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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추석 선물용 건강기능식품 5만원대가 가장 인기

부모님 추석 선물용 건강기능식품 5만원대가 가장 인기 건강기능식품기업 비타민하우스가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난 몇 년간 누적된 명절 판매 소비자 동향 분석 데이터를 발표했다. 7일 비타민하우스 누적 데이터에 따르면 남녀노소 부담없이 선물로 주고받을 수 있는 멀티비타민 세트가 가장 높은 인기 품목으로 나타났다. 구매 금액대로는 2만~3만원 사이의 제품이 60%로 가장 많이 판매됐다. 그러나 부모님을 포함한 어른들을 위한 선물로는 5만원대 이상의 프리미엄 제품들이 주로 판매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30~40대가 전체 고객의 60%인 것으로 집계돼 이들이 건강기능식품을 선물로 선택하는 주요 연령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전 연령대에 걸쳐 여성 구매자 비율이 70%로 나타나 남성보다는 여성들이 건강을 더 챙기는 것으로 분석됐다. 젊은 연령층에서는 1+1, 3+1과 같은 실속형 특가프로모션 선물세트가 많이 판매된 반면 연령층이 높아질수록 가격보다는 혈행, 관절보호, 눈 건강, 간 건강 등 기능성에 초점을 맞춰 구매가 이뤄졌다. 제품별 판매량으로는 종합비타민, 루테인, 멀티비타민 맨/우먼 세트, 오메가3, 유산균 순으로 상위 판매를 기록했다. 비타민하우스는 이런 분석 데이터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아이템을 선별하여 올 추석 선물세트를 구성했다. 비타민하우스는 자사의 주력 제품인 비타민, 루테인, 오메가 등의 주요 제품을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해 가격대비성능(가성비)이 좋은 제품에서부터 선물을 주고받는 이들의 품격과 특성에 맞게 다양한 구성과 가격대의 제품을 선보인다. 이들 제품은 비타민하우스 자체 쇼핑몰인 'vh몰'뿐만 아니라 국내 주요 쇼핑몰에서 9월 한 달간 대규모 '추석 프로모션'으로 진행된다. GS몰에서는 추석 사전행사와 함께 쿠폰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현대홈쇼핑에서는 추석 사전행사 할인과 함께 금액대별 적립을 해주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신세계몰과 이마트몰로 대표되는 SSG닷컴에서는 온가족용 멀티비타민 '뉴트리골드 세트' 3+1 행사와 현대인들을 위한 필수품 '눈건강 파워 루테인' 1병을 포함한 선물세트가 준비되어 있다. 홈앤쇼핑에서는 사은품으로 휴대용 장바구니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롯데닷컴에서는 프리미엄 종합비타민 '파이토 전구성' 특가기획전이, CJ몰에서는 명절선물세트 모음전이 각각 진행된다. 11번가에서는 비타민하우스의 베스트셀러인 '멀티프로 멀티비타민 맨+우먼' 선물세트가 특별 할인되며 인터파크에서는 비타민하우스의 서브브랜드인 '얼라이브' 제품들에 대한 4+1 이벤트가 펼쳐진다. 이밖에 비타민하우스의 자체 쇼핑몰인 vh몰에서는 '얼리버드 추석선물세트 모음전'을 진행하면서 제품 구매시 비타민C 1병을 무료로 증정하고 쿠폰혜택도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비타민하우스는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 전 제품을 무료로 배송해주고, 모든 구성품에 고급 쇼핑백을 증정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임준우 비타민하우스 이비즈본부장은 "최근 소비 트렌드 키워드는 알뜰, 실속, 가성비이며 건강기능식품업계도 이 현상이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며 "이런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가격대, 연령대 별로 소비자의 취향과 선호를 반영해 다양한 추석 선물세트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2017-09-07 18:00:5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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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페리얼12, '4버디스 한정 패키지' 출시

