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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창업단신-루소 칵테일커피 클래스 外

▲루소 칵테일커피 클래스 개최 루소가 오는 28일 루소랩 삼청점에서 '나만의 고급 칵테일 커피 만들기' 클래스를 진행한다. 이번 클래스는 매월 1회 진행될 예정이며 선착순 4명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수강료는 재료비를 포함해 2만원이며 28일 클래스에서는 깔루아커피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김가네 부산창업자 만난다 즉석김밥의 원조인 김가네가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부산 전시컨벤션센터(BEXCO)에서 열리는 '2016 부산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김가네는 부산창업박람회를 통해 김가네 가맹점을 오픈하는 창업자 선착순 10명에 한해 각각 1000만원의 장업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미스터도넛 음료 신메뉴 선봬 미스터도넛이 에이드 2종과 미도치노 5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에이드 2종은 '복숭아 에이드'와 '딸기 에이드'로 구성됐으며 '미도치노'는 토피모카, 쿠키앤크림, 코코넛, 모카, 초코민트 등 총 5종으로 시원함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자연별곡 가정의달 맞아 '효의만찬' 출시 이랜드 외식사업부의 한식 뷔페 브랜드 자연별곡이 '자연별곡 효의 만찬'을 선보인다. 이 메뉴는 혜경궁 홍씨 진찬연에 올랐던 음식을 비롯한 13가지 요리로 구성됐으며 '궁중 초계탕', 을 비롯해 장수를 기원하는 팥에 흑미와 찹쌀을 더해 효심으로 지은 밥 '수라 홍반(팥물밥)' 등이 포함됐다. ▲스트릿츄러스 아츄 3종 출시 츄러스카페 스트릿츄러스가 인기 메뉴 아츄 신메뉴 3종 '체리베리', '베리초코', '쇼코초코'를 출시한다. 아츄는 시원한 밀크아이스크림 따뜻한 츄러스를 꽂아 제공하는 스트릿퓨러스의 대표 메뉴다. ▲에땅 복합물류센터 준공 피자에땅과 오븐에빠진닭으로 알려진 에땅이 천안 복합물류센터를 준공했다. 복합물류센터의 준공으로 에땅은 구매대행부터 배송, 창고운영관리, 유통가공 컨설팅부터 안정적인 상품을 공급하는 것은 물론 차량 관리를 비롯한 매장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운영이 가능해졌다.

2016-04-26 15:15:56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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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혁신 아이콘 김일주 대표 "이젠 연산 저도수 시대다"

위스키 시장의 혁신 아이콘 김일주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대표가 또한번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윈저, 임페리얼, 골든블루를 거진 김 대표는 골든블루 시절 36.5도 저도수 위스키를 선보였던 주역이다. 저도수 위스키 골든블루는 위스키업계 만년 3위인 골든블루를 2위권까지 끌어올린 원동력이 됐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로 자리를 옮긴 김 대표는 무연산 저도수 위스키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연산 저도수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척하면서 혁신 아이콘임을 재확인시켰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 국내 유일의 연산 36.5도 프리미엄 위스키 '그린자켓' 12년과 17년 출시를 기념해 26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대표는 "무연산 저도 위스키와 유사 위스키가 위스키 시장을 주도하고 있지만 소비자들은 좀 더 고품질의 위스키를 요구하기 시작했다"고 운을 뗀 뒤 "저도수이면서 연산의 품격을 갖춘 '그린자켓'이 탄생하게 된 이유"라고 말했다. 그린자켓은 글로벌 기업인 윌리엄그랜트앤선즈가 130여년 역사상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만든 로컬 위스키이기도 하다. 출시 전 위스키 원액 선정 과정부터 1700여명의 소비자 의견을 수렴해 고객참여형 제품으로 출시된 그린자켓은 윌리엄그랜트앤선즈 6대 마스터 블렌더인 브라이언 킨스만이 엄선한 100% 캐나다산 원액을 사용해 한국인 입맛에 맞게 블렌딩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명 '그린자켓'은 골프대회 우승자가 입는 녹색 자켓에서 본 딴 이름으로 위스키 시장의 우승자가 되겠다는 중의적인 의미가 담겼다. 전 회사 골든블루와의 경쟁을 위해 도수를 36.5도로 정했냐는 질문에 김대표는 "도수는 한국인이 선호하는 맛에 맞춘 동시에 캐나다산 위스키의 알콜 도수를 유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 '그린자켓'으로 한국시장에 집중한 후 중국, 동남아시아 등 해외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 '그린자켓'의 출시로 국내 시장 점유율을 내년까지 두자릿수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김 대표는 "그린자켓은 저도 위스키에 명확하게 숙성 연수를 표기한 혁신적인 신제품"이라며 "그린자켓이 침체된 국내 위스키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린자켓 출고가는 부가세를 포함해 12년산 450㎖ 2만6323원, 17년산 450㎖ 3만9985원이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 신제품 '그린자켓'을 비롯해 글렌피딕, 발베니, 그란츠 등으로 알려진 위스키의 명가다.

