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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 덕분에" CJ제일제당, 고메 핫도그 올해 누적 매출 200억 돌파

"에어프라이어 덕분에" CJ제일제당, 고메 핫도그 올해 누적 매출 200억 돌파 에어프라이어 조리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CJ제일제당 고메 핫도그가 매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CJ제일제당은 고메 핫도그가 올해 월 평균(1월~5월) 40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매출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1~5월 누적 매출은 약 2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매출이 117억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2배 가까이 성장한 수치다. 출시 이후부터 올해 5월 말까지 누적 판매량은 1300만개, 누적 매출은 약 850억원에 달한다. 고메 핫도그는 냉동 핫도그 시장에서의 지배력도 더욱 굳건히 하고 있다. 닐슨 데이터 기준으로 고메 핫도그는 출시 첫해 단숨에 20%대에 올랐고 이듬해 30%에 진입해 1위 기업으로서 꾸준히 점유율을 높여왔다. 올해 들어서는 매출 확대에 힘입어 점유율 40%에 육박하며, 특히 4월에는 45.7%라는 역대 최고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 2위 업체와의 격차를 20% 이상 벌리며 확고한 1위를 구축했다. 이 같은 성장세에 대해 CJ제일제당은 외식에서 즐기던 수제형 핫도그의 맛과 품질을 구현한 고메 핫도그의 제품력이 탄탄한 기반이 됐다고 보고 있다. 24시간 이상 저온숙성한 반죽에 현미감자 빵가루를 입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식감을 살렸고, 빵에는 메이플 시럽을 넣어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빵과 소시지의 맛이 잘 어우러지도록 최적의 비율로 반죽을 만들어 낸 것이다. 최근 확산 중인 에어프라이어 조리 트렌드와 수제 핫도그에 대한 소비자 수요 증가 추세에 맞춰 발빠르게 시장 변화에 대응한 것도 주효했다. 인사이트 코리아의 3600가구 대상 조사에 의하면, 에어프라이어 보급률(가정 내 보유현황 기준)은 지난해 38%였던 것에서 올해 1분기에는 52.9%로 15% 가까이 증가했다. CJ제일제당은 이 같은 트렌드 변화를 사전 포착하고 지난해 에어프라이어에 전용 조리법 개발에 착수했고, 개발 직후 제품 포장지 앞뒤 면에 에어프라이어 조리법과 앰블럼을 각각 추가해 신속하게 패키지 리뉴얼을 단행했다. 지난 3월에는 고메 빅크리스피핫도그를 새롭게 출시해 핫도그 제품 라인업을 기존 고메 크리스피핫도그와 고메 치즈크리스피핫도그에 더해 모두 3종으로 확대했다. 핫도그 외식 전문점의 수제 핫도그 메뉴들에 대한 소비자 수요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 집에서도 외식 전문점 수준의 다양한 핫도그들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를 보다 확장한 것이다. 국내 냉동 핫도그 시장은 지난해 닐슨 데이터 기준 594억원 규모로, 최근 성장세를 감안하면 올해는 800억원 이상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자은 CJ제일제당 HMR냉동마케팅담당 과장은 "외식, 전문점 메뉴를 집에서도 즐기는 '외식의 내식화' 트렌드를 주도하는 대표 브랜드이자 대표 제품으로서, 고메 핫도그의 시장 지배력을 보다 확고히 하고 시장 성장을 주도적으로 견인하는 제품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9-06-19 13:42:5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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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양상추 증량한 버거로 국내 고객 입맛 공략

