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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상반기 캠페인 시작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상반기 캠페인 시작 ㈜아모레퍼시픽과 방문판매원 '아모레퍼시픽 카운셀러'가 함께 전개하는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makeup your Life)'의 2019년 상반기 캠페인이 오는 5월 7일 인하대병원을 시작으로 진행된다. 참가 접수는 아모레퍼시픽 사회공헌 포털 사이트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9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2019년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상반기 캠페인은 서울 및 전국 주요 지역 총 21개 병원을 대상으로 전개된다. 방문판매 경로의 아모레 카운셀러 및 아모레퍼시픽 교육강사가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예정이다. 또한, 환자들이 캠페인에서 배운 것을 일상으로 돌아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캠페인에 참가한 모든 환자를 위해 특별 구성된 메이크업 제품과 스킨케어 제품,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브로셔가 담긴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키트'가 제공될 예정이다. 올해로 12주년을 맞이한 아모레퍼시픽의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는 항암 치료 과정에서 피부 변화, 탈모 등 급작스러운 외모 변화로 심적 고통을 겪는 암 환자들에게 스스로를 아름답게 가꾸는 다양한 노하우를 전수하는 교육 캠페인이다. 이를 통해 암 환자들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모레퍼시픽의 대표적인 글로벌 CSR 캠페인인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에는 지난해까지 국내에서만 총 1만3585명의 암 환자 및 5599명의 아모레 카운셀러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또한 2011년에 중국, 2015년에 베트남, 2017년에 싱가포르, 홍콩, 대만에 이어 2018년에 태국으로 캠페인을 확대해 11년간 총 7개 국가 및 지역에서 1만5734명의 암 환자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오고 있다. 올해는 말레이시아도 캠페인에 참여한다.

2019-04-09 13:55:2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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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황하나, 회사와 무관…엄정한 수사·강력 처벌 희망"

남양유업 "황하나, 회사와 무관…엄정한 수사·강력 처벌 희망" 남양유업이 故 홍두영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씨 문제로 국민 여러분께 물의를 일으킨 점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9일 남양유업은 입장자료를 통해 "황하나씨와 관련해 국민적 공분을 일으킨 범법행위가 엄정한 수사를 통해 사실 관계가 밝혀져, 공정하고 강력하게 처벌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남양유업은 "황하나씨는 최근 방송과 기사를 통해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로 널리 알려져 있다"며 "그러나 황씨와 일가족들은 실제 남양유업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창업주 외손녀라는 이유만으로 남양유업 회사명이 황씨와 같이 언급돼 관련 종사자들이 지속적으로 피해를 입고 있다"고 덧붙였다. 회사 측은 왜곡된 정보와 추측성 루머, 남양유업과 연결한 기사와 비방 및 욕설을 포함한 악성 댓글들이 임직원과 대리점주, 낙농가, 판매처, 자사 제품을 선택해주신 고객님들께 불안감과 피해를 주고 있으며, 일생을 낙농 발전을 위해 살다 가신 창업주 명예 또한 실추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남양유업은 "임직원들과 협력사, 그 가족들 모두의 애타는 심정을 모아 간절히 호소한다"며 "황씨 개인의 일탈행위가 법인인 회사와 관련 종사자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황하나씨 보도 내용에 남양유업 회사명 언급을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9-04-09 13:36:3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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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액세서리, 30주년 기념 '써티 라인' 출시

