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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출시에 열 올리는 라면업계

신제품 출시에 열 올리는 라면업계 라면업계가 신제품 출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여름성수기를 앞두고 비빔면 등 계절면 제품을 선보이거나 최근 대세로 떠오른 건면(乾麵) 제품을 내놓았다. 4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13년 처음으로 2조원대를 돌파한 라면시장은 이후 정체기에 빠졌다. 최근 3년 동안 라면시장 매출액은 2016년 2조400억원, 2017년 1조9900억원, 2018년 2조475억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계절면과 건면 시장규모는 지속적으로 늘어났다. 계절면 시장은 2015년 793억원에서 2017년 1148억원으로 약 44% 증가했다. 건면 시장도 2016년 930억원에서 2018년 1178억원으로 약 26% 늘었다. 이에 라면업계가 계절면과 건면 제품으로 돌파구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삼양식품은 여름철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에 앞서 신제품 '튀김쫄면'을 출시했다. 튀김쫄면은 면에 감자전분을 넣어 쫄면의 쫄깃한 식감을 재현했고, 태양초 고추장, 식초 등 기본적인 쫄면 양념에 사과농축액, 배농축액 등을 넣어 새콤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더했다. 쫄면과 튀김을 곁들여 먹는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한 이번 제품은 고소하면서도 바삭한 튀김을 후레이크로 넣어 쫄깃한 면발과 함께 먹었을 때 다채로운 식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삼양식품은 별뽀빠이, 튀김칼국수에 이어 튀김쫄면의 패키지에도 뉴트로풍 디자인을 적용해 소비자들에게 신선함과 재미를 줬다. 한편 삼양식품의 대표 여름 시즌 제품 '열무비빔면'이 리뉴얼된 디자인으로 생산이 시작됐다. 1991년 출시돼 매콤새콤한 열무의 시원한 맛이 특징인 열무비빔면은 2월부터 8월까지 한정적인 기간 동안 생산되는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많은 사랑을 받으며 비빔면 시장에서 고정적인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팔도는 '비빔면' 출시 35주년을 맞아 '비빔면'의 매운맛 버전인 '괄도네넴띤'을 한정 출시했다. '괄도네넴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서 젊은 층이 많이 사용하는 신조어로 '팔도비빔면'을 의미한다. 멍멍이를 '댕댕이'로 표기하는 것과 같이 기존에 있던 단어를 비슷한 모양의 글자로 변형하는 방식이다. 온라인 상에서 소비자들 사이에 재미로 쓰였던 단어와 팔도의 색다른 즐거움이란 슬로건이 부합해 실제 상품화를 추진했다. '괄도네넴띤'은 기존 '비빔면' 대비 5배 가량 매운맛이 특징이다. 할라피뇨 분말과 홍고추를 넣어 '비빔면' 특유의 감칠맛에 매운맛을 더했다. 매운 정도를 표현하는 스코빌 지수는 2652SHU에 이른다. 패키지는 최근 유행하는 '뉴트로(newtro)' 스타일을 적용했다. 제품 패키지 자체가 35년 '비빔면' 역사를 상징하는 엠블럼처럼 보이도록 디자인 했다. 최근 대세로 떠오른 건면 제품도 출시되고 있다. 농심은 신라면, 신라면블랙에 이은 3세대 제품인 '신라면건면'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칼로리는 줄이고 깔끔한 맛을 더했다. 신라면건면은 신라면 고유의 맛을 그대로 살리면서 튀기지 않은 건면을 사용해 깔끔하고 개운한 맛이 특징이다. 면발이 건면으로 바뀌면서 더 쫄깃해졌고 칼로리는 일반 라면의 약 70% 수준인 350㎉다. 농심은 신라면건면 개발에만 2년이 넘는 시간을 투자했으며, 면과 스프, 별첨, 포장 등 라면개발 전 부문이 초기 기획단계부터 함께 연구를 진행했다. 신라면건면은 출시 보름만에 300만개 이상이 판매됐다. 이 기간 한 대형마트의 라면 매출 순위에서 신라면과 짜파게티에 이어 3위에 기록했다. 풀무원은 비유탕(非油湯) 건면라면 시장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를 위해 충북 음성라면공장의 생산라인을 하루 17만개에서 37만개 생산규모로 2배 이상 증설했다. 풀무원은 생산시설 증설과 함께 새롭게 획득한 건면제조 특허를 바탕으로 국내 최고수준의 기름에 튀지지 않아 칼로리를 대폭 줄인 건면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내놓을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정체된 라면시장에서 건면과 계절면의 매출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건면과 계절면 인기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9-03-04 15:31:2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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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 회장, '스킨십 경영' 행보…구내식당서 직원들과 셀카

