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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업계, 화이트데이 신제품 봇물…복고·젤리 '대세'

편의점 업계, 화이트데이 신제품 봇물…복고·젤리 '대세' 편의점 업계가 오는 14일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신제품 출시에 나섰다. 각양각색의 콘셉트와 구성으로 고객들을 적극 공략한다. ◆GS25 GS25는 SNS 유명 사진이나 90년대 복고 사진 콘셉트의 패키지를 통해 젊은 감성을 자극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이번에는 개그우먼 신봉선과 손 잡고 화이트데이 세트 패키지를 선보인다. 또한, 젤리를 찾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젤리 할인 이벤트에 나선다. 코코로 젤리, 하리보 등 인기 젤리 상품에 대해 +1 이벤트(1+1, 2+1)를 진행한다. 화이트데이용 젤리 상품도 판매한다. GS25는 3월 14일이 원주율 3.14와 동일하다는 점에 착안해 파이(π)데이라 명명하고 파이류 1+1 이벤트도 진행한다. 초코파이, 후렌치파이 등 다양한 파이류 상품에 대해 1+1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CU 편의점 CU는 배우 김보성과 '화이트데으리' 프로모션을 펼친다. '화이트데으리'는 화이트데이와 '의리'의 합성어로, 최근 '데이' 문화가 연인들은 물론, 가족, 친구, 동료 등 다양한 관계로까지 확대되는데 맞춰 화이트데이를 '의리 지키는 날'로 재미있게 풀이한 것이다. 화이트데이 기획상품으로는 지난 밸런타인데이 때 화제가 된 '킷캣 미니에코백'에 이어 미니백 2탄 'ABC 미니에코백(6,000원/ 1만 여 개 한정 수량)'을 단독 출시한다. CU는 최근 중저가 상품의 인기가 높아지는데 맞춰 실속형 이색 상품도 강화한다. ◆세븐일레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13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세븐일레븐 역시 젤리 선호도가 높아지는 트렌드에 따라 다양한 맛과 모양의 젤리 상품을 단독 출시하며 상품 구색을 강화한다. '세븐셀렉트 요구르트젤리' 신맛 등을 새롭게 출시한다. 또한 세븐일레븐은 알뜰 소비자들을 위해 오는 14일까지 L.pay(엘페이)를 통한 BC카드로 화이트데이 상품 결제 시 구매 금액의 60%를 엘포인트로 지급(익월 지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미니스톱 편의점 미니스톱은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르는 추억의 뉴트로 패키지를 선보인다. 상품은 70여 종을 준비했다. 사랑방 캔디를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재해석해 단독으로 출시하고, 8090년대 과자선물세트를 모티브로 한 종합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또한 뉴트로컨셉에 빠질 수 없는 철수·영희 커플을 패키지 전면에 내세운 '뉴트로프렌즈', '뉴트로커플'도 판매한다. 미니스톱 스낵·캔디팀 서진덕 MD는 "뉴트로 컨셉 상품으로 단순히 사탕과 선물을 주고받는 평범함에서 벗어나 색다른 경험과 재미를 줄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2019-03-06 16:14:0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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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콤, 세계 여성의 날 기념 '2019 우먼스 데이' 캠페인 진행

랑콤, 세계 여성의 날 기념 '2019 우먼스 데이' 캠페인 진행 랑콤이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앤트러사이트 한남점에서 '2019 랑콤 우먼스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랑콤은 올해 우먼스 데이에는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함께 사진전을 기획했다. 다양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살아가는 우리 시대 여성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기념일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여성 사진가 신선혜, 류경윤, 김선혜가 참여한 이번 사진전은 '여성의 행복'이라는 큰 주제 아래 ▲ 여성들간의 행복한 연대에 관해 이야기를 담은 'Because of You' ▲ 런웨이를 넘어 다양한 직업으로 인생의 제2막을 시작한 여성 모델들의 도전을 응원하는 'Working Model' ▲ 자신만의 개성과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여자들의 모습을 담은 'The Iconic' 세 가지 테마로 구성 됐다. 행사장에는 캠페인 참여 인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 부스가 마련됐으며, SNS 이벤트 등 다채로운 콘텐츠을 통해 행사에 참여한 여성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세계 여성의 날' 당일인 8일에는 여성 아티스트 선우정아의 음악 공연으로 캠페인의 특별함을 더할 예정이다. 