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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슈퍼푸드 오트 제품 라인업 확장

롯데제과, 슈퍼푸드 오트 제품 라인업 확장 롯데제과가 슈퍼푸드 오트 제품 라인업을 확장한다. 롯데제과는 '폴리페놀 오트볼'과 '식이섬유 오트쿠키 2종'을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롯데제과 헬스원의 오트 과자 제품은 올 초 오트바 3종을 출시한 데 이어 3종을 추가, 6종으로 확대됐다. '폴리페놀 오트볼'은 귀리(오트 퍼프) 및 땅콩 등과 함께 바삭한 볼 형태로 만든 초콜릿 볼이다. 이 제품에는 귀리를 20% 함유했고, 제품당 폴리페놀이 150㎎ 들어있다. 입 안에 넣을 수 있는 작은 크기로 특히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식이섬유 오트쿠키'는 메이플맛과 애플시나몬맛 등 2종이며, 귀리 분말과 귀리 플레이크를 넣어 귀리가 20% 함유됐다. 또한 치커리뿌리추출물을 넣어 식이섬유가 들어있는 웰빙 간식이다. 커피, 홍차, 우유 등과도 잘 어울리는 담백한 소프트 쿠키이다. 롯데제과는 '오트'의 시장 성장성을 높게 전망하며 올 4월 오트밀 '퀘이커'를 론칭한데 이어 6월에는 오트바 3종(식이섬유, 콜라겐, 프로틴)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오트 제품을 출시,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인 '오트'는 슈퍼그레인으로 불리며 식품업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에는 오트를 활용한 우유, 음료, 시리얼, 요거트 등의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오트'는 현미보다 단백질이 1.8배, 식이섬유는 1.7배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칼로리가 상대적으로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2018-11-13 11:22:4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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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맥심X카카오프렌즈 스페셜 패키지' 한정판 출시

동서식품, '맥심X카카오프렌즈 스페셜 패키지' 한정판 출시 동서식품은 카카오IX의 인기 캐릭터 브랜드인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맥심X카카오프렌즈 스페셜 패키지' 제품을 한정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모카골드 시리즈와 화이트골드 등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맥심 커피믹스의 친숙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맥심X카카오프렌즈 스페셜 패키지는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 ▲맥심 모카골드 라이트 ▲맥심 모카골드 심플라떼 ▲맥심 화이트골드 등 총 4종이다. 귀여운 캐릭터 아이템을 선호하는 2030 소비자들을 겨냥해 각 패키지마다 머그&코스터 세트, 보온병, 디저트볼 등 총 9종류의 한정판 카카오프렌즈 콜라보레이션 굿즈(Goods)가 포함돼 있다. 또한 제품 패키지와 커피믹스 스틱에는 머그잔을 들고 커피를 즐기는 '라이언'(모카골드 마일드), '무지'(모카골드 라이트), '튜브'(모카골드 심플라떼), '어피치'(화이트골드) 등 제품별로 깜찍한 카카오프렌즈의 캐릭터를 담아 보는 재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고은혁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맥심 커피의 강력한 브랜드 파워와 전 연령층에게 인기가 높은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의 시너지 효과로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동서식품은 빠르게 변하는 트렌드와 소비자들의 취향에 발맞춰 다양한 협업과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13 11:22:3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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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수입과일 특수 노린다…기획상품·알찬 할인 혜택