맥도날드, 양상추 증량한 버거로 국내 고객 입맛 공략 맥도날드는 고기와 채소가 어우러진 풍성한 식감을 선호하는 국내 고객 트렌드에 따라 인기 메뉴를 재출시하고, 버거류에 들어가는 양상추도 최대 50% 증량하여 제공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맥도날드는 제품의 맛, 품질, 서비스 등에 대해 다양한 경로로 고객의 의견을 경청하고 분석해 경영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매월 700여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소비자 조사를 실시하는 것은 물론, 포커스 그룹 인터뷰, 홈페이지 고객의 소리(VOC) 코너 등을 운영한다. 이 같은 경로를 통해 접수되는 고객 의견을 분석한 결과, 맥도날드는 국내 고객들이 고기와 풍성한 채소의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푸짐한 버거를 선호한다는 점에 착안, 지난 7일 인기 메뉴인 1955 해쉬 브라운을 재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17년 처음 한정 판매 제품으로 선보인 1955 해쉬 브라운은 풍성하고 꽉 찬 식감이 특징으로 고객들로부터 지속적인 재출시 요청이 있던 제품이다. 이와 함께 맥도날드는 버거류에 들어가는 양상추를 최대 50% 증량, 더욱 아삭하고 풍성한 식감으로 고객 만족도를 제고하고 있다. 현재 맥도날드는 강원도 횡성, 둔내 지역에서 재배한 국내산 양상추를 연 4000t에 가깝게 사용하고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고기와 채소가 어우러진 풍성한 식감을 선호하는 국내 고객의 입맛에 따라 1955 해쉬 브라운과 같은 푸짐한 버거를 출시하고, 버거류에 들어가는 양상추도 늘려 제공한 것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수용한다는 원칙을 가지고 맥도날드를 찾는 모든 고객들에게 기분 좋은 순간을 선사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6-19 13:38:3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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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투게더 팝업스토어 '투게더 피크닉 하우스' 오픈

빙그레, 투게더 팝업스토어 '투게더 피크닉 하우스' 오픈 빙그레는 투게더 아이스크림을 활용한 팝업스토어 '투게더 피크닉 하우스'를 경의선 숲길공원 근처에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투게더 피크닉 하우스에서는 방문객들이 사진을 촬영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업로드하면 아이스크림과 돗자리를 증정하는 피크닉 패키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투게더와 함께 찍은 사진을 아이스크림 위에 프린트하여 제공하는 아트 프린팅 이벤트, 셀프 포토 스튜디오, 스티커&엽서 우체국, 루프탑 테라스 공간 등이 준비되어 있다. 해당 스토어의 운영 기간은 7월 7일까지이며 오후 12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이 외에도 투게더는 다양한 변신을 꾀하고 있다. 최근에는 1인 가정 트렌드에 맞춰 투게더 미니어처를 출시했다. 투게더 오리지널의 레시피를 그대로 적용하고, 용량을 3분의 1(300㎖)로 줄인 1인용 제품이다. 브랜드 활동의 일환으로 투게더, 메로나, 비비빅 등 빙그레의 스테디셀러 아이스크림 브랜드를 활용한 텀블러도 이마트와 협업해서 제작했다. 이 텀블러는 이마트 전국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투게더는 1974년에 출시되어 현재까지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빙그레 대표 스테디셀러 제품이다"며 "투게더 수익금을 통한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사업, 팝업스토어 오픈, 브랜드 관련 상품 개발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브랜드를 강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19 13:34:2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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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도너스캠프 '꿈키움아카데미', 하반기 교육생 모집

CJ도너스캠프 '꿈키움아카데미', 하반기 교육생 모집 CJ그룹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CJ도너스캠프 '꿈키움아카데미'가 하반기 교육생 모집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17년 시작한 CJ도너스캠프 '꿈키움아카데미'는 고용취약계층의 청년들을 선발해 외식·서비스업 등 CJ그룹의 사업 인프라를 활용, 체계적인 교육을 거쳐 직접 채용까지 하는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수료한 교육생 총 138명 중 102명이 CJ푸드빌·CJ프레시웨이 등 관련 계열사에 취업해 74%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이번에는 요리 부문(단체급식) 14명, 푸드서비스 부문(골프장&컨세션) 30명, CJ푸드빌 생산전문가 과정 10명 등 총 5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6월 20일부터 모집을 시작해 요리 부문은 오는 8월 18일, 푸드서비스 부문은 8월 6일, 생산전문가 과정은 8월 25일까지 진행된다. 최종 선발되는 54명은 5개월간 기초이론, 조리 실습, 매장 운영, 현장 실습 등 총 700시간의 전문교육을 이수한 뒤, 채용 과정을 거쳐 CJ푸드빌과 CJ프레시웨이에서 근무하게 된다. 교육 기간 중에는 월 20만원의 교육수당을 지급한다. 만 18~24세 청년 중 보건복지부 고시 기준 2018년 전국 가구 중위소득(4인가구 월 451만9202원) 이하 가정, 또는 검정고시를 통해 고졸 학력을 취득한 청소년이면 누구나 CJ도너스캠프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CJ도너스캠프 관계자는 "꿈키움아카데미는 교육기회의 불평등으로 인해 취업 등에서 불이익을 받는 청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여러 고용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9-06-19 13:32:2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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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금은 'G9데이' 파격 혜택 몰빵

