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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2019 이슬라이브 페스티벌' 개최

하이트진로, '2019 이슬라이브 페스티벌' 개최 하이트진로는 오는 5월 11일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에서 소주 뮤직페스티벌인 '2019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국내 대표 주류기업으로서 건전한 주류문화를 형성하는데 기여하고자 뮤직 페스티벌과 결합한 주류문화 콘텐츠를 기획, 참이슬이 지향하는 깨끗함과 즐거움을 축제에 반영했다. 지난해 처음 개최된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은 최정상급 아티스트의 공연과 함께 다양한 먹거리, 체험 이벤트 등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1만6000명 이상이 방문해 자라섬 진행 페스티벌 중 역대 최고 방문자 기록을 세웠다. 올해는 더욱 막강해진 콘서트 라인업이 눈에 띈다. 참이슬 모델 아이린이 속한 레드벨벳을 비롯해 레강평(스컬&하하), 에이핑크, 다비치, 벤, 몬스타엑스, 사이먼 도미닉, 에일리, 엔플라잉 등 강력한 티켓파워를 자랑하는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이 멋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콘서트는 14시부터 21시30분까지 진행된다. 공연 외에도 참이슬 브랜드 존, 이슬포차 거리 등을 마련해 다양한 방법으로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참이슬 브랜드 존은 인기 굿즈 판매는 물론 이슬잔 캔들 만들기, 이슬 네컷 포토부스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야외포차 콘셉트의 이슬포차 스트리트에서는 하이트진로의 모든 주류와 함께 다양한 안주류를 맛볼 수 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은 최초이자, 유일의 소주 브랜드 음악 페스티벌로, 지난 해 보내주신 뜨거운 호응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강력해진 라인업과 젊고 세련된 구성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건전한 주류문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5 14:49:1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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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프랜차이즈 교육의 메카 'BBQ 치킨대학' 가보니

[르포]프랜차이즈 교육의 메카 'BBQ 치킨대학' 가보니 지난 12일 서울에서 한시간가량 달려 경기도 이천 철봉산 자락에 있는 '치킨대학'에 도착했다. 이곳은 제너시스BBQ 그룹의 교육과 연구의 기능을 담당하는 그룹 연수시설이다.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의 "프랜차이즈 산업은 곧 교육사업이다"라는 교육 철학을 가지고 설립한 곳이다. 윤 회장은 1995년 서울 광진구 구의동에 2개층을 마련해 사업을 시작했다. 그 중 1개 층을 교육시설로 사용하고 초기 자본금의 60% 가량을 교육에 투자했다. 이러한 교육철학과 창업교육으로 그룹 설립 4년 만에 1000호점 개설이라는 프랜차이즈의 역사를 쓰게 됐다. 이후 치킨대학은 2000년 경기도 광주로 확장 이전했으며, 2003년 현재의 위치에 자리잡았다. 윤 회장은 가맹점과 본사가 같이 살기 위해서는 품질향상과 교육, 그리고 끊임없는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사업시작 5년 만에 맥도널드의 햄버거 대학을 벤치마킹한 치킨대학을 설립했다. 이는 맥도널드가 14년 만에 햄버거 대학을 설립한 것보다 훨씬 빠른 속도다. ◆프랜차이즈의 핵심은 '교육·품질' 치킨대학은 약 26만㎡(약 8만평) 부지에 4층 규모의 충성관, 5층 규모의 혁신관으로 구성됐다. 7개의 강의시설과 11개의 실습시설, 40개의 숙소시설 등 1일 동시 500명 교육이 가능한, 초 현대식 시설을 완비하여 세계 최초, 최고의 프랜차이즈 전문 교육기관으로 패밀리와 구성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치킨대학은 일반 교육기관과는 다르게 연수와 실습기능, 사회봉사 및 연구기능 등의 복합기능을 수행 중이다. 