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창업단신]롯데리아, '모짜 새우 세트' 구입시 디저트 변경 이벤트 운영 外

[창업단신]롯데리아, '모짜 새우 세트' 구입시 디저트 변경 이벤트 운영 外 ▲롯데리아, '모짜 새우 세트' 구입시 디저트 변경 이벤트 운영 롯데리아가 '모짜 새우 세트' 제품 구매 고객 대상 이벤트 진행한다. 롯데리아는 신제품 모짜 새우와 쉑쉑치킨, 양념감자 등 디저트 변경 시 최소 400원에서 최대 1000원까지의 추가 금액 없이 제공하는 이벤트로 9월 한달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모짜 새우는 작은 새우 패티와 자연산 이탈리아 모짜렐라 치즈 패티를 사용해 치즈의 맛과 사우즌 아일랜드 소스를 사용해 고소함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하남돼지집, 1등급 돈육 추석선물세트 출시 하남돼지집이 1등급 돼지고기와 명이나물로 구성된 하남돼지집 추석선물세트를 출시했다. 하남돼지집 추석선물세트는 삽겸살과 목살, 명이나물로 구성된 세트와 앞다리살이 추가된 세트 등 모두 2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24일까지 한정 판매된다. 하남돼지집의 추석선물세트 상품은 쿠팡, 티몬, 11번가, 위메프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과 네이버, 카카오 스토어팜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교촌치킨, '장기기증의 날 기념 리본페스티벌' 참가 교촌에프앤비가 장기기증의 날을 앞두고 장기이식을 기다리는 환자들을 후원하는 '장기 기증의 날 기념 리본페스티벌' 행사에 참여했다. 지난 2일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제 21회 장기기증의 날 기념 리본페스티벌'이 열렸다. 이날 교촌 임직원은 시민들과 함께 초록풍선과 피켓을 들고 초록리본 걷기 퍼레이드에 참여해 장기기증 문화 확산운동에 동참했다. ▲카페베네, 피스타치오 활용한 가을 시즌 메뉴 출시 카페베네가 피스타치오를 활용한 가을 시즌 메뉴와 MD제품을 출시한다. 카페베네는 늦여름과 초가을의 경계선에서 이번 시즌 메뉴의 메인 재료로 산뜻한 녹색과 고소한 맛이 특징인 피스타치오를 활용해 여름의 색상과 가을의 맛을 동시에 표현하고자 했다. 가을 시즌 메뉴는 피스타치오 음료 2종과 크림치즈 더블휩 그리고 MD 2종으로 구성돼 피스타치오의 풍미를 다양한 형태로 맛볼 수 있으며 오는 9월 7일부터 시즌 한정 기간 동안 판매된다. ▲도미노피자, 모든 피자 40% 할인 '도미노 메가위크' 실시 도미노피자는 모든 피자에 4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도미노 메가위크' 프로모션을 오는 10일까지 실시한다. '도미노 메가위크' 프로모션은 가을을 맞아 일주일 동안 진행되는 도미노피자만의 파격 할인 프로모션으로, 온라인(홈페이지, 모바일 웹, 애플리케이션) 주문 후 방문 포장 시 도미노피자의 모든 피자(L/M)를 40%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외식기업 디딤, 코스닥 상장 외식 전문기업 디딤이 코스닥 입성을 통해 글로벌 외식기업으로 도약한다. 디딤은 지난달 31일 직영매장 확대와 해외시장 진출이라는 성장전략을 내세워 한화ACPC스팩과 스팩 합벽 상장을 추진, 코스닥에 첫 발을 내디뎠다. 외식기업으로서 세 번째로 상장한 디딤은 지난 2006년 설립하여 직영 사업, 외식 프랜차이즈 가맹사업, 유통업 등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 ▲원앤원, 신규 브랜드 '박가부대포차' 론칭 외식문화기업 원앤원이 식사와 안주를 즐길 수 있는 신규 브랜드 '박가부대포차'를 새롭게 론칭한다. '박가부대포차'는 40여년간 한식 브랜드를 운영하며 쌓아온 역량과 노하우를 집약해 만든 브랜드로 실내포장마차를 콘셉트로 직장인들이 옛 추억을 떠올리며 즐겁게 술자리를 가질 수 있는 공간이다. 부대찌개에 포차를 더해 맛있는 부대찌개와 술 한잔 기울일 수 있는 공간으로 '박가부대'의 대표 메뉴인 부대찌개는 물론 다양한 종류의 탕과 철판 요리 등을 맛볼 수 있다. ▲탐앤탐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예술마을아트투어' 사업자 선정 탐앤탐스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공공미술 사업 2017마을미술프로젝트의 '예술마을아트투어' 사업자로 선정됐다. 마을미술프로젝트는 지역 특색이 살아있는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예술로 표현하는 사업으로 부산의 감천문화마을을 비롯한 108개의 지역이 예술마을로 재탄생했다. 예술마을아트투어는 마을미술프로젝트에 참여한 마을을 탐방하고 지역 문화예술을 체험하는 아트투어로 공공미술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의 폭을 넓혀준다. ▲요거트랜드, 9월말 홍대 2호점 오픈 요거트랜드의 이달 말 홍대 2호점이 오픈을 앞두고 있다. 