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CJ제일제당, '비비고 국물요리' 라인업 확대

CJ제일제당, '비비고 국물요리' 라인업 확대 CJ제일제당이 '비비고 국물요리'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한국인이 가장 즐겨먹는 국물요리를 가정식 그대로 구현한 '비비고 국물요리'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신제품은 '비비고 갈비탕'과 '비비고 차돌된장찌개'다. 가정에서 정성스럽게 조리하는 방식대로 오랜 시간 직접 우려낸 육수와 풍성한 건더기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 2종은 소비자 간편성에 최적화 시켰다. '비비고 갈비탕'의 경우 직접 뼈를 일일이 발라내어 먹기 좋게 한 입 크기로 고기를 담으며 취식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비비고 차돌된장찌개'도 기존 두부와 채소 중심 된장찌개 제품과 차별화해 전문점에서나 사용하는 차돌양지를 넣어 추가 재료 없이 조리가 가능하다.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는 차돌된장찌개 제품(상온제품 기준)은 '비비고 차돌된장찌개'가 유일하다. 두 제품 모두 오랫동안 보관하면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상온 제품으로 출시됐다. CJ제일제당은 고온살균(레토르트) 후에도 재료 본연의 맛과 식감을 살릴 수 있는 독보적 '한식 HMR 상온 기술'을 적용해 만들었다. 이번 신제품 2종 출시를 통해 '비비고 국물요리' 제품을 총 14종으로 확대했다. '비비고 갈비탕'은 갈비와 무, 마늘, 대파, 표고버섯, 다시마 등 5가지 채소로 직접 우려내어 담백하고 진한 육수가 특징이다. 먹기 좋게 뼈를 일일이 발라내는 정성을 더했고, 부드러운 살코기를 담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뼈가 없고 부드러워 어린아이와 시니어 세대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가격은 400g, 4980원이다. '비비고 차돌된장찌개'는 차돌양지와 재래식 된장이 어우러진 제품이다. 차돌양지를 넣어 고소함을 살렸고 두부, 감자, 표고버섯을 담아 끓인 것이 특징이다. 다시마와 사골로 우려낸 육수의 감칠맛이 일품이다. 가격은 460g, 4980원이다 CJ제일제당은 철저한 소비자 조사와 트렌드 분석 등을 통해 다양한 신제품을 지속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비비고 국물요리' 매출을 올해 1000억원 이상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임동혁 CJ제일제당 HMR마케팅담당 과장은 "가정에서 만들기 까다로운 국물요리를 4분만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큰 인기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비비고 국물요리'는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매월 평균 100억원 이상 매출을 달성하며 월 매출 100억원대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판매성과에 힘입어 압도적인 점유율로 시장 1위 지위를 굳건히 하고 있다. '비비고 국물요리' 인기로 시장규모도 급격하게 커졌다. 지난해 전체 시장은 1300억원 규모로 전년보다 2배 가까이 성장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국·탕·찌개 제품 취식 경험률도 2년 전 대비 두 배 이상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2018-09-05 10:02:05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설빙, 쿠웨이트 진출…중동 시장 공략 본격화

설빙, 쿠웨이트 진출…중동 시장 공략 본격화 설빙이 본격적으로 중동 시장 공략에 나선다. 설빙은 쿠웨이트와 쿠웨이트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부동산 사업을 기반으로 무역업 및 정부와 기업간 라이센싱을 전문으로 하는 무하라브 알가님(Muhallab Alghanim) 그룹과 연내 정식으로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빠른 시일 내 설빙 1호점을 쿠웨이트 중심상권 내 오픈할 계획이다. 설빙은 쿠웨이트를 중심으로 중동 진출을 확대해 사우디아라비아와 UAE등의 걸프해 연안 국가들에도 적극적으로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다. 특히 국내 기업들도 진출하기 어렵다는 중동에서 먼저 설빙에 러브콜을 보내 성사된 계약인 만큼, 앞으로도 중동 진출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했다. 현재 글로벌 시장 개척에 앞장서고 있는 설빙이 첫 번째로 선택한 중동 국가인 쿠웨이트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쿠웨이트는 중동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국가로 1년 내내 30도가 넘는 열대성 사막 기후로, 빙수를 주 메뉴로 시원한 디저트를 선보이는 설빙과 날씨 조건이 잘 맞는다. 또한 중동에서도 한류의 바람이 거센 만큼, 한국식 음식과 디저트에 대한 관심도 높아 최적의 요소를 갖췄다. 설빙 관계자는 "기회의 땅인 중동에 제일 먼저 깃발을 꽂은 K-디저트 카페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오픈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8-09-05 10:01:53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현대백화점, 식품관 내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 전면 중단

