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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아이 옷 3벌 살 때, 부모 옷 1벌 산다!"

G마켓 "아이 옷 3벌 살 때, 부모 옷 1벌 산다!" 구매시 실용성·소재 우선 고려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이 6월 18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간 고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고객 509명을 대상으로, '자녀 및 본인(배우자) 구매 빈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를 11일 밝혔다. 그 결과 전체 응답자 중 73%가 자녀의 옷을 본인이나 배우자의 옷 보다 더 많이 산다고 응답했다. 반면, 본인의 옷을 더 구입한다고 응답한 수는 23%, 배우자의 옷을 가장 많이 산다고 답한 소비자는 단 4%에 그쳤다. 사회생활이 왕성한 자신들 보다 아이의 옷에 더 투자를 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구체적으로 한달 기준 평균 옷 구매 벌 수에 대한 물음에서 아이 옷의 경우 '2벌'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36%로 가장 많았다. 1벌 이라고 응답한 수가 21%로 그 뒤를 이었지만, 3벌이 20%, 5벌 이상이 14%, 그리고 4벌이 8%로 나타났다. 다시 말해 10명 중 6명 이상이 자녀들을 위해 월 2벌 이상 옷을 사며, 평균적으로 한 달에 3벌(2.5벌)씩 구매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자녀를 둔 본인의 옷은 한 달에 '1벌'만 구매한다는 응답자가 6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한 달에 '2벌'은 22%, 3벌 '6%', '4벌'과 '5벌 이상'이 각각 3%로 조사됐다. 배우자의 옷 구매에 대한 물음에서도 응답자의 70%가 '1벌' 이라고 답해 본인의 옷 구매빈도와 크게 차이가 없었다. 다시 말해, 자녀들을 위해 한 달에 평균 3벌(2.5벌)씩 구매하는 것과는 달리, 정작 자신(1.4벌)과 배우자(1.4벌)의 옷은 한 달에 평균 1벌만 구매한다는 의미이다. 아이 옷 구매 시 가장 우선 시 하는 것으로는 '실용성'이 33%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두 번째로 '소재'(26%)를 꼽았다. 이어 '디자인' 23%, '가격' 14%, 브랜드 '4%' 순으로 응답했다. 이에 반해 본인과 배우자의 옷 구매 시 가장 우선 시 하는 것으로는 각각 34%와 33%의 응답으로 '디자인'이라고 답했다. 이어 본인의 옷 구매 시 중요한 것으로 '가격'이라고 응답한 수가 26%로 2위를 차지했고, 배우자의 경우에는 '브랜드'가 23%로 디자인 다음으로 중요하다고 했다. 다시 말해, 아이 옷의 경우에는 실용성이나 소재와 같은 가성비에 신경 쓴 반면, 어른들의 옷에는 가격과 브랜드 가심비에 더 기준을 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옷을 주로 구매하는 채널로는 아이 옷 70%, 본인 옷 78%, 배우자 옷 59%인 가장 높은 응답률로 모두 '온라인몰'을 꼽았다. 온라인몰에 이어 각각 16%, 9%, 24%가 '백화점'에서 구매한다고 응답했다. 그 뒤로는 마트, 동대문 등 오프라인매장, 해외직구 순으로 나타났다. G마켓 관계자는 "낮은 출산율로 한 자녀 가정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부모의 관심이 아이에게 집중되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보인다" 며 "SNS 등을 통해 아이의 성장 과정을 담는 트렌드도 이러한 현상을 부추긴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G마켓에서 올 상반기(1월~6월) 브랜드 아동 패션 품목의 전체 판매량은 지난해 동기 대비 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품목을 살펴보면 아동용 셔츠 및 블라우스가 120%, 가디건이 25% 증가했으며, 주니어용 원피스는 311%, 재킷은 396%로 4배 이상 증가했다. 이 외에도 잠옷이 108%, 런닝 팬티 등 속옷이 44% 늘었고, 챙모자와 신발이 각각 187% 77% 증가하는 등 잡화 부분까지도 전반적인 신장세를 보였다.

