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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전자투표제 도입…주주권익 높인다

신세계그룹, 전자투표제 도입…주주권익 높인다 신세계그룹 상장사 7개사 (㈜신세계, ㈜이마트,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푸드, 신세계건설㈜, ㈜신세계아이앤씨, ㈜광주신세계)가 올해 주주총회부터 전자투표제를 도입한다. 이에 앞서 7개사 모두 지난 1월 말 경영이사회를 열어 전자투표제 도입을 결의했다고 그룹 측은 설명했다. 전자투표 기간은 주주총회 당일 10일 전부터 10일 동안이며, ㈜신세계, ㈜이마트 주주들은 5일(화)부터,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푸드, 신세계건설㈜, ㈜신세계아이앤씨, ㈜광주신세계는 각 회사별로 3월 3일 ~ 9일부터 참여 가능하다. 이 기간동안 주주들은 한국예탁결제원 홈페이지를 통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고, 해당 회사는 전자투표 행사내역을 주주총회 당일 의결정족수에 산입하게 된다. 주주총회 결과도 한국예탁결제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처럼 신세계그룹이 전자투표제를 새롭게 도입한 이유는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다. 전자투표제 도입을 통해 주주총회에 참석할 수 없었던 주주들의 적극적인 의결권 행사가 가능해져 주주들의 권익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 신세계그룹 관계자는"전자투표제 도입을 통해 주주들이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의결권을 행사해 주주권익을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주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주주친화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3-05 10:01: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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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주 대표, 드링크 인터내셔널 대표이사 회장으로 취임

김일주 대표, 드링크 인터내셔널 대표이사 회장으로 취임 드링크 인터내셔널은 대표이사 회장에 김일주 전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대표가 취임한다고 5일 밝혔다. 드링크 인터내셔널은 1994년 출시된 한국 최초의 프리미엄 위스키 '임페리얼'의 국내 독점 판매권을 획득하고, 이를 유통하기 위해 김일주 회장이 설립한 주류 회사다. 김 회장은 1960년생으로 두산씨그램, 진로발렌타인스, 페르노리카코리아,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등을 거친 위스키업계의 대부로 통한다. 지난 37여년 간 주류업계에서 위스키 전문가로 활약한 베테랑으로 그 동안 다양한 주류 회사의 마케팅 총괄 및 최고 경영자를 거치며 국내 소비자들의 취향과 입맛을 고려한 제품 개발과 신제품 출시를 성공적으로 이끈 위스키 분야의 산 증인이다. 위스키 업계가 김회장을 주목하는 것은 그가 거쳐온 기업의 대표 브랜드는 큰 성공을 거뒀기 때문이다. 그는 두산씨그램, 진로발렌타인스, 페르노리카코리아,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등을 거쳤으며 진로발렌타인스 마케팅담당 임원으로 있던 2001년에는 국내 최초로 임페리얼에 위조방지장치인 '키퍼캡'을 도입해 임페리얼을 단숨에 시장 1위로 끌어 올렸고, 2009년에는 국내 최초의 저도주 위스키 골든블루를 개발, 출시해 저도주 열풍을 일으키는 등 소비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가장 잘 알고 있는 위스키 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평가 받고 있다. 김 회장은 "이번 임페리얼 판매를 계기로 침체 중인 국내 위스키 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키는 동시에 국내 최초의 프리미엄 위스키 임페리얼 위상에 걸맞게 다양한 마케팅과 강력한 영업 활동을 통해 향후 2년 내에 위스키 브랜드 1위 자리를 탈환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위스키 시장이 감소 추세이지만 김일주 회장의 풍부한 노하우와 임페리얼 브랜드가 시너지 효과를 낼 경우 위스키 시장에 큰 지각 변동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9-03-05 09:14:1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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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대졸 신입 공개채용 시작…"채용 10% 늘린다"

