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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국제박람회 운영요원 선발 "글로벌인재 키운다"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정부의 최우선 국정과제인 청년 일자리 창출과 글로벌 인재육성의 일환으로 국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2016년 국제박람회 운영요원을 선발했다고 4일 밝혔다. 운영요원으로 선발?발표된 11명의 대학생들은 금년도 상반기 중 미국, 중국, 일본 등 해외 주요국가 9개 도시에서 개최되는 국제식품박람회에 한국관 운영요원으로 파견되어 통역과 업체상담 지원, 한국농식품의 해외 홍보와 더불어 세계 각국에서 참여한 글로벌 식품업체들의 식품분야 마케팅현장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또 파견국가의 유통업체 탐방 등을 통해 해외현지의 식품유통현황 등을 직접 조사하고, 젊고 신선한 시각으로 마케팅전략을 수립해 볼 수 있는 기회도 갖게 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aT는 지난해 '글로벌 K-Food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을 희망하는 대학생들에게 해외 주요국에 식품무역업체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는 등 글로벌 농식품 인재 육성에 앞장서왔으며, 이번 국제박람회 운영요원 파견을 통해서 해외 식품분야 일자리 경험을 보다 확대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게 됐다. 유충식 aT 식품수출이사는 "aT는 향후 대한민국 청년들의 해외 취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으며 글로벌 농식품 분야로 진출을 원하는 대한민국의 우수한 인재가 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발판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2016-02-04 10:45:31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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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앞두고 중국산 고추 밀수입 신종수법 등장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중국산 건고추와 냉동고추를 섞어 수입·유통하는 농산물 밀수 조직이 연달아 적발되고 있다. 중국산 건고추는 270%의 고세율 품목이지만 냉동고추는 27%의 저세율 품목이기 때문에 두 고추를 섞어 마치 저세율의 냉동고추를 수입하는 것처럼 세관에 신고하는 새로운 형태의 밀수 방식이다. 4일 관세청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이 같은 신종수법을 이용해 고추를 밀반입하다 적발된 중국산 건고추는 총 5회, 87톤이며 범칙시가 7억원 상당에 달한다고 밝혔다. 종전에는 컨테이너 안쪽에 건고추를 은닉하고 입구 쪽에 냉동고추를 적재하는 일명 '커튼치기'나 컨테이나 바닥이나 가운데에 건고추를 은닉하는 '알박기'와 같은 고전적인 수법이 사용됐지만 관세청이 X-rey검사를 도입하자 더 이상 같은 수법을 사용할 수 없었다. 이에 최근에는 냉동고추 포대 속에 건고추를 30%정보 비율로 섞어 반입해 X-ray검사 적발을 회피하고 육안검사로도 쉽게 적발하지 못하도록 하는 지능적인 수법을 사용하는 등 밀수범죄의 수법은 날로 진화하고 있다. 관세청은 "앞으로도 건고추 등 고세율의 중국산 농산물 밀수동향을 신속히 파악하고 화물 검사를 강화해 국내 생산농가 보호와 관세탈루 방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6-02-04 10:42:08 김성현 기자
홈플러스, 설 막바지 할인행사 실시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홈플러스는 이달 9일까지 전국 141개 점포에서 설 차례음식, 조리용품, 생필품 등을 할인 판매하는 설 막바지 행사에 돌입한다고 4일 밝혔다. 우선 다양한 차례음식을 저렴하게 마련해 떡국떡(1kg) 4200원, 모둠전(100g) 2000원(토/일 취급점포에 한함), 삼색나물(450g) 9900원, 차례용 배(3입, 국내산) 9990원, 차례용 사과(3입, 국내산) 8990원, 단감(5입, 국내산) 특/점보 각각 3490원/4490원, 차례용 건대추(150g, 국내산) 2390원, 용대리 황태포(마리) 4200원, 자숙문어(100g, 모리타니아산)는 2390원에 판매한다. 또 명절 먹거리를 손쉽게 준비할 수 있도록 PB 간편식 '싱글즈 프라이드', '맛있는 곤드레 무침'(150g), '한접시 녹두전'(200g), '한접시 잡채'(230g) 등 8종의 명절 간편식을 2개 이상 구매 시 1000원 할인해준다. 오렌지(6~7입, 미국산) 2봉 이상 구매 시 1봉당 4990원, 맛타리 버섯(450g) 1990원, 양념 소 LA갈비(100g, 호주산/미국산) 2590원, 청정원 소갈비 양념(840g) 3500원, 의성마늘햄(480g) 5980원, 비락 식혜/수정과(1.8L) 각 2780원 등 다양한 저렴하게 선보인다. 일렉트리카 전기 후라이팬(HPP-6500R) 5만4800원, 쿠쿠IH압력밥솥 10인용(HUB/HUT/HUF 1060) 각 17만8000원 등 조리용품도 할인 판매한다. 이 밖에도 9대 신용카드(신한·삼성·현대·KB국민·하나·외환포함·롯데·씨티·NH농협) 구매하는 고객 대상 160여 개 인기 선물세트를 최대 30% 할인 판매하고 해당카드로 1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상품권도 증정한다. 김영성 홈플러스 빅시즌기획팀장은 "막바지 설 준비에 나서는 고객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여주고자 선물세트와 다양한 명절 먹거리를 저렴하게 마련했다"고 말했다.

