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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가을 바람막이 'A+ 고어텍스 3L' 자켓 출시

K2, 가을 바람막이 'A+ 고어텍스 3L' 자켓 출시 아웃도어 브랜드 K2가 산행의 계절 가을을 맞이해 우수한 방수, 방풍 소재를 적용한 가을 바람막이 'A+ 고어텍스 3L' 자켓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K2 'A+ 고어텍스 3L' 자켓은 방수, 방풍, 투습 기능을 갖춘 제품으로, 고어텍스 3 레이어 소재를 적용해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에도 대비가 가능한 전문형 바람막이다. 특히, 활동이 많은 부위에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뛰어나며, 어깨 부분에는 소재 위에 프린트를 쌓은 적층 구조의 입체 프린트 기술인 지오닉 기법을 적용해 배낭과 마찰 시에도 내구성이 우수하다. 또 후드 일체형 디자인으로 목 높이를 높게 설계하여 목으로 들어오는 바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보온성이 우수하다. 또한 후드에는 자동 잠금 기능의 스트링 스토퍼를 적용하여 끈을 한 번에 잡아당겨 간단하게 착용이 가능해 편의성을 높였다. 가슴에는 세 가지 형태의 알파인 팀 로고를 고주파 엠보 방식으로 부착해 입체적인 디자인 포인트를 줬으며, 색상은 남성용 블랙, 베이지, 여성용으로는 블랙, 주황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K2 의류기획팀 조형철 차장은 "큰 일교차와 갑작스러운 비 등 날씨 변화가 많은 가을 산행에는 변덕스러운 날씨에 대응할 수 있는 바람막이 자켓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며 "방수, 방풍 기능뿐 아니라 뛰어난 활동성을 고려해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2018-09-06 15:09:5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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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인플루언서 잡았다"…지나인스킨, 일본 뷰티 시장 공략에 박차

"日 인플루언서 잡았다"…지나인스킨, 일본 뷰티 시장 공략에 박차 화장품 전문기업 ㈜코스메랩의 '지나인스킨'이 일본 뷰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6일 지나인스킨에 따르면 '화이트 인생 크림'과 '화이트 인생쿠션'이 일본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일본 현지 진출을 더욱 본격화할 계획이다. 지나인스킨은 앞서 올해 8월부터 일본 메인 유통 채널인 '플라자'(PLAZA)와 '로프트'(LOFT) 전 지점에 입점했다. 플라자와 로프트 각각 135, 115점포다. 현지에서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지나인스킨은 플라자, 로프트 외에 돈키호테, SHOP IN, SBY, 아인즈톨페 등 주요 채널 진출을 확정했다. 현재까지 약 1000개 점포 유통을 확보해 둔 상황이다. 플라자 관계자는 "'지나인스킨'은 일본 유명 방송에 소개되면서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면서 "특히 화이트 인생 크림과 인생 쿠션은 미백 케어에 관심이 높은 일본인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또 일본 시장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하고 새로운 콘셉트의 제품들로 K-뷰티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에게도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코스메랩 박진영 대표는 "앞으로도 K-뷰티를 스킨가든을 일본 시장 진출의 발판으로 삼아 메인 시장 공략을 위해 활발히 움직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나인스킨을 운영 중인 코스메랩은 K-뷰티를 일본에 알리기 위해 지난 2011년 12월 일본 신주쿠구에 위치한 한류거리 신오쿠보에 초대형 한류 편집샵 '스킨가든'을 오픈한 바 있다. 현재 일본 스킨가든은 약 8000가지 화장품을 취급하면서 한류 화장품의 대표 편집숍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또한 오프라인 매장뿐만 아니라 온라인 자사몰, 라쿠텐, 아마존, Q10 등 일본 온라인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 시키며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2018-09-06 15:09:3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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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촉촉한초코칩·젤리밥 가격 변동 없이 '증량'