현대백화점, 식품관 내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 전면 중단 무상 제공하던 종이 쇼핑백도 유상 판매 … 카페H, 플라스틱 용기 사용 중단 현대백화점이 식품관 내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전면 중단한다. 또한 친환경 소재의 장바구니를 제작하고 식품관 내 속비닐 사용도 30% 감축하기로 했다. 쓰레기 사용을 줄이고 소비자 인식을 개선하겠다는 취지다. 현대백화점은 '자원순환의 날(9월6일)'을 맞아 오는 6일부터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점포에서 'H-그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자원순환의 날'은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09년 환경부와 한국폐기물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했다. 먼저, 6일부터 백화점 식품관에서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기존 한 장당 50원에판매)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이르면 오는 11월 시행되는 '자원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하위법령 개정안에 발맞춘 선제적인 조치다. 회사 측은 이번 제도 도입으로 연간 800만장의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또한 일회용 비닐봉투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소재의 장바구니를 제작해 고객들에게 판매하거나 증정할 계획이다. 장바구니는 기본형(中, 大)과 패션형(中, 大) 총 4종류로 식품관 내 계산대나 생활잡화 코너에서 판매하며, 오는 6일부터 당일 식품관에서 5만원이상 구매한 고객(2만명)에게 장바구니(패션형 中)를 무료로 증정한다. 현대백화점은 이와 함께 식품관에서 과일·채소 등을 고객이 직접 담을 수 있도록 비치한 얇은 속비닐도 비치장소를 줄여 연간 사용량을 30% 감축할 계획이다. 이밖에 당일 구매한 영수증만 보여주면 무상으로 제공되던 종이 쇼핑백도 유상 판매하고, 사용 후 매장에 가지고 오면 돈을 돌려주는 '쇼핑백 보증금제'도 시행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카드 회원 대상으로 커피 등 테이크아웃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카페H'에서는 플라스틱 용기 사용을 중단한다. 연간 300만잔 사용되는 일회용(아이스 음료) 플라스틱 컵을 종이컵으로 바꾸고, 플라스틱 빨대와 커피 스틱 사용도 중단한다. 제공되는 종이컵 겉면에 인쇄하던 로고 및 디자인도 없앤다. 잉크를 제거하는 용제(溶劑)와 물 사용량이 줄고, 공정도 단축돼 재활용률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혁 현대백화점 영업전략담당(상무)은 "최근 일회용품 사용 자제에 대한 고객들의 인식 수준이 높아지면서 업계 처음으로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중단하는 등 관련 제도를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온라인몰 배송 상품의 포장재 개선 등 친환경 관련 제도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18-09-05 09:20:37 신원선 기자
롯데면세점, 전통식품 세계화에 '앞장'

롯데면세점, 전통식품 세계화에 '앞장' 온라인 채널 통해 전통식품 판로 확대 및 경쟁력 강화 롯데면세점이 5일 사단법인 한국전통가공식품협회 및 대한민국 전통식품 서포터즈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롯데면세점 장선욱 대표이사와 (사) 한국전통가공식품협회 이광범 회장, 대한민국 전통식품 서포터즈 황주홍 단장 등이 참석했다. 본 업무협약을 통해 롯데면세점은 대한민국 전통식품의 세계화와 향후 발전을 위한 노력에 나선다. 롯데면세점은 세계 면세점 업계 최대 규모인 당사의 온라인 채널을 통해 (사)한국전통가공식품협회가 인정한 전통식품을 판매할 수 있는 면세 역직구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해당 시스템을 활용하면 방한하지 않은 해외 거주자에게도 세금이 면제된 전통식품을 판매할 수 있어 전통식품의 판로가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롯데면세점은 한국 전통식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면세점 전용 패키지 상품 개발과 지역 명산 프로젝트 진행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전통식품의 품질개선에 기여할 예정이다. 당일 업무협약 체결 이후에는 대한민국 전통식품 서포터즈 위촉식이 이어졌다.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황주홍 국회의원이 단장직을 맡은 대한민국 전통식품 서포터즈는 기획재정위원회 정성호 위원장, 농림축산식품부 이개호 장관, (사)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 박형희 이사장, 경기대학교 진양호 교수 등 각계를 대표하는 인사들로 구성되어 대한민국 전통식품의 발전을 위한 노력을 함께한다. 이날 협약식에서 롯데면세점 장선욱 대표이사는 "롯데면세점은 글로벌 2위의 면세점으로서,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산 중소기업 브랜드 제품을 세계 각지에 알리는 데에 앞장 서 왔다"며, "이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전통식품이 세계적으로 더욱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05 09:20:2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신세계면세점, 추석 연휴 알찬 쇼핑 혜택 제공