또한 세계 최대, 최고의 프랜차이즈 그룹, 세계 5만개 가맹점 달성을 위한 교육의 요람이고, 외식업의 인식 제고 및 외식산업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글로벌 전초기지로서 세계화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치킨대학은 2025년까지 세계적인 4년제 종합대학의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치킨대학 내에 세계 유일의 132종의 관상 닭 사육박물관 개관 및 힐링 수목원 등 테마파크 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제너시스BBQ는 대한민국 외식산업의 랜드마크로써 세계인들에게 기억되는 치킨관련 복합 테마파크로 성장하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치킨대학에는 세계식문화과학기술원과 경영개발원이 있다. 세계식문화과학기술원은 R&D 센터로 상품 및 메뉴개발팀, 마켓센싱 및 시스템 개발팀, 식품안전팀 등이 있다. 경쟁력 강화를 통해 최고의 제품을 개발하고, 신기술 및 차별화 된 소재 개발을 통한 경쟁 우위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경영개발원은 현장 중심적 가맹점 교육 체계 수립해, 현장 교육용 매뉴얼 제작 및 현장 근무자 교육을 하고 있다. 제너시스 그룹의 구성원으로 입사를 하거나, 브랜드의 매장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누구라도 이곳에 입소해 교육을 받아야만 한다. 또한 치킨캠프를 개최해 직접 '치킨'을 만들어 보고 즐길 수 있는 체험의 장도 운영하고 있다. ◆196개국 5만개 가맹점 운영 목표 제너시스BBQ는 마스터프랜차이즈형태로 55개국과 계약을 했다. 현재 37개국에서 매장 운영 중이다. 대만에서는 패밀리마트와 협약을 통해 숍인숍(shop-in-shop) 형태로 진행하고 있다. 제너시스BBQ는 각 나라별 현지화된 메뉴를 개발하고 있다. 글로벌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현지화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현지화 메뉴는 세계식문화과학기술원에서는 하고 있다. 김부경 경영개발원장은 "글로벌시장을 위한 메뉴는 현지화해서 개발 하고 있다"며 "외국에서는 치킨 하면 스모크치킨을 생각한다. 중국은 치킨에 밥이 꼭 있어야 한다. 이처럼 각 구각마다 치킨에 대한 정의가 다르다보니 현지화에 대한 연구가 필수다"고 전했다. 또한 제너시스BBQ는 기존 로고 BBQ를 bb·q로 교체했다. 이는 글로벌전략을 강화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 원장은 "많은 사람들이 제너시스BBQ에서 BBQ를 비비큐로 알고 있다"며 "사실 BBQ는 Best of the Best Quality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로고를 BBQ에서 bb·q로 바꿨다"고 전했다. 제너시스BBQ의 경쟁 상대는 세계적인 햄버거 브랜드 맥도날드다. 김 원장은 "제너시스BBQ의 글로벌 전초기지인 치킨대학을 통해 오는 2025년까지 196개국 5만개 가맹점을 운영해 맥도날드는 뛰어 넘는 것이 목표다"고 말했다.

2019-04-15 14:46:4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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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인테리어 관심↑…CJ ENM 오쇼핑, 인테리어 상품 주문금액 전주대비 20% 증가

"봄테리어 하세요" CJ ENM 오쇼핑, 인테리어 특집 연달아 방송 최근 미세먼지가 걷히고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집 단장에 나선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CJ오쇼핑에 따르면 4월 1~8일 인테리어 상품 주문금액은 전주(3월 25~31일) 대비 20% 증가했다. 지난 7일 진행된 '한샘 홈스타일링 패키지' 판매 방송은 약 1시간 동안 107억원의 주문금액을 기록했다. 이는 목표 대비 200%에 가까운 실적이자, 3월 말 진행된 직전 방송보다도 13% 늘어난 수치다. 이에 CJ오쇼핑은 TV홈쇼핑업계 처음으로 한샘 본사에서 이원생중계를 통해 토털 인테리어 패키지 상품을 판매한다. 16일 오후 10시 45분에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한샘 본사에서 이원생중계를 통해 '한샘 리하우스 스타일 패키지'를 선보인다. 기존에 판매하던 5종 패키지 상품(부엌·욕실·창호·중문·마루)에 수납·천장·도어·몰딩·조명·벽지를 더해 토털 인테리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샘 전문가가 추천한 4가지 스타일 중 하나를 선택하면 특별히 발품 팔 필요 없이 한 번에 온 집안을 통일성 있게 인테리어 할 수 있다. 한샘은 리모델링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3D인테리어 상담 프로그램인 '홈플래너'를 이용, 시공 후 집안 어울림을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시공 후 문제가 생기더라도 한샘의 전문적인 A/S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방송에서 구매 시 1평당 120만원(기본노출금액)에 리모델링이 가능하며, 시공 완료 고객에겐 'SK매직 공기청정기'를 제공한다. 