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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트럼프 관련 도서 판매 ‘850%’ 증가

인터파크도서(대표 주세훈)는 제45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부동산 재벌 출신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되면서 관련 도서 판매가 전일 대비 850%(9.5배)나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 트럼프 관련도서 판매량 가운데 '불구가 된 미국'과 '트럼프 대통령에 대비하라' 등 2권의 책은 사회과학 분야 3, 4위로 베스트셀러에 급 진입했다. 가장 많이 판매된 '불구가 된 미국'은 트럼프의 대선 출사표에 해당하는 책이다. 이 책은 출간 이후 하루 평균 1~2권 판매되고 있었으나 트럼프의 당선 유력 소식이 알려진 이후 판매량이 급증, 어제 하루 동안 44권이 팔렸다. 미국에서 2015년 11월 출간된 이 책은, 트럼프가 본격적으로 대선행보를 시작하면서 자신의 정책 비전을 담아 출간했다. 트럼프는 "지금의 미국은 위대하지 않은, 즐겁지 않은 상황에 처해 있다"고 말하며 총 17개의 장에 걸쳐 보건법, 총기법, 기후변화, 중동정책, 교육과 에너지정책 등 다양한 정치적 이슈에 대해 자신의 정치적 이념과 정책을 설명했다. 다음으로 판매량이 많은 '트럼프 대통령에 대비하라'는 트럼프 돌풍 이후 미국 정치와 국제 정세, 한국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전망 한 책이다. 저자 김창준은 3선의 미국 연방하원의원 출신으로 현재 '워싱턴포럼' 이사장을 맡고 있다. 저자는 그가 직접 경험한 미국 사회와 미국 정치, 의회와 정책 결정 방향, 시스템 등을 토대로 미국 대선 결과가 세계 정치 사회의 판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지 예상했다. 이 외에도 ▲1987년 처음 출간된 트럼프의 자서전 '거래의 기술' ▲트럼프 현상에 대해 집중 분석한 '도널드 트럼프' ▲트럼프 현상의 실체를 추적한 '트럼프 신드롬' ▲트럼프 당선 이후의 한국경제에 대한 보고서 '도날드 트럼프 당선시의 한국경제, 기업에의 영향과 유망산업 보고서' 등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16-11-10 17:40:4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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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역대급 혜택 담은 ‘뜻밖의 쿠폰북’ 증정 행사

홈플러스는 가격 대비 기대 이상의 품질과 서비스 선보이는 '뜻밖의 플러스 캠페인'의 일환으로 '뜻밖의 쿠폰북' 증정 행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행사는 홈플러스에 방문하는 고객이 당일 5만원 이상 결제 시 매장 내 고객서비스센터에서 쿠폰북을 수령해 사용하는 방식이다. 쿠폰북에는 오는 23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주요 상품 할인권과 사은품 증정, 이벤트 등의 혜택이 담겼다. 사용 기간은 1차(11월 17일~30일), 2차(12월 1일~14일)로 나눠져 있다. 할인권은 생필품, 신선식품, 가전제품, 의류, 장난감 등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주요 생필품인 화장지, 섬유유연제 기획팩 9종, 액상세제 기획팩 10종, 조리도구가 할인 품목에 올랐다. 신선식품으로는 온가족볶음탕용 닭, 훈제오리 슬라이스, 밀감, 브로컬리, 오징어가 있다. 이 외에도 라면, 참치, 햇반, 과자, 음료 등도 할인가에 선보인다. 가전제품으로는 LG·삼성 등 냉장고, 드럼 세탁기가 할인가에 오른다. 노트북과 컴퓨터는 20% , 닌텐도 2만원, 가습기 전품목 20%를 각각 할인해 준다. 또 보온 내의·수면 용품과 같은 의류는 20~30%, 보드게임·레고 넥소나이츠 전품목은 20%까지 할인가에 구입 가능하다. 사은품으로는 '100% 당첨 스크래치 복권'이 마련됐다. 3대 카드(신한·KB국민·삼성)로 결제한 고객에게는 당첨 결과에 따라 무릎담요, 3000·5000원 할인권을 준다. '스티커 이벤트'도 진행한다. 겨울 필수품인 호빵·냉장우동 각 5000원 이상, 액상차·스타킹·조미김 각 1만원 이상, 김장용기·바디로션·건조대·겨울침구를 각 2만원 이상(전품목 대상) 결제할 때마다 스티커를 지급한다. 4개 이상의 스티커를 획득하면 5만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한 5000원 할인권을 준다. 또 '금호 리조트 숙박권 이벤트'를 통해 전국 최저가 수준으로 숙박권을 제공한다. 전국 4곳의 금호리조트 숙박권을 온라인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또 스파비스·사우나·아쿠아나·리조트 내 한식당 등 부대시설을 내년 3월 31일까지 10~60% 할인된 가격에 사용 가능하다. 홈플러스 온라인몰(www.homeplus.co.kr)에서 이용 가능한 할인쿠폰과 더블 적립, 행사카드 추가 할인 혜택도 마련됐다.