2018-07-11 14:02: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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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양식도 소포장이 대세" 롯데마트, 반계탕 출시

"보양식도 소포장이 대세" 롯데마트, 반계탕 출시 최근 1~2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보양식도 소포장 상품을 구매하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롯데마트는 초복을 앞두고 가정 간편식 자체 브랜드 '요리하다'를 통해 반계탕을 출시하고, 소고기, 전복 등 신선식품을 소용량으로 판매하는 등 다양한 소포장 보양식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올 해에는 초복을 앞두고 반계탕을 찾는 고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 해 1~6월 누계로 롯데마트에서 판매된 가정간편식 삼계탕과 반계탕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반계탕의 매출 구성비는 40.7%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가정간편식 반계탕의 매출 구성비 28.6%와 비교해 10% 포인트 이상 높은 수치다. 또한, 올해 1~6월 가정간편식 반계탕의 매출은 전년대비 48.9% 신장했다. 이에 롯데마트는 '요리하다 수삼 반계탕'을 출시했다. '요리하다 수삼 반계탕'은 국내산 닭과 수삼을 장시간 끓여내 기름기가 적고 깔끔한 국물 맛이 일품이며, 닭과 수삼의 향이 조화로운 것이 특징이다. 특히, 수삼 반계탕은 1~2인 가구에서 먹기 적당한 양으로, 조리법은 간편하게 중탕하거나 전자레인지에 데우기만 하면 된다. 가격은 한 팩(600g)에 5500원이다. 이밖에도 롯데마트는 다양한 반계탕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 상품은 '해빗 참건강한 반계탕', '하림 반마리 삼계탕' 등이다. '해빗 참건강한 반계탕'은 동물복지농장에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건강하게 자란 닭을 사용했다. '하림 반마리 삼계탕'은 신선한 닭고기에 국산 부재료로 끓여 육질이 쫄깃하고, 육수 맛이 진하다. 두 제품 모두 조리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신선식품도 소포장된 상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1~2인 가구를 대상으로 100g~150g 단위로 소포장된 소고기를 선보이고 있다. 부위는 한우 안심, 부채살, 양지, 사태 등으로 다양하며, 소포장 소고기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향후 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표적인 보양식 중 하나인 전복도 소포장 상품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롯데마트는 7월12일~18일, 전 점포에서 전복을 여러 마리로 구성된 팩 단위 상품과 더불어, 한 마리로도 구성해서 판매한다. 가격은 큰 전복이 마리당 3000원, 중간 크기의 전복이 마리당 2200원이다. 유가람 롯데마트 가공일상부문 MD는 "최근 1~2인 가구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소포장된 보양식 상품을 구매하려는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라며 "장마 이후에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 소포장 보양식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2018-07-11 14:02: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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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스페셜' 서울1호점 오픈 "빠르게 변화하는 유통환경 속 정답은 하이브리드 마트"