홈플러스, 수입과일 특수 노린다…기획상품·알찬 할인 혜택 용과 매출 전년 比 405%↑... 아보카도 76%, 석류 80% 상승 '슈퍼푸드'는 맛있으면서도 풍부한 영양소까지 갖춘 음식을 뜻한다. 아보카도 샐러드, 석류 주스, 블루베리 스무디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은 과거 비싼 가격으로 인해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수입과일을 저렴하고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되면서 대중화됐다. 슈퍼푸드 인기에 실제 대형마트의 수입과일 매출도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지난 3월1일부터 이달 6일까지 홈플러스의 수입과일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전년과 비교해 아보카도는 76%, 석류 80%, 용과는 무려 405% 증가했다. 이처럼 수입과일 열풍이 이어지자 홈플러스는 14일까지 바나나, 아보카도, 용과 등 각종 수입과일을 할인 혜택과 함께 판매하는 '수입과일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행사 상품으로는 ▲바나나 ▲블루베리 ▲아보카도 ▲DOLE 스위티오 파인애플 ▲석류 ▲용과 등이 있다. 용과의 경우 홈플러스가 Dole사와 단독 기획한 상품으로 고품질·대용량의 가성비 상품이다. 지난 7월11일 해당 기획상품 런칭 이후부터 이달 10일까지 판매량은 단품으로 판매하던 지난해 동기 대비 약 69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섬유질이 풍부하고 적은 칼로리와 낮은 당도로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는 점이 인기요인으로 분석된다. 이와 함께 알찬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파인애플과 석류는 3개 묶음으로 구매할 경우에는 9990원에 판매한다. 블루베리와 아보카도는 2팩 구매 시 1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장용희 홈플러스 과일팀 바이어는 "수입과일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짐에 따라 더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아보카도와 용과의 경우 칼로리가 적어 부담 없고 다양한 레시피로 활용할 수 있어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이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13 10:59: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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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오쇼핑, 미세먼지 관련 상품 긴급 편성

CJ ENM 오쇼핑, 미세먼지 관련 상품 긴급 편성 11월 들어 공기청정기 주문금액 전년 동기 대비 145% 이상 폭증 연일 고농도 미세먼지가 '재난' 수준으로 한반도에서 기승을 부리면서 CJ ENM 오쇼핑부문의 관련 상품 매출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소비자 수요에 맞춰 CJ ENM 오쇼핑부문은 미세먼지 극복상품을 긴급 확대 편성한다고 13일 밝혔다. 미세먼지에 대한 소비자 우려는 실제 관련상품의 매출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인 상품은 바로 공기청정기다. CJ ENM 오쇼핑부문이 분석한 결과 (11월 1일부터 11일까지 기준) 공기청정기 관련 주문금액은 전년 대비 145% 이상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일 방송에서 30평형 신모델을 선보인 LG퓨리케어 공기청정기는 목표대비 2.5배의 주문금액을 거두며 전체 매진을 기록했다. 앞서 지난 4일 방송한 LG트롬 스타일러는 방송시간 65분동안 약 800대가 팔려나가며 주문금액이 총 10억원에 달했다. 이 밖에도 휴대용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에어비타 역시 지난 8일 방송에서 매진을 기록했다. 당분간 대기정체로 미세먼지에 갇힌 날들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CJ ENM 오쇼핑부문은 11월 공기청정기 편성을 지난 해 2회에서 올해는 6회로 3배 늘렸다. 통상 11월 초에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지 않았지만 올해는 이례적으로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역에 미세먼지 농도가 크게 높아져 소비자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14일에는 지난 방송에서 호조를 보인 30평형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를 15시 30분에 60분 동안 방송한다. 미세먼지 제거뿐 아니라 공기를 살균시키고 세균과 유해가스 제거기능이 있는 '퓨어시스 공기정화살균기'는 오는 28일 14시 30분부터 60분간 방송한다. 공기청정기뿐 아니라 의류에 붙은 먼지를 제거해주고 살균해주는 의류관리기, 건조기도 선보인다. 17일에는 'LG 프리데이' 특집전을 열고 트롬 건조기, 스타일러를 판매한다. 이날 구입한 고객에게는 매회 프로그램당 1명씩을 추첨해 구매한 1개 상품 전액을 현금으로 돌려주는 '공짜찬스'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CJ ENM 오쇼핑 부문 편성전략팀 서성호부장은 "미세먼지에 대한 소비자 우려가 높아지면서 관련 상품 수요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소비자 수요에 맞춰 대거 편성 시간을 확대하고 판매사와 협조를 통해 물량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13 10:59: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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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에어프라이어 전용 '올반 슈퍼 크런치 치킨 텐더' 출시

