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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룩스, 신학기 이벤트 실시

스쿨룩스, 신학기 이벤트 실시 학생복 전문 브랜드 스쿨룩스가 2017년 신학기를 앞두고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스쿨룩스로 리즈도전!' 컨셉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나의 훈녀·훈남 지수 진단', '스쿨룩스 신상 메뉴 공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스쿨룩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나의 훈녀·훈남 지수진단 이벤트'는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봉봉(vonvon)'과 제휴하여 훈녀·훈남 지수를 체크해주는 이벤트다. 훈녀·훈남 지수 체크를 통해 재미있는 결과를 얻고 친구들과 공유할 수도 있다. 또한 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트와이스 친필 사인 CD, SF9 멤버의 친필 사인 교복, 카카오 라이언 인형, GS25 모바일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스쿨룩스 신상 메뉴 공개' 이벤트는 스쿨룩스 웹사이트에 새롭게 공개된 독특한 컨텐츠를 이용하면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로 하나뿐인 사진과 컨텐츠를 획득할 수 있다. 특별히 구성된 메뉴는 총 3가지로 ▲'스쿨룩스 콜렉션' 메뉴에서는 홈페이지 이용을 통해 트와이스와 SF9의 스페셜한 포토 카드를 다섯 장을 모을 수 있고 ▲'포토샵을 부탁해' 메뉴에서는 이용자의 사진을 감쪽같고 위트있는 사진으로 바꿔주며 ▲'라이브 포토' 메뉴에서는 스타들의 움직이는 듯한 신기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참여를 하면 SF9 친필 사인 교복, 트와이스 친필 사인 폴라로이드, 트와이스 & SF9 사인 브로마이드 등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스쿨룩스 전략실 김율 과장은 "새 학기를 맞아 스쿨룩스 홈페이지에서 다채로운 컨텐츠를 학생들이 보다 즐겁게 체험하고 푸짐한 경품까지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스쿨룩스는 1318세대와의 공감대를 형성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여 10대와 커뮤니케이션하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벤트는 12월 19일부터 2017년 1월 15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2017년 1월 20일 스쿨룩스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2016-12-19 17:16: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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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 업계, 패션·뷰티 소비 '활활'…'가성비'가 응답했다

