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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처리로 가는 충동 여행지 1위 '방콕'…단거리 비행 국가 '인기'

땡처리 항공권으로 가장 인기있는 국가는 '방콕'인 것으로 나타났다. 옥션은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땡처리 항공권의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가장 많이 판매된 여행지는 '방콕'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29일 밝혔다. 오사카, 괌, 대만, 도쿄가 그 뒤를 이었다. 방콕은 쇼핑, 관광, 음식, 고급 숙박시설 등을 상대적으로 저렴한 경비로 짧은 기간에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동남아 여행지다. 최소 2시간에서 최대 4시간 정도가 소요되는 비교적 단거리 여행지들이 땡처리 여행지로 인기가 높았다고 옥션측은 설명했다. 절대적인 판매량은 방콕이 가장 많았지만 전년 대비 증가폭은 일본의 도시들이 높았다. 그 중에서도 오키나와(93%)와 도쿄(90%)가 지난해 대비 2배 가까이 땡처리 항공권 판매가 크게 늘었다. 이어 마카오(51%), 대만(49%), 오사카(45%) 순으로 증가폭이 컸다. 한편 땡처리 항공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오픈마켓도 관련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옥션은 여행 카테고리 내 별도의 땡처리 코너를 마련하고 기간별, 지역별, 가격대별로 인기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출발기간에 따라 희망 여행지의 최저가 항공권을 파악 할 수 있으며 동일지역 땡처리 항공권 가격을 날짜 별로 한 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UI를 개선했다. 임지연 옥션 여행사업 팀장은 "땡처리 항공권의 경우 매력적인 가격 때문에 사전에 계획 없이 충동적으로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며 "주로 비행시간이 짧아 단기간 체류해도 충분히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일본, 동남아 등 가까운 지역이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2017-06-29 11:13:4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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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채, 50호점 '문정점' 오픈

풀잎채, 50호점 '문정점' 오픈 한식뷔페 풀잎채가 서울 송파 문정법조단지 내 대명벨리온에 50호점 '문정점'을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매장은 서울 강남·송파권의 첫 번째 오픈으로 매장 인근 고객들은 물론 위례, 수서, 강동 지역 고객들의 풀잎채 방문이 더욱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가족 타깃의 풀잎채가 오피스 상권에 첫 도전장을 낸 것도 남다르다. 오피스 상권이자 로드숍에서도 풀잎채의 강력한 승부수를 띄워보겠다는 전략이다. 풀잎채는 문정점을 주요 거점 매장으로 삼아 다양한 메뉴 실험과 고객 테스트를 거쳐 로드샵의 메뉴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풀잎채는 그동안 주로 백화점과 아웃렛 등 30~40대 여성 쇼핑 고객층이 밀집한 곳에 출점해왔다. 풀잎채 마케팅팀 팀장은 "그동안 풀잎채를 찾아주신 고객들의 성원이 없었다면 50호점까지 성장할 수 없었을 것"이라며 "50호점 오픈의 기쁨을 풀잎채 고객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에 특별히 마련했으니 가족, 친지, 동료들과 손에 손잡고 오셔서 풀잎채의 넉넉한 인심을 즐겁게 누리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풀잎채는 50호점 오픈 기념으로 오픈 한 달 동안 2+1 행사를 가진다. 280만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하는 오픈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7월31일까지 풀잎채 문정점에서 식사 후 경품 응모권을 작성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다이슨 무선청소기 V8(2명), 헹켈 명품 쌍둥이칼 6종 세트(5명), 풀잎채 1인 무료 식사권(20명) 등을 증정한다.