신동빈 롯데 회장, '스킨십 경영' 행보…구내식당서 직원들과 셀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구내식당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스킨십 경영'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4일 롯데지주에 따르면 신 회장은 이날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롯데월드타워 지하에 위치한 구내 식당을 찾았다. 이때 롯데지주 직원들의 사진 촬영에 기꺼이 응했다. 신 회장은 평상시 특별한 약속이 없을 경우 구내 식당에서 주로 식사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직접 줄을 서서 음식을 받은 뒤, 별도로 마련된 임원 전용 공간이 아닌 오픈 된 테이블에서 다른 임직원들과 다를 바 없이 식사를 하곤 한다. 롯데지주 관계자는 "실제로 구내 식당을 함께 사용하고 있는 롯데지주, 롯데물산, 롯데케미칼 임직원들 사이에서는 점심 시간에 신 회장을 마주쳤다는 이야기가 자주 나오곤 했다"고 말했다. 한편 신 회장은 지난 1월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한 바 있다. 신 회장은 강희태 롯데백화점 대표와 문영표 롯데마트 대표 등과 함께 신규 오픈한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에 도착해 1시간 반 가량 백화점과 마트를 둘러봤다. 그는 식품관 리뉴얼 등 매장개편 공사가 진행되는 현장을 점검하고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으며, 신규 오픈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낸 직원들을 격려하고 "고객들을 위한 편안한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최상의 쇼핑환경을 구현하는데 힘써달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2019-03-04 15:26:2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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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크루 대상으로 '버거 마스터 콘테스트' 개최

맥도날드, 크루 대상으로 '버거 마스터 콘테스트' 개최 맥도날드는 지난 27일 매장에서 일하는 크루를 대상으로 사내 콘테스트 '버거 마스터 콘테스트'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그릴 마스터 콘테스트'는 전국 레스토랑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우수 크루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확한 메뉴 지식과 뛰어난 조리 숙련도를 평가받는 사내 경연대회다. '그릴'은 맥도날드 주방을 의미하는 용어로 크루들은 주방 내 모든 조리시설을 활용해 최고 품질의 버거를 만들어 경합했다. 평가는 버거를 구성하는 패티, 베이컨, 에그 등 주요 재료의 조리 완성도와 함께 최근 새로 출시된 에그 불고기 버거와 시그니처 버거 2종의 완성도를 심사해 우열을 가렸다. 심사위원은 맥도날드의 메뉴 개발을 총괄하는 최현정 셰프와 맥도날드의 임원진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최현정 셰프는 "콘테스트에 참가한 45명의 크루 모두가 이미 전국에서 1차 선발된 만큼 뛰어난 실력과 역량을 보여줘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다"며 "그럼에도 우승팀을 가려야 하기에 맥도날드 최고의 맛과 품질 기준인 '골드 스탠다드'를 완벽하게 구현한 팀을 엄격히 가려냈다"고 말했다. 올해 그릴 마스터 콘테스트의 최우수팀은 강하람(김포장기점), 권혜명(대구이곡점), 김동효(화정역점), 백지연(통영죽림점), 서경아(대전가정점)가 참여한 팀으로 선정됐다. 그릴 마스터 콘테스트 참가자 전원에게는 '그릴 마스터'인증 보라색 앞치마와 모자에 부착하는 '그릴 마스터 버튼' 및 인증서가 수여되고, 최우수팀에게는 소정의 특별 선물이 추가로 증정됐다. 김동효 화정역점 크루는 "내가 만든 버거가 최고의 맥도날드 햄버거로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항상 저희 레스토랑을 찾아주는 고객님과 열심히 응원해준 화정역점 직원들에게 영예를 돌리고 싶다.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더욱 완벽하고 맛있는 햄버거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주연 맥도날드 사장은 "맥도날드는 고객 만족을 늘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그 첫걸음은 보다 완벽하고 차별화된 메뉴의 맛과 품질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최고의 메뉴를 통해 고객 만족을 넘어 감동까지 주기 위해 전국 모든 크루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3-04 14:14:1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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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이야기]'지역 상생' 가치 실현하는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관광 취약 계층 위한 무료 객실 나눔…누적 5500개 돌파 이종 업계와 협업 통한 활동 多 지역 상생·고객이 최우선 가치…임직원 자발적 참여 활발 이랜드 그룹에서 운영하는 켄싱턴호텔앤리조트(이하 켄싱턴)가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소외 계층 지원을 위해 앞장선다. 켄싱턴은 국내·외 22개 호텔 및 리조트를 운영하는 호텔레저 기업이다. 