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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맞아 호텔업계, 환경보호 앞장

[!{IMG::20190418000168.jpg::C::540::인터컨티넨탈 객실 그린카드/인터컨티넨탈}!] '지구의 날' 맞아 호텔업계, 환경보호 앞장 오는 4월 22일은 '지구의 날'이다.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서 자연보호자들이 제정한 환경보호의 날이다. 이에 주요 호텔들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저마다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에 나섰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그룹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가 소속된 IHG(InterContinental Hotels Group)는 지구의 날을 맞아 전 세계적으로 IHG 얼스 위크(IHG Earth Week)를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진행, 지속 가능한 환경보호 활동과 실천 가능 요소들을 다양하게 교육하고 공유한다. 해당 기간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그랜드 델리에서 텀블러를 이용해 음료를 주문하는 고객에게는 스몰 데니쉬를 무료로 제공하며,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2박 이상 투숙하는 고객 중 그린 카드(Green Card/하루에 한 번 제공되는 욕실의 타올이나 침대 시트를 고객이 하루 더 연장해 사용하겠다는 의사표시를 위해 만든 카드)를 사용해 환경 보호에 동참하는 고객에게도 무료 쿠키를 제공한다. [!{IMG::20190418000169.jpg::C::540::제주신라호텔 전기차 무료 시승 이벤트/제주신라호텔}!] </td></tr></table> ◆제주신라호텔 제주신라호텔은 현대자동차와 함께 '전기차 무료 체험 서비스'를 진행하며 '탄소 제로 섬' 제주 만들기에 동참하고 있다. 제주신라호텔은 현지난 2월부터 투숙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기차 무료 체험 서비스'가 고객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진행 초 10대의 전기차로 시작했지만, 연일 모든 차량 배차가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아 3월부터는 10대를 증차하기도 했다. 증차와 더불어 편의성 제고를 위해 급속 충전소 시설도 4대로 확대했으며, 올 상반기까지 추가로 4대 설치할 예정이다. 이번 서비스는 호텔 관내에서 편리하게 충전된 전기차를 무료로 시승해볼 수 있는 기회로, 제주 관광의 필수품인 렌트를 하지 않아도 되는 편리성과 호텔의 환경보호 취지에 동감하는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 체험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IMG::20190418000170.jpg::C::540::밀레니엄 서울힐튼 팀원 소식지/밀레니엄 서울힐튼}!] </td></tr></table> ◆밀레니엄 서울힐튼 힐튼브랜드의 호텔 중 한곳인 밀레니엄 서울힐튼은 2009년 에너지, 카본, 물, 쓰레기 소모량을 관리하고 팀원들을 교육하는 '라이트스테이(LightStay)'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객실에서 사용하는 침구 및 타월류의 세탁 시 발생하는 환경오염요소 들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고객이 객실에 비치된 그린카드를 활용해 고객의 자발적인 환경보호 동참을 독려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팀원들이 사용하는 다양한 공간에 에너지, 물을 아끼기 위한 캠페인 포스터 및 스티커를 부착하고 매주 발행되는 팀원 소식지에 관련 사용량을 공유하며 환경을 생각하는 의식을 고취하고 있다.

2019-04-18 14:27: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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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파주 금화공원에 'mom편한 놀이터' 6호점 오픈