신세계푸드, 에어프라이어 전용 '올반 슈퍼 크런치 치킨 텐더' 출시 신세계푸드가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했을 때 가장 맛있는 '올반 슈퍼 크런치 치킨 텐더'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최근 뜨거운 바람으로 재료 자체의 지방과 수분을 이용해 튀기거나 구운 요리를 해주는 에어프라이어가 1인 가구 증가, 조리의 편의성, 웰빙 열풍을 타고 폭발적인 인기를 끄는 것에 주목했다. 특히 대용량 에어프라이어가 보편화되면서 직접 가정에서 간편하게 치킨을 조리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소비자들일 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올반 슈퍼 크런치 치킨 텐더'를 선보였다. '올반 슈퍼 크런치 치킨 텐더'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치킨 텐더의 맛을 극대화 하기 위해 국산 닭고기 안심을 버터를 넣어 개발한 염지제에 12시간 이상 숙성한 후 오븐 전용 파우더를 얇게 코팅한 제품이다. 특히 에어프라이어 조리에 특화된 제품인 만큼 치킨 텐더의 표면에 볶은 흑미와 현미가루를 입자감 있게 갈아 뿌려 에어프라이어의 열풍으로 표면의 수분을 효과적으로 증발시킬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치킨 텐더 속에는 귀리, 렌틸콩, 옥수수를 넣어 영양과 고소함을 높였다. 조리방법은 에어프라이어를 180도로 맞추고 9~10분만 조리하면 된다. 프라이팬 조리 시에는 기름을 두르고 냉동상태의 제품을 약불에서 약 5분 간 익힌 후 중간불에서 2분간 더 조리하면 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간편 조리기구로 부상한 에어프라이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이에 최적화된 치킨 텐더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5가지 곡물을 함유해 영양 가득한 치킨 텐더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13 09:21:2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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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치킨, 대만 1호점 신의점 오픈…"활발한 글로벌 시장 진출 진행"

네네치킨, 대만 1호점 신의점 오픈…"활발한 글로벌 시장 진출 진행" 네네치킨이 지난 10일 대만 타이베이 1호점 신의점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대만 1호점 오픈은 지난달 1일 '젠 메이 웨이(Zhen Mei Wei Int. food Co., LTD)와 대만 진출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약 1달 만에 오픈이 이루어졌다. 이렇게 빠른 진행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올해 7월 대만 타이베이 소고백화점에서 5일 동안 진행한 팝업스토어가 전일 매진 판매로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현지 시장 조사 및 사전 협의가 이루어졌기 때문이라고 네네치킨 관계자는 전했다. 네네치킨 대만 1호점은 현지인, 관광객 수요가 풍부한 타이베이 시청역 지하상가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44석의 좌석을 보유하고 있는 캐주얼 다이닝 컨셉 치킨 매장이다. 또한 한국 네네치킨과는 조금 다른 메뉴와 운영 방식으로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다가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타이베이 시청역은 타이베이 랜드마크인 국부기념관과 101타워가 인근에 위치하여 관광객의 방문이 높고, 매장 인근은 5개의 백화점과 지하철이 연결되어, 높은 유동인구를 자랑하는 지역이다. 네네치킨 관계자는 "싱가포르, 호주, 홍콩, 말레이시아, 대만 지점까지 오픈하며 활발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진행하고 있다"며 "올해 중으로 타이베이 지역 내 배달형 매장으로 최대 3개점까지 오픈 예정이며, 내년 초에는 두바이 1호점 오픈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감과 동시에, 국내에서도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13 09:21:1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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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디카페인 1000만잔 판매 돌파