서울, 경기, 강원, 경상, 전라, 부산, 제주 등 전국 각 지역에 위치한 만큼 지역과의 상생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경영 이념은 '나눔·바름·자람·섬김'이다. 켄싱턴은 고객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가치를 이어가는 한편,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 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관광 취약 계층을 위한 객실 기부 켄싱턴은 여행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관광 취약 계층에게 여행의 기회를 제공하고 진정한 휴식을 누릴수 있도록 '이랜드 리프레쉬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켄싱턴과 이랜드재단의 협업으로 이뤄지는 '이랜드 리프레쉬 투어 프로그램'은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2009년부터는 소규모 복지 시설 지원을 위한 공식 프로그램으로 정착했다. 켄싱턴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쉼과 회복의 기회가 필요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그룹홈 등의 소규모 복지시설 관계자 등을 초청해 객실 무료 이용의 혜택을 제공한다. 2018년 한 해 동안에만 130여 가정의 690여 명이 혜택을 받았고, 현재까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제공된 객실은 5500여 개에 달한다. 켄싱턴 측은 지난해 객실 나눔 누적 5000개를 돌파한 기념으로 전국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100곳에 투어 프로그램의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이랜드 리프레쉬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지점은 국내 대표 관광 명소 인근에 위치한 켄싱턴호텔(여의도, 설악, 평창, 켄트호텔 광안리 바이 켄싱턴), 켄싱턴리조트(청평, 설악비치, 충주, 지리산남원, 지리산하동, 경주), 글로리콘도(해운대, 도고), 한국콘도(제주중문)다. ◆이종 업계 간의 협업 켄싱턴은 이종 업계 간의 협업을 펼치며 색다른 사회 공헌활동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해 켄싱턴 측은 SK플래닛이 운영하는 11번가와 함께 국내 숙박 활성화 및 지역 숙박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가정의 달을 앞두고 '부모님께 드리는 리마인드 웨딩' 이벤트를 진행했다. 올해 2월에는 이랜드 FC의 팸투어가 열리는 동안 글로리콘도 해운대 임직원, 서울 이랜드 FC의 김현수 감독 및 코치, 선수단, 구단 프런트 임직원들이 힘을 모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나눔 활동에 참여한 이들은 콘도 인근에 위치한 '정화 노인 요양원', '아동복지시설 새들원'을 방문해 일일 도우미로 나섰다. 식재료 손질부터 조리, 설거지 및 청소까지 진행하는 급식 봉사와 센터 내외부 환경 개선을 위한 대청소, 말벗 도우미, 위문 활동 등을 진행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지역민을 위한 밀착형 사회공헌활동 켄싱턴의 사회 공헌활동은 일회성 프로그램이 아닌 '지속적 상생'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역에 기반을 둔 만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소통이 필수적이라는 것이 켄싱턴 사회 공헌활동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특히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아우르며 저소득층 지역민을 위한 사회 공헌활동에 임직원들은 매년 자발적으로 참여해 왔다. 남원예촌 바이 켄싱턴과 켄싱턴리조트 지리산남원에서는 인근의 기초 생활수급 가정을 위한 도배, 장판 교체 등의 활동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켄싱턴리조트 지리산하동에서는 독거노인 어르신들을 위해 어버이날, 복날, 명절 식사를 대접해 왔다. 겨울에는 사랑의 쌀 나눔,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글로리콘도 해운대에서는 인근 노인복지관의 어르신들을 초청해 사우나 시설을 무료로 개방하고, 임직원들의 마음이 담긴 따뜻한 한 끼 식사를 대접하는 등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곳곳을 찾아 해마다 다양한 선행 활동을 진행해 왔다. 켄싱턴리조트 청평의 '해피 프라이데이 프로그램'도 주목 할만 하다. '해피 프라이데이 프로그램'은 2017년부터 리조트 인근에 거주하는 소년 소녀 가장, 결손 가정 아이들을 후원하는 켄싱턴리조트 청평의 독자적인 프로그램이다. 매월 1회씩 이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와 식사를 제공하고, 아이들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일일 쿠킹 클래스를 진행한다. 이 밖에도 사랑의 연탄 배달, 사랑의 쌀 배달 활동을 매년 겨울마다 진행해 왔다. 켄싱턴 관계자는 "임직원들은 켄싱턴호텔앤리조트에 속한 일원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지역에 속한 지역민이기도 하다.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지역민을 위해 환원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며 "향후에는 기존과 다른 형태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확산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9-03-04 13:19:4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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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엠케이, PGA투어와 독점 라이선스 계약 체결