임페리얼12, '4버디스 한정 패키지' 출시 페르노리카코리아는 '임페리얼 4버디스 한정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4버디스'는 위스키 업계 최초의 브랜드 웹툰으로 독자뿐 아니라 위스키 소비자들에게 즐거움과 공감을 선사하며 소통을 강화한 신선한 시도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포털사이트 다음을 통해 연재된 4버디스 시즌 1과 2는 브랜드 웹툰으로는 이례적인 인기를 끌며 누적 조회수 1300만뷰 이상을 돌파했다. 또한 지난 7월 완결된 '4버디스 시즌 2'는 10화 연재만에 1만2000개 이상의 댓글과 4만회 이상의 추천수를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를 기념하기 위한 '4버디스 한정 패키지'는 '임페리얼 12'와 함께 브랜드 웹툰 '4버디스' 작가의 싸인이 새겨진 전용 언더락 잔 2개로 구성됐다. 이번 한정판은 웹툰 4버디스로 디자인된 패키지로 한층 더 젊어진 임페리얼을 만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연재된 '4버디스 시즌 2'를 보기만 해도 35원, 댓글을 달면 350원의 사회공헌기금을 적립하는 방식의 소셜 펀딩을 진행해 8주만에 1억원의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했다. 이는 한국해양대학교에 기부되어 바다정화활동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쓰이게 될 예정이다. 김경연 임페리얼 마케팅팀 이사는 "이번 한정판 패키지는 위스키업계 최초로 선보인 브랜드 웹툰 '4 버디스 시즌 2'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념하기 위해 출시된 제품이라 기쁘다"며 "소비자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단순히 보는 재미가 있는 웹툰이 아닌 '참여형 웹툰'으로 거듭나며 한층 더 진화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어져 더욱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2017-09-07 17:22:1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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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면세점 '명품' 유치 활발…업계 최대 불황 극복할까

사드 여파로 최악의 사태를 맞이한 신규면세점들이 명품 브랜드를 유치하며 불황 타개에 나섰다. 하지만 국방부가 사드 잔여 발사대를 추가 배치하는 등 한중관계는 더욱 악화되고 있어 '명품 큰 손' 중국 관광객들의 활발한 유입도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면세업계는 객단가가 높은 명품을 입점시키며 전체 매출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7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면세점은 오는 21일 명동점에 루이뷔통, 디올을 오픈한다. 신세계는 명동점 오픈 이전부터 고가의 명품 브랜드 유치를 꾸준히 준비해 왔다. 샤넬, 에르메스, 루이뷔통은 소위 '3대 명품'으로 면세점의 핵심 콘텐츠로 꼽힌다. 특히 명품의 경우 객단가가 높을 수록 면세점 총 매출에 영향을 줄 뿐 아니라 여행사와의 송객수수료 협상에도 유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신세계면세점의 경우 지난달 까르띠에, 펜디 매장을 오픈하며 면세점 총 매출이 이전 대비 약 10% 이상이 상승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이전만큼 중국 단체관광객이 몰려오지 않을 뿐 비자도 문제없이 나오고 개별관광객도 유입은 되고 있다"면서도 "불황을 극복하는 등 반전이 기대되는 것보다 장기적인 성장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루이뷔통이 신세계면세점에 입점하면 HDC신라면세점이 운영하는 신라아이파크면세점에도 루이비통 입점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HDC신라도 루이뷔통 입점을 확정, 입점 날짜는 조율 중이다. 지난해 HDC신라면세점은 루이뷔통, 디올, 펜디, 불가리 등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그룹의 20여개 브랜드 유치에 성공했다. 현재 셀린느, 펜디, 겐조, 지방시, 마크제이콥스 등 LVMH 계열 브랜드 매장이 영업 중이다. 올 상반기 HDC신라면세점은 총 11억8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사드 여파로 역대 최악의 사태를 맞이한 면세업계가 명품 브랜드로 인해 불황을 타파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명품 브랜드 유치는 장기적인 성장 동력일 뿐 사드 문제가 해결되야 곧 면세업계가 불황을 벗어난다고 입을 모은다. 한 면세업계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면세업계가 불황을 극복하고자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지만 결국 결정적인 한방은 사드문제 해결"이라며 "하루 빨리 사드 문제가 해결되야 면세업계도 최악의 사태를 벗어날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2017-09-07 16:45:2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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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장기·조직 기증자 유가족 초청 행사