CJ, 대졸 신입 공개채용 시작…"채용 10% 늘린다" CJ그룹이 7개 주요 계열사의 2019년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5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2019년 8월 졸업예정자를 포함한 4년제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로, 서류 접수는 3월 5일부터 시작하며 자세한 내용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 및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서 가능하다. 서류 전형에 통과한 지원자들은 4월 20일 CJ종합적성검사(CAT·CJAT)와 5월 말 실무·임원진 면접과정을 거치게 되며, 6월 최종 합격자가 결정된다. 이번 상반기 공개 채용의 특징은 크게 ▲글로벌 인재채용 확대 ▲직무 중심 채용 고도화 ▲지원자 편의성 제고로 나눌 수 있다. 글로벌 생활문화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CJ는 해외 사업에 기여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를 적극적으로 확보·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글로벌 역량을 갖춘 신입공채 비중을 2018년 30%에서 올해 40%까지 끌어올리고, 2020년에는 전체 채용 인원의 절반 이상으로 높이겠다는 목표다. 소위 스펙이라 불리는 정형화된 평가기준이 아닌 직무에 딱 맞는 인재 선발을 위한 '직무 차별화 면접'도 시행된다. '직무 차별화 면접'은 직무별 특성에 따라 면접 방식을 달리하는 CJ만의 독자적인 제도다. 예를 들어 CJ ENM 오쇼핑 부문은 MD 선발 시 상품을 기획해 발표하는 '상품오디션'과 피면접자가 면접자에게 역으로 질문하는 '참여형 면접'이 결합된 '크리에이티브 MD면접'을 실시한다. 또한 작년 9개 직무를 대상으로 시행했던 '인턴십 면접'을 16개 직무로 확대 적용한다. '인턴십 면접'은 일정기간 동안 지원자가 해당 직무를 직접 체험하면서 충분한 시간 동안 자신의 역량을 어필하고 회사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는 점에서 지원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왔다. 이에 따라 기존 CJ ENM E&M부문 제작PD, CJ푸드빌 프랜차이즈영업 등에 이어 CJ ENM E&M부문 브랜드디자인, 올리브네트웍스 올리브영 MD 등에 대해서도 '인턴십 면접'을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면접 당일에는 사옥의 인프라를 체험하는 CJ ENM 오쇼핑 부문의 '오픈하우스', 임직원들과 함께 가볍게 티타임을 즐기는 CJ푸드빌의 '카페타임' 등 지원자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신의 끼와 창의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들을 마련했다. 업계 최초로 2015년 온라인 채용 설명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AI챗봇서비스 'CJ지원자도우미'를 선보인 CJ는 지원자 중심의 채용 문화를 강화한다. 올해는 'AI 챗봇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해 24시간 입사 관련 문의에 답변해주고, 모바일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직무 소개영상 '잡티비(JOB TV)'를 영어와 중국어 버전으로도 제작해 더 많은 지원자들의 궁금증을 덜어줄 계획이다. 해당 영상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J그룹 관계자는 "CJ는 인재제일(人才第一)의 창업이념을 바탕으로 유능한 인재 확보와 육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올해는 채용규모를 전년 대비 10% 이상 늘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3-05 09:01:0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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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카나, 행복얼라이언스와 함께 도시락 배달봉사 진행

멕시카나, 행복얼라이언스와 함께 도시락 배달봉사 진행 치킨 프랜차이즈 멕시카나가 지난 28일 행복얼라이언스와 함께 도시락 배달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서울 송파센터에서 진행된 봉사활동은 멕시카나 임직원들이 참여해 결식 우려 아동들을 위한 도시락을 포장하고 배달했다.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결식 우려 아동의 집 곳곳을 방문해 직원들이 직접 포장한 도시락을 문 앞에 걸어두는 등 배달 업무까지 끝마치며 올해 첫 사회 공헌 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행복도시락을 통해 중·석식을 제공받는 대부분의 연령대가 10대인 것을 감안해 멕시카나는 젊은 층의 선호도가 높은 식품인 치킨을 매월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전국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멕시카나 1만원 치킨 상품권 2장을 매 달 25명에게 지급할 계획이다. 멕시카나 관계자는 "이번 행복도시락 포장·배달 자원 활동을 시작으로 분기별 1회씩 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주민들과 공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토닭토닭' 임직원 봉사활동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멕시카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3-04 16:28:1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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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해바라기 봉사단, 아동센터 찾아 동계체육대회 진행

