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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셀라, 서울대 2018 수능 합격기원 와인 2종 출시

서울대학교총동창회와 와인샵 와인타임은 수능생의 합격을 기원하는 의미로 특별 라벨 와인 2종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수능 합격기원 와인은 '몬테스 알파 블랙 라벨 피노 누아'와 '아크뒤론 샤또뇌프 뒤 파프' 등 2가지 종류다. 와인에는 서울대의 휘장 속에 적혀있는 라틴어 문장 'VERITAS LUXMEA(진리는 나의 빛)'를 주요소로 디자인된 라벨이 붙여져 판매된다. 분절된 두 단어로 구성된 이 문장은 학문과 삶에서 끊임없이 진리를 탐구하며 세상을 밝게 비추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으며, 두 단어가 모여 문장이 완성되듯이 두 가지 와인이 모여 의미있는 메시지를 완성한다. 라벨 디자인은 서울대 동문 디자이너가 맡았으며, 와인이 팔릴 때마다 수익금의 일부가 서울대 재학생들을 위해 누적돼 쓰여진다. 몬테스 알파 블랙 라벨 피노 누아는 올해로 설립 30주년을 맞은 몬테스가 새롭게 출시한 와인이다. 선선한 기후를 선호하는 포도품종인 피노 누아를 재배하기 위해 칠레에서 가장 선선한 와인산지로 꼽히는 아콩카구아 해안가에 새롭게 포도밭을 조성하고, 10년 이상의 실험과 연구를 거듭해 만들어졌다. 아크뒤론 샤또뇌프 뒤 파프는 영국 최대 와인그룹 부티노에서 만드는 와인이다. 전 세계 최고의 와인전문가들로 손 꼽히는 마스터 오브 와인과 마스터 소믈리에들이 생산에 참여하는 만큼 풍미의 풍부함과 구조적 정교함과 우아함을 두루 갖췄다. 서울대 총동창회 관계자는 "수능 시즌을 맞아 비단 모교에 지원하는 수험생들 뿐만 아니라 이번 수능에 응시하는 모든 수험생들이 그간 흘린 땀의 결실을 거두기 바라는 의미와 함께 앞으로 열릴 새로운 여정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와인타임 관계자는 "이미 품질에 대한 검증은 국내외 애호가들로부터 이루어진 뛰어난 와인들이며, 그간 서울대와 함께 선보여온 기념와인들이 평균적인 대학 와인의 판매량을 훨씬 상회하는 성과를 보여주었기에 이번에도 좋은 결과를 기대해 본다"고 밝혔다. 가격은 몬테스 알파 블랙 라벨 피노 누아가 4만9000원, 아크 뒤 론 샤또뇌프 뒤 파프가 4만5000원이다.

2018-11-12 11:06:0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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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일거래액 천억원 돌파…구매자·판매자 모두 웃었다