2016-02-04 10:39:30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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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최고의 편안함 '사일럿나잇'·'컴포트M' 매트리스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인터리어 기업 한샘(대표 최양하)은 프리미엄급 7존 포켓스프링 매트리스 '사일런나잇' 신제품 3종을 출시하고 메포리폼 매트리스 '컴포트M'을 론칭했다고 4일 밝혔다. 사일런나잇은 매트리스 전체를 7개 구역으로 나눠 부위별로 알맞은 지지력으로 몸을 받쳐주는 것이 특징이다. 매트리스 상단 부분 충진재로는 무독성의 MDI(Methylene Diphenyl Diisocyanate) 폼을 사용했다. 침대 커버로 정전기 방지 기능이 추가된 비스코스(Viscose) 니트와 양모 소재를 사용해 통기성과 보온성을 높여 쾌적한 숙면을 도와준다. 사일럿나잇 신제품 3종은 다이너스티, 플래티넘, 로얄이며 가격은 각각 269만9000원, 189만9000원, 149만9000원이다. 메모리폼 매트리스 컴포트M은 사일런나잇과 같이 MDI를 사용해 유기화합물 배출늘 낮추고 통기성 높은 오픈셀(Open Cell : 폼 내부에 있는 구멍들이 서로 연결 돼 있음) 구조로 이뤄져 피부와 호흡기에 좋은 수면환경을 제공한다. 29cm 두께, 4단층의 안락한 폼 구조와 비스코스 니트 소재를 사용해 통기성, 보온성, 향균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다이너스티, 플래니텀 2가지 모델이 있으며 가격은 각각 239만9000원, 플래티넘 199만9000원이다.

2016-02-04 10:17:56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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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라면·생수로 중국 넘본다" 중국 매출 2억1천만 돌파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농심(회장 신춘호)의 중국 매출이 2억1000만달러(한화 약 2500억)을 기록했다. 4일 농심은 2015년 중국법인 농심 차이나의 매출이 2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4년 대비 16.6% 성장한 수치다. 신라면의 지난해 매출도 전년 대비 25% 증가한 5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농심은 생산능력 포화가 예상되는 상해공장을 증설해 중국 내 라면수요에 적극 대처하고 지난해 10월부터 생산물량을 대폭 늘린 백산수의 판매를 활성화해 올해 3억달러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중국시장에서의 매출신장은 신라면 등 농심 라면브랜드에 대한 평가가 높아진 데 따른 결과"라며 "온라인 판매와 중국 내륙도시에서의 성과가 전체 매출을 높일 수 있었던 기반"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중국통계정보서비스센터(CSISC)가 조사한 "중국 라면 브랜드 평가보고"에 따르면 신라면을 중심으로 한 농심 브랜드가 인지도, 선호도, 호감도 등의 항목에서 2~3위를 기록했다. 중국통계정보서비스센터는 국가통계국 직속 사업부서로, 이번 조사는 인터넷 검색과 전자상거래 사이트의 브랜드 평가를 참고하여 실시됐다. 이와 같은 조사는 실제 온라인 쇼핑몰에서 농심 제품의 대폭적인 매출상승으로 확인되고 있다. 농심의 지난해 알비바바를 비롯한 온라인 매출은 전년 대비 250%늘었다. 특히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라 불리는 '쌍십일'(11월 11일, 광군제(光棍節))에는 하루에만 약 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내륙시장 공략 강화도 주효했다. 농심은 지난해 내륙도시인 무한에서 94%, 성도 79%, 제남 150%의 성장을 일궜다. 이 같은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농심은 상해공장 증설, 백산수 홍보·마케팅 강화 등에 힘쓸 계획앋. 현재 농심 상해공장의 라면 생산능력은 월 180만 박스다. 올 8월까지 월 220만 박스의 생산능력을 추가하면 심양공장을 포함 월간 총 350만 박스의 라면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된다. 백산수는 수원지에서 가까운 연변 지역과 대도시를 핵심지역으로 삼아 우선 공략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동북 3성과 상해, 북경, 홍콩을 전략적 요충지로 삼고 시음회 개최, 소비자 체험단 운영 등 다양한 체험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2016-02-04 09:43:46 김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