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신년사]강신호 동아쏘시오그룹 명예회장 "변화하고 리더로 성장"

강신호 동아쏘시오그룹 명예회장은 2일 2017년 신년사를 통해 "모두가 변화하고 리더로 성장하는 한 해로 만들자"고 다짐했다. 강 명예회장은 "나의 직급, 업무, 타파해야 할 기업문화에 갇히게 되면 리더(leader)가 되지 못하고 뒤에서 따라가는 팔로워(follower)만 될 뿐이다"며 "주체적으로 사고하는 사람, 일을 스스로 꾸밀 줄 아는 사람, 동료들에게 동기 부여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리더다"고 말했다. 이어 동아쏘시오그룹을 이끌어갈 리더 양성을 위해 임직원들에게 나이, 직급, 업무에 상관없이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고, 구성원들이 주체적이고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임원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변화하지 않으면 우리 모두가 리더가 되지 않으면 동아의 미래는 어두워질 수밖에 없다"며 "가슴속에 점화된 불씨를 여러분이 가진 열정과 가능성으로 잘 키워 글로벌 동아를 만들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동아쏘시오그룹은 가능성과 저력을 글로벌 시장에 알렸다. 비알콜성지방간염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에보글립틴'의 기술 수출과 면역항암제 개발을 위한 MerTK 저해제 기술 수출로 글로벌 시장에서 능력을 인정 받았다.

2017-01-02 14:11:57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아워홈, 해외·전략사업부 신설…"新성장·글로벌 사업 속도"

아워홈이 '해외·전략사업부'를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2일 밝혔다. 해외·전략사업부는 부회장 직속 조직으로 신설됐다. 아워홈의 신성장동력 사업을 발굴하는 한편 해외사업의 지속적 성장과 수익 창출을 책임지게 된다. 국내외를 망라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 총괄 기획하는 신사업 부문과 해외 주재 법인과 해외사업 지원 전담부서로 구성된 해외사업 부문 등 2개 조직 체제로 운영된다. 또한 신속한 의사결정과 원활한 자금 지원을 위해 파이낸싱 파트를 별도로 신설됐다. 아워홈 측은 해외·전략사업부를 주축으로 미개척 식품 사업을 포함해 현재 영위하는 사업군과 연관된 산업으로의 진출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한국기업 최초로 중국 위탁급식 시장에 진출했으며 2015년 국내업체 가운데 급식 부문 최고 매출인 600억원을 이룩한 성과를 기반으로 식품과 식자재 유통 등으로 해외사업 영역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기존에 FS(급식)사업부 소속이었던 중국 베이징, 난징 법인 등을 해외·전략사업부 내로 재편했다. 그 동안 추진해온 베트남 위탁급식 시장 진출로 인해 올해 초 베트남 현지 법인이 설립될 것으로 보인다. 아워홈 관계자는 "이번 조직 개편은 신사업 발굴과 글로벌 시장 개척에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취지에서 이뤄졌다"고 말했다.

2017-01-02 13:56:07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르포] 스타필드 하남 '아쿠아필드' 가보니

