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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하우스, '깨끗한 장안동 만들기' 앞장서

바우하우스, '깨끗한 장안동 만들기' 앞장서 매주 일요일 바우하우스 임직원들 환경 정화 활동 패션그룹형지가 전개하는 서울 장안동 소재 종합 쇼핑몰 '바우하우스'가 지역 밀착형 활동의 일환으로 매주 일요일 바우하우스 주변 거리청소 등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29일 바우하우스 임직원 30여명은 쇼핑몰 인근 주택가 및 상가 주변뿐 아니라 공터와 공원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단순히 거리청소 차원을 넘어 '깨끗한 장안동 만들기'를 위한 봉사활동으로 단순히 1회성이 아닌 매주 일요일마다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석하는 지역 밀착형 봉사활동의 일환이다. 바우하우스는 지역사회를 위한 바자회도 꾸준히 열고 있다. 2015년 9월 희망나눔 바자회를 열어 수익금 전액을 은천노인복지회에 기증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는 동대문구와 함께하는 바자회가 6월 말에 예정돼 있다. 형지 바우하우스 김운호 상무는 "바우하우스는 모기업인 패션그룹형지의 '패션으로 행복을 나눈다'는 나눔철학을 함께 실현하고, 동대문구 지역 내 랜드마크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 밀착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밀착형 쇼핑몰로 지속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5-30 16:19: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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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라톤그랜드 인천, 야외 바비큐와 함께 시원한 생맥주 무제한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이 로비, 바, 야외 테라스에서 바비큐디너 프로모션을 오는 7월 9일부터 8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선보인다. 소고기, 등갈비, 양고기와 다양한 해산물 등 신선한 재료들로 준비되는 바비큐를 모듬 메뉴로 즐길 수 있으며, 옥수수, 파인애플 등 구운 야채가 함께 준비된다. 또한, 바비큐와 함께 시원한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야외 바비큐 디너 프로모션은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이용 가능하다. 가격은 2인 기준 9만원이며, 우천시에는 취소가 될 수 있다. 호텔 관계자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에서 무제한 생맥주와 함께 편안하게 도심 속의 바비큐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 이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바비큐 디너를 즐길 수 있는 객실 패키지로 서머 바비큐 패키지가 준비되며, 아름다운 송도국제도시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디럭스 룸 1박과 분위기 있는 밤을 선사해 줄 로비 바 야외 테라스에서 바비큐 디너 메뉴와 무제한 맥주가 제공된다. 아울러 쉐라톤 피트니스 및 실내 수영장 이용이 포함된다. 서머 바비큐 패키지의 가격은 21만4000원부터이며 객실 점유율에 따라 가격이 변동 될 수 있다.

2016-05-30 16:10:11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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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말이지 말입니다~" 귀에 쏙쏙 꽂히는 명품 카피들