2017-06-28 15:38:0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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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보다 '맥주'…유통업계, 수입·수제맥주 판매 '열전'

무더운 여름이 예년보다 일찍 찾아오면서 수입맥주 매출이 생수 매출을 훌쩍 뛰어넘었다. 과거 국내에서 가장 흔했던 '라거 맥주'가 아닌 에일맥주, 다크맥주 등 다양한 맛을 자랑하는 수입·수제맥주가 인기를 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국내 대형마트, 편의점 등 유통업계가 소비자 입맛을 충족시키는 수입·수제맥주 소싱에 적극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작은 규모의 양조장 맥주를 업체가 단독으로 선보이는 만큼 차별화 된 맥주를 판매하는 업계 경쟁은 점점 치열해 질 것으로 보인다. ◆마트 수입맥주, 생수보다 잘 팔려 2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수입·수제맥주가 인기를 끌며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이 다양한 맥주를 단독으로 소싱하는데 나섰다. 실제로 수입맥주는 매년 꾸준하게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몇 년 사이 국내 소비자들이 다양한 맛과 향에 반해 수입맥주를 선호하는 경향이 늘어나며 점차 수입맥주가 주류 시장에 대중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 과거와 달리 여성 주류 소비층이 늘어나고 '혼술' 문화가 생겨나는 등 20~30대 젊은 소비자들을 중신으로 가볍게 술을 마시는 주류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것도 수입맥주 인기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실제로 롯데마트의 올 상반기(1월1일부터 6월24일까지 기준) 매출을 살펴보면 수입맥주 매출이 처음으로 생수 매출을 초과했다. 생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1% 신장한 반면 수입맥주는 142.0% 나 급증한 것이다. 또 지난 5년간 생수 매출을 100으로 봤을 때 올 상반기 롯데마트 수입맥주 매출은 124.2%를 기록했다. 생수 가격이 수입맥주에 비해 저렴해 수입맥주를 생수보다 많이 먹는다는 뜻은 아니다. 하지만 5년 전인 2013년 수입맥주 매출이 생수의 60% 수준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매년 수입맥주를 찾는 고객 수요가 크게 성장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같은 트렌드에 맞춰 롯데마트는 지난 4월부터 미국 위스콘신주에 위치한 '만하스 브루어리'사에서 제조된 수제맥주 '크래프트 비어'를 운영하며 '아메리칸 IPA', '아메리칸 페일 에일'을 선보이고 있다. 크래프트 맥주는 소규모 시설에서 생상된 수제맥주를 의미한다. 대규모 시설에서 균일화된 맛의 맥주를 대량 생산하는 대기업 상품과는 달리 맥주 장인들이 생산한 독특한 향과 맛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최소영 롯데마트 주류 MD는 "수입맥주의 특성인 다양한 맛과 향을 선호하는 고객 수요가 지속 늘어나고 있다"며 "이러한 고객 수요에 맞춰 보다 다양한 수입맥주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편의점도 맥주 소싱 편의점에서 캔맥주를 마시는 '편맥족'이 늘어나면서 편의점업계도 무더운 여름을 맞이해 수제맥주 소싱에 나섰다.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무더위로 인해 편의점 매출이 급증하자 소비자 수요를 다양하게 충족시키기 위해서다. 실제로 BGF리테일이 운영파는 편의점 CU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8일 기준) 수입맥주 매출이 전년 동기 73%나 급증, 반면 국산 맥주는 한 자릿수의 신장률을 보였다. CU는 호주 크래프트 비어 '브루어리인 스탁에이드 컴퍼니'의 수제맥주 3종을 일부 점포에서 판매하고 있다. 스탁에이드 컴퍼니는 론칭 1년 만에 26개의 세계 맥주 대회에서 수상한 호주 대표 수제맥주 브랜드로 알려진 회사다. CU는 찹샵페일에일, 듀엘라거, 울프스베인IPA 3종을 판매한다. 이 중 찹샵페일에일, 울프스베인IPA는 지난해 세계적인 맥주 대회인 'Craft Beer Industry Award'와 'World Beer Awards'에서 모두 금메달을 수상했다. 최근 세븐일레븐도 에일맥주를 단독 소싱, 편의점 특성에 맞게 '캔상품'으로 선보였다. 세븐일레븐 맥주 매출 현황을 살펴본 결과 휴대가 용이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캔맥주 비중이 80%에 달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븐일레븐이 유통하는 국내 수제 맥주 매출 1위 브랜드 플래티넘 에일 맥주(페일에일·화이트에일)은 수제 맥주 최고권위자인 윤정훈 브루마스터(소규모 맥주 양조장에서 맥주 제조의 전 공정을 관리하는 양조 기술자)이자 아시아인 유일 세계맥주대회 심사위원이 직접 양조를 총괄했다. 업계 관계자는 "와인을 고를 때 원산지와 향 등을 보고 선택하는 것 처럼 맥주 또한 소비자들의 선택기준이 까다롭고 다양해지고 있다"며 "트렌드에 맞춰 최근 유통업계가 다양성을 추구하는 소비자 입맛을 만족하기 위해 수입맥주는 물론 수제맥주 시장까지 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7-06-28 15:01:5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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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업계, 색다른 변신으로 소비자 자극

