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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베르샤, 초음파 과일채소 세척기 '이지더블유' 론칭

쉽고 편한 삶을 지향하는 뷰티 헬스 전문기업 라베르샤가 오는 1월 3일 오후 8시 40분부터 롯데홈쇼핑을 통해 신제품 '이지더블유(Easy-W)'를 선보인다. 이지더블유는 세제 없이 5분 만에 채소, 과일 등의 잔류 농약 제거와 살균 세척을 돕는 최첨단 초음파 세척기다. 초음파 세척은 물 속에서 주파수 20KHz 이상의 초음파를 발생시켜 물 기포로 폭발하는 공동현상을 이용한 것으로, 이지더블유는 4개의 최고급 BLT(세라믹 압전 진동자)를 통한 출력 200W의 강력한 초음파로 보이지 않는 미세한 부분의 틈새까지 살균 세척한다. 채소, 과일 세척뿐만 아니라 육류의 핏물 제거, 어패류 해감 및 이물질 제거, 식기류, 유아용품, 칫솔 살균세척 등에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터치 스크린 버튼 방식으로 과일, 채소, 곡류, 식기 등 원하는 세척 과정을 한 번에 선택할 수 있게 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청소도 간편해 배수 후 마른 수건으로 닦아주면 깔끔하게 유지·관리할 수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이지더블유를 렌탈로 만나볼 수 있으며, 월 26,9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한 롯데홈쇼핑 론칭 방송 외에 라베르샤의 공식 홈페이지 이지앤라이프에서도 이지더블유를 구매할 수 있다.

2016-12-29 16:38:0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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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더마 시카비오 포마드, 회복 크림으로 입소문

바이오더마 시카비오 포마드, 회복 크림으로 입소문 프랑스 대표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바이오더마의 '시카비오 포마드'가 '2016 올리브영 헬스&뷰티 어워즈'에서 '회복 크림 대표제품 베스트 3'에 선정됐다. 올 한해는 미세 먼지와 환경 오염 등 외부 환경적 요인과 연이은 생활화학 성분 논란으로 인해 저자극·전문 케어 제품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했다. 이러한 뷰티 트렌드와 맞물려 국내 더모 코스메틱 시장 규모는 연간 5000억 원으로 매년 20%가 넘는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으며, 그 중에서도 손상 피부를 개선시켜주는 이른바 회복 크림은 브랜드 매출 견인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회복 크림은 더모 코스메틱의 효시라 할 수 있는 프랑스 더모 브랜드들로부터 시작됐다. 바이오더마의 시카비오 포마드, 아벤느의 시칼파트, 라로슈포제의 시카플라스트 등 상처를 뜻하는 시카(Cica)가 제품명에 사용된 것이 특징이다. 프랑스 더모 코스메틱의 회복 크림을 본뜬 국내 브랜드의 연이은 제품 출시와 마케팅 경쟁은 회복 크림이 하나의 스킨케어 세그먼트로 자리잡는데 상당한 역할을 담당했다. 주요 판매처인 올리브영, 왓슨스, 롭스와 같은 드럭 스토어의 폭발적인 양적 성장과 더불어 자극적인 외부 환경 및 스트레스로 인해 민감해지는 피부를 염려하는 타겟 소비자의 니즈가 일치한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소비자의 발길을 매장으로 이끈 대표 회복 크림 중에서도 '베스트 손상 케어' 제품으로 자리잡은 제품은'바이오더마의 시카비오 포마드다. 시카비오 포마드는 손상 피부의 불편함을 효과적으로 케어하는 안탈지신(ANTALGICINE™) 바이오더마 독자 테크놀로지와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다프(D.A.F™) 바이오더마 특허 성분을 함유해 지친 피부에 편안한 휴식을 선사한다. 또한 센텔라아시아티카 성분이 피부 진정을 돕는다. 해당 제품을 메이크업 전 가볍게 펴 바르면 베이스 메이크업의 밀착력을 높여주고, 팔꿈치, 발꿈치 등 유난히 건조한 부위에 집중 보습 패치 효과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활용 방법으로 영유아부터 온 가족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바이오더마 마케팅 담당자는 "올 한해 다양한 뷰티 브랜드의 손상 케어 제품이 출시되었음에도 시카비오 포마드가 높은 성장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제품의 성능과 효과를 직접 경험한 소비자들의 자발적 입소문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미세먼지, 환경오염,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 등 소비자들은 손상되는 피부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이며 이러한 소비자의 니즈를 시카비오 포마드를 비롯한 다양한 케어 제품으로 만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12-29 16:24: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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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3사, '5만원 맞춤형' 설 선물세트 전쟁 시작

