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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CJ그룹 회장 특별사면…광복절 특사 4876명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광복 71주년 8·15 특별사면 대상에 포함됐다. 김현웅 법무부 장관은 12일 오전 11시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현 회장은 지병 악화 등으로 사실상 형 집행이 어렵다는 전문가 의견을 감안, 인도적 배려와 국가 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의미에서 사면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이 받은 혜택은 형집행면제 특별사면과 특별복권이다. 이 회장을 포함한 경제인 14명이 이번 사면·복권 대상자로 포함됐다. 이 회장을 제외한 13명은 중소기업인인 것으로 법무부는 "경제인의 경우 국민 화합과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국가경제와 사회에 기여한 공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한된 인원을 선정했다"고 전했다. CJ그룹 측은 "이 회장의 사면결정에 감사드린다"며 사업을 통해 국가 경제에 크에 기여해달라는 뜻으로 알고 글로벌 문화기업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면결정과 관련해 이 회장은 "그동안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치료와 재기의 기회를 준 대통령님과 국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치료에 전념해 빠른 시일 내 건강을 회복하고 사업으로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것을 인생의 마지막 목표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16-08-12 11:38:1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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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매장 매니저 100명 공개 채용

맥도날드는 전국 매장의 관리직인 매니저 약 10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달 16일부터 30일까지 맥도날드 홈페이지 내 모집 공고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며 서류 심사, 면접 전형, 매장에서의 실습 평가 등을 거쳐 10월부터 입사하게 된다. 실제 맥도날드 매장에서 이틀간 실습 평가를 진행해 지원자들에게 앞으로 하게 될 업무를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신입 매니저들은 입사 후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거친다. 열정과 역량을 갖춘 이들에게는 한 매장을 총괄하는 점장이나 복수의 매장을 관리하는 지역 관리자, 나아가 본사의 다양한 부서에서 근무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실제 한국맥도날드 본사 직원의 50% 이상이 매장에서부터 커리어를 시작했다. 맥도날드는 각 직급별 체계적인 교육과 성장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직원들에게 연간 6만 시간 이상의 교육 과정과 사이버 대학 연계 프로그램 등 지속적인 배움의 기회를 선사한다. 또한 매년 전국 규모의 컨벤션을 열어 전국 매장의 매니저와 점장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역량 개발을 돕고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매장이 늘어남에 따라 보다 다양한 인재를 확보해 육성하고자 이번 매니저 공개 채용을 진행하게 됐다"며 "세계 최대 식품서비스 기업인 맥도날드에서 체계적인 시스템을 경험하며 탄탄한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기회에 도전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6-08-12 10:17:0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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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스팸연어세트 모델로 '아이오아이 전소미' 발탁

CJ제일제당이 추석을 앞두고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멤버 전소미를 '스팸'과 'CJ알래스카연어' 선물세트(이하 '스팸연어세트') 모델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올 추석 자사 대표 선물세트인 '스팸연어세트' 모델로 전소미를 발탁, 인쇄 광고를 촬영했다. 광고에는 전소미가 '스팸연어세트'를 받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담았다. CJ제일제당은 이번에 촬영한 광고를 버스와 주요 역사의 옥외광고와 디지털 광고 등에 활용해 선물세트 매출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CJ제일제당 측은 '스팸연어세트' 모델로 전소미를 선정한 것은 '전소미 효과'를 톡톡히 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CJ제일제당은 지난 5월 'CJ알래스카연어' 모델로 전소미를 선정했고, 이는 매출 상승이라는 결과를 가져왔다. 전소미 모델 선정 이후 2개월 간 'CJ알래스카연어' 매출은 이전 동기간 매출 대비 약 35% 성장했다. 매출 성장과 더불어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도 도움이 됐다. CJ제일제당은 '프로듀스 101'에서 방송돼 큰 화제가 된 '얌얌'을 'CJ알래스카연어'에 맞춰 개사해 '연어 얌얌송'은 지난 6월 공개 이후 80만뷰 이상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전소미의 팬들이 전소미 모델 선정을 기념해 요리대회를 개최하는 등 소비자의 자발적인 활동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전소미가 국민의 선택을 받아 아이오아이로 데뷔한 만큼 '스팸'과 'CJ알래스카연어' 선물세트가 받고 싶은 선물세트로 국민의 선택을 받길 기원하며 전소미를 모델로 선정했다"며 "이번에 촬영한 광고를 다양한 경로에 활용해 '받고 싶은 선물세트 스팸연어세트' 메시지 노출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2016-08-12 10:16:0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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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목 젓갈쌈밥정식, 입안에 착! 감아당기는 맛에 입맛 돋는 '젓갈쌈밥'