빈폴액세서리, 30주년 기념 '써티 라인' 출시 빈폴액세서리는 빈폴 브랜드의 30주년을 기념해 캔버스 소재를 활용, 트렌디하고 실용적인 '써티(Thirty) 라인'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빈폴액세서리 '써티 라인' 컬렉션은 봄을 맞아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적인 사이즈로 출시돼 연령에 상관없이 활용하기 좋다. 빈폴액세서리는 가방 핸들의 3색 컬러 웨빙 디테일이 고급스럽고 신선한 느낌으로 완성된 써티 스몰 토트백을 대표 상품으로 내세웠다. 오염에 강하고 내구성이 높은 PLC캔버스 소재를 사용했고, 가방의 원판과 핸들은 3색 테이프로 디자인했다. PLC캔버스 소재는 면과 폴리가 섞인 합성 소재로, 일반 캔버스에 비해 오염이 잘 되지 않고 내구성이 강해 관리가 용이하다. 또 단단하게 각이 잡히는 소재라서 물건을 담았을 때도 형태가 무너지지 않는다. 써티 스몰 토트백은 탈부착이 가능한 어깨끈이 있어 숄더백으로 활용할 수 있고, 적절한 사이즈와 내부 오픈 포켓 등으로 구성돼 실용적이다. 라지와 스몰 사이즈 두 가지 타입이며 레드, 아이보리, 네이비 등 3색 컬러로 출시됐다. 빈폴액세서리는 써티 숄더백과 버킷백 등도 내놨다. 방영철 빈폴액세서리 팀장은 "서른 살을 맞은 빈폴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토대로, 신선하고 세련되면서 균형감각을 유지한 '써티 라인' 컬렉션을 선보였다"며 "시즌성을 고려해 캔버스 소재를 활용했고, 3색을 활용한 디자인적 포인트가 써티 라인 컬렉션을 더욱 가치있게 표현했다"고 말했다.

2019-04-09 11:43:4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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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걱정마시개!" 신세계면세점, 애견호텔 '독독'과 제휴

"해외여행 걱정마시개!" 신세계면세점, 애견호텔 '독독'과 제휴 신세계면세점이 프리미엄 애견호텔 '독독(DogDog)'과 제휴를 맺고, 반려견을 두고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의 편의를 돕는다. 국내 한 기업이 반려인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반려동물을 기르면서 어려운 점으로 '여행(44.2%)'을 1순위로 꼽았다. 이동수단의 한계, 반려동물의 안전에 대한 걱정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신세계면세점은 애견호텔 '독독'과의 제휴를 맺었다고 9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 명동점과 강남점에서 300달러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애견호텔 독독 디럭스 룸 1박 숙박권, 600달러 이상 시에는 2박 숙박권을 증정한다. 이와 별도로, 신세계면세점 회원 카드 소지 시 독독 이용금액의 10%를 상시 할인해 준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국내 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가 도래했다."며 "앞으로도 반려인들이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는 프로모션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국내 최대 규모로 설립된 프리미엄 애견 호텔 '독독'은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과 제2터미널 사이,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이용하기 편리할 뿐만 아니라, 무료 주차 및 공항픽업 서비스도 제공해 최근 애견인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2019-04-09 11:31: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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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K-뷰티 활성화 위해 충북 화장품 산업 지원"

홈플러스, "K-뷰티 활성화 위해 충북 화장품 산업 지원" 전 세계적으로 K-뷰티가 유행하자 국내 우수 중소 화장품 업체들을 지원하는 것이 국가 경제활성화 방안 중 하나로 떠올랐다. 홈플러스 역시 탄탄한 국내 유통망과 글로벌 네트워크 바탕으로 국내 화장품 산업 활성화에 동참하며 그 첫 걸음을 내딛었다. 화장품 산업을 도내 전략산업으로 선정한 충청북도와 손을 맞잡은 것이다. 홈플러스는 충청북도, (사)충북화장품산업협회와 '충청북도 중소화장품 판로지원을 위한 상생협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유통업계 최초로 이뤄진 협약으로 홈플러스를 통해 충청북도의 첨단 바이오 인프라 '오송바이오산업단지'에서 생산되는 우수 화장품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역과의 상생을 위해 충북 중소화장품업체들에 판매 채널 확장 및 마케팅 역량 강화 등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이에 따라 홈플러스는 오는 5월 중 부천상동점, 인천간석점 등 2개 매장에서 '충청북도 화장품 특별 판매기획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10개 업체가 참여해 100여 개 상품을 선보이고, 행사기간 중 주말 이벤트를 통해 피부테스트, 메이크업 시연 등의 고객 서비스까지 제공하게 된다. 해당 상품들은 홈플러스 온라인을 통해서도 판매가 개시될 예정이며, 집객 효과를 더욱 높이기 위해 이 기획전을 홈플러스 온라인 메인 페이지에 노출시키고 충북도청 관련 기관 홈페이지에도 링크가 게재될 예정이다. 향후에는 홈플러스 점포에 충북 중소화장품업체의 상설 매장을 입점시켜 판매 채널을 더욱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홈플러스는 회원사로 가입한 유럽 최대 유통연합 EMD(European Marketing Distribution AG)와 수출·입을 포함한 유통 전반에 대한 전략 제휴 협약(MOU)을 체결한 베트남의 빈그룹(Vingroup)에 상품을 공급하는 방향도 모색하는 등 K-뷰티의 세계화를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해나갈 예정이다. 임일순 홈플러스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K-뷰티의 우수성을 국내 고객뿐 아니라 홈플러스의 글로벌 파트너들에게도 알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충북 내 우수 중소화장품업체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비즈니스를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19-04-09 11:25: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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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셀러존', 오픈마켓 창업 사관학교로 자리매김