[!{IMG::20190418000163.jpg::C::540::18일 진행된 'mom편한 놀이터' 6호점 오픈식에서 정명기 파주시청 환경수도사업단장(왼쪽부터), 박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오성엽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 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롯데지주}!] 롯데, 파주 금화공원에 'mom편한 놀이터' 6호점 오픈 롯데는 18일 경기 파주시 금화공원에 'mom편한 놀이터' 6호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mom편한'은 롯데가 엄마의 마음이 편안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2013년 론칭한 롯데의 사회공헌 브랜드다. 'mom편한 놀이터'는 전국 곳곳에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친환경 놀이터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지난 2017년 8월 부산시 동래구에 1호점을 오픈한 이후 지난해까지 다섯 개의 놀이터를 완성했다. 롯데는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창의적인 놀이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mom편한 놀이터'를 12호점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에 파주 금화공원에 오픈한 'mom편한 놀이터' 6호점은 '놀이워크숍'을 통해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최초의 놀이터다. 놀이워크숍이란 놀이터가 만들어질 공간에서 놀이터디자인 게임 및 놀이터 꾸미기 등 아이들이 재미있는 놀이활동을 즐기며 다양한 의견들을 내는 프로그램이다. 이때 모인 의견들은 놀이공간 설계에 실제 반영된다. 'mom편한 놀이터' 6호점의 경우 지난해 말 인근지역 초등학교 어린이 20여명이 놀이워크숍에 참가해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그리고 평균보다 긴 미끄럼틀, 미끄러지지 않는 바닥, 애완동물이 놀이터에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는 펜스 등 실제 본인들이 생각했던 놀이터가 동네에 생기자 어린이들은 더욱 만족했다. 오성엽 롯데지주 사장은 "이번 mom편한 놀이터는 어린이들이 다양하고 창의적인 의견을 직접 내어 준 덕에 더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게 됐다"며 "앞으로도 롯데는 전국 곳곳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퍼져나가도록 mom편한 놀이터를 꾸준히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롯데는 'mom편한' 브랜드의 프로그램으로 전방 군 부대 육아환경 개선을 위한 'mom편한 공동육아나눔터(16개소)', 취약계층 산모들의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는 'mom편한 예비맘 프로젝트', 가정에서는 엄마로 사회에서는 복지 최전선에서 일하는 워킹맘 사회복지사들을 위한 'mom편한 힐링타임', 방과 후 아동 보호시설 환경을 개선해주는 'mom편한 꿈다락' 등을 진행하고 있다.

2019-04-18 14:15:4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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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선물, 단순 놀이 완구 NO! 트렌드 살펴보니…

[!{IMG::20190418000159.jpg::C::540::티몬}!] 어린이날 선물, 단순 놀이 완구 NO! 트렌드 살펴보니… 교육 기능 갖춘 완구가 인기…이커머스, 어린이날 기획전 열어 최근 어린이날(5월 5일)을 앞두고 장난감을 찾는 수요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단순 놀이 완구제품보다는 지능지수(IQ)와 감각 발달에 도움을 주는 놀이교육 완구제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창의적인 사고가 가능한 아이로 육성시키는 것이 교육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온라인몰에서도 놀이와 교육 기능을 모두 갖춘 제품을 찾는 수요가 급증하며, 관련 제품이 불티나게 팔려나가고 있다. 18일 오픈마켓 옥션에 따르면 최근 한 달(3월17일~4월16일) 동안 아이들 완구 제품 판매량을 살펴 본 결과, 놀이와 교육 기능을 함께 갖춘 완구제품의 판매량이 지난해 동기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IMG::20190418000160.jpg::C::320::어린이 교육 완구/옥션}!] </td></tr></table> 대표적으로 원목으로 된 교구를 이용해 원하는 구조물이나 다양한 형태의 모형을 만드는 '원목교구·가베' 전체 판매량이 38% 증가하며 수요가 급증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숫자 개념을 익히는 걸 어려워하는 어린이를 위한 '셈놀이·숫자놀이판'이 4배(294%) 가까이 늘며 증가폭이 컸다. 아이들 두뇌회전에 좋은 '큐브·하노이탑'과 '롤러코스터'가 각각 125%, 141%로 세자리 수 신장세를 기록했으며, 원목을 활용해 형태를 만들어보며 사고력과 공간 지각력을 키우는 '원목·나무조립'제품은 85% 증가했다. 이밖에 아이들이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양초·비누공예'가 3배(258%) 이상 증가했고, 알록달록한 비즈를 활용해 색감각, 조형감각을 발달시킬 수 있는 '비즈공예'도 147% 판매가 늘었다. 옥션 관계자는 "아이들 완구 제품의 경우 교육 트렌드에 따라 유행이 빠르게 바뀐다"며 "올해는 특히,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학습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면서 단순 놀이 완구제품보다도 놀이와 다양한 교육 목적을 갖춘 제품, 직접 체험을 통해 감각을 발달 시킬 수 있는 제품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어린이날 선물을 준비하는 부모를 위해 온라인몰에서는 다양한 기획전이 열리고 있다. [!{IMG::20190418000161.jpg::C::540::행복한 어린이날 선물이 궁금해 프로모션/옥션}!] </td></tr></table> 옥션에서는 다음달 5일까지 '행복한 어린이날 선물이 궁금해' 프로모션을 열고, 어린이날 인기 선물을 추천, 특가에 선보인다. 티몬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위한 300여가지 특가상품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하는 동시에 3대 카드사 결제시 10% 할인혜택을 더한 '가정의달' 기획전을 진행한다. 완구, 게임, 의류, 피규어, 문구 등 어린이들이 원하는 다양한 선물부터 건강기능식품, 안마기/족욕기 등 건강가전 등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상품들을 온라인 최저가에 구매할 수 있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기획전의 모든 상품은 무료배송 상품이다. [!{IMG::20190418000162.png::C::540::쿠팡}!] </td></tr></table> 쿠팡은 '완구선물관' 테마관을 오픈했다. 74만여 개 완구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연령대별, 가격대별, 캐릭터별 코너를 마련해 고객들의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또 쿠팡은 최대 10% 즉시할인을 받을 수 있는 '완구인기 선물 할인관'과 매주 새로운 특가상품을 선보이는 '가전 컴퓨터 선물 할인관'을 다음 달 5일까지 진행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레고 ▲마텔 ▲타이니러브 ▲요괴메카드 등 국내외 유명 장난감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는 '인기 브랜드관'도 별도로 운영한다. 위메프는 12일부터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부산점' 입장권을 온라인 최저가(정상가 대비 32% 할인)에 판매중이다. 이밖에도 위메프는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키즈 콘텐츠 입장권을 특가에 선보인다. 주요 상품은 ▲서울 뮤지컬 요괴메카드 S석 ▲서울 뮤지컬 시크릿쥬쥬 R석 ▲서울 뮤지컬 엄마까투리 S석 등이다.