입추가 무색하게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체력저하와 불면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달아난 입맛으로 인해 끼니를 제 때 챙겨먹지 않는 사람들의 경우 건강 관리에 적신호가 켜지기도 한다.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논·밭일을 하다가 찬거리가 마땅치 않을 때 밭에서 자라는 다양한 채소잎을 뜯어 밥과 함께 싸먹곤 했다. 입맛이 사라진 무더운 여름철에도 채소잎에 밥, 된장을 올려 쌈을 먹으면 달아난 식욕을 금세 되찾기도 했다. 이처럼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 체력이 저하되는 시기에는 천연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건강한 식단으로 영양과 입맛을 동시에 채워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 중에서도 우리나라 전통 발효식품이자 짭조름한 맛이 일품인 젓갈은 밥도둑으로 불릴 정도로 입맛을 살리는 데 제격이다. 서울 근교에 위치해 있어 나들이하기 좋은 곳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가평에는 이러한 젓갈쌈밥을 무한리필로 이용할 수 있는 맛집이 있다. 가평 노루목의 지명을 따 '노루목 젓갈쌈밥정식'이라는 이름으로 운영중인 해당 음식점은 천연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건강한 식단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곳에서는 대표 메뉴인 젓갈쌈밥정식을 주문하면 9가지의 젓갈이 무한리필 제공된다. 쌈을 먹을 때마다 9가지의 다른 젓갈을 얹어먹으면 쌈밥을 더욱 다양하게 즐길 수 있으며 상추나 배추잎에 수육, 홍어, 미나리, 마늘, 백김치 등을 풍성하게 올리면 재료의 향과 풍미가 더해진다. 노루목 젓갈쌈밥정식 대표는 "단 한 끼를 대접하더라도 가족의 식사를 준비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음식을 만든다. 제공되는 모든 메뉴와 반찬들은 천연 재료를 직접 만들어서 올리고 있으니 안심하고 드셔도 좋다"고 전했다.

2016-08-11 18:18:3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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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무더위 잊는 이색 아이스 디저트 인기

