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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페이, 오픈마켓 간편결제 최초로 CJ몰 입점

스마일페이, 오픈마켓 간편결제 최초로 CJ몰 입점 가맹점 확대로 고객 쇼핑 편의성 극대화 이베이코리아는 회사가 운영하는 간편결제 서비스 '스마일페이'가 유통 플랫폼이 운영하는 오픈마켓 간편결제 최초로 CJ몰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스마일페이는 이베이코리아가 2014년 G마켓과 옥션, G9 등 자체 사이트 서비스용으로 도입한 간편결제로, 내부 플랫폼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하며 외부 온라인 사이트와 오프라인 가맹점으로까지 적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홈쇼핑사가 운영하는 온라인몰 중에서는 CJ몰이 최초다. 스마일페이는 현재 신라인터넷면세점, 인터넷 서점 '알라딘', 신선식품 전문몰 '마켓컬리', '소니코리아'와 '휠라코리아' 온라인몰, 온라인 디자이너 편집샵 'W컨셉', 남성 뷰티 브랜드 '갸스비'와 여행 예약 사이트 '몽키트래블', 대학생 무료 프린팅 서비스 '애드투페이퍼' 등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배스킨라빈스와 던킨도너츠,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SPC그룹의 오프라인 가맹점과 온라인 몰 '해피마켓', GS수퍼마켓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되는 GS수퍼마켓 앱에서는 스마일페이를 통한 결제와 할인, 적립도 동시에 가능하도록 했다. 최근에는 패션 브랜드 LAP, 에고이스트, 플라스틱아일랜드를 보유한 '더에이몰'과 '피자헛'에도 적용되어 식품, 외식, 문화, 패션, 뷰티 등 전 방위적으로 스마일페이 가맹점 제휴를 확장해나가고 있다. 또한, 스마일페이 가맹점에서 스마일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은 한도 제한 없이 무조건 구매 금액의 2%를 스마일캐시로 추가 적립받을 수 있다. 적립받은 스마일캐시는 G마켓, 옥션, G9를 포함한 스마일페이 제휴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스마일카드'는 최근 이베이코리아가 현대카드와 함께 오픈마켓 최초로 선보인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Private Label Credit Card)로, 실적이나 적립 한도에 관계 없이 국내외 온-오프라인 전 가맹점(교통비 포함)에서 사용할 때마다 사용 금액의 1%, 스마일페이로 결제하면 2%를 스마일캐시로 적립해준다. 이베이코리아는 스마일페이의 CJ몰 오픈을 기념해 20일부터 22일까지 청구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CJ몰에서 스마일페이를 통해 상품을 구매하면 7% 카드 청구 할인을 제공한다. 스마일페이에 등록된 NH, 신한, 롯데카드가 이에 해당되며, 자세한 내용은 G마켓과 옥션에서 '스마일페이'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이베이코리아 김지현 제휴사업팀장은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CJ몰과 스마일페이가 만나 보다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향후 CJ몰과의 협력 범위를 확장해 CJ몰의 카카오톡을 통한 '톡주문' 서비스에 스마일페이를 구현하는 등 소비자 편의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마일페이는 지난 6월 진행된 2018 국가브랜드 대상 간편결제 서비스 부문에서 선호도와 만족도, 신뢰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주요 4개 간편결제 서비스 중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선정은 참신성과 혁신성, 소비자 니즈 등을 바탕으로 진행됐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

2018-07-16 09:41: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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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초복, 달라진 풍경…삼계탕보다 전복, 한마리보다 반마리

