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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한식 일품요리'출시…제품군 확대

CJ제일제당, '비비고 한식 일품요리'출시…제품군 확대 CJ제일제당의 '비비고 가정간편식'이 '한식 일품요리'를 출시하며 제품군 확대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한식 일품요리' 3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한국인이 즐겨 먹는 '국·탕·찌개'를 중심으로 라인업을 확대했다면, 이번 신제품은 조리가 어렵고 번거로운 찜·볶음 요리를 상온 간편식으로 구현했다. 새롭게 선보인 '비비고 한식 일품요리'는 돼지갈비찜과 찜닭, 닭볶음탕 등 3종으로 구성됐다. 큼직한 고기와 채소를 담아 깊은 맛과 풍부한 식감을 살린 제품이다. 기존 '국·탕·찌개' 제품을 구현한 기술에서 한층 진일보한 '한식 HMR 상온 기술'로 고온 살균 후에도 고기의 부드러운 식감과 육즙을 보존했다. 고기 잡내를 제거해 깔끔하고 담백한 고기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1~2인 가구를 겨냥해 장시간 보관이 가능하고 조리가 간편한 상온 제품으로 개발한 점도 특징이다. 전자레인지에 2분30초만 돌리면 금방 조리한 찜·볶음 요리와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할 정도로 맛·식감이 살아있다. 연구소, 마케팅, 공장 등 식품 제조 전문가부터 경영진, 한식 요리사까지 모두 까다로운 맛 검증 절차에 참여해 만들었다. '비비고 돼지갈비찜'은 돼지갈비에 매실을 넣은 특제양념으로 달콤하고 깊은 맛을 구현한 제품이다. 돼지갈비를 12시간 이상 숙성해 잡내를 제거하고, 생강, 후추 등의 양념을 더해 담백한 고기 맛을 살렸다. '비비고 찜닭'은 닭고기에 마늘, 양파를 넣은 간장 양념으로 감칠맛을 살렸다. '비비고 닭볶음탕'은 닭고기와 감자, 당근, 양파를 칼칼하고 매콤한 양념에 볶아 맛깔스러운 맛을 살린 제품이다. 이들 제품은 닭고기를 끓는 물에 한 번 데친 후 찬물에 씻어내는 과정을 통해 고기 잡내와 기름을 제거했다. '비비고 가정간편식'은 국내 대표 가정간편식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올해 국·탕·찌개 시장(링크아즈텍 7월 누계)에서 44%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이 시장에서 지난해 시장점유율 15%를 차지했다. CJ제일제당은 다양한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연내 추가 신제품을 출시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영업/마케팅활동을 강화해 올해 '비비고 가정간편식' 매출을 700억원까지 키운다는 방침이다. 김국화 CJ제일제당 HMR마케팅담당 부장은 "가정식을 그대로 구현한 차별화된 혁신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고 가정간편식 트렌드 리더로 자리매김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9-06 11:34:1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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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2017 신입사원 공개채용…22일까지 접수

KGC인삼공사, 2017 신입사원 공개채용…22일까지 접수 KGC인삼공사가 2017년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일반사무, 시공감리, SCM, IT, 제조, 품질, 재무회계, R&D이며 지원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2018년 2월 졸업예정자다. 제조·품질 부문에서는 고졸 이상의 학력 보유자도 별도 모집한다. 일반사무 분야는 전공 무관하며, 영어 및 제2외국어(중국어, 일본어) 어학 우수자를 우대한다. 시공감리, SCM, IT, 제조, 품질, 재무회계 분야 역시 전공은 무관하며, 관련 분야 자격증 보유자를 우대한다. R&D는 식품, 생명공학, 한의학, 생약, 천연물 분석 전공자에 한해 지원 가능하며, 석박사 학위 소지자 및 한의사(본초학) 자격증 보유자를 우대한다. 전형절차는 인성검사와 적성검사 및 역량(1차)면접, 임원(2차)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입사지원서 접수는 KGC인삼공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 22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안상덕 KGC인삼공사 경영지원실장은 "이번 신입사원 채용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글로벌 종합건강기업 KGC인삼공사에서 건강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 나갈 재능있는 인재들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09-06 11:34:10 박인웅 기자
임부복 쇼핑몰 '꼰지잼잼' 배송지연 등 소비자 피해↑

