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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아이에프, 서산시와 동반성장 위한 MOU 체결

본아이에프, 서산시와 동반성장 위한 MOU 체결 본아이에프가 지난 13일 충청남도 서산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산시에서 생산되는 농수특산물 보급을 확대하고 지역 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본아이에프와 서산시는 특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홍보를 통한 공유 가치 확대를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으며, 본아이에프는 고품질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임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본아이에프는 이번 MOU 체결에 앞서 본죽 및 본죽&비빔밥 카페를 통해 서산 달래를 활용한 '새꼬막 달래 비빔밥', '달래 차돌 강된장 비빔밥'을 출시하고, 가정간편식 브랜드 '아침엔본죽'을 통해 서산 냉이를 담은 즉석죽 '봄냉이바지락죽'을 선보인 바 있다. 본아이에프는 지속적으로 자사 브랜드를 통해 서산의 우수한 특산물을 활용한 고품질 메뉴를 개발하고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명환 본아이에프 대표는 "이번 MOU 체결은 고객에게 고품질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제공할 수 있게 됨은 물론 지역 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도모할 수 있어 기업, 소비자, 지역 사회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우수 상생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3-14 14:52:0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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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더플레이스, '델리지오소 데이' 신메뉴 선봬

CJ푸드빌 더플레이스, '델리지오소 데이' 신메뉴 선봬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더플레이스가 '델리지오소 데이'를 맞아 밀라노 전통 요리에 국내 식재료를 접목한 신메뉴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델리지오소 데이는 더플레이스가 매월 밀라노 스타일 신메뉴를 선보이는 날이다. 3월에는 '이토록 유쾌한 밀라노'라는 주제 아래, 이탈리아 전통의 맛은 지키면서도 음식에 대한 새로운 시도는 즐겁게 받아들이는 밀라노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착안해 전통 밀라노 요리에 국내 친근한 식재료를 접목했다. 대표 메뉴인 '항정살 꽈리고추 링귀네'는 이탈리어로 '작은 혀'를 뜻하는, 다소 납작한 면인 링귀네(Linguine)로 만든 오일 파스타다. 마늘과 올리브 오일로 감칠맛 낸 파스타 위에 부드럽고 쫄깃한 항정살과 개운함을 더해주는 꽈리고추를 얹어 색다른 맛을 구현했다. '통한치 먹물 리소토'는 탱글탱글한 식감의 한치를 통으로 구워 이탈리아산 쌀로 만든 먹물 리소토에 올린 메뉴다. 고소한 먹물 리소토에 맵지 않으면서도 알싸함이 감도는 청양고추 *페스토 소스를 곁들여 뒷맛을 깔끔하게 잡았다. 그 밖에 '베르데 빠빠델레'는 바질 페스토를 넣은 크림소스에 두껍고 넓적한 빠빠델레 면을 넣은 파스타로 소불고기 식감의 구운 소양지살을 올려 풍미를 더했다. '만조 피자' 역시 만조(Manzo)가 이탈리아어로 소고기를 뜻하는 말답게, 산마르지노산 토마토 소스와 모짜렐라 치즈 위에 볶은 소양지살을 풍성하게 올렸다. 또한 봄 신메뉴의 맛과 풍미를 한층 돋워주는 밀라노 스타일의 스파클링 와인 칵테일인 '미모사(Mimosa)'를 전매장에 출시하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상큼한 오렌지 맛과 청량한 스파클링 와인 풍미가 잘 어우러진 미모사 칵테일을 8000원에 무제한 제공한다. 더플레이스 관계자는 "음식에 대한 새로운 도전을 즐겁게 받아들이는 밀라노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정통 밀라노 메뉴에 국내 식재료를 접목한 색다른 메뉴를 선보인다"며 "더플레이스가 준비한 봄 신메뉴와 입맛 돋우는 미모사 칵테일로 봄날의 미식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14 14:48:4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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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업계에 번진 '뉴트로' 열풍…특별한 추억 만들어볼까