[르포] 스타필드 하남 '아쿠아필드' 가보니 지난해 12월 30일 스타필드 하남을 찾았다. 휴가를 많이 쓰는 연말이라 그런지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꽤 고객들이 모였다. 지난해 9월 오픈한 스타필드 하남은 쇼핑과 문화, 힐링을 원스탑으로 즐길 수 있는 쇼핑테마파크다. 축구장 70개 크기라는 대규모를 자랑하며 신세계백화점은 물론 이마트 트레이더스, 노브랜드 전문관 등이 들어선 신세계그룹의 유통집합소다. 그 중 이번에 기자가 찾아간 곳은 스타필드 3~4층에 들어선 '아쿠아필드'다. 아쿠아필드는 찜질스파와 워터파크가 결합된 레저시설이다. 이곳은 어린이 놀이터는 물론 데이트장소, 어르신들의 휴식장소 등으로 적합했다. 그 만큼 쇼핑몰 집객효과도 우수했다. 2시쯤 도착한 스타필드 3층에는 아쿠아필드에 들어서려는 줄이 길게 이어졌다. 입장하는 사람이 많을 경우 대기표를 받아 티켓을 구매하고 입장할 수 있다. 아쿠아필드 대기표는 스타필드 앱을 통해 모바일로도 받을 수 있다. 이 날은 아쿠아필드를 찾는 사람이 많아 일일이 대기표를 나눠주기도 했다. ◆가격·운영시간 아쿠아필드는 워터파크존과 찜질스파존으로 나뉜다. 워터파크는 대인 3만8000원, 소인 3만원으로 입장할 수 있고 찜질스파는 대인을 기준으로 주중 2만원, 주말2만2000원으로 구성된다. 어른 1명을 기준으로 총 5만8000원에 두 곳을 이용할 수 있다. 입장하고 난 뒤 열쇠를 받으면 약 20분 안에 신발장을 열어야 한다. 20분이 지나면 신발장과 락커가 다시 잠긴다. 워터파크와 찜질스파를 동시에 이용할 경우 일반적으로 워터파크를 우선 찾는다. 워터파크가 찜질스파보다 운영시간이 짧기 때문이다. 실내 워터파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실외는 오전 11시부터 6시까지 운영한다. 찜질스파는 오전 6시부터 밤 12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어린이 천국 '워터파크' 실내 워터파크는 벽 한면을 13m의 높은 유리창이 겉면을 이룬다. 수영을 하면서 한강과 검단산 등의 경치를 볼 수 있다. 실내 워터파크는 어린아이들의 놀이터로 자리매김 했다. 추운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실내에서 물장구를 치는 어린 아이들과 부모들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기고 있었다. 4층에는 야외 온천이 준비돼 있다.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온천물 자체가 따뜻해 아이들도 이용할 수 있게 마련됐다. 가장 뜨거운 물은 약 40도 정도까지 수온을 유지시키고 있었다. 강추위가 계속되는 겨울인 점을 감안해 몇몇 시설은 운영하지 않고 있었다. 이곳을 찾는 고객들은 수영복보다는 긴팔의 래시가드를 입은 고객들이 많이 모였다. 래시가드 등 관련 수영 물품은 아쿠아필드 입장하기 전 현장에서도 판매하고 있다. ◆대규모·고급화 '찜질스파' 아쿠아필드의 찜질스파는 고급화 레저의 방점을 찍었다. 규모는 어마무시하게 크다. 내부에는 맥반석, 황토방, 불가마, 편백나무방, 참숯방 등의 찜질방이 즐비하다.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룸에는 각종 놀이시설이 마련돼 있다. 무엇보다 다른 찜질스파와 차별화 된 곳은 릴렉스룸이었다. 수십개의 쇼파가 늘어서며 1인당 1개의 모니터가 놓여져 있어 티비를 보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다. 어린이들의 소음을 방지하고자 이 곳에는 '어른들만 입장 가능'한 곳으로 지정하고 있었다. 고급진 풋스파도 눈길을 끌었다. 스타필드 옥상에 위치한 만큼 야경을 바라보면서 뜨거운물에 발을 담그고 분위기있게 쉬는 고객들이 즐비했다. 입장 전 별도로 마련된 방한복을 입을 수도 있다. 어매니티도 수준급으로 마련돼 있다. 사우나 내부에는 샴푸와 린스, 바디 등의 어매니티가 한 자리당 한 패키지로 놓여져 있었다. 아이들을 위한 키즈 샴푸는 따로 마련돼 있었다. ◆고객 매너 '통제 필요' 고급스러운 힐링공간에도 매너 없는 고객들은 많았다. 수영을 하기 위해 풀 안으로 들어오면서 츄러스 등 간식을 가지고 오는 아이들과 어른들도 눈에 띄었고 'Only Adult'(어른들만 입장가능)라는 문구에도 물구하고 아이들 데리고 들어와 주변사람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했다. 또 푸드코트에서 판매하는 음식은 지정된 장소에서만 먹어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찜질방 등에서 먹다가 직원들의 주의를 듣는 사람도 많았다. 하지만 직원들의 부탁을 무시하는 행동들도 여럿 보였다. 이 외에도 음식물 반입은 불가능하다. 락카룸 앞에서 과일도시락을 먹는 행위 등도 삼가해야 했다. 아쿠아필드는 모든 연령대의 니즈를 충족시킨 레저시설이었다. 어린이부터 노인들까지도 힐링할 수 있는 편의 시설이 즐비했다. 스타필드 안에 있는 백화점과 마트, F&B 등으로 소비가 이어질 수 있는 집객효과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었다.

