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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으로 간 화장품…1020 잡고 '쑥쑥'

유명 화장품 브랜드와 손 잡고 전용 상품 출시 접근성·가성비 높아 새로운 화장품 판매 채널로 주목 지방 등 접근성 낮은 곳에 화장품 '특화 매장' 확대 편의점이 '뷰티숍'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높은 접근성과 가성비, 품질 만족도를 앞세워 새로운 화장품 구매 채널로 떠오른 것이다. 이에 따라 향후 편의점 CU, GS25, 세븐일레븐 등 '빅3' 편의점을 중심으로 관련 제품 출시 및 확대는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CU, GS25, 세븐일레븐이 최근 몇 년간 화장품 브랜드와 협업에 적극 뛰어들면서 기초에서 색조로, 여성용에서 남성용으로 제품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GS25 관계자는 "편의점에서 간편한 화장품을 구매하는 고객이 늘어나면서 믿을 수 있는 화장품 브랜드와 손잡고 편의점에 특화된 화장품을 개발·판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편의점 별로 살펴보면 CU는 지난 2017년부터 에뛰드하우스, 홀리카 홀리카, 세타필, 미미박스 등과 협업을 통해 스킨케어, 메이크업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또한 GS25는 토니모라와 '러비버디'를 론칭·판매 중이며, 세븐일레븐은 비씨엘(BCL), 로레알과 각각 여성 색조 브랜드 '0720', 남성 기초 화장품 '로레알 파리 맨'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CU는 지난 13일 LG생활건강과 협업해 '마이웨이 블링피치'라는 CU 전용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이기도 했다. 메이저 화장품 제조사와 편의점 전용 브랜드를 선보인 것은 CU가 최초다. 편의점들이 이처럼 화장품 카테고리를 적극 강화하는 이유는 편의점이 화장품의 대체 구매처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365일, 24시간 높은 접근성이 핵심 요소다. CU의 경우, 구매 수요가 많은 도심 외에도 화장품 구매 채널이 부족하거나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방권 등 틈새 입지 위주로 500여 화장품 특화 점포를 운영 중이다. 관련 매출도 상승 추세다. CU는 2016년 13.3%, 2017년 18.5%, 2018년 13.8%를 기록,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기간, GS25는 19.7%, 24.8%, 64.2%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세븐일레븐 역시 2016년 9.5%에서 2017년 10.8%, 2018년 21.4%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가성비'는 또 다른 강점이다. 편의점 화장품 '큰 손'인 1020 세대를 겨냥하고 있다. CU가 새롭게 선보인 '마이웨이 블링피치' 9종의 가격을 살펴보면 ▲산뜻한 보송팩트(8900원) ▲C를 첨가한 모찌톤 톤업크림(8900원) ▲탱탱한 C컬을 유지해주는 밀당카라(6900원) 등이다. CU 측에 따르면 편의점 화장품 시장에서 1020 세대가 차지하는 매출 비중은 약 40%다. 10대의 경우, 아직 절대적인 매출 비중은 미미하지만 오름세를 보이고 있고, 20대도 비중을 늘려가고 있다. CU의 경우 10대의 매출 비중이 2016년 2.6%에서 2017년 3.1%, 2018년 3.2%로 높아지고 있다. 20대는 같은 기간 32.8%, 33.4%, 34.7%로 비중을 늘려가고 있다. BGF리테일 생활용품팀 최유정 MD는 "편의점 화장품 구매 고객들의 성향을 분석하여 그들의 니즈에 꼭 맞춘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수개월의 준비 과정을 거쳤다"며 "1020 세대들의 수요가 높아지고 대체 구매처로서의 역할이 확대되면서 향후 편의점 화장품 시장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품 영역도 다양해지는 추세다. 색조 화장품이 늘고, 남성용 화장품이 새롭게 등장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현재 남성 기초 화장품인 '로레알 파리맨' 시리즈를 단독 선보이고 있다. 건조한 피부에 수분감을 주는 남성 스킨케어 시리즈로 '퓨어앤매트 레드 볼케이노 폼', '이드라파워 밀키 로션', '이드라파워 에센스 스킨' 등 3종이다. 약 450여 종의 화장품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GS25에서도 최근 색조 기초 화장품의 매출이 오르고 있다. 기존에는 립케어립밤 카테고리가 매출 최대 구성비를 이루고 있었지만, 최근 색조 기초 화장품의 매출이 급상승 중이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과 접근성이 좋아 편의점이 새로운 화장품 구매 채널로 성장하고 있다"라며 "올해에도 세븐일레븐은 다양한 뷰티 브랜드와 함께 타깃에 맞는 화장품을 출시하며 상품군 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5-14 11:12:1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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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구호, 여름 시즌 '프렌치 시크 룩' 공개