식음료업계, 색다른 변신으로 소비자 자극 식음료업계가 색다른 변신이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음료 업계가 얼어있던 경기 불황을 깨고 회복세를 찾고 있다. 특히 유통 채널의 자체브랜드 제품이 인기를 끌고, 과즙주스나 해외 수입 음료와 같은 프리미엄 제품이 꾸준한 매출 성장을 이루고 있다. 이른 더위로 음료 업계 내수 시장이 활력을 찾은 틈을 타 식음료 업계는 소비 심리를 자극하기 위해 제품 리뉴얼이나 독특한 신제품을 출시해 차별화 전략을 꾀하고 있다. '올웨이즈에프앤비'가 수입해 첫 선을 보인 영국산 음료 '해리브롬튼'은 케냐에서 수확한 티 잎으로 우려낸 블랙티와 수제 보드카를 블랜딩한 프리미엄 알코올 아이스티다. 현재 약 40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국내에는 고급스러운 홍차향을 자랑하는 '해리브롬튼 오리지널'과 라즈베리와 크랜베리 향이 돋보이는 '해리브롬튼 베리&큐컴버' 2종이 수입되고 있다. 해리브롬튼의 도수는 4%로, 가벼운 주류 문화를 선호하는 젊은 세대의 입맛을 충족시킨다. 다이어트 음료로 유행을 주도 했던 식물성 음료가 여전히 인기다. 최근에는 슈퍼푸드로 불리는 곡물 등이 함유된 제품도 잇따라 출시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정식품'은 '리얼 코코넛밀크'에 이어 티라미수를 첨가한 '리얼코코넛밀크 티라미수'를 새롭게 출시했다. 코코넛 본연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풍미에 달콤하고 진한 티라미수 맛을 그대로 살렸다. 특히 섭취하면 바로 에너지원으로 활용되는 중쇄 지방산이 풍부한 코코넛과 디저트로 인기가 높은 티라미수가 더해지면서 젊은 여성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코코넛 과즙을 발효시켜 만든 나타드코코 젤리가 담겨있다. 풀무원은 식물성 유산균과 치아씨드를 넣은 '식물성 유산균 치아씨드 오메가'를 선보였다. 풀무원이 개발한 식물성 유산균을 사용하고, 오메가3, 식이섬유, 단백질,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치아씨드를 기존 제품 대비 약 18% 늘렸다. 특히 체내 생성이 안 되어 식품으로 꼭 섭취해야 하는 오메가3를 치아씨드에서 추출해 식물성 오메가3를 850㎎이나 함유했다. 다이어트와 피부 미용 등의 효과로 인기를 끈 음용식초 제품이 어린이용으로도 출시됐다. 2005년 '홍초' 출시로 음용식초 시장을 선점한 대상청정원이 어린이용 음용식초 '홍초 먹은 기운 센 어린이'를 출시했다. 제품에 함유된 식초의 초산 성분은 피로물질인 젖산 분해 효과가 있어, 매일 뛰어 놀며 에너지 소비가 많은 아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딸기, 청포도, 애플&소다 등 모두 3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또한 설탕, 액상과당 대신 올리고당으로 맛을 내, 아이들이 좋아하면서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맛'을 완성했다. 팩 형태로 출시해 어린이들이 손에 쥐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상품 디자인에 차별화를 둔 제품도 있다. GS리테일은 디자인 스튜디오 스티키몬스터랩과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유어스 스티키몬스터랩 음료'를 출시했다. 딸기바나나, 청포도모히또, 타로밀크티 총 3종이 다양한 용기에 담겨 있으며, 이 용기는 피규어 형태로 제작되어 있어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뚜껑과 몸체를 바꾸어 변형할 수 있다. GS리테일의 스티키몬스터랩은 상품 디자인을 소비자가 직접 변형할 수 있어 궁금증을 자아내 SNS 상에서 화제를 끌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각 상품의 특징을 잘 살린 차별화 전략이 소비자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기 때문에 창의적인 아이디어 개발이 꾸준히 이루어진다면 얼어있던 내수 시장의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7-06-28 15:01:2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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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아보다 남아·1~3세 걸음마기에 '안전사고' 특히 주의해야