한세엠케이, PGA투어와 독점 라이선스 계약 체결 LPGA골프웨어 사업을 전개 중인 국내 대표 패션기업 한세엠케이가 미국 프로골프투어 주관 단체인 PGA TOUR와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PGA TOUR 골프웨어를 론칭한다고 4일 밝혔다. 한세엠케이와 PGA TOUR는 지난 2월 14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서 공식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로써 한세엠케이는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와 PGA TOUR 양대 협회의 국내 라이선스 계약을 손에 쥐며 한국 골프웨어의 새로운 장을 열 기회를 잡게 됐다. 한세엠케이는 올 하반기에 기존의 LPGA와 PGA TOUR를 결합한 복합매장을 세계 최초로 오픈할 예정이다. PGA TOUR 의 라이센스 총괄 레오나드 브라운(Leonard Brown) 수석 부사장은 "우리와 관계를 맺은 한세엠케이는 큰 성장잠재력을 보유한 최상의 파트너라고 믿어 의심치 않으며 이 계약을 통해 양사의 동반 성장과 이번 가을 론칭이 매우 기다려진다"고 라이선스 계약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세엠케이 김문환 대표는 "이미 한세엠케이는 LPGA골프웨어와 NBA를 성공적으로 론칭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PGA TOUR의 훌륭한 파트너쉽과 우리가 가진 디자인, 제조, 유통의 전문성과 결합해 아시아에서 가장 성공적인 골프웨어 브랜드로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한다"면서 "국내 골프시장에 안정적으로 자리잡은 LPGA골프웨어의 사업 포트폴리오가 큰 도움이 됐다. 앞으로 기존의 LPGA와 PGA TOUR를 통해 골프웨어 시장을 리딩하는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3-04 12:22:0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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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올해부턴 '올영세일'…봄 맞이 최대 60% 할인

올리브영, 올해부턴 '올영세일'…봄 맞이 최대 60% 할인 헬스앤뷰티(H&B) 스토어 올리브영이 올해부터 정기 세일 타이틀을 '올영세일'로 정하고, 업계 대표 쇼핑 축제 브랜드화에 본격 나선다. 올리브영은 오는 10일까지 올 봄 트렌드를 보여주는 인기 상품을 최대 60% 할인하는 대규모 세일 '올영세일'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올영세일'은 올리브영의 줄임말인 '올영'과 최대 규모 할인 행사인 '세일'을 결합한 직관적인 네이밍이 강점이다. 올리브영만이 보여줄 수 있는 시즌 선도 제품과 행사 기간, 이색 특가, 펀(fun)마케팅 등의 차별화를 통해 앞으로 '올영세일'을 브랜드화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올리브영이 이번 '올영세일'에서 제안하는 올 봄 주력 카테고리는 색조화장품과 향수다. 또 기초 화장품과 헤어·바디케어 등 봄 환절기에 꼭 필요한 상품들을 다양하게 큐레이션해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파격적인 '특가' 행사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올리브영은 최초로 온·오프라인 채널별 선착순 특가 행사를 펼친다.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 한해 인기상품을 최대 99% 할인된 가격에 한정 수량 판매한다. 전국 매장에서는 4일과 7일에 각각 특가 상품을 공개하고, 매장별 개점 시간에 맞춰 선착순 판매한다.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세일 기간 동안 매일 선착순 특가 상품을 공개, 오전 10시부터 소진 시까지 판매한다. 1인 1개 한정이다. 세일 기간 동안 매일 다른 특가 상품을 깜짝 공개하는 '오늘의 특가' 행사도 진행한다. '오늘의 특가' 상품에는 봄 시즌 트렌드 상품뿐만 아니라 올리브영에서 최초로 세일하는 품목도 더해져 더욱 큰 혜택을 제공할 전망이다. 올리브영의 인기 아이템을 역대급 할인율로 선보이는 '단독 특가' 행사도 준비했다. 매장에서는 각각의 컬러 상품 택(Tag)을 통해 특가 행사 상품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올리브영은 일부 대표 상품에 한해 CJ ONE 포인트를 기존 적립의 5배인 최대 10% 적립해 주는 '추가 적립' 행사와, 모든 매장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미니 사이즈의 인기 향수, 화장품 샘플을 제공하는 '선착순 증정' 등 다채로운 혜택으로 쇼핑의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알리바바의 '광군제'가 중국을 대표하는 대규모 세일 행사로 알려졌듯, '올영세일' 역시 많은 고객들이 기대하는 업계 대표적인 쇼핑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혜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봄 시즌에 꼭 구입해야 하는 인기 상품들을 이번 세일에서 만나보시고, 시즌 별로 새롭게 변화할 '올영세일'에도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2019-03-04 12:17:3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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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 '소소풀' 론칭