요거트랜드는 지방, 글루텐 성분이 가미되지 않은 프로즌 요거트 아이스크림이다. 코셔 식품 인증제도를 통과하기도 했다. 홍대 2호점은 기존의 건강한 디저트 문화를 선도하는 요거트랜드의 이미지에 '요거트 연구실'이라는 색다른 콘셉트를 가미한다. 한국인들의 기호에 맞게 재해석 되어 한국 소비자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카페띠아모, BC카드 기프티카드 증정 이벤트 진행 카페띠아모가 BC카드 고객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페띠아모에서 BC카드로 3000원 이상 결제 시 스탬프 1개 제공, 5개 적립 시 마다 기프티카드 5000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인 당 최대 10매가 제공되며 쿠폰은 선착순 1000개다. 이번 이벤트의 적립기간은 11월30일까지이며 쿠폰 전환은 12월5일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BC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7-09-05 15:01:41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아모레 창립 72주년…서경배 회장 "고객중심 대원칙 지킬 것"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이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최근 어려움에 직면한 자사 임직원들에게 '고객중심'의 경영을 지속적으로 지켜나가줄 것을 요구했다. 5일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아모레퍼시픽 인재개발원에서 창립 72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원대한 기업'의 비전 달성을 위한 '고객중심 경영' 의지를 다졌다. 기념식에서 서경배 회장은 "세상에 없던 혁신 상품을 만들고 고객을 기쁘게 하는 경험을 선사하며 디지털을 통해 소통하는 것은 결국 모두 고객중심을 위한 길"이라며 "우리가 고객중심의 대원칙을 우직하게 지켜 나간다면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원대한 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 회장은 임직원들과 함께 고객의 요구를 깊게 탐색하고 '테스트 앤 런'(Test & Learn)의 자세를 통해 '고객중심'의 대원칙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행사에는 아모레퍼시픽그룹의 국내외 임직원, 아모레 카운셀러, 협력업체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우수 카운셀러, 협력업체, 장기 근속자, 모범사원의 시상식도 가졌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고객중심의 일환으로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왔다. 대표적으로 올해 초 아모레퍼시픽은 오는 2020년까지 20만 명 여성의 건강과 웰빙, 경제적 역량 강화를 지원해 세계 여성의 삶을 아름답게 하는 데 기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 지난달 UN의 SDGs(지속 가능 발전 목표)를 위한 EWEC(Every Woman Every Child·UN의 여성과 아동, 청소년을 위한 글로벌 무브먼트)'에 동참하는 기업으로 선정됐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성의 건강과 웰빙 지원을 위해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 핑크리본 캠페인을 전개하고 여성의 경제 역량 강화를 위한 희망가게, 뷰티풀 라이프,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간다 활동 등을 바탕으로 매년 최소 70억 원, 5만 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17-09-05 15:01:32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신라면세점, 마스터카드와 손잡고 '내국인 서비스' 확대