수·목·금은 'G9데이' 파격 혜택 몰빵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쇼핑사이트 G9(지구)가 매주 수, 목, 금 파격적인 혜택을 몰아주는 '오!지구데이'를 진행한다. 매주 특정 카테고리를 선정해 관련 상품 전체에 카드사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인기 상품을 특가에 선보이는 것. 첫 '오! 지구데이' 행사는 해외직구편이다. 이베이코리아는 19일부터 21일까지 해외배송비와 관부가세, 외국어 의사소통 걱정 및 옵션 추가금 등의 4가지가 없는 G9만의 해외직구를 경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 먼저, '해외직구' 카테고리 전용 할인 쿠폰을 풍성하게 준비했다. 전체 고객을 대상으로 신한, 삼성, KB, NH 등 4대 카드사 '1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해당 쿠폰은 1인당 1일 최대 10장까지 사용 가능하다. 멤버십 서비스인 '스마일클럽' 회원이라면 5% 캐시백 적립 혜택까지 함께 제공한다. 또한 스마일클럽 전용 2종 쿠폰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해외직구 TV 구매시 10만원 쿠폰을 기간 내 2장 발급한다. TV 외에 스마일클럽 전용 핫딜 품목에 사용 가능한 해외직구 20% 할인쿠폰은 기간 내 5장 받을 수 있다. 또한, 기획전이 진행되는 3일 동안 하루에 2개씩 순차적으로 '한정 수량 딜'을 오픈한다. 19일에는 '커클랜드 크릴오일 소프트젤 2병 세트'를 4만9500원, '압타밀 어드밴스 프로누트라 6통'을 11만6100원에 선보인다. 20일엔 '일리 캡슐커피 40개'를 3만1320원, '센트롬 영양제'를 4만2030원에 판매한다. 기획전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샤오미 미스케일 체중계2'는 1만4400원, '허벌라이프 포뮬라1'는 7만245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스마일클럽 회원이라면 스마일클럽 전용딜을 통해 좀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G9 홈페이지에서 '오! 지구데이'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G9 컨텐츠팀 한지수 팀장은 "'오! 지구데이'는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특정 카테고리 상품을 만나보는 프로모션으로, 매주 G9가 선별한 만족도 높은 상품으로 고객을 찾아갈 예정"이라며 "특히 이번주는 해외직구 인기 아이템인 TV를 비롯해 명품 잡화, 뷰티, 식품 등 해외직구 전 카테고리 상품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전했다. 한편, G9는 무할인율·무배송비·무옵션가를 내세운 3무(無) 정책을 통해 충성 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 해외직구를 포함한 전 상품을 무료로 배송하고, 추가 옵션금을 없애 상품을 구매할 때 처음 본 가격 그대로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매일 누구나 무제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쿠폰과 온라인몰 최초로 무료반품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기존 쇼핑몰과 차별화된 혜택과 서비스도 선보이고 있다.

