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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베베, 플래그숍 논현직영점 오픈

유아용품 편집숍 하이베베가 플래그숍 논현직영점을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세피앙 직영매장인 하이베베는 유모차, 카시트, 유아가구, 수유용품 등을 판매하는 프리미엄 유아용품 편집숍이다. 이번 논현 본점 오픈을 기념해 하이베베에서는 2017년 2월28일까지 '하이베베 논현직영점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회원 수 5만명 이상의 육아 커뮤니티에 매장 방문 후기를 작성(매장명, 매장사진, 매장 블로그 주소 포함)한 후, 하이베베 논현점 공식 블로그에 정해진 양식에 따라 글을 게재하면 된다. 1등에게는 하이베베 상품권 100만원권(1명), 2등 하이베베 상품권 50만원권(1명), 3등 하이베베 상품권 10만원권(5명)을 증정한다. 당첨되지 못한 이벤트 응모자 중 15명을 별도로 추첨해 1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지인을 추천 및 소개하면 1만원 추가 할인쿠폰을 발급해준다. 기존 서초점 고객이 논현점으로 재방문할 경우 발육기 추가 5% 할인쿠폰과 물티슈를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 쿠폰은 모두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하이베베 논현직영점에서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도 준비했다. 글로벌 프리미엄 유모차 오르빗은 별도의 쇼룸을 운영해 보다 면밀히 제품을 살펴보고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평일에는 카시트를 구매한 고객들에게는 별도 추가비용 없이 무상으로 차량에 장착 해준다. 심경식 오르빗 마케팅 담당은 "이번 논현직영점 이전으로 강남 지역은 물론 강북권 소비자들의 수요까지 커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존 매장보다 더욱 편리해진 주차 시절과 다양한 고객 혜택 서비스로 소비자들의 발걸음을 끌어들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베베에서는 '브라이택스', '오르빗', '미니버기', '호크트위스터', '호크식탁의자' 등의 세피앙 유통 제품을 포함해, '에르고' 아기띠, '리안' 유모차, '조이' 카시트, '야마토야' 식탁 의자 등 국내외 인기 유아용품 브랜드들이 다수 입점해 있다.