신라면세점이 마스터카드와 손잡고 내국인을 위한 제휴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신라면세점은 업계 단독으로 글로벌 카드 회사 '마스터카드'와 제휴를 맺고 국내 마스터카드 이용 고객들에게 신라면세점 멤버십 혜택을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마스터카드 프리미엄 등급 이상 고객은 최대 1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신라면세점 '골드 멤버십'을, 마스터카드 스탠다드 또는 골드 등급 이상 고객은 신라면세점 '실버 멤버십'을 각각 발급받을 수 있다. 신라면세점은 제휴를 기념해 11월 20일까지 이색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신라면세점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와 친구를 맺고 메시지 창 하단의 '마스터카드 제휴 이벤트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면 나타나는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추첨 경품으로는 리오넬 메시 친필 사인 축구화(1명),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친필 사인 셔츠(2명), 라이언 긱스 친필 사인 사진, 신라스테이 1박 숙박권(5명), 신라스테이 5만원 식사금액권(1인 2매·5명), 신라면세점 선불카드 10만원 교환권(10명), 신라면세점 선불카드 5만원 교환권(20명), 신라면세점 선불카드 1만원 교환권(100명) 등을 증정한다. 또 신라면세점 서울점과 인천공항점에서 '우리은행 마스터카드'로 당일 100달러 이상 결제하면 1만원, 200달러 이상 2만원, 300달러 이상 3만원 선불카드를 각각 증정한다. 한편 신라면세점은 내국인 고객을 위한 다양한 제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SPC 해피포인트, OK캐쉬백등과 면세점 중 유일하게 제휴를 맺고 포인트 또는 마일리지 적립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점과 인천공항점에서는 KB국민카드와 현대카드로 결제 시 11월 20일까지 구매금액별 최대 28만원의 신라면세점 선불카드를 지급하며 신라면세점 멤버십 신규가입 시 삼성카드를 제시하면 9월 한 달간 10% 할인쿠폰 3종을 증정한다. SKT 사용 고객 중 VIP와 골드 등급 고객에게는 신라면세점 골드멤버십을, 실버와 일반 등급 고객에게는 신라면세점 실버멤버십 발급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SKT 고객이 신라면세점 신규가입 후 1달러 이상 구매하면 선불카드 1만원을 증정하고 SKT의 VIP와 골드 등급 고객에게는 50달러 이상 구매 시 T로밍 데이터 원패스 50% 할인쿠폰 2매를 추가로 증정한다.

2017-09-05 14:33:20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KT&G, '청년창업'에 30억 지원

KT&G, '청년창업'에 30억 지원 KT&G가 청년실업 문제 해소를 위해 내년까지 30억 규모의 청년창업 지원 사업을 가동한다고 5일 밝혔다. 이날 KT&G는 서울혁신파크에서 'KT&G 상상 스타트업 캠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KT&G의 청년창업 지원 사업 'KT&G 상상 스타트업 캠프'는 특히 비즈니스를 통해 사회문제 해결을 목적으로 하는 '소셜벤처' 분야를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KT&G는 1기 참가자를 오는 2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할 예정이며, 이에 앞서 13일과 15일 설명회를 개최한다. 선발된 예비 창업가들은 10월부터 내년 초까지 14주간의 전문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회공헌 차원에서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 참가자에게는 전·현직 창업가들의 팀별 1:1 전담 코칭과 분야별 전문 멘토링, 실전 사회혁신 스타트업 업무 시스템 등이 제공된다. KT&G 상상마당 홍대에 교육공간이 마련되며, 업계 전문가・VC(벤처캐피탈)와의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우수팀에게는 팀별 최대 3000만원의 초기 사업 자금 지급과 함께 해외 벤치마킹 기회, 사무실 입주비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김진한 KT&G 사회공헌실장은 "국가적 과제인 청년실업 문제 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실질적이며 차별화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청년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다양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나아가 세상을 바꿀 혁신적 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KT&G는 향후 청년창업 지원의 안정적 기반 마련을 위해 전용 공간도 확보해 중장기적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17-09-05 14:27:23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하이트진로, '그랜드 기린' 2종 선봬