신세계면세점, 추석 연휴 알찬 쇼핑 혜택 제공 신세계면세점이 올해 마지막 황금연휴인 추석 시즌을 맞아, 보름달처럼 꽉 찬 쇼핑 혜택을 제공하는 '풀 문 파티(Full Moon Party)'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먼저 신세계면세점은 가을 감성을 클래식 선율과 함께 느낄 수 있는 여행상품권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월 10일까지 오프라인 면세점 1달러 이상 구매 고객 중 총 5명을 추첨해, 1인 동행 가능한 400만원 상당의 오스트리아 비엔나 여행상품권을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강남점, 명동점을 방문해 제휴 카드로 300달러, 600달러, 1500달러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각각 9만원, 15만원, 27만원의 선불카드를, 인천공항점에서 제휴 카드로 300달러, 600달러, 1500달러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각각 3만원, 6만원, 12만원의 선불카드를 지급한다. 추가로 강남점에서만 15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선불카드 3만원이 추가로 지급 된다. 여기에 최소 400달러부터 최대 25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르누아르전' 관람권, '발레리 게르기예프 & 뮌헨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초대 교환권 등 다양한 문화 공연 관람권도 추가로 선물한다. 한편, 인천공항점 KT 로밍센터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각종 특별 혜택이 가득한 쿠폰북도 제공한다. 또한 9월 10일부터는 G마켓 신세계면세점 '슈퍼딜' 구매고객 대상 적립금과 선불카드 혜택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추석 징검다리 연휴를 앞두고, 강남점과 명동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쇼핑 혜택을 준비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 여행상품권부터, 할인 이벤트, 쇼핑 지원금 등 풍성한 혜택과 함께 알찬 쇼핑을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9-05 09:20:1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동대문에 '삐에로 쑈핑' 2호점 오픈…관광·쇼핑 명소로 키운다