질병관리본부, 장기·조직 기증자 유가족 초청 행사 질병관리본부는 장기, 인체조직 기증자와 유가족을 초청해 '차이콥스키 발레 스페셜 갈라' 공연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8일 저녁 서울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진행되는 공연은 약 600명을 초청하여 공연을 관람하게 되며, 공연에 앞서 장기기증 등 생명나눔 영상 상영 및 기증자에 대한 감사 인사 등 소중한 '생명나눔'의 가치를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해 573명의 뇌사자가 장기기증을 해 2306건의 신장·간장 등 이식이 이루어졌으며, 285명의 뇌사자 또는 사망자가 뼈·피부 등 인체조직을 기증했다. 장기, 인체조직 기증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기증이 활성화된 스페인, 미국 등 해외 선진국과 비교했을 때 부족한 실정이며 약 3만명 이상의 환자들이 장기이식을 기다리고 있어 장기, 인체조직 기증 활성화가 절실하다. 질병관리본부는 생명나눔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줄여 나가고, 장기·인체조직 기증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을 제고하기 위하여 지난 5월부터 '발레STP협동조합'과 함께 생명나눔 교육 및 공연 연계 캠페인 등 아름다운 동행을 해 나가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기증자와 그 유가족 분들을 위한 다양한 예우 프로그램 중 하나로 준비한 것"이라며 "향후 생명나눔이라는 숭고한 실천을 해주신 기증자와 유가족 분들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예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9-07 16:29:2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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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소맥협회, 국내 제분업계 대상 '2017 국제 밀 작황 설명회' 개최

美소맥협회, 국내 제분업계 대상 '2017 국제 밀 작황 설명회' 개최 미국소맥협회(USWA)가 국내 제분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17년도 세계 밀 작황 및 가격전망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6일 진행된 설명회는 미국소맥협회가 최근의 국제 밀 가격 변동성, 특히 현물가격 추이를 분석해 국내 제분업계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하반기 국제 밀 가격의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현물 가격 상승이 업계에 미칠 영향을 전망하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다. 국제 밀 선물시세는 올해 상반기까지 급등한 이후 현재 조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정작 국내 제분업계가 실제로 거래하고 있는 고품질 밀의 현물 가격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제분업계에서 수입하는 밀(원맥) 물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미국산 강력밀(제빵용)과 호주산 밀(제면용)의 '현물 프리미엄'이 상승하고 있는 것이다. 업계에서 구매하는 원자재 현물 가격은 선물 가격에 현물 프리미엄이 붙게 된다. 현물 프리미엄이란 곡물의 기준가격을 제시하는 선물 가격 이외에 수출 현지 상황에 따라 원자재에 추가로 붙는 가격을 뜻한다. 때문에 업계에서는 해외 원자재를 살 때 현지의 수급상황과 구매자의 품질 요구 수준, 운송비용, 창고료, 이자료, 수수료 등을 현물 프리미엄으로 지불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미국산 강력밀과 호주산 밀의 올해 작황현황과 가격전망이 소개됐다. 단백질 함량이 높아 주로 제빵용 밀가루의 원료로 사용되는 미국산 밀은 주 재배지인 미 중북부 몬타나/다코다 주의 극심한 가뭄으로 생산량이 전년비 22% 감소(1050만t 수준)했으며 이는 지난 10년 내 최저 수준이다. 국내에서 주로 제면용으로 사용되는 호주산 밀 역시 올해 파종기의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전년비 67% 수준인 2300만t에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 조셉 사워스 미국소맥협회 아시아 대표는 "최근 원맥 현물 프리미엄 상승으로, 미국산 강력밀의 현물 본선인도가격(FOB가격)은 올해 4월 t당 240불 수준에서 7월 최대 340불까지 급등 후 여전히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호주산 밀 가격도 같은 기간 t당 220불에서 t당 최대 280불(127%) 수준까지 상승한 후 현재 톤당 260불 수준으로 올라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세미나에 참가한 한국제분협회 관계자는 "세계 밀 재고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며 6월 이후 치솟던 국제 밀 선물 시세는 다소 안정세로 돌아 섰지만, 국내 제분업계가 주로 쓰는 고품질 밀의 현물 가격은 현지 수급상의 문제로 여전히 강세"라며 "현물 시세의 강세가 지속되면 업계 전반적으로 원가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여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7-09-07 16:29:1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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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계란 검사항목 확대…식품안전관리 TF 구성