랑콤 브랜드 관계자는 "올해 '우먼스 데이'에는 우리 사회 속에서 여성들이 갖고 있는 다양한 모습과 그들의 행복을 포착한 사진들로 여성의 행복을 응원하는 기념일의 의미를 함께 되새겨보고자 사진전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여성의 행복을 응원하고 여성의 삶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3-06 15:57:5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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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롯데·홈플러스, 이커머스에서 격돌

신세계·롯데·홈플러스, 이커머스에서 격돌 오프라인 유통시장의 성장세는 둔화되고 있는 반면, 온라인 유통은 성장하고 있는 시장이다. 이에 신세계, 롯데, 홈플러스 등 오프라인 유통 강자들이 온라인 시장 영토까지 확장하고 있다. 통계청에서 발표하는 온라인쇼핑 거래액에 따르면 매년 시장은 두 자리수의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온라인쇼핑거래액은 분기별로 늘어나는 추세이며, 지난해 11월은 월 거래액만 10조원을 돌파했다. 국내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현재 GDP의 8%를 차지하고 있는 큰 시장이며, GDP 내 비중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미국 Stastista에 따르면 2018년 국내 온라인 유통 거래액은 520억달러를 넘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국내 온라인 소매산업의 총 거래액은 2016년 총 360억달러로 2015년 대비 21% 성장했다. 2017년 총 거래액은 약 407억달러로 2016년 대비 약 16%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2014년에서 2015년에도 19%의 성장률은 기록, 2017년에는 성장폭은 소폭 줄어들었지만 온라인 소매업은 전체 소매액 중 16%라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2018년 연간 거래액은 100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며, 2019년에도 이러한 성장세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신세계그룹은 지난 3월 1일 그룹 내 계열사들의 온라인 채널을 통합한 SSG.COM(SSG닷컴)을 출범했다. 이에 따라 통합 투자와 단일화된 의사 결정, 전문성 강화 등 시너지 효과는 극대화될 것으로 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올해 매출 목표는 3조1000억원이며 2023년까지 매출 10조원을 달성하겠다는 포부다. 먼저, 신세계그룹은 온라인 사업의 핵심 경쟁력인 배송서비스에 투자를 집중할 방침이다. 온라인 전체 주문량의 80%를 차지하는 수도권의 배송효율을 더욱 높이기 위해서 온라인 전용 센터 구축에 힘을 쏟는다. 이에 보정(NE.O 001), 김포(NE.O 002) 온라인센터에 이어 김포 지역에 추가로 최첨단 온라인센터(NE.O 003)를 건설하고 있으며, 공정률 70%로 올 하반기 오픈 예정이다. 롯데 역시 지난해 8월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본부'를 공식 출범했으며, 이달 말 첫 번째 사업인 '투게더 앱'을 선보인다. 투게더 앱은 로그인 한 번으로 롯데의 7개 계열사 서비스를 한번에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앱 간 이동이 아닌 화면 전환 기능으로 서비스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정 몰에서 상품을 검색하면 동일 키워드로 다른 6개몰에 몇 개 상품이 있는지를 안내한다. 사용자는 더 많은 상품 정보를 보유한 계열사 서비스로 이동해 간편하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오는 2020년 롯데 e커머스사업본부는 모든 온라인몰을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쇼핑플랫폼 '롯데 원 앱'(가칭)을 론칭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탈백화점 경향이 강해지고 있어 대기업의 경우 온라인 채널의 판매 기능 강화보다는 쇼핑 경험의 차별화를 구현하거나, 기업과 브랜드에 대한 로열티를 확보, 고객경험을 제고시키기 위해 접근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여기에 홈플러스도 이커머스 경쟁에 가세할 전망이다. 홈플러스는 이달 말 '홈플러스 온라인 경영 전략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 간담회에서 임일순 홈플러스 사장은 온라인 사업과 홈플러스의 성장 전략에 대해 직접 발표할 예정이다. 홈플러스의 온라인 사업 자금은 이달 29일 상장 예정인 홈플러스 리츠를 통해 마련한다. 홈플러스 리츠는 기초자산으로 전국 지역별 핵심 상권에 위치한 홈플러스 점포 51개를 매입하고, 이 과정에서 홈플러스는 약 4조 3000억원의 자금을 확보할 수 있다. 리츠를 통해 확보한 자금의 일부는 온라인 사업 강화에 사용할 것이라고 업계는 보고 있다.