국내 어린이 안전사고가 미국보다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특히 여아보다 남아가, 걸음마를 막 시작한 아이들이 안전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원장 한견표)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만 14세 이하 어린이 안전사고 동향을 분석한 결과 어린이 사고가 여전히 높다고 28일 밝혔다. 해가 거듭할 수록 어린이 사고 발생건수는 감소하고 있지만 전 연령층 사고건수 중 어린이 사고가 차지하는 비중은 30% 이상으로 여전히 높아 보호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국내 어린이 안전사고 비중은 총 인구 대비 어린이 인구비 중 13.7%를 차지했다. 미국의 어린이 사고비중(27.3%)에 비해서 높은 수치로 국내 어린이가 안전에 취약하다고 소비자원측은 설명했다. 최근 3년간 발생한 어린이 안전사고 총 7만5078건의 성별은 '남아'의 비중이 61.6%(4만6269건)로 '여아' 38.4%(2만8786건)보다 20%포인트 이상 높았다. 발달단계별로는 막 걷기 시작하는 '1~3세 사이 걸음마기'가 전체의 절반 가까운(49.9%) 3만7419건을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어 '4~6세 유아기' 21.6%(1만6245건), '7~14세 취학기' 19.5%(1만4636건), '1세 미만 영아기' 9.0%(6778건)이 순을 이었다. 움직임이 적고 항상 보호자의 감독 아래 실내에서 주로 머무는 '영아기'에는 몇 가지 상위품목에 의한 안전사고가 주로 발생하지만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운동능력과 행동반경이 확장돼 위해 품목과 사고유형이 다양해지므로 이에 유념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발달단계별 주요 위해품목 분석결과 '영아기'에는 '침실가구'에 의한 사고가 36.7%(2,485건)로 가장 많았다. 특히 침대 등의 '추락' 사고유형은 영아기 사고의 절반 가까운 48.9%를 차지했다. 막 걷기 시작하는 걸음마기에는 '추락' 사고가 감소하는 대신 '미끄러지거나 넘어지는 사고'가 급증하기 시작해 '바닥재' 사고가 15.9%(5963건)로 가장 많았다. 활동공간이 실내에서 실외로 확장되는 유아기부터는 점차 실외품목으로 인한 사고비중이 증가해 '취학기'에서는 '자전거'가 위해다발 품목 1위(10.6%·1553건)로 꼽혔다. 안전사고 유형 중 '신체 눌림·끼임' 사고는 보다 적극적으로 주변을 탐색하고 활동하는 '유아기'에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질식을 유발할 수 있는 '이물질 삼킴·흡인' 사고는 영아기부터 꾸준히 발생하기 시작해 호기심이 많아 손에 잡히는 물건을 입이나 코 등으로 가져가는 행동을 자주 보이는 '걸음마기'에 가장 많았다. 한국소비자원은 금번 분석결과를 토대로 어린이가 있는 각 가정이나 관련 시설·교육기관은 어린이의 발달특성 및 사고 발생유형을 정확히 이해하고 시설점검이나 안전교육 등 적절한 사고 예방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소비자원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안전교육을 위해 EBS의 인기 캐릭터인 '강철소방대 파이어로보'를 주인공으로 제작한 안전교육 애니메이션 DVD를 지난 5월 중 전국 초등학교에 보급했다. 스마트컨슈머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제공하고 있다.