스타벅스, 디카페인 1000만잔 판매 돌파 스타벅스의 디카페인 에스프레소 음료가 올 가을 새로운 커피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지난해 8월 말 소개한 스타벅스 디카페인 음료가 출시 1년 만에 1000만잔 판매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올해 9월부터는 월 평균 100만잔이 판매되며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이 1200만잔에 달한다. 스타벅스의 디카페인 에스프레소 음료는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는 CO2 공정으로 오직 카페인만을 제거한 디카페인 원두를 사용해 커피 본연의 맛과 풍미를 그대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카페인 함량을 상당 부분 제거해 카페인에 민감하거나 카페인 섭취를 줄이고 싶은 고객들에게 추천하기 적합하다.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디카페인 판매추이를 분석해 본 결과, 오후 2시 이후부터 저녁 시간까지 하루 판매량의 70%에 달하는 판매 비중을 보였다. 이는 오전 시간대보다 오후와 저녁 시간대에 부담 없이 커피를 즐기려는 디카페인 소비 트렌드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시간대별 판매량에서는 주문이 가장 많이 몰리는 점심 시간대를 제외하고 하루 중 오후 시간대인 오후 3시와 5시 사이(25%)에 가장 높은 판매량을 보였으며, 오후 7시와 9시 사이(20%)가 그 뒤를 이었다. 디카페인을 많이 찾는 연령대로는 30대가 가장 높았으며, 상권을 기준으로는 백화점 및 쇼핑몰 상권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고 이어서 공항, 주택생활 상권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았던 스타벅스 디카페인 음료는 '카페 아메리카노'였으며, '카페 라떼', '스타벅스 돌체라떼', '카라멜 마키아또'가 그 뒤를 이었다. 이 외에 '그린 티 라떼', '시그니처 초콜릿' 등 커피가 들어가지 않는 음료에 디카페인 에스프레소 샷을 추가하는 디카페인 커스텀 음료도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 박현숙 스타벅스 카테고리 총괄부장은 "스타벅스 디카페인 음료는 특정 고객층을 넘어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다양한 고객층에게 폭넓게 사랑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타벅스는 커피 고유의 맛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디카페인 원두를 통해 다양한 스타벅스 경험을 제공해 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타벅스 디카페인 커피는 카페인을 절반으로 조절해 마실 수 있는 1/2 디카페인 음료로도 주문 가능하며, 스타벅스의 대표적인 원두인 하우스 블렌드를 디카페인으로 출시해 집이나 사무실에서도 디카페인 커피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250g 단위 포장 원두를 비롯해 프리미엄 초미세입자 커피인 비아, 드립 커피를 쉽게 즐길 수 있는 오리가미 등 다양한 디카페인 커피 상품을 판매 중이다.

2018-11-13 09:01:1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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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세상이야기]GS리테일, 사회공헌 인프라 구축 1번지로