시공 금액별로 한샘 맞춤 수납장과 삼성 가전제품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CJ ENM 오쇼핑부문 관계자는 "집이 단순 거주공간이 아니라 안락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는 휴식처로 주목받으면서 국내 홈퍼니싱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며 "특히 봄을 맞아 칙칙한 집안 분위기를 바꿔보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만큼, 전문 업체와 손잡고 다양한 인테리어 상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4-15 14:45: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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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숙성한우!" 이마트, 웻 에이징 한우의 대중화

"대세는 숙성한우!" 이마트, 웻 에이징 한우의 대중화 이마트가 가격 인하 정책을 펼치며 숙성 한우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마트는 '웻 에이징(Wet Aging/숙성)' 한우 등심 가격을 올해 상반기 내내 동결하고, 숙성한우에 대한 소비자의 선호도가 증가함에 따라 숙성 한우가 '등심+채끝' 매출의 80%, 한우 전체 매출의 20%를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실제 '웻 에이징' 한우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1월1일~4월11일) 이마트의 숙성 한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다. 특히 국내 소비자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구이용 부위인 등심과 채끝의 합산 매출 비중에서는 전체의 팔 할(80%)을 숙성 한우가 점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까지 구성비 50% 수준에서 올해 30%p나 급격하게 증가한 것으로, 체급 중량이 큰 한우MD로서는 이례적 결과다. 한편 이마트는 한우가 수 년째 고시세 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가격 동결' 등을 통해 가계부담 낮추기에 힘을 쏟고 있다. 실제 축산물유통종합정보센터에 따르면, 한우는 2014년부터 지속적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연도별 한우 평균 도매가격(1kg당)을 살펴보면, 1+등급 기준 2014년 1만5656원에서 2015년 1만7649원, 2016년 1만9410원으로 2년 사이 23%가 뛰었다. 그 이후로도 1만8000원~1만9000원으로 고시세를 유지하고 있는 탓에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수입육으로 선호도가 분산되는 추세다. 상황이 이렇자 이마트는 일반 한우보다 더 풍미가 뛰어난 '에이징 한우'를 도입하고 2016년 12월 경기도 광주시 미트센터 내 대형 숙성고를 건립해 별도 추가비용 없이 저렴한 숙성 한우를 직접 생산해오고 있다. 숙성 한우 대중화를 이끈 또 다른 트렌드는 '스테이크'다. 한우 소비 방법이 기존의 불판 구이뿐만 아니라 스테이크로 다양화되면서, 한우 스테이크 정육의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올해(1월1일~4월11일) 101% 뛰었다. 한우 스테이크 정육의 대표 상품이 이마트 미트센터가 직접 숙성하는 등심과 채끝 부위다. 홍성진 이마트 축산팀장은 "숙성 한우 상반기 가격 동결이라는 과감한 정책이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마트의 다양한 인프라를 통해 가격을 낮추고 프리미엄 상품 대중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19-04-15 14:24: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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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장애 청년·청소년 자립에 5억5000만원 지원