'홈플러스 스페셜' 서울1호점 오픈 "빠르게 변화하는 유통환경 속 정답은 하이브리드 마트" "오로지 고객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만들었습니다. '홈플러스 스페셜'은 지난달 27일, 28일 대구점과 서부산점을 열었고, 내일은 유통의 격전지인 목동에서 서울 1호점을 고객 앞에 선보입니다. 고객에게 진정한 가치와 우수함으로 다가가겠다는 각오와 집념을 담았습니다."(임일순 홈플러스 사장) 임일순 홈플러스 사장의 새 역점 사업 '홈플러스 스페셜' 서울 1호점이 12일 오픈하는 가운데, 11일 홈플러스 목동점에서는 '홈플러스 스페셜 목동점 미디어투어'가 열렸다. 임일순 홈플러스 사장과 김웅 전무(홈플러스 상품부문장)이 참석했다. '홈플러스 스페셜'은 슈퍼마켓에서부터 창고형 할인점까지 각 업태의 핵심 상품을 한자리에서 고를 수 있는 '하이브리드 디스카운트 스토어'다. 소포장으로 구매하는 1인가구 뿐만 아니라 박스 단위의 가성비 높은 대용량 상품을 선호하는 자영업자 고객까지 모두 아우를 수 있는 홈플러스의 신개념 대형마트 모델이다. 서울 1호점에 목동점이 낙점된 이유는 지난 20여년간 글로벌과 한국 유통 시장의 DNA를 모두 갖췄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이곳은 2001년 까르푸로 오픈, 2006년 이랜드에 인수돼 홈에버로 이름을 바꾼 후 2008년 테스코 시대의 홈플러스를 거쳐 2015년에는 독자적 로컬기업으로서 전략적 선택을 독립적으로 할 수 있게 됐다. 김 전무는 "다양한 유통 포맷이 자리하고 있는 서울 핵심상권의 유통격전지인 목동에서 홈플러스의 신규 포맷이 고객의 냉정한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고, 또 그만큼 자신있다"고 전했다. 홈플러스는 '홈플러스 스페셜' 오픈에 앞서 대형마트를 이용하는 고객과 창고형할인점을 이용하는 고객을 상대로 각각 설문을 실시했다. 그 후 각 매장의 장점을 결합·융합한 '홈플러스 스페셜' 오픈을 기획했다. 김 전무는 "국내 소비자들이 원하는 유통포맷은 전통적인 대형마트의 모습도, 사업장 입장에서 일방적 전개를 하고 있는 창고형 할인점도 아니었다"며 "1~2인 가구의 핵가족이 찾는 소용량 상품부터 대용량과 차별화 상품까지 갖춰놓은 만큼, 인근 어느 할인점과 경쟁해도 결코 밀리지 않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홈플러스 스페셜 목동점은 기존의 창고형 할인점인 '코스트코 양평점'과 직선거리로 불과 1.6km, 롯데마트의 '빅마켓 영등포점'과는 약 2.7km 떨어져있지만, 이같은 상권 특성을 고려해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신석식품에 대한 자신감도 상당하다. 지난해 12월 말부터 목동점에서 시범 운영한 스페셜 신선식품 250여종에 대한 고객 반응이 좋았던 것. 실제로 이를 통해 신선식품 매출이 전년 대비 약 10% 상승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김 전무는 "신선식품은 기본적으로 다루기가 힘들다. 우리는 요일별 판매량을 책정해놓고, 아침에 미리 준비해놓는다. 그리고 아침부터 저녁 6시까지 판매하고, 저녁시간대에는 따로 보충 판매를 한다. 그 후에도 남는 상품은 할인판매를 통해 모두 소진한다"고 신선식품 판매 방식에 대해 설명했다. 대용량 상품과 소용량 상품 비율은 대략 6:4이며 각 매장마다 조금씩 상이하다. . 홈플러스 스페셜은 고객 편의를 생각해 매대 간격을 기존 홈플러스 매장보다 많게는 22%까지 늘려 쇼핑 공간을 확보했다. 매대 사이 좌우 공간이 넓어진데다, 물건을 높이 쌓지 않아 주부들도 꼭대기에 진열된 상품을 직접 집어들 수 있게 했다. 대신 상품 종류는 20% 정도 줄었다. 하지만, 용량 차이별로 제품 수는 줄이되, 브랜드 수는 줄이지 않아 쇼핑에 불편함이 없게 했다. 상품 종류는 고객이 가장 많이 찾는 상품을 중심으로 기존 2만2000여종에서 1만7000여종으로 줄였다. 베스트셀링 상품을 중심으로 판매하다보니 오히려 필요한 상품을 고르기 수월해졌다는 평가다. 홈플러스 PB제품은 물론, 홈플러스 스페셜에서만 단독으로 선보이는 차별화 상품 수도 2400여종에 달한다. 홈플러스 스페셜은 유럽의 초저가 슈퍼마켓 체인 '알디'와 '리들'의 운영방식을 벤치마킹해 직원의 업무강도도 낮췄다. 매대에 진열된 상품이 조금만 비어도 점포 직원들이 상품을 채워넣는 속칭 '까대기' 작업을 없애고, 상품을 팔레트 진열 방식으로 바꿔 하루에도 수십차례 창고와 매장을 오가는 빈도를 줄였다. 축산과 수산은 기존 대면판매 방식을 사전포장 방식으로 바꾼다. 오전 중에 당일 판매분량을 미리 가공·포장해 놓음으로서 직원들이 수시로 생선을 잘라주거나 삼겹살을 포장해주는 업무 부담을 덜었다. 김 전무는 "심플해진 운영방식으로 인해 먼저 오픈한 홈플러스 스페셜 대구점과 서부산점의 직원 만족도가 높다"며 "넓어진 동선과 업무 효율성이 강조된 진열방식이 직원들의 피로를 덜고 나아가서는 '워라밸'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업무가 줄었다고 해서 직원을 감축하는 일은 전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홈플러스가 선보인 한국형 하이브리드 마트는 가능성을 증명했다. 실제로 홈플러스 스페셜 대구점과 서부산점은 오픈 후 지난 8일까지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3.2% 증가했다. 고객 반응 역시 뜨거웠다. 같은 기간 동안 대구점과 서부산점을 찾은 고객들이 한번에 쇼핑한 금액(객단가) 역시 전년 동기대비 약 45% 증가했다. 홈플러스는 오는 13일 동대전점을 비롯해 서울과 수도권, 주요 광역도시와 전국 주요 핵심상권을 중심으로 기존 점포들을 빠르게 '홈플러스 스페셜'로 전환해 다음달 말까지 10개 점포, 올해 안에 20개 점포로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부터 향후 3년간 매년 두 자릿수의 매출신장률을 기록한다는 목표다.