2017-01-02 13:52:10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신년사]허영인 SPC 회장 "품질 최우선·책임경영·글로벌 사업 고도화"

허영인 SPC그룹 회장은 2일 2017년 신년사를 통해 '품질 최우선, 책임경영, 글로벌 사업 고도화' 등 세 가지 경영방침을 제시했다. 허 회장은 "원료 선정에서부터 고객에게 제품을 전할 때까지 모든 임직원이 품질경쟁력 향상에 주력해 1등 기업의 완벽한 품질을 실현해야 한다"며 품질경영을 최우선으로 강조했다. 이어 "임직원 모두가 책임경영의 주체가 되어 성과를 극대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허 회장은 "글로벌 사업이 성장궤도에 오른 만큼 우수한 품질과 고객관리 시스템 등 국내에서 거둔 성공 노하우를 본격적으로 해외 시장에 전파할 때"라며 "세계를 무대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젊은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허 회장은 미국 시장에서 성공을 거둔다면 다른 국가에서도 탄력을 받을 수 있다며 미국 시장 확대에 역량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해외 생산거점과 연구센터 설립, 종합식품기업 'SPC삼립'과 식품유통물류기업 'SPC GFS'를 통한 식자재 공급 및 수출 확대로 글로벌 사업을 고도화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SPC그룹은 지난 2015년 창립 70주년을 맞아, 2030년까지 매출 20조원 달성, 전세계 1만2000개 매장 개설, 일자리 10만개 창출이라는 '그레이트 푸드 컴퍼니(Great Food Company)'의 비전을 발표한 바 있다. 2016년에는 토종 천연효모 발굴, 미국 가맹사업 개시, 쉐이크쉑 도입 등 R&D와 글로벌 사업, 신성장동력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2017-01-02 13:42:04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뚜레쥬르, 충칭 1·2호점 오픈…中 4대 거점 마련