기발한 카피로 눈길을 끄는 광고가 늘고 있다. 중의적인 의미를 담거나 동의어의 반복을 통해 특정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언어유희적인 카피가 봇물을 이루는 것. 특히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식품기업들은 이색적인 광고 카피와 이와 어울리는 모델 발탁을 통해 차별화가 한창이다.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 이달 배우 진구를 광고모델로 내세운 여름 신제품 '손수 김치말이국수·냉면' 광고를 공개해 새로운 유행어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번 광고는 무더위를 아워홈 '손수 김치말이국수'로 시원하게 날려버리는 스토리로, 배우 진구가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KBS드라마 '태양의 후예' 속 서상사의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뜨거운 땡볕 아래에서 지쳐가던 진구는 '태양의 노예가 되고 말 것인가, 시원한 국수를 말 것인가' 라는 멘트와 함께 김치말이국수 한 사발을 시원하게 들이키고, 이어서 '오늘부터 우리 집은 김치말이지 말입니다'라고 외친다. 제품명의 '김치말이'와 드라마 유행어였던 군대식 말투 '~지 말입니다'를 절묘하게 접목한 것이 카피의 핵심이다. 국내 토종 수제버거 프랜차이즈 맘스터치는 '수제버거'라는 브랜드의 특장점을 같은 발음의 '수재'라는 단어와 연결한 광고카피로 풀어내 호평을 얻고 있다. 광고모델로 등장하는 배우 손호준은 교수와 어린 수재 1인 2역을 능청스럽게 소화하는데, 칠판에 열심히 문제를 푸는 어린 수재를 지켜보던 교수가 '수재다 수재,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진정한 수제~ 버거!' 라는 반전 멘트를 선보여 웃음을 유발한다. 같은 발음이지만 다른 뜻을 지닌 동음이의어 '수제'와 '수재'라는 단어를 활용해, 브랜드 특징을 위트 있고 유쾌하게 표현함으로써 시청자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치킨 프랜차이즈 비비큐는 인기 아이돌 방탄소년단을 모델로 한 신제품 '마라핫치킨' 신규광고에서 제품명을 반복한 말장난 형태의 광고카피를 선보이며, 신제품 광고 효과를 제대로 누리고 있다. 공개한 광고에서는 '~야 울지마라'라는 자막과 함께 눈물을 흘리고 있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순차적으로 비춰지며 시청자들로 하여금 궁금증을 일으킨다. 뒤이어 '소년들아 마라핫 먹고 울지마라'라는 내레이션이 흘러나오고, 눈물을 쏟던 멤버들이 다같이 모여 치킨을 먹는 광경으로 이어진다. 수입 맥주 전문 유통 기업 비어케이의 칭따오는 '우주(Would you)'라는 권유형 영어 표현과 동일한 발음의 '우주'를 함께 사용한 광고카피로 시선을 모았다. 광고모델로 등장한 배우 정상훈은 친구들과 집에서 TV 시청 중 피자를 한 입 베어 물고 뭔가가 굉장히 다급하게 필요한 듯한 표정을 짓는다. 이때 배경이 우주로 바뀌며 1인 2역을 맡은 정상훈이 우주복을 입고 등장, '우주(Would you)...맥주?'라는 멘트와 함께 시원해 보이는 맥주 '칭따오'를 건넨다. 칭따오를 마시면 새로운 맛의 '우주'가 펼쳐진다는 메시지를 전한 것. 한국코카콜라의 암바사는 '바싸 암바싸? 암바사'라는 독특한 광고카피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제품명 '암바사'를 발음이 비슷한 '안봤어'로 신선하게 해석해냈다. 암바사의 신규 광고에는 여자친구와 데이트 도중 몸매 좋은 여자를 쳐다보는 남자친구, 여동생의 달달한 카톡 메시지를 훔쳐보는 친오빠, 대학교 엠티 중 몰래 화장을 고치는 선배를 발견한 남자후배 등 다양한 상황 속 남녀가 등장한다. 여주인공들은 '바싸 암바싸(봤어 안봤어)?'라고 추궁하고, 남주인공들은 '암바사(안봤어)~'라며 '암바사' 제품을 흔들어 웃음을 자아낸다. 아워홈 관계자는 "언어유희를 활용한 광고카피는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겨 제품 인지도와 호감도를 높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손수 김치말이국수' TV 광고 역시 방영 2주 만에 중독성 있는 카피로 온라인과 SNS 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라고 밝혔다.