현대홈쇼핑, 장애 청년·청소년 자립에 5억5000만원 지원 '첨단보조기기 지원사업' 진행 … 의수·휠체어 등 지원 현대홈쇼핑이 장애가 있는 청년과 청소년들의 자립 지원을 위해 5억5000만원을 지원한다. 현대홈쇼핑은 '장애인의 날(4월20일)'을 맞아 재단법인 푸르메재단과 협력해 장애가 있는 청년을대상으로 '첨단보조기기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장애가 있는 청년(24세 이하) 중 가정 형편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학업 및 예체능 분야에 유망한 대상자를 선정해 맞춤형 의료기기를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지원 규모는 총 4억원이다. 현대홈쇼핑은 푸르메재단과 공동으로 현대백화점그룹 사회복지재단, 의료계 및 학계 등 관련 분야 전문가(8명)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운영해 지원 대상자(약 10명)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청년들에게 ▲첨단 의수·의족(근육의 전기 신호를 통해 사용자의 의지대로 움직일 수 있는 보조기기) ▲클라이밍 휠체어(계단 등도 오를 수 있는 전자동 휠체어) ▲스마트 드라이브(수동 휠체어를 자동휠체어로 바꾸어 주는 장치) ▲최첨단 점자정보단말기(세계 최초 안드로이드 기반 시각장애인 정보단말기)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대홈쇼핑은 또한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함께 장애가 있는 청소년들의 학업 지원 사업인 '두드림 투게더'도 진행한다. '두드림 투게더'는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장애청소년 40명을 선정해 학습활동을 후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학생들에게 학업과 예체능에 전문성을 갖춘 고객봉사단과의 1:1 멘토링 활동, 학원비와 장학금 등 각종 교육비를 지원한다. 현대홈쇼핑은 지난 2010년부터 이 사업을 진행했으며, 올해에도 1억5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까지 총 220여 명의 학생을 선정해 10억6000만원을 전달했다. 강찬석 현대홈쇼핑 사장은 "장애가 있는 청년과 청소년들이 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장애인 문제에 대한 인식개선과 원활한 사회활동 지원을 위해 선도적인 나눔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19-04-15 14:15: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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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이야기] 11번가, 착한소비·동반성장으로 가치 창출

[살맛나는세상이야기] 11번가, 착한 소비·동반성장으로 가치 창출 11번가는 쇼핑을 통해 고객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더 나은 소비'의 가치를 제공함과 동시에 소상공인들의 판로 확대를 지원해 판매자들과의 동반성장에 집중하면서 '사회적가치' 전파에 나서고 있다. ◆고객의 착한 소비가 사회에 환원된다 11번가가 지난 2013년부터 실시해온 '희망쇼핑'은 커머스플랫폼을 활용한 11번가만의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이다. 판매자가 선정한 희망쇼핑 상품을 고객이 구매하기만 하면 희망후원금이 자동으로 적립되고 모인 후원금을 사회에 환원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판매자와의 상생협력을 통해 고객들의 착한소비를 장려하고, 최종적으로는 사회환원을 통해 '사회적가치'를 창출하는 방식이다. 그동안 모인 후원금은 취업준비생, 저소득층 아동, 난치/불치병 아동, 미혼모가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으로 사회에 환원돼 왔다. 2017년부터는 대학등록금, 주거비 부담 등 생활전반에 대한 경제적 스트레스를 덜어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청년일일하우스'는 청년일일케어 대표 프로그램이다. 서울에서 주거난을 겪는 청년들에게 월세 11만원으로 셰어하우스에서 6개월간 거주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총 100명의 청년들이 지원을 받았다. 청년들을 위한 무료 사진관인 '청년일일사진관'은 취업난, 학점관리로 지친 학생들에게 새로운 활기를 불어주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총 4개의 대학교(성신여대, 동국대, 세종대, 경희대)에서 진행했으며 해당 학교에서 선발한 학생 16명에게 총 1600만원의 장학금을 제공했다. 11번가는 올해 초부터 매월 친환경 캠페인 'Save the Earth'를 진행하고 있다. 