2019-06-19 11:45: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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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바이미, 썸머 빅 세일 이벤트 진행

썸바이미, 썸머 빅 세일 이벤트 진행 국내 인기 화장품 브랜드 썸바이미(SOME BY MI)에서 올 여름, 역대급 규모의 대대적인 썸머 빅 세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썸머 빅세일 이벤트는 무려 최대 99% 할인 하는 등 파격적인 혜택을 선보이면서 많은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에 개최되는 여러가지 이벤트 중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이벤트는 '50원에 쏜다!' 이벤트로, 썸바이미 공식 홈페이지 회원들을 대상으로 행사기간 동안 매일 한 품목 씩 오전 10시부터 50개 한정으로 50원에 판매하는 할인 이벤트이다. 이벤트 제품이 여름에 사용하기 좋은 '퍼펙트 클리어 제모크림' 부터 수분크림이나 메이크업 제품들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이외 에도 '아하 바하 파하 30 데이즈 미라클 토너' 제품과 '아하 바하 파하 30데이즈 미라클 라인' 제품들을 최대 67%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트러블 부위에 사용하기 편한 SOS 스팟 아이템도 할인중이며 세트로 묶어서 구매할 경우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 여름 맞이 썸머 빅세일인 만큼 여름 필수 아이템인 선크림도 최대 72%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고 썸바이미의 메이크업 제품들을 할인은 물론이고 1+2까지 더해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썸바이미의 공식 모델인 육성재 포토카드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 된다. 새롭게 제작된 포토카드 4장은 3만원 이상 구매 시 4장 중 2장이 랜덤 발송되고, 5만원 이상 구매 시, 4장이 모두 증정된다. 이번 포토카드 증정은 한정 수량이 모두 소진되면 마감한다. 썸바이미의 이벤트와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6-19 07:00:3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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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하얏트 서울 더 스파, '서머 마린 스파 프로모션' 출시

그랜드 하얏트 서울 더 스파, '서머 마린 스파 프로모션' 출시 더 스파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이하 더 스파)은 '서머 마린 스파 프로모션'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서머 마린 스파 프로모션은 미네랄, 칼슘, 비타민, 마그네슘 등의 다양한 활성 성분과 해양 심층수에서 추출한 알게(ALGAE)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에 비타민과 미네랄을 풍부히 공급해주는 딸고 (Thalgo) 제품을 이용하여 피부 혈액 순환을 돕고, 피부에 편안함을 선사하도록 기획됐다. '루미너스 페이셜', '이너 피스 바디', '프레스티지 마린 스파 리추얼' 트리트먼트 상품으로 구성됐다. '루미너스 페이셜'은 더운 날씨로 인해 수분과 탄력을 잃은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고,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 나게 가꾸어주는 트리트먼트로 60분간 진행된다. '이너 피스 바디'는 잃어버린 신체의 리듬과 발란스를 찾아주며, 몸에 누적된 피로를 풀어주고 근육을 이완시켜 피부 전체의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트리트먼트로 60분간 진행된다. '프레스티지 마린 스파 리추얼'은 피부의 묵은 각질을 제거해주는 바디 스크럽, 몸의 긴장을 이완시켜주는 바디 마사지, 수분과 에너지를 충전해주는 페이셜 트리트먼트로, 150분간 진행된다. 커플 관리로 예약할 경우 피부 보습과 영양 공급 효과가 있는 프라이빗 입욕 서비스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더 스파의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상담을 통해 고객의 취향과 컨디션을 고려한 맞춤 관리 방식으로 진행된다. 더 스파가 국내 최초로 선보인 뮤직 메뉴는 스파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고객이 고른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심신의 안정을 돕는다. 더 스파의 '서머 마린 스파 프로모션'은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더 스파의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다.