오리온, 촉촉한초코칩·젤리밥 가격 변동 없이 '증량' 오리온이 '촉촉한초코칩'과 '젤리밥'의 양을 가격변동 없이 각각 33%, 12% 증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증량은 지난 2014년 시작한 '착한 포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그동안 지속해온 포장재 개선과 원가 절감 노력을 통해 얻은 이익을 소비자에게 돌려드리기 위해 이루어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오리온은 최근 4년간 '초코파이', '포카칩'을 비롯해 '마켓오 리얼브라우니', '눈을감자', '오뜨', '더자일리톨' 등 총 13개 제품을 가격 변동 없이 증량했다. 9월 생산분부터 촉촉한초코칩은 기존 6개들이 제품을 8개로, 12개들이 제품을 16개로 양을 늘린다. 젤리밥은 기존 58g, 120g 규격을 각각 65g, 135g으로 증량하고, 소용량 제품이 36봉 들어있던 '젤리밥 미니'도 40봉으로 늘린다. 지난 2017년 두 제품을 합쳐 30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린 것을 감안하면 이번 증량으로 연간 약 70억원 이상의 가치를 소비자에게 추가 제공하는 셈이다. 증량과 함께 품질도 업그레이드했다. 촉촉한초코칩은 더 부드러운 쿠키와 진한 초코칩의 풍미를 만끽할 수 있도록 새로운 레시피를 적용했다. 젤리밥도 더 상큼하고 풍부한 과일 맛을 느낄 수 있도록 과즙함량을 기존 20%에서 30%로 높였다. 오리온은 2014년 11월 1차 착한 포장 프로젝트를 통해 마켓오 리얼브라우니 등 주요 제품을 증량하고, 21개 제품의 포장재 규격을 축소했다. 포카칩, 오징어땅콩, 스윙칩 등 주요 스낵제품은 제품 내 빈 공간 비율을 환경부 기준인 35%보다 훨씬 낮은 25% 미만까지 낮추고, 포장재 면적도 7~21%씩 줄였다. 특히 지난 2017년 한 해 동안 이들 세 제품을 생산하는 데 사용한 포장재를 축소 전 크기 기준 사용량과 비교한 결과, 여의도 전체 면적의 40%에 달하는 포장재를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3월에는 20여개 브랜드의 디자인을 단순화하고 인쇄도수를 낮춰, 연간 약 88t의 포장재 잉크 사용량을 줄이는 '환경 친화적' 포장재 개선을 진행했다. 같은해 12월에는 포장재 인쇄와 접착에 쓰이는 유해화학물질을 친환경·친인체 물질로 대체해 인체에 무해한 포장재를 개발하는 '그린포장 프로젝트'에 나섰다. 2016년 7월 이후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해 '다이제샌드', '나', '까메오', '초코송이' 등 비스킷 제품의 패키지 크기를 줄이고, '더자일리톨'껌을 증량해 가성비를 높이는 4차 착한 포장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이 밖에도 지난해에는 중소 협력회사인 잉크제조사 '성보잉크', 인쇄용 동판제조사 '한두패키지'와 함께 환경친화적 포장재 개발에 성공함으로써, 착한 포장 프로젝트를 동반성장과 환경보호 등 사회적 가치 제고로까지 이어가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지난 4년간 흔들리지 않고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더 많이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며 "윤리경영의 일환으로 '소비자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착한 포장 프로젝트를 심화·확대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06 15:04:0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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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 실종아동전문기관과 '실종·유괴 예방 업무협약' 체결