2019-04-18 14:15: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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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장애인의 날 맞아 제품 기부

[!{IMG::20190418000157.jpg::C::540::지난 17일 영등포장애인복지관의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롯데제과 관계자들이 제품을 나눠주고 있다./롯데제과}!] 롯데제과, 장애인의 날 맞아 제품 기부 롯데제과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활발한 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지역 장애인 복지단체 6곳에 과자 약 2000박스를 기부한다고 18일 밝혔다. 롯데제과는 오는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에 사용될 과자를 기부했으며, 기부처는 한국시각장애인섬김복지회,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 경기도장애인복지회 부천시지부,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부산성우학교, 홀트아동복지회 등이다. 이에 앞서 롯데제과는 지난 5일 아름다운가게,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빼빼로 사랑나눔 특별 판매전'을 열며 7년째 나눔 행사를 이었고, 지난 6일에는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에 약 500박스의 제품을 전달하여 구호활동을 돕기도 했다. 한편 롯데제과는 2013년부터 '맛있는 나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여러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무료치과진료 및 구강보건교육 등을 전개하는 '닥터 자일리톨버스가 간다' 캠페인을 비롯해 놀이공간과 학습공간이 부족한 농어촌 지역 아이들을 위해 '스위트홈'을 건립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롯데제과는 앞으로도 각종 복지기관 및 사회복지단체를 지원하여 적극적인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2019-04-18 14:13:1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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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원 상쾌환', 숙취해소 신제품 '상쾌환 스틱형' 출시