동대문에 '삐에로 쑈핑' 2호점 오픈…관광·쇼핑 명소로 키운다 새벽 심야 영업 및 외국인 고객 상품 강화 등 상권에 맞춰 변화시켜 이마트가 유통가의 핫이슈, 장안의 화제인 만물상 잡화점 '삐에로 쑈핑' 2호점을 6일 오픈한다. 삐에로 쑈핑 2호점은 동대문 두타몰 지하 2층에 1408㎡(약 426평) 규모로 들어선다. 이마트는 이번 동대문 두타몰 입점을 통해 삐에로 쑈핑 강북시대를 열며 1호점 강남 코엑스점의 성공 신화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삐에로 쑈핑은 '재미'와 '가성비'를 극대화한 만물상 개념의 디스카운트 스토어로 20~30대 고객을 주 타겟층으로 잡고 있다. 실제 방문 고객 비율 또한 20~30대가 54.1%로 절반이 넘는다. 두타몰 방문 고객 역시 20~30대 고객이 전체 고객 중 70% 정도로 대다수를 차지하는 만큼 삐에로 쑈핑과는 '시너지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 이마트는 한류 문화의 중심지인 동대문의 상권 특성을 살려 삐에로 쑈핑을 '한국에 방문하면 꼭 들러야 하는 명소'로 키울 예정이다. ◆상권 특색 살려 韓 명소로! 동대문에 위치한 두타몰은 연간 840만명의 외국인이 방문하는 한류 쇼핑, 문화, 미식의 중심지로 DDP(동대문디지털플라자)를 비롯한 각종 관광 자원들이 풍부한 지역이다. 중국, 대만, 일본, 동남아 등 여러 국가의 외국인 방문 객수가 높은만큼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상품 구색을 강화했다. 삐에로 쑈핑 두타몰점은 입구 바로 앞에 외국인 고객 대상 한국 기념품 매대 2동, 일본 인기상품 매대 2동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한국 인기 먹거리, 아이돌 굿즈, K뷰티 상품들을 한 곳에 모았다. 또한 전용 매대 이외에도 중국 고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한국 고급 분유, 죽염, 한방 샴푸, 생리대 등의 한국 H&B 상품들과 인기 가공식품, 카카오/라인 캐릭터 상품, 전통 수저, 중국어 전용 전기 밥솥 등의 상품 군을 강화했다. 외국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편의제공도 진행할 예정이다. 평범하지 않고 독특한 안내 문구로 화제를 모았던 삐에로 쑈핑은 매장 내 안내 문구를 한글뿐 아니라 영문과 중문, 일부 상품에 한해서는 일본어, 아랍어도 함께 표기한다. 그리고 두타몰 4층에 위치한 전용 데스크에서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간단한 안내 및 TAX REFUND가 가능하다. ◆더 정신없게! 심야 영업 등으로 차별화 삐에로 쑈핑 두타몰점은 코엑스점보다 더 정신없고 혼란스럽게 '진화'했으며, 보물 찾기 하는 '재미'는 배가 됐다. 두타몰점(1408㎡, 약 426평)은 코엑스점(2513㎡, 약 760평)에 비해 면적은 44% 가량 작은 반면, 상품 수량은 20% 가량만이 줄어든 3만2000여개로 면적 대비 상품 진열 수가 늘었기 때문이다. 코엑스점의 영업 노하우도 십분 반영됐다. 상권에 맞지 않는 상품들은 과감히 스크랩했고, 소위 잘나가는 '알짜' 상품들은 늘어났다. 신선식품 및 일반 생필품, 캠핑/등산 용품, 부피가 커 들고 다니기 힘든 상품 군을 축소했고,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광천김', 죽염, '쿠쿠 밥솥' 등의 한국 인기상품과 기념품, 아이돌 굿즈 및 캐릭터 완구 상품은 보강했다. '24시간 잠들지 않는 도시'인 동대문의 지역적 특성을 살려 삐에로 쑈핑도 심야 영업에 나선다. 기존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했던 코엑스점과는 달리 삐에로 쑈핑 두타몰점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새벽 5시까지 운영한다. (일요일 자정 12시 마감) 새벽 잠재 고객 유치 및 자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픈 2달' 삐에로 쑈핑 1호점은 순항 중 지난 6월 28일 개점 이후 8월 29일까지, 삐에로 쑈핑 1호점은 누적 방문객 수가 60만명에 육박하며 두 달이 지난 현재도 일 평균 1만명 가까이 방문하고 있다. 오픈 당시 정돈보다 혼돈, 상품보다 스토리, 쇼핑보다 재미라는 기존 유통업계의 상식을 과감히 뒤엎는 시도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까지 '유투브'에서 삐에로 쑈핑 관련 리뷰 동영상은 220건 이상 업로드 됐고, 인기 영상의 경우에는 112만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인스타그램' 누적 게시물 또한 1만건을 훌쩍 넘기며 온라인 및 SNS 상에서 큰 이슈가 되고 있다. 특히 삐에로 쑈핑은 전체 매출의 80% 이상이 중소기업 및 중소벤더 상품일 만큼 판매 경로가 마땅치 않은 중소업체에게 상품을 선보일 공간을 제공하는 등 상생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삐에로 쑈핑 두타몰점에서는 9월 6일 오픈을 맞아 할인 행사를 통해 '득템'의 기회를 제공한다. 6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삐에로 쑈핑 쇼핑백을 증정할 계획이며, 9월 26일까지는 명품 30만원 이상 구매 시 1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오픈을 기념해 국산 가을 니트를 5000원 균일가에 판매하고, SPOT상품인 B급 품질 방석을 1900원에 판매한다. 유진철 삐에로 쑈핑 담당 BM은 "두타몰은 연간 840만명의 외국인이 방문하는 한류문화 및 쇼핑의 중심지로 국내 고객뿐 아니라 외국인 고객 유치 또한 기대하고 있다"면서 "새벽에도 유동인구가 많은 동대문 심야 상권과 삐에로 쑈핑의 심야 영업이 결합해 동대문 전체 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2018-09-05 09:11:5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월드 '언더씨킹덤', 핼러윈 기념 공연 오픈