BGF, 실종아동전문기관과 '실종·유괴 예방 업무협약' 체결 BGF는 지난 5일 실종아동전문기관과 서대문구에 위치한 중앙입양원에서 '실종 유괴예방 및 실종아동등 찾기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BGF가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해 장기 실종아동 및 실종장애인의 조속한 귀가를 돕고, 실종·유괴 예방 인프라로써 CU를 적극 홍보하는 방안을 양사가 함께 추진한다. 또한, BGF에서 펼치고 있는 미아 찾기 캠페인 '아이CU'와 연계한 실종·유괴 예방 콘텐츠를 공동 제작하고 홍보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 이번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BGF와 실종아동전문기관은 아동 실종 예방을 위한 '2018 실종·유괴 예방 포스터'를 공동 제작한다. 해당 포스터는 오는 10일부터 전국 177개 교육지원청 및 6252개 초등학교에 배포돼 아이들의 실종·유괴 예방 교육 자료로 활용된다. BGF는 포스터 외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전국 CU(씨유) 계산대 모니터 등에서도 홍보할 계획이다. BGF는 지난 5월부터 업계 최초로 결제단말기에 실종아동등의 정보를 입력하면 경찰은 물론 전국 CU에 실시간으로 공유되는 '아이CU' 시스템을 개발, 운영 중이다. 실제, CU는 지난 5월부터 해당 시스템을 통해 20여 명의 실종아동, 치매환자 등을 안전하게 가족에게 인계하는 성과를 거뒀다. BGF 민승배 커뮤니케이션실장은 "사랑하는 가족을 애타게 찾는 분들을 돕기 위해 전국 1만 3000여 개 점포를 기반으로 최선을 다해 이번 업무협약을 이행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BGF는 기부, 후원 외에도 전국 각지에 모세혈관처럼 뻗어있는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CU만의 차별화된 공익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9-06 14:41:0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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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배 회장 "글로벌 시장 30개국 개척, 유라시아 시대 구심점으로"

서경배 회장 "글로벌 시장 30개국 개척, 유라시아 시대 구심점으로"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이 창립 73주년 기념식에서 "아모레퍼시픽 본사가 위치한 용산은 한반도를 넘어 새롭게 열리는 유라시아 시대의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지금까지 걸어온 길보다 더 먼 길을 바라보며 세 번째 용산 시대를 힘차게 개척하자"고 강조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5일 오후 용산 아모레퍼시픽 본사 2층 아모레 홀에서 국내외 임직원, 아모레 카운셀러, 협력업체 관계자 등 4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7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서 회장은 30개국 글로벌 시장 개척 및 혁신 상품의 개발, 고객 경험의 혁신, 디지털 활용에 매진할 것을 당부했다. 이를 위해서는 개방, 정직, 혁신, 친밀, 도전이라는 다섯 가지 '우리의 가치'를 기반으로 한 '고몰입 조직'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서 회장은 구성원 모두의 성장을 추구하는 '재미있고 의미있는 일터로서의 더 좋은 회사'를 만들자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번 창립 기념식도 우수 카운셀러 및 협력업체, 장기 근속자와 모범사원에 대한 시상식, 클래식과 재즈 등 다채로운 축가 공연 등을 통해 내외부 구성원이 서로를 격려하고, 축하할 수 있는 자리로 완성됐다. 한편, 1945년 9월 5일 창립한 아모레퍼시픽은 아시아 미(美)의 정수를 세계에 전파하겠다는 기업 소명, '아시안 뷰티 크리에이터(Asian Beauty Creator)의 실현을 위해 정진해왔다. 국내 최초 화장품 연구소 설립, 화장품 수출, 한방 화장품 출시 등을 통해 73년간 아시아를 대표하는 뷰티 기업으로 성장했다. 1990년대 초부터 글로벌 브랜드 전략을 추구하며 2000년대 이후 해외 시장 확장과 성장을 본격화하면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확장해왔다.

2018-09-06 14:40:5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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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샤롯데봉사단, 청계천 환경 정화 나서

세븐일레븐 샤롯데봉사단, 청계천 환경 정화 나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9월 한 달을 봉사의 달로 정하고 전국에 있는 '세븐일레븐 샤롯데봉사단'과 함께 지역사랑 봉사활동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세븐일레븐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은 지난 5일 친환경 캠페인 '그린 세븐(Green 7)'의 일환으로 임직원 30여 명과 함께 청계천 인근 산책로에 버려진 플라스틱, 페트병 등 쓰레기를 수거하며 청계천 일대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세븐일레븐 샤롯데봉사단은 이달 수요일마다 청계천 환경 정화 봉사에 참여하며, 청계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보다 깨끗한 휴식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환경 정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앞서 지난 5일에는 제주도 이호해수욕장 일대 해안가에서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한 정화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서울, 경기, 대전, 광주 등 전국 지사단위 샤롯데봉사단도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역 무료급식소에서 배식봉사활동을 진행 중이다. 명승민 세븐일레븐 사회가치창출팀장은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한 달을 봉사의 달로 지정했다"며 "앞으로도 세븐일레븐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크고 작은 봉사활동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06 14:40:4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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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고 자연스럽게"…소프트 패션 뜨니 '니트' 인기도↑