하이트진로, '그랜드 기린' 2종 선봬 일본 크래프트 맥주 '그랜드 기린(Grand KIRIN)'이 국내에 출시된다. 하이트진로는 일본 기린사(社)가 출시한 프리미엄 크래프트 맥주 '그랜드 기린 IPA' '그랜드 기린 JPL' 등 2종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그랜드 기린'은 2012년 일본에서 한정판으로 출시한 이후 매년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출시하며 대표 크래프트 맥주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지난 3월 '그랜드 기린 IPA'과 '그랜드 기린 JPL' 로 리뉴얼 했으며 한국과 대만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중국, 호주 등에도 판매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측은 국내 크래프트 맥주의 인기가 증가하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과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그랜드 기린 IPA'는 깊은 맛의 에일 맥주로 도수는 5.5%다. 미국산 칼립소 홉과 호주산 에라 등 희귀 홉을 사용해 에일 맥주 특유의 상쾌하고 달콤한 과일 향이 나지만 목넘김이 좋다. '그랜드 기린 JPL'의 도수는 6%로 청량한 라거 맥주의 장점을 살렸고 맥아의 구수함과 꽃의 향이 잘 어우러진 맛이 특징이다. '그랜드 기린 IPA'과 '그랜드 기린 JPL'은 330㎖ 병 타입으로, 병 목이 짧고 바디 부분이 묵직한 형태의 디자인으로 차별화했다. 병따개 없이 오픈 할 수 있는 풀오프 캡 타입을 적용했다. 유태영 하이트진로 상무는 "'그랜드 기린'은 일본 여행객들 중심으로 입소문이 난 인기 맥주"라며 "하이트진로가 수입하는 '그랜드 기린'을 통해 소비자들이 다양한 크래프트 맥주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7-09-05 14:27:16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이 맛을 한국에서? 프랜차이즈 '해외음식 열전'

이 맛을 한국에서? 프랜차이즈 '해외음식 열전' 해외 음식에 대한 호기심과 수요가 늘면서 해외 요리 전문점이 인기를 얻고 있다. 비행기를 타고 굳이 해외로 나가지 않아도 각 나라의 음식을 한국에서 맛볼 수 있는 시대가 됐다. 현지의 맛을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현지인 셰프를 고용하거나, 원 레시피를 공수해 최대한 요리의 원형을 살리려는 식당들이 늘고 있다. 5일 프랜차이즈업계에 따르면 업체마다 해외의 특색 있는 요리를 내세워 소비자들의 발길을 잡으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정통 독일식 펍으로 유명한 '크롬바커 하우스'는 독일식 안주로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슈니첼과 소시지를 비롯해 정통적인 독일식 조리법과 재료로 요리를 내는 크롬바커하우스에서는 슈바인스 학세 역시 만나볼 수 있다. 슈바인스 학세는 돼지를 의미하는 슈바인(Schwein)과 동물의 발목 위 관절을 의미하는 학세(Haxe)의 합성어로, 돼지의 발목 윗부분을 구워 요리한 독일 전통 음식이다. 양배추를 발효시켜 만든 사우어크라우트(Sauerkraut)와 으깬 감자 등을 곁들여 먹는데 클롬바커 하우스에서도 이와 함께 슈바인스 학세를 즐길 수 있다. 프리미엄 이자카야 '청담이상'은 일본의 전통적인 요리들로 애주가들의 입소문을 탄 프랜차이즈다. 청담이상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색 있는 사케도 훌륭하지만 본고장의 솜씨를 발휘하는 특급 셰프들의 요리도 정평이 나있다. 청담이상에서는 낫또, 해물나베, 나가사끼 해물탕, 오코노미야키 등도 인기를 끌지만 일본 3대 진미로 알려진 고노와다가 진미 중의 진미로 알려져 있다. 바다의 로얄젤리라고도 불리며 칼슘과 철분이 많이 함유돼 있는 고노와다는 해삼 창자를 숙성을 시킨 것으로 현재 청담이상에서는 도미 고노와다, 광어 고노와다, 멍게 고노와다를 판매 중이다. '플레이그라운드 브루어리'는 현재 SNS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는 핫플레이스다. 양반과 천민, 상민이 모두 어울려 노는 별신굿놀이처럼 맥주로 한판 제대로 놀아 보자는 생각으로 뭉쳤다 하여 상호가 플레이 그라운드 브루어리가 됐다. 하회별신 굿탈 놀이의 캐릭터들을 브랜드화해 맥주 이름을 지었다. 플레이그라운드 브루어리에서는 우리나라에서 화제가 됐던 영화 '아메리칸 셰프'의 쿠바 샌드위치를 만나볼 수 있다. 쿠바샌드위치는 미국 플로리다 주 키웨스트와 이보 시티와 탬파, 쿠바에서 대중적으로 많이 먹는 샌드위치로, 오븐에 구워 머스터드와 버터, 스위스 치즈, 살라미등을 큐번 브레드에 넣어 플란차라는 그릴에 구워 만든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에서 생소한 해외 음식에 대한 수요는 날이 갈수록 늘 것"이라며 "다 메뉴가 아닌 정성들인 해외의 단 메뉴로 승부를 걸어봐도 좋을 것"이라고 조언을 전했다.