'큐원 상쾌환', 숙취해소 신제품 '상쾌환 스틱형' 출시 환 형태 숙취해소제품 '큐원 상쾌환'이 제품 라인업을 강화한다. 삼양사 큐원은 숙취해소 신제품 '상쾌환 스틱형'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상쾌환 스틱형은 망고 과즙을 더해 맛있게 숙취해소를 할 수 있는 스틱형 숙취해소제품이다. 음주 전후 물 없이 섭취 가능하며 슬림한 스틱 타입으로 기존 환 형태 제품 '상쾌환'의 강점인 휴대성과 섭취 편의성을 강화했다. 상쾌환 스틱형은 기존 상쾌환의 주 원료인 효모추출물에 커큐민을 더한 빠른 숙취해소가 가능하다. 이 외에 갈근추출물 등의 원료도 첨가됐다. 상쾌환은 이번 제품을 국내 고객들뿐 아니라 해외 고객들에게도 적극 알릴 계획이다. 이에 맞춰 오프라인에서는 관광객이 많은 면세점과 드럭스토어를 중심으로 판매를 시작하고, 온라인에서는 G마켓, 11번가 등에 입점한다. 가격은 1개당 3900원이고, 10개입 박스 제품도 함께 판매한다. 상쾌환 관계자는 "상쾌환 스틱형으로 숙취해소를 더욱 간편하고 맛있게 하길 바란다"며 "제품 라인업을 점차 강화해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를 맞추고,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도 상쾌환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04-18 14:09:3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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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과립주스 '사각사각 복숭아' 출시

롯데칠성, 과립주스 '사각사각 복숭아'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진짜 복숭아 과육을 넣어 씹는 맛을 살린 과립주스 '사각사각 복숭아'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사각사각 복숭아는 지난 2017년 10월 출시되어 인기를 끈 '사각사각 꿀배'에 이어 '사각사각' 브랜드로 선보이는 두 번째 제품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제품 출시 전 음료에도 씹는 재미가 있는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는 점에 주목하고 10~30대 남녀 총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사각사각 브랜드의 신규 품목 조사 결과, 복숭아가 약 30% 비중으로 1등을 차지했다. 소비자 의견을 반영한 이번 신제품은 큰 사이즈의 진짜 복숭아 과육을 달콤하고 상큼한 과즙에 넣어 씹는 식감을 살린 점이 특징이다. 패키지는 과일 복숭아 전체를 그대로 표현하고 제품명에도 복숭아 그림을 넣어 제품 특징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보기만 해도 상큼한 핑크빛 색상을 전체적으로 적용해 주 타깃인 여성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음료업계에 따르면 국내 과채음료 시장에서 복숭아 음료는 2014년 이후 연평균 약 9%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식음료업계는 이러한 추세에 주목하고 복숭아를 활용해 음료뿐만 아니라 요구르트, 젤리, 스낵 등 다양한 식감의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사각사각 복숭아는 큼직한 복숭아 과육을 씹는 재미에 달콤하고 상큼한 과즙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기분전환이 필요할 때 추천하는 제품"이라며 "제품 출시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사각사각 브랜드의 인지도 확산 및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4-18 14:00:2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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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립모리스, '담배 연기 없는 도시' 프로젝트 시동

한국필립모리스, '담배 연기 없는 도시' 프로젝트 시동 한국필립모리스가 '담배 연기 없는 미래' 비전 실현을 위한 지역 프로젝트에 본격 시동을 건다고 18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일반담배 보다 유해성이 크게 줄어든 혁신제품으로 전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담배 연기 없는 도시'를 만들고 이 같은 모델을 전국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두 달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필립모리스의 생산시설(경남 양산)이 소재하고, 한국을 대표하는 대형 사업장이 많은 국제도시 부산과 경남 지역에서 처음 실시된다. 이 프로젝트의 가장 큰 특징은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일상 생활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기업과 지역 사회와의 파트너십을 구축해 담배 연기 없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 것이다. 한국필립모리스는 프로젝트 기간 중 부산·경남 지역의 대형 사업장 50여곳을 찾아 전자담배 전용 사용 공간인 일반담배 흡연실과 차별화 된 베이핑 룸 설치 및 운영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는 한국필립모리스가 담배의 유해성으로부터 개인의 건강을 침해 당하지 않을 권리와 흡연자의 권리를 모두 보호하는 평화로운 해결책으로 2018년부터 진행해온 기증사업이다. 회사는 이미 수도권과 지방의 대형 사업장, 사무실, 공동주택 등 50여개 장소에 베이핑 룸을 설치해 담배 연기 없는 환경 조성을 선도한 바 있다. 특히 안전사고에 대한 위험이 상존하는 대형 사업장의 경우 불을 붙여 사용하는 일반담배에 비해 화재 위험이 없는 가열방식의 혁신 제품과 베이핑 룸 설치에 대한 관심이 높은 곳이다. 캠페인 기간 중 주민자치회와 협의를 통해 공동주택에 대한 베이핑 룸 설치 시범 사업도 추진된다. 이 프로그램은 부산의 구 도심과 광안리·해운대 지역을 연결하는 수영구 소재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아파트 실내와 복도, 출입구와 단지 내 흡연으로 인한 간접흡연 피해를 방지할 수 있다. 정일우 한국필립모리스 사장은 "담배 연기 없는 미래를 만들려면 유해성이 적은 혁신제품으로의 전환과 함께 소비자를 둘러싼 주변 환경의 개선도 중요하다"며 "유해성 감소에 대한 과학적인 정보를 투명하게 전달하고 기업, 지역사회, 전문가 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공중 보건 개선에도 기여하는 것이 프로젝트의 목표"라고 전했다.