2016-05-30 16:00:06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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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음료, 해태htb로 사명 변경…'의약품·건강기능식품 사업 확대'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 LG생활건강의 자회사 해태음료가 5월30일부로 사명을 해태htb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해태음료 측은 사명을 해태htb로 변경한 이유로 기존 음료사업뿐 아니라 의약품, 의약외품, 건강기능식품 등으로 사업을 확대함에 따라 사명에서 음료를 제외시켜 대내외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이에 공식 국문 상호는 해태음료 주식회사에서 해태에이치티비 주식회사로 변경된다. 해태htb의 새로운 로고는 전체적으로 각이 진 직선형태로 네가지 하트중 붉은색 하트는 즐겁고 따뜻한 마음을 표현했고, 나머지 세개의 하트는 음료, 건강, 기능을 뜻하며 이 네가지 하트가 만나 행운의 네잎클로버를 형상화했다. 해태htb는 이번 사명 변경을 계기로 향후 기존 음료사업 성장과 함께 신규 사업영역을 확장하여 새로운 도약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 썬키스트, 코코팜, 써니텐 등 브랜드 경쟁력 강화로 주력 음료사업 성장 지속 ▲ 기능성드링크 영진구론산바몬드, 홍삼연탄 및 생수 등 미래성장 제품에 대한 마케팅 강화 ▲ 치주질환 치료제, 피부염 치료로션 등 의약품시장 진출 ▲ 무균충진 생산라인 아셉틱(aseptic)공정 구축으로 원가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본격적인 성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해태htb 관계자는"사명 변경을 통해 음료,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는 회사로 소비자에게 더욱 친밀하게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해태음료는 2011년 LG생활건강이 인수할 당시 적자 상태였으나 2013년부터 흑자 전환했다. 지난해 매출 2806억원, 영업이익 71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2016-05-30 14:51:1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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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협-중진공 프랜차이즈 해외진출 지원 업무협약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지난 27일 '프랜차이즈기업의 해외진출 및 지속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본사에서 임채운 중진공 이사장, 조동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 및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업무협약을 통해 중진공은 프랜차이즈협회 추천 ▲ 해외진출 유망기업에 대한 수출 및 해외진출지원 사업 연계 ▲ 기업진단 및 컨설팅 지원 ▲ 정책자금 융자 등을 추진한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 수출 및 현지시장 개척을 희망하는 해외진출 추진 기업 발굴 ▲ 중진공 정책자금 융자사업 홍보 및 추천 ▲ 중진공의 내일채움공제 대상 기업 발굴·추천 한다. 조동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협회장은 "프랜차이즈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와 해외진출에 대한 중요성에 공감해준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 협약을 통해 지식기반의 서비스사업인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국가 경제에 큰 기여를 하는 것은 물론, 성장 동력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임원들과 중진공 간의 간담회를 진행, 프랜차이즈기업들이 해외 진출 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2016-05-30 13:28:37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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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음료, 해태htb로 사명 변경…'의약품·건강기능식품 사업 확대'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 LG생활건강의 자회사 해태음료가 5월30일부로 사명을 해태htb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해태음료 측은 사명을 해태htb로 변경한 이유로 기존 음료사업뿐 아니라 의약품, 의약외품, 건강기능식품 등으로 사업을 확대함에 따라 사명에서 음료를 제외시켜 대내외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이에 공식 국문 상호는 해태음료 주식회사에서 해태에이치티비 주식회사로 변경된다. 해태htb의 새로운 로고는 전체적으로 각이 진 직선형태로 네가지 하트중 붉은색 하트는 즐겁고 따뜻한 마음을 표현했고, 나머지 세개의 하트는 음료, 건강, 기능을 뜻하며 이 네가지 하트가 만나 행운의 네잎클로버를 형상화했다. 