내년 설을 앞두고 편의점 3사가 '5만원 맞품형' 설 선물세트를 대거로 선보인다. 29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CU와 GS25,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 3사는 오는 설(1월 28일)을 맞이해 장기적인 경기불황과 청탁금지법 시행 등의 영향으로 5만원 미만의 선물세트 구성을 대폭 늘렸다. CU는 전체 설 선물세트 230여 개의 상품 중 71%를 5만원 미만으로 준비했다. 지난해 설(59%)보다 10% 이상, 올 추석(68%)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1~2만원대는 생활잡화, 조미·통조림 등 전통적인 명절 선물들로 구성됐다. 3~4만원대는 부산 삼진어묵 프리미어세트(3만원), 축령산 가평잣(3만8000원), 남해안 생돌김 세트(3만8000원), 강원도 더덕(3만9000원) 등 지역 특산품들이 즐비하다. 4~5만원대에서는 노르웨이 훈제 연어(4만5000원), 러시아 스노우크랩 다리살(4만7000원), 캐나다 존쿡 델리미트(4만8000원) 등 해외 유명 식재료들이 마련됐다. 5만원 미만 상품 중 17종에 대해서는 내달 4일까지 일정 수량 이상 구매 시 사전 할인 혜택도 적용한다. 소형가전 상품도 강화했다. 체지방 체중계(2만5000원), 미니 믹서기(4만2000원), 램플로우 조명(4만6000원), 핸디 청소기(6만원), 멀티 밥솥(7만2000원), 눈 마사지기(9만5000원) 등 20여 종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5만원 이하 상품과 무료배송 상품을 강화했다. 설 선물세트 중 5만원 이하 상품은 373종을 마련했다. 무료배송 상품은 480종이다. 신선식품은 한우와 돈육, 굴비를 활용해 기존에 없었던 5만원 세트로 제작했다. 불고기버섯세트(1등급 불고기·모둠버섯·양념), 실속불고기세트(불고기·국거리), 실속등심세트(등심500g) 등 돈육세트로 5만원에 맞췄다. 트렌드를 반영한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대표 상품은 주방조리기구 실속5종세트(4만9000원), 셀프인테리어에 사용하는 스위스밀리터리공구7종(2만5000원), 무선조종자동차(3만8000원), 미니드론(3만7000원), 가면라이더포제세트(5만원) 등이다. 세븐일레븐도 5만원 이하의 실속형 중저가 선물과 1인 가구를 겨냥한 선물을 선보였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설 선물세트의 약 60%를 5만원 미만의 중저가 상품으로 구성했다. 2만원 이하 상품으로는 대상 고급유6호(8900원), 흑색영양혼합곡선물세트(1만1000원), LG 기분좋은4호(1만9900원) 등 총 8종이다. 5만원 이하 상품군에서는 CJ스팸 8호(3만5800원), 아모레 려 샴푸(3만9900원), 양주 골든블루 사피루스(3만6000원) 등 총 6종을 준비했다. 소형 가전제품 코너도 마련했다. 레꼴뜨 멀티 전기밥솥 2인용(8만8000원), 기펠 레이나 전기 오븐(4만5000원), 테팔 미니 전기주전자(5만9000원), 일렉트로룩스 커피메이커(5만9000원), 이메텍 프리미엄 전기요 싱글(8만7000원) 등을 판매한다.

2016-12-29 16:06:0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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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니아, 새해맞이 서핑 이벤트로 환경 캠페인 동참

