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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에도 끄덕없는 반려동물 샴푸법은?

미세먼지에도 끄덕없는 반려동물 샴푸법은?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반려동물과 산책하기 좋은 계절이지만, 극심한 미세먼지로 인해 반려동물에게 해롭지 않을까 걱정이 앞선다. 사람은 호흡 시 5~10ml의 공기를 흡입하는 반면 강아지와 고양이 같은 반려동물은 10~15ml의 공기를 흡입해 사람보다 미세먼지에 노출되는 양이 더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세먼지는 호흡뿐만 아니라 반려동물 털에도 쌓이며 이를 그대로 방치할 경우 피부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반려동물의 피부는 도시 생활 속에서 생기는 건조함과 이로 인한 피부 스트레스 등이 원인이 돼 피부를 예민하게 만들고 발톱 등으로 자극할 경우 피부 트러블로 이어질 수 있어 반려동물 피부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이에 프리미엄 펫 케어 브랜드 '휘슬'에서 우리 반려견과 반려묘의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올바른 샴푸법을 소개한다. ◆저자극 샴푸 선택과 항문낭 제거가 중요 목욕을 시키기 전에는 빗질로 엉킨 털을 풀어 샴푸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한다. 반려견은 사람보다 체온이 높으므로 35~38°C 미지근한 온도의 물로 코와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 몸을 충분히 적셔준 후 샴푸한다. 샴푸 시에는 손으로 거품을 낸 후 반려견의 온몸을 마사지 하듯 부드럽게 샴푸해준다. 이때 미세먼지 등으로 자극 받은 반려동물 피부를 순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저자극 약용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휘슬 '허브-4 약용 샴푸'는 캐모마일, 세이지, 페퍼민트, 로즈마리 등 에코서트 오가닉 인증 받은 4가지 허브추출물을 함유해 반려동물 피부에 순하고 부드럽게 작용하는 강아지, 고양이 겸용 샴푸이다. 또한 걱정되는 7가지 성분을 처방하지 않아 민감한 피부를 가진 반려동물에게 사용하기 적합하다. 반려견 목욕 시 가장 중요한 것은 항문낭 제거다. 항문낭을 제거해주지 않으면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기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올바른 항문낭 제거 방법은 꼬리를 들고 엄지와 검지로 항문 주변을 시계 4시, 8시 방향으로 잡아 마사지하듯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해 눌러주면 된다. 샴푸 후에는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충분히 헹구고, 샤워 후 물기가 남아있지 않도록 드라이어를 사용해 완전히 건조 시켜야 한다. 마지막으로 눈과 귀 안쪽까지 꼼꼼하게 확인해 물기가 남은 곳은 없는지 확인한다. ◆반려묘는 스피드와 완벽한 헹굼이 포인트 반려묘의 경우 털을 스스로 핥는 그루밍을 하는 습관이 있어 미세먼지에 노출될 경우 더욱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발가락이나 발톱 사이에 숨은 때는 잘 떨어지지 않아 한 달에 한 번 정기적으로 목욕시켜 주는 것이 좋다. 반려묘는 대개 물을 싫어하는 것으로 알려져 빠른 시간 내 목욕을 마치는 것이 중요하며 목욕 전 발톱 등을 다듬어 할큄 등을 사전에 대비해야 한다. 목욕 시에는 반려묘의 체온과 비슷한 36~38°C의 미지근한 물을 몸 전체적으로 살살 끼얹으며 물이 귀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샤워기 사용 시에는 반려묘 피부를 자극하지 않도록 수압을 약하게 조절한다. 샴푸 시에는 손바닥에 덜어 충분히 거품을 낸 후 반려묘의 몸을 마사지 하듯 부드럽게 샴푸한다. 특히 헹굼 시에는 반려묘가 그루밍을 하기 때문에 샴푸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꼼꼼하게 헹군다. 목욕이 끝나면 따뜻한 수건으로 감싸고 얼굴부터 잘 닦아 말린다.