bhc 해바라기 봉사단, 아동센터 찾아 동계체육대회 진행 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은 지난 28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나눔 지역 아동센터를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동계체육대회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아이들과 인근 보라매공원을 방문해 뛰어놀며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또한 달리기, 줄다리기 등 체육대회에서 빼놓을 수 없는 다양한 종목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해바라기 봉사단원들은 체육대회를 마친 후 아이들과 함께 'bhc 빅콜팝'을 나누며 일일 멘토의 역할을 담당했다. 아울러 하루 동안의 짧은 시간이지만 아이들의 책임자가 되어 시설 관계자 분들의 노고를 덜어드렸다. 김동한 bhc치킨 홍보팀장은 "유독 미세먼지와 추위로 바깥 활동이 어려웠던 아이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다"며 "앞으로도 해바라기 봉사단 3기의 활동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5명씩 2개 팀으로 구성되는 bhc '해바라기 봉사단' 3기는 이달부터 올해 12월까지 총 10개월 동안 활동하게 된다. 봉사단 활동비는 모두 bhc에서 전액 부담하며, 활동별 우수자를 선정해 소정의 장학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해바라기 봉사단'으로 활동한 수료자 전원에게는 bhc 입사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2019-03-04 16:12:3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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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코리아, 작고 강력한 '글로 미니' 출시

BAT코리아, 작고 강력한 '글로 미니' 출시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BAT코리아)가 '글로 시리즈 2 미니'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글로 미니'는 고객 선호를 반영해 휴대성을 대폭 개선하고 미니 사이즈임에도 강력한 배터리 성능이 특징이다. 글로 미니는 기존 '글로 시리즈 2' 대비 20% 줄어든 크기와 무게를 구현하여 바쁘고 활동적인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워치 포켓(watch pocket) 쏙 들어가는 콤팩트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글로 미니는 충전 시간 및 연속 사용 측면에서 경쟁 제품 가운데 가장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특히 충전 시간을 33% 단축해 사용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으며, 최대 15회까지 안정적인 연속 사용이 가능하도록 리튬이온 배터리 성능을 최적화해 한 시간 충전으로 온종일 충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글로 미니'의 권장 소비자 가격은 10만원이며 쿠폰 적용가는 7만원이다. 글로 플래그십 스토어, 글로 공식 웹사이트, 전국 편의점 및 소매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매튜 쥬에리 BAT코리아 사장은 "올해 새롭게 출시하는 '글로 미니'는 국내 소비자 취향을 세심히 반영해 작고 가벼운 기기에 글로만의 특장점을 담은 또 하나의 새로운 혁신 제품"이라며 "앞으로 글로벌 BAT의 혁신과 브랜드 파워를 기반으로 한국 성인 흡연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업계 트렌드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04 16:09:2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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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 '딱 좋은데이' 리뉴얼 출시

무학, '딱 좋은데이' 리뉴얼 출시 무학은 소주 '딱 좋은데이'를 리뉴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무학는 지난 1년 동안 우수한 미각 감별능력을 지닌 시민들로 구성된 '좋은데이 관능검사 패널단' 운영을 통해 이번 리뉴얼 제품의 주질을 개발했다. 또한 최근 2개월간 트렌트 형성의 주체가 되는 대학생과 20대 소비자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새롭게 개발된 주질에 대한 선호도 조사를 진행했으며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인 샘플을 최종 선정해 세대를 관통하는 주질을 완성했다. '딱 좋은데이'는 '청순'과 '순수'라는 콘셉트를 모티브로 첨가물로 단맛을 내기 보다 가장 순수한 상태의 소주의 맛을 만들기 위해 소량의 첨가물과 고도화된 기술, 섬세한 여과 과정을 통해 만든 최적의 깨끗함을 가진 소주를 구현해냈다. '딱 좋은데이'는 첫 맛과 끝 맛이 균일하게 느껴지며 청량하고 부드러운 목넘김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 디자인은 젊고 직관적 감각의 '딱! 좋은데이' '#딱 좋은데이'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됐다. 병 왕관부터 라벨까지 전체적으로 시원하고 청량한 느낌의 블루 컬러가 중심이 됐으며, 소주 선택 고민을 한번에 정리할 집중의 제스쳐 핑거스냅 '딱'과 제품을 추천하는 모션의 귀여운 캐릭터를 배치해 소주엔 '딱'이라는 직관적인 느낌을 표현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무학 관계자는 "올해 창립 90주년을 맞은 무학의 노하우를 집약한 제품으로 주류 시장 속에서 확실한 브랜드 색깔로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직관적인 경험을 전할 것"이라며 "소비자의 니즈에 초점을 맞춘 제품과 마케팅 활동으로 주류 시장 트렌드를 선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04 16:01:2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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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지주, 전북 익산 신사옥 입주…대기업 지방본사 시대 열었다