2019-06-18 16:29:13 김민서 기자
[기자수첩] '기대이하' 입국장면세점, 예견된 성적

[기자수첩] '기대이하' 입국장면세점, 예견된 성적 시기상조였던 걸까. 정부의 부푼 기대를 안고 문을 연 입국장면세점이 기대이하의 성적을 내고 있다. 지난 5월31일 국내 최초로 개장한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면세점의 2주간 매출액은 26억9900만원으로 집계됐다. 17일 인천공항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인천공항 입국장 면세점이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13일까지 기록한 매출액은 26억9900만원으로 하루 평균 1억9300만원으로 나타났다. 인천공항공사가 기대한 일평균 매출액 3억원에 한참 못 미치는 액수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제1여객터미널에 문을 연 에스엠면세점의 매출액은 19억6500만원이며, 일평균 매출액 1억4000만원을 기록했다. 제2터미널에서 매장을 운영하는 엔타스듀티프리는 7억3400만원으로 일평균 매출액 5200만원으로 집계됐다. 어쩌면 기대 매출액에 못미치는 결과는 예고된 것이었는지도 모르겠다. 면세점 이용객들이 선호하는 명품과 고가 브랜드는 취급하지 않기 때문이다. 입국장면세점에서는 담배와 검역이 필요한 과일, 축산 가공품은 팔지 않는다. 고가의 명품도 전무하다. 화장품의 경우 면세점에서 가장 인기있는 상품군으로 전체 매출의 55%를 차지한다. 금액으로 따지면 면세점에서 화장품 매출은 월평균 1조 2000억원 내외. 하지만, 입국장 면세점에서는 고가 화장품 브랜드를 찾을 수 없다. 에스엠면세점의 경우 에스티로더, 크리니크, 랩시리즈 등 일부 해외 브랜드와 설화수, 후 등이 입점했지만, 엔타스면세점은 대부분이 국산 중저가 화장품으로 진열장을 채웠다. 심지어 인터넷 면세점으로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면서 기내 면세점 판매율도 줄고 있는 실정이라 입국장면세점이 매출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2019-06-18 16:05: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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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공정위에 또 이름올려…'과도한 견제' vs '시장 질서 위배'