환경과 인체에 유해한 제품의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11번가 플랫폼을 통해 친환경 소재의 상품을 소개하고 배송비 지원, 상품 할인 등 다양한 구매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그간 '플라스틱 빨대 안쓰기'(1월), '종이컵 대신 텀블러 사용하기'(2월), '비닐봉투 안 쓰기'(3월)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올 한해 고객들의 '더 나은 소비'에 기여하는 다양한 행사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판매자와 동반성장 11번가는 2008년부터 판매자 무료 교육 지원센터 '셀러존'을 운영하고 있다. 셀러존은 온라인 판매를 처음 시작하거나 아직 익숙하지 않은 소상공인들에게 손쉽게 온라인 창업, 콘텐츠 제작을 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오픈마켓 창업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부터 디자인 편집기 활용하기, 상품등록 실습, 성공 셀러 판매 노하우 전수 등 실질적인 판매활동에 대한 팁 등 구체적인 로드맵에 기반한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며 오픈 이후 현재까지 누적 교육생 14만명 돌파, 누적 강의수 7000여회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시간과 장소 구애 없이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온라인 교육'을 확대한 결과, 교육 이수생이 전년에 비해 약 2500명 가까이 늘어나는 등 예비 판매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11번가가 지난해 5월 내놓은 제조사 공동브랜드 '11번가엔(11번가&)'은 그 동안 온라인 판로가 부족했던 중소 판매자들에게 새로운 판매활로를 제공하고 판매자와의 협력상생을 도모하고 있어 호평을 얻고 있다. 지난 9개월간 총 10곳의 가구 제조사와 11개 공동상품을 내놨고 매 차례 빠른 속도로 당일 준비한 물량이 완판되는 등 고객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그간 누적 판매량 1만개 돌파 및 누적 거래액 17.8억으로 20억 판매고를 목전에 두고 있다. 동시에 11번가를 통해 새로운 온라인 판매활로가 생겨 판매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참여 제조사들의 긍정적인 반응도 이끌고 있다. 11번가 측은 "상품력은 우수하지만 온라인 채널을 뚫기가 어려웠던 중소 제조사들의 니즈를 꿰뚫고 접근한 것이 흥행의 핵심요소"라며 "11번가엔 론칭 이후 많은 제조사로부터 '11번가엔 공동 브랜드로 참여하고 싶다', '좋은 상품이 있는데 어떻게 하면 참여할 수 있는지 알려달라' 등의 문의가 늘었다"라고 설명했다. 고객들의 관심과 판매 흥행은 참여한 제조사들의 실적 또한 높였다. '11번가엔'과 함께한 제조사들의 실적은 11번가와 협업을 실시하기 전보다 거래액이 평균 119% 성장했고, 많게는 최대 1109%(11번가&퍼피노)까지 급증하는 등 우수 제조사들의 판매를 활성화 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11번가와 함께 '스탠딩데스크', '트랜스포머 책상' 등을 내놓은 '레벤'과 '모모네이처'는 11번가엔 출시 이전에는 거래액이 거의 없다가 11번가와의 공동상품 론칭 이후 거래액이 새롭게 발생하고 고객들에게 브랜드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 '11번가엔'의 주요 히트 상품은 젊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디자인, 색상 등을 적용하고 판매 노하우를 가진 MD가 상품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해 고객의 입장에서 상품을 기획하고 불필요한 비용을 낮춰 최종가격을 경쟁력 있게 내놓은 것이 핵심이다.

2019-04-15 14:11: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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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20·30세대 맛있는 술 선호…사케 매출 128%↑"

