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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던킨도너츠 홈페이지, 웹어워드 코리아 대상 수상

SPC그룹 비알코리아는 배스킨라빈스와 던킨도너츠 브랜드 홈페이지가 2016년 웹어워드 코리아에서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배스킨라빈스는 제품브랜드부문 통합대상, 던킨도너츠는 식음료분야 대상이다. 웹어워드 코리아는 국내를 대표하는 웹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한 해 동안 새롭게 구축하거나 개편한 웹사이트 중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를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웹사이트 평가 시상식이다. 배스킨라빈스 홈페이지는 국내 웹 트렌드와 디지털 환경에 맞춰 사용자들이 쉽고 빠르게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UI/UX를 구성해 제작됐다. 메뉴에 따라 화면상 다양한 모션을 활용했다. 이 외에도 사용자 위치 기반을 반영해 가까운 매장 안내, 매장 별 제공 서비스, 진행 중인 프로모션 등을 안내 점포를 방문하려는 고객들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던킨도너츠 홈페이지는 제품 이미지를 홈페이지 메인에 전면적으로 노출,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제품의 시즐감을 최대한 전달하는 방향으로 디자인됐다. 제품별 해시태그를 활용하여 관련 제품을 노출, 구매하기 및 모바일 쿠폰 버튼을 통한 정보 확인 후 구매까지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배스킨라빈스 홈페이지와 마찬가지로 매장 정보 제공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웹어워드에서 배스킨라빈스의 2016년 아이스크림 콘테스트 프로모션 사이트가 광고·프로모션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던킨도너츠 페이스북이 브랜드 SNS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비알코리아의 두 브랜드 모두 온라인 활동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 비알코리아 관계자는 "배스킨라빈스와 던킨도너츠의 웹사이트가 웹어워드 대상이라는 큰 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 며 "앞으로도 재밌고 다양한 콘텐츠와 최신 트렌드를 담은 인터페이스로 고객 여러분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IMG::20161225000084.jpg::C::480::던킨도너츠 홈페이지/비알코리아}!]

2016-12-25 14:47:5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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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 소아암 환아를 위한 '희망나눔기금' 전달

도미노피자는 삼성서울병원에서 '희망나눔기금' 전달식을 갖고 소아암 불우 환아들의 의료비 지원을 위해 1억원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희망나눔기금' 전달식은 오광현 한국 도미노피자 회장, 권오정 삼성서울병원 원장, 도미노피자 광고모델 박보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 이후에는 '희망나눔기금' 수혜 아동의 병실을 직접 방문해 응원의 메시지와 준비한 피자를 나누며 함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도미노피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삼성서울병원에 소아암 불우 환아들의 의료비 지원을 위한 기금을 기탁했으며 2010년부터 현재까지 모두 5억원의 '희망나눔기금'을 전달했다. '희망나눔기금'은 도미노피자가 2006년부터 소외계층 아이들의 복지향상과 의료비 지원 등을 위해 희망나눔세트 판매 수익의 일부를 적립해 마련됐다. 2015년부터는 모든 세트 메뉴로 희망나눔 세트를 확대 적용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올해도 도미노피자와 고객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희망나눔기금이 소아암을 앓고 있는 환아들에게 전달될 수 있어 기쁘다"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고객의 참여를 통해 함께 할수록 커지는 나눔의 가치가 전국 방방곡곡으로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12-25 14:27:4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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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쳐스만의 컨셉 스토어, 삼청동에 1호점 오픈