11번가, 일거래액 천억원 돌파…구매자·판매자 모두 웃었다 11번가가 연중 최대 쇼핑행사인 '십일절'(11월11일) 하루 역대 최초 일 거래액 1020억원을 돌파하며 e커머스 업계의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이날 하루 1분당 7000만원 이상 거래된 셈으로, 지난해 11월11일 세운 일 거래액 640억원 기록을 59% 이상 뛰어넘은 성과다. 단순한 물량 공세가 아닌, 구매 빅데이터를 분석해 1638개 브랜드와 효율적인 상품 구성과 전략적인 프로모션을 추진한 것이 적중했다. 11번가는 전날 하루동안 시간대별로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주는 '반값딜(Deal)'과 '타임딜(Deal)'을 진행하는 동시에, 고객에게 인기가 높은 브랜드사들과의 기획전을 실시해 상품 거래가 큰 폭으로 뛰었다고 12일 밝혔다. 2008년부터 매년 11월마다 '11번가의 날' 행사를 진행한 11번가는 올해 11번째 행사를 통해 e커머스의 질적 성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오픈마켓에서 선뜻 구매하기 어려운 것으로 여겨졌던 고가의 상품들을 고객들이 많이 찾았다. 지난 1~11일 진행한 '십일절 페스티벌'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상품은 'LG전자 건조기'(거래액 기준)로 4500대 이상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100만원이 넘는 건조기가 최고 인기 상품에 올라,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처럼 국내에서도 11번가의 '십일절 페스티벌'이 정착돼 11월을 기다렸다 구매하는 고객들이 많아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십일절 페스티벌' 기간 쏟아진 기록들도 다양하다. 가장 많은 수량이 판매된 상품은 아웃백의 1만1000원 할인권으로 모두 28만장이 판매됐으며, 가장 빠른 시간 내 완판된 상품은 '케이카 중고차 110만원 할인쿠폰'(11만원)으로 38초만에 100장이 모두 소진됐다. 1초당 가장 많은 수량이 판매된 인기 상품은 '애플 에어팟'으로 1초당 16.7개가 판매됐다. 축적된 고객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모든 세대의 고객들이 원하는 상품들을 집중적으로 준비한 11번가는 작년보다 2~3배 가량 많은 풍성한 물량을 판매했으며, 총 500여 차례에 걸친 '타임딜'을 통해 41만 개의 상품들이 완판됐다. 판매자들의 실적 증가 또한 '십일절 페스티벌'의 큰 결실이다. 11번가는 대형 브랜드 판매자부터 중소 판매자들의 성공까지 골고루 이끌어냈다. 특히 MD들이 나서 품질이 우수하나 판로가 부족했던 중소제조업체들의 상품을 발굴해 '십일절 페스티벌'에서 주목을 끌었다. 유기농식품 전문업체 '칠갑농산'은 11번가와 단독 기획한 친환경 쌀국수 등 3종을 판매했는데 사전예약구매, 경품증정 행사 등을 통해 전년 대비 거래액이 1000% 이상 급증하는 성과를 거뒀다. 중소가구제조업체인 '에이픽스'와 함께 기획한 '11번가&에이픽스 게이밍의자'는 지난 1일 '타임딜'을 통해 한 달간 판매할 물량 1200여개가 8시간 만에 모두 완판(1.8억원)됐다. 중소가전업체 '벨로닉스' 또한 침구청소기와 스팀다리미 등을 내놔 하루 동안 준비한 물량 3500대를 거뜬히 완판(1억원) 시켰다. 11번가 이상호 사장은 "유통업체들의 경쟁이 치열했던 올해 11월 쇼핑축제에서 11번가는 그 동안 쌓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상품 구성과 프로모션으로 수익성과 성장성을 모두 거머쥐었다"며 "11번가가 시작한 11월의 쇼핑축제가 이제 모든 유통업체들의 쇼핑 성수기를 선도하면서 11번가의 커머스 리더십이 확고해졌다"고 말했다.

2018-11-12 10:56: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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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삼공사-한국조폐공사, 브랜드 보호를 위한 기술 협력 MOU

한국인삼공사-한국조폐공사, 브랜드 보호를 위한 기술 협력 MOU 한국인삼공사와 한국조폐공사가 '가짜 홍삼'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 방지에 공동으로 나선다. 한국인삼공사는 한국조폐공사와 12일 한국인삼공사 서울 본사 사무실에서 브랜드 보호기술 협력을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조폐공사가 개발한 정품인증 기술을 활용, 한국인삼공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도용 사례도 근절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 한국조폐공사는 화폐를 제조하면서 쌓은 첨단 위변조방지 보안기술을 한국인삼공사 제품에 적용, '정관장' 등 한국인삼공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한편 홍삼 제품 등의 수출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인삼공사는 지난해 4월부터 대표 브랜드인 '정관장' 제품에 화폐에 적용되는 특수 은화(숨겨진 그림) 기술이 적용된 포장용지를 한국조폐공사로부터 제조·납품받아 활용하고 있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위변조방지 보안기술을 더 발전시키고 협력 사업영역도 넓혀갈 계획이다. 김재수 한국인삼공사 사장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가 곧 브랜드 가치로 연결되기 때문에 위변조품을 구분할 수 있는 기술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MOU를 계기로 정관장 포장지의 위변조 방지는 물론 한국 인삼산업 및 건강식품 산업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2018-11-12 10:55:2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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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동원 뽀로로 참치' 출시