2016-12-26 16:49:00 박인웅 기자
[2016년 유통 결산③] 매 분기 '적자' 면세점…총 13개까지 늘어

[2016년 유통 결산③] 매 분기 '적자' 면세점…총 13개까지 늘어 올해도 '면세점 전쟁'이 어김없이 진행됐다. 백화점과 마트 등 기존 유통채널의 한계를 느낀 각 유통 대기업들이 면세점 사업에 너도나도 뛰어들었기 때문이다. 지난해 HDC신라면세점과 갤러리아면세점63이 면세 사업에 참여한데 이어 신세계면세점과 두타면세점도 후발주자로 나섰다. 이들이 매 분기 영업이익 적자를 기록하는 와중에 올해도 면세점은 늘어났다. 지난해 월드타워점을 수성하지 못한 롯데면세점이 특허권을 다시 따냈고 신세계는 강남점에 면세점을 또 오픈한다. 현대백화점도 면세사업에 처음 나섰다. 서울 시내에만 면세점이 총 13개에 달하게 됐다. ◆야심찬 오픈 그러나 '적자 행진' 지난해 7월 HDC신라면세점과 갤러리아면세점63이 각각 면세 사업을 획득했다. 이어 11월에는 신세계면세점(명동점)과 두타면세점이 면세점 사업권을 얻어내며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과 SK네터웍스 워커힐면세점이 탈락했다. 면세 사업을 시작한 업체들은 연이어 면세점을 단장해 오픈했다. HDC신라면세점과 갤러리아면세점 63은 지난해 12월, 신세계면세점 명동점과 두타면세점은 지난 5월에 각각 문을 열었다. 화려한 출발과 달리 올해 모든 업체들은 4분기 연속 적자 행진을 이어갔다. 누적 매출은 오르고 있지만 영업 손실도 늘고 있어 수익성 문제가 제기됐다. 금융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3분기까지 누적매출은 HDC신라면세점이 2287억원, 신세계면세점이 1212억원이다. 하지만 여전히 영엽 손실이 계속되고 있어 수지타산이 맞지 않고 있다. HDC신라면세점의 영업 손실은 167억원, 신세계면세점은 372억원이다. 갤러리아면세점63과 두타면세점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갤러리아면세점63은 지난 3분기까지 1068억원의 매출과 305억원의 영업 손실을 기록했다. 외형 성장은 이뤘지만 아직까지 영업이익 흑자로 돌아서기에는 더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두타면세점은 따로 매출을 공시하고 있지는 않지만 지난 3분기까지 영업 손실이 약 27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두타면세점은 앞서 국내 최초 '심야 면세점'이라는 공약을 내걸어 주목을 받았었다. 하지만 6개월 만에 폐점 시간을 새벽 2시에서 저녁 12시로 앞당겨 사실상 심야 영업 자체는 중단했다. ◆ 면세점 서울에만 총 13개 그럼에도 불구하고 면세 사업이 고속 성장하고 있어 면세점 경쟁은 치열했다. 한국 면세시장 매출액은 최근 5년 만에 약 2배이상 늘었다. 2011년 5조4000억원을 기록하던 면세점 매출은 2012년 6조3000억원, 2014년 8조3000억원, 2015년 9조2000억원으로 연이어 상승했다. 올해는 사상 처음 10조원 돌파가 전망되고 있다. 면세점 시장이 치열해지면서 올 연말 서울 시내 면세점은 또 늘었다.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이 다시 면세 사업에 돌입했고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도 각각 면세점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면세점은 최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강남'에 들어선다. 백화점이나 대형쇼핑몰에 면세점이 들어서 집객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이로서 서울에만 면세점이 총 13개가 들어서게 됐다. 고속 성장하는 사업이니 만큼 각 경쟁업체들의 '나눠먹기'가 시작된 것이다. 롯데면세점은 소공점과 코엑스점에 이어 월드타워점까지 운영하게 되면서 업계 1위를 여유롭게 지킬 것으로 전망된다. 신라면세점은 장충동 신라호텔에 있는 면세점과 용산 아이파크몰 HDC신라면세점을 운영하며 2위를 수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 신세계면세점이 강남점 사업 확장으로 신라의 뒤를 이을 전망이다. 면세 사업에 정치적 요인도 존재한다.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배치 보복으로 중국에서의 한한령 등이 내려져 중국 단체 관광객들이 줄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곧 면세점 '큰 손'으로 꼽히는 중국인 관광객이 줄어들 수 있는 요인으로 꼽히기도 한다. 정치적인 상황도 녹록치 않고 경쟁업체들은 늘고 있어 내년에도 면세 사업은 무한경쟁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6-12-26 16:36:2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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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성분으로 '귀족 뷰티' 경쟁