2018-07-11 11:56: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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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업계 최초 PB '4도어냉장고' 출시

롯데하이마트, 업계 최초 PB '4도어냉장고' 출시 롯데하이마트가 자체 브랜드(PB) '하이메이드 4도어 냉장고'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4도어 냉장고를 PB로 출시하는 것은 국내 가전유통 업계 최초다.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하이메이드 4도어 냉장고는 전국 하이마트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69만 9000원이다. 418리터 용량이며 상단 냉장실이270리터, 하단 냉동실이 148리터로 구성돼 있다. 제품 폭이 약 80cm로 같은 용량대의 일반 2도어 냉장고와 외관 크기는 비슷하지만, 4도어 구조를 갖춰 효율성이 높다. 또한 상단 냉장실 내부에 좌우를 구분짓는 격벽을 없애 공간을 넓게 사용할 수 있으며, 필요한 문만 여닫을 수 있어 냉기 소모를 줄이고 냉장 효율을 높일 수 있다. 풀메탈 디자인을 채용해 고급스러운 주방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제품 내부에는 LED 조명이 설치되어 있어 구석까지 밝다. 냉장실 하단에는 고기나 생선을 원하는 온도로 설정해 저장할 수 있는 스마트 보관실과 채소·과일의 수분을 장기간 유지시켜주는 신선보관실이 별도로 마련돼 있다. 푸드케어 살균청정 기능을 통해 냉장고 내부의 냄새를 제거하고 바이러스 살균도 할 수 있다. 아울러 6개의 온도 센서가 있어 냉장실 내부 온도를 정밀하게 측정해 효율적으로 모터를 작동하기 때문에 소음이 적다. 에어컨, 냉장고 제조사인 오텍캐리어에서 생산과 애프터서비스(A/S)를 담당한다. 롯데하이마트 윤용오 가전1팀장은 "소형 평수 주택에 거주하는 1~2인 가구가 증가하는 시장 흐름에 발맞춰 400리터대 4도어 냉장고를 PB로 선보인다"며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성능을 통해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7-11 11:20:0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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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아까또즈X마티아스, 콜라보로 여심 잡는다

루아까또즈X마티아스, 콜라보로 여심 잡는다 루이까또즈가 크리스탈 주얼리가 돋보이는 '마티아스' 콜라보레이션 라인을 새롭게 출시한다. 태진인터내셔날이 전개하는 프랑스 오리진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는 주얼리 브랜드 마티아스(MATIAS)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참 장식에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을 적용한 유니크한 제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마티아스 콜라보레이션 라인은 클래식하면서도 미니멀한 루이까또즈 반지갑에 아름다운 마티아스 크리스탈 참 장식이 더해져, 들고만 있어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모두 수작업으로 제작된 참 장식은 '꽃봉오리'를 모티브로 디자인 됐으며, 스와로브스키의 프리미엄 크리스탈로 만들어져 은은한 느낌을 완성했다. '꽃잎 진주', '포도알 크리스탈' 두 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된 참 장식은 모두 탈부착이 가능해 지갑 뿐만 아니라 패션 주얼리로도 착용할 수 있어 활용도를 높였다. 피어나는 꽃잎에서 영감을 얻은 '꽃잎 진주 참 장식'은 목걸이 펜던트와 두꺼운 체인 팔찌 장식으로 연출하기 좋으며, 길게 늘어지는 태슬에 포인트를 준 '포도알 크리스탈 참 장식'은 기장감이 있는 목걸이 줄과 매치해 세련된 느낌을 선사한다. 지갑은 다양한 포켓을 지닌 형태로 제작돼 미니멀하면서도 실용적이다. 블랙, 핑크, 그레이, 스카이블루 4가지 색상으로 기획됐으며 가격은 각각 19만8000원, 21만8000원이다. 루이까또즈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마티아스의 여성스러운 아름다움이 루이까또즈의 클래식한 고급스러움과 만나 여성들이 원하는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하게 됐다"며 "기분에 따라 제품의 포인트인 크리스탈 참 장식을 패션 액세서리로도 활용할 수 있어 실용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들의 니즈까지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8-07-11 11:19:4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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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마케팅은 옛말…유통업계, '인플루언서' 잡기 나서