동원F&B, '동원 뽀로로 참치' 출시 동원참치와 애니메이션 캐릭터 뽀로로가 만났다. 동원F&B는 어린이 맞춤형 참치캔, '동원 뽀로로 참치'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뽀로로는 지난 2013년부터 방영된 국산 애니메이션 '뽀롱뽀롱 뽀로로'의 주인공 캐릭터로, 영유아 자녀들과 부모들 사이에서 '뽀통령'이라고 불릴 정도로 인기가 많다. 최근에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인기 캐릭터로 자리잡고 있다. 뽀로로 애니메이션은 국내 애니메이션 사상 최다 기록인 세계 130여개국에 판매됐다. '동원 뽀로로 참치'는 아이들의 성장과 두뇌발달을 위해 어린이 맞춤형으로 개발된 참치캔이다. 참치캔은 지난 2014년 미국 식품의약국(FDA)가 어린이들의 성장 발달을 위해 꾸준한 섭취를 권장하는 건강권고안을 발표할 정도로 영양이 풍부한 식품이다. '동원 뽀로로 참치'는 DHA 성분을 더욱 강화해 아이들의 두뇌 성장과 지능 발달에 좋다. 또한 아이들이 쉽게 먹을 수 있도록 일반 참치캔에 비해 살코기를 잘게 만들어 밥에 부드럽게 비벼먹거나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동원F&B는 뽀로로와 콜라보를 기념해 '뽀로로파크'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참치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뽀로로파크는 어린이를 위한 놀이 및 각종 체험 시설이 마련돼 있으며, 다양한 문화 예술 공연이 펼쳐지는 온 가족을 위한 테마파크다. 국내 6개점을 비롯해 중국, 싱가포르 등 해외 11개점이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동원F&B 관계자는 "동원참치는 최근 다양한 캐릭터 마케팅을 통해 참치가 가진 다양한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알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1위 참치캔 브랜드로서 국내 참치캔 시장의 저변 확대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동원F&B는 지난해부터 동원참치와 글로벌 인기 캐릭터 '미니언즈'의 콜라보를 통해 팝업스토어를 비롯한 다양한 캐릭터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 동원F&B는 미니언즈로 동원참치에 젊고 감각적인 이미지를 더하면서, 동시에 이번 뽀로로 캐릭터 마케팅을 통해 영유아 자녀들과 부모들에게는 친근하고 건강한 이미지로 다가간다는 계획이다.

2018-11-12 10:55:1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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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신제품 아이디어 공모전 1위에 '차차르간주스'