해태htb는 이번 사명 변경을 계기로 향후 기존 음료사업 성장과 함께 신규 사업영역을 확장하여 새로운 도약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 썬키스트, 코코팜, 써니텐 등 브랜드 경쟁력 강화로 주력 음료사업 성장 지속 ▲ 기능성드링크 영진구론산바몬드, 홍삼연탄 및 생수 등 미래성장 제품에 대한 마케팅 강화 ▲ 치주질환 치료제, 피부염 치료로션 등 의약품시장 진출 ▲ 무균충진 생산라인 아셉틱(aseptic)공정 구축으로 원가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본격적인 성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해태htb 관계자는"사명 변경을 통해 음료,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는 회사로 소비자에게 더욱 친밀하게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해태음료는 2011년 LG생활건강이 인수할 당시 적자 상태였으나 2013년부터 흑자 전환했다. 지난해 매출 2806억원, 영업이익 71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2016-05-30 11:51:4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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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가정간편식 '피코크 반점'출시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 이마트가 고급 중화요리를 자체 브랜드(PL) 간편가정식으로 출시한다. 이마트는 중국요리인 유산슬, 해물누룽지탕, 깐풍기, 짬뽕, 짜장, 백짬뽕 등 모두 6가지 상품을 간편가정식으로 개발해 '피코크 반점'이라는 PL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유산슬과 해물누룽지탕이 냉동(냉장) 간편가정식으로 출시되는 것은 업계 최초라고 이마트 측은 설명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피코크 반점'으로 중화요리 전문 간편가정식 브랜드를 선보인 이유는 프리미엄 짜장라면과 짬뽕라면까지 인기를 끌면서 간편한 중화요리 식품을 찾는 고객들이 여전히 많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실제 출시된 지 1년이 넘은 프리미엄 짜장라면의 올해 이마트 1~4월 라면 매출을 살펴보면, 짜장라면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5배 증가하며 52.9% 늘어났다. 짬뽕라면도 매출이 5배 늘며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411.9% 신장했다. 또한 이마트가 올해 1~4월 동안 800개가 넘는 피코크 상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피코크 초마짬뽕'이 전체 매출 3위를 차지하며 간편가정식에서도 중화요리가 주요 인기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이마트 피코크 개발팀의 조사결과 서울 시내 중국집의 대부분은 9시 이후에는 음식 배달이 불가능해 조리해서 먹을 수 있는 중화요리 간편 가정식에 대한 수요가 높을 것으로 분석했다. 이마트가 선보이는 '피코크 반점' 6종은 기존의 '피코크 초마짬뽕'을 생산하고 있는 협력업체(고것참식품)와 함께 개발·출시했다. 이마트는 피코크 상품개발팀에 조선호텔 중식 레스토랑 호경전 출신 쉐프가 합류해 피코크 반점의 전체적인 레시피를 총괄했다고 밝혔다. 하반기에 칠리새우, 크림새우, 난자완스,0 멘보샤 등 고급 중화요리와 짬뽕밥, 잡채밥 등 식사 부분도 추가해 '피코크 반점' 메뉴로 개발할 예정이다. 정민우 피코크 바이어는 "앞으로 피코크 반점은 간편가정식으로 출시되지 않았던 고급 메뉴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라며 "장소와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맛과 위생이 보장된 중화요리를 즐길 수 있는 브랜드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05-30 11:50:5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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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에 축구하러 가요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 홈플러스 수원점 'HM 풋살파크'에서 28~29일 초등학교 1~4학년 대상 유소년 축구대회가 열렸다. 이번 축구대회에는 초등학교 1~2학년 9개팀, 3~4학년 16개팀, 모두 25개팀이 참가해 48경기를 치렀다. 약 250명의 선수와 응원하러 온 가족, 코치진, 관계자 등 1500여명이 다녀갔다. 'HM 풋살파크'는 대형마트 처음으로 선보이는 대규모 전문 풋살구장이다. 총면적 약 2910㎡ 규모에 길이 42m, 너비 22m의 국제규격 실외구장 2개와 길이 33m, 너비 12m의 실내구장 2개를 갖췄다. 홈플러스 측은 국내 20만 풋살 동호인이 있지만 관련 시설은 턱 없이 부족한 현실을 감안해 풋살파크를 선보이게 됐고 사회체육인과 지역 주민들의 반응이 뜨겁다고 설명했다. 실제 홈플러스 서수원점 'HM 풋살파크'는 이달 11일 오픈 이후 20일만에 200명 이상의 유소년 축구 아카데미 회원을 모집했고 평일 저녁 7시 이후 예약률도 90%에 달했다. 앞으로 연간 누적 기준 5만여명의 신규 고객이 유입될 것으로 관측된다. 홈플러스는 'HM 풋살파크'를 K리그 클래식 수원삼성 블루윙즈의 유소년 아카데미 훈련공간으로 활용하고, 지역 풋살클럽 운영과 클럽리그 개최, 지역 어린이집과 시민들의 생활체육공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장으로도 만들어 나간다는 예정이다. 이동준 홈플러스 몰 리빙팀장은 "홈플러스 풋살클럽은 대형마트의 우수한 접근성과 공간을 활용, 도시에 부족한 체육시설을 채워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전통적인 대형마트의 틀을 깨고 고객이 매장을 찾는 것만으로도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변신을 시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5-30 11:22:38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