임산부 의류 쇼핑몰 '꼰지잼잼'이 상품 대금을 입금 받은 후 배송을 지연시키거나 환급을 약속한 후 연락이 끊기는 등의 소비자 피해를 양산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6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약 3년간(2015년 1월 1일부터 2017년 7월 31일까지)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꼰지잼잼' 관련 소비자불만 상담은 총 213건이다. 이 중 올해는 56건이 접수, 소비자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3건을 분석한 결과 환급을 약속하고 처리하지 않는 '환급지연' 사례가 121건(56.8%)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배송약속 기일까지 배송해주지 않는 '배송지연'이 91건(42.7%)에 달했다. 환급지연 중에는 구입가 전액을 환급하지 않고 반품 비용 등을 임의 공제한 경우도 있었다.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통신판매업자는 소비자로부터 대금을 지급받은 날부터 3영업일 이내에 계약된 물품의 공급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하거나 물품을 공급하기 곤란할 경우 지급받은 날부터 3영업일 이내에 대금을 환급해야 한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관련 법 위반 사실을 관할 지자체에 통보했다. 소비자들에게는 지나치게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을 판매하거나 할인을 이유로 현금결제를 유도하는 쇼핑몰과 거래 시에는 주의할 것을 권고했다.

2017-09-06 10:29:4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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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솔솔"…롯데마트, 뜨끈한 탕거리 매출 '훨훨'

선선한 가을 날씨가 시작되며 대형마트에서 탕거리 수산물을 구매하는 고객 수요가 늘고 있다. 롯데마트는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수산물 매출을 분석한 결과 대구(114.0%), 우럭(26.2%), 아귀(105.7%), 꽃게(71.7%) 등 따뜻한 탕거리에 쓰이는 수산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6일 밝혔다. 탕요리를 만들기 위한 각종 재료가 포함된 간편포장생선 분류인 '해물탕'도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215.1%) 가량 증가했다. 최근 들어 날씨가 쌀쌀해지며 대구탕, 우럭매운탕, 꽃게탕 등 따뜻한 생선 국물 요리를 먹고자 하는 고객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기상청에 따르면 조사 기간 서울 지역의 최저기온은 17.5도, 평균기온은 22.0도로 전년 동요일(2016년 8월 29일~9월 4일) 대비 각 1.1도, 0.5도 가량 낮았다. 한편 롯데마트는 이처럼 늘어나는 탕거리 생선 고객들을 위해 오는 13일까지 전 점에서 제철 탕거리 수산물들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창곤 롯데마트 수산 MD(상품기획자)는 "날씨가 쌀쌀해지며 탕거리 생선에 대한 고객 수요가 커지고 있다"며 "대구와 같은 가을 탕거리 생선들의 어획량도 점차 나아질 것으로 예상돼 관련 상품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7-09-06 10:12:0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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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新상 패션템]유니클로·리복·아이더 등

[오늘의 新상 패션템]유니클로·리복·아이더 등 ◆유니클로 유니클로(UNIQLO)가 초경량 패딩 '2017 FW 울트라 라이트 다운 컬렉션'을 선보인다. 일반 다운인 '오리지널'과 두께가 더욱 얇은 '컴팩트' 라인으로 구성됐다. 종류는 베스트, 재킷, 코트, 파카 등이 있다. 올해 선보이는 제품들은 넥 라인의 활용도를 높였다. 여성용 컴팩트 재킷과 베스트는 안쪽에 버튼을 부착해 크루넥과 V넥 두 가지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하다. 가격은 디자인에 따라 베스트 4만9900~5만9900원, 재킷·파카 6만9900~7만9900원, 코트 8만9900원 또는 14만9900원이다. ◆리복 리복 클래식이 프리미엄 슈즈 스토어 핫티(HOT-T)를 통해 워크아웃(Workout)을 리뉴얼 출시한다. 리뉴얼 된 워크아웃은 '빈티지 라인'과 'R12 라인'이다. 빈티지 라인은 80년대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았던 워크아웃의 디자인을 최대한 유지한 헤리티지 감성을 담았다. R12 라인은 가죽에서 느껴지는 빈티지한 느낌과 밑창의 컬러감이 영국 감성을 물씬 자아낸다. 전국의 핫티, 슈마커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며 리복 공식 온라인 스토어, 리복 클래식 인스타그램·페이스북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아이더 아이더는 방풍 및 투습 기능이 뛰어나며 세련된 디자인으로 간절기에 입기 좋은 '파틸 디펜더 재킷'을 출시했다. 파틸 재킷은 아이더가 자체 개발한 디펜더 소재를 적용한 고기능성 마운틴 라인 제품이다. 찬 바람을 완벽하게 차단하면서 땀과 열기를 빠르게 배출시켜 장시간 착용에도 쾌적함을 유지시켜준다. 색상은 남성용의 경우 다크네이비(Dark Navy), 커리(Curry), 다크베이지(Dark Beige) 3가지다. 여성용은 오프화이트(Off White), 라이트베이지(Light Beige), 살사(Salsa)로 구성괬다. 가격은 17만원이다. ◆비비안 비비안이 2017년 가을을 맞아 신상품 '헬로핏 브라'(Hello Fit)를 출시했다. 헬로핏 브라는 '프리핏 패드'를 적용해 접착 부위를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본 패드는 모든 부분이 접착해 고정된 모양을 갖고 있지만 프리핏 패드는 가장자리만 접착한다. 접착되지 않은 안쪽 부분은 외부의 모양에 따라 자연스럽게 움직일 수 있다. 와이어는 유연성을 높인 '플렉서블 핏 와이어'를 사용했다. 가슴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면서도 하루 종일 브라를 입고 있어도 불편함 없이 덜하다. 가격은 7만2000원~ 7만5000원 선이다. 사이즈는 70AA에서 85E까지 마련됐다.