전국 전 지역에 첫 폭염특보가 처음으로 내려진 가운데, 유통업계에서 기존의 틀을 깬 이색 아이스 제품들이 인기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아이스로 즐기는 슈스틱, 크루아상, 크레페과 얼려먹는 야쿠르트와 음료 등이 더위에 지친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기존 인기 제품을 얼려먹어 새로운 맛과 재미요소를 전달하고 무더운 여름에 즐기기 좋은 아이스 제품으로 변형 출시되어 즐기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마트는 여름철 무더위를 날려줄 과일 아이스바를 3종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100% 과일만을 사용해 만들었다. 과일 본연의 향과 맛을 즐길 수 있고 사각거리는 샤베트 같은 식감으로 청량감을 한층 더해준다. 설탕, 색소, 인공감미료 등 첨과물을 전혀 넣지 않았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칼로리도 시중 아이스크림과 비교해 낮아 무더운 여름 건강간식으로 제격이다. 기호에 따라서는 탄산음료나 우유와 함께 갈아 상큼한 스무디로 즐기거나 빙수, 샐러드 등에 토핑으로 사용해도 좋다. 티 음료 전문점 공차는 여름을 겨냥한 메뉴로 슈스틱 2종을 출시했다. 공차 아이스 슈스틱은 일반적인 동그란 모양이 아닌 츄러스 같은 막대 형태가 특징이다. 차갑게 즐길 수록 맛있는 슈를 한 손으로 들고 먹을 수 있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아이스 슈스틱은 부드러운 요구르트 슈크림이 담긴 '요구르트 슈스틱', 시원한 초코 슈크림이 입안을 채우는 '초코 슈스틱' 등 모두 2종이다. 밀크폼을 얹은 블랙 밀크티, 타로 밀크티와 잘 어울려 함께 즐기기 좋다. 뚜레쥬르는 여름시즌을 맞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여름 빵을 출시했다. '아이스 크루아상'은 크루아상 사이에 커스터드 크림이 들어있어 차갑게 즐기면 더욱 맛있는 제품이다. '망고 아이스브레드'는 빵 속에 망고맛 크림이, '바닐라 아이스브레드'는 바닐라맛 크림이 들어있다. 모두 여름 한정으로 판매된다. 쉐이크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오쉐이크'가 이달 초 여름 디저트 '아이스 파르페'를 출시했다. '아이스 파르페'는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면서도 3가지 디저트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 얼음을 갈아 넣어 시원한 아이스 쉐이크 위에 퓨어 밀크 아이스크림과 토핑이 올라가고 수제 마카롱까지 더해졌다. 넓은 꽃 모양의 테이크아웃 컵에 담겨있어 흘리지 않고 들고 다니며 먹을 수 있다. 아이스파르페 4종은 바나나망고 아이스 파르페, 딸기 아이스 파르페, 티라미스 아이스 파르페, 녹차 아이스 파르페 등이다. 한국 야쿠르트는 거꾸로 만든 패키지가 특징인 얼려먹는 야쿠르트를 출시했다. 얼려먹는 시간에 따라 셔벗 타입과 아이스크림 타입으로 즐길 수 있다. 어른에게는 어릴 적 얼려 먹던 추억을 떠오르게 하고, 아이에게는 새롭게 먹는 재미를 주는 간식이다. 특히 면역강화에 도움을 주는 특허 받은 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HY7712'과 복합비타민, 자일리톨을 첨가했다. 300억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이 들어 있어 남녀노소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건강간식이다. 코카콜라의 음료 브랜드 환타는 무더운 여름을 맞아 얼리고 녹여 먹는 재미를 더한 '얼려 먹는 환타' 2종을 출시했다. '얼려 먹는 환타'는 오렌지와 포도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된 슬러시처럼 냉동실에서 얼린 뒤 녹여 먹는 파우치 형태의 음료 제품이다. 다양한 방법으로 얼리고 녹여 먹는 색다른 재미까지 더해 젊은 층들의 여름철 간식으로 즐기기 좋다. 파우치 타입의 미니 사이즈로 출시돼 야외 활동 시에도 휴대하기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트렌드가 색다르고 간편하게 즐기는 것이다. 여기에 연일 지속되는 무더위를 해소에 도움이 되는 아이스 디저트를 더해 이색 아이스 디저트 카테고리를 만들었다"며 "앞으로 업체마다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6-08-11 17:35:2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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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와 함께 하는 요리] 탕수육