이색 성분으로 '귀족 뷰티' 경쟁 스마트컨슈머 공략을 위해 더 럭셔리하고 더 촉촉하게 뷰티업계에 '귀족 뷰티' 바람이 불고 있다. '귀족 뷰티'란 기존 성분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진귀한 성분을 함유한 고급 스킨케어 제품을 일컫는다. 합리적이고 적극적인 현대의 스마트컨슈머들은 화장품 하나를 사더라도 본인에게 맞는 성분인지를 꼼꼼히 따져보고 제품을 선택하고 있어 그들의 마음을 얻기란 쉽지 않다. 더불어 화장품 성분을 분석하는 스마트 어플리케이션이 등장하면서 스마트컨슈머들의 정보력은 날로 커지고 있다. 진화한 스마트컨슈머를 공략하기 위해 뷰티 업계에서 내놓은 마케팅이 바로 귀족 뷰티로,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획기적이고 업그레이드 된 성분 개발에 총력을 기울여 차별화를 두고 있다. 아우딘퓨쳐스의 코스메틱 브랜드 '네오젠'은 매번 획기적인 뷰티 아이템을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네오젠은 올 겨울 시즈널한 이슈에 걸맞은 신개념 니트 마스크 2종을 출시했다. 더마로지 화이트 트러플 하이드라맥스 니트 마스크는 진귀한 식재료로 알려진 화이트 트러플(흰 송로 버섯) 고농축 에센스가 함유된 제품이다. 화이트 트러플의 비타민, 아미노산, 미네랄 등의 성분이 피부에 부족한 수분과 영양을 채워주고 피부톤을 밝고 환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마스크의 니트 원단에는 네오젠의 특별한 성분이 담긴 고기능성 에센스가 60ml 함유돼 있어 피부에 흡수되는 영양분과 보습 기능을 강화했다. 유기농 코스메틱 브랜드 '온뜨레'는 당나귀 유(乳)의 영양분을 담은 스킨케어 '깔리네스 by 온뜨레'를 선보였다. 비타민C와 단백질이 피부의 자생력을 향상시켜주는 유기농 스킨케어 라인이다. 귀족들의 뷰티 케어로 애용되었던 당나귀 유는 성분 구성 비율이 모유와 가장 유사한 형태로 되어있어 피부 친화력이 높고 흡수력이 뛰어나다. 스킨케어 브랜드 '반트36.5'는 악어 오일이 함유된 엘리게이터 크림을 선보였다. 기존에 출시됐던 제품을 리뉴얼한 것으로 보습 기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했다. 악어의 지방층에서 추출된 악어오일 5.000ppm을 함유한 것으로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영양크림이다. 기존 제품에서 업그레이드 되면서 악어오일 5.000ppm이 다른 유효 성분들과 함께 온전히 피부에 흡수 될 수 있게 흡수율을 높였다. 앨리게이터 크림에 함유된 악어오일에는 불포화 지방산 오메가3, 6, 9, 그리고 비타민 E가 함유 되어 있어 건조한 겨울철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줄 수 있다. 화장품 업계 관계자는 "추운 겨울, 보습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고기능성 성분을 사용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며 "잘 알려지지 않은 이색 성분이 소비자의 호기심을 자아냄과 동시에 만족도를 높여 구매율이 높다"고 설명했다.

2016-12-26 16:27: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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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이른 설맞이 ‘설레는 선물대전’ 오픈

소셜커머스 위메프는 다가오는 설을 맞이해 파격적인 할인과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설레는 선물대전'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내달 30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설쿠폰이 적용된 상품 가격을 합산해 구간별로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설쿠폰 적용 상품을 30만원 이상 구매 시 3만원, 10만원 이상 1만원, 5만원 이상 5000원 쿠폰을 제공한다. 또 1만2000원 구매 시 10%(최대 3천원)를 할인 쿠폰도 준다. 구매 후 포인트 적립 혜택도 최대 30만 포인트까지 제공한다. 기획전에서 100만원 이상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10%, 70만원 이상 7%, 50만원 이상 5%, 30만원 이상은 3%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업자 고객에게는 사업자전용관에서 구매한 상품 가격의 20%, 최대 100만 포인트까지 적립을 제공한다. 대량구매 시 개별 배송도 가능하다. 단 개별 배송은 한 상품을 30만원 이상 구매 시 개별 배송지 10곳 이상일 경우에 한해 지원한다. 대량 구매는 전화(1588-4763, 내선8번) 상담 후 대량 주문 양식을 작성해야 한다. 원더배송과 롯데백화점딜 등 일부 상품은 개별 발송이 불가하다. 초특가 상품도 매일 세 개씩 제공한다. 기획전 시작일인 26일은 LG생활건강 한방스페셜(4900원), 롯데푸드 카놀라유 오일 10세트(3만9900원), 한삼인 홍삼 스틱 선물세트(3만9900원)가 판매된다. 이진원 위메프 위탁사업본부장은 "소비 심리가 한껏 위축된 상황에서 이른 설을 맞아 더욱 부담을 느끼실 고객들을 위해 위메프도 조금 빨리 설 기획전을 열었다"며 "위메프에서 할인 혜택과 포인트 적립 혜택을 누리시고 매일 올라오는 초특가 상품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12-26 14:36:0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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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이 야속해"…설 선물세트로 돼지고기·고등어 등장