하림지주, 전북 익산 신사옥 입주…대기업 지방본사 시대 열었다 하림그룹의 지주회사인 하림지주가 대기업 지방본사 시대를 열었다. 하림지주는 전라북도 익산에 건립한 신사옥에 입주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하림지주는 농촌지역 신규 일자리 창출은 물론 농업생산 기반과 농업 연구개발(R&D) 인프라, 기업의 식품 생산 등이 접목된 지역특화 개발전략의 구심점 역할을 할 전망이다. 하림그룹은 곡물유통, 해운, 사료, 축산, 도축가공, 식품제조, 유통판매라는 식품의 가치사슬 전 과정을 통합관리하는 글로벌 푸드&애그리비즈니스(Food & Agri biz) 기업으로 성장했고, 하림지주는 이러한 핵심 사업들을 현장 지휘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하림지주 신사옥은 지하 3층, 지상 5층, 연면적 1만6031㎡(약 4849평) 규모로 건축됐으며, 세련된 외관과 공공 친화적 조경시설 등을 갖춰 익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다. 신사옥에는 하림의 사육부문과 하림산업 등이 입주를 완료했으며, 현재 전북 익산 함열에 조성 중인 종합식품단지 '하림푸드 콤플렉스'의 한축을 맡고 있는 'HS푸드'도 이전했다. 신사옥에 입주한 부동산 개발 및 관리 전문법인 하림산업은 이미 2016년부터 익산에 본사를 두고 하림지주 사옥 신축 뿐 아니라 하림그룹의 익산지역 식품관련 대규모 개발 사업을 관리해왔으며,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도시첨단물류단지 조성을 통한 식품 물류의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하림그룹은 이미 전북지역에 하림, 하림식품 등 17개 계열사가 본사를 두고 있으며 55개 사업장에서 2700여개의 직접 일자리와 협력사, 계약사육 농가 등 1200여개의 간접 일자리를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사업장들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고 있으며 계약사육농가들의 연평균 조수익이 2억원을 넘어서고 있다. 이와 함께 전북 익산에 조성하는 하림 푸드 트라이앵글이 완성되면 1500개의 직접 일자리가 추가로 만들어지게 된다. 전북 익산시 함열읍 다송리 익산 제 4산업단지에 신축 중인 공유주방 개념의 종합식품단지 '하림푸드 콤플렉스'는 4,0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2019년말 완공과 동시에 가동에 들어가게 된다. 12만709㎡(약 3만6500평) 부지에 식품 가공공장 3개와 물류센터 등이 들어서게 되며, 본격 가동이 시작되면 700여개의 직접일자리 창출과 함께 협력 업체 및 식품소재 분야의 대규모 고용유발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하림푸드 콤플렉스 조성과 더불어 인근 전북 익산시 망성면에 본사를 둔 닭고기 전문기업 하림은 최근 2000여억원을 투자, 국내 최대 최첨단 도계 및 가공시설 증축공사를 마무리했다. 30여년 동안 국내 닭고기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온 하림은 이번 스마트 팩토리 건립을 통해 대한민국 닭고기 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아울러 하림그룹은 전북 익산시 왕궁면 국가식품클러스터에도 이미 5만3623㎡(약 1만6000평)의 부지를 확보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첨단 식품가공 플랜트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하림그룹의 이 같은 신규 투자는 공공기관 지방이전 및 국가식품클러스터, 새만금 개발 등을 통해 동북아 식품허브로 발전시키려는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맞물려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하림그룹 관계자는 "동북아 식품시장에서 경쟁력을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가 잘 진행되고 있다"며 "하림지주의 신사옥은 농식품산업에 대한 하림그룹의 비전과 실행의지를 상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04 15:43:59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