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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씨리얼 헤어컬러로 새치 감쪽같이 없애자

동성제약의 스타일링 브랜드 헤이(HEY)에서 염모제 '씨리얼 헤어컬러'를 론칭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브랜드 헤이(HEY)는 변화무쌍한 룩을 연출하는 즐거움을 전파하는 셀프 스타일링 브랜드로, 씨리얼 헤어컬러는 헤이에서 선보인 첫 번째 염모제 라인업이다. 모발 단백질과 유사한 5가지(호두, 쌀, 귀리, 콩, 율무) 슈퍼곡물의 식물성단백질 성분이 씨리얼 헤어컬러만의 황금비율로 풍부한 색상구현을 해줄 뿐만 아니라 우유단백질과 함께 모발에 영양까지 공급해준다. 씨리얼 헤어컬러는 멋내기용 6컬러(▲라이트 슈가 애쉬 초코 5AB ▲호랑이기운 애쉬 카키 6AK ▲반전매력 애쉬 레몬 6AL ▲몽키 바나나 앤 블론드 6BB ▲달콤 허니 앤 오렌지 6AO ▲상큼 딸기 앤 레드 6SR)와 새치멋내기용 3컬러(▲그래놀라 앤 오렌지 4GO ▲베리베리 해피 앤 레드 4BR ▲고소한 아몬드 앤 브라운 4AB)로 구성됐다. 특히 씨리얼 헤어컬러만의 새치멋내기용 컬러는 어둡게만 염색이 되던 기존의 새치염모제와 달리 새치 커버는 감쪽같이 하면서, 동시에 감각적인 컬러링을 더해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동성제약은 "헤이 씨리얼 헤어컬러의 황금비율 오곡단백질이 리얼한 염색 컬러 구현은 물론 염색 후 모발 손상의 최소화까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다 잡은 제품이다"며 "먹는 씨리얼을 연상시키는 펀(fun)한 패키지 디자인 역시 소비자들의 취향을 저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헤이 씨리얼 헤어컬러는 전국 GS왓슨스(Watsons) 매장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2016-04-26 16:52:25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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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보고 황금도 타가고" 외식家 마케팅 열전

"연예인 보고 황금도 타가고" 외식家 마케팅 열전 외식가의 마케팅 전쟁이 한창이다. 연예인 전속모델을 내세우고 다수의 경품과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각종 마케팅을 개발하고 있다. '치킨 펍' 바보스는 방송인 이훈을 일일점장으로 초빙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7일 바보스 안성아양점에서, 21일에는 바보스 인천석남점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생맥주 전문점' 치어스는 가수 한영의 신곡 '거울아' 영상 공유하기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유튜브에서 한영의 신곡 '거울아' 영상을 보고 개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공유 한 뒤 치어스 공식 블로그 또는 페이스북 댓글에 인증하면 된다. 당첨자 28명은 5월 4일에 발표되며 한영 싸인CD(10명), 치어스 외식상품권 5만원권(10명), 몽벨 등산가방(2명) 라임 라이언 음료 1BOX(6명) 등을 제공한다. 오리 전문점 OK능이마을은 위메프, 쿠팡 등 소셜커머스 사이에서 할인 쿠폰을 판매하고 있다. OK능이마을 대표 메뉴인 '능이버섯오리백숙'과 오리불고기, 오리탕, 오리스테이크 등이 포함된 'OK능이마을 정식' 등을 보다 많은 고객에게 선보이고 있다. 외식기업 이바돔은 내달 15일까지 이바돔 멤버십에 가입한 '이바돔 모바일 가족'을 대상으로 1000만원 상당의 상품을 증정하는 고객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바돔감자탕 매장(일부 매장 제외)에서 식사 후 이바돔 멤버십에 가입해 포인트를 적립하고 응모권을 넣으면 된다. 1등(3명)에게는 황금 10돈씩을 제공하며 2등(6명)에게는 드롱기 주방기기 3종 세트를, 3등(9명)에게는 백화점상품권 10만원권 경품으로 증정한다. /박인웅기자 parkiu7854

2016-04-26 16:47:48 박인웅 기자
한촌설렁탕 신한은행과 손잡고 가맹점 창업비용 지원

한촌설렁탕으로 알려진 한식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이연FnC가 신한은행과 손잡고 가맹점 금융지원에 나선다. 이연FnC는 가맹점에 원활한 금융지원을 위해 '신한 프랜차이즈론' 대상점포를 선정하고 상호 협력과 발전을 목적으로 '한촌설렁탕 가맹점주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신한 프랜차이즈론'은 신한은행이 프랜차이즈 본사의 재무 안정성, 재무구조, 브랜드 인지도 등 여러 조건들을 까다롭게 심사한 후 적합한 브랜드에 한해서만 일정 금액을 저금리로 대출해주는 제도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촌설렁탕의 재무건전성까지 인정 받게 됐다. 이번 신한은행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한촌설렁탕은 예비 창업자들에게 총 투자금액의 50% 한도 내에서 최대 1억원까지 신용대출이 가능해졌다. 이연FnC 정보연 대표는 "한촌설렁탕 예비 창업자들과 기존 가맹점주들이 많은 금융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온 결실이 이번 신한은행과의 업무협약 결과다." 라며 "한촌설렁탕 가맹점주들이 조금이라도 더 많은 수익을 가질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예비 창업자들의 창업 문턱을 낮춰 한촌설렁탕과 함께 성공적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울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2016-04-26 16:41:31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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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20년 강남생활 청산, "신사옥으로 강서시대 연다"