2016-11-10 17:40:2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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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뭐 쓰지?…2017 카페 다이어리 ‘전격 분석’

올 연말에도 카페 업계에는 '다이어리 마케팅'이 열풍이 거세다 해를 거듭할수록 카페에서 내놓는 다이어리를 소장하려는 소비자들도 늘고 있다. 올해도 카페 다이어리를 얻기 위한 방법은 업체마다 다양하다. 자칫 배보다 배꼽이 더 클 수도 있겠지만 매일 한 잔씩 먹는 커피가 특정 개수를 넘으면 다이어리 하나가 생기는 셈이니 카페를 자주 찾는 소비자라면 눈여겨볼 만 하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와 CJ푸드빌 투썸플레이스, 할리스커피, 커피빈, 이디야커피 등이 올 연말에도 다이어리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다. 스타벅스는 다이어리 마니아층을 가장 많이 보유한 업체다. 올해도 스타벅스는 몰스킨을 디자인으로 내년 다이어리를 선보였다. 스타벅스 다이어리는 2가지 사이즈의 4가지 컬러다. 라지 사이즈로 블랙과 레드는 한 주간의 계획을 쓸 수 있는 '위클리'로 내지가 구성됐다. 엑스트라 라지 사이즈로 만든 민트도 위클리로 만들어 졌다. 핑크는 일별 계획을 기록할 수 있는 '데일리' 내지다. 스타벅스는 내달 31일까지 자사 앱 'e-프리퀀시'를 통해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 3잔을 포함해 총 17잔의 음료를 구매하고 e스티커를 모으면 다이어리를 증정한다. 별도 구입은 레드와 블랙만 가능하다. 몰스킨사에서 제작한 펜을 포함해 3만2500원이다.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는 토피넛크런치라떼(shot 사이즈 5100원), 메리화이트돌체라떼, 산타햇다크모카 총 3잔이다. 시즌 음료 3잔(1만5300원)과 가장 저렴한 오늘의 커피(shot 사이즈 3300원)로 나머지 14잔(4만6200원)을 e프리퀀시로 채운다고 가정할 경우 총 6만1500원 이상의 커피를 연말까지 구매한다면 다이어리를 얻을 수 있다. CJ푸드빌 투썸플레이스에서는 2종류의 내년 다이어리를 선보인다. 이탈리아산 외피 커버에 붉은색과 회색을 혼용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자석으로 만든 북마크로 다이어리를 고정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투썸플레이스에서는 겨울음료 3잔을 포함해 음료 15잔의 스탬프를 채우면 다이어리를 받을 수 있다. 투썸플레이스의 겨울음료는 피스타치오 라떼(5500원), 뱅쇼(5000원), 화이트 크림 티라미수 라떼(5800원)이다. 신규 메뉴 3종은 모두 한번씩 구매해야 필수 구매 3잔이 채워진다. 여기에 메뉴 중 가장 저렴한 에소프레소 싱글(3300원)으로 총 15잔을 계산해보면 최소 금액 5만5900원이 계산된다. 투썸플레이스의 다이어리 프로모션은 내년 1월 31일까지다. 다이어리를 별도로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스웨덴 필기구 브랜드 '발로그라프'와 협업한 '에포카' 볼펜을 증정하며 플래너 별도 구매 가격은 2만4000원이다. 할리스커피는 이번 다이어리 프로모션에서 업계 중 프리퀀시 적립갯수가 가장 적다. 필수 시즌 케이크 또는 음료 2개를 포함해 총 7개의 프리퀀시를 채우면 다이어리를 받을 수 있다. 다이어리는 모노톤의 '미드나잇그레이'와 '샌디그레이' 두 가지 컬러로 준비됐다. 무독성 인증 다이어리 커버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다이어리 내부에는 비오는 날 구매시, 아침 방문 시 등 사용할 수 있는 쿠폰도 포함돼 있다. 할리스에서 내놓은 필수 구매 품목은 크림아발랑쉬 5종 케이크와 민트초코 등 6종 음료다. 다이어리를 얻기 위해 구매해야 하는 커피 값은 최저 2만8600원이다. 별도 구매 가격은 2만7000원이다. 커피빈에서는 선불카드 6만원을 충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이어리를 증정한다. 커피빈은 올해 스몰·라지 사이즈와 블랙, 레드의 색상으로 총 4가지 다이어리를 선보였다. 다이어리 내부에는 내년 2월까지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음료 교환권'도 포함됐다. 별도 구매 가격은 1만9800원이다. 이디야커피는 올해 이디야멤버스 앱 이벤트를 통해 당첨 고객에게 다이어리를 증정한다. 내달 20일까지 이디야멤버스 앱에서 퀴즈를 풀면 추첨을 통해 다이어리와 달력이 셋트로 구성된 경품을 준다. [!{IMG::20161110000143.jpg::C::480::커피빈 2017 다이어리. /커피빈코리아}!]