스타 마케팅은 옛말…유통업계, '인플루언서' 잡기 나서 최근 유통업계는 스타 마케팅을 펼치기보다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에서 수많은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혈안이 되어있다. 주요 소비 채널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과 모바일로 옮겨감과 동시에 소셜네트워크(SNS)가 발달함에 따라 각 SNS 채널별로 수만명에서 수십만명 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트랜드를 선도하거나 타인에게 영향을 끼치는 개인, 즉 '인플루언서'가 소비자를 끌어들이는 힘이 막강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유통업계는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마케팅을 내놓고 있다. 백화점과 홈쇼핑·모바일샵은 인플루언서를 내세운 앱이나 프로그램 론칭하는가하면, 뷰티 코스메틱 스토어에서는 인플루언서 존(ZONE)이 따로 있을 정도다. ◆화장품 시장에서 영향력 최고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이 가장 큰 시장은 역시 화장품 시장이다. 인플루언서들이 SNS를 통해 노출한 제품들은 '누구누구의 아이템'으로 불리며 품절 사태를 빚기도 하는 등 판매량에 즉각적으로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 브랜드 미샤는 '갤러리 M' 오픈 이후 다양한 분야의 인플루언서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5월에는 켈리그라피 아티스트 켈리박 초청 행사와 화장품 성분 분석으로 유명한 뷰티 인플루언서 '디렉터파이' 피현정 씨의 뷰티 솔루션 강연이 개최됐으며 지난달에는 뷰티 크리에이터 '라뮤끄'의 메이크업 클래스와 소녀시대 전속 메이크업 아티스트 서옥 원장의 걸그룹 색조 메이크업 등이 열렸다. 활발한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일 평균 500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에이블씨엔씨 마케팅 부문장 유효영 전무는 "앞으로 뷰티 시장에서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은 점점 커질 것"이라며 "미샤는 향후 문가비를 포함한 많은 인플루언서들과 더욱 적극적인 협업에 나설 것" 이라고 말했다. 롯데백화점 본점 영플라자 1층에 오픈한 화장품 편집숍 '라코'는 매장 3분의 1을 '트레저헌터 존'으로 꾸며 10대~30대 여성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트레저헌터는 뷰티 관련 동영상을 제작하는 1인 미디어를 관리하는 기획사다. 롯데와 트레저헌터가 계약을 맺고 김이브, 양띵, 유깻잎 등 유명 인플루언서가 추천하는 화장품을 라코에서 판매하기로 한 것. 주말에는 뷰티 크리에이터가 정기적으로 스튜디오에 방문해 메이크업 쇼를 진행해 '볼거리'를 제공한다. 주중에는 스튜디오를 일반 뷰티 크리에이터에게도 개방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유명 뷰티 크리에이터를 가까이서 만나고, 본인도 직접 매장 내 방송 장비를 활용해 뷰티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색다른 매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외국인이 많은 영플라자 특성을 살려 중국 유튜버 초청 행사도 연다. 백화점 측은 중국 뷰티 유튜버(왕훙)도 초청해 '라코'를 대대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인플루언서 플랫폼에서 의류 구매까지 롯데백화점은 9일 유명 SNS 인플루언서들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인플루언서 플랫폼'인 '네온(NEON)'을 오픈했다. '네온'은 롯데백화점이 유통업계 최초로 인플루언서의 일상과 컨텐츠를 고객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제작한 쇼핑 플랫폼으로 지난해 12월 구축한 '인플루언서커머스 프로젝트팀'에서 제작했다. '인플루언서커머스 프로젝트팀'은 최근 국내 패션업계에서 SNS를 활용해 개인이 직접 제품을 판매하는 '1인 커머스'의 영향력이 급증하고 있는 점에 착안하여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지난 해에만 국내 1인 커머스 사업자는 약 10만명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중국의 경우 왕홍을 통해 거래되는 금액만 약 18조 규모에 달할 정도다. 특히 인플루언서들은 라이프스타일, 감성 소구 등의 컨텐츠를 활용하기 때문에 빠른 컨텐츠를 생산하고 쉽게 대중적인 인기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힘입어 롯데백화점도 작년부터 인플루언서들의 상품을 직접 오프라인에서 판매하고 긍정적인 결과를 얻기도 했다. 