정부, 계란 검사항목 확대…식품안전관리 TF 구성 정부가 살충제 계란 사태를 계기로 살충제 검사항목을 늘리고 식품안전을 관리할 범정부 태스크포스(TF)를 구성키로 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농림축산식품부는 7일 계란의 살충제 시험법과 관련해 검사항목에 추가해 10월부터 산란계 농장 및 유통단계 검사에 적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검사대상 27개 농약성분 중 4개 성분이 대사산물이 생성되지만 이 중 2개 성분은 이미 검사항목에 포함하고 있다. 나머지 2종(피프로닐과 이미다클로프리드)에 대해 대사산물이 포함되도록 시험법을 개선했다. 정부는 이달 중으로 피프로닐 대사산물 등을 포함한 보다 강화된 시험법 확립후 표준시약 확보, 관계자 교육 등 필요한 준비를 모두 완료하고, 내달부터 새로운 시험법을 적용, 계란의 생산 및 유통과정을 철저히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계란 생산농가의 생산 및 출하단계에서 내년 상반기까지 수시점검, 불시점검, 시료채취 방식 개선 등을 통해 부적합 계란이 시장에 나오지 못하도록 원천 차단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농가의 잘못된 농약사용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해외사례 등을 참고, 전문방제업체가 농약을 살포하도록 하는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정부는 검사항목 확대조치와 함께 이번 살충제 계란 사태를 계기로 국민들의 먹거리 안전을 보다 확실하게 담보하기 위해 민간전문가 및 소비자 참여하에 관계부처 합동 식품안전관리 개선 TF를 구성해 축산업 선진화 방안, 식품안전인증제도 혁신 등을 포함한 '식품안전 전반에 대한 근본적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연내에 발표한다.

2017-09-07 15:38:2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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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파스퇴르, 32회 베페 베이비페어 참가

롯데푸드 파스퇴르, 32회 베페 베이비페어 참가 롯데푸드 파스퇴르가 오는 1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32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롯데푸드 파스퇴르는 코엑스 A홀에 부스를 운영하며 무항생제 위드맘, 뉴위드맘 분유 등의 제품 홍보, 육아 상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상담 부스에서는 전문 상담사 20명이 고객들을 대상으로 임신, 출산, 육아 관련 상담을 실시한다. 모유 수유, 신생아 응급처치, 베이비 마사지 등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와 영유아를 키우는 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육아 팁을 전수할 예정이다. 또한 위드맘 액상분유, 베이비 생 유산균 등 파스퇴르의 고급 유제품을 특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도 있다. 현장 구매 고객에게는 연회비 3만원인 파스퇴르몰 프리미엄 멤버십 무료가입 혜택도 제공한다. 멤버십에 가입하면 유아식을 10~20%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부스에 방문만 해도 에코백, 물티슈, 쾌변두유 등 유용한 증정품을 받을 수 있다. 위드맘 분유 등을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는 '파스퇴르몰 모바일앱'을 다운 받는 고객들에게는 추가로 증정품을 제공한다. 파스퇴르 관계자는 "출산을 앞두고 있거나 어린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많은 정보를 준비했다"며 "파스퇴르 부스에서 육아 상담도 받고 많은 선물도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베페 베이비페어는 국내외 150여개 업체가 참여해 매회 1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육아 박람회로 롯데푸드 파스퇴르는 지난 2014년부터 참여했다.

