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미스터피자 이번엔 베트남이다

토종 피자 브랜드 MPK그룹의 미스터피자가 베트남에 진출한다. 미스터피자는 중국을 시작으로 해외진출국을 필리핀, 태국, 베트남 등 4개국으로 확대하게 됐다. MPK그룹 미스터피자는 베트남 부동산컨설팅 1위 업체인 타이 탐(Tai Tam)사와 미스터피자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MPK그룹 정순민 대표와 타이 탐 도레 콴(Do Le Quan) 회장은 지난 30일 KOTRA 국제회의실에서 베트남 진출을 위한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하노이에 1호점을 개점하기로 했다. 이번 계약으로 MPK그룹은 타이 탐사로부터 미스터피자 브랜드 사용에 대한 마스터프랜차이즈 수수료와 매출에 따른 러닝 로열티를 받게 된다. 타이 탐사는 1호점을 하노이 중심지인 지앙 보(Giang Vo)지구에 로드샵 형태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개장해 하노이 시민들에게 미스터피자를 알린다는 계획이다. 하노이 중심지인 이 지역은 하노이에서도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핵심상권으로 꼽히는 지역이다. 타이탐은 연내 베트남에 3개 이상의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타이 탐은 베트남의 발전과 함께 최근 급성장한 부동산컨설팅 1위 업체로 부동산 자산관리, 투자상담, 시장조사 등 부동산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 업체는 최근 레스토랑, 유아교육시설 운영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한편, MPK그룹은 중국에서의 성공을 발판으로 동남아 시장으로의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4개 점포가 운영중인 필리핀은 연말까지 4개 점포를 추가로 오픈하고, 지난 4월 첫 점포를 연 태국에서는 연내 5호점까지 문을 열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재 미스터피자와 사업을 희망하는 인도와 싱가포르 등의 기업들과 협상을 진행 중이다.

2016-05-31 10:39:51 유현희 기자
기사사진
잇츠스킨, 몽드셀렉션 3년 연속 대상 수상

잇츠스킨, 몽드셀렉션 3년 연속 대상 수상 달팽이크림, 2016 몽드셀렉션 화장품 부문 대상 글로벌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잇츠스킨은 자사 대표상품인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일명 달팽이크림)가 세계적인 국제 품평회인 '2016 몽드셀렉션(Monde Selection)' 화장품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몽드셀력션은 1961년 벨기에 정부 승인을 받아 설립된 소비재 품질 평가 기관으로 전 세계의 미용·음료·음식·건강·주류 제품 중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매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해 몽드셀렉션에서 수상한 잇츠스킨의 제품은 총 2가지다.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와 '비윤진 고진 크림'은 각각 대상과 은상을 수상했다. 특히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 까르고'는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제품에게만 수여되는 '인터내셔널 하이 퀄리티 트로피'도 함께 수상했다. 해당 제품은 소비자는 물론 중국, 일본을 비롯한 해외 많은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으며 달팽이의 몸을 보호하는 점액 여과물 1만 2600mg(농도 21%)이 포함돼 있어 피부조직의 수분 증발을 막아줄 뿐 아니라 주름개선과 미백에 효과가 있다. 잇츠스킨 해외사업본부 김현지 이사는 "몽드 셀렉션 3년 연속 대상 수상은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가 글로벌 시장 경쟁력에서도 뒤지지 않고, 제품의 우수성과 스테디 셀러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공략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6-05-31 10:18:3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아디다스 '커뮤니티형 체험 마케팅' 연일 호황