11번가 '셀러존', 오픈마켓 창업 사관학교로 자리매김 누적 교육생 14만명 돌파…양질의 커리큘럼 제공 11번가의 무료 오프라인 판매자 지원센터 '셀러존'이 올해로 11주년을 맞은 가운데, 누적 교육생 14만명을 돌파했다. 2008년 2월 오픈마켓 업계 최초로 문을 연 셀러존은 지난 11년간 셀러들의 이커머스 진입 장벽을 낮추고 거래액 증진을 돕는 '오픈마켓 창업 사관학교'로 자리매김했다. 오픈마켓 창업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부터 마케팅, 디자인, 사진촬영 등 판매 실무와 관련된 7000여 회의 무료 강의들을 제공해 교육생의 92%가 셀러로 전환, 그 중 85%가 11번가에서 거래에 성공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온라인 플랫폼의 특성을 최대로 활용한 '온라인 교육'을 전면 확대하고 셀러들의 역량강화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소그룹 교육을 늘린 결과, 교육 이수생이 전년에 비해 약 2500명 가까이 늘어나는 등 셀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셀러존은 기존 강남 테헤란로에서 이달부터 11번가 사옥이 있는 서울역 서울스퀘어로 이전해 새롭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11번가 사옥과 셀러존을 한 공간에 합치면서 MD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각지에서 오는 셀러들에게 보다 편리한 접근성을 제공하게 됐다. 새롭게 오픈한 셀러존은 셀러들을 위한 라운지, 사진 스튜디오, 강의장 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전문 강사진의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소그룹 교육프로그램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교육 콘텐츠와 우수 셀러를 육성하는 '창업스쿨(2탄)'을 진행한다. 교육 수강을 원하는 셀러 누구나 11번가 셀러존 사이트에 안내된 월간 일정을 보고 예약해 참여할 수 있다. 일정이 맞지 않더라도 오프라인 강의를 생중계하는 온라인 방송이나 '지난 교육 보기' 코너를 통해 언제든 수강할 수 있다. 이번 달에는 상품사진 컨설팅, 남대문시장 사입 실습 등 기본적인 이론·실습과 오픈마켓 수익률 설계 방법, 효과적인 매출 키워드 뽑기 등 거래액 증진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과정부터 광고·세무 컨설팅 등과 같은 전문 컨설팅까지 단계별로 마련돼 있다. 11번가 김현진 커머스 센터장은 "온라인 플랫폼의 특성을 극대화한 온라인 전용 콘텐츠와 커리큘럼을 지속 개발해 이커머스 트렌드를 선도하는 양질의 프로그램을 갖출 것"이라며 "오픈마켓 경쟁력의 큰 주축인 '우수 판매자 양성'에 집중하며 이커머스 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4-09 11:22: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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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100% 재활용 가능한 커피컵 도입…친환경 운동 앞장