홈플러스가 강서시대를 열었다. 홈플러스는 26일 강서구 등촌동 소재 홈플러스 신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생활에 플러스가 됩니다'를 새로운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김상현 홈플러스 사장은 "홈플러스의 신사옥은 기업이 추구하는 변화의 방향성이 가시화된 공간"이라며 "이번 본사 이전은 그 동안 5개로 분리돼 있던 본사 전 부문과 연구를 담당하는 창조혁신센터, 매장을 한곳에 모았다. 현장과 경영을 통합함으로써 부서 간은 물론 협력사와의 소통을 강화해 효율성과 시너지를 높이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신사옥은 기존 홈플러스 강서점을 증축해 본사와 마트(현장)을 한자리에 모은 것이 특징이다. 연면적은 2만3481㎡(약7100평)이다. 홈플러스는 1990년 대 말 강남 테헤란로 소재의 삼성개발빌딩 1개 층을 본사로 출발했다. 회사의 규모가 커짐에 따라 층수를 확대해 신사옥 이전 전에는 총 20개층 중 17개 층을 사용하게 됐지만 이마저도 공간이 부족해 5개 공간에서 분리돼 근무해왔다. 홈플러스 관계자에 따르면 "테스코가 홈플러스의 주인으로 있었던 2014년부터 본사 이전 계획이 있었다"며 "빌딩 임대료 감축과 업무 효율화 차원에서 사옥이전을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신사옥 이전과 함께 홈플러스의 수익성 향상, 재무 안정화 등을 다짐했다. 김 대표는 "B2C기업인 홈플러스는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우선 고객들의 만족도를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맞추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말했다. 이어 IB(투자은행)업계에서 불거지고 있는 홈플러스의 부분 매각설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결정된 것이 없다. 신선식품 확대와 품질강화, 고객만족을 통해 시장점유율 회복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홈플러스의 강서 이전으로 삼성개발빌딩에는 현대글로비스가 들어오게 된다. 한편 이날 홈플러스는 가습기 살균제 사건에 대해서도 사과문을 발표했다. 지난 18일 롯데마트가 업계 최초로 피해보상을 약속한 8일만이다. 김 대표는 "이 자리를 빌어 피해자들의 가족들의 아픔과 고통에 진심어린 유감과 안타까움을 건낸다"며 "검찰의 공정한 수사를 위해 최선을 다해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홈플러스는 정종표 부사장을 중심으로 외부의학 전문가를 비롯한 사회각층의 명망 있는 인사로 구성된 전담기구를 설치하고 피해자들과의 보상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IMG::20160426000103.jpg::C::480::홈플러스 강서점에 새롭게 증축된 신사옥 부분. /홈플러스}!]

2016-04-26 16:02:12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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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프랜차이즈 '밥'의 진화가 시작됐다