호텔업계에 번진 '뉴트로' 열풍…특별한 추억 만들어볼까 아날로그 감성 자극, 뉴트로 컨셉의 패키지 & 프로모션 선보여 패션, 식품, 가전업계에 이어 호텔업계에도 '뉴트로(New+Retro)' 열풍이 불고 있다. 2019년 메가 트렌드(거대한 시대적 흐름)로 자리잡은 '뉴트로'는 새로움을 뜻하는 '뉴(New)'와 회상·추억 등을 의미하는 '레트로(Retro)'의 합성어로 과거의 향수를 현재의 감성에 맞게 재해석하는 것을 의미한다. 뉴트로 트렌드에 힘입어 호텔업계도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하는 컨셉의 패키지와 프로모션을 앞다투어 선보이며 고객잡기에 나서고 있다. ◆필라로이드로 봄을 만끽하자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세계 최초의 촬영 인화 카메라 앱 '필라로이드 (Filaroid)'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봄 패키지 '모멘츠 오브 스프링 (Moments of Spring)' 패키지를 3월 8일부터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 뉴트로 트렌드를 반영한 '모멘츠 오브 스프링' 패키지는 객실 (디럭스 룸, 이그제큐티브 룸 또는 스위트 룸) 1박, 모모카페 2인 조식 뷔페, '필라로이드' 앱의 30장 사진 촬영 및 인화가 포함된 쿠폰 1매를 포함한다. 특히, 아날로그 감성을 담은 '필라로이드' 앱으로 필름 카메라처럼 촬영하면 인화된 사진이 선물상자에 담겨 배송되며, 호텔에서 즐기는 여유로운 호캉스, 여의도에서의 로맨틱한 벚꽃 놀이 등 봄날의 특별한 순간을 인화된 사진으로 간직할 수 있어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한편, 필라로이드는 특별한 순간을 간직하도록 하는 새로운 사진인화 서비스로, 촬영한 사진이 실제 사진으로 인화되어 패키지에 담겨 배송되는 카메라 앱이다. 많은 카메라 앱이 촬영과 보정 기능에 집중하는 것과 달리 사진 찍는 순간을 있는 그대로 담는 데 특화한 서비스다. ◆켄싱턴호텔에서 고전 게임 한판! 강원권에 위치한 켄싱턴호텔 설악과 부산권에 위치한 켄트호텔 광안리 바이 켄싱턴에서는 추억의고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뉴트로 패키지를 선보인다. 620여 종의 고전 게임이 내장된 '레트로 게임기'를 객실 내에 비치해 추억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켄싱턴호텔 설악에서는 추억의 레트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펀한 힐링 패키지'를 4월 30일까지 선보인다. 패키지는 ▲브리티시 또는 모던 객실(1박), ▲설IPA 맥주(2잔), ▲레트로 게임기 무료 대여, ▲스낵 박스(1개) 혜택으로 구성됐다. 객실 내에는 620여 종이 내장된 레트로 게임기와 설IPA맥주, 간단한 스낵류가 함께 제공된다. 켄트호텔 광안리 바이 켄싱턴에서는 '펀펀 투데이 패키지'를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 패키지는 ▲스탠다드 또는 디럭스 객실(1박), ▲조식(2인), ▲스카이라운지 와인 파티(2인), ▲레트로 게임기 무료 대여, ▲보드게임 5종 무료 대여 서비스 혜택으로 구성됐다. 보드게임으로는 '거짓말 탐지기', '해적룰렛', '다빈치코드', '체스', '부루마블' 등의 인기 아이템을 이용할 수 있다. ◆조선시대부터 개화기까지, 익선동으로 과거 여행 떠난다 뉴트로 열풍 그 중심에는 단연 서울 종로구 익선동이 있다. 익선동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리며 이 열풍이 단순히 트렌드가 아닌 하나의 생활방식으로 정착해가고 있음을 짐작게 한다. 익선동의 랜드마크,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 호텔은 복고 열풍과 더불어 고객들이 조금 더 특별하게 이곳을 여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복 패키지를 마련하고 있다. 호텔은 개화기 의상 전문대여샵 '경성의복'과 손을 잡고 1900년대 개화기 감성에 젖어들 수 있는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 1박과 경성의복 대여 이용권 2매로 구성되는데, 특히 '경성의복'은 이비스 숙박객만을 위해 기존 대여 시간을 4시간으로 늘려 보다 여유롭게 복고의 감성에 젖어볼 수 있다. 한편, 종로구 일대를 여행할 때 경복궁과 창덕궁 등 아름다운 우리의 궁궐을 빼놓을 수 없다. 이비스 앰배서더 인사동은 한복 대여샵 '오늘 한복'과 함께 고객에게 기분 좋은 추억을 선사하는 패키지를 내놓았다. 스탠다드 객실 1박과 한복 대여 4시간 이용권 2매를 제공하여, 평소 자주 접할 수 없었던 아름다운 한복을 입고 가까운 문화유적을 거닐어 볼 수 있다.