2017-09-05 14:26:55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공정위, 불공정행위 서원유통에 과징금 4억9000만원 부과

공정위, 불공정행위 서원유통에 과징금 4억9000만원 부과 공정거래위원회는 서원유통의 납품업자 종업원 부당사용행위 및 부당반품행위를 적발하고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4억9000만원을 부과했다고 5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서원유통은 2015년 1월부터 2017년 3월 기간 동안 29개 매장 리뉴얼 작업을 위해 1990개 납품업자로부터 종업원 4591명을 파견 받아 야간에 상품을 진열하게 하면서 인건비를 지급하지 않았다. 또 납품업체로부터 직매입한 제품 중에서 금사점 등 31개 매장에서는 9종의 재고상품을 반품한 후, 반품 당일 반품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재매입하거나, 반품상품 중 일부상품을 무상으로 제공받는 방식으로 재매입했다. 영도점 등 4 개 매장에서는 2016년 2/4분기 기간 동안 판매가 부진한 재고상품 8종을 반품하고 대체상품으로 교환했다. 이같은 행위는 대규모유통업법 제12조 제1항과 제10조 제1항에 위반된다. 이에 공정위는 재발방지 명령, 법위반 사실 통지명령, 과징금 부과를 했다. 공정위는 앞으로도 대규모유통업자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위법 행위 발견 시 엄중 제재하여 유통분야의 공정거래 질서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다수의 납품업자들이 경험하거나 큰 불만을 가지고 있는 대규모유통업자의 대표적인 불공정행위 유형인 납품업자 종업원 사용, 부당 반품 등을 조사하여 조치한 점에서 의의가 크다"며 "특히 대규모유통업법 시행이후, 부산·경남 지역 대규모유통업자의 법위반 행위를 적발하여 제재한 최초의 사건으로 지역 유통시장의 거래질서 개선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7-09-05 12:00:00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CJ그룹, 2017 하반기 대졸 신입 공채…'리스펙트 전형 신설'

CJ그룹, 2017 하반기 대졸 신입 공채…'리스펙트 전형 신설' CJ그룹이 CJ제일제당, CJ E&M을 비롯한 14개 주요 계열사의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5일 밝혔다. 서류 접수는 9월 7일부터 19일까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 및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지원 자격은 2018년 2월 졸업예정자를 포함한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다. 특히 CJ는 이번 하반기 공채에서 출신 학교 및 학점, 영어 점수 등 일명 '스펙'이라고 불리는 정보를 입사지원서에 일절 기재하지 않는 '리스펙트(Respect) 전형'을 신설한다. CJ제일제당과 CJ프레시웨이 등 7개 계열사에서 모집하는 영업 및 음악 제작 직무 등에 한해 이런 블라인드 방식으로 채용하며, 최종 합격 여부가 결정될 때까지 지원자의 스펙은 당락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CJ그룹 관계자는 "스펙이 아닌 지원자들의 경험과 역량 등을 존중한다는 의미로 리스펙트 전형을 신설하게 됐다"며 "블라인드 채용을 통해 스펙보다 직무 능력 중심으로 평가함으로써 다수 지원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경쟁력 있는 인재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J는 이미 지난 2010년부터 서류전형에서 학교, 전공 등의 정보는 블라인드로 가리고 자기소개서만으로 평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원 시 사진도 요구하지 않는다. CJ는 '리스펙트 전형' 외에도 '신입사원 전형' 및 글로벌 역량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글로벌 인재 모집 전형'을 분리해 모집한다. 또한 2018년 8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인턴사원 모집전형'도 동시에 뽑는다. 지원자들은 총 4개 전형, 180여개 직무 중 자격에 맞는 전형을 선택해 접수해야 하며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다. 