파타고니아, 새해맞이 서핑 이벤트 진행 양양 지역 주민과 함께 환경보호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실천 친환경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파타고니아 코리아가 밝아오는 정유년(丁酉年) 새해를 맞아 오는 1월 1일 서핑 명소로 유명한 강원도 양양 죽도해변에서 '2017 신년 일출 서핑(New Year Surfing)'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신년 일출 서핑'은 파타고니아 코리아의 상징적인 환경 캠페인으로 해양 환경 보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기획됐다. 캠페인의 주요 메시지 'SAVE OUR SEAS(소중한 바다를 지키자)'를 모토로 강원 서핑 연합회와 양양 지역 주민, 서퍼 등 지역 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페인은 강원도 양양 죽도 해변에서 오전 6시 새해 소원을 담은 촛불 기원을 시작으로 해돋이와 환경 캠페인을 겸한 겨울 서핑 순서로 진행된다. 캠페인 메시지(SAVE OUR SEAS)가 적힌 부표와 팻말을 서퍼들의 퍼포먼스를 통해 알릴 예정이다. 파타고니아는 해돋이 서핑을 마친 서퍼들과 캠페인 참가자 전원에게는 아침 식사로 따뜻한 떡국을 제공할 예정이며,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침 식사 후 참가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비치 클린(Beach Clean, 해변가 쓰레기 줍기)을 통해 파타고니아의 환경 철학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파타고니아코리아 최우혁 지사장은 "파타고니아의 '2017 신년 일출 서핑' 이벤트는 새해맞이와 겨울 서핑 도전 그리고 환경 캠페인이 접목된 환경 보호 캠페인"이라며 "자연을 무대로 삼는 파타고니아는 브랜드의 환경 철학을 이어가고자 2017년에는 스포츠 활동과 지역 환경 보호를 결합한 다양한 환경 캠페인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파타고니아 '2017 신년 일출 서핑' 신청은 당일 선착순 100명에 한해 현장 접수가 이뤄지며, 현장 참여가 어려운 고객을 위해 1월 1일 오전 7시부터 파타고니아코리아 페이스북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2016-12-29 15:58: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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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공포증 확산에 닭고기 수요 감소…"안심하고 드셔도 돼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여파로 계란값이 급등하고 있는 반면 닭고기는 수요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가격까지 내려앉고 있다. AI에 전염된 산란계(알 낳는 닭)가 살처분 되면서 달걀은 '없어서 못파는' 고급 식품이 됐고 AI에 전혀 상관이 없는 육계(식용닭)가 오히려 불똥을 맞아 '안팔리는 식품'으로 전락하고 있다. ◆달걀 가격↑·닭고기 가격↓ 29일 마트업계에 따르면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국내 대형마트에서는 달걀 가격이 이달에만 평균 20%가 급등했다. 반면 닭고기 가격은 수요가 크게 감소하면서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대형마트 3사의 달걀 시세(1판·30구기준)는 7290원 수준이다. 그나마 대형마트는 사정이 덜한 편이다. 기업형 슈퍼마켓(SSM)에서 판매하는 달걀값은 1만2000원대에 머물고 있다. 계속되는 산란계의 살처분으로 달걀은 현재 없어서 못사는 식품이다. 가격이 오르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러나 닭고기 가격은 AI사태가 최고조에 이른 지난 21일을 기준으로 '뚝' 떨어지고 있다. 한국육계협회에 따르면 이달 초 3600원(5~6호 기준) 닭고기 시세는 점점 떨어져 현재 2933원이다. 닭고기 크기로 5호부터 16호까지 전체적으로 시세는 떨어지는 추세다. 가격 하락에 이어 수요도 줄고 있다. 이마트에서 지난 1일부터 27일까지의 닭고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6%가 급감했다. 21일부터 27일까지는 매출 감소폭이 46.7%에 달했다. 닭고기를 파는 업체측은 "70도 이상으로 익혀 먹으면 닭고기 안전에 문제가 없다"며 "닭고기 소비 촉진을 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방역당국에서는 "AI 바이러스는 열에 약해 75도 이상에서 5분만 가열하면 죽는다"며 "충분히 가열해 조리하기만 하면 인체에 무해하다"고 설명했다. ◆AI랑 상관 없는 육계 섭취 한국육계협회입장은 다르다. 국내 닭고기 산업 시스템을 살펴보면 질병에 걸린 닭이 유통이 될 수 없는 구조라는 입장이다. 방역당국에서 '익혀먹으면 문제없다'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 이전에 닭고기에 이상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의심 자체가 불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이에 대해 한국육계협회 관계자는 "시중에 유통되는 닭고기는 절대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며 "현재까지 AI에 전염된 육계는 단 한마리도 없었다"고 강조했다. ◆치킨업계 "아직까지 이상無" 치킨을 판매하는 외식 업계에서는 현재까지 큰 영향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예측이 불가능한 상황을 감안해 가격상승에 대해서는 예의주시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AI가 산란계에 영향을 미쳤지만 만약에 향후 AI가 육계까지 번지게 되면 닭고기 공급이 줄면서 가격이 급등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산 닭고기를 판매하는 BBG, 교촌치킨 등은 만약에 사태에 대비해 재고를 기존보다 많이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닭고기 수급에 문제가 없도록 비축해 두는 것이다. 한편 AI 이후 치킨업계 매출은 현재까지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2016-12-29 15:44:4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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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렉스타, 보온성 강화한 발수다운자켓 '제이먼' 선보여