아디다스의 '커뮤니티형 체험 마케팅' 연일 호황 '런베이스' '풋볼더베이스' 인기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펼치고 있는 '커뮤니티형 참여 마케팅'이 연일 호황을 누리고 있다. 아이다스 측은 러닝을 즐기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운동하고 러닝 문화 교류의 장으로 오픈한 '런베이스 서울'은 최근 누적 방문객 4000명을 넘어섰고, 축구를 사랑하는 중·고등학생이 함께 모여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공간 '풋볼더베이스 서울'도 1만명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런베이스 서울'은 다양한 러닝 코스를 갖춘 남산과 경리단길 사이에 위치했다. 총 면적 330 ㎡의 3층 규모로 짐 보관을 위한 락커룸부터 스트레칭 룸, 샤워시설은 물론 무료 음료와 러닝화 렌탈 서비스도 준비돼있다. 평일 저녁과 주말에는 전문 선수들의 러닝 코칭, 테이핑, 코어운동 등 러너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클래스가 상시 운영되고 있으며 1달에 1~2회 50여명의 참가자가 다양한 컨셉의 야외 러닝을 즐기는 '오픈런'도 개최하고 있다. 오는 6월에는 DDP런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최된다. 이용료 3000원만 내면 원하는 운동 클래스를 비롯,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난 해 9월부터 운영중인 '풋볼더베이스 서울'은 용산아이파크몰 옥상에 위치했다. 축구라는 매개체로 모인 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여 축구 경기를 통해 서로 경쟁하고, 땀흘리며 건강한 축구 문화를 만들어가는 공간이다. 학생증만 제출하면 축구화, 유니폼 렌탈 서비스와 음료 등을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현재까지 약 1만 1000여명의 학생이 이용했다. 아디다스는 서울을 비롯해 다른 도시에도 '런베이스'와 '풋볼더베이스'같은 커뮤니티형 참여 공간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2016-05-31 10:18:0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제일기획-케이블업계, '디지털 PPL' 공동추진 업무협약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 제일기획과 케이블업계가 함께 '디지털 PPL'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제일기획은 31일 서울 한남동 본사에서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와 '유료방송 광고시장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 PPL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측은 ▲디지털 PPL 활성화 공동캠페인 ▲디지털 PPL 프로그램의 글로벌 유통 기반 구축 ▲방송 프로그램 제작 및 방송광고 활성화 기반조성 등 디지털 PPL 사업을 위해 다방면에서 협력을 진행하고 유료방송 광고 활성화에 나선다. '디지털 PPL(Product Placement)'은 동영상 제작 과정에서 제품과 브랜드를 노출시키는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을 넘어 이미 제작된 프로그램이라도 시간적·물리적 제약 없이 PPL을 추가하거나 변경하는 등 다양한 표현이 가능한 신개념 광고 서비스다. 이를 통해 광고주는 보다 세분화 된 타깃에게 선택적으로 광고를 노출할 수 있다. 방송사는 디지털기술이 접목된 효율적인 광고상품을 도입해 광고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제일기획은 지난해 글로벌 디지털 광고회사 미리애드(Mirriad)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국내에서 생산되는 모든 동영상 콘텐츠에 대한 디지털 PPL솔루션 독점 사용권을 보유 중이다. 지난해 10월 'DIVA(Digital In-Video Advertising)'라는 이름의 서비스를 론칭해 국내는 물론 중국에서 광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케이블 TV 회원사들에게 자사의 디지털 PPL 광고 서비스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6-05-31 10:05:45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뚜레쥬르, 인도네시아 제2도시 수라바야 진출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 뚜레쥬르가 인도네시아 제2도시 수라바야에 진출했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인도네시아 제 2도시 수라바야(Surabaya)에 첫 점포를 열고 인도네시아 전역으로 브랜드 확대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011년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뚜레쥬르는 수도인 자카르타를 중심으로 점포를 운영해 왔다. 이번 수라바야 갤럭시몰(Galaxy Mall)점의 개설로 현재 24개의 점포를 보유하게 됐다. 미국과 중국 등 8개국에 22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수라바야는 인도네시아의 중핵인 자바(Java)섬 동쪽 끝에 인구 약 300만명의 항구 도시다. 