초복은 삼복(초복 중복 말복) 중 첫째 복으로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날이다.불과 몇해전만해도 삼계탕을 먹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졌지만, 시대가 변해 입맛과 취향이 다양해지면서 보양식의 폭이 넓어졌다. 게다가 최근에는 1~2인 가구가 늘면서 소포장 보양 간편식도 인기다. 2018년, 과거와 달라진 초복 풍경을 살펴봤다. ◆초복=삼계탕? 공식 깨졌다 16일 모바일커머스 티몬에 따르면 초복을 앞두고 보양식 매출 추이를 조사한 결과 전복 판매가 크게 늘어나 즉석 삼계탕의 매출 규모를 추월했을 뿐 아니라 신장률도 258%로 보양식 가운데 가장 높았다.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티몬에서 판매된 삼계탕과 장어, 전복, 한우 등 보양식 매출은 47%가량 상승했다. 이 가운데 전복이 258%로 매출 증가세가 가장 높았으며 대표적인 복날 보양식으로 인기 있는 즉석 삼계탕 매출을 추월했다. 지난해의 경우 전복 매출은 즉석 삼계탕 매출의 절반 수준이었지만, 올해는 전복 매출이 즉석 삼계탕보다 커졌다. 전복에는 추월 당했지만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즉석 삼계탕 매출 신장률은 74%를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뒤이어 장어는 62% 매출이 늘었고, 훈제오리 57%, 한우 26% 순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생닭 등 삼계탕 재료는 30% 가량 매출이 감소했다. 보양식 매출 상승세는 40대이상 연령층이 주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양식을 가장 많이 구매한 연령대는 40대이상으로, 전체 보양식 매출의 48%를 차지하며 30대(40%)를 추월했을 뿐 아니라 신장률도 62%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보양식 구매자 가운데 30대가 43%로 매출 비중이 가장 높았다. 티몬 관계자는 "올해 전복 판매가 크게 늘어난 이유는 가격 경쟁력이다. 올해 초부터 전복 가격이 인하되며 부담 없는 가격에 구매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혼자여도 괜찮아! 1~2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소포장 간편 먹거리로 복날 기분을 즐기는 고객들도 늘고 있다. 먼저, GS25는 올해 복날을 겨냥해 보양도시락, 삼계탕, 1/8통 수박 등 다양한 소포장 간편 먹거리를 판매한다. 초복 전날인 이달 16일부터 중복 당일인 27일까지 시즌 한정으로 '유어스 보양 한정식 도시락'(이하 보양 도시락)을 판매한다. 보양 도시락은 대표적인 보양 식재료로 알려진 민물장어구이와 오리고기를 메인 메뉴로 구성해 복날에 즐기기 좋은 먹거리로 개발됐다. 복날 인기 먹거리인 삼계탕과 수박도 1~2인 가구 고객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출시했다. 1등급 냉장닭만을 사용하고 6가지 국내산 한약재 티백과 수삼 등을 넣어 담백하고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유어스삼계탕과 수박 한 통을 8등분한 크기의 1~2인 가구용 '시원할 수박에'도 바뀐 복날 풍경을 느낄 수 있는 상품이다. 롯데마트 역시 '요리하다 수삼 반계탕'과 '해빗 참건강한 반계탕' '하림 반마리 삼계탕' 등 1~2인 가구가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반계탕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아울러 1~2인 가구를 대상으로 100g~150g 단위로 소포장된 소고기과 소포장된 전복을 판매하고 있다. ◆호텔에서 즐기는 불도장과 불로탕 초복을 맞아 신라호텔은 건강과 입맛을 사로잡는 '특급 보양식'을 선보인다. 서울신라호텔 중식당 '팔선'에서는 초복 더위에 지친 심신의 원기를 회복시켜 주는 '흑삼 불도장'을, 제주신라호텔 더 파크뷰 뷔페에서는 '흑삼 불로탕'을 맛볼 수 있다. '팔선'은 '흑삼 불도장'을 선보인다. 흑삼은 인삼을 9번 찌고 9번 말린 것으로 사포닌 함유량이 보통 인삼보다 높아 여름철 지친 체력에 활력을 불어넣고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게다가 송이, 해삼, 전복, 오골계, 건관자, 홍삼 등 귀한 식재료가 모두 들어갔다. 제주신라호텔 더 파크뷰 뷔페에서는 제주 지역의 식재료로 만든 특급 보양식인 '흑삼 불로탕'을 디너 시간 한정으로 선보인다. 제주 로컬 식재료인 닭고기, 돼지고기, 표고 버섯과 전복, 관자, 도가니, 자연송이, 흑삼 등 12가지 이상의 고급 식재료로, 이틀에 걸쳐 6시간 이상 끓여 진한 육수를 만들어 내는 것이 특징이다.

