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신세계인터넷면세점 "무료로 호주 케언즈 가실래요?"

신세계인터넷면세점은 모두투어와 함께 K몰(한국인 전용몰)에서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무료로 호주 케언즈에 보내주는 '新세계여행'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트 참여는 2~4인으로 구성된 그룹의 형태만 가능하다. 참가를 원하는 그룹은 지원 동영상과 글을 본인 SNS에 게시하고 공유한 URL을 신세계인터넷면세점 명동점 홈페이지에 올리면 된다. 오는 30일부터 12월 20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와 함께 여행에 동행하며 여행이야기를 생생하게 SNS로 전달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도 모집한다. 신세계인터넷면세점 명동점 홈페이지에 지원영상이나 글을 본인 SNS에 게시하고 홈페이지에 URL을 등록하면 참가 완료된다. 여행자 3~4팀, 콘텐츠 크리에이터 3명을 선정할 예정이며 당첨자는 12월 23일에 신세계인터넷면세점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여행지는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호주 케언즈다. 2017년 1월 11일부터 15일까지 3박 5일의 여정으로 진행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많은 고객들에게 무료 해외 여행과 면세점 이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이번 기회를 통해 친구들과 평생 잊지 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정보는 신세계인터넷면세점 명동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6-11-29 16:13:12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신동빈vs정용진' 이번엔 서울 서북권에서 대형쇼핑몰 경쟁

롯데 '구파발역' vs 신세계 '삼송역' 백화점·대형마트·영화관 등 입점…양사 경쟁 '불가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서울 서북부 지역에서 '대형복합쇼핑몰' 경쟁 구도를 펼친다. 지하철 단 두 정거장 간격을 두고 국내 유통 공룡인 롯데와 신세계가 쇼핑몰 경쟁을 예고하고 있어 관심을 끈다. ◆롯데, 지역밀착형 쇼핑몰 롯데그룹은 오는 12월 1일 서울 은평구 진관동 구파발역 인근에 '롯데몰 은평'을 프리 오픈한다. 마트는 8일, 키즈파크는 22일에 추후 오픈할 예정이다. 롯데몰 은평은 부지면적 3만000㎡(9980여평), 연면적 약 16만㎡(4만8400여평)규모에 달하는 대형쇼핑몰이다. 지하2층~지상9층에는 쇼핑몰, 마트(8일 오픈), 시네마, 키즈파크(22일 오픈) 등이 들어선다. 주차장은 지상 5층부터 9층까지 약 1500여대 규모다. 쇼핑몰은 영업면적만 1만2295평이다.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글로벌SPA 브랜드와 씨푸드뷔페 등 총 201개 브랜드를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3개 층에 영업면적 2839여평 규모로 들어선다. 롯데마트에는 친환경 매장 '해빗(Hav'eat)', 전문가 조리도구 매장 '룸바이홈키친', 장난감 매장 '토이저러스'. 가전 전문매장 '하이마트' 등이 입점한다. 대형마트로는 최초로 언더웨어 전문매장 'BONA FIT' 1호점도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들을 위한 공간도 큰 규모로 자리잡았다.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처음으로 선보이는키즈 테마파크 '롯데월드 키즈파크'가 들어선다. 총 2000평의 규모로 키즈파크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 탑승형 어트랙션 4종과 체험형 어트랙션 8종, 대형 키즈 뮤지컬, 캐릭터 댄싱쇼 등이 마련됐다. 이 외에도 8개관 1336석의 '롯데시네마', 복합문화공간 '교보문고', 트레블라운지 'T.LIFE', 만화카페 '놀멘서가', 송종국 전 축구선수가 운영하는 '송종국 축구교실' 등이 들어선다. 정준섭 롯데몰 은평점 점장은 "'롯데몰 은평'은 은평뉴타운과 함께 은평지역과 어우러진 지역밀착형 복합쇼핑몰로 고객이 휴식과 여유를 일상처럼 즐길 수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신세계, 후발주자 추격 거세들 신세계도 내년 상반기께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삼송역 인근에 신세계복합쇼핑몰 '스타필드 고양'을 개장할 예정이다. 지하철역을 기준으로 롯데 은평몰과 단 두 정거장 거리다. 스타필드 고양은 3호선 삼송역 3번출구 인근에 위치한다. 스타필드 고양은 연면적 36만4400㎡(11만300평), 부지면적 10만㎡(2만7500평)에 달하는 쇼핑몰이다. 지하 2층~지상 6층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주차는 4500여대가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필드 고양 규모는 일산 현대백화점의 약 4배,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의 약 2.8배에 달하는 크기다. 롯데몰 은평보다도 훨씬 큰 규모다. 앞서 정용진 부회장이 스타필드 하남을 통해 신세계그룹의 유통력을 총집합한 쇼핑몰을 선보인 만큼 이번 스타필드 고양도 비슷한 콘셉으로 개장할 가능성이 크다. 스타필드 하남처럼 고양에도 신세계백화점은 물론 이마트, 메가박스, 트레이더스, 일렉트로마트, 메종티시아, 슈가컵 등 다양한 카테고리 전문관이 대거로 들어설 것으로 알려졌다. 지하철 두 정거장을 사이에 두고 롯데몰 은평이 먼저 오픈한 만큼 후발주자인 신세계로서는 더 심혈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롯데몰 은평과 스타필드 고양이 들어서는 서울 서북권 지역은 서대문구와 마포구, 은평구, 경기도 고양시-파주시 등을 아우르는 지역이다. 약 300만여명의 인구가 살고 있다. 그 중 롯데몰이 들어서는 은평구는 거주인구가 50여만여명으로 서울시에서 6번째로 크다. 최근 개발이 끝난 은평뉴타운을 중심으로 1만8000여세대, 5만3000여명이 살고 있으며 지속적인 인구유입이 이뤄지면서 신도시로 자리잡는 지역이다. 서울 서북권 지역을 두고 롯데와 신세계의 대형쇼핑몰 경쟁은 향후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IMG::20161129000194.jpg::C::480::(왼쪽부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2016-11-29 16:06:08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CJ오쇼핑, 베트남·태국서 한국상품 매출 '고공행진'