2017-06-28 14:19:4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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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 블룸비스타호텔, 아이들 위한 ‘캐릭터룸’ 오픈

현대그룹 계열사 블룸비스타호텔이 유아용 장난감 제조업체인 영실업과 손잡고 인기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신개념 '캐릭터룸'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캐릭터룸은 인기 애니메이션의 이름을 따 '또봇룸', '시크릿쥬쥬룸', '콩순이룸' 등 아이들이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도록 해 친숙함을 더했다. 객실별로 살펴보면 또봇룸은 또봇의 주요 캐릭터중 하나인 '카고'가 컨셉이다. 자동차 침대 등 활동성이 많은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소품 등이 구비됐다. 남자아이들을 위한 맞춤형 객실로 꾸몄다고 호텔측은 설명했다. 시크릿쥬쥬룸은 드레스룸 컨셉으로 시크릿쥬쥬의 다양한 캐릭터 드레스를 입어보며 공주가 되어 볼 수 있는 객실이다. 콩순이룸은 '마당의 놀이터'를 컨셉으로 정하고 즐길거리를 풍부하게 가미했다. 이형균 블룸비스타 총지배인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아이들에게 친숙한 애니메이션속 캐릭터를 호텔 객실에 접목한 테마룸을 야심차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가족단위 고객 등 투숙객들을 위한 다양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나아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풍부하다. 맛있는 추억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수제 쿠키 만들기', 건강한 재료로 직접 빚어 먹으며 조상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전통 떡 만들기', 순수한 동심의 세계로 빠져볼 수 있는 '클레이아트'등이다. 이 외에도 호텔 1층 로비에는 최완성 작가의 '한국화'와 이행균 작가의 '조각' 작품들을 전시, 투숙객들에게 즐길거리와 함께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블룸비스타호텔은 호텔과 연수시설로 이뤄진 신개념 호텔이다. 292개의 고품격 객실과 40여개의 최첨단 강의장 시설을 갖추고 있어 품격과 편안함을 제공한다. 서울 양평에 위치해 청량리역에서 기차로 30분, 차량으로 서울 도심에서 1시간 이내로 도착 가능하다.

2017-06-28 14:18:4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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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이연복셰프·박수홍 등 협업 메뉴 론칭…'프리미엄 식품' 론칭