"편안하고 자연스럽게"…소프트 패션 뜨니 '니트' 인기도↑ 패션업계에서 '소프트 패션'(Soft Fashion)이 떠오르고 있다. 편안하고 여유로운 삶이 하나의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옷에서도 변화가 감지된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패션 브랜드들은 부드러운 소재, 유연한 실루엣을 강조하는 소프트 패션에 주목하고 있다. 니트, 실크처럼 천연 소재로 만든 옷이 대표적으로,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편안한 착용감까지 느낄 수 있어 올 가을·겨울에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트렌드에 따라 올 가을에는 다양한 니트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니트는 간절기부터 겨울까지 장기간 착용할 수 있어 실용성이 높기 때문이다.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옷을 찾는 소비자들의 움직임에 TV홈쇼핑 업체들은 일찌감치 '니트 대전'에 돌입, 'SJ와니', '쏘울', '모르간' 등 브랜드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패션 브랜드도 니트 라인업 강화에 가세했다. 먼저, 유니클로는 엑스트라 화인 메리노(Extra Fine Merino, EFM)와 프리미엄 램스울, 캐시미어 등 100% 천연 소재로 만들어 부드러운 감촉을 선사하는 '2018 F/W 니트(knit) 컬렉션'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5만원 이하 가격대의 상품군을 대폭 강화하며 '니트의 일상화'에 중점을 뒀다. 최고급 양모의 일종으로 부드러운 감촉과 광택을 갖춘 '엑스트라 화인 메리노' 소재로 만든 라인업의 경우, 반팔부터 터틀넥, 가디건까지 종류를 다양화했다. 세탁기로 관리해도 형태에 변화가 없고 보풀 방지 가공 처리를 더해 티셔츠를 착용하듯 부담 없이 입을 수 있어 인기가 많은 라인업으로, 올해는 박시한 실루엣의 신상품도 출시했으며 색상 또한 말린 장미 색상의 핑크, 바이올렛 등 트렌드를 반영한 컬러로 엄선했다. 기존 선보였던 램스울 소재 또한 보온성과 부드러움을 강화한 '프리미엄 램스울' 라인업으로 소재를 고급화했다. 유니클로의 '프리미엄 램스울' 라인업은 19.5 마이크론의 극세 희소 원료로만 만들어 일반적인 램스울 소재에 비해 훨씬 부드럽다. 아울러 유니클로는 대규모 캐시미어 전문 공장과의 긴밀한 협업 및 원모부터 상품까지 일괄 관리를 통해 10만원대 이하의 100% 캐시미어 니트도 출시한다. 매우 가벼운 무게임에도 뛰어난 보온성을 자랑하는 캐시미어는 불과 몇 해 전 까지만 해도 매우 고가의 소재였으나, 유니클로가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대중화에 성공함으로써 지난해부터 대중화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더 캐시미어' 브랜드 상승세에 힘 입어 8월 말 서울 강남 도산공원 일대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더 캐시미어'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더 캐시미어'는 2015년 런칭한 캐시미어 전문 브랜드로, 부드러운 촉감의 캐시미어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에 따라 2년 만에 손익분기점을 넘어서는 등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더 캐시미어' 플래그십 스토어는 기존 1층만 운영하던 매장을 2층·2.5층·3층으로 확대해 영업면적을 기존 대비 약 3배 이상 늘렸으며, 특히 3층을 '더 캐시미어' 도산 단독 라인과 고가 및 소재 특화 라인 등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 F/W 시즌부터 패션 비즈니스를 더욱 강화하는 GS샵도 다양한 니트 상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지난 2012년 첫 선을 보인 소재 특화 프리미엄 패션 라인인 '쏘울'은 이번 F/W 시즌 배우 정려원을 모델로 기용했으며, 호주산 엑스트라 파인 메리노울, 타즈마니아 울 소재를 적용한 상품들을 선보인다. '케이블 풀오버+스커트'는 캐시미어와 호주청청울을 블렌드했으며, '캐시미어 100% 더블페이스 니트 머플러'는 기획부터 생산까지 이탈리아 페루자에서 진행한 것이 특징이다. 삼성물산의 패션 브랜드 '구호'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여성복 '보브'도 니트 출시 행렬에 동참했다. 구호는 모던 컴포트 슈트 '에딧 라인(Edit Line)'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K.edit(케이 에딧)' 라인을 선보였으며, 활동성이 좋은 니트 소재를 주로 적용해 오랜 시간 착용해도 편안하고 실용적인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여성복 보브도 F/W 시즌 '#MY VOICE: 나의 취향, 나의 스타일' 캠페인을 공개하고 이번 시즌 트렌드 룩 중 하나로 오버사이즈 니트와 원피스를 매칭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명품'으로 불리는 하이엔드 브랜드들 또한 '소프트 패션'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GFR에서 수입 전개하는 '겐조'는 이국적인 분위기가 인상적인 프랑스의 화가 앙리 루소(Henri Rousseau)의 작품을 재현한 테피스트리 자카드를 제작하고 이를 활용한 니트 상품을 선보였다. 실크 또한 '소프트 패션' 트렌드에 부합하는 또 다른 천연 소재로 인기를 끌고 있다. 실크만이 표현할 수 있는 우아한 광택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면서도 통기성과 보습성이 뛰어나 착용감이 우수하기 때문이다. 이에 발렌티노는 화이트 컬러의 실크 맥시 드레스에 슬랙스를 함께 매치한 룩을 선보였으며, 페라가모는 화려한 프린트를 강조한 실크 스카프를 런웨이의 주요 아이템으로 선보이기도 했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옷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이 점차 타인의 시선이 아니라 '입는 사람의 만족감과 착용감'으로 변화하면서, 천연 소재만이 선사하는 뛰어난 착용감 때문에 '소프트 패션'의 인기는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천연 소재의 경우 품질에 따라 완성도에 큰 차이가 있는 만큼, 엄격한 품질 관리를 거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전했다.