CJ오쇼핑, 베트남·태국서 한국상품 매출 '고공행진' CJ오쇼핑이 베트남과 태국 TV홈쇼핑에서 한국상품을 소개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CJ오쇼핑이 지난 2011년 사업을 시작한 베트남 TV홈쇼핑 SCJ에서는 올해 7월부터 한국 상품 전용 프로그램인 '한국 상품 골든존'을 편성해 운영 중이다. 한국 상품 골든존'은 주 1~2회 오후 1시 30분부터 60분 동안 방송된다. SCJ는 향후 '한국 상품 골든존' 편성을 최대 주 5회까지 확대할 계획도 갖고 있다. 베트남 SCJ가 한국 상품 전용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이유는 한국 드라마와 K-POP의 인기에 힘입은 베트남 내 거센 한류의 영향 때문이다. 베트남 SCJ TV홈쇼핑 판매 목록 상위에 매년 한국 상품을 상당 수 올릴 만큼 한류의 열기는 뜨겁다. 한국의 중소기업 직원이 직접 현지 홈쇼핑 방송에 출연해 자사 제품을 시연해 보이거나 명동, 강남 등 한국 매장에서 실제 판매되고 있는 자료 영상을 보여주면 고객들의 신뢰도는 더 높아진다. 김진만 베트남 SCJ 상품담당은 "베트남 사람들이 한국산 홍삼을 선호하기 때문에 한국 홍삼이라는 점을 부각하기 위해 쇼호스트들이 한복을 입고 홍삼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며, "한국 가요, 드라마, 영화 등이 베트남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고, 한국 상품의 품질이 우수하다는 인식이 베트남 고객들 사이에 확산돼 있어 앞으로도 좋은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J오쇼핑이 2012년부터 TV홈쇼핑 방송을 시작한 태국 G"CJ에서도 올해 8월부터 한국 상품 전용 프로그램인 '구루 코리아(GURU KOREA)'를 주 1회 저녁 7시 30분 프라임 시간대에 30분씩 고정 편성하며 한국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구루 코리아'는 프로그램 이름 그대로 판매되는 상품의 전문가가 방송에 출연해 쇼호스트의 설명을 돕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전문가는 대부분 태국인이지만 통역과 함께 한국인이 직접 출연하기도 한다. 방송 중에는 한국 상품이라는 것을 표현하는 '태극 문양 로고'가 방송 자막으로 상시 노출된다. 성낙제 태국 G"CJ 법인장은 "태국에서도 한류의 영향력이 커 한국 상품 전용 프로그램을 만들게 됐고 운영 초기지만 반응이 좋아 앞으로 방송시간을 1시간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며, "이러한 한국 상품 방송의 편성 확대가 국내 중소기업들의 동남아 홈쇼핑 진출에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CJ오쇼핑의 해외 플랫폼을 통해 판매된 한국 상품의 판매실적은 2011년 1190억원에서 2015년 2410억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올해 9월까지 실적도 약 1800억원에 달한다.