2019-03-14 14:36: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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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 '마음도 배달이 되나요?' 캠페인 진행

한국야쿠르트, '마음도 배달이 되나요?' 캠페인 진행 한국야쿠르트가 '마음도 배달이 되나요?(이하 마음 전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마음 전달' 캠페인은 한국야쿠르트 제품과 직접 작성한 문자 메시지를 함께 전하는 감성 이벤트다. 평소 가까이 있지만 마음을 전하지 못했던 가족, 연인, 동료뿐 만 아니라 멀리 있어 만나지 못한 사람들에게 이르기까지 가슴 따뜻한 선물을 전달할 수 있다. 해당 캠페인은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최초 기획됐다. 고객들은 한국야쿠르트의 대표 제품군인 발효유 등을 고마운 사람들에게 전달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자주 제시해 왔다. 꾸준히 먹으면 좋은 제품의 특성에 맞게 특별한 마음을 오래 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참여는 한국야쿠르트 온라인몰 하이프레시에서 가능하다. 선물하고 싶은 제품에 대해 정기주문을 신청하고 마음을 표현한 메시지를 작성한 후 자동이체로 결제수단을 선택하면 된다. 신청을 완료하면 신선한 제품을 '프레시 매니저'가 대상자에게 직접 전달하고 미리 작성한 메시지는 입력한 휴대폰 번호로 전송된다. 류승우 한국야쿠르트 마케팅 담당자는 "'마음도 배달이 되나요?'는 바쁜 일상 속에 직접 만나 감사함을 표시하기 어려운 현대인들을 위한 캠페인이다"며 "소중한 사람에게 건강과 마음을 함께 전달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야쿠르트는 캠페인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 2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하고 '비타민D 츄어블 2000 IU'를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증정한다. 고객들이 작성한 메시지 가운데 일부를 선정해 특별한 선물도 제공할 예정이다.

2019-03-14 14:34:1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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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클래식으로 소외 계층에 나눔 실천

신세계百, 클래식으로 소외 계층에 나눔 실천 시각장애인 예술단체 등 후원…메세나 활동 정부 인증 받기도 신세계백화점이 클래식 공연을 통해 나눔 경영을 실천한다. 신세계는 백화점 고객들을 대상으로만 펼치던 격조 높은 '클래식 페스티벌'을 문화 소외계층과 음악을 사랑하는 학생들에게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오는 15일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LA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에는 올해 처음으로 예술의전당 문화햇살사업 단체 및 음악 전공 고교생 등이 초청된다. 평소에 문화 생활을 접하기 어렵거나 미래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어나갈 학생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이다. 2011년부터 시작된 신세계 클래식 페스티벌은 매년 2회씩 고객 서비스로 진행하는 문화 행사다.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을 대관해 상트 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 마린스키 오케스트라, 피아니스트 조성진,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클래식 대가들이 이 무대에 올랐다. 신세계백화점 이성환 영업전략담당은 "문화 예술의 가치를 확산하고 클래식 음악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며 "문화 사각지대를 줄여나감으로써 보다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내 공연을 앞둔 LA 필하모닉은 미국을 대표하는 오케스트라로 1919년 창단한 이래 오토 클렘페러, 주빈 메타, 카를로 마리아 줄리니, 에사-페카 살로넨 등 세계 유수의 지휘자를 거치며 정상에 올랐다. 2019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연주를 보여준 LA 필하모닉은 슈만의 피아노 협주곡으로 국내 관객과 만난다. 이반 공연은 LA 필하모닉의 100주년 기념 투어로 젊은 거장의 반열에 오른 지휘자 구스타보 두다멜이 함께 찾아온다. 두다멜은 올해 LA 필하모닉 음악 감독 취임 10주년을 기념해 이번 공연에서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평소에 청소년 음악 교육에 관심이 많은 만큼 리허설 때 국내 학생들에게 원포인트 레슨도 진행한다. 거침없는 카리스마로 무대를 압도하는 피아니스트 유자 왕의 협연도 준비되어있다. 베이징 출신 피아니스트 유자 왕은 노련한 연주와 무대 장악력으로 평론가들의 극찬과 청중들의 열광을 이끌어내는 아티스트이다. 한편, 신세계는 그 동안 '한국의 메디치家'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정기적인 문화 예술후원에 힘써왔다. 2010년 예술의 전당, 2012년 시각장애 연주단체 한빛예술단, 2012년 경기문화재단, 2013년 국립국악원 등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2000년부터 30여개 문화예술단체와 협약을 맺고 70억원 이상 지원을 해왔다. 특히 시각장애 연주단체 한빛예술단의 경우 재정적 지원은 물론 정기 공연 기회를 제공하며 연주자 육성을 위해 노력했다. 뿐만 아니라 국립국악원과 함께 해외소장 국악기 특별전 등을 기획하는 등 국악의 저변을 넓히는 데 힘을 보탰다. 이 밖에도 10년 넘게 후원하는 광주비엔날레 등 지역 문화예술행사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신세계는 '클래식 페스티벌'외에도 '신세계와 함께하는 토요 콘서트'라는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예술의 전당에서 주최하고 신세계백화점이 후원하는 '토요 콘서트'는 1, 2월을 제외하고 3월부터 12월까지 매달 셋째주 토요일에 국내 유명 오케스트라들의 클래식 공연을 연 10회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의 메세나 활동은 정부에서도 인정 받은 바 있다. 신세계는 적극적인 문화 수혜 확대와 지역 문화 발전에 대한 공로로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문화예술후원 우수기업으로 인증 받았다.