2018-09-06 14:40:2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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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블라, 온라인몰 리뉴얼 론칭 2주만에 매출 157% 급증

랄라블라, 온라인몰 리뉴얼 론칭 2주만에 매출 157% 급증 랄라블라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전용 온라인몰을 리뉴얼 론칭하면서 매출 신장 효과를 톡톡히 봤다. 6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H&B스토어 랄라블라(구 왓슨스)에 따르면 온라인몰을 리뉴얼 론칭한 날부터 2주간(8월22일~9월4일) 매출은 157% 증가했다. 일 평균 방문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123% 성장했다. 랄라블라는 이번 리뉴얼 론칭으로 편리하고 효율적인 쇼핑 환경을 구축하고, 체험형 이벤트, 신규 콘텐츠를 선보이는 등 고객 유입을 위한 다양한 전략을 제시했다. 랄라블라는 이 같은 전략이 고객 호응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이번 리뉴얼 론칭은 지난 2월 '왓슨스'에서 '랄라블라'로 변경된 브랜드명, 이에 담긴 밝고 건강한 콘셉트를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랄라블라는 온라인몰 리뉴얼을 통해 편리한 사용자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 UI)를 구축하고, 매장과 유사한 레이아웃, 디자인을 메뉴에 적용해 고객의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고객들이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찾아 선택할 수 있도록 검색 기능을 강화하고, 랄라블라의 최신 상품으로 뷰티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자체 고객 체험단 '뷰티 토커(Beauty Talker)', 다양한 최신 이벤트를 모아 바로 볼 수 있는 '랄블리's 라운지(Lalvely's Lounge)' 등을 통해 제품에 대한 새로운 경험과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랄라블라의 상품MD가 직접 추천하는 제품을 모은 '엠디추천', 한정된 수량의 상품을 혜택가로 제공하는 '우와한 득템', 매일 단 하루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오늘의 특가' 등을 통해 알뜰한 쇼핑이 가능토록 했다. 아울러 랄라블라는 병행수입을 통해 유명 해외브랜드의 코스메틱 입점을 추진하고, 디자인 문구, 미용 및 생활소형 가전 등 라이프스타일 상품군을 9월 말까지 확대 도입할 계획이다. 헬스, 뷰티 카테고리를 넘어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겠단 목표다. 랄라블라 관계자는 "랄라블라의 새로운 온라인몰이 단순한 쇼핑 기능을 넘어 다양한 뷰티 콘텐츠를 강화하며, 고객들과의 즐거운 소통채널로서 큰 사랑을 받고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리뉴얼을 진행하고 맞춤형 서비스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9-06 14:40:0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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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일부 가맹점주들의 터무니없는 주장에 심심한 유감"