2018-07-16 09:37: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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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 '펫' 벤처 네트워크 구축…스타트업·VC 등 150명 참가

GS홈쇼핑, '펫' 벤처 네트워크 구축…스타트업·VC 등 150명 참가 GS홈쇼핑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한 벤처 네트워크 행사 'GWG(Grow with GS) 펫스티발(PETstival)'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GS홈쇼핑은 13일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열린 'GWG 펫스티발'에 GS홈쇼핑 투자 스타트업 대표 및 파트너, 한국무역협회 관계자, 벤처캐피털(VC) 등 150여명이 참석해 상호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GWG'는 GS홈쇼핑이 분기에 한 번씩 개최하고 있는 벤처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대기업과 스타트업, 스타트업 상호 간의 교류를 통해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함을 목표로 한다. 이번 'GWG'는 국내 유망 펫 스타트업들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위해 GS홈쇼핑과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진행했다. 행사 1부에서는 GS홈쇼핑 투자 스타트업인 '펫프렌즈(2시간내 반려동물 용품 배송)', '도그메이트(펫시터 중개 서비스)', '펫픽(맞춤형 수제 사료)'이 GS홈쇼핑과의 협업 사례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펫프렌즈 김창원 대표는 "최근 한 달 간 GS홈쇼핑 'CoE(Center of Excellency·전문가집단)'팀의 UX·UI 전문가와 함께하며 불편함을 개선한 결과 월 평균 실이용자 수(MAU)는 3배, 고객이 실제 결제까지 이어지는 수치는 2배 가량 증가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행사 2부에서는 GS홈쇼핑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발굴한 '펫츠고트래블(반려동물 동반 여행 서비스)', '핏펫(반려동물 질병 사전예방 솔루션)', '돌로박스(수의사들의 반려용품 정기배송 서비스)', '고미랩스(인공지능 기반 반려동물 케어 플랫폼)', '퍼피팝(반려동물 사진 빅데이터 분석툴)' 등 유망 스타트업들의 발표가 이어졌다. 행사장 한 켠에서는 참가 스타트업 총 8곳이 홍보부스를 마련해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했다. 행사 참석자들은 자연스럽게 네트워킹 시간을 갖고, 교류와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GWG'는 2015년 9월 첫 시작된 후 올해로 4년째, 총 14회 진행됐다. AI세션이나 그로쓰해킹, 케이스 스터디 등을 통해 스타트업들의 역량을 강화하거나 쇼케이스, 데모데이 등 다양한 형식으로 열리고 있다. GS홈쇼핑 미래사업본부 박영훈 전무는 "GS홈쇼핑의 주요 투자테마이기도 한 '펫(PET)'은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의 중심에서 큰 영향을 끼치고 있어 앞으로도 놀라운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독자적인 가치로 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들을 꾸준히 발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GWG 행사 또한 더욱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누고 가치있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07-15 15:19:19 신원선 기자
신세계면세점 강남점 오픈…관광 허브로 거듭날까

신세계면세점 강남점 오픈…관광 허브로 거듭날까 신세계면세점이 시내 면세점 강남점을 열고 '강남 관광 시대' 서막을 올린다. 신세계면세점은 오는 18일 대한민국 교통의 심장부인 강남 센트럴시티에 자사의 두 번째 서울 시내면세점인 강남점을 개점한다고 15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 강남점은 서초구 반포로 센트럴시티 내 1만3570㎡(3906평) 총 5개 층 규모로 조성된다. 객단가(고객 한 명이 한 번에 구매하는 비용)가 높은 개별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럭셔리 슈즈와 액세서리, 시계 카테고리에 중점을 뒀다고 신세계 측은 설명했다. 유명 슈즈 브랜드인 마놀로 블라닉과 세르지오로시를 단독으로 유치하고 구찌, 마크제이콥스 등도 슈즈와 액세서리 부분을 강화했다. 앞서 신세계면세점은 강남점 사업권을 따낼 때 5년간 3500억원을 투자해 서초·강남 일대를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문화·예술·관광의 허브'로 키우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신세계 센트럴시티를 대한민국 문화와 일상을 대표하는 '매력 코리아 관광 단지'로 만들고 센트럴시티가 위치한 서초·강남 일대를 쇼핑·미식·예술·의료의 새로운 관광 클러스터로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신세계면세점 강남점 인근은 가로수길, 서래마을, 압구정동, 이태원 등의 주요 관광지와 연결되고 예술의 전당, 강남 성모병원, 세빛섬, 한강 등 다양한 인프라가 결집해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들과 연계해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서울과 전국으로 뻗어나가는 교통망을 활용해 전국으로 그 효과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한편, 면세점 업계에서 이른바 '3대 명품'으로 꼽히는 루이비통, 에르메스, 샤넬은 강남점에 입점하지 않았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이들 브랜드는 일반적으로 면세점이 개점할 때는 들어오지 않는다"며 "앞으로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남점에는 고객에 재미있는 경험을 주기 위해 면세점 7m 높이의 천장에 국내 최초로 3D 비디오 파사드를 설치했다. 3D 비디오 파사드는 다양한 외국어 환영인사부터 한국의 미 등을 3D로 영상화해 관광객들에게 한국을 알리게 된다. 손영식 신세계디에프 대표는 "신세계면세점만이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강남점이 면세업계의 지형도를 새로 그리는 출발점이자 전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관광 허브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말했다.