2016-04-26 15:08:46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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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주, 아버지 입원 연기신청 "경영권 영향 없어"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SDJ코퍼레이션 회장)이 아버지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정신감정을 미루고 있다. 26일 SDJ코퍼레이션 측은 법무법인 양헌을 통해 신 총괄회장의 입원일자 연기 신청을 서울가정법원에 접했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2주로 법원이 이를 받아들일 경우 신 총괄회장의 정신 감정은 내달로 미뤄질 예정이다. SDJ코퍼레이션 측은 "(신격호) 총괄회장의 거부 의지가 강하다"며 "일단 법원의 허락을 얻어 입원 일자를 연기하고자 기간 연장을 신청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 총괄회장은 넷째 여동생 신정숙씨의 청구로 서울 가정법원에서 '피성년후견인 지정'(가정법원가사20단독 김성우 판사) 심리 중이었다. 재판부는 양측의 합의 하에 이달 중 신 총괄회장이 서울대병원에서 입원 정신감정을 받게 했으며 내달 중 결과가 나올 전망이었다. 신동주 전 부회장측은 자신을 롯데의 후계자로 정한 아버지의 정신 건강이 양호하다고 주장했으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영자 롯데복지장학재단 이사장, 신유미 롯데호텔 고문 등의 신 총괄회장의 자녀들은 신 총괄회장의 피성년후견인 지정에 동의한 상태다. 피성년후견인 제도는 우리 민법의 '성년후견제도'로 질병·장애·노령 등의 사유로 인한 정신적 제약으로 사무를 처리할 능력이 지속적으로 결여된 사람을 피성년후견인으로 정하고 성년후견인으로 둬 피성년후견인 대신 법률행위를 대리하게 하는 것이다. 우리 민법에서는 제9조에 따라 가정법원이 피성년후견인을 선고한다. 사실상 피성년후견인의 모든 재산은 성년후견인이 관리하게 된다. 재계는 과거와 달리 신 총괄회장이 어떤 판결을 받던지 신동빈 회장의 후계자 굳히기에는 흔들림이 없을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말까지 경영권 분쟁이 진행 중일 때와 달리 현재는 신 총괄회장이 한·일 롯데 전 계열사에서 이름이 배제되며 사실상 그룹에 대한 영향력을 상실한 상태기 때문이다. 경영진은 물론 주주들까지 신동빈 회장을 지지하는 상황에서 더 이상 신 총괄회장이 누구를 후계자로 정했는지는 무의미 하다는 입장이다.

2016-04-26 10:09:47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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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진 탈모치료제 '볼빅' 中 모발 권위자도 감탄

코스메슈티컬 기업 ㈜이노진이 최근 중국에서 특별한 손님을 맞아 화제다. 주인공은 중국 내 성형 분야로 유명한 상해교통대학부속병원 상해 제9병원 유칭 주임 교수다. 이노진은 유 교수가 지난 19일 이노진 서울 본사를 방문해 탈모브랜드 볼빅의 제품 개발 철학과 전략에 관한 브리핑과 제품을 이용한 두피 관리를 받는 등 라이브 전략 미팅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유 교수는 경력 21년 차 중국의 저명한 모발이식 전문의로 내달 28일 중국 북경에서 개최될 '제1회 중국국제모발이식학술대회'의 집행주석이기도 하다. 또한 상해 제9병원은 이미 볼빅 제품을 도입해 사용 중이며, 유 교수 본인도 볼빅 시스템과 제품의 효능을 체감한 고객인 것으로 알려졌다. 라이브 미팅 내내 상해교통대학부속병원 유칭 교수는 "볼빅의 R&D에서 마케팅, 영업에 이르는 제품 개발 전 과정이 매우 체계적이며, 중국인들의 니즈에도 부합하는 제품과 시스템이다" 라고 평하며, 이를 위해 탈모환자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양사간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상해교통대학부속병원과 ㈜이노진과 '볼빅' 브랜드의 중국 사업 확대에 협력과 노하우 공유를 통해 한중 탈모시장에 있어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한류 붐에 힘입어 중국에 다양한 제품이 쏟아지고 있지만 볼빅이 추구하는 탈모 고민자들이 바라는 제품으로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의 소비자들에게 인정받도록 지속적인 조언도 함께 약속했다. 볼빅 관계자는 "현재 중국을 비롯해 미국, 유럽, 인도, 싱가포르, 홍콩, 대만 등 20여개 국에 두피와 탈모분야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제품을 수출 중이지만 앞으로도 끊임없는 개발과 시장 연구로 세계를 고객으로 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04-26 10:03:52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