2019-03-14 09:27: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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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 오픈 100일간 1000억 매출 돌파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 오픈 100일간 1000억 매출 돌파 휴식과 힐링·콘텐츠로 부모 고객 마음 사로잡아 경기도 용인시 기흥에 지난 해 12월 6일 오픈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이 오픈 100일간 1000억 매출을 돌파했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이하 기흥점)은 동탄 신도시/수원/분당까지 30분내, 서울 경기권에서 60분 내 접근이 가능하며, '자연을 담은 쇼핑 놀이터'란 매장 컨셉을 통해 기존 상업형 아울렛과는 달리 가족들이 함께 방문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선보였다. 아시아 최대 규모 야외 인공 트리와 그물 놀이시설이 설치된 '숲모험 놀이터', 유통업계 최초로 들어선 '실내 서핑샵', 10여 개의 미디어 파사드를 설치해 실제 자연 속에서 쉬는 듯한 느낌을 주는 '피크닉 가든' 등이 대표적이다. 이렇게 오픈한 기흥점은 오픈 100일 동안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100일간 총 방문객은 2백만명으로 기간 중 매출은 1000억원을 돌파했다. 이는 하루에 2만명 이상이 방문하고 매출이 10억 이상 발생한 것으로 기존 아울렛 점포들 대비 2배 이상 차이가 있다. 기흥점 방문 고객의 대다수는 용인/화성/수원 고객들로 전체 매출의 60% 정도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동탄 신도시 조성으로 인해 소비력이 높은 30~40대 고객들이 해당 지역에 많았지만 생활 수준 대비 상업시설이 부족했던 부분의 갈등을 해소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전체 매출 중 유아동 브랜드 매출 구성비가 기존 아울렛 대비 10%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나 기흥 지역의 부모 고객들의 수요를 잡은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숲모험놀이터'의 경우 주말 일평균 2000여명 이상이 이용할 정도로 기흥점의 명소가 되고 있다. 한편, 기흥점에서는 오픈 100일을 맞이해 16일부터 20일까지 '오픈 100일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16, 17일 '1층 숲모험 놀이터'에서 '대형 룰렛 게임'을 진행해 롯데상품권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한, 공연 이벤트도 준비해 '버스킹 공연', '어린이마술쇼', '손인형극' 등을 진행해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며, 16일과 23일에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풍선아트를 활용한 '해피벌룬 매직램프' 공연을 선보인다. 더불어, 14일부터 20일까지 지하1층 이벤트홀에서 '봄맞이 영패션 대전'을 진행해 '온앤온', '주크' 등의 이월 봄상품을 정상가 대비 최대 7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 정후식 점장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이 '자연을 담은 쇼핑 놀이터'라는 컨셉에 맞게 많은 고객들이 힐링을 위한 방문을 하고 있다"며, "기흥점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즐거운 쇼핑과 휴식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14 09:23: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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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서울 1호' 이마트 트레이더스 월계점, 코스트코와 경쟁에 자신감

[르포] '서울 1호' 이마트 트레이더스 월계점, 코스트코와 경쟁에 자신감 13일 오전, 이마트 트레이더스 월계점은 오픈을 하루 앞두고 막바지 작업으로 분주했다. 입구에 들어서면 할인 상품이 박혀있는 대형 현수막이 1차적으로 눈길을 끈다.이어 한쪽 벽면에 설치된 라인프렌즈 인형들과 여러 대의 무인 헬기가 호기심과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무인헬기는 실제로 판매하는 상품으로 그동안 트레이더스는 신규점포를 오픈하면서 미니 굴삭기, 요트, 캠핑카 등을 전시하고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열어왔다. 앞서 군포점 오픈 당시에는 미니굴삭기가 3대 판매됐다. 매장 관계자는 "월계점에서는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골프장이나 대지를 갖고 있는 영농업체에 필요한 무인헬기를 판매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신선식품을 제외한 대부분의 진열대에는 이미 상품들이 빼곡히 채워져 있었다. 정육·수산물 코너는 통유리창으로 설계돼 육류나 회를 가공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꼼꼼히 손질된 제품의 가격은 일반 마트에서 판매하는 것보다 20~30% 저렴하다. 