2018-07-15 15:18: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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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신세계 손잡고 명품 가전 브랜드 할인전 개최

G마켓, 신세계 손잡고 명품 가전 브랜드 할인전 개최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이 16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몰과 함께 '신세계 가전 슈퍼 에디션'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다이슨, 발뮤다, 밀레 등 가전 명품 브랜드 제품을 최대 33% 할인가에 판매하며 써큘레이터, 건조기, 제습기 등 여름 가전을 포함한 필수 아이템들을 단독 특가에 선보인다. 푸짐한 추가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전 고객에게 5% 중복할인쿠폰과 가전 카테고리 전용 10% 중복할인쿠폰을 매일 2장씩 지급하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스마일캐시 3%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스마일클럽 회원에게는 7% 중복할인쿠폰 및 스마일캐시 5% 추가 적립 혜택이 주어진다. 대표 상품으로 16일에는 '다이슨 무선청소기 V8 카본파이버'를 쿠폰 적용가로 30% 할인된 69만9000원에, '다이슨 ioT 공기청정 선풍기 TP03'을 쿠폰 적용가로 33% 할인된 59만9000원에 판매한다. 'LG전자 트롬 건조기 듀얼인버터 콘덴서(14kg) RH14WH' 제품도 169만9000원에 구매 할 수 있다. 17일에는 '발뮤다 그린팬 S 선풍기(39만9,000원)', 'LG 스타일러 의류관리기 S3RER(99만9000원)'을 선보이며, 18일에는 다이슨 슈퍼소닉 드라이기를 쿠폰적용가 20% 할인된 39만9000원에, '발뮤다 더 토스터'를 쿠폰적용가 22% 할인된 24만9000원에 할인 판매한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G마켓 사이트에서 행사 배너 이미지를 클릭하면 확인 가능하다. 이주철 이베이코리아 플랫폼사업실 상무는 "최근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명품 가전 브랜드들을 파격가에 선보이는 만큼 신혼 부부를 포함해 가전 구매를 앞두고 있는 고객들에게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7-15 15:18: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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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해외 명품 저렴하게 구매하세요!"

롯데백화점, "해외 명품 저렴하게 구매하세요!" 롯데백화점은 오는 18부터 본점, 잠실점을 시작으로 '제 20회 해외명품대전'을 진행한다. 해외명품대전은 롯데백화점이 1년에 단 두 번 진행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할인 행사로, 이번 행사에는 28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기존 가격 대비 30~70%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을 선보인다. 경기 불황이 오랫동안 지속되면서 유통업계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지만, 롯데백화점 해외명품 상품군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대비 18.5%의 신장률을 기록하면서 거침없는 신장세를 선보였다. 특히 의류뿐만 아니라 패션잡화에 대한 인기도 늘어나면서 이번 행사에 슈즈와 핸드백의 물량을 전년 대비 50% 이상 늘려서 준비했으며, 또한 지난해 겨울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아우터에 대한 수요가 올해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프리미엄 패딩, 코트, 모피 등의 역시즌 물량도 준비했다. 우선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유명 편집샵인 '한스타일'과 협업하여 새로운 브랜드도 선보인다. '한스타일'의 MSGM, 에밀리오푸치, 니나리찌 등 10여개 브랜드가 새롭게 참여하고 스웻셔츠, 원피스, 프리미엄 슈즈 등의 인기 상품을 최대 50% 할인하여 판매한다. 또한 해외명품대전에서는 파라점퍼스, 맥케이지 브랜드의 프리미엄 패딩 상품과 사바티에, 비비안웨스트우드, 비니치오파자로 브랜드 등의 겨울 상품 물량을 준비하고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롯데백화점은 최근 20~30대 고객들의 해외명품 브랜드의 슈즈 상품 구매가 높은 것에 착안해 이번 해외명품 대전에는 역대 최대 규모 수준의 '프리미엄 슈즈 상품전'도 준비했다. 이번 행사에는 랑방, 폴스미스, 키아라페라그니 등 총 10개의 슈즈 브랜드가 참여해 지난해보다 30% 증가한 총 10억원의 물량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이외에도 해외명품대전에서는 원피스 등 여름 시즌 인기 아이템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겐조, 막스마라, 비바안웨스트우드 등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사은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해외명품대전은 본점과 잠실점에서 7월 18일부터 22일을 시작으로 8월 1일부터 5일까지 부산본점에서, 8월 15일부터 19일까지 대구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해외패션부문 윤병진 팀장은 "최근 다양한 해외 명품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하려는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하여, 이번 해외명품대전에서는 여름 인기 상품뿐만 아니라 역시즌, 슈즈, 핸드백 등의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2018-07-15 15:18: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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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업계, TV시청 감소에 다양한 해결책 모색