소득 수준이 높은 화교들이 다수 거주하고 인도네시아 내에서 깔끔하게 조성된 주거 지역 등이 밀집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인도네시아 동쪽에서 경제·교육의 중심 근거지 역할을 한다. 뚜레쥬르는 인도네시아 진출 초기 자카르타에서만 점포를 개설해 오다 진출 2년 만인 2013년에 자카르타 인근 위성도시인 브카시(Bekasi)와 데폭(Depok) 등지에 매장을 개설한 바 있다. 지난해 말에는 자카르타 인근 남쪽 휴양도시인 보고르(Bogor)에 점포를 개설했고, 올해 4월 자바섬 서부 동쪽 끝에 위치한 제 3도시 반둥(Bandung)에 진출했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뚜레쥬르는 최초로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한국 베이커리 브랜드로서 올해는 특히 지역 거점을 적극 확보해 인니 전역에서 인지도와 브랜드력을 키울 계획"이라며 "수라바야가 자바섬 동쪽 최대 도시인 만큼 전국적인 브랜드로의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2016-05-31 10:02:23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롯데백화점, 상반기 결산 '롯데박싱데이' 진행…최대 80% 할인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 롯데백화점은 6월 2일부터 6일까지 전점에서 '롯데 박싱 데이(LOTTE BOXING DAY)' 행사를 진행한다. '박싱데이'는 영국에서 유래됐으며 크리스마스 이후 연중 쌓인 재고를 대폭 할인해서 판매하는 유럽 최대의 쇼핑 행사다. '롯데 박싱 데이'는 약 300개 브랜드가 참여해 600억원 물량의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여름 상품도 업계 최저가 수준으로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측은 올해 상반기에 진행한 행사에서 고객에게 받았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4월에는 송도 컨벤시아에서 '롯데 블랙 슈퍼쇼'를 통해 매출 65억을 기록했다. 이달 '롯데 블랙 쇼핑 데이'와 '가족 사랑 대바자 백만점 대공개' 행사 기간 롯데백화점 매출은 20% 가까이 신장했다. '롯데 박싱 데이'에 여름 물량을 대폭 강화하고, 지난 행사 때 인기 있었던 제품을 포함해 고객들이 저렴한 가격에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행사와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롯데백화점은 백화점 마진을 최대 5%P 인하하여 파트너사의 부담도 덜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본점, 잠실점, 부산본점 등 백화점 전점 행사장과 본 매장에서는 '3/5/7만원 균일가 상품전'을 진행한다. 레저, 스포츠, 영 캐주얼, 홈패션 등 전 상품군이 참여한다. 모두 50여개 브랜드가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대표상품은 라푸마 티셔츠 3만원, 캐리스노트 원피스 5만원, 리본 블라우스 7만원, 스타리온 선풍기 5만9000원 등이다. 백화점 전점 본 매장에서는 모두 140여개의 브랜드가 200여 품목의 '하프 프라이스(Half-Price)' 상품을 선보인다. 대표상품은 정호진 니트블라우스 6만9000원, 지이크 메쉬 패커블 재킷 18만원, 게스 선글라스 5만9000원 등의 패션 상품을 판매한다. 또 '상반기 히트 아이템'을 소개하고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대표상품으로 소다 샌들 14만8500원, 나이스클랍 티셔츠 6만9000원, 폴리스 선글라스 9만9000원 등 패션 상품과, 알피 보냉주전자 3만9000원, 포트메리온 '브랜드 접시 세트' 11만4800원 등의 리빙·가전 상품을 선보인다. 이벤트와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행사 기간 전점 본 매장과 행사장에서는 '럭키박스 이벤트'를 진행하고 총 37개의 브랜드가 원피스, 샌들,,선글라스 등의 여름 상품 40품목을 최대 70% 할인한다. 롯데백화점은 롯데카드로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완신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지난 상반기에 진행한 행사 기간 동안 고객들의 활발한 참여로 인해 높은 매출을 기록할 수 있었으며 이에 고객들에게 보답의 의미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하반기에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소비 심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6-05-31 10:00:00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창간특집] 송훈 셰프 "요리는 가슴으로 만든다"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 지난 3월 마스터셰프코리아4(이하 마셰코)에 심사위원으로 새로운 얼굴이 등장했다. 