bhc "일부 가맹점주들의 터무니없는 주장에 심심한 유감" bhc치킨이 'bhc 본사 고발 기자회견'과 지난 4일 진행된 집회와 관련해 현 가맹점협의회 일부 집행위원들의 터무니없는 주장이라고 밝혔다. bhc는 6일 입장자료를 내고 "일부 가맹점주들의 급작스러운 돌발적 행동에 심심한 유감을 표한다"며 "잘못된 주장으로 인해 소비자에게 부당한 기업으로 알려지고 있는 부분과 대다수 가맹점주분들의 입장마저 호도되는 것"이라고 전했다. bhc 측은 현 가맹점협의회 집행부가 주장하는 소위 부당한 광고비 수취는 지난해 1년 동안 공정거래위원회 조사에서도 충분히 설명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선육의 염지 개선 작업의 일환으로 공정개선에 의한 신선육 가격 인상에 대한 회계 처리 건으로 소명 됐다고 강조했다. bhc는 "200억의 광고비를 횡령한 것이고 광고비를 공개하지 않는다는 터무니없는 주장은 당사 임직원에 대한 모욕이자 심각한 브랜드 이미지 훼손을 줄 수 있는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광고선전비 및 판매촉진비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공시를 확인하면 금액을 알 수 있음에도 마치 가맹본부가 은폐하려고 한다는 주장은 다분히 의도적인 것으로 사료된다"고 전했다. bhc는 현 가맹점협의회 집행부에서는 일반 해바라기유와 당사의 고올레산 해바라기유를 비교하는 것과 관련해 식품공전 상 고올레산 해바라기유와 일반 해바라기유는 식품유형에서부터 별개로 분류되어 있으며, 또한 가맹점들에게 납품하고 있는 제품은 고올레산 해바라기유 중 당사의 노하우로 주문 제작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공정위는 "가맹점주협의회의 주장에 대해 구체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근거가 없으며 일반 기름과 비교하면 더 많은 닭을 튀길 수 있어 가격 차이가 난다는 이유로 고올레산 해바라기유가 법 위반이 될 수 없다"고 밝혔다. bhc는 프랜차이즈의 가장 핵심인 '동질성'을 위해 끊임없는 투자와 관리에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bhc는 "소비자가 언제 어디서든 똑같은 맛과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동질성이 훼손된다면 이는 소비자로부터 외면을 받을 수 있는 중대한 문제성이 대두되는 사항"이라며 "이런 가치와 노하우를 통한 소비자의 선택이 bhc치킨 브랜드를 업계 2위까지 성장시키는 핵심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재료, 좋은 서비스, 깨끗한 위생 이 3가지를 철저히 지키는 것은 bhc치킨뿐만 아닌 외식업의 기본이며, 소비자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필수 요소"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가맹점협의회 집행부는 본사와 소통보다는 언론을 통한 대외적인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에 다수의 가맹점주 불만이 제기돼 가맹본부 입장에서 굉장히 우려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가맹본부가 현 가맹점협의회 집행부에 대응을 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부분도 사실이 아닌 거짓이며, 원만한 소통을 위해 수차례 직접 찾아가고 연락을 취했다고" 강조했다.

2018-09-06 14:37:1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