밥의 진화가 한창이다. 햇반으로 대표되는 즉석밥에 이어 컵밥이 주목받고 있고 삼각김밥은 편의점 히트상품으로 자리잡은지 오래다. 밥이 다양한 형태로 변신하고 있지만 쌀 소비량은 오히려 감소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국민 1인당 쌀 소비량은 62.9㎏이다. 1985년 국민 1인당 연간 128.1㎏의 쌀을 소비한 것에 비하면 30년 만에 쌀 소비량이 절반으로 줄었다. 쌀 소비량이 감소하고 편의점 등 유통업체들이 밥을 활용한 다양한 식사메뉴를 갖추면서 외식업계에서는 '밥'을 메인메뉴로 하는 매장의 위기설이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이런 밥집의 위기를 차별화로 극복에 나선 외식프랜차이즈가 늘고 있다. 유통업계가 주도한 밥의 진화에 정면도전하는 외식업체가 증가하고 있는 것. 치킨과 밥을 함께 제공하는 메뉴로 고객의 이목을 끈 야들리애플레이트는 기존에 없던 '치밥 브랜드'라는 새로운 영역을 만들어냈다. 다른 브랜드와 달리 치킨을 1인분 개념으로 삼은 뒤 밥과 결합한 것이 고객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야들리애플레이트는 고객 사이에서 '치킨과 밥을 함께 먹으니 든든하고 느끼하지 않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식전문점 니드맘밥은 '어머니가 해준 집밥' 콘셉트로 혼밥족(혼자 식사하는 이들)을 단골로 확보했다. 니드맘밥이 혼밥족을 고객층으로 확보할 수 있었던 요인은 두가지다. 일반 한식점과 달리 날마다 매장에서 즉석 정미기로 쌀을 정미한 뒤 전통방식으로 구현한 가마솥에서 밥을 짓는다. 두번째는 반찬 가짓수를 줄이고 메인메뉴에 집중한 점이다. 이를 통해 가격 경쟁력까지 챙겼다. 니드맘밥은 정성 가득한 쌀밥으로 혼밥족의 고독감과 허기를 달래주면서 한식시장의 새로운 길을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닭강정 브랜드 가마로강정은 쌀가루를 닭강정에 활용해 쌀소비도 늘리고 치킨의 느끼함까지 잡았다. 쌀가루가 닭강정의 고소함과 바삭함을 살리고, 기름기를 잡으면서 담백함을 선사한다. 특허받은 염장기술로 인체에 유해한 화학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것도 장점이다. 프리미엄 김밥전문점 로봇김밥은 탄수화물에 중독된 현대인의 식성을 바로잡기 위해 김밥의 재료에 밥을 백미 대신 현미를 사용한다. 여기에 현미와 궁합이 잘 맞는 콩을 넣어 김밥 한줄로도 5대 영양소를 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나트륨을 줄인 고기와 김치로 건강한 식단을 완성하면서 프리미엄 김밥 열풍을 몰고 온 주역이기도 하다. 로봇김밥 관계자는 "현미김밥은 로봇김밥의 대표메뉴이자 국민김밥으로 통한다"고 설명했다.

2016-04-26 15:16:35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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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날씨에 이른 빙수 전쟁 시작

빙수의 계절이 돌아왔다. 빙수는 여름 대표 메뉴지만 4월 중순부터 초여름을 방불케하는 날씨가 이어지자 커피전문점, 디저트 카페 등에서 앞다퉈 빙수 신메뉴를 출시하기 시작했다. 날씨 탓에 여느때보다 이른 빙수전쟁이 시작된 것이다. 26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치열해진 빙수 전쟁 속에서 여름 빙수 시장 선점을 위해 물결얼음을 활용한 웨이브빙수, 케이크를 곁들인 케이크빙수, 부드러운 눈꽃빙수 등 더욱 다양하고 차별화된 빙수 메뉴의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 '도심 속 동물원' 카페 프랜차이즈 '주커피'는 시원함과 달콤함이 입안에 물결처럼 부드럽게 녹아 드는 '주커피 웨이브빙수 4종'을 출시했다. 주커피가 선보인 빙수는 대만식 대패빙수를 활용한 웨이브빙수다. ▲밀크웨이브빙수 ▲베리웨이브빙수 ▲망고웨이브빙수 ▲자몽웨이브빙수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얼음이 대패에서 밀려나오듯 얇게 물결치며 둥글게 말려들면서 갈지는 것이 대패빙수의 특징이다. 주커피는 웨이브빙수 출시와 함께 빙수 기계를 새로 구입해야 하는 가맹점주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웨이브빙수 기계를 모든 가맹점에 무상으로 지원하기도 했다. 이 기계 가격은 1300만원대다.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도 지난 8일 빙수 5종을 내놨다. 투썸플레이스의 올해 빙수 콘셉트는 지난해 첫 출시해 호평을 받은 '케이크 빙수'다. 반응이 좋았던 기존 케이크 빙수 3종에 신제품 ▲아이스박스 케이크 빙수 ▲요거 생크림 케이크 빙수를 더해 총 5종의 빙수를 선보였다. '엔제리너스커피'는 고객별 기호에 맞춘 여름 빙수 3종을 선보이며 소비자 입맛 사로잡기에 나섰다. 엔제리너스커피 빙수 신제품은 고객의 기호에 맞춰 1인 빙수와 2인 빙수 제품 등 총 3종을 선보였다. 1인 빙수 콘셉트의 '팥빙수'는 눈꽃빙수이며 2인 빙수 제품은 제주 특산물인 녹차와 팥, 견과류를 함께 곁들여 녹차 본연의 맛을 살린 '제주 녹차 빙수'와 우유 얼음에 커피의 깊은 향과 브라우니의 진한 달콤함이 조화로운 '초코커피빙수' 2종이다. 코리안디저트 카페 설빙도 대세과일인 망고와 자몽을 얹어낸 '망고썸자몽설빙'을 신메뉴로 출시했다. '망고썸자몽설빙'은 애플망고와 생자몽을 얹어 상큼한 맛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설빙은 올 여름 선호도가 높은 망고와 자몽, 한라봉, 유자 등을 활용한 제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다. 한라봉과 자몽이 잘 어우러진 망고유자에이드, 망고한라봉에이드와 설빙의 원조 인기메뉴 '망고치즈설빙' 등이 대표 메뉴다.

2016-04-26 15:16:23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