애경산업,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 '소소풀' 론칭 애경산업은 자연 유래 성분을 담은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 '소소풀(SOSOOPL)'을 4일 선보였다. 소소풀은 '소녀가 소중하게 가꾸는 식물 정원(PLANT GARDEN)'의 약칭으로 효능 좋은 식물의 핵심 성분을 피부에 가득 채운다는 의미를 담은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다. 애경산업 측은 "제품의 성분을 꼼꼼하게 따지는 2030 스마트 컨슈머가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해 소비자가 믿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성분을 차별화해 효능 좋은 식물을 핵심 성분으로 담은 것이 브랜드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소소풀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물에 현대 과학기술을 접목해 피부 친화적이고 식물의 효능·효과는 높일 수 있는 독자 성분인 '그린 메디세라'(Green MediceraTM)를 개발했으며, 이를 함유한 마스크팩을 출시했다. 소소풀 마스크팩의 그린 메디세라는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세라마이드 성분과 홍삼씨, 잇꽃씨, 생강 등의 3가지 내추럴 오일을 배합한 성분으로 보습력을 높이고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소소풀 마스크팩은 에센스가 흘러내리기 쉬운 마스크팩의 단점을 보완해 탱글한 젤리 형태의 에센스를 담아 제형과 사용감을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젤리 제형의 에센스는 피부에 문지르면 수분 형태로 변해 끈적이지 않으며 깔끔한 마무리감을 준다. 소소풀 마스크팩은 소비자가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 보습을 위한 '수풀 마스크' ▲피부 보습 영양을 위한 '영양풀 마스크' ▲피부 톤업을 위한 '백풀 마스크' ▲피부 진정을 위한 '진정풀 마스크' 등 4종으로 구성됐다. 소소풀은 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제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10일까지 11번가에서 온라인 기획전으로 전 제품 50%를 할인 판매하며, 오는 13일~19일까지는 AK Beauty몰에서 봄맞이 기획전으로 50%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2019-03-04 12:12:3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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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개똥쑥 사용한 '아르테미시아 트리트먼트 에센스' 출시

미샤, 개똥쑥 사용한 '아르테미시아 트리트먼트 에센스' 출시 에이블씨엔씨 화장품 브랜드 미샤는 '미샤 타임 레볼루션 아르테미시아 트리트먼트 에센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아르테미시아 트리트먼트 에센스'는 자극을 받았거나 트러블이 일어난 피부를 진정시키고 건강하게 가꿔주는 피부 진정 에센스다. 항염과 면역증진 등의 약효로 널리 알려진 개똥쑥 추출물로 만들었다. 개똥쑥 추출물은 좋은 품질의 쑥 생산지로 유명한 강화도에서 9월에 추출한 것이다. 개똥쑥은 9월에 열매를 맺는데, 이 시기에 영양이 가장 풍부하다. 수확한 개똥쑥은 전통기법으로 제작한 항아리에서 온·냉 두 번의 발효 과정을 거친 뒤, 저온 고압 추출 방식으로 유효 성분을 추출했다. '아르테미시아 트리트먼트 에센스'는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사용하면 된다. 피부에 특별한 진정이 필요한 날은 화장솜에 적당량을 덜어 5~10분간 필요 부위에 붙여 팩으로 사용해도 좋다. 시장에서는 이미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22일 뷰티크리에이터 '홀리'와 협업한 사전 판매 이벤트는 준비한 3000개의 수량이 2분 30초 만에 모두 팔려 조기 종료됐다. 주요 포털에서도 '미샤'나 '개똥쑥'을 검색하면 '미샤 개똥쑥'이 관련 검색어 상단에 노출되고 있다. 에이블씨엔씨 유효영 마케팅 전무는 "아르테미시아 에센스는 출시 전부터 화장품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서 '개똥쑥 에센스'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큰 이목과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시장의 반응이 뜨거운 만큼 미샤의 새로운 베스트셀러로 육성하기 위해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04 12:08:53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