[살맛나는세상이야기]GS리테일, 사회공헌 인프라 구축 1번지로 GS리테일은 '이웃과 더불어 지역과 함께'라는 방향성을 바탕으로 사회 소외계층, 지역 친화활동과 재해·재난 구호지원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사회공헌활동 기반은 바로 전국에 분포한 오프라인 플랫폼이다. 편의점 GS25 1만3000점, GS수퍼마켓 300여점, H&B(헬스앤뷰티) 스토어 랄라블라(Lalavla) 180여점과 더불어 전국 물류센터, 각 지역 사무실 등이 폭넓은 인프라 시스템의 바탕이 됐다. 이를 통해 GS리테일은 사회 안전망 구축, 재해·재난 구호지원활동, 각종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들을 보다 손쉽고 신속하게 진행하고 있다. ◆사회 소외계층 지원활동 GS리테일은 지난 2006년부터 'GS나누미' 활동을 펼치고 있다. 'GS나누미' 봉사단은 전국의 52곳 점포를 기반으로 매달 보육원이나 양로원 청소, 노숙자 배식, 소년소녀가장 공부 도우미, 연탄배달, 김장하기 등 우리 사회의 가까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GS리테일의 임직원 가족, 고객, 가맹 경영주들의 참여도 가능하다. 현재까지 GS나누미에 참여한 총 봉사활동 참여 누적인원은 4만 8378명으로 곧 5만명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참여 인원이 해마다 꾸준히 늘고 있다는 점에서도 고무적이다. 지난해 봉사활동 총 참여 인원은 6200여 명으로 이는 전년 대비 11.6% 증가한 수치다. 꾸준한 봉사활동은 수상으로도 이어졌다. 지난 2015년 GS리테일 건설부문 GS나누미가 서울 사회복지대회 서울시장상을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2016년 10월에는 GS25 중부권 경영주 협의회로 구성된 GS나누미가 전국 사회복지 나눔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GS리테일은 봉사활동 우수자를 추천받아 지난 2016년부터 캄보디아, 베트남 등 해외봉사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GS리테일은 동종 업계 최초로 생식품을 푸드뱅크에 기부하는 '푸드뱅크 식품 기부'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전국 GS수퍼마켓 매장에서 매일 채소, 과일, 우유 등 생식품을 각 지역 푸드뱅크에 기부하는 것이다. 지난 2011년 시작된 식품 기부 활동은 취약 계층의 생존과 직결되는 식생활 문제 해결을 위한 것으로 실효성에 주안점을 두고 있으며, 연간 약 5억 원 수준이다. GS리테일은 식품 이외에 생활용품까지 그 범위를 확대하며 매년 더 많은 기부활동을 진행하고자 한다. 이밖에도 2011년부터 실시한 '사랑의 북드림 캠페인'을 통해 현재까지 총 6만 여 권(약 2억 원 상당)이 지역 사회 도서관 및 해외 각국 소외 아동들에게 전달됐으며, 헌혈 캠페인과 백혈병 소아암 환아를 위한 활동도 꾸준히 전개되고 있다. ◆재해재난 구호활동 GS리테일은 태풍, 홍수, 지진, 산불 등 재해재난이 발생할 시,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GS리테일은 지난 9월, 보다 체계적인 구호 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 재난 예방 및 구호물품 지원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행정안전부와 MOU를 통해 GS리테일은 연간 5000만 원 상당의 구호물품 지원, GS25 편의점 긴급 대피소 및 긴급 물품 지원 사이트로 활용, 생존배낭 기부 등 다양한 재해재난 구호 및 예방활동에 더욱 체계적으로 동참하게 됐다. 행정안전부와의 MOU 이전에도 GS리테일은 재해 재난 발생 시 전국 물류센터를 통해 신속하게 구호물품을 전달해 왔다. GS리테일은 지난 5월 강릉 산불 피해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에 구호물품을 전달했으며, 지난해 1월과 9월에는 폭설로 인해 제주공항에 발이 묶인 여행객들과 울릉도 폭우로 인한 피해 지역에 긴급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또 2014년 진도군 상설시장 화재 피해, 2012년 태풍 볼라벤과 덴빈 피해, 2011년 춘천 폭우 피해, 2010년 연평도 포격 피해 등 재해 재난이 닥친 지역에 신속하게 구호 물품을 전달해 원활한 복구 활동을 지원해왔다. ◆자활 일자리 창출 지원활동 GS리테일은 이웃들에게 단순히 도움의 손길을 제공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GS25 내일스토어'는 지난 해 6월 GS리테일과 보건복지부가 체결한 업무협약을 통해 저소득층 자활 촉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확대하고 있는 사회공헌형 편의점이다. '내 일(My job)을 통해 만드는 행복한 내일(Tomorrow)'이라는 의미를 지닌 GS25 내일스토어는 GS25 본부가 점포를 개발해 제공하고, 보건복지부는 점포 운영을 지원하며, 보건복지부 지정 기관인 지역자활센터는 점포 운영을 위탁 받아 내일스토어를 운영함으로써 저소득층의 일자리 창출과 자활 참여자의 자립을 돕는다. 구체적으로, 보건복지부 지정 기관인 지역자활센터가 GS25 내일스토어 운영을 위탁 받아 저소득층 참여자와 함께 점포를 운영함으로써 일자리 창출과 자립을 돕는 것이다. 지난 4월, 'GS25 내일스토어'에서 근무하던 자활 참여자가 최초로 GS25 점포를 오픈하는 첫 사례가 탄생하며 지역사회 저소득층의 새로운 창업 모델을 제시했다. 또한 GS리테일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추천한 중증장애인을 GS25 직영점의 스토어매니저(근무자)로 채용하고,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시니어인턴 제도에 참여해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GS리테일은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를 지양하고 꾸준히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하며 유통업계 기업 사회공헌의 선순환 모델로서 자리매김 하고자 한다.

2018-11-13 07:00:00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