2017-09-07 15:34:5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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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스맥주 국내 출시…"프리미엄 시장 개척할 것"

에비스맥주 국내 출시…"프리미엄 시장 개척할 것" 일본 프리미엄맥주 '에비스맥주'가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된다. 에비스맥주는 최고급 아로마홉을 사용해 깊은 풍미와 깔끔한 맛이 일품으로 본고장인 일본에서도 프리미엄 맥주로 인지도를 구축하고 있다. 일반 맥주보다 1.5배 긴 숙성시간을 거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서 유통·판매는 매일유업 자회사인 엠즈베버리지가 맡는다. 이종완 엠즈베버리지 대표는 7일 서울 서초구 프라디아에서 열린 에비스맥주 론칭 기자간담회에서 "에비스맥주는 국내 프리미엄 맥주시장을 개척할 것"이라며 "더 고급스러운 맥주를 찾는 소비자들이 있음을 확인하고 국내 론칭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매출에 신경 쓰는 것보다 에비스맥주의 브랜드를 알리고 국내에서 '슈퍼 프리미엄' 시장을 개척하는 것이 목표"라며 당분간은 할인 행사 등의 계획이 없음을 시사했다. 에비스맥주는 일본에서 복(福)을 부르는 맥주로 오랜 인기를 끌고 있다. 오랜 전통과 역사를 그대로 반영해, 스토리가 전개될 만큼 브랜드의 로열티가 특별하다. 일본에서는 에비스맥주를 특별한 날에 선물하는 트렌드가 자리잡고 있다. 이 대표는 "에비스맥주가 프리미엄 브랜드인 만큼 소비자들이 에비스맥주의 가치를 느끼고, 인정할 수 있는 시장을 만들고, 다양하게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에비스맥주는 지난해 11월 고급호텔과 미슐랭 가이드에 선정된 일식당 등 100여개 매장에서 사전 테스트를 진행했다. 오루이 삿포로인터내셔날 대표는 "매년 20%씩 성장하는 한국 수입맥주 시장에서 일본 브랜드가 높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고급 제품이라도 기꺼이 구입하는 3040 한국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지난 10개월 간 테스트를 한 결과 기대 이상으로 인기를 끌기도 해 이번이 한국 시장에 에비스를 론칭할 적기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오루이 대표는 "에비스맥주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최고의 시장이라고 생각했고 앞으로 최고의 품질을 함께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국내에 처음으로 유통되는 에비스맥주는 소비량의 70%를 점유하고 있는 가정용 시장을 타깃으로한 350㎖와 500㎖의 캔맥주이며 롯데마트, 코스트코, 홈플러스 등 주요 할인점과 CU, GS25, 미니스톱, 세븐일레븐 등 주요 편의점 및 백화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17-09-07 15:34:4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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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실속'·'YOLO' 테마…추석 선물세트 경쟁