역시 가성비였다. 올 한해 홈쇼핑 업계에서는 가격 대비 성능이 좋은 화장품과 소재를 고급화 시킨 패션제품들이 인기 상품 상위권을 휩쓸었다. 지속적인 불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가성비'가 소비 심리를 자극했다는 분석이다. 19일 홈쇼핑 업계에 따르면 GS샵과 CJ오쇼핑, 롯데홈쇼핑, 현대홈쇼핑, NS홈쇼핑 등이 발표한 올해 (1월~12월 14일) 인기 상품 'BEST 10'에 가성비 높은 패션·뷰티 브랜드가 모두 상위권에 올랐다. GS샵에서는 총 61만 세트가 판매된 'A.H.C 스킨케어'가 2016년 히트상품 1위를 차지했다. 특히 A.H.C 아이크림은 기존 고가로 여겨졌던 제품을 합리적 가격으로 대용량 공급하는 등 아이크림의 기존 틀을 깨 올 한해 큰 인기를 누렸다. GS샵은 아이크림에 클렌저, 마스크팩, 시너지 오일 등 다양한 종류의 제품으로 세트를 구성해 인기리에 판매했다. 이어 '에이지투웨니스 에센스 커버팩트'가 2위, '프리미엄 티에스 탈모샴푸'가 3위를 차지하는 등 뷰티 제품이 상위권을 휩쓸었다. 불황임에도 불구하고 가격경쟁력과 품질경쟁력을 동시에 갖추면 언제나 잘 팔린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GS샵은 설명했다. 트렌드가 자주 바뀌는 패션 카테고리는 오랜 기간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들의 선전과 동시에 신규 브랜드의 진입이 눈길을 끌었다. 4위에 오른 'SJ와니'는 국내 최정상 손정완 디자이너와 GS샵의 콜라보레이션 브랜드다. 5위 '제이코닉' 역시 트렌디한 티셔츠, 팬츠 등을 3~6종 패키지로 묶어 부담없는 가격에 판매하면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인기리에 팔렸다. CJ오쇼핑에서도 뷰티제품이 강세였다. 'A.H.C'가 주문량 1위를 차지했고 순위권에도 이미용품이 3개나 오르며 뷰티 상품이 크게 약진했다. TOP 10에 오른 이미용품의 주문량은 전년 대비 2배 가량 급증했다. 입소문 등으로 제품력이 검증된 상품을 TV홈쇼핑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과 구성으로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고 CJ오쇼핑측은 설명했다. 패션 카테고리는 올해도 히트상품 10개 중 6개를 차지하는 강세를 보였다. 프리미엄 소재를 가성비로 풀어낸 브랜드가 인기를 끌었다는 점이 특징이다. 'VW베라왕(7위)'은 캐시미어, 라쿤, 천연가죽 등 고급 소재나 핸드메이드 등 희소성 있는 상품을 의류, 가방, 머플러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출시해 순위에 등장했다. 서성호 CJ오쇼핑 편성팀장은 "패션 상품으로 주로 몰리던 기존의 TV홈쇼핑 히트상품 양상과 달리, 올해는 뷰티상품이 1위를 차지하고, 식품이 상위권에 오르는 등 다양한 카테고리가 히트상품 반열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롯데홈쇼핑에서는 패션 제품이 주로 상위권에 올랐다. 그 중에서도 고급소재를 사용하면서 가격대는 저렴한 디자이너 컬래보레이션, 단독 직매입 상품 등이 대거 진입했다. 1위는 롯데홈쇼핑 대표 단독 패션 브랜드인 '조르쥬 레쉬'가 차지했다. 2위에는 프랑스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다니엘 에스떼'가 올랐다. 지난 9월 론칭한 신규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LBL'은 3개월 만에 10위권에 올라 주목을 받았다.프리미엄 캐시미어를 100% 활용한 니트·코트 등을 선보여 론칭 3개월 만에 주문금액 기준으로 600억원을 돌파, 총 26만6500세트를 판매했다. 현대홈쇼핑에서도 가성비를 내세운 패션·뷰티 제품들이 대거로 10위안에 올랐다. 중저가 패션 브랜드 '조이너스', '꼼빠니아'는 각각 1위와 4위를 차지했다. 현대홈쇼핑이 단독 론칭한 한섬 브랜드 '모덴', 톱 디자이너 정구호의 신규 패션 브랜드 'J BY' 등 차별화된 가치를 내세운 프리미엄 상품도 고객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박종선 현대홈쇼핑 마케팅담당 상무는 "올해는 가성비를 고려하면서도 프리미엄 패션 등 자기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상품에 대해서 과감히 지갑을 여는 소비 패턴을 보였다"며 "정구호와 협업해 단독 론칭한 'J BY'는 기존에 선보인 의류 대비 15% 정도 가격이 높지만 소재와 디자인 등 뛰어난 품질로 고객들에게 인기를 얻었다"고 말했다. NS홈쇼핑에서는 자신을 위해 소비하는 '포미족'(for me)과 소비를 즐기는 5060여성 '어번그래니'(urban granny)의 소비 활약이 돋보였다. 올해 1, 2위는 지난해와 같은 결과를 보였다. 가성비 절대강자인 '오즈페토 슈즈'가 1위, '엘렌실라 달팽이 크림'이 2위를 각각 차지했다. 또 어번그래니 소비 활약으로 '플레인 아마씨'(5위)와 '리체나 염색제'(6위)가 새롭게 BEST 10에 진입했다. NS홈쇼핑 관계자는 "자신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던 포미족이 불황 속에 실속형 가치소비로 전환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2016-12-19 16:54:1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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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UHD TVㆍ욕실난방기 등 '대박 中企상품' 선정