롯데칠성, 신제품 아이디어 공모전 1위에 '차차르간주스' 롯데칠성음료는 '제1회 모두의 음료 신제품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비타민나무열매를 원료로 한 '차차르간주스'가 1등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모두의 음료 공모전은 새로운 음료에 대한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이벤트로, 지난 9월 10일부터 11월 2일까지 아이디어 제안과 함께 예선, 본선 투표가 진행됐다. 총 1007건의 아이디어 중 1등으로 선정된 차차르간주스는 '차차르간(비타민나무를 의미하는 몽골어)'의 열매를 주원료로 하는 비타민음료다. 특유의 향과 신맛을 가진 차차르간열매는 비타민C와 E 뿐만 아니라 식물성 오메가와 각종 미네랄 등 다양한 영양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과거 징기스칸이 즐겨먹은 천연 자양강장제로 알려져 있으며 중국에서는 국보, 러시아에서는 신이 내린 선물, 미국에서는 기적의 열매라 불리며 사랑받고 있는 슈퍼열매다. 아이디어를 제안한 'MY:D팀(이주현·추성현·권태현·김유정)'은 차차르간열매가 몽골, 중국 등 여러 나라에서 음료, 차, 잼 등 식품 뿐만 아니라 화장품, 의약품 등 다양한 용도의 원료로 사용되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국내에서는 주로 분말로 판매되고 있어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RTD(Ready To Drink) 음료 형태에, 차차르간열매 특유의 맛과 향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를 위해 상큼하고 달콤한 사과향이나 오렌지향을 더하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비타민음료로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제품 콘셉트도 원료 이름인 차차르간과 그 효능을 살린 '내 몸에 활력이 필요할 때! 으랏차차! 차차르간주스'를 앞세우며 투표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향신료로 쓰이는 바질을 원료로 한 에이드음료 '바질에 빠질래'(2등, 박정현), 숙취해소에 도움주는 주스 '꿀에 빠진 토마토'(3등, 토마토마꿀토마팀 김가은·유소진·손혜원) 아이디어도 투표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롯데칠성음료는 1등을 차지한 차차르간주스 아이디어에 대해 롯데중앙연구소와 시제품 개발을 시작하고 시제품의 색, 맛, 식감 등 관능평가와 소비자 조사 등을 통해 사업성 등을 최종적으로 판단 후 내년에 신제품 출시를 검토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지난 두 달간 진행되었던 모두의 음료 공모전은 음료에 대한 신선한 아이디어가 만들어진 창의적이고 즐거움의 공간이었다"며 "아이디어 제안 및 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18-11-12 09:59:5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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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HMR 수산캔 '계절어보' 라인업 확대

CJ제일제당, HMR 수산캔 '계절어보' 라인업 확대 CJ제일제당이 HMR 수산캔 전문 브랜드 '계절어보'의 라인업을 확대한다. CJ제일제당은 계절어보 신제품 '계절어보 바로먹는 매운 큰꼬막', '계절어보 바로먹는 황태구이', '계절어보 바로먹는 북어채무침' 등 3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3종 출시로 CJ제일제당 계절어보는 안주형 2종(직화골뱅이, 매운 큰꼬막), 반찬형 6종(매운꽁치, 간장꽁치, 고추연어, 마요연어, 황태구이, 북어채무침), 요리형 3종(무침용 맛골뱅이, 남해안 큰꼬막, 연어 오리지널)으로 총 11종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이번에 선보인 '계절어보 바로먹는 매운 큰꼬막'은 꼬막 비빔밥으로 유행이 된 꼬막무침이 캔에 담긴 안주형 제품이다. '계절어보 바로먹는 황태구이'는 직화로 구워 포슬포슬하고 고소한 황태의 풍미를 살린 제품이다. '계절어보 바로먹는 북어채무침'은 북어를 한입 크기로 찢어 고추장과 물엿으로 맛을 낸 양념에 참기름을 더했다. 국내 수산캔 시장(참치캔 제외)은 지난해 닐슨 데이터 기준 약 1500억원 규모로 최근 몇 년간 정체기에 머물러 있다. 수산물 캔 제품이 '편리하지만 신선도가 떨어지는 저가 이미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일본과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다양한 어종의 캔 제품과 식문화가 발달돼 있다. 일본은 가리비, 새우, 갯가재, 관자, 정어리 등 다양한 원물의 편의 메뉴형 제품들이 가정 내 요리 소재나 직접 취식용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유럽에서는 해산물 요리가 유명한 포르투갈, 스페인 등지를 중심으로 수산물 캔 제품과 브랜드가 발달해 있으며 기념품과 선물로도 각광받아 수산캔 전문 스토어가 성업 중이다. CJ제일제당은 최근 1인가구 증가 추세와 가정간편식 시장 성장에 따라, 국내도 서구처럼 손질과 보관이 어려운 다양한 수산물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캔 제품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믿고 먹을 수 있는 수산캔 품질력 확보와 향상을 위한 R&D에 집중해왔다. 수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비린내 제어 기술과 멸균 기술을 확보하고 따서 바로 먹어도 비리지 않고 늘 맛있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구현했으며, 향후 다양한 라인업 확장이 가능한 기술력 또한 갖추고 있다. 조현민 CJ제일제당 계절어보 브랜드매니저는 "간편함과 맛품질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따라 수산물을 간편하면서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수산캔 제품에 대한 소비자 니즈 역시 점점 높아질 것"이라며 "안주와 반찬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계절어보'를 앞세워 정체기에 있는 수산캔 시장을 '맛있는 캔 간편식' 시장으로 새롭게 개편하고 국내 대표 수산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8-11-12 09:59:4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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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을 기원합니다"…유통업계, 수능 마케팅 봇물