2017-09-05 16:26:0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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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 추석' 확정…유통업계 "소비 진작 총력"vs재래시장 "연휴 타격 걱정"

올 추석이 시작되는 10월 3일 전날인 2일을 임시공휴일로 공식 지정되자 유통업계가 '대목 잡기' 기대감에 부풀었다. '황금연휴'에 쇼핑이 늘어 소비 진작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다. 반면 재래시장 상인들과 자영업자들의 얼굴에는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웠다. 연휴가 길어져 매출에 타격이 심각해질까 것이 뻔해서다. ◆황금연휴에 '반색'…"고객몰이 채비"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지난해 5월 6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자 황금연휴 기간 전반적으로 백화점 매출이 큰 폭으로 뛰었다. 지난해 5월 5∼8일 나흘간 롯데백화점 매출은 67% 증가했다. 현대와 신세계도 각각 46%, 33% 매출이 늘었다. 올해 5월 연휴에는 대선 국면에다 비가 많이 내려 공휴일 효과가 미미했다. 하지만 이번 황금연휴는 소비 진작 효과가 더 클 것으로 보인다. 연중 최대 '대목' 중 하나인 추석 명절인 데다 백화점의 가을 정기세일 기간과 맞물리기 때문이다. 오는 28일부터 내달 21일까지 진행될 '코리아 세일 페스타'와도 황금연휴가 겹친다. 이에 백화점 업계는 연휴에 맞춰 세일을 진행하고 대대적인 판촉 행사와 이벤트를 준비해 고객을 불러모을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대통령 공약이었던 만큼 10월 2일이 임시 공휴일로 지정될 것으로 예상하고 세일 등의 프로모션을 준비해 왔다"며 "이번 연휴를 계기로 위축된 소비심리가 개선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형마트도 임시공휴일 효과를 누릴 것으로 보인다. 이마트에 따르면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지난해 5월 6일 당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늘었다. 올해 5월 연휴(4월 29일∼5월 9일)에도 매출이 16.1% 늘었다. 이마트 관계자는 "연휴가 길어지면 내수 진작에 도움이 많이 된다"며 "특히 가족 모임과 나들이 수요가 많아지면서 관련 품목 매출이 늘어난다"고 설명했다. 중국인 관광객 급감으로 최악의 위기를 맞고 있는 면세점 업계에도 호재다. 연휴 기간 역대 최대 규모 해외여행이 예상되는 가운데, 내국인 매출이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인 매출 감소분을 만회하기에는 역부족이지만 잠시나마 '가뭄의 단비'가 될 수 있다. ◆자영업자·재래시장 긴 연휴에 '울상' 재래시장은 추석 대목을 앞두고도 한숨이 깊어져 가는 분위기다. 추석이 대목이긴 하지만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대형마트만 찾아가고 재래시장에는 눈길도 주지 않을까 걱정이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연휴가 더 길어져 예상보다 손님이 더 없을까봐 걱정하는 상인들도 곳곳에 있었다. 강남영동시장에서 채소를 판매하는 박모씨(64)는 "연휴가 길어지면 대형마트같은 큰 업체에서는 할인도 해주고 행사도 하지 않냐"며 "우린 그럴 수도 없고 이번 연휴 때도 사람들이 다 마트로만 갈까봐 걱정"이라고 토로했다. 또 양재시장에서 속옷을 판매하는 신모씨(53)는 "어차피 요즘 시장엔 누가 잘 오지도 않고 항상 오는 사람들만 온다"며 "게다가 추석 연휴가 더 길어져서 손님들이 평소보다 더 오지 않을 것 같아 우리도 그냥 쉬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수원시청 주변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김 모 씨(48)는 긴 연휴 동안 쉬지도 못하는데 매출마저 줄 것이 뻔히 보인다며 고개를 내저었다. 김 씨는 "쉬는 날이 많을수록 행락지 인근을 제외한 대부분의 식당 매출은 떨어진다"며 "그렇다고 식당 문을 닫을 수도 없으니 인건비 비용이 들어 부담이 크다"고 토로했다.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내수 활성화가 가능하게 하려면 골목상권에 사람들이 유입될 수 있도록 하는 구체적인 계획을 정부가 제시해줘야 할 것"이라며 "골목상권에서도 자체적으로 고객들을 확보할 다양한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7-09-05 16:18:38 김유진 기자
추석 '10일 황금연휴', 올해 가면 언제 또 오나