삼성물산 구호, 여름 시즌 '프렌치 시크 룩' 공개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여성복 브랜드 구호(KUHO)는 브랜드 뮤즈인 배우 정은채와 함께 한 휴양지 속 프렌치 시크 룩을 담은 여름 시즌 화보를 14일 공개했다. 구호의 올 봄, 여름 시즌 콘셉트는 '팰림세스트(Palimpsest)'로, '원래의 일부 또는 전체를 지우고 다시 쓴 고대 문서', '다층적인 의미를 지닌 것'을 뜻한다. 고대에 귀한 양피지를 재사용함으로써 생기는 글씨 또는 그림의 레이어링이 자연스레 축적돼 아름다운 무늬가 생기는 것으로부터 영감을 받았다. 구호는 이를 바탕으로 아이템 간의 레이어링, 비침에 의한 레이어링을 통해 새로운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특히 구호의 이번 여름 시즌 화보에서는 리조트 룩이 눈에 띈다. 낭만적인 프랑스 해안 코트다쥐르(Cote D'azur)를 따라 펼쳐진 휴양지에서의 여유로운 프렌치 시크 룩을 섬세한 프린트 패턴으로 보여줬다. 구호는 푸른 빛을 띠는 트로피컬 지오메트릭 패턴의 원피스를 대표 리조트 룩으로 제안했다. 볼륨 소매로 우아함을 한층 높였으며, 원피스 뿐만 아니라 로브 스타일 아우터로도 연출이 가능해 실용적이다. 또한 모던한 지오메트릭 패턴이 돋보이는 타이넥 맥시 드레스도 있다. 블루와 화이트 컬러의 조화로 긴 기장이지만 시원한 느낌을 준다. 구호는 아방가르드를 재해석한 패턴의 티셔츠와 비침이 있는 스커트를 시그니처 청키 슬립온과 함께 매치해 올 블랙 컬러로 시크하면서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또한 청량하고 소프트한 터치감과 볼륨감 있는 실루엣이 포인트인 원피스도 선보였다. 고급스러운 브라운 컬러의 원피스에 폼폼 디테일이 눈에 띄는 슬리퍼를 매치해 차분하면서도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구호의 김현정 디자인 디렉터는 "올 여름 시즌에는 휴양지에서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프렌치 시크 룩을 제안한다"며 "섬세한 프린트의 원피스 하나만으로도 여성스러우면서 세련된 리조트 룩을 연출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2019-05-14 11:07:1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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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에서 '여행'과 '쇼핑' 둘 다 잡자!