2019-04-18 13:55:5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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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노주노교, 신제품 '명냥' 국내 출시

中 노주노교, 신제품 '명냥' 국내 출시 중국 국영 주류기업 '노주노교'가 신제품 '명냥'을 출시하고 한국을 첫 해외진출 국가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노주노교는 명나라와 청나라 때, 36개의 전통 양조공장을 기반으로 발전한 중국의 대형 양조 국가기업으로 전통적인 양조방법을 23대째 계승해오고 있다. 1573년부터 백주를 만들어온 '국교'라는 오래된 술 발효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발효지는 1996년 중국 국가문화재로 지정되어 중국 제일의 발효지라는 영예를 얻고 있다. '명냥'은 노주노교가 건강 백주 시장에 주력하고자 전격적인 투자를 통해 2011년 설립한 자회사인 노주노교 양생주업에서 출시한 제품이다. '명냥'은 기존 노주노교 대표 제품인 '국교1573'의 오랜 역사를 이어받아 건강을 생각하며 마시는 백주로서, 중국 양조대가이면서 국가 무형문화재인 노주노교의 총괄양조사 심재홍이 만들었다. 중국전통의학이론과 음식문화를 토대로 정교한 기술력을 통해 천연식물에서 활성인자를 추출해 도수가 높은 술임에도 목넘김이 좋고 숙취가 없는 장점을 지녔다. 명냥은 곡물(수수)을 원료로 차추출물을 배합하여 만들어졌으며, 그 맛과 향이 부드럽고 고급스러우며 건강까지 생각해 기존의 백주들과는 차별화된 특징을 갖추었다. 명냥은 40.8도의 도수를 기록하고 있는 '명냥 408'과 50.8도로 좀 더 높은 도수인 '명냥 508' 등 총 2가지 형태로 출시된다. 제품 패키지에는 중국 유명화가 푸야오(FUYAO)가 명냥 특유의 감성을 담아 그린 동양화가 활용됐으며, 고량주의 대가이자 중국 국가 무형문화재인 심재홍 선생의 자필 서명 등을 통해 고급스러움을 살렸다. 2017년 중국에 출시된 명냥은 베이징, 선전, 상하이, 선천, 석가장, 광저우, 혜주 등 중국 각 지역에서 활발하게 판매되고 있으며, 중국에서는 2019년 올해 목표 매출액을 1분기에 한 곳의 성에서만 모두 달성 할 정도로 급성장하는 고급 백주로 자리잡았다. 이번에 노주노교 양생주업은 명냥의 전세계 독점 유통권을 가진 한국의 명냥을 통해 한국 시장을 발판 삼아 글로벌 시장으로 전격 진출한다. 이용표 노주노교 양생주업 하북지역 마케팅 유한공사 사장은 "명냥은 690년 전통 양조 기술을 기반으로 현대의 생물과학 기술을 결합시켜 건강을 고려해 출시된 고급 백주"라며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고 큰 시장이면서 글로벌한 감각의 소비자층이 많이 분포한 한국시장을 명냥의 첫 해외진출 국가이자 테스트베드로 삼아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명냥은 시내면세점과 인천공항 면세점을 시작으로 판매가 시작되며, 향후 국내 유통망을 통해 배급될 예정이다. 125㎖, 500㎖ 용량으로 구입할 수 있다. 명냥 408은 125㎖가 5만원, 500㎖ 제품은 20만원이며, 508은 125㎖가 6만원, 500㎖는 23만원으로 판매된다.

