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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홈플러스 "온라인 쇼핑 키워드는 신선·모바일"

홈플러스 "온라인 쇼핑 키워드는 신선·모바일" 홈플러스 온라인에서 모바일 매출 비중이 처음으로 70%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모바일 매출 비중은 올해 1월부터 70%를 넘나들기 시작해 3월에는 한때 75%까지 치솟으며 1~3월 전체 평균 73.7%를 기록했다. 특히 60% 초반대이던 작년 1월과 비교하면 1년여 만에 10%포인트 이상 훌쩍 뛴 결과다. 같은 기간 모바일 매출은 전년 대비 30% 신장했으며, 앱 누적 다운로드 고객도 800만 명을 넘어섰다. 홈플러스는 올해 모바일 매출 비중이 80%대에 안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러한 모바일 성장세와 함께 가장 눈에 띄는 건 신선식품이다. 실제 모바일 사용이 급격히 늘어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홈플러스 온라인 신선식품 매출 신장률(2015년 대비 2018년 매출)은 온라인 전체 신장률(57%)을 크게 상회하는 275%를 기록했다. 2015년 37%, 2016년 26%, 2017년 74%, 2018년 26%, 올해 1~3월은 21% 매출이 늘었고, 매출 비중도 31%에서 54%로 커졌다. 회사 측은 모바일 기기 사용자가 전 연령대로 확대되면서 대형마트와 같은 전통적인 장보기 시장에서도 모바일 이용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특히 하루가 다르게 몸집을 불리는 온라인 시장 규모에 비해 신뢰할 만한 신선식품 셀러는 상대적으로 한정돼 있어 육아로 바쁜 젊은 부부들을 중심으로 신선식품 구매에 쏠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온라인 유통업체들이 경쟁적으로 신선식품 사업을 확대하고 나선 것도 이와 결을 같이 한다는 분석이다. 이에 홈플러스는 최근 온라인 시장 성장을 견인하는 양대 축인 신선식품과 모바일에 대한 투자를 강화해 온라인 고객 잡기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우선 작년 3월부터 전개하는 '신선 A/S' 제도를 온라인에서는 이달부터 확대 시행한다. '신선 A/S'란 고객이 신선식품 품질에 만족할 때까지 조건 없이 상품을 교환·환불해 주는 제도로, TV나 휴대폰 같은 전자제품에 주로 쓰이던 '무상 A/S' 개념을 업계 처음 도입한 것. 홈플러스 온라인은 여기에 추가로 교환·환불 시 2000원 쿠폰을 증정해 고객 만족도를 보다 높이기로 했다. 또 각 점포 온라인 피킹 공간 확대도 추진 중이다. 홈플러스는 2002년부터 고객이 신선식품을 주문하면 인근 점포의 피커(장보기 도우미)들이 가장 신선한 상품을 엄선해 당일 배송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는데, 이 시스템 역량을 더욱 강화해 전국 점포가 각 지역별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역할도 수행하게끔 만든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이,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신선한 상품을, 가장 빠르게 만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목표다. 모바일 고객 편의성도 높인다. 최근 3월에는 모바일 앱 사용자 환경(UI)을 전면 개편해 고객이 개인 구매 패턴에 따라 원하는 상품을 빠르게 찾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앱 첫 화면에서 소위 '핫'한 특가 상품을 제안하는 것은 물론, 상품 구매 시 가장 빠르게 받아 볼 수 있는 배송 시간까지 안내해 주며, 평소 자주 구매하는 단골 상품은 카테고리별로 보다 쉽게 찾게끔 바꿨다. 특정 시간마다 파격 할인을 하는 타임특가 코너와 함께, 오프라인에서만 만날 수 있던 쇼핑몰 매장 상품을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는 패션몰 서비스도 선보이기 시작했다. 모바일 전용 이벤트도 확대키로 했다. 4일부터 5월 1일까지 4주간은 인기 택배 상품 760종을 최대 30% 할인(마이홈플러스/신한/KB/삼성카드 결제 시) 판매하고, 매일 최대 7천원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는 '꽝 없는 추억의 뽑기', 마이홈플러스 회원이 온라인에서 5만원 이상 결제 시마다 스탬프를 증정하고 추첨에 따라 최대 100만 포인트 쿠폰을 주는 이벤트 등을 마련했다. 홈플러스 류강호 모바일마케팅팀장은 "온라인 쇼핑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신선식품 품질 강화 및 모바일 쇼핑 환경 개선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며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쇼핑의 즐거움을 더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04 14:23: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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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초저가 전쟁으로 4월 비수기 뛰어넘는다