롯데면세점에서 '여행'과 '쇼핑' 둘 다 잡자! 롯데면세점이 여름휴가를 맞아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내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초특가 항공권 예약, 롯데프레시 제휴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먼저 롯데면세점은 쇼핑의 천국 괌으로 떠나고자 하는 내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2차 Weekend 드림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Weekend 드림 프로모션은 롯데면세점이 고객에게 꿈같은 주말의 해외여행을 선물하기 위해 야심차게 선보이는 초특가 항공권 이벤트로 이번이 두 번째이다. 첫 번째 프로모션이었던 마카오 여행상품은 롯데면세점 고객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완판을 기록했다. 롯데면세점 고객이라면 14일 오후 2시부터 롯데JTB에서 선착순으로 판매하는 제주항공 괌 왕복 항공권을 하나카드로 구매 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괌 왕복 항공권 초특가 예약 기회는 물론, 전점에서 사용 가능한 선불카드 2만원, 롯데인터넷면세점 3달러 적립금, 그리고 롯데면세점 괌공항점 스페셜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롯데면세점은 고객의 안전한 여행을 돕기 위해 롯데손해보험 여행자 보험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괌 여행은 회차당 25석씩 14회로 총 350석 선착순으로 예약이 진행되며 롯데면세점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서만 참여 가능하다. 여행상품은 5~7월 중 수요일 혹은 목요일에 출발하는 3박 5일의 두 일정으로 고객이 원하는 시기에 언제든 부담 없이 떠날 수 있게 구성했다. 특히 5월 출발편은 18만원에 괌 왕복 항공권을 예약할 수 있다. 롯데인터넷면세점은 롯데프레시와의 콜라보레이션 프로모션을 통한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프레시는 롯데슈퍼의 온라인 쇼핑몰이다. 먼저 롯데프레시 홈페이지 기획전을 통해 신선식품 등을 구매한 후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은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 사용 가능한 제휴머니 20달러와 스페셜드림 5달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은 15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간이며 롯데프레시에서 27일 LMS로 발송한 쿠폰 혜택은 당일부터 6월 25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반대로 롯데인터넷면세점 고객이 롯데프레시 신규 회원으로 가입하면 롯데프레시에서 4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1만원 할인권을 제공한다. 더불어 3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롯데프레시 전용 5000원 할인쿠폰과 5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롯데프리미엄마켓 전용 12% 할인쿠폰을 추가로 증정한다. 행사 및 받은 혜택의 사용 기간은 5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다. 김정현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사전 조사를 통해 많은 내국인 고객이 선호하는 쇼핑의 천국 괌을 두 번째 해외 여행지로 선정하였다"며 "롯데면세점은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제휴 프로모션을 발굴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 밝혔다.

2019-05-14 10:46: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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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 AGE 20's, 인도네시아 진출…이슬람권 시장 공략

애경 AGE 20's, 인도네시아 진출…이슬람권 시장 공략 애경산업의 화장품 브랜드 AGE 20's(에이지투웨니스)는 인도네시아로 첫 진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인도네시아 진출을 바탕으로 동남아시아 시장은 물론 이슬람권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최대 무슬림 국가이자 포스트 차이나로 꼽히는 곳으로 경제 성장률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중산층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K-뷰티와 K-팝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계기로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무슬림 시장 공략의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애경산업은 AGE 20's의 인도네시아의 진출을 위해 현지 화장품 시장조사, 사용행태 등을 면밀히 분석해왔으며 인도네시아 식약청의 화장품 'BPOM(Badan Pengawas Obat dan Makanan) 인증'을 받았다. AGE 20's는 인도네시아의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토코피디아(Tokopedia), 쇼피(Shopee), 라자다(Lazada) 등을 중심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점차 판매 채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판매 제품은 AGE 20's의 대표 제품인 '에센스 커버팩트'이며, 향후 기초케어를 중심으로 AGE 20's의 '워터 코렉팅', '에이지 코렉팅' 라인 등도 함께 판매할 예정이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시장은 온라인 주문 시 당일배송이 가능한 빠른 배송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온라인 시장을 선제적으로 공략해 AGE 20's의 탄탄한 제품력을 알릴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9-05-14 10:42:5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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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냥이 집사 모여라!' 롯데홈쇼핑, 반려동물 소재 디자인 작가 플리마켓 개최!