2019-03-06 15:08: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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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맥도날드 전주 인후DT점 크루 "좋은 엄마, 행복한 엄마를 꿈꿔요"

이슬 맥도날드 전주 인후DT점 크루 "좋은 엄마, 행복한 엄마를 꿈꿔요" "육아를 하다 보면 아이들이 어린이집에 가 있는 동안에만 일을 할 수 있고, 또한 아이들 문제로 출근을 못 할 수도 있는 상황이 걱정이었어요. 그런데 맥도날드는 희망하는 근무시간과 휴무일 조율을 통해 일과 생활의 조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꼭 맥도날드에서 일하고 싶었어요." 맥도날드 전주 인후DT점에서 근무하는 이슬씨는 20대 나이에 홀로 두 아들과 함께 오순도순 살아가는 싱글맘인 동시에, 아이들과 부대끼는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영상에 담아 수만명의 시청자를 사로잡은 유튜브 스타다. 이 씨는 육아와 경제활동을 혼자서 병행해야 하는 싱글맘이다. 아이들을 혼자서 돌봐야 하기 때문에 장시간 일해야 하는 직장은 여건상 근무하기 어려웠다. 구직에 어려움을 느끼던 중 맥도날드에는 원하는 근무시간을 매장과 협의 하에 조율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도가 잘 정착 되어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곧바로 지원을 결심했다. "일 끝나고 바로 아이들을 데리러 가야해서 퇴근 시간에는 항상 초조할 수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맥도날드는 개인 사정에 따라 근무시간을 협의하며 조정할 수 있고, 이렇게 정해진 근무시간을 정확하게 지킬 수 있는 시스템이라 안심하고 더욱 열심히 일에 매진할 수 있었죠." 이씨는 맥도날드만의 유연한 근무환경을 싱글맘으로서 최고의 근무조건으로 꼽았다. 이 씨는 아이들이 맥도날드 프렌치프라이와 아이스크림을 좋아해 퇴근 후 함께 이씨가 근무하는 맥도날드 매장을 종종 방문한다고 한다. 한번은 어린이집 등교 이후 엄마가 무슨 일을 하는지 궁금해하는 아이들을 위해 맥도날드에서 근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이후 아이들이 맥도날드에서 일하는 엄마의 모습을 자랑스러워 하며 응원하게 됐다고 한다. "우리 아이들이 엄마가 일을 하며 돈을 모아 맛있는 것도 사주고 여행도 다닌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어요. 일하는 엄마를 자랑스러워 해주는데 그게 참 뿌듯해요." 이 씨는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혈혈단신 두 아이를 키우는 20대 여성의 삶을 솔직 담백하게 그려낸 영상이 입소문을 타면서 4달 만에 구독자수가 1만명을 돌파했다. 여느 누구와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싱글맘으로서 '아이들의 존재가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에 대한 스토리로 감동을 전한다. 이 씨는 "과거 이혼이라는 큰 산을 넘으며, 부정적인 생각과 끝없는 좌절감을 경험하면서 그 감정에 소비되는 에너지가 버겁게 느껴졌다"고 고백하며, 자신의 일상을 가감없이 전달하는 '브이로그(VLOG)'로 새로운 돌파구를 찾았고 말했다. 매번 업로드할 영상 콘텐츠를 구상하며 즐거운 고민에 빠진 덕분인지 종전의 우울함이 자연스레 없어지고 구독자들의 응원 댓글을 통해 힘과 위로를 얻어 가기도 한다고 밝혔다. 이 씨는 맥도날드를 발판삼아 제 2의 인생을 꿈꾸고 있다. 방송댄스 자격증에 라인댄스 자격증 취득까지 즐거운 스펙 쌓기에 열중하는 그는 "1월부터는 주에 두 시간 정도 방송댄스 수업을 지도하고 있고, 댄스 강사로 일하는 시간이 앞으로 점점 늘어날 것 같다"며 "싱글맘이 보다 편하게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제공하며 더 큰 사회로 나갈 수 있도록 좋은 발판이 되어주는 맥도날드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맥도날드는 업계 최초로 주부 채용의 날을 진행했으며, 결혼, 육아 등으로 인해 경력이 단절된 '경단녀(경력단절여성)'들의 재취업을 장려하여, 현재 1700여 명의 주부 크루가 맥도날드 직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또한 여성 직원들이 본인에게 맞는 근무 시간을 선택하여 일과 가사, 육아를 병행할 수 있도록 유연한 근무 시간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출산휴가와 육아휴직 사용을 장려해 여성들이 경력 단절에 대한 고민 없이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019-03-06 15:05:1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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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캘란, 'M 디캔터 블랙' 한정판 출시