2016-11-10 16:59:2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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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쓱닷컴, 업계 최초 방문 맞춤 셔츠 전문관 오픈

신세계 쓱닷컴(SSG.com)은 백화점 업계 최초로 스타일리스트가 직접 고객을 찾아가 셔츠를 맞춰주는 '방문 맞춤 셔츠전문관'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자신이 입던 기성셔츠를 보내고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하는 정도의 온라인 셔츠 매장은 있었지만 전문 스타일리스트가 직접 고객을 찾아와 사이즈를 측정해주는 서비스는 쓱닷컴이 처음이다. 이번 서비스를 위해 신세계는 남성 맞춤편집숍 '앤드류앤레슬리'와 손잡았다. 또 빠르고 간편한 쇼핑을 선호하는 남성 직장인들을 위해 모바일 전용으로 서비스한다는 계획이다. 셔츠 전문관은 110여가지의 다양한 스타일을 제공한다. 원단의 소재와 컬러, 패턴 선택은 기본으로 카라(와이드, 레귤러, 버튼다운 등)와 커프스(굴림, 육각, 더블 등) 모양, 소매 주름과 길이, 등주름, 가슴 주머니, 이니셜 등을 고를 수 있다. 이용방법은 원단과 디자인을 순서대로 선택한 방문서비스 신청 여부를 추가로 선택하고 상품 결제만 마치면 된다. 전화를 통해 스타일리스트와 사이즈 측정 방문 일정을 잡고 사이즈 측정과 디자인 상담을 마치면 최대 열흘 안에 배송된다. 가격은 사이즈 측정 서비스와 배송비를 포함해 1벌에 5만80000원이다. 한번 구매한 사이즈 데이터는 다음 구매 시에도 활용할 수 있다. 신세계는 현재 셔츠 맞춤에서 정장과 코트까지도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2016-11-10 16:57:2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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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조미식품 전문회사 '송림푸드' 인수

CJ프레시웨이가 조미식품 전문회사인 송림푸드를 인수했다고 10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9일 충북 진천 송림푸드 본사에서 CJ프레시웨이 문종석 대표이사와 송림푸드 한병학 대표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주식 인수를 위한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송림푸드는 소스와 분말 시즈닝, HMR(가정간편식) 등 1000여개의 제품을 생산하는 조미식품 전문회사다. 다품종 소량생산에 특화됐다. 유명 프랜차이즈 본사를 비롯해 400여개 식품제조사를 주요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는 중견업체이다. 또 최근 5년간 20%가 넘는 연평균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올해 매출 215억원, 영업이익은 30억원 이상 달성이 예상된다. CJ프레시웨이가 제품을 자체적으로 제조, 생산할 수 있는 업체를 인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인수를 통해 다양한 소스·분말 등을 경쟁력 있게 공급 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외식, 프랜차이즈 고객사의 맞춤형 전용소스 공급 및 공동 메뉴개발 추진 등 협업구조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종석 대표이사는 "소스 시장은 외식 프랜차이즈 확대· HMR 시장 성장에 힘입어 향후 높은 성장세가 예상된다"며 "이번 인수는 고객사와의 협업구조 강화 측면뿐만 아니라, CJ 제일제당의 HMR 사업과도 상당한 시너지가 예상돼 CJ프레시웨이가 식자재 유통산업 내 1위 자리를 공고히 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 이라고 말했다.

2016-11-10 15:14:0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