TV홈쇼핑 시청률 감소에 다양한 해결책 내놔 PB브랜드 론칭·벤처 투자로 대안 찾아 TV홈쇼핑에서 물건을 구매하던 고객들이 이제는 인터넷과 모바일로 쇼핑을 한다. 인터넷·모바일의 발전과 함께 쇼핑의 무게중심도 그쪽으로 옮겨가면서 더이상 TV홈쇼핑 사업이 안정적인 캐시카우가 아니게 됐다. 이에 홈쇼핑업계는 TV를 대체하는 모바일에 투자하고 있으며, 다양한 콘텐츠 구축을 통해 성장을 모색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젊은층으로 갈수록 TV 시청률이 크게 떨어지고 있어 판매비중이 TV에 편중된 홈쇼핑업계로선 위기의식이 팽배한 상황"이라며 "대신 모바일을 강화하고 각자의 특색을 살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GS홈쇼핑, 벤처투자금액 2700억원 GS홈쇼핑은 혁신의 필요성을 깨닫고 일찌감치 '기업주도 벤처투자'(CVC)에 나섰다. 2011년부터 시작된 국내외 벤처기업 누적 투자 규모는 현재까지 투자기업 수 380여개, 총 투자금액 2700억원에 달한다. B2C/C2C, 플랫폼 등 커머스 영역을 비롯 검색, 콘텐츠, 마케팅, O2O, 소셜네트워크 등 다방면에 걸쳐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있다. 업무 연관성이 높은 국내 스타트업들에는 직접 투자를 하고 있다. 중소상공인기반 데이터 사업을 하는 '제로웹', 모바일 마케팅 성과분석툴을 서비스 하는 'ab180', 1시간 내 반려동물 사료 배달 서비스를 하는 '펫프렌즈', 다이어트 코칭 전문 서비스 '다노' 등이 대표적이다. AI 및 데이터 관련 스타트업인 '로플랫', '레블업', '오드컨셉' 등은 벤처캐피탈 스톤브릿지 펀드를 통해 간접 투자했다. 이 회사들을 통해 GS홈쇼핑은 미래 커머스 시장에서 소비자의 행태 변화를 파악하고 급격한 산업 변화에 적합한 새로운 서비스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 한편 GS홈쇼핑은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도 계속하고 있다. 지난해 9월 NHN엔터테인먼트 자회사인 NHN페이코와 500억원의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GS홈쇼핑이 보유하게 된 NHN페이코 지분은 9.5%다. 이에 따라 GS홈쇼핑은 점점 치열해지고 있는 모바일과 PC 커머스 시장에서 페이코의 빅데이터를 통해 한층 더 효율적인 마케팅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성비 甲! 홈쇼핑 패션 PB 제품 각광 최근 고품질 소재와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홈쇼핑 자체 패션 브랜드들이 각광을 받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연간 주문액 천억 원을 기록하며 메가 브랜드로 성장한 'LBL(Life Better Life)'의 성공을 계기로 자체 패션 브랜드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에서 운영하는 자체 패션 브랜드는 품질과 기술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에서 기획 및 생산하고 있으며, 롯데홈쇼핑이 전량 직매입하여 중소기업의 매출 확대 및 재고 부담까지 해결해줘 건강한 상생 유통 모델로도 주목 받고 있다. 롯데홈쇼핑 최초의 패션 자체 브랜드인 'LBL'은 업계에서 가장 성공한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2016년 론칭한 이후 주문금액 1600억 원을 돌파하며 홈쇼핑 패션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브랜드로 평가 받고 있다. 당시 론칭 방송에서 3시간 동안 110억 원이 판매되며 화제를 모았다. 가성비 좋은 상품은 고객이 먼저 알아본다는 사실을 'LBL'이 입증했기 때문이다. 판매상품 평균 가격대도 40~50만원 대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수 차례 매진을 기록했다. 그리고 캐주얼룩을 표방한 두 번째 자체 패션 브랜드 '아이젤(izel)'을 론칭했다. 'LBL'이 캐시미어 소재를 중심으로 고급화를 내세우며 40~50대 여성층을 공략했다면, '아이젤'은 차별화된 색상과 디테일 을 활용한 디자인으로 30대 후반에서 40대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트렌치 점퍼', '니트', '팬츠', '셔츠재킷', '트위드 재킷' 등을 선보였다. ◆상업적 문화콘텐츠로 고객 공략 이달 초 CJ오쇼핑은 CJ E&M과 합병해 CJ ENM으로 다시 태어났다. 홈쇼핑에 문화콘텐츠를 결합한 상업적 문화콘텐츠로 고객을 공략하겠다는 포부다. 그리고 현재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광고효과가 심상치 않다. 증권가에 따르면 '미스터 션샤인'은 국내 VOD와 간접광고(PPL) 등 드라마를 통한 간접 수익이 각각 30억원, 20억원을 웃돌 전망이다. 구한말을 배경으로 했지만, CJ오쇼핑의 자체 식기 브랜드 '오덴세'의 찻잔을 등장시켰고, 블란서제빵소(파리바게뜨) 등 숨은 PPL를 곳곳에 노출시켰다 .CJENM은 기존 홈쇼핑 사업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수익률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CJ ENM 오쇼핑 부문은 다양한 컬쳐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 음악과 뮤지컬, 영화, 미술,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콘텐츠를 찾아 소비자 욕구를 만족시킨다는 것. 최근에는 뮤지컬 '명성황후' 쇼케이스를 홈쇼핑 방송에서 선보임과 동시에 예매권을 판매했다. 국제적으로는 CJ ENM의 1인 창작자 지원사업 DIA TV(다이아 티비)를 통해 ▲디지털 콘텐츠를 통한 1인 미디어 글로벌 한류 주도 ▲신성장동력으로서의 V커머스 확장 ▲직업으로서의 크리에이터 가치 제고를 지속해 1인 창작자와 기업을 연계하는 마케팅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1인 창작자를 통한 마케팅 활동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성공적 시장 진출 및 판로 확대를 돕는 동시에 크리에이터에게는 콘텐츠 조회수 수익 외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창출함으로써 CJ ENM-중소기업-1인 창작자를 연계해 동반 성장을 통한 '삼각상생'을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18-07-15 15:18: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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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듬·탈모·얇은모발…'샴푸' 골라쓰는 시대