롯데홈쇼핑이 유명인과 협업을 통한 기획상품, 천연 유기농 제품, 오프라인 맛집의 인기 메뉴를 단독으로 론칭하며 프리미엄 식품 판매를 강화하고 있다.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은 지난 3월 이연복 셰프의 '딤섬&샤오롱바오'를 시작으로 4월 '글래머러스 펭귄 티라미수', 5월 한국 전통음식점 '아리랑'의 '소불고기' 에 이어 이달에만 3개의 프리미엄 식품을 단독으로 론칭한다고 28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가정간편식에 대한 고객들의 선호가 높아짐에 따라 최근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개그맨 박수홍 씨와 함께 3개월 동안 삼겹살과 새우를 접목한 이색 간편식 '대새롤'을 기획했다. 지난 27일 론칭 방송에서는 한식 조리사 자격증, 다년간의 요리 프로그램 진행 경력 등 프로급 실력을 갖춘 박수홍 씨가 직접 출연 하기도 했다. 박수홍 씨는 총 60분 간 '대새롤'의 기획 배경과 특별한 레시피를 소개하고 '15~17cm 삼겹살', '7~8cm 칵테일 새우'로만 엄선해 만들어진 '박수홍의 대새롤'(7팩·5만9900원)을 판매했다. 그 결과 주문수량 3300세트, 총 주문금액 1억5000만원을 기록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천연 유기농, 국내외 오프라인 매장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디저트들도 장기간 기획을 거쳐 홈쇼핑 업계 단독으로 론칭한다. '유기농 캡틴콤부차'(11만9000원)는 천연발효 음료로 기원전 200년 전 불로장생을 위해 중국 진시황이 매일 먹었다는 일화가 전해져 화제가 된 제품이다. 故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 로널드 레이건 미대통령, 미란다 커 등 수많은 유명인들도 애용해 이슈가 됐으며 미국, 유럽 등 다수의 프리미엄 푸드마켓에 입점돼 있다. 400ml, 총 20병을 한 세트 구성으로 오는 29일오후 8시 40분 대표 쿡&리빙 프로그램 '최유라쇼'를 통해 선보인다. 오프라인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유명 유기농 아이스크림 '떼르드글라스'(3만9900원)도 30일 오후 1시 40분에 단독으로 론칭한다. 떼르드글라스는 인공첨가물을 포함하지 않고 유기농 과일과 우유만을 사용하는 브랜드다. 국내 60여 개 키즈 카페에도 입점돼 있다. 롯데홈쇼핑 방송에서는 바닐라, 초코맛 등 80g, 총 20개를 한 세트 구성으로 45% 할인가에 한정 판매한다. 정윤상 롯데홈쇼핑 생활부문장은 "'쿡방', '디저트 시장 활성화' 등 최근 먹거리 트렌드에 따라 오프라인 화제 상품, 유명인들과의 협업을 통한 프리미엄 식품들을 대거 론칭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과 서비스로 롯데홈쇼핑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식품들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지난 3월부터 유명 셰프와 협업 상품, 오프라인 맛집 인기 메뉴를 론칭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이연복 셰프의 '딤섬&샤오롱바오'(4만9900원)를 단독 론칭하고, 지난 4월에는 유민주 파티시에와 함께 기획한 '글래머러스 펭귄 티라미수'(6만 9900원)를 론칭해 매회 완판을 기록하며 현재까지 총 주문금액만 13억 원 이상을 기록했다. 이어 지난 5월에는 가수 노사연 씨의 언니 노사봉 씨가 운영하는 한국 전통음식점 '아리랑'의 인기 메뉴인 '소불고기'(5만9900원)를 론칭해 론칭 방송에서만 5000세트, 주문금액 2억 7000만원을 달성하며 주목을 받았다.

2017-06-28 12:01:0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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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식중독 예방…올바른 '주방위생관리'부터