'부정청탁 및 금품 수수 금지법'(청탁금지법)의 영향으로 5만원에 맞춘 명절 선물세트가 즐비한 가운데 백화점 3사가 오는 설(1월 28일)을 앞두고 돼지고기, 고등어를 선물세트로 내놨다.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이 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세트 판매에 돌입했다. 청탁금지법 이후 처음 맞는 설 명절의 특징은 소고기 등 고가의 선물이 아닌 5만원 이하에 맞춘 돼지고기, 고등어 등이 즐비한다는 점이다. 롯데백화점은 이달 초부터 진행 중인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판매 행사에서 돼지고기 선물세트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삼겹살 1.0㎏과 목심 0.5㎏으로 구성된 '돈육 실속 구이 세트'(4만9000원)는 돈육 부위 중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구이 부위를 엄선해 제작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과거에는 백화점 명절 선물세트를 돼지고기로 구성한다는 것은 생각하기 어려웠으나 시대 상황의 변화를 반영해 선보이게 됐다"며 "청탁금지법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는 고객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5일부터 진행 중인 사전예약판매 행사에서 5만원 이하의 실속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해보다 60% 이상 늘렸다. 지난 22일까지 5만원 이하 선물세트 매출은 전년 대비 54% 상승했다. 롯데백화점은 이번에 처음 선보인 5만원 이하 축산 선물세트를 비롯해 민어굴비 5마리로 구성한 '신진 반건조 실속 민어굴비세트'(4만9900원), 한라봉과 감귤차 등을 혼합한 '제주 선물세트'(4만9000원) 등을 마련했다. 신세계백화점은 간고등어를 설 선물세트로 선보였다. 국내산 고등어를 손질해 천일염으로 간을 한 '고등어 세트'(5만원)와 안동에서 전통방식으로 염간한 '안동 간고등어'(5만원) 등 두 종류다. 그 동안 백화점 명절 수산 선물세트라고 하면 보통 굴비, 갈치, 옥돔, 전복 등으로 구성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5만원 이하로 선물세트 구색을 맞추다 보니 고등어가 등장하게 된 것이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설에는 시대 상황의 변화를 반영해 처음으로 저렴한 고등어 선물세트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현대백화점도 청탁금지법 발효 이후 처음 맞는 명절인 오는 설을 앞두고 '돼지 불고기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45년 전통의 연탄 불고기 전문점과 제휴해 마련한 '쌍다리 돼지 불백세트'(5만원)는 저온 숙성된 돼지고기를 사용해 부드럽고 구수한 맛이 특징이라고 현대백화점은 설명했다. 롯데백화점 남기대 식품부문장은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처음 맞는 명절인 만큼 5만 원 이하 실속형 선물세트의 구매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선물세트의 품질은 최대한 유지하면서 상품 중량 조정, 신상품 기획 등을 통해 다양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2016-12-26 14:32:2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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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월별 히트상품 12종 선정…최대 69% 할인 판매

G마켓은 '아듀 2016' 프로모션을 열고 올해 월별 히트상품을 선정, 최대 69% 할인가에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또 G마켓에 입점된 대표 브랜드사 제품들도 특가에 내놓는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G마켓 각 카테고리 담당 매니저들이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의 월별 히트상품을 뽑아 '2016년 가장 사랑받은 아이템 12'을 최대 69% 할인 판매한다. 선정된 12개의 상품들은 전문 포토그래퍼인 김영철 작가가 각기 다른 콘셉트로 촬영해 감성적인 효과를 더했다. 2월의 아이템으로 선정된 '쓰임 베스트 더카페 커피잔 2인조 세트'(1만4900원)는 여유로운 주말 아침을 연상시키는 콘셉트로 촬영됐다. 8월의 아이템인 '아메리칸투어리스트 캐리어 세트'(19만9000원)는 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드는 감성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다. 기존가 대비 69% 할인해 8900원에 선보이는 9월의 아이템 '제니트 니트·터틀넷'은 따뜻한 가을 느낌이 그대로 느껴지는 이미지로 공개된다. 행사 기간 '2016 브랜드 이어 엔드 세일'도 연다. 행사에서는 G마켓 내 입점해 있는 대표 브랜드의 상품들을 한 자리에 모아 최대 72% 특가 판매한다. CJ, 삼성전자, 위닉스, 노스페이스, 대리주부, 한경희홈케어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한다. '한경희홈케어 세탁기·에어컨 분해청소 서비스'는 71% 저렴한 6만49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노스페이스 신상 맥머도 파카·다운'은 52% 할인해 17만8200원에 판매한다. 연말 기념 영상도 공개한다. 서울에서부터 제주까지 전국 방방곳곳으로 배송된 G마켓 박스를 따라가는 콘셉트다. 고객에게 전하는 감사 인사 메시지도 담았다. 해당 영상은 프로모션 페이지를 비롯해 유튜브, 페이스북 등 공식 SNS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남성현 G마켓 마케팅 실장은 "올 한해 히트한 상품을 단순히 할인하는 행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고객들이 즐거운 쇼핑을 경험할 수 있도록 포토그래퍼와 콜라보한 프로모션을 전개한다"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차원에서 다양한 브랜드와 제휴해 대규모의 할인 세일을 진행하는 만큼 연말을 알뜰하게 즐기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6-12-26 12:16:05 김유진 기자
11월 소비자상담 동향…코트 등 겨울철 관련 상담 증가