'댕냥이 집사 모여라!' 롯데홈쇼핑, 반려동물 소재 디자인 작가 플리마켓 개최! 반려동물 소재 머그잔, 폰케이스 등 판매…'코코야' 협업 상품도 선보여 롯데홈쇼핑은 오는 18, 19일 이틀간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본사 1층에서 반려동물 소재의 디자인 상품 제작 작가가 참여하는 '모두의 공간' 플리마켓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고양이 다방(catdabang)', '차니베어(chani__bear)' 등 SNS상에서 반려동물 소재 상품을 직접 제작해 선보이며 입소문이 난 작가 25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머그잔, 폰케이스, 스티커, 메모지 등 자신의 대표 상품 외에도 롯데홈쇼핑 반려동물 전문관 '코코야(COCOYA)'와 협업한 상품도 선보인다. 이외에도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통해 방문 고객에게 경품을 지급하는 등 재미와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롯데홈쇼핑은 참여 작가들이 판매한 수익금에 해당하는 금액을 반려동물 보호단체에 기부할 계획이다. 또한 인기 상품에 대해 '코코야' 입점도 추진한다. 롯데홈쇼핑은 2017년 업계 최초로 반려동물 전문관 '코코야'를 오픈하고, 관련 상품 판매와 함께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선도해 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 개선은 물론, 기존에 사료, 간식 등에만 집중됐던 판매 상품 범위를 의류, 문구류 등까지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롯데홈쇼핑은 이달 중 '코코야' 내에 반려동물 관련 서적, 커플룩 등 디자인 상품으로 구성된 신규 카테고리 '모두의 공간'을 오픈한다. 김은혁 롯데홈쇼핑 코코야TFT 팀장은 "반려동물을 소재로 한 신진 작가들의 개성 있는 상품을 소개하고, '코코야'의 인지도 상승을 위해 플리마켓을 기획하게 됐다"며, "고객과 직접 대면해 다양한 반려동물 상품을 선보이는 오프라인 행사를 지속적으로 기획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5-14 10:36: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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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델몬트 브랜드 아이스크림' 제품 확대

롯데푸드, '델몬트 브랜드 아이스크림' 제품 확대 롯데푸드가 세계적 청과 브랜드 델몬트를 활용한 과일 맛 빙과 제품을 확대하며 여름 성수기 공략에 나선다. 롯데푸드는 망고 맛 콘 아이스크림인 '델몬트 망고&크림'과 복숭아 맛 아이스바인 '델몬트 복숭아'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출시된 델몬트 과일 빙과 4종에 더 다양한 제품라인을 추가했다. 델몬트 망고&크림은 시원한 망고과일 맛 콘으로 망고농축퓨레 6%를 함유해 진한 망고 맛을 느낄 수 있다. 망고 샤베트에 크림 맛 아이스를 더해 시원함과 부드러움이 조화를 이룬다. 델몬트 복숭아는 복숭아 과즙 35%, 복숭아 과육 5%의 풍부한 복숭아 맛을 느낄 수 있다. 달콤시원한 복숭아 맛에 말랑하게 씹히는 복숭아 과육의 식감을 더했다. 지난해 출시된 델몬트 브랜드 빙과는 출시 첫 여름 1200만개가 판매되며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았다. 높은 과즙, 과육 함량과 시원한 과일 맛, 고급스러운 식감이 조화를 이뤄 폭염이 기승을 부릴수록 판매가 늘었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올해 여름도 더울 것으로 예상되면서 델몬트를 아이스크림 라인을 확대하게 됐다"며 "향후 과일 맛 아이스크림 라인을 더 다양하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14 10:25:3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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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5월 퍼스트데이로 수요일 최대 매출 달성