[셰프와 함께 하는 요리] 탕수육 장수한 차이나플레인 켄싱턴호텔별관점 셰프 탕수육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가장 친숙한 중국음식 셋을 꼽으라고 하면 두말할 것 없이 짜장면, 짬뽕, 탕수육일 것이다. 특히 탕수육은 우스갯소리로 '찍먹 vs 부먹' 논쟁이 있을 정도로 대중화된 중국음식이다. 탕수육[탕추러우, 糖醋肉]의 糖은 달다는 뜻이고 醋는 초의 맛이니 신맛이며 肉은 중국 사람들이 돼지고기를 말할 때 쓰는 한자다. 즉 탕수육은 새콤달콤한 돼지고기란 뜻이다. 탕수육은 아편전쟁 직후 수세에 몰린 중국인들이 영국인들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개발한 음식이라는 굴욕의 역사가 담겨 있다. 청나라는 1842년 영국과 강화조약을 체결했고 홍콩은 150년간 영국의 지배를 받게 된다. 이에 따라 홍콩과 광저우 등지에 많은 영국인들이 이주해 왔으나, 이들은 입에 맞지 않는 음식 때문에 불편을 겪었고 급기야 중국 측에 항의까지 하게 된다. 이에 중국인들은 육식을 좋아하는 영국인들의 입맛에 맞고 서투른 젓가락질로도 잘 집어먹을 수 있는 요리를 개발했는데 이것이 바로 탕수육의 유래다. 중국에서는 한국식 탕수육은 찾아보기 힘들다. 광동식 탕수육인 구라오러우(古老肉)와 한국에서 찹쌀탕수육이라 부르는 꿔바로우(?包肉)가 한국의 탕수육과 가장 비슷하다. 탕수육은 재료에 따라 여러 가지 맛을 낼 수 있는데 메인 식재료에 따라 탕수우육(쇠고기), 두부탕수, 오징어탕수, 생선탕수, 버섯탕수 등을 만들 수 있는데 어떤 요리든 재료를 튀겨 탕수를 부으면 가정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다. 재료 돼지고기(등심) 200g, 당근 20g, 양파 20g, 파인애플, 적피망(오이를 써도 무방), 목이버섯, 식용유 적당량 반죽 재료 고구마 녹말 100g, 물 5큰술, 달걀물 1작은술, 식용유 3과 1/2큰술 소스 재료 간장 2큰술, 설탕 7큰술, 식초 3큰술, 물 1과1/2컵, 물녹말(물 1큰술+녹말 1큰술), 케찹을 넣어도 무방 조리법 1. 돼지고기는 돈가스용 등심으로 준비하여 사방 1cm, 길이 5cm로 자르고 소금, 후추로 간한 후 냉장고에 2시간 정도 재워놓는다. 2. 당근과 피망은 폭 2cm 사선으로 잘라 얄팍하게 썰고 양파도 큼직하게 썬다. 3. 고기 반죽 재료를 혼합한다. 달걀 물은 가장 마지막에 넣는다. 반죽이 너무 뻑뻑하면 물로 조절한다. 4. 손질한 돼지고기를 반죽에 넣어 옷을 입힌 후 170~180℃의 식용유에 튀긴다. 5. 소스 재료를 준비한다. 팬에 물을 붓고 약간 뜨거워지면 간장, 설탕, 식초를 넣고 손질한 재료를 넣는다. 소스가 끓기 전에 튀긴 돼지고기를 다시 한번 튀긴다. 6. 소스가 끓으면 물녹말을 조금씩 넣어가며 소스의 농도를 맞춘 후 금방 튀겨낸 고기를 넣고 섞는다. 본 코너는 소중한 아기의 소규모 백일·첫돌을 빛내는 프리미엄 중식당 차이나플레인(www.chinaplane.co.kr)과 함께 합니다.

2016-08-11 17:17:25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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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스킨, 중국 상하이 최대 시내면세점 입점