작년 3월부터 롯데백화점은 'SNS인플루언서 마켓' 팝업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했으며, 평균 1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일반 팝업스토어 행사 평균 매출 보다 3배 이상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또한 롯데백화점은 작년 12월, 유통업계 최초로 본점에 인플루언서 여성의류 브랜드를 모은 인플루언서 편집매장인 '아미 마켓'을 오픈하고 월 평균 1억 5000만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번에 오픈한 '네온'은 에서는 인플루언서의 정보 공유부터 구매 전반적인 과정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다. 현재 남·녀 의류 및 잡화, 화장품 등과 관련된 30명의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단독으로 선보이는 기획 상품 포함 총 1000여개의 상품을 준비했으며, 향후에는 100여명 이상의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전 상품을 아우르는 라이프 스타일 상품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18-07-10 16:18: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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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셀프 방역 프로젝트 실시…살충제 할인 판매

롯데마트, 셀프 방역 프로젝트 실시…살충제 할인 판매 롯데마트가 본격적인 여름철 '해충 대란'을 대비해 '셀프 방역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통계청에서 조사한 지난 1981년부터 2010년까지 국내 기후와 강우량 정보에 따르면, 여름이 시작되는 6월부터 전국 평균 기온은 21℃, 본격적인 장마철로 접어드는 7월부터는 전국 평균 강수량이 293mm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이 끝나는 9월이 되어서야 3개월간의 고온 다습한 기간이 끝나는 것이다. 이 같은 고온 다습한 기후는 모기, 바퀴벌레와 같은 해충들의 번식과 활동이 활발해질 수 있는 최적의 환경으로 최근 물이나 먹이가 없어도 한 달 이상 생존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해충인 '바퀴벌레'의 개체수가 최근 들어 서울 광진구와 대전 일대에 급증한 것도 이런 이유인 것으로 보인다. 특히 말라리아와 일본 뇌염, 뎅기열 등 질병을 전파하는 것으로 알려진 '모기' 역시 최근 들어 극성을 부리는 등 민원과 피해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이에 롯데마트는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를 '셀프 방역 프로젝트' 기간으로 정하고 2주 동안 해충 맞춤형 살충제와 기피제, 훈증기 등 총 100여 종에 이르는 다양한 셀프 방역용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살충제 브랜드인 '에프킬라' 시리즈 중 기존 석유 베이스 성분 대신 물을 베이스로 해 석유 냄새와 미끌거림이 없어 더욱 안심되는 '에어졸'과 압축 모래 기술을 사용해 리필 교체 시 새지 않고 냄새가 없어 아이들 방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매직큐브플러스 훈증기'등을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으며 행사상품을 2만5000원 이상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롯데상품권 5000원권을 현장 지급한다. 또한, 생후 6개월 이상 아기부터 어른까지 피부자극 없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모기기피제인 '마이키파 미스트' 2종을 4900원에 판매하며, 바람이 있는 곳이면 어디에나 걸거나 붙여 사용할 수 있는 모기퇴치제인 '3D홈네트(방충망형)'를 할인가에 선보인다. 행사상품을 3만 이상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퍼실 듀오캡스'도 추가 증정한다. 이호철 롯데마트 홈케어 팀장은 "본격적인 여름철이 시작되면 고온 다습한 기후가 지속되면서 모기, 바퀴벌레, 나방 등과 같은 해충들의 번식에 용이한 환경이 조성된다"며, "이러한 기간이 3개월 이상 지속되는 만큼 집 안팎으로 해충이 번식하지 못하도록 '셀프 방역'에 효과적인 상품들을 다양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2018-07-10 16:18: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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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9, 착한소비 캠페인 '친환경으로 산다' 진행