롯데월드 '언더씨킹덤', 핼러윈 기념 공연 오픈 롯데몰 은평점에 위치한 어린이 테마파크 롯데월드 언더씨킹덤은 오는 15일부터 핼러윈을 기념하는 신규 공연이 추가 오픈된다고 4일 밝혔다. 롯데월드 언더랜드에서 찾아온 도깨비 셰프들이 아이들에게 율동을 가르치는 '딜리셔스 할로윈', 언더씨킹덤 해적들이 개최한 '롤로! 할로윈파티'가 아이들을 할로윈 축제로 이끈다. 할로윈 시즌 특별 공연은 10월 28일(일)까지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에만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롯데월드 언더씨킹덤은 입장객 50만명을 돌파했다. 자녀 심아린양과 함께 방문한 최희선씨가 차지했다. 최희선씨는 꽃다발과 입장권, 캐릭터 인형 등 선물을 받고 롯데월드 언더씨킹덤 대표 캐릭터인 비비, 카이와 함께 놀이기구를 타고 포토타임을 가지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최희선씨는 "아이들이 맘껏 즐길 수 있는 어린이 테마파크여서 자주 방문한다"며 "뜻밖에 50만번째 입장객이 돼 너무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9월 생일자를 위한 '생일축하' 우대도 진행한다. 어린이들에게는 50% 할인 혜택을 제공할 뿐 아니라 모든 캐스트에게 축하인사를 받을 수 있는 생일 스티커도 증정해 남다른 생일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이밖에도 서울 은평구·서대문구·경기 고양시 거주자를 대상으로 어른은 5000원, 어린이는 1만8000원에 입장이 가능한 '지역주민 감사' 우대도 실시한다.

2018-09-05 08:36:40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경제 사회 좀 먹는 아노말리]비쌀수록 잘 팔리는 명품-배짱영업

해외 명품 브랜드, 1년 새 수 차례 가격 인상 단행 프랑스 현지 대비 가격 46%↑…타 국가 대비 높은 수준 혼수 시즌 가격 올리는 '꼼수' 횡행…지적 잇따라 경기 불황으로 유통업계 전반이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지만, 해외 명품 브랜드의 사정은 조금 다르다. 고가 정책을 하나의 마케팅 전략으로 앞세워 소비 심리를 자극, 매출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이들 브랜드의 잇따른 가격 인상을 두고 '꼼수'라 비판하고 있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샤넬, 루이뷔통 등 해외 명품 브랜드들은 1년 새 수차례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프랑스 명품브랜드인 샤넬은 지난 5월부터 가방, 신발 등 일부 품목의 가격을 약 11% 인상했다.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5번 가량 가격 인상을 추진한 것이다. 타 브랜드도 사정은 다르지 않다. 루이뷔통은 올해 3월, 국내 면세점에서 판매 중인 대부분의 제품가를 2% 가량 인상했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까지 몇 개월 사이에 4차례나 가격을 높인 것이다. 이밖에 에르메스는 올해 1월에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했고, 구찌와 크리스챤 디올 등도 지난해 10월 경 최대 20~30% 가량 가격을 올렸다. 이들 브랜드가 가격 인상을 단행한 이유는 ▲물가·인건비 변동, ▲환율 변동, ▲원자잿값 상승 등이다. 샤넬 관계자는 지난 5월 가격 인상 당시 "환율 변동으로 인해 가격을 인상할 수밖에 없었다"면서 "글로벌 정책에 따른 인상으로, 원가 상승도 요인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제품 가격 인상에 대한 해외 명품 브랜드들의 이같은 해명에도 불구하고, 일각에서는 비판 어린 시선이 쏟아진다. 가격 인상 시기가 좁혀지고 있는 데다, 잇따른 가격 상승으로 현지 가격과의 격차도 급격히 벌어졌기 때문이다. 지난해 프랑스 금융 그룹 BNP파리바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매장의 주요 명품 브랜드 평균 가격은 프랑스 매장보다 46% 높았다. 미국, 캐나다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등 타 아시아 국가와 비교해도 한국의 명품 가격은 높은 편에 속한다. 문제는 이 같은 고가 정책이 국내 시장에서 통한다는 것이다. 가격이 오르면 수요가 증가하는 '베블렌 효과'가 국내 시장에 만연한 데다 '가치 소비'가 하나의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고가 제품에 대한 수요는 오히려 늘고 있는 추세다. 실제, 지난달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의 온·오프라인 여름 정기세일(6월28일~7월15일) 실적은 전년 대비 모두 상승했다. 신세계는 5.5%, 현대는 3.1%, 롯데는 2.9% 늘었는데, 공통적으로 가장 매출 상승률이 높았던 부분은 명품이다. 신세계의 경우, 명품 매출은 20.1% 뛰었고, 롯데는 17%, 현대는 14.2% 신장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해외 명품 브랜드들은 올해 인기 상품 출시, 크레에이티브 디렉터 교체를 통한 디자인 평가 호조 등 다양한 요인을 바탕으로 매출이 좋은 상황"이라며 "특히 올해는 자신의 만족을 위해 고가품 소비를 망설이지 않는 이른바 '가치소비' 트렌드가 확대돼 명품 수요가 늘고 있다. 이 트렌드에 힘입어 명품 브랜드를 대표하는 인기 제품의 판매가 함께 상승하면서 매출도 늘어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해외 명품 브랜드들이 가격 인상을 예고하면 판매율은 더욱 늘어난다. 실제, 지난 5월 샤넬이 가격 인상 계획을 발표하자 A 백화점의 해외 명품 매출은 일주일 새 약 30% 가량 늘었다. 한 백화점 관계자는 "해외 명품 브랜드들의 고가 정책은 확실히 효과가 있다. 비싼 것에 대한 희소성을 더 중요시하고, 차후 가격이 더 오를 것이란 기대 심리도 반영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렇다보니 해외 명품 브랜드들의 '배짱 영업'도 당연시 되는 분위기다. 혼수 시즌만 되면 브랜드들의 가격 인상 랠리가 시작되는 것도 흔한 일이 됐다. 여기에 백화점의 경우, 일반적으로 국내 브랜드가 30% 가량의 수수료를 내는 데 비해, 해외 명품 브랜드의 수수료는 10%에 불과한 점도 특혜로 지적된다. 이와 관련해 한 패션업계 관계자는 "해외 명품 브랜드의 경우, 환율 변동을 이유로 제품 가격을 올리지만, 정작 환율이 인하돼도 (제품가를) 내리는 경우는 없다. 본사 정책을 이유로 들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2018-09-04 17:49:17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현대홈쇼핑, '방송심의 자문위원회' 신설