트레이더스는 경쟁사들이 구현할 수 없는 품질과 가격을 내세워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올해 월계점을 포함, 3개 점포를 오픈하며 국내 최다 창고형 매장으로 도약한다. 대형마트가 정체기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최근 5년 연속 20% 이상 고신장을 지속해온 트레이더스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2030년까지 창고형 매장 10조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다. 이날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민영선 트레이더스 본부장(부사장)은 "월계점 오픈을 시작으로 부천 옥길지구와 부산 명지 국제신도시에 신규점을 출점할 계획"이라며 트레이더스의 올해 목표액으로 지난해 매출 1조 9000억원보다 25% 증가한 2조 4000억원을 제시했다. ◆소비자 접점 확대 지난 2010년 경기도 용인시에 첫 점포를 선보인 트레이더스는 비회원제 창고형 할인점으로 사랑 받고 있다. 특히 출범 6년만인 2016년 처음으로 연 매출 1조원을 넘어섰으며, 1조원을 넘어선지 불과 3년만인 올해 매출 2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트레이더스는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해 인구 50만명 이상의 도시 중 창고형 할인점이 진출하지 않은 지역에 우선적으로 신규 출점을 추진할 방침이다. 민 본부장은 "(이미 대형마트가 많고, 부지확보가 어렵다보니)서울 시내에 매장을 출점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지방 대도시 출점이나 스타필드와 같은 복합쇼핑몰과의 협업을 통해 교외 출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20년 중·후반 도입을 목표로 트레이더스 전용 물류센터 및 미트센터를 구축해 상품 운영의 구조적인 변화도 추구한다. 또한 트레이더스 전용 온라인 물류센터 도입을 검토함으로써 장기적으로 트레이더스의 온라인 경쟁력 강화에도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민 본부장은 "이번 월계점 오픈은 단순히 점포 하나를 오픈하는 차원이 아닌 트레이더스가 국내 최고의 창고형 할인점으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다"라며, "출점 확대 외에도 초격차 MD(상품기획)강화, 구조 혁신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소비자들이 찾고 싶은 창고형 할인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4km 이내 코스트코와 경쟁…대표상품으로 이미지 부각 트레이더스 월계점은 층고 10.5m의 단층형매장으로 기존 이마트 월계점 주차부지에 건설한 매장이다. 연면적 4만 5302㎡(1만3704평)에 매장면적은 9917㎡(3000평)규모로, 이마트 매장(월계점) 증축분까지 합하면, 트레이더스와 이마트 전체 연면적은 기존 3만 9728㎡(1만2018평)의 2.5배 규모인 총 9만9967㎡(3만240평)으로 늘어난다.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사이(3,4층)에는 브릿지를 형성해 편하게 오갈 수 있게 건축했다. 김완진 트레이더스 월계점장은 "올해 매출 목표는 대외적으로 1400억원으로 잡았지만, 2000억을 목표로 매장을 운영할 것"이라며 "노원, 도봉, 강북, 중랑, 성북, 동대문 등 서울 동북부 6개 행정구의 중심에 위치해 있고 동부간선, 북부간선, 외곽순환도로 진출입이 쉬워 접근성이 뛰어나다"고 말했다. 현재 동북권에는 19개의 대형마트가 운영중이며, 불과 4km 반경 이내에 창고형 할인점 '코스트코'가 있어 초경합이 예상된다. 김 점장은 "트레이더스만의 대표 상품이 있다. 예를 들면 '에어프라이어'가 그렇다. 에어프라이어 입고날이면 고객들이 줄을 서서 구매한다"며 "방문 고객이 꼭 사야하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을 확대해 트레이더스만의 이미지를 부각할 것이고,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 ◆'초격차MD' 대한민국 최저가 구현 트레이더스는 '초격차MD'를 통한 상품 경쟁력 강화를 통해 최고 창고형 할인점으로 도약에 나선다. 초격차 MD란, 가격과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갖춰 경쟁업체에서 도저히 따라올 수 없는 차별화된 상품을 일컫는다. 우선, 트레이더스의 초격차 상품의 핵심은 트레이더스 자체 상품이다. 트레이더스의 간판상품인 '에어프라이어'를 비롯해 신선 먹거리와 델리(즉석조리식품)코너 역시 트레이더스의 초격차 MD의 한 축이다. 백화점 평균 가격 대비 최대 40~50% 가량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는'호주산 와규'와 기존 유통업체 대비 30~40% 가량 저렴한'생연어'는 가격 측면의 초격차 상품이다. 민 본부장은 "트레이더스의 인기 상품이 나올 수 있던 이유는 대한민국 고객을 가장 잘 아는 마트이기 때문"이라며 "트레이더스 월계점에는 기존에 볼 수 없던 상품들이 많이 입점됐다. 상품 개발에 있어서도 차별화에 노력을 기했다"고 전했다. 이어 "온라인몰과 비교해서도 품질이나 가격면에서 절대 뒤떨어지지 않는다. 트레이더스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상품과 가격을 소비자에게 보여주겠다"고 덧붙였다.