SK플래닛 11번가는 올해 유통업계에서 이른바 '대박'을 터뜨린 중소기업 인기 상품 10개를 19일 선정했다. 이번 상품 선정에는 1~11월 11번가 내 판매 실적, 가전·디지털·생활주방·레저·화장품·유아·건강용품을 담당하는 48명의 11번가 상품기획자(MD) 대상 설문조사·인터뷰 결과를 반영했다. '2016년 10대 히트 중소기업 제품' 명단에는 ▲ 스마트라TV(스마트홈일렉트로닉스) ▲ 보랄 욕실난방기 1초 히터(삼도무역) ▲ 코닥 포토 프린터 독(프리닉스) ▲ 매직캔 기저귀 휴지통(매직캔) ▲ 녹스기어 LED 랜턴(녹스기어) ▲ 그린티 워터 밤 수분크림(보나쥬르) ▲ 미남크림(유앤김파트너스) ▲ 유아용품 폴더매트(카라즈) ▲ 코에픽 비염치료기(오로라에스)가 이름을 올렸다. 올해 11번가 MD들의 중소기업 제품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평균 8.7점으로 조사됐다. 특히 독특한 콘셉과 개성(38%), 안전성 강화에 대한 빠른 대처(29%), 제품 신뢰도 제고 노력(19%) 등의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반면 MD들은 중소기업 제품에 '품질 보증제' 등 판매 사후 관리가 더 강화돼야 한다고 충고했다. 현재 11번가는 중소 판매자 지원 프로그램의 하나로 매주 25개 상품을 선별, 고객 3백만 명에게 홍보 이메일을 보내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긴급자금이 필요한 일부 영세 중소 판매자를 위해 소비자의 '구매 확정'과 관계없이 정산 예정 대금의 80%를 상품 발송 바로 다음 날 입금하는 '선 정산 서비스'도 운영한다. 김연미 SK플래닛 셀러지원팀 팀장은 "브랜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아도 제품에 맞는 주 소비층을 중심으로 꾸준히 공감대를 쌓다 보면 성장을 견인할 차별적 경쟁력 요소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판로확대 및 새로운 영업 기회를 제공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12-19 16:44:0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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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라면값 인상에 '사재기' 조짐…1인1판 제한까지

달걀·라면값 인상에 '사재기' 조짐…1인1판 제한까지 서민들이 즐겨찾는 달걀과 라면 가격의 인상으로 대형마트 등에서는 '사재기' 조짐 불고 있다. 최근 전국적으로 번지고 있는 AI(조류인플루엔자) 여파로 달걀 가격 연일 상승하고 있다. ◆달걀 1인1판 전국으로 번지나 대형마트들은 달걀 가격을 올리고 1인당 판매 수량을 제한하고 있다. 19일 롯데마트는 20일부터 달걀 가격을 약 10% 올리고, 달걀 판매 수량을 제한하기로 했다. 롯데마트 측은 달걀 수급 상황이 더욱 나빠졌기 때문에 20일부터 불가피하게 달걀 판매 수량을 '1인 1판(30알)'으로 제한하고 가격을 10% 올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롯데마트가 달걀 값을 10% 추가 인상할 경우 현재 6800원 수준인 '롯데마트 행복생생란(특대) 한판(30알)'의 가격은 7000원대 중반까지 오를 전망이다.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등 할인마트 3사는 2주에 동안 약 10%의 달걀 값을 올렸다. 이후 달걀의 공급 부족이 이어지고 도매가격 수준이 계속 상승하고 있어 대형마트들이 추가 인상에 나서는 상황이다. 홈플러스도 지난 17일 평균 6% 정도 계란값을 더 올렸으며 이마트가 운영하는 창고형 할인 매장 '트레이더스'이 지난 8일부터 '1인1판' 규정을 적용한 바 있다. 이마트는 현재 판매 제한이나 추가 가격 인상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지만 향후 상황에 따라 가격 상승과 판매 제한이 적용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사재기 움직임까지 나타나고 있다. ◆라면 가격상승 라면업계 1위 농심이 20일부터 라면 가격을 인상한다. 평균 5.5%가 오를 예정이다. 이에 신라면은 780원에서 830원으로, 너구리는 850원에서 900원으로, 짜파게티는 900원에서 950원으로, 육개장사발면은 800원에서 850원으로 각각 오른다. 달걀과 마찬가지로 라면값 인상 전 사재기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마트, 슈퍼, 소매점 등에서는 라면 사재기가 이어졌으며 온라인몰에서도 라면 사재기 열풍이 이어져 라면 판매율이 상승했다. 지난 주말 이마트(16~18일)의 라면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4.1% 늘었다. 프리미엄 라면의 인기가 줄면서 감소세를 보이던 라면 판매가 라면 가격 인상이 발표되면서 증가세로 돌어섰다. 롯데마트에서 이달 1~18일까지 라면 매출은 전월 같은 기간보다 23.2% 상승했다. 홈플러스에서도 지난 주말 라면 매출은 전주보다 약 10% 정도 뛴 것으로 나타났다. G마켓과 옥션에 따르면 16일부터 18일까지 라면 카테고리 매출은 전주(9~11일)보다 104%, 101% 각각 증가했다. 11번가의 라면 매출도 57% 신장했다.