CJ푸드빌 뚜레쥬르가 지난달 중국 충칭(重慶)에 1·2호점 오픈했다고 밝혔다. CJ푸드빌은 중국을 비롯해 미국, 동남아를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을 통한 글로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CJ푸드빌 측은 이번 충칭 진출호 중국의 핵심지역에 4대 거점을 마련함으로써 올해 본격적인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CJ푸드빌이 지정한 중국 내 4대 거점은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충칭이다. 베이징은 화북지역, 상하이는 화동지역, 광저우는 화남지역, 충칭은 중서부지역을 관할하게 된다. CJ푸드빌은 이 4대 거점에 설립한 각각의 법인을 통해 매장 확장을 본격적으로 가속화할 방침이다.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법인에 이어 마지막 거점으로 확보한 '충칭'은 중국의 직할시로 국내 베이커리 브랜드 중 '최초' 진출 지역이다. 충칭 1·2호점은 각각 지난달 16일, 30일에 문을 열었다. 뚜레쥬르는 충칭 진출을 통해 중국 서부 내륙까지 매장을 적극 확대하는 것은 물론 중국 전역의 확장 가속화를 공고히 한다는 포부다. CJ푸드빌의 뚜레쥬르는 중국 사업을 직영과 MF(Master Franchise)로 운영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는 지역이 넓고 상권이 다양한 중국 사업 확장에 있어 가장 효율적인 운영 방식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뚜레쥬르는 중국 내 7개 주요 도시(베이징·상하이·톈진·웨이하이·쑤저우·광저우·충칭)에 직영 매장을 운영 중이다. 10개성(쓰촨성·허난성·산시(山西)성·산시(陝西)성·푸젠성·저장성·산둥성·허베이성·구이저우성·지린성)과 신장위구르 자치구는 MF로 운영 중이다. 2016년 말 기준 뚜레쥬르는 중국에서 모두 14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직영 및 MF 사업으로 중국 전역에 거점을 공고히 마련한 뚜레쥬르가 이번 충칭 진출로 보다 깊은 서부 내륙 확장까지 본격 가능해졌다"며 "2020년까지 중국에 1000개 이상 매장 개설 목표를 반드시 이루기 위해, 우선적으로 2017년 중국에 100개 이상의 매장을 추가 개점하는 등 중국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CJ푸드빌은 뚜레쥬르, 비비고, 투썸커피, 빕스 등 4개 브랜드로 해외 10개국에 진출해 354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2017-01-02 11:52:2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신년사] 박문덕 하이트진로 회장 "변화와 성장 모멘텀 창출"

박문덕 하이트진로 회장은 2일 2017년 신년사에서 올해 경영지침을 '대변혁의 파도에 맞서기 위한 변화와 성장의 모멘텀 창출'이라고 밝혔다. 박 회장은 "최근 불어 닥친 정치, 사회적인 불안과 수십 년간 유지되어온 산업의 구조가 바뀌는 시점에서 과거의 전략과 사고방식을 고수해서는 미래를 장담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러한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판매 증대와 함께 수익성 중심의 패러다임 전환"을 당부했다. 이어 "주류시장 규모는 정체되고 경쟁자만 늘어나는 제로섬 상황에서 내실을 다지고 이익을 확보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사업부문별 핵심역량 경쟁력 강화도 주문했다. 박 회장은 "맥주부문은 수익성 중심의 체질개선, 소주부문은 공격적인 투자와 신제품으로 시장지배력을 확장하고 '소주의 세계화'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놀드 토인비의 '역사적 성공의 반은 죽을지도 모른다는 위기에서 비롯됐다'는 말을 인용해 두려워하는 것을 과감히 시도할 때 변화는 이루어진다며 도전의식을 강조했다. 끝으로 박 회장은 "임직원 모두가 모진 바람에도 꺾이지 않는 굳센 풀인 질풍경초(疾風勁草)가 되시길 바란다"며 "변화와 혁신은 고되고 힘들지만, 현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한다면 희망차게 100년 기업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7-01-02 11:52:13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신년사] LG생활건강 차석용 부회장 "작은 변화를 만들어내는 한해가 되길"