스케쳐스만의 컨셉 스토어, 삼청동에 1호점 오픈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스케쳐스(SKECHERS)가 지난 23일 서울 삼청동에 컨셉 스토어의 오픈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스케쳐스 삼청의 컨셉은 지역의 특색에 맞는 인테리어와 요가웨어를 중심으로 한 웰빙 컨셉을 트렌디하게 표현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드라마 '도깨비'의 이엘, 배우 김희정, 필라테스 강사 양정원 등 평소 요가에 관심 있는 건강한 이미지를 가진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했다. 또한 앞서 1시부터 진행된 방문 고객 대상 이벤트에서는 페이스북 이벤트, 스크래치 쿠폰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요가 용품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1992년 미국의 캘리포니아에서 탄생한 풋웨어 브랜드 스케쳐스는 최근 국내 최정상 아이돌 그룹 EXO를 모델로 기용한 'D'lite' 라인의 세계적인 성공과 함께 퍼포먼스 라인을 확장하는 등 제 2의 전성기를 맞이 하고 있다. 국내에는 1995년 론칭했으며 올해 11월 스케쳐스 USA와 루엔타이엔터프라이지즈가 조인트벤처를 설립하여 스케쳐스 코리아를 새롭게 운영하고 있다. 이번 컨셉 스토어는 한국 조인트벤처가 새로 출범한 이후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새로운 개념의 매장이다. 컨셉 스토어 인테리어 디자인을 담당한 임민택 호서대 교수는 기존의 인테리어 메뉴얼이 아닌 '컨버전스 SI 디자인'의 적용을 위해 다공성, 전이공간, 중첩공간 개념을 도출하여 삼청동과 북촌의 한옥공간 요소에 적용했으며, 가장 미국적인 브랜드 스케쳐스를 지역특징에 맞게 한국적으로 녹였다. 매장의 1층은 요가 의류 및 용품으로 채워졌으며, 2층에는 신발을 주로 배치했다. 또한 도심 속의 힐링을 찾는 고객들이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삼청동의 고즈넉한 이미지를 반영하고, 힐링이라는 컨셉에 맞게 스케쳐스의 요가 라인 아이템을 강화하여 선보인다. 스케쳐스 코리아는 삼청 스토어 1호점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 중 홍대와 신사동 가로수길에 컨셉 스토어 및 플래그쉽 스토어를 추가 오픈 할 예정이다. 스케쳐스 관계자는 "국내 주요 거점 지역에 컨셉 스토어 와 플래그쉽 스토어를 계속적으로 선보이고 스케쳐스 만의 브랜드 스토리를 예정"이라며 "우수한 기능성과 합리적인 가격을 가진 스케쳐스가 한국 소비자와 가까이 소통하는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12-25 11:08: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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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중국·인니 법인장 현지인으로 교체

롯데마트는 중국 4개 사업법인(화동, 북경, 동북, 화중)과 인도네시아 사업법인의 법인장을 모두 현지인으로 교체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현지인 교체와 함께 롯데마트는 현지인 법인장의 자율적인 법인운영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적 정비도 함께 진행했다. 영업이익 개선을 기준으로 하는 업무성과 위주의 보상제도도 새로 만들었다. 상품과 운영, 지원, 개발부 등에 대한 조직 구성 권한도 부여했다. 롯데마트는 이를 통해 해외 현지 유통시장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경영은 물론 사회적 관계망 구축과 현지 직원 정서 관리, 동기 부여 등 내외적으로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롯데마트는 지난해 12월 중국 동북 사업법인과 화중 사업법인의 법인장을 현지인으로 교체, 그 결과 동북 사업법인의 경우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매출이 전년대비 7.2% 올랐다. 화중 사업법인은 11.0% 증가했다. 중국에서 가장 신경 쓰고 있는 부분은 '신선 식품의 혁신을 통한 기본 고객 수 확장'이다. 롯데마트는 동북3성(요녕성, 길림성, 흑룡강성)의 과일 대부분이 요녕성 심양시의 도매시장을 통해 배송된다는 점을 고려해 과일 구매 방법을 도매시장에서의 직접 구매로 전환,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고 품질 혁신도 이뤄냈다. 또 중국인의 소득 수준이 증가함에 따라 소고기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 현재 냉동육 중심의 현지 소고기 시장을 냉장육으로의 변화를 계획 중이다. 국내 롯데마트 특화MD 전략을 중국 사정에 맞춰 수입포도주 특화 매장 및 수입식품 특화 매장을 신설했으며 중국의 1자녀 정책 폐지에 따라 유아동 특화 매장을 점차 강화 나가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도 도매사업 부문을 담당하던 조셉 분따라(Joshep Buntara) 인도네시아 사업법인장이 인도네시아 사업 전체를 책임지는 중책을 맡게 됐다. 조셉 분따라 법인장은 도매업의 특성에 맞춘 전국적인 유통망 구축, 선진화된 마케팅 기법 도입 등을 통해 인도네시아 도매부문의 매출 신장을 이끌었다. 특히 전국적 네트워크 구축으로 물류 처리 속도를 개선해 인도네시아 유통기업 중 점 평균 최고 매출액을 달성했다. 또 멤버십 제도를 도입해 고객 등급을 나눠 체계적인 고객 관리의 기반을 바탕으로 기본 객수를 늘렸다. 현지인들이 선호하는 휴지, 시럽 등을 PB 상품으로 개발해 상품이익률을 높이는 동시에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중국 4개 사업법인장과 인도네시아 사업법인장을 모두 현지인 체제로 전환한 롯데마트는 2017년 해외사업 매출 3.4% 신장 및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목표로 정했다. 특히 롯데마트는 중국의 4명 현지인 법인장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이미 동북과 화중 2곳법인에서 현지인 법인장 체제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낸 만큼 이번에 교체한 2곳 법인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인 롯데마트 대표이사는 "다들 해외 사업 성공의 열쇠는 현지화라는 것을 알지만 실제로 현지인 책임자에게 권한을 맡기기까지는 준비 기간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현지인 법인장으로의 교체가 롯데마트 해외 사업에 있어 큰 전환점이 돼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6-12-25 10:48:07 김유진 기자
현대百, 업계 최초 ‘설 선물 해외배송’ 서비스 선봬