2016-11-29 15:58:08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창업단신] 마노핀, 크리스마스 시즌 캐릭터 머핀 6종 출시 外

[창업단신] 마노핀, 크리스마스 시즌 캐릭터 머핀 6종 출시 外 ▲마노핀, 크리스마스 시즌 캐릭터 머핀 6종 출시 마노핀이 크리스마스 캐릭터 머핀을 출시했다. 트리, 눈사람 등을 머핀 위에 장식해 성탄 분위기를 풍기게 한다. '스타트리', '진저맨', '산타베어', '스노우맨', '눈꽃송이', '초코오두막' 등 모두 6종이다. 음료도 함께 내놓았다. '토피넛라떼', '꿀밤라떼' 등 2종이다. 크리스마스 머핀 출시를 기념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토프레소, 대한민국 유망프랜차이즈대전 참가 커피 창업 전문 프랜차이즈 '토프레소'가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3일 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 제2전시관 8A홀에서 열리는 '2016 대한민국 유망프랜차이즈대전'에 참가해 예비창업자들과 만난다. 토프레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커피 창업 시장에 대한 분석 및 토프레소만의 차별화된 창업 전략을 전달하고, 교육·운영·가맹점 관리 등 창업 전반에 대한 교육 및 매장 운영 시스템도 공개할 예정이다. ▲닥터스튜어트, 연말 가격 할인 행사 영국산 프리미엄 기능성 허브티 브랜드 '닥터스튜어트'가 연말을 맞아 12월 한달 간 닥터스튜어트 허브티 전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가격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닥터스튜어트는 또한 행사 기간 동안 몸 속에 쌓인 독소를 제거하는 디톡스 허브티 '밀크씨슬' 및 유기농 루이보스티 '크롤랜드 팜' 3종을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자사 홈페이지에서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설빙, 신메뉴 '딸기티라미수 설빙' 출시 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이 눈꽃얼음의 시원한 청량감과 새콤달콤한 딸기, 풍부한 맛의 티라미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 신메뉴 '딸기티라미수 설빙'을 출시했다. 딸기티라미수 설빙은 신선하고 달콤한 겨울 생딸기를 듬뿍 얹은 빙수 위에 부드러운 티라미수 케이크 하나를 통째로 올린 메뉴로 냉동딸기가 아닌 출하시기를 맞은 제철 겨울 생딸기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파파존스, 겨울 신메뉴 '스노우볼 피자' 출시 한국파파존스가 크림앤치즈소스와 미트볼 토핑을 풍성하게 담아낸 겨울 신메뉴 '스노우볼 피자'를 출시했다. 스노우볼 피자는 매콤한 미트볼 위에 진하고 고소한 크림앤치즈소스를 듬뿍 올려 함박눈을 연상케 하는 파파존스의 겨울 신메뉴로, 도우 위를 슈가 파우더로 마무리한 것이 특징이다. 파파존스는 내년 1월5일까지 신메뉴를 25% 할인 판매하며 신메뉴 구입 시 '코카콜라 폴라베어' 인형을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공차, 2017 다이어리 증정 이벤트 공차코리아가 연말연시를 맞아 '공차 2017 다이어리'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차는 따뜻한 티라떼 2잔을 포함해 모두 5잔의 음료를 구매한 모바일 멤버십 서비스 '터칭' 적립 고객에게 다이어리를 증정한다. 다이어리 수령을 위해 구매해야 하는 음료를 5잔으로 책정해 한 해 동안 공차를 사랑해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부담없이 신년 다이어리를 장만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bhc, '오키나와로 떠나자' 이벤트 진행 bhc는 12월8일까지 고객감사 이벤트로 'bhc 치킨 주문하고 오키나와로 떠나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푸른 바다'를 주제로 에머랄드 빛의 바다로 유명한 휴양지 오키나와를 여행할 수 있는 여행상품권을 추첨을 통해 매일 한 분께 증정하는 이벤트다. 여행상품권 이외에도 2등 100명에게는 요기요 1만원 할인쿠폰을 3등 200명에게는 요기요 5천원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2016-11-29 15:16:10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낮아진 소비심리, 공격적 마케팅에 나서는 프랜차이즈 업계