2019-03-14 14:15: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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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수퍼마켓 '리얼프라이스', 매출 94% 신장

GS수퍼마켓 '리얼프라이스', 매출 94% 신장 GS수퍼마켓에서 운영하는 PB브랜드 '리얼프라이스'가 출시 9개월(17년 11월~18년 7월)만에 1000만개 돌파를 한 이후 7개월(18년 8월~19년 2월)만에 추가 1000만개를 돌파하는 등 판매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리얼프라이스는 우수 중소 기업과 손 잡고 유통업계 최초로 생산업체 이름을 상품 정면에 함께 표기해, 착한 브랜드, 상생 브랜드로 큰 호응을 얻어 감에 따라 18년 상반기 대비 하반기에 매출이 94% 증가를 하는 성과를 얻었다.(19년 1~2월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242.3% 신장) 또한 높은 가성비로 인한 고객의 만족도 상승 및 생산 협력업체 역시 함박웃음을 띄고 있다. 신성에프엔비 최영환대표는 지난해 4월 '리얼프라이스' 신상품을 개발하자고 협의를 할 때만 해도 별다른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하지만 같은 해 10월 '리얼프라이스' 신상품 3종을 출시하고 나서 전년도 하반기(7~12월) 대비 매출이 204% 신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로 인해 견과류 로스팅 시설 2대, 조합식 계량기를 추가 증설하고, 생산 인력도 6명을 추가 채용했다. 여기에 더불어 회사 이름 홍보라는 추가적인 혜택도 얻고 있다. 이와 같은 성과로 PB브랜드 판매가 단순히 판매업자만의 성과가 아닌 자신과 같은 중소 생산업체도 성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경험도 얻었다. GS수퍼마켓 리얼프라이스는 현재까지 49개 파트너사와 협력을 통해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향후, GS리테일의 판매 데이터와 상품 개발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접목해 년말까지 2배 이상의 파트너사와의 협력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김종수 GS리테일 MD본부장은 "소통과 상생이라는 콘셉트로 시작한 '리얼프라이스'는 파트너사에게 적극적인 호응을 얻는 브랜드로 성장했다"며, "19년도에는 고객에게 더 큰 만족을 제공하여 대한민국 대표 PB브랜드로 만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3-14 14:04: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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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 실시