GS25 "20·30세대 맛있는 술 선호…사케 매출 128%↑" 20·30세대는 타 연령 대비 '취하는 술'보다 '맛있는 술'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편의점 GS25에 따르면 지난 2018년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연령대별 소주와 맥주 매출의 상위 10개 상품을 분석한 결과, 20·30세대는 40대 이상 연령대보다 과일향이 가미된 주류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GS25의 소주 매출 상위 10개 상품 중 과일향이 가미된 소주류의 20·30 매출 구성비는 10.8%인데 반해 40대 이상은 1.2%에 불과했다. 과일향 소주류의 대표 상품은 '이슬톡톡복숭아캔', '좋은데이깔라만시' 등이다. 20·30을 중심으로 과일향 맥주도 인기다. GS25의 맥주 매출 상위 10개 상품 중 시트러스(감귤류의 과일)향이 가미된 맥주의 매출 구성비는 20·30이 23.8%, 40대 이상은 17.6%다. 대표적인 시트러스향 맥주는 '1664블랑'과 '호가든' 등이다. GS25는 타 연령대와는 다른 20·30의 주류 선호 트렌드를 사회 현상 변화에 따른 신(新) 음주 문화로 보고 있다. 20·30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워라밸, 1인 가족 확대, 혼술 문화 등이 과거 취하도록 먹는 음주 문화에서 맛있게 적당히 즐기는 음주 문화로 조금씩 변화시키고 있는 것이다. 맛있는 술을 적당하게 즐기는 20·30의 주류 소비 트렌드는 사케 매출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GS25의 2018년 사케 매출은 전년 대비 323% 성장했고 올해 1~3월도 전년 동기 대비 128%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GS25는 새로운 주류 소비 트렌드를 선도하고자 2019년부터 사케와 RTD(술잔 없이 바로 마실 수 있는)주류 등 20·30의 취향에 맞춘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모션과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GS25는 이달부터 3500원~4400원 가격대의 프리미엄 미니 사케 6종과 다양한 과일향이 가미된 RTD 소용량 주류 12종을 4개에 1만원에 구입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또한, GS25는 이색 주류도 2종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이케조피치180ml는 도수 5.5%의 스파클링 사케로, 300년 전통의 일본 오제키 주조가 만들었다. 부드러운 탄산과 복숭아 향이 함유돼 있고 흔들면 젤리 형태의 물성으로 변하는 신개념 사케다. GS25는 봄철 개화 시즌에 맞춰 주류 회사 보해와 손잡고 5월까지만 한정 판매하는 보해벚꽃연가360ml(이하 벚꽃연가)도 선보였다. 벚꽃연가는 와인 증류주를 베이스로 한 소주에 벚꽃 추출물과 향을 첨가했고 흩날리는 벚꽃을 형상화한 라벨을 부착해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GS리테일의 김유미 주류 담당 MD는 "앞으로도 2030 연령대를 중심으로 저도주와 프리미엄 주류 선호 트렌드는 지속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GS25는 이러한 트렌드를 선도적으로 대응하고자 국내 주류사와 상품 개발을 지속하는 한편 해외 유명 주류의 직소싱 도입도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4-15 14:05:4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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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하절기 식품안전 집중 관리 돌입

CU, 하절기 식품안전 집중 관리 돌입 편의점 CU는 기온이 급상승하는 하절기를 대비해 식품안전 집중 관리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식품제조센터부터 전국 1만 3000여 점포에 이르기까지 상품의 제조 및 유통 전 과정에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해 안심 먹거리 환경 조성에 나선 것이다. 편의점의 대표 상품인 도시락 등 간편식품들이 가장 엄격한 기준으로 모니터링 된다. BGF리테일은 이날부터 상품의 품질 및 위생을 전담 관리하는 부서인 QC팀을 전국 6개 간편식품 제조센터로 파견해 대대적인 안전성 검사를 펼친다. QC팀의 품질·위생 전문가들이 직접 제조 현장뿐만 아니라 포장 공정 및 배송 전 상품이 보관되는 냉장센터까지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꼼꼼하게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올림픽, 아시안게임 등 국제 스포츠 행사 때 선수들이 먹을 식품들을 대상으로 식약처에서 진행한 것과 동일한 식중독 신속 검사(실시간 유전자 증폭 기술, Real-time PCR)를 실시한다. 