낮아진 소비심리, 공격적 마케팅에 나서는 프랜차이즈 업계 소비자 심리지수가 7년여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프랜차이즈 업계는 공격적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가맹점의 매출 증진뿐만 아니라 창업을 망설이고 있는 예비창업자를 잡기 위해서다. 2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2016년 11월 소비자 심리지수는 96이다. 2009년 3월 이후 7년 7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통계청의 2016년 3분기 소비자 가계동향에서도 전년 동기대비 실질소득과 소비가 0.1% 줄었다. 저성장 기조가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프랜차이즈 업계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다. 윤인철 광주대학교 물류유통경영학과 교수는 "경기불황이 깊어진데다 소비심리가 극도로 위축된 상황에서의 마케팅은 기업의 사활과도 직결된다"며 "계절의 변화와 맞물린 신메뉴나 신제품 출시, 콜라보를 통한 새로운 대안 모색, 과감한 모델 채용 등 공격적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올리려 애쓰고 있다"고 전했다. 아이스크림전문점과 커피전문점을 협업한 디저트카페 카페띠아모는 밤을 활용한 음료 신메뉴 4종을 출시했다. 마롱마끼아또, 마롱블랜디모, 마롱프라베띠, 마롱라떼 등이다. 카페띠아모 관계자는 "에스프레소와 우유가 달콤한 밤맛과 어우러지면서 부드러운 맛과 풍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카페띠아모는 천연재료로 만드는 이태리 정통 아이스크림 젤라또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브랜드다. 티바두마리치킨도 이달부터 새우를 튀긴 아삭킹새우 신메뉴를 선보였다. 아삭킹새우는 통새우에 빵가루를 묻혀 튀겨 바삭하면서 새우 통살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게 특징이다.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는 치킨시장에서 이색 메뉴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일환이라는 게 티바두마리치킨측의 설명이다. 티바두마리치킨 관계자는 "신메뉴 출시에 앞서 직영점 포함 일부 매장에서 테스트를 거쳐 일반 매장보다 매출이 1.5배 상승했다"고 말했다. 외식브랜드 부엉이돈가스는 스타 플로리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차별화된 인테리어 콘셉과 자연친화적인 힐링공간을 연출해 관심받고 있다. 유전균 부엉이에프엔비 대표는 "차별화된 스페이스 전략과 운영 프로세스를 넘어 문화공간으로 재해석될 수 있도록 조셉플라워와 협업했다"고 전했다. 부엉이돈가스 측은 이러한 공간전략 하에 다양한 콘셉의 프리미엄 매장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징은 이탈리안 커틀렛 하우스 콘셉트에 돈까스와 파스타, 라이스를 업그레이드했다는 점이다. 피자헤븐은 스페셜 미트 3종이 합쳐진 미트킹덤 피자를 선보였다. 피자 한판에 숯불향이 가득한 그릴드 포크밸리, 황금레시피로 재워서 맛을 낸 소불고기, 특제 간장과 마늘의 조화에 일본식 보쌈이 어우려진 차슈스테이크 등이 올려져 있다. 피자헤븐은 또 개그맨 김준현을 모델로 공격적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 최초 46㎝ 정통수타피자 브랜드라는 점이 부각되면서 피자헤븐은 김준현을 모델로 발탁한 후 두 달 만에 매출이 약 30% 증가했다. 체인점 역시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2016-11-29 15:14:3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두타몰, 천진포자·브릭오븐피자 등 F&B 추가 입점

두타몰(대표이사 조용만)은 몰과 두타면세점을 찾는 국내외 고객들이 유명 먹거리를 만나볼 수 있도록 몰 6층에 천진포자와 브릭오븐피자를 추가 오픈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추가 입점으로 두타몰 6층 식음료존에는 도심 곳곳 핫플레이스에서 줄 서서 먹는 맛집 12곳이 모였다. 이번에 두타몰에 오픈한 천진포자는 삼청동 본점에서 시작해 압구정 갤러리아 고메이 494를 거치면서 맛과 인기를 검증 받은 텐진식 정통 수제만두 집이다. 인기메뉴는 천진가정만두와 지짐만두, 훈툰탕, 차오면 등이다. 또 브릭오븐(BRICK OVEN)피자는 지름이 대략 40㎝에 달하는 뉴욕식 피자다. 바삭거리는 식감을 위해 대형 벽돌 오븐에 구워 정통 뉴욕 피자의 맛을 그대로 재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두타몰 6층 식음료존에는 ▲삼진어묵 ▲코레아노스 ▲몬스터 브레드 ▲마피아 디저트 & 마피아 바 ▲호떡당 ▲사이드쇼 ▲스트릿 츄러스 ▲앤티앤스 프레즐 ▲백미당 ▲가온길 등이 있다. 몰 지하1층 푸드코트에는 아비꼬, 스테이크레이브, 아날로그키친 등 12개 음식점이 자리해 있다. 층마다 폴바셋, 커피빈, 씽크커피 등의 카페도 마련돼 있다. ·김유진기자 ujin6326@metroseoul.co.kr