현대백화점은 명절 대표 선물세트의 해외배송 '원스톱'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해외배송 서비스는 해외에 거주하는 교민이나 유학생에게 명절 선물을 보내는 고객들의 쇼핑 편의를 제고하고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수요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현대백화점은 설 선물세트 예약판매 기간(12월26일~1월8일) 동안 '해외배송 원스톱 서비스'를 도입한다. 압구정본점, 목동점, 판교점에서 오는 26일부터 시작한다. 30일부터는 무역센터점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해외배송 서비스 대상 품목은 김·홍삼·한과 등이다. 기존에는 고객들이 백화점에서 상품을 구매한 후 해외배송이 가능한 배송 업체에 직접 찾아가 접수했다면 해외배송 서비스는 상품 구매부터 해외배송 접수 및 배송까지 백화점에서 원스톱으로 해결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들은 해외배송 서비스 업체인 UPS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해외배송을 20~40%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배송이 가능한 국가는 영국, 미국, 칠레, 중국 등 20여개 국이다. 현대백화점 측은 "해외 교민과 외국인이 즐겨 찾는 상품 중 변질 우려가 없는 김, 홍삼, 차, 한과 등 9개 품목(90개 상품)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최근 백화점에서 한국 전통 식품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는 것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현대백화점에서 김, 홍삼 등 한국 전통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외국인 고객은 매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 2014년 설에는 21.3%였던 외국인 고객의 명절 선물세트 신장률은 2015년 설에는 35.8%, 2016년 설에는 48.2% 각각 신장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올해 서비스를 도입한 후 배송 가능 지역과 품목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편의를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도입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2017년 설 선물세트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한우, 굴비, 과일 등 200여개의 명절 선물 상품을 5~30% 할인가에 내놓는다.

2016-12-25 10:36:0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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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반려동물 용품 직매입 서비스 ‘스위티펫샵’ 오픈

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 티몬은 반려동물용품을 직매입해 소비자들에게 저렴하고 빠른 배송으로 선보이는 '스위티펫샵'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티몬의 반려동물 카테고리는 지난해 대비 50%이상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그 중 스위티펫샵의 매출비중은 43%에 달한다.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가격 경쟁력은 물론 배송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요구가 높아지는 추세다. 특히 용품이나 간식의 경우 개당 단가가 낮기 때문에 온라인에서 개별 품목으로 구매할 경우 배송비에 대한 고객 부담이 높은 편이다. 스위티펫샵 제품은 티몬 물류창고에서 재고관리를 하며 묶음 배송되기 때문에 빠른 배송은 물론 각기 다른 품목의 여러 상품을 구매하더라도 배송비를 줄일 수 있다. 현재 티몬은 스위티펫샵의 정식 오픈을 기념해 구매하는 상품의 총 합이 9800원이상이면 무료로 묶음 배송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대표 품목은 고양이 모래 모찌네모래(4L)를 2600원에, 복희네 배변패드(13g·100매) 6980원, 프로베스트캣의 고양이사료(2kg) 6560원, 그리니즈 티니 G7(340g) 덴탈껌 2만1000원 등이다. 12월 말까지 진행되는 몬스터세일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티몬은 몬스터세일을 통해 최대 20% 추가할인쿠폰을 제공한다. 꿀딜 제품을 구매할 경우 3만원이상 4000원, 5만원 이상 7000원, 10만원 이상 1만5000원, 20만원이상 4만원을 각각 할인 받을 수 있다. 현재 1500개 가량의 스위티펫샵 상품은 향후 2500개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 4종의 반려동물PB제품은 내년까지 10여종으로 늘여나간다. 이충모 티켓몬스터 매입본부장은 "반려동물용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가격과 배송 등의 경쟁력을 제고를 위해 스위티펫샵을 오픈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PB상품을 출시해 가격에 거품을 빼는 한편 소비자 편익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12-23 19:49:5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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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 ‘귀뚜라미’ 오픈마켓 최초 입점…보일러 구매 편의 강화

