가 엇갈렸다. 지난달까지 예년보다 기온이 높아 아우터·방한용품 판매가 부진했던 유통업계는 뒤늦은 호황을 맞은 반면 재래시장 등은 줄어든 손님때문에 울상을 짓고 있다. 한파로 문을 닫은 상점도 늘었고 일부 주택가에서는 보일러가 얼어 난방공급이 중단되는 소동도 발생했다. 19일 방문한 남대문시장, 명동, 중부시장은 잠시도 서있기 힘든 추운 날씨에 거리를 지나는 사람도 크게 줄었다. 특히 전통시장 상인들과 노점은 방문객이 줄어든 것은 물론 상인들도 추위에 힘겨워했다. 실제로 시장 상인들이 체감하는 한파 영향은 내려간 기온보다 더 낮은 수준이다. 남대문 시장 상인 30여명은 한파가 몰아친 이후 매출이 절반 이하로 하락했다고 입을 모았다. 남대문 시장에서 해외수입명품을 판매하는 최 모씨(46세)는 "나부터 밖에 나오기가 싫은데 손님이 있을 리가 없다. 유동인구가 확 줄었다. 따뜻한 내부에서 쇼핑하는 손님들이 추위에 떨며 시장에 나오겠냐"며 한숨을 내쉬었다. 명동에서 화장품 매장을 운영하는 신 모씨는 "얼굴이 얼어붙을 것 같은 날씨에 외국인들도 시장방문을 자제하고 있다. 매출도 평소의 절반 수준"이라고 하소연했다. 서울 중부시장의 상황도 다르지 않았다. 지난해도 메르스 등의 여파로 인해 예년 대비 낮은 매출을 기록한 중부시장 상인들은 설 특수가 본격화되기 전까지 기온이 올라가기만을 학수고대하고 있다. 건어물 장사를 하는 서 모씨(62세)는 "곧 설인데 이런 날씨가 계속되면 설 대목을 놓칠 수 있다. 설이랑 추석 두 개 보고 장사하는데 작년 추석에 이어 설까지 대목이 실종되면 1년을 장사를 망치는 셈"이라며 울상을 지었다. 아예 문을 닫은 점포도 있었다. 서울 신림동에서 자동차 수리점을 하는 윤 모씨는 "오늘은 직원들을 쉬게 했다. 나는 혹시나 해서 잠시 사무실에 나와봤을 뿐"이라며 "밖에서 수리를 해야 하는데 이렇게 추운 날 무슨 일을 할 수 있겠나"고 말했다. 강추위에 약속을 취소하는 사람들도 늘었다. 서울 마포에서 횟집을 운영하는 정 모씨는 "12월부터 송년회다 신년회다 해서 하루도 만석이 아닌 날이 없었는데 저녁 예약이 거의 없을 정도로 한산하다"며 "심지어 예약취소도 오늘만 서너건 있었다"고 말했다. 동대문시장에서 포장마차를 하는 김 모씨도 "이런 날씨에는 술 마시러 나오다가도 포기하게 된다. 보시다시피 혼자 난로 앞에 앉아있기도 힘들다"고 전했다. 전통시장 상인들의 한숨과 달리 백화점 등 유통업계는 오랜만에 웃었다. 현대백화점은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된 이달 2일부터 17일까지 매출이 10.7% 늘었다. 특히 아웃도어의 매출 신장률은 무려 16.5%에 달했다. 홈플러스도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방한의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다. 고가의 모피 상품도 불티나게 팔렸다. 갤러리아백화점이 최근 실시한 모피상품 대전에서 발생한 매출은 지난해 보다 무려 200% 신장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뒤늦게 한파가 찾아온 만큼 부진했던 영업 실적을 끌어올리기 위해 겨울 특수를 노린 다양한 기획전을 수립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지각 한파에 때늦은 난방 용품의 매출이 갑자기 증가했다. G마켓, 11번가 등 오픈마켓의 경우 보일러, 전기매트, 온수매트 상품군의 판매량이 크게 늘었다. G마켓은 1일부터 18일까지 전기매트, 온풍기, 보일러, 온수매트, 전기히터의 평균 판매건수가 27.8% 증가했고 같은 기간 11번가도 동일품목의 판매량이 74.75%나 늘었다. 한편 지난 18일 오후 6시 40분 께는 서울 양천구 신월동의 한 아파트 2256세대에 난방 공급이 끊겨 한바탕 소동이 일었다. 아파트에 난방을 공급하는 SH공사에 따르면 보일러 급수 저장탱크가 얼어 난방공급에 차질이 생긴 것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달 26일까지영하 10도 내외의 추위가 지속될 예정이다. 그러나 27일부터는 평년기온인 영하1도에서 영상 1도 수준으로 회복될 전망이어서 설을 앞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16-01-19 18:00:30 김성현 기자
소비자119-'해먹' 도우미 식품 이렇게 많았어

쿡방이 인기를 끌면서 1~2인가구에서도 '해먹'(해서 먹는)열풍이 일고 있다. 그러나 직장인이 '해먹'에 나서면서 다양한 양념장과 육수 등을 직접 만들기란 쉽지 않다. 인스턴트에 질려 '해먹'에 도전하는 이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똑똑한 제품들이 등장했다. 한 가지 소스(양념)를 이용해 다양한 음식을 만드는 '원 소스 멀티 쿡(One Sauce Multi Cook)' 컨셉의 제품은 하나로 여러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대상 청정원은 최근 매콤만능장과 새콤만능장은 고추장에 마늘, 양파, 생강, 참기름 등 갖은 양념을 최적의 배합비로 섞은 제품으로 비빔요리와 무침요리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만능양념장 열풍의 주역 중 한 명인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운영하는 HMR 브랜드 키친스토리에서 선보인 '이혜정의 뚝딱 만능양념장' 시리즈도 '해먹' 도우미 제품이다. 만능매운장, 만능된장, 만능간장, 만능육수는 볶음, 무침 요리는 물론 국과 찌개까지 활용도가 높다. 싱글푸드 전문 브랜드 일인용식탁에서 출시한 '봉달이 만능소스'는 '만능양념 요리백'이라는 새로운 컨셉의 제품으로, 특히 싱글족과 젊은 주부들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며 인기몰이 중이다. 고기·해물 등 식재료를 지퍼 파우치형 패키지 안에 바로 재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2인분 요리에 적합한 소용량 제품을 재우는 그릇이 따로 필요하지 않아, 비좁은 주방에 그릇은 부족하고 설거지도 귀찮은 싱글족에게 안성맞춤이다. 달콤짭짤 간장 양념과 매콤달콤 매운 양념 등 2가지 종류가 있으며 불고기와 각종조림과 볶음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2016-01-19 17:31:53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