GS25, 100% 재활용 가능한 커피컵 도입…친환경 운동 앞장 편의점 GS25가 '제로웨이스트'(Zero-Waste, 썩지않는 생활 쓰레기 없애기) 운동에 적극 참여한다. 9일 GS25는 자체 원두커피 브랜드인 카페25의 뜨거운 음료 컵을 수용성 코팅재를 사용한 친환경 인증 전용 컵으로 바꿨다고 밝혔다. 이 컵은 일반 종이컵과 달리 수용성 코팅으로 제작돼 100% 재활용이 가능하다. GS25는 지난해 9월에 종이 빨대와 투명 아이스 컵을 도입했다. 또한, 친환경 PP소재로 만든 컵 뚜껑, 재생지를 활용한 100% 종이 슬리브 등 모든 부자재를 친환경 소재로 변경해 운영 중이다. GS25는 카페25의 친환경 컵 부자재 도입을 기념해 그래픽 디자인 전문 회사인 제로퍼제로와 협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카페25를 구매한 고객이 GS25의 멤버십인 지에스앤포인트(GS&POINT)를 적립하면, GS25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인 '나만의 냉장고'에 스탬프가 생성된다. 이 스탬프를 7개 모아 응모 버튼을 누르면 제로퍼제로 마켓백이 경품으로 증정된다. 경품은 핑크와 블루, 각각 4500개씩 총 9500개가 준비됐으며,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오는 15일부터는 카페25 구매 시, 제로퍼제로 피크닉 매트와 피크닉 키트를 각각 7900원(정가 1만7900원)에 할인 구매할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된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최근 미세먼지, 미세플라스틱 등 환경 오염에 대한 심각성을 전국민이 연일 체감하면서 친환경을 넘어 필환경을 요구하는 시대가 됐다"며 "GS리테일은 앞으로 상품 개발 시, 다각적으로 친환경 구현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4-09 10:58:2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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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보이는 ARS' 도입

롯데홈쇼핑, '보이는 ARS' 도입 인공지능(AI) 기술 활용해 고객 상담/주문 서비스 지속 개선 예정 롯데홈쇼핑은 지난 8일 고객의 쇼핑 편의성 증대를 위해 '보이는 ARS(자동응답시스템)'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보이는 ARS' 서비스는 스마트폰으로 자동주문 또는 상담원 전화 연결 시 ▲모바일 주문 ▲배송조회 ▲취소/반품 ▲상담원 연결 등 주요 메뉴가 화면에 표시되어 이용이 가능하다. 모바일앱을 별도로 실행하지 않아도 음성 안내 중에 원하는 메뉴를 선택해 해당 내용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일시불 할인 등 각종 혜택을 반영한 예상 구매가격까지 확인이 가능해 편의성을 높였다. 롯데홈쇼핑은 해당 서비스 도입으로 음성 안내로 인한 주문 오류가 감소하고, 주문 평균 소요시간이 2분 30초(상담원 안내 기준)에서 최대 10초 단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고객센터(080-000-1000)로 연결하면 자동으로 화면이 구현돼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연령대 고객들의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보이는 ARS' 서비스는 롯데홈쇼핑 모바일앱을 설치한 안드로이드폰 사용 고객에 한해 이용이 가능하며, 향후 서비스 적용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방송과 카탈로그 상품을 ARS나 상담원과 연결하지 않고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는 '카카오톡 주문' 서비스, 고객 음성을 인식해 상품 선택부터 결제까지 완료하는 '음성인식 ARS'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고객 상담, 주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오고 있다. 앞으로도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고객 서비스를 점차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엄일섭 롯데홈쇼핑 CS혁신부문장은 "롯데홈쇼핑에서 ARS를 이용한 주문고객은 약 25%로 비중이 높은 편"이라며, "'보이는 ARS' 서비스 도입으로 주문 오류가 줄고, 시간도 단축될 것으로 보이며, ARS 음성이나 상담원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던 고연령대 고객들의 불편함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19-04-09 10:54:1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