세계 최고의 요리학교인 CIA(Culinary Institute of America) 출신 요리사였다. 미슐랭 3스타이자 월드 레스토랑 랭킹 5위에 빛나는 '일레븐 메디슨 파크'와 미슐랭 1스타인 '그래머시 테이번'에서 수셰프로 일했다. 그 주인공은 송훈 셰프다. 최근 레스토랑 'S.TAVERN'(에스테번)을 오픈한 송훈 셰프를 만나 요리철학을 들었다. "안녕하세요 송훈 셰프입니다. 저는 지난 2년 동안 SG다인힐 총괄셰프로 지냈습니다. 최근에 에스테번이란 레스토랑을 오픈했습니다." 에스테번은 어떤 곳이냐는 질문에 "아메리칸 그릴집이다. 1층은 '셰프 테이블'로 바(Bar) 형식으로 그릴요리와 맥주, 와인을 마실 수 있다. 2층은 다이닝 분위기로 꾸몄으며 넓은 정원도 마련했어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곳의 베이스는 불이죠. 동양의 웍과 서양의 그릴을 함께 하고 싶었다. 음식의 깊이와 문화는 역사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그것을 잘 융합하고 싶어 만들었다. 코스요리가 아닌 먹고 싶은 메뉴를 골라 먹을 수 있도록 알라카르트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음식과 셰프에 대한 관심이 많았죠. 집안에서 반대가 심했지만 꿈을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CIA 요리학교에 지원했고 거기서 요리를 하다보니 너무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어 재대로 해보자는 생각을 가졌어요. " 그가 셰프가 된 동기이다. 미슐랭3스타와 1스타에서 경력을 쌓은 그는 겸손했다. "저는 운이 좋았어요. 워킹비자를 받을 수 있었기 때문이죠. 대니마이어 셰프의 도움으로 비자 연장할 수 있었어요." 너무 겸손한 것 같다고 했다. "정말이에요 제가 일을 잘해서가 절대 아니에요. 정말 운이 좋았어요. 우리나라 분들 정말 다 잘해요. (에스테번 주방에서 일하는 직원) 이 친구들도 정말 잘하는 친구들이에요. 저는 단지 이 친구들보다 테크닉, 지식적인 부분에서 조금 높을 뿐이에요" 한국에 오게된 이유를 그는 이렇게 설명했다. "대니마이어 셰프의 오퍼를 받고 일하는 도중 한국에 오게 되었어요. 순전히 가족 때문이죠. 제 아이들과 와이프요. 미국에서 매일 17시간씩 일했죠. 집에 오면 자고 또 나가서 일하고 이런 과정들의 연속이었어요. 집에만 있어 우울해하는 가족을 위해 과감하게 결정했죠. 그 시기에 SG다인힐에서 연락을 주셔서 같이 일하게 됐죠. 현재는 에스테번을 오픈했습니다." 요리철학에 대한 질문을 던지자 송셰프는 활기가 넘쳤다. "요리는 맛만 내려고 하면 복잡해져요. 재료를 다루는 것부터 중요하죠. 베이스부터 가슴으로 한다고 생각해요. 항상 어머니, 아버지를 위해 음식을 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 음식을 주면 즐거워 하겠구나하는 생각으로 음식을 만들어요." 그는 "사람의 입맛은 모두 미묘하게 다르죠. 하나하나 잡으려면 복잡하다. 음식에서 반드시 반영이 된다. 이것도 저것도 아닌 콘셉트가 된다"며 "처음엔 저도 화려하고 테크닉적인 요리를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수많은 경험을 통해 이 모든 것을 느꼈기 때문에 후배들에게 당당히 얘기할 수 있죠. 음식의 맛은 조화가 생명입니다." 송훈 셰프는 직원을 가족처럼 생각하고 있었다. "에스테번은 28명이 함께 만들어가고 있어요. 그릴, 웍, 가드망제, 설거지 도와주시는 이모님, 발렛 하시는 분 모두 에스터번을 도와주시죠. 저는 음식 첫 코스는 식당 입구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발렛하시는 분들이 처음과 끝을 책임진다고 생각하죠. 그분들이 정말 큰일을 하고 있어요." 송셰프는 "마셰코에서 있을 때 이북음식인 명태순대가 나왔다. 명태껍질로 된장 찹쌀밥을 말아 소스와 함께 먹는 메뉴였다. 그것을 보고 내 자신이 편견을 가지고 살았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음식은 절대적으로 같혀 있으면 안된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의 계획도 밝혔다. "에스테번과 같은 콘셉트를 지닌 레스토랑을 내년까지 5개를 만들 생각이에요. 서울이나 판교, 분당 정도로 생각하고 있어요. 방송으로는 올리브 채널과 tvN 수요미식회에서 만날것 같습니다." "미국 뉴욕에 있을 때 메트로 신문을 즐겨봤어요. 그곳에는 뉴욕에 대한 정보 날씨 모든게 있어서 좋았어요. 한국에 들어와 초반에는 지하철을 종종 탔는데 그때 메트로신문을 읽었어요. 뉴욕에서 경험했던 신문이기에 더욱 정감가고 친숙한 신문이에요." "매일 아침 메트로신문을 보시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는 그는 "앞으로도 메트로신문 재미있게 읽어주시고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 메트로신문 창간 14주년를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송훈 셰프는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미국 남부식 쌀요리 '잠발라야'의 레시피를 소개했다. 쌀을 불린다→ 불린 쌀을 볼에 넣는다→ 토마토, 파프리카, 소시지, 치킨 등을 썰어 넣는다(재료는 기호에 맞게)→ 파프리카 파우더와 고춧가루, 토마토소스를 조금 넣는다→ 소금 후추로 간을 한다→ 모든 재료를 잘 섞는다→ 밥솥에 넣고 치킨스톡(물)을 넣는다(물량은 1:1)