맥캘란, 'M 디캔터 블랙' 한정판 출시 싱글몰트 위스키 맥캘란은 프리미엄 한정판 제품 '맥캘란 M 디캔터 블랙'을 국내에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 제품은 'M 디캔터 시리즈'의 새로운 제품이다. 이번에 선보인 맥캘란 M 디캔터 블랙은 희소성이 높은 블랙크리스털로 만든 디캔터에 엄선된 최상위 원액을 담아냈다. 실제로 이번에 공개된 맥캘란 M 디캔터 블랙은 맥캘란의 싱글몰트 장인이 맥캘란 증류소에서 숙성중인 수 많은 오크통 중 가장 품질이 뛰어난 극소수의 셰리오크통을 직접 골라 최고급 원액을 선별, 총 725병만 생산했다. 특히 인위적인 색소를 첨가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색상이 두드러지며, 셰리오크의 풍미가 특징이다. 또한 에스프레소, 어두운 색 계열의 과일, 나무의 깊은 향이 일품이다. 원액이 담기는 디캔터도 특별하다. 맥캘란 M 디캔터 블랙은 기존의 투명한 병과 달리 검정색 크리스털 병에 담긴 것이 특징이다. 희소성이 높은 최고등급의 블랙크리스털로 만든 디캔터에 담아 소장가치를 더했다. 맥캘란은 완벽한 디캔터를 만들기 위해 프랑스의 크리스털 공예 명가 '라리끄'와 손 잡았다. 또한 세계적인 디자이너 '파비앙 바론'이 디캔터 디자인에 참여했다. 에드링턴코리아 관계자는 "맥캘란 M 디캔터 블랙은 맥캘란의 싱글몰트에 대한 노하우와 자부심, 역사가 그대로 담긴 제품"이라며 "최고의 원액이 담기는 만큼 거장들이 디캔터 제작에 참여해 국내 싱글몰트 마니아들에게도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2019-03-06 14:52:1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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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도라지 작두콩차·구기자차 2종 출시

동서식품, 도라지 작두콩차·구기자차 2종 출시 동서식품은 호흡기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차(茶)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제품은 '도라지 작두콩차'와 '구기자차' 2종이다. '동서 도라지 작두콩차'는 볶은 작두콩(35%)과 볶은 도라지(30%), 볶은 현미(30%), 볶은 작두콩 꼬투리(5%) 등을 조합한 건강차로 미세먼지나 황사, 꽃가루 등으로 호흡기가 예민해지기 쉬운 봄철에 마시기 좋다. '동서 구기자차'는 세계적으로 각광 받고 있는 레드푸드 중 하나인 구기자(50%)를 건조해 볶은 현미(50%)와 블렌딩한 제품으로 구수하면서도 은은하게 우러나오는 단맛이 특징이다. 구기자는 항산화 기능이 뛰어난 베타인, 카로틴, 비타민C가 풍부하게 함유돼 활기찬 생활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동서 구기자차'는 세계적으로 각광 받고 있는 레드푸드 중 하나인 구기자(건조 50%)와 볶은 현미(50%)를 블렌딩해 구수하면서도 은은하게 우러나오는 단맛이 특징이다. 구기자는 항산화 기능이 뛰어난 베타인, 카로틴, 비타민C가 풍부하게 함유돼 활기찬 생활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동서 건강차 2종은 함께 사용하면 시너지 효과를 내는 건강 원료를 조합, 최적의 블렌딩을 통해 재료 본연의 건강한 맛과 향을 살렸다. 또한 낱개 포장된 티백 형태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동서식품은 1986년 녹차 티백을 시작으로 국내 차 시장을 이끌어 오고 있다. 엄선한 원료와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보리차', '현미녹차', '둥굴레차', '메밀차', '루이보스 보리차'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차 제품을 선보여왔다. 