현대홈쇼핑, '방송심의 자문위원회' 신설 소비자 단체, 학계, 법조계 전문가와 함께 심의 기준 강화해 방송 품질 강화 현대홈쇼핑이 방송 심의 강화를 위해 외부 전문가를 중심으로 한 위원회를 신설한다고 4일 밝혔다. 높아진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춰, 소비자 관점에서 자체 방송 심의 기준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현대홈쇼핑은 이 날 오전 강동구 천호동 현대홈쇼핑 본사에서 임대규 현대홈쇼핑 부사장을 포함한 외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방송심의 자문위원회'를 열고, 모니터링 제도 등 기존 심의 관련 제도들을 재정비해 나가기로 했다. 현대홈쇼핑의 '방송 심의 자문위원회'는 미용 전문가, 식품 법률 전문가, 소비자 단체 등 총 4명과 현대홈쇼핑 영업본부장, 방송사업부 상무, 영업전략담당 상무 및 현대홈쇼핑 심의팀으로 구성됐다. 현대홈쇼핑은 먼저, 매월 정기적으로 회의를 열어, 상대적으로 심의 위반 발생 가능성이 높은 건강기능식품·화장품 등 고위험도 상품 방송의 타당성과 신뢰도를 평가하고, 방송 전 영업(MD)·PD·심의 관련 담당자들과 함께 협의해 방송 전에 명확하고 구체적인 방송 지침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현대홈쇼핑은 이미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심의위원회 및 시청자위원회와 함께 이슈 상품 방송에 대한 사후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방송 표현과 자막 등 시청자에게 제공하는 정보의 불완전성을 점검해 이를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현대홈쇼핑 임대규 영업본부장(부사장)은 "고객에게 신뢰받는 홈쇼핑 채널이 되도록 임직원 교육, 심의 관련 조직 및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홈쇼핑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높아진 관심과 기준에 부합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와 함께 기존보다 강화된 심의 기준으로 방송 품질을 강화해 가겠다"며 말했다.

2018-09-04 15:37:2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