잇츠스킨, 중국 상하이 최대 시내면세점 입점 글로벌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잇츠스킨이 중국 면세사업 전문 기업인 CNSC가 운영하는 시내면세점인 '중푸 상하이 면세점'에 입점했다고 11일 밝혔다. 중국 CNSC(China National Service Corporation for Chinese Personnel Working Abroad)는 올해 8월 상하이의 중심부인 완항두루에 약 3300제곱미터의 'Chinese Duty-Free' 콘셉트의 모델샵인 '중푸 상하이 면세점'을 그랜드 오픈했다. 특히 중푸 상하이 면세점은 상하이의 명동 격인 상권 중심부에 위치해 높은 접근성과 많은 유동인구 등 지리적 이점이 큰 특징이다. 잇츠스킨은 이번에 오픈한 중푸 상하이 면세점의 '코리아 뷰티 존'에 입점하였으며 잇츠스킨의 대표제품인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일명 달팽이크림)'을 포함해 총 36개 품목을 판매한다. 중국 CNSC는 1983년 중국 정부의 허가를 받아 설립된 중국 최초의 면세사업 전문기업으로 현재 베이징을 비롯해 상하이, 칭다오 등 12개의 주요도시에 시내 면세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오픈한 중푸 상하이 면세점을 필두로, 향후 5년 내에 중국 주요 도시 전역에 약 40개의 시내면세점을 추가로 오픈 할 예정이다. 또한 중국 상하이 칭푸구에 위치한 'O2O 콰징 상하이 칭푸 보세 면세점 한국관(이하 Arca DFS)' 과 정조우 소재의 Arca DFS점에 입점을 완료한 바 있다. 오는 8월 중순에 산둥 지역의 Arca DFS점에도 추가로 입점할 계획이다. 'O2O 콰징 상하이 칭푸 보세 면세점'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체험한 후 태블릿 PC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O2O 콰징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면세점으로 출국하지 않고도 내국인이 제품을 구매 할 수 있는 '보세 면세점'이란 점이 큰 장점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잇츠스킨 유근직 대표는 "이번 중국 시내면세점 입점을 통해 지난해 기준으로 중국에서 해외로 출국하는 약 1억여명에 달하는 많은 여행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세계적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글로벌 명품들과 나란히 입점된 잇츠스킨의 제품력을 바탕으로 향후 중국시장 직진출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08-11 16:40: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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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 폭염에 원스텝 뷰티 아이템 '불티'

기록적 폭염에 원스텝 뷰티 아이템 '불티'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기존 틀을 깨고 번거로운 과정을 과감하게 생략한 '원스텝(one-step)' 화장품이 날개 돋친 듯 팔리고 있다. 통상적으로 여름은 화장품의 비수기로 꼽히지만, 무더위로 때아닌 호황을 누리고 있는 것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고 있는 국내 대표 헬스 앤 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은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7월 10일부터 8월 10일까지의 매출 추이를 분석한 결과했다. 그 결과, 붙이는 젤네일, 필링 패드, 기름종이 미스트 등 여러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제품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올 여름 화두는 단연 원스텝 네일 케어다. '1초 성형 네일'로 더 유명한 인조 손톱 '데싱디바 매직프레스' 매출은 6월 동기간 대비 무려 427%나 증가했다. 붙이는 젤네일인 데싱디바는 기존 네일팁에 접착제를 바르고, 젤네일을 바르고 기계로 말려야 하는 번거로움을 모두 없앴다. 특허 받은 접착패드를 붙여 간단하게 탈부착할 수 있다는 편리함이 입소문을 타면서 품귀현상을 빚을 만큼 인기다. 패드 한 장으로 원스텝 관리하는 신개념 '필링 패드'도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필링 패드 매출만 전월 대비 100% 증가했다. 필링 패드는 여름철 과다 피지와 각질부터 여드름과 피부결 정리까지 패드 한 장으로 관리할 수 있어 피부 관리에 드는 시간을 대폭 줄였다. 그 중 8월 선보인 스트라이덱스 센서티브 필링 패드는 출시되자마자 3일 만에 매출이 2배 이상 늘었다. 폭염 기간 가장 많이 팔린 미스트 역시 미스트와 기름종이 기능을 결합한 '라로슈포제 세로징크' 였다. 8월 1일부터 10일까지 매출만 7월 동기간 대비 407% 급증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기록적인 폭염에 무기력까지 더해지면서 화장품에 있어서도 번거로운 과정을 과감히 생략한 아이템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었다" 며 "8월 말까지 폭염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손쉽고 간편하게 시도할 수 있는 원스텝 뷰티 아이템의 인기는 지속될 것" 이라고 전했다.

2016-08-11 16:40:2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