G9, 착한소비 캠페인 '친환경으로 산다' 진행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큐레이션 종합쇼핑몰 G9(지구)가 오는 30일까지 '친환경으로 산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텀블러, 에코백 등 반복사용이 가능한 리유저블 생활용품부터 친환경세제, 채식식품 등 친환경 소비 생활을 위한 다양한 상품을 한데 모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환경을 위한 BYE vs BUY'가 컨셉으로, 환경을 위해 지양해야 할 '바이(BYE)' 아이템을 대체할 '바이(BUY)' 상품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자연을 위한 짧은 토막상식도 함께 제시해, 친환경 소비를 위한 인식 전환에도 도움이 되고자 했다. 우선, 플라스틱 컵 대신 사용하는 텀블러, 콜드컵 등을 한 자리에 모았다. 대표상품으로 '스타벅스 리유저블 텀블러', 우수한 내구성과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인 '써머스 콜드컵', '스테인레스 스트로우 친환경 빨대' 등이 있다. 일회용기 대용으로 활용 가능한 '키친아트 스텐밀폐용기 세트', '리빙앳홈 쿡앤밥 전자렌지 용기' 등도 판매한다. 에코백과 장바구니도 마련했다. 다양한 종류의 친환경세제도 선보인다. 식물 추출 성분을 사용해 생분해도 99%를 자랑하는 '라브르베르 세탁세제 그린후레쉬'를 비롯해 동물실험을 하지 않고 자극 없는 자연주의로 이름난 '넬리 소다 세제', 자연 유래 성분과 뛰어난 세정력을 자랑하는 '프로쉬 레몬 스크럽 세정제' 등을 구매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채시웰빙 수제 김치손만두' '현미 채식라면' 등 인기 채식 식품을 판매한다. G9 콘텐츠팀 한지수 팀장은 "최근 전국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일회용품 감소 등 환경 이슈가 지속됨에 따라 친환경 제품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리유저블컵, 에코백 사용 등 자발적인 친환경 소비가 늘어나는 것을 겨냥, 관련 상품을 한 자리에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한 이번 프로모션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친환경 소비가 주목 받으며 관련 제품 판매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G9 내 친환경세제 판매는 최근 한달(6월9일-7월8일)간 전년 동기간 대비 12배 이상(1120%) 늘었으며, 재사용이 가능한 보틀 판매는 11배 이상(1012%) 신장했다.

2018-07-10 16:18: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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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디킹, 스튜디오 톰보이와 협업 마케팅 실시

스무디킹, 스튜디오 톰보이와 협업 마케팅 실시 스무디킹(SMOOTHIE KING)이 신세계 톰보이의 여성 패션 브랜드 스튜디오 톰보이(STUDIO TOMBOY)와 협업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스무디킹은 최근 식품과 패션 등 이종 간 이색 협업 마케팅이 소비자에게 신선한 반응을 불러일으키는 것에 주목했다. 이에 스무디킹의 건강하고 활기찬 분위기와 가장 잘 어울리는 패션 브랜드를 찾던 중 트렌디한 젊은 여성층으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스튜디오 톰보이를 파트너로 선택해 협업 마케팅을 하게 된 것이다. 먼저 스무디킹과 스튜디오 톰보이는 콜라보레이션 제품으로 시스루 스타일의 메쉬백을 출시했다. 블랙 컬러의 메쉬 소재에 화이트 컬러로 심플하게 프린트 된 스튜디오 톰보이의 로고와 백 아래에 오렌지 컬러의 포인트로 들어간 스무디킹의 로고는 세련된 분위기가 느껴진다. 무엇보다 가볍고 시원한 소재로 만들어져 여름철 바캉스백으로 제격이다. 콜라보레이션 제품 출시를 기념해 스무디킹에서는 여름 신제품인 자몽 스무디 구매 고객에게 메쉬백을 6900원에 판매하고 스튜디오 톰보이의 18년 SS시즌 원피스 3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스튜디오 톰보이는 원피스와 점프수트 구매 고객에게 메쉬백과 스무디킹 스무디 1+1 쿠폰을 증정하고 30만원 이상 구매시에는 자몽 스무디 무료 교환권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해당 행사는 오는 8월 31일까지 전국 스무디킹과 스튜디오 톰보이 매장에서 진행된다. 스무디킹 관계자는 "스튜디오 톰보이의 감각적인 브랜드 이미지가 스무디킹의 활기찬 분위기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스무디킹과 어울리는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에 대한 관심을 높여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07-10 16:17:5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