2016-05-31 09:18:27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심심한 가게는 그만!' 즐거움이 있는 플래그십 스토어

'심심한 가게는 그만!' 즐거움이 있는 플래그십 스토어 외국인 관광객 방문율 높아 K-뷰티 알리는 역할 톡톡히 패션·뷰티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강남구 가로수길~도산대로 일대에는 눈길을 사로잡는 뷰티 플래그십 스토어가 많다. 제품 판매에만 그치지 않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함께 제공해 국내 소비자는 물론, K-뷰티에 열광하는 해외 소비자의 마음까지 사로잡는다. 도산대로에 위치한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는 국내 단일 뷰티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지하·지상을 포함해 총 6개 층으로 구성된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브랜드 헤리티지뿐 아니라 제품과 스파를 모두를 경험할 수 있다. 또 뷰티 카운셀링을 비롯한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만의 품격 있는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1층 '부티크&헤리티지 룸'에서는 브랜드 철학과 스토리가 담긴 헤리티지존과 시즌별 이슈 상품 및 신상품을 만날 수 있다. 2층 '부티크&기프트 서비스'에서는 스킨케어 및 메이크업 전 제품 체험과 더불어 뷰티 카운셀링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기프트 서비스 존에서는 특별한 날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정성과 품격을 담은 포장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만 특별히 만나볼 수 있다. 3층은 '컬처 라운지'다. 설화수는 이 공간에서 정기적으로 다양한 문화 클래스를 선보이며 VIP 고객의 편안한 휴식을 위한 'VIP 라운지'도 운영한다. 플래그십 스토어에는 내국인뿐 아니라 중국인 관광객을 비롯한 외국인 고객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오히려 그 비중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아모레 퍼시픽 박성진 사원은 "방문객들은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의 인테리어 및 전용 상품에 큰 흥미를 보이고 있다. 스파의 경우 예약이 일찍 마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인기를 끄는 요인을 설명했다. 지난해 4월 가로수길에 오픈 후 K뷰티 명소로 자리잡은 LG생활건강 '후 헤리티지 팰리스'는 방문객 중 90% 이상이 외국인일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올해 1월 말 약 2배 규모로 확장 오픈했다. 하루 평균 방문객이 500여명에 달하고 그중 대부분이 중국, 태국, 대만, 싱가폴 등 외국인 관광객인 것으로 조사됐다. 매장 입구에는 비첩 자생 에센스를 보다 럭셔리하게 보여주는 황금 궁전 테마의 쇼윈도를 설치했다. 내부는 ▲후 브랜드의 탄생과 변천사를 대표 제품과 함께 한눈에 볼 수 있는 '왕후의 갤러리' ▲왕후의 궁중 유물에서 모티브를 얻어 매년 12월에 출시되는 궁중 팩트 리미티드 에디션들을 만나볼 수 있는 '왕후의 화장대' ▲후의 브랜드 영상과 베스트셀러인 비첩 자생 에센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꾸민 '왕후의 응접실' ▲프리미엄 라인인 환유 라인의 정수를 경험해볼 수 있는 '환유 스페셜 존'등 4가지 대표 공간으로 꾸며졌다. 방문객은 기초제품과 색조 제품들을 다양하게 체험해 볼 수 있으며, 기념촬영도 할 수 있다. 이처럼 '후 헤리티지 팰리스'는 외국 관광객에게 뷰티의 즐거움을 알리며 '후'를 글로벌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매장에서 음료와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컨셉스토어도 있다. 스킨푸드 가로수길 컨셉스토어는 '푸드&뷰티 라이프스타일'이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살린 3층 규모의 매장이다. 1층 매장에서는 신제품, 베스트셀러뿐만 아니라 컨셉스토어에서만 판매하는 전용 상품들을 만날 수 있다. 2층 카페에서는 제품과 관련된 푸드를 판매한다. 옥상인 3층은 도심 속 휴식 공간 '시티 팜'으로 디자인돼 다양한 푸드가 자라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는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IMG::20160530000128.jpg::C::480::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 헤리티지 존/아모레 퍼시픽}!]