2019-03-13 15:19: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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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공습에 마스크 가장 많이 팔린 곳은 '충청남도'

마스크 가장 많이 팔린 곳은 '충청남도' 세븐일레븐, 마스크 수요 급증…매출 비중 지난해 3월 6.5%에서 올해 63.6%으로 점프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공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가까운 편의점에서 마스크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전국 마스크 매출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3월 기준(3월1~12일) 마스크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무려 4.7배(374.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마스크 판매가 가장 뜨거웠던 곳은 충청남도였다. 충남 지역의 3월 마스크 매출 신장률은 476.8%로 전국 16개 시도 중 가장 높았다. 같은 기간 충남 지역의 일평균 미세먼지농도는 101.7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다. 충청남도 다음으로는 이 기간 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았던 경기도가 437.2%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고 인천(430.0%), 서울(397.4%), 충북(384.2%), 대전(376.5%) 순으로 매출이 높게 나타났다. 특히 충청권 3개 지역은 전체 평균(374.6%)보다 모두 높은 신장률을 보이며 미세먼지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됐다. 전반적으로 미세먼지농도가 높은 지역의 마스크 매출이 단연 높게 나타난 가운데 영남권과 제주도는 상대적으로 미세먼지 청정지역이었다. 이들 지역의 마스크 매출 신장률은 평균 163.9%로 전체 평균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었다. 그중 경상남도가 121.9%로 16개 시도중 가장 낮았다. 미세먼지농도가 일평균 55.5로 가장 낮았던 울산은 156.4%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며 13위에 랭크됐다. 한편 끊임없는 미세먼지 공포에 건강에 대한 우려도 큰 만큼 기능성 마스크를 찾는 소비자들이 큰 폭으로 늘었다. 올해 3월(3월1~12일) 기능성 마스크가 전체 마스크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3.6%로 지난해 같은 기간 6.5%에서 무려57.1%p 올랐다. 마스크 판매 순위에서도 '세븐셀렉트 황사마스크 3입(KF80)'이 가장 높은 판매를 보이는 등 기능성 마스크가 모두 상위권을 차지했다. 시간대별로는 본격적인 하루 일과가 시작되는 08~10시 사이 매출 비중이 17.2%로 가장 높았다. 출근길이나 외부활동을 앞두고 동선상에 있는 편의점에 들러 마스크를 구매하고 하루를 시작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세븐일레븐 측은 분석했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마스크는 이제 생활 필수 품목으로서 계절에 따른 수요 영향이 없는 대표적인 시즌리스(season-less)상품이며, 미세먼지 영향으로 매년 성장세가 커지고 있다"며 "가격대비 기능이 좋은 상품 위주로 마스크 구색을 한층 강화하여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13 15:16: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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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의 '영 콘텐츠 실험' … e스포츠 전문 매장 연다

현대백화점의 '영 콘텐츠 실험' … e스포츠 전문 매장 연다 현대백화점이 밀레니얼 세대(1981년~1996년 출생)를 잡기 위한 '영 콘텐츠 실험'에 나선다. 'e스포츠'를 주제로한 매장을 선보이는가 하면, SNS에서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와 협업한 편집 매장을 선보이는 등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콘텐츠를 통해 백화점을 '밀레니얼 세대의 놀이터'로 만들겠다는 취지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신촌점 지하2층에 e스포츠 전문 팝업스토어 '슈퍼플레이'를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백화점에 e스포츠 관련 팝업스토어를 여는 건 이례적이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의류·가방·액세서리·게임 관련 기기 등 10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월간 접속자가 1억명이 넘는 온라인 게임 '리그오브레전드(LOL)'의 국내 프로 게임 구단과 협업해 만든 유니폼, 인기 PC 게임 '배틀그라운드'의 공식 굿즈, e스포츠 스타플레이어인 이상혁(FAKER)선수를 주인공으로 만든 '페이커 에디션' 등이 대표적이다. 현대백화점은 이르면 연내 밀레니얼 세대가 많이 찾는 신촌점·목동점·판교점 등에 e스포츠 정식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특히 2020년 하반기 오픈 예정인 현대백화점 여의도점(가칭)에 496㎡(150평) 규모의 대형 e스포츠 매장도 열 계획이다. e스포츠는 밀레니얼 세대가 선호하는 대표적인 콘텐츠다. 목동점·판교점·천호점 등 5개 점포에서 운영 중인 게임 체험 매장 '플레이스테이션 라운지'에는 월 평균 2만여 명의 고객이 매장을 방문하는데, 이 중 80.1%가 밀레니얼 세대다. 일반적인 의류 매장의 구성비(26.3%)보다 3배 이상 높은 수치다. 