서류 전형 합격자들은 10월22일 서울과 부산에서 테스트 전형을 치르게 되며, 실무진 및 임원 면접 과정을 거쳐 12월 중순 최종 합격 여부가 결정된다. 온라인 직무 설명회 '알.쓸.신.JOB'도 진행한다. '알.쓸.신.JOB'은 각기 분야가 다른 전문가들이 출연해 지식수다를 펼치며 인기를 끌었던 tvN 프로그램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의 콘셉트를 차용해 기획됐다. 오는 15일 오후 7시 CJ그룹 채용 페이스북 및 카카오TV, 유튜브를 통해 동시 방송될 예정이며, 채용담당자와 직무별 멘토가 출연해 취업준비생들의 관심이 높은 자기소개서를 중심으로 작성 팁과 다양한 직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취업 준비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뮤직 비디오도 선보인다. 취업준비생들의 열정을 응원하고 성공을 기원하는 내용으로 가수 홍대광씨의 노래 '잘됐으면 좋겠다'를 개사해 제작되었으며, 지원자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을 전망이다. CJ그룹은 지난해보다 10% 이상 늘어난 대졸 공채 1000여명을 비롯해 총 4000여 명의 고졸 및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하게 된다. CJ그룹 관계자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블라인드 채용 정책 취지에 공감하며 역량 있는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획기적 전형을 신설하게 됐다"며 "CJ그룹은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능력 중심 채용 전형을 통해 열린 채용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7-09-05 11:36:3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롯데마트, '콜드 체인 시스템' 물류센터 통해 '신선식품' 유통

롯데마트는 롯데마트몰에서 김포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를 통해 신선식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앞서 롯데마트는 지난해 5월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에 연면적 3만869㎡(약 9338평), 지상 5층 규모로 김포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를 오픈했다. 자동화율이 80~90%에 달하는 GTP (Goods To Person)시스템의 4세대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로 사람이 상품을 피킹하기 위해 이동하지 않고 상품이 사람이 있는 작업대로 배달되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인 1세대 물류센터가 사람이 직접 매장에서 상품을 피킹하고 패킹, 배송까지 했다면 2세대는 매장과 동일한 형태의 레이아웃으로 창고를 구성한 형태다. 3세대부터는 자동화율을 50% 수준까지, 4세대는 'GTP' 시스템을 이용해 자동화율이 80~90% 수준까지 끌어올린 형태라고 분류할 수 있다. 김포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는 현재 센터 반경 20km 내의 김포공항점 등 수도권 서부 15개 점포의 온라인 주문을 전담한다. 하루 최대 1만건 주문을 처리할 수 있다. 특히 김포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는 피킹 및 포장, 배송까지 완벽한 '콜드 체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어 저온 상품의 상온 노출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배제해 신선상품의 신선도가 특히 우수하다. 실제로 센터의 이런 장점을 활용해 롯데마트는 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지 김포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단독 신선식품 행사를 진행했다. '흙대파(700g)'와 '뿌리손질 새송이 2봉 기획(300g·2입)' 등 신선상품을 시세 대비 15% 가량 저렴한 1980원에 판매한 결과 전주 대비 60% 이상 매출이 신장했다. 해당 상품의 주문 수량 역시 전주 대비 최대 5배가 늘었다. 