2016-12-19 15:58:0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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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특수 잡아라" 유통업계, 연말 대목 '총집중'

이마트 '홈파티 프로모션' 롯데마트·홈플러스 '장난감 완구 대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유통업계가 연말 대목 잡기에 나섰다. 지속적인 불황에도 불구하고 크리스마스, 연말 등은 소비 심리가 자극되는 시즌이기 때문이다. 19일 대형마트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이 홈파티에 어울리는 다양한 상품과 가정간편식(HMR), 어린이 완구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쏟고 있다. ◆이마트, 홈파티 프로모션 이마트는 내년 1월 1일까지 '크리스마스 홈파티'를 콘셉트로 피코크 상품 23종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피코크 대표 상품 티라미수케익(75g·2)과 5치즈 라자냐를 각각 3480원, 4480원에 내놓는다. 연말 파티에 어울리는 마리아쥬 와인(레드·화이트)는 40% 할인한 가격 1만5000원에, 무알콜 칵테일 음료 377바 민트·시트러스는 55% 할인한 580원에 각각 판매한다. 이탈리아에서 직소싱한 피코크 피자 4종(시금치·마르게리타·크림치즈·가지)도 각 5980원에 선보인다. 이마트 관계자는 "혼술·혼밥 문화 확산, 1~2인 가구 증가 등으로 간편가정식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간편가정식으로 연말을 즐기려는 소비자들이 많아졌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크리스마스 트리 등 연말 인테리어 소품도 25일까지 최대 70% 할인해 준다. PE트리, 그라데이션트리를 최대 60% 할인한 9900원~5만9900원에 판매한다. 크리스마스 LED전구는 최대 30% 할인해 9900원~2만원선에서 구입 가능하다. ROY워터글러브, 미니트리장식세트, 베이직루돌프머리띠 등 다양한 크리스마스 소품도 정상가 대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마트몰도 오는 21일까지 크리스마스 행사를 연다.홈파티에 제격인 즉석파스타리조또 2종을각 3300원에 , 하겐다즈파티팩(파인트2·미니컵6)을 2만5900원에 각각 선보인다. 아이들을 위한 터닝메카드 스페셜 신상품 '메가에반무비스페셜'은 13만7000원, 레고프렌즈 놀이공원 범퍼카는 4만7900원에 준비했다. ◆롯데마트·홈플러스, 장난감 대전 롯데마트는 어린이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 수요를 잡고자 25일까지 '크리스마스 완구 대전'을 진행한다. 스테디셀러 캐릭터인 디즈니 완구 행사에서는 '겨울왕국 클래식(안나·엘사)'을 1만5900원, '디즈니 프린세스 헤어케어(아리엘·라푼젤)'를 6만9800원에 내놓는다. 인기 남아 완구는 '터닝메카드 1기(30종)'7650원, '터닝메카드W 디스크캐논&HG유니온 세트' 10만9000원, '헬로카봇 패트론S' 10만4000원, '오토봇 다이노킹'을 6만4800원에 각각 선보인다. 여아 완구 상품으로는 롯데마트 단독 기획상품으로 '신데렐라 미미 호박마차와 드레스' 4만1440원, '실바니안 불이 들어오는 이층집 스페셜 세트'를 11만9000원에 판매한다. 키덜트족들의 인기 상품이자 아이들 선물로도 안성맞춤인 레고 완구도 준비했다. '레고 41101 하트레이크 그랜드 호텔'을 13만5900원에, '레고 70323 제스트로의 화산 속 은신처'를 15만1900원에 선보인다. 스타워즈 로그원 영화 개봉(12/28일 개봉 예정)을 맞이해 '스마트 R2D2'를 16만1100원에 판매하는 등 다양한 스타워즈 상품들도 준비했다. 홈플러스도 오는 28일까지 490여 종의 크리스마스 완구를 내놓는다. 레고 인기 상품 20% 할인을 비롯해 터닝메카드 모음전, 남아, 여아 대표 인기 완구 등을 준비했다. 25일까지는 행사 카드로 5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상품권도 증정한다. 홈플러스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단독 상품으로는 셰프앤미 소꿉세트, 옥스포드 즐거운 우리집, 바이엘S4 디지털 피아노, 귀요미 빅베어(100cm) 등이 마련됐다.