대형마트, 초저가 전쟁으로 4월 비수기 뛰어넘는다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3사가 유통업계 최대 비수기인 4월을 초저가 할인행사로 극복할 방침이다. 현재 대형마트 모든 점포에서는 상반기 최대 규모 할인행사가 진행중이다. 먼저, 이마트는 다음달 5월 1일까지 '블랙이오'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에 '오'면 대박이라는 의미의 블랙이오 행사는 지난해 11월 처음으로 기획한 것으로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마트 측은 소비자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내수경기 활성화에 일조하기 위해 이번 4월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마트가 지난 2년간 월별 매출을 분석한 결과, 4월 매출이 연간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5% 내외로 11월과 더불어 최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바이어들이 최대 6개월 전부터 협력회사와 함께 상품, 물량을 사전 기획해 4월 한달간 총 1000여 품목, 1500억원 규모의 물량을 저렴하게 판매하게 됐다. 가장 신경쓴 부분은 신선식품 할인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제주 은갈치(대/해동)를 정상가 대비 40% 저렴한 마리당 2880원에 판매한다. 또한, 횡성한우 20t을 준비해 신세계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정상가 대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벌교 새꼬막(1.5kg/봉)도 5480원에 마련했다. 이외에도 가공식품, 생활용품, 의류, 가전제품 등 각종 상품을 저렴하게 선보여 생활물가를 낮추는 데에 앞장설 예정이다.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돌아가는 실질적인 혜택도 높였다. 행사 기간 블랙이오 패키지를 적용한 행사상품을 KB국민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은 10%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4월 30일까지 월간가격 '블랙노트' 코너에 향후 블랙이오 선정 희망상품을 적은 후 사진을 찍어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인천 SK구장 스카이박스 티켓(12인석, 1명), 이마트 상품 교환권 5만원(10명) 등을 증정한다. 홈플러스는 창립 22주년을 맞아 진행한 '쇼핑하라 2019'가 행사 시작 15일만에 천만명 고객을 돌파하는 등 반응이 좋자 4월 17일까지 할인행사를 이어간다. 먼저 주요 신선식품과 가공식품을 비롯해 가정용품, 잡화 등 핵심 상품 700여종을 최대 50% 할인한다. 호주산과 미국산 꽃갈비(2.3㎏)를 각각 6만3900원, 6만1900원에 선보인다. 일별 특가 상품도 마련했다. 28일 오후 3시부터 일품포크 삼겹살(100g)과 자반 고등어(1손/2마리)를 각각 990원에 판매한다. 28~29일에는 딸기(1㎏)와 버드와이저(355㎖*6입)를 각각 6990원에 내놓는다. 30~31일에는 오뚜기 스낵면(5입)과 에탄올 워셔액(1.8ℓ)을 각각 1490원, 100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인기 먹거리 300여 종 1000원 균일가전, 미세먼지 방어용품 기획전, 쇼핑몰 봄맞이 최대 50% 할인 등 다양한 행사를 실시한다. 롯데마트도 창립 21주년을 맞아 연중 최대 행사에 돌입, 다음달 17일까지 1600개 상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각각 가격ㆍ품질ㆍ혜택에 중점을 둔 '극한가격', '극한품질', '극한혜택' 콘셉트로 진행된다.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일까지 단 7일 동안 100% 국내산 냉장 닭을 사용한 '통큰 치킨'을 마리당 5000원에 선보였다. 푸짐하고 맛까지 겸비한 최고 가성비에 준비 물량 12만마리가 전점 완판됐다. 4일부터 10일까지는 '극한한우'를 선보인다. 1등급 한우를 부위별 최고 4000원대(100g)의 초저가에 만나볼 수 있는 롯데마트의 두 번째 생일선물이다. '극한한우' 대표 상품으로는 '1등급 한우 등심', '1등급 한우 정육'과 '한우 통우족'이다. 정상가 9200원에 판매되는 '1등급 한우 등심(100g)'을 롯데 멤버스 회원 할인과 5대 카드사(신한, 롯데, KB국민, BC, NH농협)할인을 중복해서 받으면 4968원, 정상가 4400원에 판매되는 '1등급 한우 정육(100g)'는 3286원에 구매 할 수 있으며, 정상가 1만9800원에 판매되는 '한우 통우족(냉동, 1kg 이상)'은 롯데 멤버스 회원이면 누구나 50% 할인 받은 가격인 9900원에 구매 할 수 있다. 이밖에도 롯데마트는 창립 21주년 행사 기간 동안 '극한혜택' 테마로, 롯데마트 대표 PB브랜드인 '온리프라이스(Only Price)'의 행사 상품 구매시 L.Point를 기존 적립율 대비 월등히 높은 21배 추가 적립해주며, '요리하다(Yorihada)'와 '스윗허그(Sweet Hug)' 행사 상품 구매시 카드사 할인을 추가로 받아 구매할 수 있다.