2016-05-31 09:13:20 신원선 기자
롯데홈쇼핑 방송정지에 협력사 뿔났다...대책회의 소집

롯데홈쇼핑이 프라임타임대 방송정지로 손실이 불가피한 중소협력사들을 위한 대책회의를 열었다. 롯데홈쇼핑 강현구 대표는 30일 서울 양평동 롯데홈쇼핑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중소협력사 135개사 대표와 함께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미래부의 영업정지에 따른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업정지로 손해를 입는 협력업체들이 공동으로 대응하는 방안을 모색하는데도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중소기업 대표들은 미래부가 업무정지로 인한 중소 협력사의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른 홈쇼핑사와 맺은 '판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미봉책이라고 비난했다. 이들은 한정된 방송시간에서 기존 협력사들의 시간을 줄여가며 롯데홈 협력사에 내어 줄 방송시간이 얼마나 되겠냐며 다른 홈쇼핑에 입점해도 기존 매출을 보장받기 어렵다는 탄식이 쏟아진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강현구 롯데홈쇼핑 대표는 협력사들의 의견을 수용해 행정소송 등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당장 소송을 통해 중소기업 죽이기를 막아야한다는 격앙된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롯데홈쇼핑은 전체 방송시간의 65%를 중소기업에 배정하고 있으며 협력업체 850여개 가운데 560개가 중소기업이다. 이 중 173개는 롯데홈쇼핑에만 입점한 중소 협력업체로 사실상 이들의 피해가 가장 클 전망이다. 롯데홈쇼핑과 협력업체 긴급대책회의는 6월 1일까지 매일 열린다.

2016-05-30 18:39:42 유현희 기자
기사사진
롯데제과, 껌 누적 매출 4조 돌파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 롯데껌이 누적 매출 4조원을 돌파했다. 49년 만이다. 롯데껌은 1967년 회사 설립 때부터 올해 5월까지 49년간 생산, 판매한 제품의 누적 매출이 약 4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초의 롯데껌은 1967년 선보인 쿨민트껌, 바브민트껌, 쥬시민트껌, 페파민트껌, 슈퍼맨 풍선껌, 오렌지볼껌 등 모두 6종이었다. 롯데제과는 이들 제품으로 그 해 3억8000만원의 매출 실적을 기록했다. 당시 껌 가격이 2~5원에 불과했다. 1972년 현재 국내 껌시장에서 최장수 제품으로 알려진 쥬시후레쉬, 후레쉬민트, 스피아민트 등 3종을 개발, 판매했다. 당시 크기, 볼륨 등이 기존 껌들보다 월등히 컸기 때문에 껌 시장에서 대형껌 3총사 라고 불렀다. 지금도 연매출 100억원 이상 올리고 있다. 2000년대 들어 롯데제과는 충치예방 효과와 단맛이 뛰어난 자일리톨껌을 선보였다. 기존 껌 형태와 포장 구조를 완전히 새로운 스타일로 전환했다. 자일리톨껌은 연간 1000억원 이상 매출을 올린다. 특히 자일리톨껌 판매가 정점에 달한 2002년엔 매출은이 1800억원에 달했다. 같은 해 롯데껌 전체 매출도 2450억원을 기록했다.에 달했다. 한편 롯데껌은 지난해 껌 시장에서 80%에 근접한 점유율을 기록하며 국내 껌 시장을 대표하고 있다. 현재 연매출 약 1500억원을 올리고 있다.

2016-05-30 16:51:53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