또한, BGF리테일 QC팀은 식품위생검사 시스템이 부족한 중소협력사에도 전문가를 파견해 각 업체들의 현황에 맞춰 품질 및 위생 관리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두 차례 정기적인 위생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렇게 안전한 환경에서 제조된 상품들은 점포까지 운반 과정에서도 첨단 시스템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받게 된다. BGF리테일은 모든 배송차량에 5분 단위로 온도가 업데이트 되는 '차량관제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전국 배송차량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운반 도중 이상이 발견되면 즉시 배송 기사에게 알람을 주어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점포에서 유제품 등의 상품이 냉장보관 되는 개방형 진열대(오픈쇼케이스) 역시 특수 센서가 부착되어 적정 온도 범위를 벗어날 시 자동으로 경보 시스템이 작동한다. 소비자가 상품을 구매하는 순간까지도 품질 모니터링은 계속된다. BGF리테일은 지난 2007년, 상품 바코드에 날짜와 시간 정보를 추가해 유통기한 경과 상품은 원천적으로 POS에서 스캔/판매할 수 없도록 차단하는 Time-PLU(유통기한 체크 시스템)를 개발해 특허를 받았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연계하여 상품에 갑작스런 문제가 발생할 경우, 즉시 전국 모든 점포에서 판매가 중단되도록 막는 '위해상품 판매차단 시스템'도 운영하고 있다. BGF리테일 박형식 QC팀장은 "생산 및 유통 전 과정에 걸쳐 365일 24시간 편의점 특성에 맞춘 품질 관리 시스템을 더욱 강화해 가맹점의 안정적인 점포 운영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15 10:55:3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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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씨엔씨, 프리미엄 브랜드 TR 론칭…홈쇼핑 도전장

에이블씨엔씨, 프리미엄 브랜드 TR 론칭…홈쇼핑 도전장 에이블씨엔씨는 프리미엄 브랜드 'TR(Time Revolution)'을 론칭하고, 오는 20일 롯데홈쇼핑에서 첫 선을 보인다고 15일 밝혔다. 'TR'은 에이블씨엔씨가 20여 년간 쌓아온 스킨케어 노하우의 정수만을 모아 탄생시킨 프리미엄 브랜드다. 메이크업과 스킨케어 등 전 분야에 걸친 최고 기술력의 프레스티지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TR'이 홈쇼핑 방송으로 선보이는 첫 제품은 '더블 앰플 쿠션 파운데이션'이다. 더블 앰플 쿠션 파운데이션은 쿠션 내용물은 물론, 퍼프에도 스킨케어를 위한 고기능 앰플을 넣은 신개념 쿠션이다. 피부 톤을 개선하고 은은하게 빛나는 광채 피부를 연출해 주는 점이 장점이다. 5중 구조의 특허받은 퍼프가 앰플을 머금고 사용할 때마다 적당량을 피부에 전달한다.(특허 제10-1424409호) 앰플에는 10가지 프로바이오틱스 성분과 콜라겐 성분 등이 들어있다. 에이블씨엔씨 유효영 마케팅부문 전무는 "최고의 스킨케어 기술력과 노하우가 담긴 프리미엄 브랜드 'TR'을 홈쇼핑 시장에 론칭한다"며 "더 많은 고객들이 'TR'의 놀라운 효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5 10:51:3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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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라호텔, '스프링 아이러브' 패키지 출시

제주신라호텔, '스프링 아이러브' 패키지 출시 제주신라호텔은 엄마의 육아 퇴근을 돕는 '스프링 아이러브(Spring I Love)' 패키지를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이 패키지는 제주신라호텔의 레저 전문가가 동행하는 키즈 캠프 이용 혜택을 포함하고 있다. 프로그램으로는 ▲키즈 플라워 클래스 ▲천체 망원경을 통해 계절 별자리를 관찰하는 '별자리 대탐험' ▲G.X룸과 잔디 광장에서 즐기는 '미니 올림픽' 등 약 15가지가 준비돼 있다. 아이들이 키즈 캠프에 참여한 사이, 엄마들은 각종 시설 및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여유를 즐기면 된다. 어른을 위한 야외수영장 '어덜트 풀', 레저 전문가가 동행하는 '숨비 노르딕 워킹' 등이 있다. 또한, 5월 31일까지는 신라호텔 플로리스트가 진행하는 '플라워 클래스'가 진행된다. '스프링 아이러브' 패키지는 ▲테라스(더블)(1박) ▲조식 (성인 2인, 소인 1인) ▲G.A.O.키즈 캠프 ▲수영복 세탁 서비스(박당 최대 10장) ▲미니바(투숙 중 1회) ▲신라베어(투숙 중 1개)로 기본 구성되며, 2박 이상 투숙 시 ▲룸서비스 웰컴 케이크(투숙 중 1개), 3박 이상 투숙 시 ▲패밀리 카바나(투숙 중 1회)가 추가로 제공된다. 이 외에 투숙 요일과 박수에 따라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2019-04-15 10:47:38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