2019-04-04 14:19: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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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폭스, 'LED 픽서 팩트' 출시

에이티폭스, 'LED 픽서 팩트' 출시 에이디앤티(대표 김세원)의 코스메틱 브랜드 에이티폭스가 'LED 픽서 팩트'을 출시했다. LED 픽서 팩트는 'LED 조명을 밝힌 듯한 피부 광채'의 의미를 담은 베이스 팩트다. 내장 거울에는 LED 조명이 달려 있어 어두운 곳 혹은 조명이 없는 곳에서도 쉽게 메이크업을 수정할 수 있다. 패키지 외관에도 입체적인 '미러볼' 디자인을 넣어 10대부터 20대 등 젊은 여성들의 눈길을 잡을 수 있도록 했다. 제품에는 3중 히아루론산과 다이아몬드 파우더가 함유되어 장시간 피부 당김을 최소화하도록 구성되었고 기존 팩트보다 가볍게 피부에 밀착돼 지속력이 우수하다. 피부 위에 가볍게 발리면서 피부 잡티를 커버할 수 있다. 에이티폭스 마케팅 담당자는 "기존 팩트는 커버력에 치중돼 답답하거나 피부 위에서 갈라지는 경우가 많은데, LED 픽서 팩트는 공기처럼 가볍게 피부에 올라가지만 한번 바르면 얼굴에 가볍게 고정된다는 장점이 있다"며 "대부분 잡티도 LED 픽서 팩트로 가릴 수 있는 효과도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나만의 LED 조명 화장대를 옮긴 소장하고 싶은 팩트 디자인도 눈길을 끌고 있다"며 "상품력은 기본, LED 미러볼을 입체적으로 표현한 팩트 디자인, 외관에 달린 스트랩 등 독특한 패키지로 차별점을 뒀다"고 전했다. 한편, 에이티폭스는 LED 픽서 팩트 론칭을 기념해 인스타그램 오피셜 계정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달 10일까지 'LED 픽서 팩트 출시 기념 제품명 정확히 맞추기', 이달 15~24일에는 '사진을 보고 LED 픽서 팩트 퍼즐 맞추기', 4월29~5월8일까지 '에이티폭스 LED 픽서 팩트 리그램&해시태그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자세한 사항은 에이티폭스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9-04-04 13:55:0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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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세컨즈, J.chung X TAZE와 콜라보

에잇세컨즈, J.chung X TAZE와 콜라보 유니크한 그래픽 티셔츠, 스커트, 셔츠 등 23개 아이템 선보여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SPA 브랜드 에잇세컨즈(8seconds)가 디자이너 브랜드 '제이청(J.chung)' X '테이즈(TAZE)'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상품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는 2018년 FW시즌을 함께한 디자이너 브랜드 '텔더트루쓰(TELL THE TRUTH)'에 이어 삼성패션디자인펀드(sfdf) 출신 디자이너와 두 번째로 진행하는 콜라보레이션으로, 셔츠, 스커트, 원피스 등 23개 스타일의 여름 시즌 아이템을 마련했다. 캐주얼 브랜드 제이청(J.chung)은 '불완전함의 매력'을 컨셉으로 새로운 감성과 에티튜드를 표현하는 여성복 브랜드로, 편안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제안한다. 디자이너 브랜드 테이즈 또한, 일상의 영감을 스포티 꾸뛰르 스타일로 재해석해 제안하는 브랜드로 에잇세컨즈는 이 두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디자이너의 감성을 담은 유니크한 스타일의 라인업을 완성했다. 에잇세컨즈는 제이청과의 협업을 통해 여성스러운 스커트를 비롯해 디테일과 실루엣을 살린 셔츠 및 원피스를 새롭게 선보였고, 테이즈와는 유니크한 스포츠 컨셉의 포인트를 살려 편안하지만 임팩트 있는 그래픽 티셔츠를 선보였다. 가격대는 2만9900원부터 7만9900원까지로 합리적으로 결정했다. 에잇세컨즈와 제이청 X 테이즈의 콜라보레이션은 에잇세컨즈의 공식 SNS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콜라보레이션 상품은 삼성물산패션부문의 공식 온라인몰 SSF샵과 강남/명동/영등포/가로수길/메세나폴리스/대구동성로/롯데월드몰 /현대신촌 등 전국 34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9-04-04 13:40: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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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쉐이크쉑, 한정판 '바비큐 치킨쉑' 출시