신윤미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낮과 밤 기온 차가 큰 환절기와 미세먼지 등으로 인하여 건강을 놓치기 쉬운 계절에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차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오랫동안 고품질의 차를 개발해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원료를 활용한 차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3-06 14:47:5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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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포갈릭, 의성군과 MOU 체결

매드포갈릭, 의성군과 MOU 체결 매드포갈릭이 국내 최고급 마늘 생산지인 경상북도 의성군과 상호 협력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기존에도 고품질의 마늘로 유명한 의성 마늘을 식재료로 사용해 온 매드포갈릭은 이번 의성군과의 MOU 체결에 따라 앞으로 의성군과 더욱 긴밀한 관계를 구축하면서 매장에서 사용되는 식자재에 대한 신뢰도를 확보하고, 의성군의 마늘을 활용해 마늘을 주제로 한 메뉴, MD상품 개발 및 프로모션 등 다채로운 마케팅을 펼치며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경상북도 의성군은 좋은 품질과 우수한 맛의 '명품 마늘'을 생산하는 지역으로 이미 정평이 나 있다. 양사의 이번 MOU체결은 의성군의 농가 소득 향상과 의성군 브랜드 인지도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매드포갈릭 관계자는 "이번 의성군과의 MOU 체결을 통해, 고품질의 의성 마늘을 재료로 고객들에게 '갈릭과 와인'으로 특화한 매드포갈릭만의 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매드포갈릭은 2019년도 고급화 전략을 통해 매드포갈릭을 사랑해주시는 고객들에게 최상의 맛과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9-03-06 14:44:5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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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립모리스, 국내 최초로 EU '양성평등기업 인증' 받아

한국필립모리스, 국내 최초로 EU '양성평등기업 인증' 받아 한국필립모리스는 국내 최초로 '양성평등기업 인증'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 인증은 남성과 여성 직원 모두에게 평등하고 공정한 기업 문화와 제도를 적용하는 기업에게 부여된다. '양성펑등기업 인증'은 비영리재단인 양성평등기업재단에서 부여하는 것으로 스위스 연방 정부가 지원하고,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공인하는 인증제도다.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은 지난 5일 세계 90개국 이상에 위치한 현지법인들이 '양성평등기업 인증'을 받은 최초 글로벌 기업이 됐다고 공식 발표한 바 있다. 평가 방법은 남녀직원의 임금이 능력에 따라 공정하게 평가 받고 책정되는지에 대한 데이터 비교, 직장 내 성 평등 실현을 위한 경영진의 노력과 기여도를 항목별로 점검한다. 또 양성 평등 문화가 기업에 제대로 뿌리 내렸는지 평가하기 위해 이에 관한 직원들의 인식까지 살펴본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엄격한 인증 프로세스를 통과하기 위해 동일한 평가를 받은 남녀직원 간 임금 격차가 없음을 증명하는 정량 데이터를 제출했고, 여성 직원 승진에 있어 불리한 요소가 존재하는지 등 정성적인 측면에 대해서도 심사 받았다. 프라빈 우파디예 한국필립모리스 피플앤컬쳐 총괄 상무는 "필립모리스는 최근 인사담당 부서 이름을 '피플앤컬쳐'로 바꿨을 만큼 차별 없고 공정한 기업문화 조성에 역점을 두고 있다"며 "국내 최초 '양성평등기업 인증'을 받은 것을 계기로 제도적 공정성 확보와 함께 '유리 천장'으로 불리는 보이지 않는 차별 요소는 없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일우 한국필립모리스 대표이사는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양성평등기업 인증'을 받게 된 것은 평등한 기업 문화와 제도 구축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아이코스와 히츠 출시 이후 전사적으로 변화 중인 한국필립모리스의 비즈니스 혁신에 소중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06 14:32:1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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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커피엑스포' 4월 11일 개최…"커피 트렌드부터 창업까지 한눈에"