장마에 이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두피, 모발 관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외 뷰티 업계는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춰 제품의 기능, 제형을 세분화하고, 두피 타입별 제품을 출시하는 등 헤어 카테고리 강화에 힘 쓰며 고객 사로잡기에 나섰다. 샴푸에 대한 인식은 점차 변화하고 있다. 단순히 머리를 감는 용도에 그쳤던 때를 지나, 두피와 모발을 케어하는 기능성 제품으로 자리매김하는 추세다. 피부 타입, 톤에 따라 골라 쓰는 화장품처럼 두피 타입, 모발의 상태 등을 고려해 알맞은 제품을 골라쓰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제품의 제형별 변화도 눈에 띄게 늘었다. 액체 형태를 벗어나 고체, 스프레이형 샴푸들이 잇따라 출시되면서 소비자들의 선택 폭은 더욱 넓어졌다. ◆여름철 두피 관리, 각질·모공 잡는 제품으로 두피는 다른 피부 부위보다 피지선과 땀샘이 더욱 많은 데다가, 모공의 크기 역시 다른 부위의 모공 대비 2배 가량 크다. 또한 두피 상태는 얼굴 피부의 상태와도 직결되기 때문에 여름철에는 더욱 꼼꼼한 관리가 필요하다. 두피 관리의 시작은 각질 제거부터다. 제대로 제거되지 않은 각질이나 노폐물들이 피부 표면을 막을 경우, 헤어 제품의 성분이 제대로 흡수되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여름철에는 피지가 과다 분비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각질 제거를 위해선 스크럽 기능이 있는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스크럽을 하면 비듬 등이 제거돼 두피를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고, 유수분 균형까지 알맞게 맞출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모공 속에 쌓인 피지, 노폐물까지 잡아주는 고밀도 클렌징 제품도 있다. 여름철에는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영양 공급 기능까지 더한 제품들이 출시되는 만큼, 제품별 기능을 비교·구매하는 것이 용이하다. 그 예로, 프레시팝이 최근 출시한 '제로톡스' 샴푸 4종과 아윤채의 '스칼프 퓨어니스 씨솔트 스크럽 샴푸'를 비교해볼 수 있다. 두 개 제품 모두 '딥클렌징'을 강조하고 있지만 제품군, 성분에서 차별화를 두고 있다. '제로톡스' 4종은 고밀도 흡착 딥클렌징 기능을 강조한 제품으로 유칼립투스, 퀴노아, 케일&사과, 라즈베리&크렌베리 등 4가지 슈퍼 성분을 이용해 두피, 모발 상태에 따라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다양화한 것이 특징이다. 아윤채의 '스칼프 퓨어니스 씨솔트 스크럽 샴푸'는 씨솔트를 30.2% 함유하고 있는 딥 클렌징 스페셜 제품이다. 씨솔트 성분이 모공 속에 있는 두피의 묵은 피지와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해주며, 해양심층수의 보습 효과로 촉촉한 두피 상태를 유지하게 해준다. ◆기능성 샴푸, 알고 써야 비듬, 탈모, 얇은 모발 등을 위한 맞춤형 제품도 점차 다양화되고 있다. 집에서 스스로 관리하는 '홈케어'가 각광받으면서, 기능성 샴푸 제품들도 몇 년 전에 비해 급증했다. 그러나 사용법을 제대로 알고 쓰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 해도 무용지물이 되고 만다. 최근 출시된 제품들이 제품의 효과 만큼이나 사용법을 강조하고 있는 이유다. 지성 두피의 경우 매일 머리를 감는 것이 중요하지만, 지성 전용 샴푸의 경우 매일 사용하기 보다 주 2~3회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듀크레이의 '스쿠아놈 지성비듬 샴푸'의 경우에도 주 2~3회 사용을 권장하고 있으며 첫 번째 샴푸에서 두피와 모발을 깨끗이 씻어낸 뒤, 두 번째 샴푸에서 3분간 가볍게 두피 마사지를 한 후 헹구어내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탈모와 건조한 모발, 비듬 등에 최적화된 제품도 쏟아진다. 최근에는 탈모의 증상에 따른 세분화된 제품군을 출시하거나, 두피나 모발 상태에 따라 전문화된 처방을 강조하는 제품들이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닥터그루트의 '더마솔루션'이 대표적이다. 최근 출시된 '더마솔루션' 리뉴얼 제품은 탈모, 건조한 모발, 두피 비듬 관리에 보다 전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더마솔루션의 경우 샴푸와 트리트먼트를 동시 사용하면 더 높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예로, 주력 상품인 '힘없는 모발용 샴푸/트리트먼트'의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탈모 증상 완화 기능을 '보고 완료'한 기능성 제품으로, 동시 사용 시 끊어짐에 의한 모발 감소를 약 75% 개선해준다. ◆고체·스프레이…취향따라 선택 가능 액체형 샴푸가 아닌 고체, 스프레이형 제품들도 속속 시장에 발을 들이고 있다. 고체형 샴푸는 기존의 액상형 제품 형태를 벗어난 제품으로 주목 받는다. 특히 액체 형태의 제품이 제한되는 여행시에 편리한 휴대성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고체형 제품으로는 러쉬의 고체형 샴푸인 '샴푸바'나 샴푸, 세안, 보디까지 한 번에 클렌징 할 수 있는 올인원 클렌징 제품 비오빔 토탈 액션 클렌징바 등이 있다. 최근 씻고, 건조하는 단계를 줄여주는 '워터리스'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드라이 샴푸의 인기도 급증했다. 드라이 샴푸는 스프레이 방식으로 머리에 미세한 파우더를 분사해 뽀송뽀송한 머릿결을 유지해주는 제품이다. 클로란의 '네클 드라이 샴푸'의 경우, 두피 피지를 강력 흡착해 모발의 기름기를 완화해준다. 드라이 샴푸의 경우 외출 중에도 수시로 뿌릴 수 있다는 편리함 때문에 꾸준한 판매율 성장을 보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두피와 모발은 땀에 젖은 상태를 그대로 두는 것만으로도 질환에 노출될 수 있다. 적절한 샴푸를 사용해 꾸준히 관리해주는 것이 좋다"면서 "기능성 제품은 구매하기 전에 테스트를 거치는 과정이 필요하며, 제품별 사용법을 꼼꼼히 읽어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8-07-15 15:17:2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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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오, 18FW 롱패딩 온라인 사전 판매 돌입