SPC 쉐이크쉑, 한정판 '바비큐 치킨쉑' 출시 SPC그룹이 운영하는 쉐이크쉑이 봄 시즌을 맞아 '바비큐 치킨쉑' 등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바비큐 치킨쉑'은 수비드(저온조리) 방식으로 조리해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한 '치킨쉑'에 진한 토마토 소스와 톡 쏘는 머스터드 맛의 바비큐 소스로 감칠맛을 더한 버거다. '치킨쉑'처럼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통치킨이 들어간 것도 특징이다. 함께 출시한 '바비큐 베이컨 치즈 프라이'는 '치즈 프라이'에 베이컨 슬라이스와 쉐이크쉑만의 특별한 바비큐 소스가 더해져 치즈의 고소한 맛과 새콤달콤한 맛을 함께 느낄 수 있다. '체리 슈트로이젤 쉐이크'는 쉐이크쉑이 분기별로 출시하고 있는 스페셜 쉐이크로, 바닐라 커스터드와 체리, 시나몬 향이 어우러진 제품이다. '바비큐 치킨쉑'과 '바비큐 베이컨 치즈 프라이', '체리 슈트로이젤 쉐이크' 등 신제품 3종은 6월까지 쉐이크쉑 8개 전 매장에서 한정 판매한다. SPC 관계자는 "금번 출시한 바비큐 제품은 특히 쌉싸름한 맛의 '쉑마이스터에일'과 페어링하기 좋다"며 "이달 바비큐 신제품 라인 출시에 이어 5월에는 지난해 인기메뉴였던 '쉑마이스터' 버거를 바비큐 소스가 추가된 '바비큐 쉑마이스터'로 업그레이드 출시하여 고객들이 다양한 제품을 경험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04 10:19:0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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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창립 5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선봬

오뚜기, 창립 5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선봬 오뚜기가 창립 5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신제품 '스페셜티 카레', '스페셜티 카레 3분', '맛있는 오뚜기 컵밥 궁중갈비찜·밥'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1969년 오뚜기의 창립과 함께 탄생한 오뚜기 카레 50년을 기념하며 출시되는 '스페셜티 카레'는 50년의 시간에 담긴 카레의 다양한 기억처럼 풍부한 향과 부드러운 맛을 가진 스페셜 에디션으로 탄생했다. 대한민국 카레의 역사인 오뚜기 카레만의 노하우가 담긴 '스페셜티 카레'에는 허브와 스파이스를 조화시킨 '스페셜 티(Special Tea)'가 들어있어 카레향을 한결 부드럽고 더욱 풍성하게 해준다. 향신채소와 닭육수로 만든 치킨부용과 과일, 꿀, 향신료의 맛이 조화된 과일 처트니로 부드럽고 깊은 카레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스페셜 제품인 만큼 조리법도 특별하다. 미리 준비된 채소와 고기를 기름을 두른 팬에 볶고 물을 부은 다음, 스페셜티 육수 티백을 넣고 끓이다가 카레 분말을 넣고 약한 불에 끓여 완성하면 풍부한 향과 깊은 맛의 오뚜기 스페셜티 카레가 완성된다. 대한민국 가정간편식(HMR)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오뚜기 3분요리 만의 노하우로 만든 '스페셜티 카레 3분'은 레드와인으로 숙성하여 향긋한 풍미를 내는 큼직한 쇠고기와 로즈마리, 타임, 카르다몸, 월계수잎, 오레가노 등 5가지 허브의 풍부한 향이 카레를 더욱 맛있게 만들어준다. 스페셜티 카레 3분으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카레를 즐길 수 있으며, 카레우동, 카레돈까스 등 다양한 응용요리에 손 쉽게 활용할 수 있다. '오뚜기 맛있는 컵밥 궁중갈비찜밥'은 오뚜기의 생일을 축하하며 출시하는 잔칫집 반상이다. '오뚜기 맛있는 컵밥 궁중갈비찜밥'은 순 소갈비살 외 밤, 표고버섯, 감자 등을 넣고 오뚜기만의 비법 양념장으로 맛을 낸 한정판 컵밥이다. 특징으로는 잔칫날 대표 음식인 갈비찜의 맛을 전문점 수준으로 구현하였으며, 큼직하면서 푸짐한 건더기를 넣어 이제껏 어느 컵밥 제품에서도 보지 못한 비주얼을 볼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1969년 첫 출시 이후, 대한민국 곳곳에 맛있는 순간을 선물한 오뚜기 카레가 50주년을 맞았다"며 "50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에디션인 스페셜티 카레와 궁중갈비찜밥 출시와 함께 앞으로도 더욱 맛있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것" 이라고 말했다.