풀무원,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 실시 풀무원은 국내 최초 농촌 지역 시니어 식생활 개선 사업인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을 3년 차인 올해 음성군 2개 마을 고령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풀무원은 지난 2017년부터 농촌 지역 시니어에 올바른 식생활 정보와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식생활 개선 사업인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을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시작했다. 풀무원의 사회공헌 활동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비영리 공익법인 풀무원재단이 맡아 운영 중이다. 올해는 기존 대소면 수태리 마을과 더불어 신규마을 1곳을 추가 선정해 2개 마을에서 5개월씩 총 66명에게 무료 교육을 실시한다. 지난 2년간 시행했던 대소면 연호동 마을은 뚜렷한 성과(체중, BMI, 허리둘레 수치)를 보여 사업을 종료하게 됐다. 전체 교육 기간은 2월 말부터 11월 말까지이며 신규 마을은 상반기 확정될 예정이다. 지난해는 2곳(연호동 마을, 수태리 마을)을 동시 진행했으나, 올해부터 상·하반기로 나눠 1개 마을씩 진행하는 것으로 바꾸었다. 한 곳씩 집중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는 의도다. 프로그램은 ▲시니어 맞춤형 건강식단 개발 및 식자재 지원 '마을밥상' 운영(50~60회) ▲식생활개선 교육(5회) ▲운동관리, 치매, 구강건강 등 생활습관 개선 교육(13회) ▲개인별 식생활 문제 진단, 개별 맞춤 식생활 개선 상담(교육 전 5회) ▲시니어 필수 건강기능식품 칼슘, 비타민,유산균 지원(교육 후 5회) ▲기초건강검진 및 설문조사(사업 전후 2회)로 구성됐다. 기초건강검사와 개별 식습관 조사를 바탕으로 대상 고령자들은 사업이 운영되는 동안 지속적인 영양 상태 점검 및 식생활 교육을 받게 된다. 한편 풀무원재단은 '건강한 먹거리', '건강한 사회', '건강한 환경' 3대 핵심가치 중 '건강한 먹거리' 실천을 위해 '바른먹거리 캠페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바른 식습관을 길러주는 대표적인 조기 식습관 교육인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은 2010년 처음 교육을 한 이래 작년 교육 인원이 10만 명을 달성할 정도로 어린이집과 초등학교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학부모와 보육교사 등 성인을 대상으로 한 '성인 바른먹거리 교육'도 2015년부터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2019-03-14 09:44:1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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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우수 상품 협력회사 공모전 진행…급변하는 상품 트렌드 대응

이마트, 우수 상품 협력회사 공모전 진행…급변하는 상품 트렌드 대응 이마트는 미래를 함께 바꿔나갈 우수상품 협력회사를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한다고 14일 밝혔다. 인구 구조 변화 등으로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협력회사 문턱은 낮추고 신상품 입점 속도를 높여 상품혁신에 나서기 위함이다. 이번 공모전의 가장 큰 특징은 이마트와 거래를 희망하는 어떠한 형태의 협력회사도 지원이 가능한 열린 공모라는 점이다. 서류접수 기간은 오는 21일부터 4월17일까지며, 이마트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이후 서류심사를 통해 1차 선정된 상품은 5월 중 이마트 본사 대강당에서 개최하는 품평회를 통해 선보여지며, 현장에서 관련 상품의 이마트 임원과 바이어가 모두 참석한 가운데 상품을 심사할 예정이다. 심사기준은 혁신성, 트렌드 선도, 차별화된 스토리 등의 상품경쟁력과 제조/납품 역량 등 인프라 경쟁력이다.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상품은 1개월 이내 이마트에서 테스트 판매를 실시한다. 이마트는 상품성이 있다고 판단된 상품에 대해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이마트에서 테스트 판매를 실시하며, 상품성이 입증된 협력회사는 9월부터 정식으로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또한 선정된 상품은 이마트의 할인점 채널 외에도 이마트가 운영하는 창고형 할인점트레이더스와 전문점인 일렉트로마트, 삐에로쑈핑, 노브랜드 등 과의 거래도 가능하다. 이마트는 판로 확대 외에 특별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상품생산, 시설인프라 등 자금 소요가 필요할 경우 소정의 심사를 거쳐 직간접적으로 자금을 지원하는 한편, 중소기업에 한해 계약 시 필요한 공장심사 비용도 지원할 방침이다. 이마트가 이번 공모전을 진행하는 이유는 급변하는 고객 니즈에 부합할 수 있는 상품을 보다 빠르게 선보여 차별화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협력회사 문턱을 낮춰 판로 접근성을 높이고 상품 구색을 다양화하는 한편, 빠른 상품 투입을 통해 최신 트렌드에 부합하는 상품혁신을 이룰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를 위해 이마트는 협력회사 기업 신용평가 등급 기준을 기존 'CCC' 등급에서 'CC' 등급로 완화했다. 또, 기존 바이어 상담부터 상품 입점까지 최대 6개월 가량 소요되었던 시간이 공모전을 통해 현장에서 담당 임원과 바이어의 빠른 의사 결정으로 1개월 이내 테스트 판매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마트는 이번 공모전을 위해 상품본부장을 중심으로 각 매입 팀장은 물론, CSR, 마케팅, 품질관리, 법무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별도 T/F팀까지 구성해 신규 협력사 상품 론칭을 위한 전 방위적 지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마트 노재악 상품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좋은 상품을 갖고 있는 기업은 새로운 판로를, 이마트는 상품혁신을 통한 경쟁력 강화라는 상호 윈-윈의 장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상품 발굴을 위해 이마트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할 계획이다"고 했다.