때 이른 고온 현상과 큰 일교차로 인해 식중독 발생 예방 및 주방 위생관리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한 때다. 실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최근 5년간 식중독 환자의 평균 39%가 6~8월에 발생, 해당 기간에 가장 많은 식중독 환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생활용품기업 애경은 "식중독의 주요 원인이 되는 식품은 채소와 육류"라며 "해당 식재료를 사용하는 조리기구 등도 식중독 균을 옮기는 매개체가 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식중독균은 손이나 음식이 닿는 주방조리기구에서 쉽게 발견된다. 특히 다양한 식재료를 거치는 도마는 세균이 전이되는 매개체가 될 수 있으므로 사용시 종이포일을 깔아 세균 번식을 최소화하고 사용 후에는 소금과 식초를 희석한 물로 깨끗하게 씻어 관리해야 한다. 입에 직접 닿는 수저와 식기 등은 사용 전에 식초를 끓인 물로 소독하거나 항균마크를 획득한 주방세제로 씻는 것이 효과적이다. 애경 '순샘 리얼 식초를 담은 주방세제'는 진짜 사과식초를 25% 함유해 항균력, 냄새와 세균 제거 등에 효과가 있다. 특히 식중독을 일으키는 3대 원인균인 포도상구균, 대장균, 녹농균을 제거해 주며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서 항균력 99.9%를 인증 받았다. 싱크대 배수구는 음식물 찌꺼기와 습기로 인해 세균 번식이 가장 쉬운 곳이다. 거름망 사이에 낀 찌꺼기는 칫솔을 이용해 닦은 후 햇볕에 말리고 거름망 안쪽은 김빠진 맥주나 베이킹소다 한 큰 술을 넣고 식초를 부으면 살균효과를 볼 수 있다. 애경에스티 '홈즈 퀵크린 배구수샷'은 가루 타입의 발포성 싱크대 배수구 세정제로 배수구에 물만 부으면 거품이 발생하며 악취와 세균까지 없앨 수 있다. 싱크대, 가스레인지는 오렌지나 레몬 껍질을 이용해 오염된 부위를 닦으면 껍질 속 과일산이 세균을 제거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세균 제거와 항균효과를 동시에 원한다면 간편하게 주방 전용 세정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애경에스티 '홈즈 퀵크린 주방용'은 주방 기름때와 찌든 때를 강력히 제거하고 99.9% 항균 효과를 볼 수 있다.

2017-06-28 12:00:5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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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신인 예술가 전폭 지원…비주류 문화·예술