지난달 소비자상담에는 코트와 전기매트류, 가스보일러 등 겨울철 관련 상품에 상담이 다수 접수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11월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소비자상담은 7만538건으로 전월(6만5617건)대비 7.5%(4921건), 전년동월(6만5272건)대비 8.1%(5266건)가 각각 증가했다며 이같이 26일 밝혔다. 전월대비 증가율 상위 품목은 '코트'(347.1%), '점퍼·재킷류'(232.2%), '전기매트류'(135.4%), '가스보일러'(95.3%), '양복세탁'(80.5%) 등이 있었다. 전년동월대비 증가율 상위 품목은 '양복세탁'(217.0%), '상조서비스'(137.3%), '숙녀화'(84.1%), '원피스'(69.2%), '대형승용자동차'(65.1%) 등이 뒤를 이었다. 특수판매 관련 상담은 2만451건으로 전체 상담의 29.0%를 차지했다. 유형별로는 '전자상거래' 관련 상담(1만2822건)이 가장 많았다. 이어 '방문판매'(2923건), '전화권유판매'(1514건), 'TV홈쇼핑'(1352건) 등이 순을 이었다. 상담이 많은 품목은 '휴대폰·스마트폰'(2529건)이었다. 이어 '이동전화서비스'(2029건), '헬스장·휘트니스센터'(1642건)가 뒤를 이었다. 상담 이유로는 '품질'(1만4944건) 관련 상담이 가장 많았다. 이어 '계약해제·해지·위약금'(1만3249건), '계약불이행'(8474건) 등이 있었다. 한국소비자원과 소비자단체, 지자체는 지난달 접수된 7만538건의 소비자 상담 가운데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관련법규 등 소비자정보를 제공한 건은 82.4%(5만8109건)다. 자율적인 해결이 어려운 사업자와의 분쟁은 소비자단체, 지자체의 피해처리를 통해 12.6%(8856건), 한국소비자원의 피해구제·분쟁조정을 통해 5.0%(3554건)를 각각 처리했다.

2016-12-26 11:55:2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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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메디케어, 국산콩 100% '완全전두유' 출시

한미약품그룹 관계사 한미메디케어가 식품 첨가물 없이 국산콩 100%를 통째로 갈아서 만든 '완全전두유'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완全전두유는 한미메디케어의 독점 특허공법(전두유 공법)을 적용해 국산콩 100%를 짜지 않고 통째로 갈아 만든 제품이다. 일반 두유 대비 최대 영양성분을 3배 이상 함유하고 있다. 또한 설탕·합성착향료·소포제·안정제·유화제 등 첨가물 대신 검은콩, 칼슘(해조분말)을 첨가해 건강함을 더했다. 6겹의 멸균팩 포장을 적용해 안전성과 휴대성을 높였다. 한미메디케어는 이 제품을 온라인 프리미엄 식품관 쇼핑몰인 '마켓컬리'를 통해 판매를 본격화한다. 한미메디케어는 마켓컬리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완全전두유 샘플 증정 이벤트'와 자사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임종훈 한미메디케어 대표이사는 "완全전두유는 국산콩 본연의 맛과 성분을 그대로 살린제품으로, 차인철 그래픽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패키지 디자인에 콩깍지, 콩나무 잎 등 자연적인 요소를 더했다"며 "향후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처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미메디케어는 16년차 두유 전문가로 전두유®상표와 7종의 특허를 획득했다. 완全전두유와 유기농 검은참깨, 유기농 통곡물, 유기농 치아씨드&아몬드 등 12종의 전두유 시리즈를 보유하고 있다.

2016-12-26 11:48:1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