2019-04-04 10:08:1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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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꼬깔콘 달콤한 맛' 출시

롯데제과, '꼬깔콘 달콤한 맛' 출시 롯데제과가 분홍색의 '꼬깔콘 달콤한 맛'을 약 20년 만에 새롭게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분홍색의 '꼬깔콘 달콤한 맛'은 1980~90년대 '꼬깔콘 Ⅲ'라는 이름으로 판매됐던 제품으로, 그 동안 많은 이들로부터 재출시 요청을 받은 제품 중 하나다. '꼬깔콘 달콤한 맛'은 과거 '꼬깔콘 Ⅲ' 시절의 색상, 꼬깔콘 특유의 흰색 띠 바탕의 빨간색 글씨체를 그대로 살려 전통성을 유지했다. 하지만 맛은 현재 트렌드에 맞춰 더욱 부드럽고 진한, 마치 캐러멜 팝콘과 같은 달콤한 맛을 냈다. 또 포장 겉면에 손에 끼워 먹기, 아이스크림을 담아서 먹기 등의 '꼬깔콘을 더 맛있게 즐기는 법'을 삽입하여 재미요소를 더했다. 이번 제품은 연간 약 900억원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3년째 스낵 판매 1위(닐슨포스데이터 기준)를 달리고 있는 '꼬깔콘'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라인업 확장의 의미도 있다. '고소한 맛'과 '군옥수수 맛'으로 대표되는 꼬깔콘의 짭조름한 맛에 달콤한 맛을 추가하여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제품 포장 앞면에도 'No.1 콘스낵'이라는 로고를 삽입하여 꼬깔콘의 대표성을 어필했다. 롯데제과는 향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꼬깔콘을 적극 홍보해나갈 예정이다.

2019-04-04 10:03:5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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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1천억 원 규모 시리즈 D 투자 유치

마켓컬리, 1천억 원 규모 시리즈 D 투자 유치 모바일 프리미엄 마트 마켓컬리의 운영사 ㈜컬리가 약 1000억 원 규모의 시리즈 D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 D는 기존 투자처인 국내외 주요 투자사가 재참여했다. 마켓컬리는 이번 투자 유치 금액을 빠르게 확장된 규모에 걸맞은 안정적인 서비스 퀄리티를 유지하는데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물류 시스템 고도화 및 생산자들과 긴밀한 협업을 위한 공급망 관리, 안정적 운영을 위한 인력 확충에 활용해 새벽배송 시장 선두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할 예정이다. 지난 2015년 5월 서비스를 론칭한 마켓컬리는 당일 수확한 채소, 과일 등 신선식품을 밤 11시까지 주문하면 아침 7시 이전에 배송을 완료하는 '샛별배송' 서비스를 내세워 보수적인 식품·유통시장에 물류 혁신을 일으켰다. 특히, 국내 유일 상품 입고부터 배송까지 유통 전 과정을 일정 온도로 유지하는 풀콜드체인(Full Cold-Chain) 시스템을 보유해 상품의 신선도를 최상으로 끌어올려 온라인 식품 판매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제고한 바 있다. 이번 투자에 대해 세콰이어캐피탈차이나의 투자담당 심사역 티안티안 허는 "마켓컬리는 빠르게 성장하는 온라인 신선식품 시장에서 선두주자로 그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내고 있다"며, "김슬아 대표의 비전과 열정, 실행력에 깊은 인상을 받아 시리즈 D 투자에 재참여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컬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켓컬리는 새벽배송으로 유통업계 트렌드를 선도하며, 지난해 매출액 1570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3배 이상 성장한 금액이며, 2019년 1월에는 월 매출 300억 원을 돌파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19-04-04 09:24:5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