티몬, 5월 퍼스트데이로 수요일 최대 매출 달성 1분당 2000여개 팔린 상품도 나와 모바일 커머스 티몬은 역대급 쇼핑행사인 '퍼스트데이(First Day)'를 지난 1일 진행하며 올해 수요일 최대 매출, 최고 판매량, 고객수 증대를 기록하는 등 월초의 쇼핑객을 선점할 수 있었다고 14일 밝혔다. 퍼스트데이로 이날의 매출은 금년 수요일 평균 대비 2.8배가 올랐다. 이는 5월1일이 노동절로 휴무일이었음에도 평일 대비해 매우 높은 판매고를 올린 것이다. 지난 4월1일 티몬데이에서 최대 거래 매출을 올린 것에 이어 5월 1일에도 역대급 갱신을 지속하고 있다. 더욱 긍정적인 것은 수익성을 해치며 올린 매출이 아니었단 점이다. 티몬은 고비용 프로모션을 통한 일시적 거래량 증가가 아닌 수수료 매출 역시 54%가 증가했다며 손익도 개선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퍼스트데이 매출 급상승의 주역은 티몬에 입점한 우수 파트너사들이었다. 이날 이커머스에서 '대박딜'로 구분하는 하루 1000만원 이상 매출을 올린 파트너사들은 평시 대비 2배 (104%), 하루 매출 1억 이상을 올린 파트너사도 3.4배 (244%) 증가했다. 회사는 대기업 상품뿐 아니라 중소 파트너 상품도 고객에게 노출될 수 있도록 공정한 시스템을 도입하며 우수 파트너들의 매출 증대를 꾀하고 있다고 밝혔다. 티몬에서 '대박'을 치는 중소 규모의 업체들이 늘어나며 온라인 핵심 판매 채널로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5월 1일 1분당 최대 판매량은 2000여개를 기록하며, 유통가 최대 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 못지 않은 관심을 끌었다. 일례로 코스메틱 브랜드 포렌코즈의 마스크팩은 5월 1일 단 하루 동안 12만장 넘게 판매했는데 하루 동안 이처럼 높은 판매량을 보인 것은 이례적이다. 이날 상품을 구매한 고객 역시 금년 수요일 평균 대비 71%가 증가했다. 가격을 파괴한 1원 쇼핑에 대한 기대도 성과에 힘을 보탰다. 티몬은 퍼스트데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단돈 1원으로 구매할 수 있는 상품을 140여종 준비했다. 총 1만 2000명의 고객이 선착순으로 좌식 테이블, 목살, 실버 주얼리 등의 상품들을 1원에 득템할 수 있었다. 특히 1원 상품도 무료 배송해 선물과도 같은 혜택과 재미를 선사했다. 이진원 티몬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무엇보다 고객에게 큰 혜택과 쇼핑의 재미를 선사하면서, 동시에 파트너사에게도 높은 판매고를 통해 이익을, 내부적으로도 수익성을 높이며 큰 성장을 이룬 의미있는 행사였다"면서 "높은 성과에 힘입어 6월 1일 진행되는 퍼스트데이에는 고객 혜택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며, 매월 1일 퍼스트데이로 온라인 쇼핑의 주도권을 잡아가겠다"고 밝혔다.

2019-05-14 10:22: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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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제 3회 '작은기업-크리에이터 매칭 공모전' 개최