"합격을 기원합니다"…유통업계, 수능 마케팅 봇물 수능 앞두고 응원 패키지 상품 출시 줄이어 맛·영양·컨디션 고려…다채로운 패키지로 선택폭↑ 수험생 인증하면 즉석 할인·상품 제공도 오는 15일 열리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다양한 수능 마케팅을 펼친다. 수험생들의 사기를 북돋을 각종 할인 및 이벤트가 마련됐다. 11일 관련 업게에 따르면 식품부터 패션까지 다양한 업체들이 '수능 마케팅'에 돌입했다. 수험생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을 전달하는 '수능 시즌'은 업계의 대목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식품업계는 각종 할인, 패키지 출시로 가장 활발한 수능 마케팅을 펼친다. 뚜레쥬르와 파리바게트는 수능 시즌 제품을 다채롭게 구성했다. 뚜레쥬르는 70여 종의 제품을 선보인다. 네잎 클로버 모양의 초콜릿인 '행운 가득 럭키'와 초콜릿, 쿠키, 씨리얼바 등으로 구성된 '어엿한 합격생', 찹쌀떡과 호박엿 등 한입거리 간식이 담긴 '입학대길' 등이 대표적이다. 뚜레쥬르는 올해 수능 제품에 '니가 아는 문제만 떡하니', '럭키 오키도키' 등 재치있는 응원 문구를 담았다. 그래픽으로 디자인된 문구와 선명한 색감의 패키지, 실용적인 구성으로 '가심비'까지 챙긴 것이 특징이다. 파리바게뜨는 40여 종의 제품을 출시했다. 프랑스 작가 에디스 꺄홍과의 협업을 통해 밝고 경쾌한 색감의 일러스트를 담아냈다. 수험생의 컨디션 조절을 돕는 패키지뿐만 아니라, 실용적인 실속세트까지 상품 구성은 다양하다. 찹쌀떡, 쿠키, 너츠, 초콜릿볼, 핫팩 등을 함께 담은 '합격을 부탁해'를 비롯해 '열려라합격문', '합격자신감' 등이 대표적이다. 수험생을 위한 한정 판매도 눈에 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수험생들을 위한 '럭키꾸러미'를 선보였다. 수능 시즌을 맞아 한정 판매되는 이 상품은 호두, 아몬드, 코코넛, 검은깨 등 4가지 맛으로 구성된 전병과 집중력 향상에 좋은 다크초콜릿, 팝콘처럼 행운이 터지길 바란다는 의미를 담은 캐러멜 팝콘 등으로 구성됐다. 초콜릿 전문기업 허쉬도 '꽃길만 걷자'라는 응원 문구를 담은 수능 시즌 한정 패키지를 출시했다. 허쉬바 패키지 3종과 키세스 패키지 3종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또 본아이에프의 본죽&비빔밥 카페는 오는 14일까지 전국 120여 개 본죽&비빔밥 카페와 본죽 매장에서 수능 죽 도시락 사전 예약제를 실시한다. 사전 예약제는 개인 보온 도시락을 가지고 미리 매장을 방문해 원하는 죽을 예약하면 지정한 날짜와 시간에 맞춰 죽을 포장해주는 형태로 진행된다. 