2016-11-29 14:12:47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겨울철 감기 관리에는 '화콜C'

겨울철 감기 관리에는 '화콜C' 겨울철에 접어들면서 감기 환자가 증가한 가운데 종합감기약 화콜 리뉴얼 제품이 출시돼 주목을 받고 있다. '화콜'은 지난 1990년 출시돼 20년이 넘는 기간 감기약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한 JW중외제약의 대표 일반의약품이다. 종합감기약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꼽히고 있는 화콜은 처음으로 생약 비타민과 양약을 복합처방했다. 발매 3년만인 1993년 종합감기약 시장에서 1위 제품으로 자리를 굳힌 제품이다. 1999년 4월에는 미국 FDA로부터 NDC(National Drug Code)를 획득했고 최초의 미국시장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룩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JW중외제약은 최근 환절기를 맞아 '화콜' 리뉴얼 제품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새롭게 출시된 화콜C는 ▲화콜C콜드 ▲화콜C노즈 ▲화콜C코프 등 3개 제품으로 구성됐으며 액상형 연질캡슐 타입으로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화콜C콜드'는 해열진통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과 알레르기반응 억제 성분인 브롬페니라민, 기침완화 성분인 덱스트로메토르판 등이 함유돼 전반적인 감기 초기 증상을 잡아준다. '화콜C노즈'는 코감기, '화콜C코프'는 기침감기에 특화된 제품이다. 이번 '화콜C'는 제품군 별로 차별화된 패키지 색상을 적용해 사용자가 쉽게 제품을 구분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된 '화콜C'는 환자의 초기 증상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한 제품"이라며 "약국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11-29 13:32:22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국내 최초 주방세제' 애경 트리오, 탄생 50돌

국내 최초의 주방세제 애경 '트리오'가 탄생 50주년을 맞이했다. 1966년 12월 1일 첫 선을 보인 트리오는 지난 10월 말 기준으로 50년 동안 누적생산량 93만 톤, 8억 6천 778만개를 생산했다. 이는 5톤 트럭 18만6천대 분량으로 제품용기를 일렬로 늘어놓으면 서울~부산(416km)을 275회 왕복할 수 있는 거리이며 지구(지구둘레 약 4만Km)를 5번 회전하고 남는 양에 해당한다. 우리나라 최초의 원조 주방세제이자 국내 최장수 주방세제인 애경 트리오는 채소, 과일, 식기 등 모두 3가지를 동시에 닦을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애경 트리오의 탄생은 설거지라는 가사활동과 함께 주방문화에 획기적인 변화를 이끌었다. 트리오는 적은 양으로도 풍성한 거품을 내고 그릇의 기름때를 없애면서 기존 설거지 시간을 크게 단축시켰다. 이에 효과적이고 위생적인 설거지를 할 수 있게 했다. 당시 주방문화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킨 트리오는 출시와 동시에 시장점유율 70~90%를 기록했다. 1960년대 말에는 과일이나 채소를 반드시 씻어 먹어야 한다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당시 '한국기생충박멸협회'는 트리오를 우수추천품으로 지정하기도 했다. 2008년에는 웰빙 트렌드와 불황기 마케팅의 일환으로 합리적인 가격의 실속형 주방세제 '트리오 곡물설거지'를 출시했다. 이후에는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해 안전한 주방위생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트리오 항균설거지 피톤치드', '트리오 홍초설거지' 등 항균기능을 강화한 주방세제를 선보였다. 한편 애경은 주방세제 '트리오' 출시 50주년을 기념해 '이웃사랑 나눔박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트리오 이웃사랑 나눔박스 사은이벤트는 트리오가 50년 동안 받은 사랑을 마음 따뜻한 소비자와 함께 나누는 행사다. 트리오가 필요한 봉사단체와 트리오가 필요한 이유를 기록하면 모두 50곳의 봉사단체를 선정, 트리오를 포함한 애경 생활용품 나눔박스를 각 50박스씩 모두 2500박스를 보내준다. 이 이벤트는 오는 12월21일까지 진행된다. 애경 관계자는 "트리오는 단순히 최초의 주방세제로 남는 것이 아니라 새로움을 잃지 않고 시장을 선도하는 것이 트리오의 성공요인이자 지향하는 방향성"이라며 "노란색 용기의 트리오가 투명해진 디자인으로 새로워졌듯 앞으로 다가오는 100년에도 혁신과 도전으로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11-29 11:07:21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