트렉스타, 보온성 강화한 발수다운자켓 '제이먼' 선보여 방풍, 방온에 특화된 트렉스타 프리미엄 윈드스토퍼 구스다운 아웃도어 브랜드 트렉스타가 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눈과 비에 강한 신개념 드라이다운 시리즈를 출시했다. 드라이다운 시리즈는 수분을 튕겨내는 발수 기능이 탁월한 '나노 필 파워 코팅'을 적용해 비와 눈이 잦은 국내 날씨에 특화된 제품이다. 특히 올 12월은 평균 강수량의 4~10배가 넘는 최대 100mm이상의 눈과 비가 쏟아지면서 추위와 폭우, 폭설에 강한 발수다운재킷의 필요성이 부각된다. 트렉스타의 프리미엄 발수다운자켓 '제이먼'과 '데이즈'는 일반적인 다운자켓이 가진 수분에 취약한 단점과 세탁 후의 보온성 감소를 보완했다. 자켓의 충전재는 전문 산악인들을 위한 제품이나 침낭 등에 주로 활용되는 충전재를 사용했다. 극한 아웃도어 활동에도 체온 유지가 되도록 충천재가 눈과 비, 땀에 젖거나 뭉치지 않도록 개발·제작됐다. 특히 신제품 '제이먼'은 방풍성이 우수한 원단과 발열안감을 사용했고 가슴포켓에 섬세한 방수지퍼 처리로 장시간의 외출에도 체온을 유지시키는 데 탁월하다. 트렉스타 관계자는 "드라이다운 시리즈는 강추위에 비나 눈이 내려도 뛰어난 발수성과 보온성으로 아웃도어 활동을 보다 따뜻하고 평온하게 이어나갈 수 있게 해준다"며 "디자인 면에서도 일상생활에 맞게 충족시킨 트렉스타의 다운자켓이 소비자에게 큰 만족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12-29 14:30:05 신원선 기자
11번가, 현대백화점 식음료 상품 '모바일 상품권' 선봬

SK플래닛(사장 서진우) 11번가는 현대백화점과 제휴를 맺고 모바일 상품권 서비스 최초로 백화점·아울렛의 식음료 매장 상품을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판매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국 18개 지점에 입점해 있는 삼송빵집, 백미당, 매그놀리아 등 170여 개 인기 브랜드 상품을 11번가와 기프티콘 등에서 구입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11번가, 기프티콘 등 PC·모바일 앱에서 '현대백화점 기프티콘'을 검색해 구매하고자 하는 식음료 매장과 상품을 시럽 페이 등으로 결제하면 된다.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에 매장을 방문해 수신한 모바일 상품권을 실제 상품으로 교환하기만 하면 된다. 현대백화점 15개 전점과 현대아울렛 3개 지점 중 루시카토, 폼피, 나폴레옹 등의 식음료 상품을 모바일 상품권으로 구매 가능하다. 매그놀리아, 움트 등의 1000여 개 상품은 오는 1월 중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구매한 모바일 상품권은 현장에서 상품으로 교환 시 백화점 및 아울렛 포인트도 적립할 수 있다. 금액에 따라 다른 상품으로도 교환 가능하다. 또 양사는 현대백화점 및 현대아울렛 인기 맛집의 메뉴를 줄 서서 기다리지 않고 미리 주문해 수령할 수 있는 '시럽 테이블'의 선주문 서비스를 적용하고 현대백화점 설날 선물세트, 기획 상품, 가전, 의류 등 백화점 상품군까지 판매를 확대해 온·오프라인이 연계된 O2O 서비스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장진혁 11번가 부문장은 "현대백화점의 차별화된 식음료 상품들을 11번가와 기프티콘에서 판매하며 고객이 더 좋은 상품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오프라인 유통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해 온·오프라인 영역을 뛰어넘는 한 단계 진화된 커머스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16-12-29 14:04:0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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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있는 음주문화 만들어가요"