KT&G 상상마당, 신인 예술가 전폭 지원…비주류 문화·예술 새정부 출범 이후 독립영화 지원 확대방침 발표 등 이른바 '예술 복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KT&G 상상마당의 꾸준한 비주류 문화예술 지원 노력이 화제다. KT&G 상상마당은 홍대를 시작으로 춘천, 논산에 이르기까지 문화 인프라를 넓혀 독립영화, 인디밴드, 신진 디자이너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공간으로 안착했다. 현재 연간 방문객은 180만명에 달하며 연간 3000여개 문화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2019년에는 상상마당 부산이 조성돼 그 영역이 확장 될 예정이다. ◆신인 예술가의 꿈 실현 공간…KT&G 상상마당 홍대 2007년 개관한 KT&G 상상마당 홍대는 비주류·인디문화를 지원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대표적 지원 프로그램으로 '대단한 단편영화제', '코리아 디자인챌린지', '밴드 디스커버리' 등이 있다. 인디·예술 전용관인 'KT&G 상상마당 시네마'에서는 매년 '대단한 단편영화제'를 개최해 잘 알려지지 않은 유수 단편 영화를 발굴 및 소개하고 있다. 독립영화 창작자들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다. KT&G는 신진 디자이너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코리아 디자인챌린지'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매년 해외 디자인 전문 브랜드가 참여해 디자인 아이디어의 제품화부터 해외 유통까지 함께한다. 2013년에는 세계적 디자인 유통회사인 키커랜드(Kikkerland)와 협업해 첫 번째 '코리아 디자인챌린지'를 개최했다. 당시 선정된 10개의 제품은 해외 30여 개국에서 유통되고 있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밴드 디스커버리'는 무대에 설 기회가 적은 신인밴드가 성장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콘텐츠다. 콘서트 형태로 진행되는 경연을 거쳐 최종 2팀이 선정된다. 이들에게는 총상금 600만원과 함께 상상마당에서 기획하는 공연과 KT&G가 개최하는 '상상실현 페스티벌' 무대에 설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밴드 디스커버리'를 통해 쏜애플, 파블로프, 더베인 등 많은 뮤지션들이 배출됐다. ◆지역작가들의 창작공작소…KT&G 상상마당 논산·춘천 KT&G 상상마당 논산은 2011년 폐교를 리모델링해 개관한 '교외형 문화체험 공간'이다. 문화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지역에 문화예술 발전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 작가들에게 창작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KT&G 상상마당 춘천은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문화 예술 공간이라는 콘셉트로 2014년 개관했다. 문화예술 콘텐츠와 숙박이 연계된 아트스테이(Art-Stay)로 공간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공연장, 스튜디오, 갤러리 등을 갖춘 '아트센터' 건물과 객실, 문화예술 지원시설, 컨벤션 시설이 있는 '스테이' 건물로 구성돼 지역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폭넓게 지원하고 있다. ◆지역 일자리 창출을 함께…KT&G 상상마당 부산 2019년에는 상상마당이 부산에 들어설 예정이다. KT&G는 부산시와 '상상마당 부산' 조성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MOU)를 지난 5월 체결했다. 상상마당 부산은 부산 서면 지역에 지하 5층, 지상 12층(약 2만㎡)의 건물에 조성될 계획이다. 건물 매입 및 콘텐츠 개발에 투자되는 금액은 800억원에 달하며, 공연장과 디자인 스퀘어, 전시 갤러리, 청년 라운지 등의 문화시설이 들어선다. 상상마당 부산은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역점을 둘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부산지역사회 출신 60여명의 임직원을 고용하고, 프로그램 운영비를 연간 50억원 이상 사용할 예정이다. 또 청년들이 창업, 취업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 콘텐츠와 사무공간이 마련된다. 한편 KT&G는 상상마당을 통해 비주류 문화예술의 소통을 지원하고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로 2015년 대통령 표창인 '메세나 대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KT&G 관계자는 "복합문화공간 상상마당을 통해 신진 예술가들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문화・예술 플랫폼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6-28 12:00:2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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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동반성장지수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CJ제일제당, 동반성장지수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CJ제일제당이 공정거래위원회와 동반성장위원회가 평가해 28일 발표한 '2016년도 동반성장지수'에서 2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동반성장지수 평가는 기업간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의 수준을 계량화한 지표다. 매년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 협약이행평가'와 동반성장위원회의 '중소기업 체감도 설문조사'를 합산하여 4개 등급(최우수·우수·양호·보통)으로 평가를 실시한다. 올해는 169개 대기업과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동반성장지수를 평가했으며 25개사가 '최우수', 50개사가 '우수' 등급을 받았다. 김철하 CJ제일제당 대표이사(부회장)는 "'협력사 직원도 우리의 가족이며, 일회성·선심성 지원이 아닌 실질적 어려움을 해결해주는 것이 진정한 상생'이라는 이재현 회장의 경영철학에 따라 동반성장을 실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회사의 특성에 맞는 상생활동을 지속 확대해 동반성장을 향한 산업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CJ제일제당 측은 식품업계 최초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기 때문에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동반성장지수에서는 전자전기, 자동차, 통신 등 이른바 중후장대 산업에 속한 기업들이 주로 '최우수' 등급을 받아왔으며 식품과 유통업계는 상대적으로 낮은 '우수' 이하의 평가를 받는 경우가 많았다. CJ제일제당은 공정위와 동반위 양측의 평가조사를 통해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문화확산에 선도적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협력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중소기업 체감도 설문조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점이 눈길을 끌었고,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이 '최우수' 등급을 받는데 주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상생펀드 지속 확대 운영을 바탕으로 2011년 약 100억원으로 출발한 CJ제일제당의 상생펀드는 6년간 약 482억원 규모로 커졌으며, 지난해에만 모두 67개 협력사가 413억원 가량의 지원금을 받아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한편 지난 2011년 협력사 지원 활동을 도입한 이후 공정한 거래문화정착 및 협력사의 자금난, 인력난의 해소를 목표로 상생활동을 지속 확대해왔고, 2013년에는 공정한 거래문화정착을 위해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제시한 4대 실천사항 및 표준하도급계약서를 전면 도입해 사규화했다. 대기업 최초로 '내일채움공제' 제도를 도입해 협력사의 고용안정과 임금격차 해소를 시도하는 등 새로운 협력모델을 제시한 바 있다.

2017-06-28 12:00:11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