'2019 서울커피엑스포' 4월 11일 개최…"커피 트렌드부터 창업까지 한눈에" 서울커피엑스포는 오는 4월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9 서울커피엑스포'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코엑스와 한국커피연합회가 주최하는 서울커피엑스포는 매해 약 4만여 명의 업계 종사자가 방문하는 상반기 최대 커피 박람회로 커피를 비롯하여 커피 부재료, 머신 등 커피와 관련된 용품 및 다양한 디저트류 등을 선보인다. 올해 주빈국은 최고급 품질의 커피를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진 과테말라로, 고급 스모크 커피의 대명사로 알려진 안티구아를 소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루왁, 블루마운틴, 코나 등 세계 최고급 커피를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전문 바이어와 업계 종사자 그리고 예비 카페 창업자들에게 보다 넓은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첫 선을 보였던 창업 관련 프로그램이 참관객들 사이에서 99%의 만족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보였기 때문이다. 먼저 바이어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시스템이 새롭게 도입됐다. 바이어들의 편의성을 위해 바이어들에게 '커피메이트'라는 명칭을 부여하고 전용 뱃지를 지급한다. 원활한 입장을 위해 입장절차를 간소화하고 VIP들을 위한 별도의 등록 데스크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바이어들을 위한 별도의 라운지를 운영해 참가사들과의 비즈니스 미팅을 적극 지원한다. 둘째 날인 4월 12일 마케팅 스테이지 내에서는 업계 종사자들과 국내외 참가사들을 대상으로 네트워킹 디너가 개최된다. 오후 4시 반부터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주빈국인 과테말라를 비롯한 커피와 식품의 국내 수출입을 담당하는 대사관과 무역투자청 상무관을 게스트로 초청해 보다 활발한 정보 교류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해 처음 도입해 좋은 반응을 얻었던 '인큐베이팅 특별관'도 더욱 강화해 선보인다. 설립 2년 미만의 스타트업을 무료로 소개, 지원하는 특별관으로, 올해는 5개사의 혁신적인 커피 관련 서비스와 상품을 소개한다. 예비 카페 창업자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대거 마련됐다. 최신 제품을 모아둔 신제품 전시관 '민트라벨'에서는 상반기 커피 관련 제품을 한 자리에서 비교 분석할 수 있다. 예비 카페 점주를 대상으로 커피교육과 노무 교육 등 창업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창업컨설팅관'도 운영된다. 이외 특별 스테이지에서 열리는 세계 최고의 바리스타를 가리는 '2019 월드슈퍼바리스타 챔피언십(WSBC)' 결선 무대, 최신 디저트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2019 드링크&디저트쇼(C홀)' 동시 개최 등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즐길거리도 만나볼 수 있다. 서울커피엑스포 관계자는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인큐베이팅 전시관이 참가사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관련 컨텐츠를 강화해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 대표 커피 전문 전시회로 거듭나기 위해 일반 관람객들은 물론 비즈니스 고객들을 위한 컨텐츠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06 14:27:53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