2019-04-18 13:51:0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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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홈술·혼술족' 겨냥한 초간편 안주 출시

식품업계, '홈술·혼술족' 겨냥한 초간편 안주 출시 식품업계가 '홈술·혼술족'을 겨냥한 초간편 안주를 출시하고 있다. 계도 기간을 거친 '주 52시간 근로제'가 지난 1일부터 본격 시행되면서, 야근과 늦은 시각까지 술을 마시는 회식문화가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미세먼지까지 기승을 부리면서, 밖이 아닌 편안한 집에서 음주, 취미생활 등을 즐기는 문화가 자리잡았다. 이 같은 문화의 확산하면서 나만의 공간에서 술과 안주 등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18일 닐슨코리아가 발표한 '국내 가구 주류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국내 가구 연간 주류 구매량이 전년 대비 17% 증가했으며, 주류 음용 상황에 대한 질문에 대해 57%가 '집에서 마신다'라고 응답했다. 이처럼 집에서 술을 즐기는 '홈술 트렌드'에 발맞춰, 식품업계에서는 '홈술러'들이 술과 함께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간편안주를 선보이고 있다. 맥주는 종류가 다양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러나 쉽게 배가 부르다는 특징 때문에 안주는 가급적 배부르지 않는 마른안주와 함께 곁들이는 것이 좋다. 청과브랜드 돌(Dole)코리아의 '돌 건과일'은 다양한 종류의 과일을 건조한 과일 간식으로, 과일이 가진 본연의 맛과 향, 쫄깃한 식감까지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건 파인애플', '건 망고' 2종으로 구성돼 있어 맥주의 종류나 각자의 기호에 맞게 즐길 수 있다. 풀무원은 마늘과 양파가 올라간 형태의 조미김 '갈릭 온더김'과 '어니언 온더김'을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조미김을 밥 싸 먹는 반찬에 그치지 않고 고기쌈이나 안주로도 먹을 수 있도록 하는 등 김 자체를 즐길 수 있도록 하여 고정관념을 탈피했다. 포장을 뜯으면 구운 김 위에 뿌려진 말린 마늘과 양파 알갱이들이 시각을 즐겁게 한다. 맥주보다 도수가 높은 소주에는 속을 달래주는 따끈한 국물 안주가 제격이다. 동원F&B는 간편하게 바로 데워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HMR) 골뱅이캔, '동원 자연산 골뱅이탕' 2종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골뱅이캔에 가정간편식 요소를 접목한 제품으로 내용물을 그릇에 그대로 담아 전자레인지에 3분만 데우면 시원한 골뱅이탕을 즐길 수 있다. 청정원은 '모듬술국'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깊고 진한 맛이 일품인 국물안주로, 국내산 고급 토종순대, 머릿고기, 염통 등 풍부한 건더기와 칼칼한 국물이 어우러진 제품이다. 사골육수와 돈골농축액을 베이스로 하는 진한 국물에 된장을 넣어 구수한 맛을 더했다. 막걸리는 곡주 특유의 구수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막걸리와 좋은 조합을 이루는 간단한 전 안주가 좋다. 세븐일레븐은 야식이나 술안주로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김치전'을 단독 출시했다. 본 제품은 국내산 묵은지에 오징어를 넣어 만든 제품으로, 부침개 고유의 깊은 풍미와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1인용에 적합한 중량(150g)으로 만들어 혼술족의 안주 등으로 안성맞춤이다. 프라이팬 조리 등 조리 과정이 번거로운 기존 제품들과는 달리 1분 렌지업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CJ제일제당은 별도 재료 준비 없이 쉽고 빠르게 전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즉석전 신제품 2종 '백설 쿠킷 감자전'과 '백설 쿠킷 호박전'을 선보였다. 본 제품은 부침요리에 필요한 원물가루와 손질된 원재료가 용기 하나에 모두 들어 있는 편의형 제품으로, 제품을 뜯고 물을 부은 뒤 섞어서 5분만 부치면 전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2019-04-18 10:46:23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