이에 롯데마트는 이런 고객들의 수요를 고려해 오는 30일까지 바나나, 양파, 오징어 등 고객이 수시로 구매하고 상대적으로 보관이 용이한 상품들에 대해 일 한정으로 500개 물량을 준비해 시세 대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대표적인 상품으로 '바나나(1.2kg 내외)'와 '양파(1.5kg)'를 1인 2개 한정으로 각 1980원에, '원양산 오징어(해동·1마리)'를 시세 대비 50%이상 저렴한 980원에 판매한다. 이창길 롯데마트 M큐레이션팀장은 "김포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의 효율적인 자동화 시스템과 콜드 체인 시스템을 통해 신선식품을 최적의 신선도를 유지해 고객에게 전달하겠다"며 "온라인몰을 통해서도 신선식품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마트 김포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는 오스트리아의 물류전문 컨설팅 업체 KNAPP사(社)와의 협업을 통해, 유럽 온라인 마켓의 강자인 Ocado, 아시아의 강자 알리바바 에서 검증된 최첨단 'OSR(Oder Storage Retrieval)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OSR은 Shuttle로 운영되는 자동창고와 GTP 피킹방식이 결합된 물류 솔루션으로 다양한 상품을 좁은 공간에서 효율적으로 피킹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2017-09-05 11:15:54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견미리팩트 '에이지 20's' 누적매출 3000억원 돌파

홈쇼핑 완판템 '견미리팩트'가 애경의 효자상품으로 등극했다. 생활뷰티기업 애경(대표이사 고광현)은 기능성화장품 브랜드 AGE 20's(에이지투웨니스)가 출시 4년 10개월만에 내부매출기준으로 누적매출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2012년 11월 기능성메이크업 브랜드로 홈쇼핑을 통해 처음 선보인 에이지 20's는 2013년 9월 출시한 '에센스 커버팩트'의 성공에 힘입어 견고한 성장을 이뤘다. 현재 홈쇼핑에서 판매 중인 '에이지 20's 에센스 커버팩트' 시즌8은 GS홈쇼핑과 CJ홈쇼핑 전체 판매방송에서 100% 매진이라는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 또 커버팩트는 홈쇼핑에서 시즌1부터 시즌8까지 총 413회 방송 중 264회 매진, 매진율이 63.3%에 달한다. 에이지 20's는 2012년 11월 출시이후 2013년까지 약 34억원의 매출을 기록, 2014년 연매출액 153억원을 기록하며 100억원을 넘어섰다. 이어 2015년에는 539억원을, 2016년에는 1126억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연간매출 1000억 브랜드로 올라섰다. 지난 8월말을 기준으로는 1240억원의 매출을 기록, 이미 전년 연간매출액을 넘어섰다. 올해 들어 월평균 100억원대의 매출을 올리고 있어 연간매출 1500억원을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애경측은 예상하고 있다. 에이지 20's의 성장요인은 '에센스 커버팩트'의 탄탄한 제품력이 꼽힌다. 이는 '에센스 포켓기술'로 파운데이션에 고농축 수분에센스가 68% 함유된 독특한 제형과 촉촉함, 커버력을 모두 갖춘 기술이다. 한편 최근 에이지 20's는 홈쇼핑에 편중되었던 채널구조를 벗어나 판매채널 다변화에서 성과를 내며 질적 성장을 함께 이뤄나가고 있다. 올 상반기 홈쇼핑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23.4% 성장한 가운데 홈쇼핑 외 매출이 2015년 2.8%에서 2016년 28%, 2017년 상반기에는 47.7%까지 확대됐다. 에이지 20's는 홈쇼핑 채널을 넘어서 백화점에 공식 1호점을 오픈, 대부분의 면세점에도 진출했으며 현재는 오프라인 2호 매장을 준비하고 있다. 또 메이크업 브랜드로 시작한 에이지 20's는 올해부터 기능성화장품 브랜드로 변화했다. 에이지 20's의 대표 이미지였던 '에센스'를 브랜드 콘셉트로 연결해 '에센스 커버팩트' 외에 에센스, 크림 등 기능성 스킨케어 라인의 제품을 확장한 것이다. 애경 관계자는 "에이지 20's는 기능성 제품의 확장을 통해 채널 다변화 강화는 물론 해외진출까지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2017-09-05 11:15:45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