옥션은 오픈마켓 최초로 귀뚜라미와 입점 제휴를 맺고 보일러의 온라인 구매 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보일러는 그동안 설치환경·배송지역 등의 이유로 온라인쇼핑으로 구매하기에는 제약이 많았던 품목이다. 옥션은 이번 제휴를 통해 구매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는 한편 기본 설치비를 가격에 반영했다.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복잡한 옵션이나 추가비용 없이 설치방식, 넓이(평수), 연료 등 3가지만 선택하면 된다. 이후에는 귀뚜라미 전문기사의 전화 상담을 거쳐 직접 방문 설치하는 방식이다. 옥션은 귀뚜라미 입점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일부 도서산간 지역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지역에서 기본 설치비를 포함해 보일러 5종을 저렴하게는 50만원대부터 만나 볼 수 있다. 귀뚜라미 '온돌온수매트(퀸 사이즈) 단독패키지' 도 선보인다. 커버를 하나 더 증정하는 특별구성으로 가격은 25만8000원이다. 김석훈 옥션 디지털실 상무는 "온라인쇼핑으로 보일러를 찾는 고객들이 많지만 환경, 지역 등의 제약으로 불편을 겪는 경우가 있었다"며 "귀뚜라미와 단독 입점을 통해 전국 어디서나 간편하게 보일러를 설치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16-12-23 19:44:0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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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온라인 쇼핑 고객 87% '즉흥 구매' 경험 있다"

온라인 쇼핑 고객 87%는 즉흥적으로 온라인 쇼핑을 해 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1만원대'의 '의류'를 '할인'하고 있을수록 더 쉽게 즉흥 구매를 하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픈마켓 G마켓은 지난 12월 8일부터 21일까지 고객 총 861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쇼핑 시 즉흥적으로 구매한 경험에 대해 설문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즉흥적인 온라인 쇼핑 구매는 응답자의 연령대에 따라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10대 응답자 중 즉흥적 구매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57%에 불과했지만 20대는 84%, 30대는 89%, 40대는 90%, 50대는 91%에 달하는 등 연령층이 높아질수록 비율이 높아졌다. 온라인 쇼핑몰 방문 빈도를 묻는 질문에는 특별히 구매하고 싶은 물건이 없어도 수시로 방문한다는 대답이 전체 응답자의 78%에 달했다. 나머지 22%는 필요한 물건이 생기면 방문한다고 답했다. 즉흥적 구매 시 고민 없이 쓸 수 있는 비용으로 1만원 정도(38%)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3만원 정도라고 답한 경우도 31%를 차지했다. 즉흥적으로 구매하게 되는 품목은 의류(29%), 생활용품(24%) 순으로 나타났다. 3순위로 꼽은 품목은 남녀별로 순위가 엇갈렸다. 여성은 식품류(22%)를, 남성은 취미용품(21%)을 3순위로 선택했다. 남성헌 G마켓 마케팅 실장은 "온라인-모바일 쇼핑몰 등 쇼핑 접근성이 과거에 비해 크게 높아지면서 가벼운 온라인 쇼핑을 통해 스트레스를 푸는 이들도 많은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경기가 다소 침체되고 가성비 등 알뜰 소비 경향이 확산하면서 즉흥적인 구매 때도 저렴한 의류, 생활용품 등 비교적 소소한 물품을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2016-12-23 19:40:05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