CJ, 제 3회 '작은기업-크리에이터 매칭 공모전' 개최 CJ그룹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제 3회 작은기업-크리에이터 매칭 공모전 '오크리에이터스'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6월 2일까지 충청·호남·제주 지역의 작은기업과 전국의 크리에이터들을 대상으로 모집에 들어간다. 이는 지역의 잠재력 있는 작은기업을 소비자들에게 알려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유망한 크리에이터를 발굴해 콘텐츠 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상생 프로그램이다. 1인 크리에이터들의 신선한 아이디어로 작은기업을 홍보하는 콘텐츠를 만들어 기업에는 색다른 형태의 홍보 기회를, 크리에이터에게는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해 수도권과 영남권에서 각각 열린 1, 2회 공모전을 통해 총 50팀의 작은기업과 크리에이터들이 1:1 매칭을 통해 홍보 콘텐츠를 제작했다. 여기서 만들어진 콘텐츠가 유튜브에서 총 7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3회 공모전에서는 세종·충남·전북·전남·광주·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해당 지역 작은기업과 크리에이터 각 30팀을 선발, 역시 1:1 매칭을 통해 작은기업 홍보를 위한 콘텐츠를 제작한다. 이 과정에서 크리에이터들에게는 DIA TV 인기 크리에이터들의 1:1 멘토링을 포함,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 기회가 주어진다. 우수 크리에이터는 소정의 상금과 함께 이후 DIA TV 및 CJ헬로 지역방송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특히 이번에는 작은기업에 주어지는 지원혜택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30개의 작은기업에는 기존 인플루언서 마케팅 교육 외에, 오는 8월 부산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1인 창작자 축제 '다이아 페스티벌' 컨벤션 부스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제품은 주문생산 기반 커머스 플랫폼 '카카오 메이커스'에도 입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에 작은기업은 ▲라이프(푸드·리빙 등) ▲스타일(뷰티·패션 등) ▲패밀리(키즈·장난감 등) 분야에서 해당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추천을 받은 기업이면, 크리에이터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1인 창작자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J주식회사 상생혁신팀 관계자는 "각 지역의 우수한 작은기업들이 자생력을 가질 수 있도록 홍보 뿐 아니라 실제 매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각 지역의 우수한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사업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해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14 09:46:3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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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쌀 계약재배 농가 확대…전국 15곳 4만5000t 수매

CJ프레시웨이, 쌀 계약재배 농가 확대…전국 15곳 4만5000t 수매 지난 5일 경기도 양주를 시작으로 전국의 쌀 농가가 본격적인 모내기 철을 맞았다. 농가는 풍년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모내기를 시작하지만, 혹시나 가을 추수철에 쌀값이 폭락할까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실제로 쌀 소비량은 매년 줄고 있는 상황이며, 공급과잉에 따른 수급 불균형이 반복되면서 쌀값 하락이 이어지고 있다. 이 때문에 농가는 정부 수매 후 남는 쌀을 시장에 팔아야 하는데, 판로개척이 안되면 헐값에 넘겨야 하는 이중고에 시달릴 수 밖에 없다. CJ프레시웨이는 이처럼 쌀 소비 감소로 시름하고 있는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우리 쌀 계약재배에 앞장서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015년 계약재배를 시작한지 4년 만에 면적은 약 23배, 참여농가는 약 9배가 늘었으며, 지역도 전남 익산, 충남 아산 등 기존 5곳에서 전북 고창, 충남 홍성, 공주 등 15곳으로 확대했다. CJ프레시웨이가 올해 계약재배 농가에서 수매하게 될 물량은 약 4만5000t이다. 이는 지난해 연간 쌀 소비량(61㎏)을 기준으로 제주도민이 1년 넘게 소비할 수 있는 양이다. 계약재배를 통해 농가는 판로 걱정 없이 안정적인 소득을 기대할 수 있고, 기업은 양질의 원물을 확보함으로써 상품경쟁력과 가격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특히 CJ프레시웨이는 계약재배로 농가의 판로개척에 숨통을 틔우는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진을 위해 업계 최초로 '초과이익공유제'를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초과이익공유제는 계약재배하기로 한 농지에서 쌀 수확량이, 기준보다 생산량이 증대된 만큼 CJ프레시웨이가 추가 수매를 통해 농가에 이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매년 일반농가에 비해 계약재배 농가에 돌아가는 소득이 높다. CJ프레시웨이는 계약재배 농가의 생산량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시험재배를 통해 확보한 최적의 재배농법을 표준화해 계약재배 농가에 농업기술교육을 전이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4월 16일 전남 장성을 시작으로 홍성, 부여 등 모두 10개 지역에서 교육을 완료했다. CJ프레시웨이 농산팀 관계자는 "계약재배를 통해 농민들이 판로 걱정 없이 농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 설 것"이라며 "단순한 수매에 그치지 않고 계약재배 농가에 실질적 소득증진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표준화된 재배농법 기술을 지속적으로 보급해 생산량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5-14 09:34:33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