올해 추석 역대 최장인 '10일 황금연휴'가 지나고 나면 언제쯤 다시 열흘짜리 휴가가 찾아올까. 다음 황금연휴는 오는 2025년 10월 추석이 될 가능성이 크다. 그 해 3일 개천절이 금요일이고, 6일 추석, 7일 추석 다음날, 9일 한글날이다. 이 경우 추석 전날이 일요일이라 8일(수요일)을 대체공휴일로 지정되면 7일 연휴를 즐길 수 있다. 여기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면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 연휴'가 만들어진다. 2028년 10월 추석도 3일 추석이 개천절과 겹치기 때문에 5일(목요일)이 대체공휴일이 되고, 6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면 9일(월요일) 한글날까지 연달아 쉴 수 있다. 이 경우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10일 연휴'가 된다. 만약 한글날에도 대체공휴일이 적용되고 임시공휴일 지정이 병행되면 2044년에도 '10일 연휴'가 가능하다. 2044년 10월은 3일 개천절이 월요일이고, 4일은 추석 전날, 5일 추석, 6일은 추석 다음날이라 쉰다. 이때 7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고, 9일(일요일) 한글날을 대체해 10일(월요일)을 대체공휴일로 지정하면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 연휴'가 완성된다.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따른 공휴일은 국경일 중에서는 3·1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다. 1월 1일과 석가탄신일, 5월 5일 어린이날, 6월 6일 현충일, 12월 25일 기독탄신일, 선거일, 설연휴(설과 전날·다음날), 추석연휴(추석과 전날·다음날), 그리고 일요일까지 공휴일이다. 대체공휴일은 설연휴와 추석연휴가 다른 공휴일과 겹치거나 어린이날이 토요일 또는 다른 공휴일과 겹치면 공휴일 다음 첫 번째 비공휴일을 공휴일로 한다고 규정돼 있다. 따라서 현재 한글날은 대체공휴일 적용 대상이 아니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는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발표하면서 대체공휴일을 다른 공휴일에도 확대 적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일부 공휴일을 요일제 공휴일로 전환하는 방안도 검토해 공휴일제도를 종합적으로 손보겠다는 계획이다.

2017-09-05 16:18:28 이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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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소비자 소통 강화…VOC 사내 공유 시스템 구축

오리온, 소비자 소통 강화…VOC 사내 공유 시스템 구축 오리온이 소비자와 소통 강화에 나선다. 오리온은 VOC 사내 공유 시스템을 구축해 전 임직원이 수시 열람하도록 하는 한편 '고객의 소리 이해하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통합 VOC(Voice of Customer) 시스템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 고객센터 등에 접수되는 소비자 의견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오리온은 식품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에 발맞춰 소비자들의 다양한 의견에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기 위해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 중심의 업무 환경을 조성하고, 전사 차원에서 소비자의 의견을 분석해 그 결과를 제품과 경영활동에 발 빠르게 적용할 계획이다. 시스템 상에서 소비자 요구 사항과 개선점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오리온은 윤리경영의 일환으로 '고객의 소리 이해하기' 캠페인도 벌이고 있다. 모바일 앙케이트를 통해 오리온 제품에 대한 지인들의 의견을 취합한다. 이들 의견을 면밀히 분석해 신제품 개발 및 기존 제품 개선 등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오리온은 소비자들과 활발한 소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임직원들이 판매처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의 날'을 시행 중이다. 공식 페이스북, 블로그 등 SNS 채널을 통해 소비자 궁금증이나 의견에 신속히 대응하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전담부서에서 소비자 불만사항을 대응하고 주기적으로 공유하던 것을 넘어 전 임직원이 소비자 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며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소비자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17-09-05 16:07:03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