2016-12-19 14:49:4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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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파크 베어스타운, 신규 액티비티 오픈

이랜드파크 스키리조트 베어스타운이 신규 겨울 액티비티 '아이스빌리지'를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아이스빌리지는 겨울 스키나 보드 이외에 놀거리와 볼거리를 모아놓은 액티비티 존이다. 아이스빌리지는 여름시즌 베어스타운의 야외 수영장이 있던 자리에 조성된 바 있다. 스케이트장과 키즈카, 이글루마켓, 푸드빌리지 등 다양한 시설이 모여있다. 스케이트장은 얼음스케이트장이 아닌 플라스틱 판 스케이트장으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이용료는 대인, 소인 구분 없이 80분에 8000원이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키즈카도 마련됐다. 키즈카는 부모님이 조정하거나 어린이가 직접 운전할 수도 있는 어린이 전용 전동카로 RV카는 8000원, 미니 AVT카는 1만원으로 30분 동안 이용 가능하다. 또한 아이스빌리지에 조성된 5개의 이글루에서는 가죽공예, 실버공예 등 핸드메이드 소품과 쿠키 등을 판매하는 플리마켓이 열린다. 그 밖에도 씨앗호떡, 와플, 화덕피자 등 다양한 푸드트럭을 매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베어스타운 관계자는 "스키나 보드 이외에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겨울 액티비티를 마련해 방문객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수도권과 가까워 접근성이 좋고, 서울·경기권에서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어 올겨울에도 많은 고객들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베어스타운은 국제공인 슬로프인 챌린저(2500m) 등을 포함해 모두 10면의 슬로프로 구성됐다. 익스트림 눈썰매장은 국내 최장 400m 길이의 리프트 탑승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2016-12-19 11:32:5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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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부터 버거까지…참치의 변신은 어디까지?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식생활 문화가 변화하고 있다. 19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1995년 106.5㎏에서 2005년에는 80.7㎏으로, 2015년에는 62.9㎏으로 불과 20년 만에 40% 가까이 급감했다. 쌀이 차지하던 주식을 외식, 간편식 등 다른 메뉴들이 대체해나가고 있다. 식품 제조사와 유통사들은 쌀 대체시장을 잡기 위해 우수한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 개발에 한창이다. 최근 참치를 활용한 새로운 식품들이 연이어 출시되고 있다. 참치는 지난 1982년 동원F&B가 국내 최초로 참치캔을 출시한 이후 참치는 참치캔만 단일식품으로 연간 약 4500억원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식감도 좋고 특유의 감칠맛을 갖고 있어 남녀노소 모두 즐기는 생선이다. 기존 참치캔 활용한 밥반찬에 국한되었지만 최근 라면, 김밥, 빵, 버거 등으로 참치 활용 제품의 영역이 확장되고 있다. 편의점업계에서 참치를 활용한 제품이 올해만 4 건이 출시됐다. 세븐일레븐은 3월 동원참치를 담은 컵라면인 '동원참치라면'을 선보였다. 4월 한 달에만 70만 개가 팔렸으며 10월까지도 세븐일레븐 컵라면 판매 1위를 기록했다. 9월 출시한 '동원참치 삼각김밥'은 현재 세븐일레븐 삼각김밥 판매 1위다. 최근 세븐일레븐은 '동원참치버거'를 출시했다. CU는 전용상품으로 동원참치와 마요네즈소스, 각종 채소를 빵에 담은 '동원참치마요빵'을 공개했다. 제조사 역시 기존 참치캔 외 새로운 제품들을 내놓고 있다. 동원F&B는 6월 라면 토핑용 파우치 참치인 '동원라면참치'를 선보였다. '동원라면참치'는 그간 라면과 참치캔 마니아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았던 '참치를 라면에 넣어 먹는 레시피'에 착안해 참치의 용도를 더욱 넓히고자 개발한 제품이다. '동원라면참치'는 라면과 배합했을 때 최고의 맛을 내기 위해 동원F&B만의 노하우를 담아 개발한 참치 제품이다. 최근에는 안주 통조림인 '동원 포차'를 출시했다. 그 중 2종(소시지참치볶음, 베이컨김치볶음)이 참치에 각각 소시지와 베이컨을 함께 볶은 활용한 제품이다. 참치가 술안주 제품으로도 활용되고 있는 것이다. '동원 포차'는 캔을 따기만 하면 조리된 안주를 바로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동원F&B 관계자는 "모디슈머 트렌드, 가정간편식 시장 확대 등 변화해가는 식품시장에서 맛과 영양, 활용도 모두 좋은 참치가 다양한 제품으로 재탄생하고 있다"며 "앞으로 국내 대표 참치캔 제조사로서, 자체적으로 또는 타사와의 적극적 협업 등을 통해 참치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12-19 10:32: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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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2016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평가 대상 수상