스파오, 18FW 롱패딩 온라인 사전 판매 돌입 SPA 브랜드 스파오가 지난 해 인기리 판매된 '프리미엄 롱패딩 점퍼'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18FW 스파오 롱패딩 점퍼'를 역시즌 온라인 사전 판매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18FW 스파오 롱패딩 점퍼'는 전년 상품 대비 충전재 함량을 550G로 업그레이드 해 한층 풍성해졌다. 또 핑크 컬러를 추가하고, 체형을 고려한 5단계 사이즈(S,M,L,XL,XXL)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전년 대비 5cm 가량 늘어난 기장은 다리가 길어보이는 효과를 주며, 라글란 형태로 디자인된 소매는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캐주얼스러운 롱패딩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옥스포드 원단을 사용, 고급스러운 무광 컬러감과 탄탄한 소재감을 살렸다. 여기에 PU 코팅을 가공해 생활 방수기능까지 더했다. 이랜드 관계자는 "40년 이상 노하우를 가진 국내 최고의 DOWN 프라우덴 다운으로 친환경성과 순간 회복성, 흡습성이 검증된 충전재를 사용한 프리미엄 덕다운 점퍼"라며 "패딩 점퍼 기장 끝에 사이드 지퍼를 2WAY 형태로 적용시켜 일상 생활에서도 편리하게 입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사소한 것 까지 꼼꼼하게 챙긴 알찬 제품"이라고 말했다.