수험생들을 위한 할인 행사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신세계푸드의 한국식 캐주얼 다이닝 뷔페 올반에서는 오는 28일까지 수험표를 소지하고 방문한 수험생에게 약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점심은 9900원, 저녁은 1만6900원에 즐길 수 있다. 대형마트도 수능 마케팅에 뛰어들었다. 홈플러스는 오는 14일까지 수능 응원용품 기획전을 실시한다. 국내 주요 대학교와 제과업체가 함께 만든 상품과 홈플러스 전용 기획 상품 등 다양한 제과·음료를 판매한다. 대학교·제과업체와의 협업 제품으로는 ▲서울대학교 약콩/다크초콜릿 ▲연세대학교 약콩365 두유 ▲고려대학교 찰떡 초콜릿 ▲서울대학교 자일리톨 카카오닙스 ▲롯데 당충전보약 수능기획 ▲해태 미니자유시간 연필기획 ▲켈로그 에너지바 수능기획팩 등이 있다. 또한 수능 당일, 수험생들의 든든한 점심 식사를 위해 도시락과 보온병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이마트 내에서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데이앤데이'와 '밀크앤허니'에서는 수험생을 위한 간식으로 '호두타르트'를, 신세계백화점 내에서 운영되는 베이커리 브랜드 '더 메나쥬리'는 수능 합격 선물 8종을 선보였다. SNS를 활용한 이벤트나 즉석할인, 추첨 이벤트도 활발하다. 도미노피자는 수능 전날인 14일과 당일인 15일에 '글램핑 바비큐 피자', '블랙타이거 슈림프 피자', '포테이토 피자' 등 베스트 피자 3종 방문포장 시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패션업계도 이벤트에 돌입했다. 휠라는 오는 18일까지 전국 수험생을 대상으로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국 휠라 매장에서 15만 원 이상 제품을 구매한 수험생에게 '휠라 넥워머·비니 기프트 세트'를 증정한다. 또 14일까지 학생증 및 신분증을, 15일부터 18일까지 수험표를 제시하는 구매 고객에게 매장에서 즉시 선물을 제공한다. 블랙야크는 오는 18일까지 SNS를 통해 '수능 척척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한다. 블랙야크 제품 착용 인증샷과 필수 해시태그를 함께 업로드한 게시물을 전국 매장에서 보여주면 구매 금액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수능 시즌 한정 패키지를 선보인 허쉬는 이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3일까지 SNS에서 '꽃길만 걷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자에게는 허쉬 초콜릿을 비롯한 푸짐한 선물이 제공된다.