KT&G 상상마당은 '2016 대한민국 소비자 만족도평가 대상식'에서 공연문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4일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진행된 '2016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평가대상'은 KCA한국소비자평가와 대한소비자협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시상식이다. 지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각 산업별로 실시한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평가인 KCSE 결과를 반영했다. KT&G 상상마당은 공연 관객들로부터 높은 인지도와 함께 문화의 중심 홍대에서 대한민국 공연문화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연과 영화, 문화예술 교육 등 문화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보이고 있다는 점도 인정됐다. KT&G 상상마당은 2007년 9월에 개관한 이래 예술인들에게는 창작 활동 지원을, 일반인들에게는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공연, 영화, 전시, 교육, 사진까지 다양한 분야의 트렌드를 제시하고 공유하면서 새로운 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2011년엔 충청남도 논산, 2014년엔 강원도 춘천에 새로운 상상마당을 개관했다. 3곳의 연간 방문객은 180만명에 달한다. 영화, 공연, 전시, 디자인, 교육사업 등 연간 2600여개의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대표적인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한편 KT&G는 복합문화공간인 '상상마당'을 통해 국내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11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수여하는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 인증을 받은 바 있다.

2016-12-19 10:31:4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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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 옷으로 할인받고 기부도 하자!

헌 옷으로 할인받고 기부도 하자! 삼성물산 패션부문 남성복, 신개념 기부 행사 진행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헌 옷을 통해 할인도 받고 기부까지 할 수 있는 신개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대표 남성복 브랜드인 갤럭시·갤럭시라이프스타일·빨질레리는 16일부터 31일까지 헌 옷을 가지고 오면 상품 구매시 추가 상품 할인 제공 뿐 아니라 제공받은 상품으로 불우 이웃을 돕는 차별화된 프로모션인 '기브 유(Give U)'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침체 장기화와 정국 이슈 등 소비심리가 지속적으로 침체되는 가운데 의류 시장을 살리고 연말을 풍성하고 따뜻하게 보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갤럭시·갤럭시라이프스타·빨질레리는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모든 남성복 브랜드 상품을 대상으로 헌 옷을 매장으로 가지고 오면, 행사 기간 안에 상품 구매시 할인을 해주고 다른 할인 행사가 진행되고 있을 경우에는 추가로 할인을 제공할 계획이다. 예를 들면 행사 기간에 고객이 로가디스 브랜드에서 구매했던 상품을 들고 빨질레리 매장에 방문해도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백화점에서 진행하는 별도의 할인 행사가 있다고 하면, 추가로 최대 7만원까지 할인을 더 받을 수 있다는 얘기다. 실소가 기준으로 30만원 미만이면 1만원, 70만원 미만이면 3만원, 70만원 이상이면 7만원을 할인해 준다. 또한 제공받은 헌 옷은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CSR 브랜드인 '하티스트'와 협업해 사회적기업 '아름다운 가게'로 기증되고, '아름다운 가게'는 해당 상품을 재판매해서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결국 소비자가 헌 옷을 기부하면 상품 할인 서비스도 받고, 기부까지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게 된다. 이번 행사는 전국 백화점에 입점되어 있는 갤럭시·갤럭시라이프스타일·빨질레리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모든 남성복 브랜드 상품을 대상으로 오프라 인 매장에서만 해당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남성복 영업1팀 추재호 팀장은 "남성복 대표 브랜드로서 시장 활성화의 불쏘시개 역할을 하는 차원에서 이번 '기브 유'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라며 "쇼핑이 기부가 되는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하티스트'의 마음이 바이러스처럼 전파돼 이번 겨울을 더욱 풍성하고 따뜻하게 만들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2016-12-19 09:38:0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