2018-07-15 15:17:1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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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환경재단, 어린이 그린리더십 체험학습 진행

코카콜라-환경재단, 어린이 그린리더십 체험학습 진행 한국 코카콜라가 초등학생 대상을 대상으로 하는 올해 국내 습지 체험 학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국 코카콜라는 지난 14일 환경재단과 함께 강원도 강릉시 경포 가시연습지 일대에서 '2018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4차 과정'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 코카콜라가 지난 2011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어린이 환경 교육 프로그램으로 습지 탐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습지의 중요성과 습지 보존 노력을 배우고, 나아가 물의 가치 및 소중함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사전 신청을 거쳐 선발된 40명의 초등학생들과 함께 강릉 경포 가시연습지에서 진행됐다. 2014년 국가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된 경포 가시연습지는 과거 농경지로 개간되면서 한때 생태계가 파괴되기도 했으나, 2009년 생태하천복원사업이 실시된 이후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가시연이 반세기 만에 다시 복원돼 환경부 주관 '전국 수(水) 생태계 복원 컨테스트' 우수 사례로 선정되는 등 자연 회복 기능이 살아나고 있는 상징적인 습지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습지해설자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경포 가시연습지를 둘러보며 수생곤충 및 식물 탐사, 나룻배 체험 등을 통해 온 몸으로 습지를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또 다양한 환경 관련 퀴즈 및 미션을 수행하는 '에코 러닝맨'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 보호에 대해 보다 재미있게 접근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소감 나누기 및 기념품 전달을 끝으로 이날의 모든 일정을 마쳤다. 박형재 한국 코카콜라 상무는 "한국 코카콜라는 '지속가능경영'이라는 경영 철학 아래 미래의 주인인 어린이들이 직접 '물'의 소중함과 '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알 수 있도록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올해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습지 탐사를 통해 물과 습지의 소중함을 깨닫고 환경의 중요성을 함께 전파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은 연중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수료 후에는 학생들이 제출한 환경보호에 관한 에세이 및 현장 참여도 등 심사를 통해 9명의 우수 그린리더를 선발, 크루즈로 아시아 국가들을 항해하며 다양한 환경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그린보트' 해외연수 특전의 기회도 주어진다.

2018-07-15 14:23:58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