현대백화점은 또한, 밀레니얼 세대가 좋아하는 SNS 인플루언서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다음달 19일부터 21일까지 무역센터점에서 유명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추천한 브랜드 20여 개를 한 데 모은 '슈스스 마켓'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행사장에선 '한혜연'과 유명 인플루언서 10여 명이 상품을 직접 판매하고, 라이브 방송도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은 올 하반기에 무역센터점 등 주요 점포에 SNS 인플루언서와 협업한 정식 매장도 연다는 계획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밀레니얼 세대는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새로운 콘텐츠를 소비하는 것을 선호한다"며 "이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발맞춘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13 15:13: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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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업계, 文대통령 말레이시아 순방 동행

프랜차이즈업계, 文대통령 말레이시아 순방 동행 문재인 대통령의 말레이시아 순방에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순방에 함께 참여하게 된 프랜차이즈 기업들은 푸드죤(피자마루), 팔푸드(콩불·팔색삼겹살), 이번지깡통집, 놀부, 풍년에프씨,이루에프씨, 더콥, 올바른에프엔비, 맥스원이링크, 다울에프앤비, GPM, SKONEC, 세븐티룰, 제이케이글로벌, 짐월드 등이다. 대기업과 중견기업 위주로 꾸려졌던 이전과 다른 문대통령의 행보에는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들의 본격적인 해외진출을 독려하는 정부의 메세지가 숨어있다고 전문가들은 진단하고 있다. 신남방국가 순방을 위해 부르나이로 출발했던 문 대통령은 지난 12일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로 이동했다. 문 대통령은 도착 직후 한국 기업이 참여하는 한류·할랄전시회에 참석해 배우 하지원 등과 조우해 동행하며 전시회를 참관했다. 문 대통령의 이번 말레이시아 방문은 한국 기업의 할랄 시장 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의 캄보디아 순방과 연계해 프랜차이즈의 말레이시아 진출을 돕기 위한 상담회를 계획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13일에 샹그릴라 쿠알라룸푸르 호텔에서 프랜차이즈 말레이시아 진출 상담회를 개최한다. 앞서 언급한 현지 진출 유망 프랜차이즈 15개사가 이를 통해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들 유망프랜차이즈 15개사의 끊임없이 해외진출을 모색해 온 기업들이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우선 푸드죤에서 운영하는 피자마루는 지난 2017년 문재인 대통령이 기획재정부 직원들에게 350판을 선물하면서 전국민에게 회자된 바 있다. 피자마루는 지난 2012년 해외사업부를 신설한 뒤 꾸준히 해외진출에 공을 들였다. 그 결과 현재 홍콩, 싱가폴, 미국, 중국, 인도네시아 등에 피자마루 매장이 들어섰다. 이번 말레이시아 상담회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말레이시아 진출이 예상된다. 팔푸드 역시 꾸준히 해외진출에 성공하며 국위선양하고 잇는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중 한 곳이다. '팔이구이', '팔색삼겹살' 등의 고기 브랜드 등을 이미 중국, 대만, 미국, 태국 등에 진출 시킨 팔푸드 역시 적극적인 말레이시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할 전망이다. 놀부는1990년대 초반부터 일찌감치 해외진출을 적극적으로 모색한 기업이다. 일본에도 진출했었고 중국, 싱가포르에도 진출한 바 있다. 특히 한국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김치와 수육이 강점인 놀부보쌈으로 2조 달러 규모에 이르는 세계 할랄 시장을 선도하는 말레이시아를 적극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KOTRA는 프랜차이즈 말레이시아 진출 상담회와 별개로 식음료(F&B), 뷰티, 패션 분야 우리 프랜차이즈 기업의 진출 지원을 위해 말레이시아쇼핑몰협회와 협력 MOU를 체결해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들의 말레이시아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2019-03-13 14:47:4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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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씨, '슈퍼딸바 5종' 출시