2018-11-11 14:42:5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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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1~2인용 '한 끼 과메기' 출시

GS25, 1~2인용 '한 끼 과메기' 출시 GS25는 1~2인이 먹기 적당한 양의 '한 끼 과메기'를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GS25가 판매를 시작한 과메기는 주산지인 포항 구룡포에서 꽁치를 해풍에 밤낮으로 건조시켜 특유의 감칠맛이 살린 상품이다. 5마리가 손질돼 있으며 동봉된 초고추장과 함께 바로 취식이 가능하다. GS리테일 수산식품 담당 MD는 찬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면 과메기를 찾는 고객이 많지만, 식당이나 마트에서는 최소 2~3인분이 대부분인 것에 주목했다. 1인 가구 고객이 제철을 맞아 한 번쯤 맛 보고 싶지만 그 양과 가격이 부담스러웠던 것에서 착안해 가까운 편의점에서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는 양과 가격의 과메기를 출시했다. 또한 GS25에서 5년 전부터 판매해 오던 삭힌 홍어가 올해부터 갑자기 인기를 얻기 시작한 것도 과메기 출시의 배경이 됐다. 삭힌 홍어는 지난해 500여점포에 불과했던 판매 점포가 올해 7000여 점포로 늘어나면서 고객들에게 호응을 끌고 있다. 실제로 지난 10월 한 달 동안 3만개가 판매됐으며 꾸준히 판매가 늘어나고 있다. GS25는 가까운 편의점에서 한 끼 분량으로 소포장 된 농수축산물을 구매하는 고객이 늘어나는 만큼 기존에 없었던 소포장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실제로 올해 GS25가 한 끼 채소, 한 끼 젓갈, 한 끼 스테이크, 소포장 과일 등을 선보여 인기를 끌면서 1월부터 11월 9일까지 전년동기대비 신선식품 카테고리 매출이 58.2% 증가했다. 이는 지난 해 증가율 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치다. 윤세영 GS리테일 MD는 "1~2인 가구가 편의점에서 근거리 쇼핑을 즐기는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그동안 판매하지 못했던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고 고객의 예상을 뛰어 넘는 상품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11 14:42:4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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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편의점 도시락, 저녁 시간대 매출 비중 늘었다"

CU "편의점 도시락, 저녁 시간대 매출 비중 늘었다" 편의점 CU가 최근 5년간 시간대별 도시락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저녁식사로 편의점 도시락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저녁시간대(오후 6시~9시) 발생한 도시락 매출은 하루 도시락 매출의 22.1%를 차지했다. 점심시간대(오후 12~3시) 도시락 매출 비중(22.2%)과 차이가 단 0.1%로 좁혀진 것이다. 점심시간 도시락 매출 비중은 지난 2014년 21.1%에서 올해 22.2%로 1.1%p 신장한 반면, 저녁시간 도시락 매출 비중은 지난해 처음으로 20%선을 돌파한 후 꾸준히 증가해 같은 기간 동안 3.4%p나 늘었다. 기존에는 점심식사를 빠르게 식사를 해결하는 목적으로 편의점 도시락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 업계에서 푸짐하고 다양한 도시락을 선보이면서 저녁으로도 편의점 도시락을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특히, 주 52시간 근무제가 자리잡으면서 여유 시간이 늘어나자 저녁식사를 간편하게 해결하고 취미활동이나 자기계발에 집중하는 사람들이 증가한 것도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 CU는 저녁을 점심보다 푸짐하게 즐기는 한국인의 식습관에 맞춰 인기 외식 메뉴인 찜닭을 푸짐하게 담은 'CU 안동식 찜닭 간편식 시리즈(도시락, 주먹밥, 김밥)'를 오는 13일 출시한다. 'CU 안동식 찜닭 간편식 시리즈'는 도시락, 주먹밥, 김밥으로 구성됐다. 도시락인 'CU 안동식 찜닭 정식'은 국내산 닭가슴살을 간장 베이스에 홍고추를 더한 특제 소스에 재워, 짭조름하면서도 매콤한 안동식 찜닭의 맛을 살렸다. 당면과 만두를 따로 담아 푸짐함을 살렸고, 양파와 양배추, 당근 등은 볶는 방식으로 조리해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반찬은 어묵볶음, 볶음김치, 감자고로케, 동그랑 땡 등 4가지로 구성됐다. 찜닭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안동식 찜닭 주먹밥'과 '안동식 찜닭 김밥'도 같은 날 출시된다. 주먹밥은 진한 풍미를 낸 가쓰오 양념밥에 부드러운 닭다리살이 토핑됐고, 김밥은 깻잎과 무색소 단무지, 당근 등을 넣어 색감과 영양을 두루 챙겼다. BGF리테일 조성욱 간편식품팀장은 "최근 편의점 도시락 구매 형태가 전 연령층과 전 시간대로 넓게 확대되고 있다"며 "CU는 누구나 맛있고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간편식품으로 고객들의 든든한 삼시세끼를 책임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11 14:42:01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