"책임 있는 음주문화 만들어가요" 오비맥주는 다양한 음주예방 캠페인을 벌이며 책임 있는 음주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29일 오비맥주에 따르면 지난 10월 도로교통공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 음주운전의 위험에 대한 국민적 경각심을 높여 사고로 인한 사회적 손실을 줄이고자 다양한 음주운전 예방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고 있다. 오비맥주는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음주운전 폐해 줄이기에 앞장서고 있는 경찰관들을 격려하기 위해 음주운전 단속 유공자 표창을 제정하기로 했다. 또한 음주운전 사고가 잦은 연말연시를 맞아 일선 경찰서 릴레이 격려 방문도 실시했다. 오비맥주 임직원들은 지난 14일 저녁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들과 함께 서울 강남경찰서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단속 경찰관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도로교통공단의 최근 5년간 음주운전 교통사고 현황 분석 결과에 따르면 서울 시내 전체 중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이 강남구로 나타나 1차 방문지로 선정됐다. 오비맥주는 안전사고 위험이 큰 야간 음주운전 단속의 고충 등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음주운전 단속 경찰관 지원 프로그램을 모색하고 도로교통공단과의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오비맥주는 수년 째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날 저녁 수험생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음주예방 캠페인도 펼치고 있다. 오비맥주는 입시 부담에서 벗어난 해방감으로 해이해지기 쉬운 수험생들의 음주를 막자는 취지로 '어른이 되어 당당히 즐기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수능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금주 서약을 다짐하는 SNS 인증 캠페인을 벌이며 청소년들에게 적극적인 금주를 유도하고 올바른 음주문화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매년 수능일 오비맥주는 서울과 경기도 이천, 충북 청주, 광주광역시 등 전국 주요 대도시에서도 청소년 음주예방을 위한 릴레이 가두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오비맥주 영업 직원들이 식당과 호프집, 편의점 등 도심 번화가의 주류 판매업소를 방문해 술을 판매할 때 반드시 신분증을 확인하자는 취지의 'Show ID' 스티커를 배포하고 있다. 수험생뿐만 아니라 청소년 보호 의무가 있는 성인들을 대상으로도 청소년 음주예방을 위한 거리 캠페인도 벌인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주류업계 선도기업으로서 바람직한 음주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12-29 13:58:0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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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해외 가전, 직구하면 저렴하나 AS 어려움 많아"

해외에서 판매하는 생활가전이 직접 구매(직구)할 경우 최대 35% 까지 저렴하지만 AS(사후서비스)문제에서는 어려움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원장 한견표)은 국내에서 판매중인 해외브랜드 중소형 생활가전 5종의 국내외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4종의 해외구매 가격이 국내보다 저렴하다며 이 같이 29일 밝혔다. 면세한도(150달러·미국200달러)를 기준으로 해외 가전 두 제품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관·부가세 부과대상인 2개 제품 모두 해외구매가가 국내판매가보다 각각 21.4%, 35.1%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면세한도 이내인 3개 제품 중 2개의 해외구매가가 국내판매가보다 각각 4.7%, 22.0% 저렴했다. 1개는 해외구매가가 국내에 비해 53.8% 높았다. 동일한 제품이라도 해외구매 국가에 따라서 가격차가 큰 경우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를 들어 키친에이드 블렌더 상품은 미국에서 48만6466원, 영국 41만8374원, 독일 34만2622원, 프랑스 29만4781원의 차이를 각각 보였다. 한편 10개 제품 중 6개 브랜드는 AS를 제공하지 않아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했다. 소비자원은 선호도 상위 브랜드를 선정해 네스프레소, 다이슨, WMF, 돌체구스토, 드롱기, 발뮤다, 스메그, 일렉트로룩스, 켄우드, 키친에이드 등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네스프레소, WMF, 돌체구스토, 일렉트로룩스 등 4개 브랜드는 해외구매로 구입한 경우에도 국내에서 AS가 가능했다. 국내 AS를 지원하지 않는 다이슨, 드롱기, 발뮤다, 스메그, 켄우드, 키친에이드 등 6개 브랜드는 국내에 유통되는 가전제품 및 수리용 부품이 '전기용품안전관리법'에 따라 국내 전기안전 기준에 맞춰 생산·유통되기 때문에 해외에서 구매한 제품의 국내 AS를 제공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한국소비자원은 " 가전제품 해외구매 시에는 배송비용, 관?부가세 등 제품가격을 구성하는 요소 뿐만 아니라 AS 등 가격 외적인 부분에 대한 고려도 중요하므로 제반 조건을 종합적으로 비교 후 결정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설명했다.

2016-12-29 13:56:04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