쥬씨, '슈퍼딸바 5종' 출시 쥬씨가 '슈퍼딸바 5종'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쥬씨에서 이번에 출시하는 '슈퍼딸바 5종'은 기존 베스트셀러 메뉴인 '딸바'를 더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딸기와 다른 과일들을 섞은 메뉴다. 딸기와 키위를 섞은 '키위딸바', 파인애플을 섞은 '파인딸바', 요거트를 넣은 '요거딸바', 기존 '딸바' 위에 신선한 생딸기와 바나나를 올려 새콤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는 '딸바쏙(SSOC)', 그리고 쥬씨가 동아제약과 공동개발한 비타민 등 첨가제인 '쥬씨UP'을 첨가한 '딸바UP' 이렇게 5종류의 메뉴다.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쥬씨 공식 SNS 채널에서는 사진공모전 이벤트도 진행한다. 쥬씨 '슈퍼딸바 5종' 음료를 마시고 미소 짓는 모습 인증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쥬씨 공식 인스타그램 내 해당 이벤트 게시글에 '참여완료' 댓글을 남기면 된다. 본 이벤트는 3월 15일부터 4월 13일까지 진행 예정이며, 1등 1명에게는 현금 30만원, 2등 2명에게는 인스턴트카메라인 '후지 인스탁스 미니'를, 3등 30명에게는 딸바 M사이즈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임진호 쥬씨 마케팅부 과장은 " 딸바메뉴를 업그레이드해 신제품을 출시했으니 더 맛있게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13 13:41:4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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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주조, 지평중·고등학교에 장학금 전달

지평주조, 지평중·고등학교에 장학금 전달 지평주조는 지평중·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장학금 전달식은 지평주조 임직원 및 지평중·고등학교 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2일 지평중·고등학교 교장실에서 열렸다. 지평주조는 지난 2018년부터 양조장 앞에 위치한 지평중?고등학교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교육환경 개선 및 인재육성 지원을 위한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김기환 지평주조 대표는 "장학금 지급은 양평군 지평면에 90년 넘게 뿌리를 내리며 성장해온 향토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평주조는 아일랜드 더블린, 중국 청도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은 '기네스', '칭다오'와 같은 길을 걷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이들 기업들과 같이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상생하며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지평햅쌀 선물, 장학금 지원 등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 실천해나가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최고(最古) 양조장으로 꼽히는 지평주조는 90년이 넘는 긴 역사를 자랑하며 지난 2015년 지평 생 쌀 막걸리'의 알코올 도수를 5도로 낮춰 리뉴얼하면서 국내 저도주 트렌드를 선도해 왔다. 부드러운 목 넘김과 깔끔한 맛, 숙취 없는 술로 입소문을 타면서 침체된 국내 막걸리 시장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19-03-13 13:40:4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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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에 우는 농가…롯데마트, '동절기 채소 소비 촉진전' 진행

풍년에 우는 농가…롯데마트, '동절기 채소 소비 촉진전' 진행 롯데마트가 최근 비상이 걸린 채소 농가 살리기에 앞장선다. 롯데마트는 14일부터 3월 말까지 3주간 국내 농가를 돕기 위해 '동절기 채소 소비 촉진전'을 진행해 총 100톤 가량의 동절기 채소를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겨울 동안 상대적으로 날씨가 따뜻해서 채소 농가들의 겨울 채소 재배량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실제로, 기상청 날씨누리의 관측자료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3월1~11일) 서울 지역 평균온도는 전년 동기 대비 3.1도 가량 높은 8.0도였으며, 2월의 경우 올해는 평균 기온이 1.0도였으나 전년에는 -1.6도로 2.6도 높았으며, 1월에도 올해는 -0.9도였지만 전년은 -4.0도였다. 이처럼 겨울 날씨가 따뜻하자 채소 출하량은 증가해 풍년이지만 공급과잉 현상이 나타나 채소 판매가격이 떨어지고 있는 '풍년의 역설'이라는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3월(1~11일) 채소 도매가격에 따르면, 대표 겨울 채소인 월동배추, 양배추, 무, 양파, 대파 등의 가격은 전년 3월 대비 20~50% 가량 하락했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는 배추, 무, 대파 같은 월동채소의 소비촉진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마트 역시 소비촉진운동에 힘을 보태 3월말까지 월동 채소 소비 촉진전을 진행해 시세 대비 20% 가량 저렴하게 월동 채소들을 판매한다. 우선, 롯데마트는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간 대표 월동 채소들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월동 무(1개)'를 1280원에, '대파(1단/700g)'를 1680원에, '양파(2kg)'를 2800원에, '경기 시금치(1단)'를 990원에, '친환경 미니 모듬쌈(1팩)'을 1780원에 선보인다. 롯데마트 백승훈 채소 MD(상품기획자)는 "풍년에 기뻐해야 할 농가에서 출하량 증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정부 소비 촉진 행사에 힘을 보태고자 주차 별 행사를 기획했다"며, "향후에도 농가를 돕고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상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13 13:40:2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