[신년사] LG생활건강 차석용 부회장 "작은 변화를 만들어내는 한해가 되길" LG생활건강 차석용 부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창립 70주년이라는 뜻 깊은 해를 맞아 100년을 넘어 눈부시게 빛나는 기업으로 만들어야겠다는 다짐을 한다"며 "벽을 마주하거든 포기하지 말고 뚫고 나갈 문을 만든다는 각오로 새로운 한 해를 힘차게 시작하자"고 말했다. 차 부회장은 "지난 한해 목표를 잃지 않고 한 방향으로 힘을 모아 최고의 성과들을 만들어 냈다"며 " '후'가 국내 화장품 단일 브랜드로는 최단 기간에 매출 1조를 달성했고, 매분기 최고의 실적을 이루어냈으며 기본에 충실했던 결과로 제품안전성에서도 소비자의 신뢰를 더욱 확고히 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올해 ▲한단계 높은 수준의 사업구조 고도화 ▲일하는 방식의 고도화 통한 체질 개선 ▲리더들의 솔선수범 등의 도전을 제시했다. 차 부회장은 "사업구조 고도화는 어떠한 외부 환경의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으며, 같은 일을 하더라도 고부가가치 일들을 수행하여 한때 반짝하고 사라지는 성과가 아닌 지속가능한 성과를 만들어가는 작업"이라며 "의미 없는 일에 시간과 자원을 낭비하지 않고 모두가 공통의 목표를 향해 한 방향으로 힘을 모아 추진력을 발휘하는 것이 사업구조 고도화를 위한 필수적인 요소"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철저한 내진설계를 통하여 흔들림을 최소화하고 성과로 이어지는 연구개발로 생산성을 높이며, 제조생산성을 최고의 수준으로 높일 수 있는 일하는 방식의 고도화를 진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리더들이 뼈를 깎는 노력을 통해 통찰력 있는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자질을 기르면 조직의 자원 낭비를 최소화하고 큰 효율을 만들어내며 구성원들의 믿음을 얻을 수 있다"며 "리더가 구성원들에게 몸으로 보여준 가르침은 직원들이 온몸으로 배워 체화하기 때문에 리더가 사람들이 따를만한 모범을 몸소 보여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리더들은 사업이 잘 되어 안정되고 평화로운 시기에도 교만하거나 사치스러워지지 않고, 편안할 때 위태로움을 생각하는 거안사위(居安思危)를 솔선수범해 주기를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차 부회장은 신년사를 마무리 하며 "목표와 꿈이 크면 그것을 이루는 과정도 대단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위대한 일들이 일어난 과정들을 보면 일상적인 것들의 작은 변화에서 시작한다"며 "큰 목표를 이루는 근간이 되는 작은 변화들을 만들어내는 2017년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7-01-02 11:50:0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신년사] 손경식 CJ 회장 "자체성장과 더불어 적극적인 M&A로 장기 경기침체 극복"

손경식 CJ그룹은 회장은 2일 2017년 신년사를 통해 기존 사업의 자체성장과 함께 적극적인 M&A로 장기 경기침체 상황을 극복하자고 밝혔다. 손 회장은 "국내외 여러 불안요인으로 경제성장은 더욱 둔화될 것"이라며 순탄치 않은 경영환경 속에서도 이를 극복하고 그룹의 미래 성장에 역사적인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를 위해 △주력 사업 M&A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 △신흥국, 신시장 개척 △사업부문별 1등 경쟁력 확보 △완벽과 최고를 지향하는 일류문화 체질화 등을 꼽았다. 손 회장은 "올해 그룹 사업 전반의 획기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자체적인 성장과 더불어 M&A에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각 계열사의 주력 사업에 대한 성장 발판을 공고히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류문화 구현, CSV(공유가치창출) 등 그룹 경영철학 실천을 강조하며 그는 "사업으로 사회에 공헌하기 위한 CSV 활동이 확실하게 정착될 수 있도록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손 회장은 Great CJ를 넘어서 World Best CJ가 될 수 있도록 임직원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큰 목표와 절실함은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도록 만든다"며 "절실함이 우리 안의 잠재역량을 깨워 원대한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맡은 바 소임을 다해달라"고 전했다. 이어 "지속적인 제도 개선을 통해 World Best CJ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CJ그룹 측은 지난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각 사업별로 의미 있는 발전을 이뤄냈다고 설명했다. CJ제일제당은 가정 간편식 시장과 글로벌에 집중해 미래 성장기반을 구축했다. CJ대한통운은 아시아최대 규모의 곤지암 허브터미널 건설을 시작하는 등 성장을 위한 인프라 투자를 확대했다. CJ E&M은 '삼시세끼', '시그널', '또오해영', '도깨비' 등 다양한 소재와 작품성 있는 콘텐츠로 업계 최고의 위상을 확보했다. CJ CGV는 터키에 신규 진출하여 글로벌 TOP tier 극장사업자로 도약하고 있다.

2017-01-02 11:24:1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