2019-03-14 09:42: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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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커피앳웍스, 업계 최초 '커스텀 커피 로스팅' 론칭

SPC 커피앳웍스, 업계 최초 '커스텀 커피 로스팅' 론칭 SPC그룹이 운영하는 커피앳웍스가 국내 업계 최초로 소비자 맞춤형 서비스인 '커스텀 커피 로스팅'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커스텀 커피 로스팅'은 커피앳웍스 로스팅센터의 전문 로스터가 매장에서 직접 소비자 기호에 맞게 커피 생두의 종류, 볶는 강도 등을 조절해 개인 맞춤형 원두를 제공하는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다. '커스텀 커피 로스팅'은 커피앳웍스의 시그니처 블렌드 3종(디바, 블랙앤블루, 앳 블렌드)과 싱글 오리진(에티오피아 시다모, 콜롬비아 트로피칼, 콜롬비아 엘 파라이소 게이샤 등) 중 소비자가 선택한 생두를 구수한 맛의 정도, 산미의 높고 낮음 등 취향에 따라 볶아준다. '커스텀 커피 로스팅' 원두는 핸드드립, 드립백, 캡슐 등 소비자가 원하는 추출 방식에 따른 다양한 형태로 제공하며, 고객이 원하면 전문 바리스타가 커피를 추출해 제공하기도 한다. 또한 소비자가 자신의 이름으로 로스팅 정보를 기록했다가 매장 방문 시 기존에 설정한 로스팅 정보에 따라 재주문이 가능하도록 운영한다. 커스텀 커피 로스팅 서비스는 동부이촌동점에서 우선 운영하며, 가격은 원두 100g 당 9000원부터 1만7000원이다. 향후 해피포인트 앱을 통해 커스텀 커피 정기배송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며, 전화주문 등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커피앳웍스 관계자는 "고객들이 개인의 취향에 따라 최적화된 스페셜티 커피를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기획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커피애호가를 위한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로 국내 스페셜티 커피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9-03-14 09:39:0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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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신입사원, 봉사활동으로 사회 첫발

아워홈 신입사원, 봉사활동으로 사회 첫발 아워홈은 지난 13일 2019년 신입사원 33명과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에 위치한 낙산요양원에서 어르신 100여 명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아워홈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사원들이 타인을 돕고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함양하고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을 필수 신입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신입사원 봉사활동은 2008년 이후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요양원 내·외부 환경정화 ▲점심 조리, 배식, 세정 등 식사 지원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산책 지원 등과 함께 어르신들께 가벼운 안마와 말벗이 되어 드리며 뜻 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아워홈 신입사원들은 창틀, 가구 상단 등 평소 청소가 어려운 곳의 먼지를 닦아내고, 무거운 가구 위치를 변경하는 등 어르신들의 생활 환경 개선을 중점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휠체어를 이용, 주변을 산책하고 담소를 나누었으며, 신입사원들은 어르신들의 밝은 미소를 통해 봉사활동의 가치를 피부로 느꼈다. 이지수 아워홈 신입사원은 "입사 전 취업준비로 인해 주변을 돌아볼 여유 없이 바쁜 일상이었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 나눔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참여, 아워홈의 인재상에 부합하는 인재로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이제술 아워홈 인력개발팀장은 "건강한 먹거리는 주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상생하는 따뜻한 마음에서 시작한다"며 "향후 입사할 신입사원 교육 커리큘럼에도 사회공헌활동 비중을 늘려, 배려심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3-14 09:36:05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