편의점업계가 일제히 추석 선물세트 경쟁에 돌입했다. 핵심 타깃인 1인가구를 겨냥한 상품 구색은 물론 실속있고 개성있는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업계 1위 CU는 소형가전, 인테리어, 완구 등 34가지 카테고리에서 약 270가지 추석 선물세트를 내놨다고 7일 밝혔다. 로우락의 디지털 LP 턴테이블(7만4000원), SKT 인공지능 디바이스 NUGU(14만9000원), LED 취침등(2만5500원) 등 식료품 위주의 기존 추석 선물세트와 차별화되는 디자인과 실용성을 강조한 프리미엄 소형 가전을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나홀로족과 '욜로'(YOLO·현재 자신의 행복을 가장 중시하고 소비하는 태도)족이 늘어나면서 이들의 소비 특성에 맞춘 아이템을 추석 상품으로 내놓은 것이다. 실제로 CU가 지난해 추석 매출을 분석한 결과 농수산물, 건강식품, 주류 등을 제외한 완구, 레져, 가전 등 비식품의 매출 비중은 2015년 15%에서 지난해 23%로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5만원 이하의 실속 상품도 강화했다. CU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 5만원 이하 상품의 매출은 전체 추석 상품 매출의 86%를 차지했다. 구민준 BGF리테일 MD기획팀 MD는 "최근 추석 연휴를 재충전 시간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나를 위한 상품들의 인기가 매년 높아지고 있다"며 "다양한 상품과 풍성한 혜택으로 고객들이 보다 쉽고 간편하게 한가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GS25도 실속 상품을 찾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총 337종의 5만원 이하 상품을 준비했다. GS25가 지난 해 추석 선물세트 매출을 살펴본 결과 5만원 이하 상품의 매출이 2015년 추석 대비 12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GS25는 비싼 가격 탓에 구매가 망설여졌던 한우세트, 굴비세트, 제주옥돔&고등어세트, 배세트, 곶감세트 등을 5만원 이하 실속 상품으로 준비했다. 한돈냉장삼겹세트, 도드람한마리세트와 같이 돈육 세트도 실속 상품으로 선보였다. GS리테일의 자체브랜드(PB) 유어스를 활용한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GS25는 이번 추석을 맞아 GS25 대표 PB상품 중 하나인 '유어스오모리김치찌개라면'과 프리미엄 참치캔 '유어스오모리김치참치' 통조림 세트를 준비했다. 9개 한 세트 2만원으로 구성, 낱개 구매 보다 30% 이상 할인한 셈이다. 추성필 GS25 마케팅담당자는 "법 시행 등으로 5만원 이하 상품을 찾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한우, 돈육, 굴비 세트 등을 5만원에 맞춰 구성하는 등 실속있는 상품을 알차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세븐일레븐은 1인 가구의 증가로 간편식을 찾는 소비자가 증가함에 따라 한 끼에 즐기기 적당한 양으로 구성된 소포장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간편식 선물세트로 바로 데워먹을 수 있는 곰탕(600g·10팩)과 머리고기 수육(120g·5팩)으로 구성된 '목우촌 한우한마리 곰탕세트(5만5000원)'와 떡갈비 20팩이 담긴 '천하일미 떡갈비(4만5000원)' 등을 준비했다. 실용적인 미니멀라이프를 추구하는 1인 가구 수요에 발맞춰 소형 가전제품 코너도 마련했다. 라면이나 찌개, 찜 등 간단한 요리가 가능한 '가이타이너 무선라면포트(2만9800원)'를 판매한다. 라면포트는 작지만 쉽고 빠른 조리가 가능하며 보온기능과 가열기능, 전원차단기능 등이 있어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 다용도 미니 냉장고 '이녹스프랑 미니 냉·온장고(5만원)'도 선보인다. 7L의 용량인 미니 냉장고는 화장품, 음료, 간식 등을 차갑거나 따뜻하게 보관할 수 있는 상품으로 실내용 전원 케이블뿐 아니라 차량용 전원 케이블도 사용할 수 있어 휴대가 간편하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실속형, 소포장 상품을 선호하는 1인 가구의 소비행태가 명절 선물세트 트렌드까지 바꾸고 있다"며 "세븐일레븐은 이를 반영한 합리적이고 차별화된 상품을 다양하게 준비해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09-07 15:34:30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