쿠팡 공정위에 또 이름올려…'과도한 견제' vs '시장 질서 위배' '이커머스 공룡' 쿠팡이 최근 한달새 세 번이나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과도한 견제'라는 시선과 '충분히 시장 질서에 위배되는 갑질'이라는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배달대행서비스 '배달의민족'을 시작으로 이달 5일 LG생활건강, 16일 위메프가 쿠팡을 공정위에 신고했다. 쿠팡이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부적절한 행위 일명 '갑질'를 벌였다는 주장이 제기된 것이다. LG생활건강은 지난 5일 공정위에 대규모유통업법과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쿠팡을 신고했다. 쿠팡이 상품 반품 금지, 경제적 이익 제공 요구, 배타적 거래 강요 금지 등 대규모유통업법 위반을 일삼았으며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주문을 취소하고 거래를 종결하는 등 공정거래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쿠팡 측은 "LG생활건강의 공정위 신고건은 현재까지 전달받은 바 없다"며 "쿠팡은 고객을 위해 늘 최저가와 더 편하고 빠른 배송, 다양한 상품 구성을 고민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협상도 진행하지만, 불법적인 방법은 사용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업계 관계자는 "파트너사가 공정위에 제소하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라며 "납품가격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의견이 맞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했다. 그러나 앞서 쿠팡에 물건을 납품하고 있는 중소기업들은 최근 쿠팡으로부터 최소 5% 수수료 인상과 5% 공급단가 인하안을 통보받았다며 공분을 터뜨렸다. 일부 납품업체는 쿠팡과 계약을 해지하기도 했지만, 대부분은 계약해지 결정을 내리기 힘든 상황이다. 쿠팡의 온라인 쇼핑 거래액이 꾸준히 늘면서 계약을 해지하면 매출에 타격을 입는 것은 파트너사이기 때문이다. 지난달에는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에게도 공정거래 위반으로 신고당했다. 쿠팡이 '쿠팡이츠'를 론칭하고 음식 배달 시장에 진출해 영업 활동을 벌이는 과정에서 배달의민족의 영업 비밀을 침해하고 불공정 거래 행위를 했다는 이유에서다. 배달의민족은 쿠팡이 '배민라이더스'의 매출 상위 50개의 음식점 리스트를 입수해 해당 업주들을 상대로 불공정행위를 했다고 주장했다. 일부 외식업주들에 따르면 쿠팡은 음식점에 배달의민족과의 기존 계약을 해지하고 '쿠팡이츠'와 독점 계약을 맺으면 수수료를 대폭 낮춰주겠다고 제안했다. 배달의민족은 쿠팡의 이러한 행위가 공정거래법 제23조 제1항 '부당하게 경쟁자를 배제하는 행위'와 '부당하게 경쟁자의 고객을 자기와 거래하도록 유인하거나 강제하는 행위'에 해당한다고 보고 있다. 앞서 이러한 사실이 전해지자 쿠팡은 "배달 시장에 새롭게 진입하려고 노력하는 상황이고, 공개된 정보를 바탕으로 시장조사를 했을 뿐"이라며 "경쟁사가 늘어나면 고객이 받는 혜택도 늘어날 수 있다. 이미 점유율 60%가 넘는 사업자가 신규 진입자를 비난하는 것이 안타깝다"고 설명했다. 아직 서비스를 시작도 안한 '쿠팡이츠'를 과도하게 견제하는 배달의민족이 이해되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다. 후발 주자가 나타나 수수료가 낮아지면 고객과 음식점주에게는 이익이다. 과거 공정위의 감시망에서 자유롭지 않았던 배달의민족이 쿠팡을 견제하는 모습에 업계 관계자들에 좋게 보일리 없는 것도 사실이다. 동종업계 경쟁사인 위메프도 가세해 지난 4일 쿠팡을 공정위에 신고했다. 위메프는 4월 30일 생필품 최저가 판매를 선언하고 보상 정책(쿠팡보다 비싼 가격에 상품을 구매할 경우 차액 2배 보상)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주요 납품업체가 특별한 이유도 없이 상품 공급을 중단하고 판촉 지원을 거절하는 사례가 벌어졌다. 위메프 관계자는 "위메프가 전액 판촉비용을 부담해 파트너사의 상품 판매가가 인하되면 더 많은 매출과 수익을 올릴 수 있음에도 이를 기피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맞지 않아 회사는 원인 조사에 착수했고, 그 결과, 쿠팡의 부당경쟁 행위가 있다고 판단해 공정위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이어 "위메프는 쿠팡이 서비스를 앞세워 경쟁하는 것을 방해할 의도가 없다"며 "하지만, 쿠팡이 위메프의 장점인 가격경쟁력을 저해시키는 행위에 대해 유감이다"라고 덧붙였다. 위메프의 주장에 따르면, 쿠팡은 경쟁사보다 낮은 납품가를 요구하고 이에 따른 손실을 협력업체가 부담하도록 전가했다. 쿠팡 측은 영업 손실을 파트너사에 전가하는 일은 있을 수 없다는 입장이다. 앞서 위메프가 '쿠팡'을 언급하며 최저가 보상 정책을 펼칠 때에도 무대응으로 일관했던 쿠팡이다. 한편, 불공정 거래 행위로 공정거래법이나 대규모유통업법을 위반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5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2019-06-18 15:34: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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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함이 통한다…일반인 모시기 나선 패션업계

평범함이 통한다…일반인 모시기 나선 패션업계 패션업계가 브랜드 모델 또는 상품 기획·홍보 크리에이터로 일반 소비자를 적극 기용하고 나섰다. 소비자들에게 브랜드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면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 나아가 충성도까지 확보할 수 있어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에잇세컨즈는 최근 일반인 모델 콘테스트 '에잇 바이 미(#8SXME, 8seconds X ME)'를 진행, 최종 8명의 모델을 선발했다. 이번 콘테스트는 지난 4월 15일부터 약 한달 반의 기간 동안 인스타그램을 기반으로 진행됐다. 마음에 드는 후보에게 '좋아요'를 눌러 한 표를 전달하는 간단한 방식으로 운영돼 소비자들의 참여율도 높았다. TOP20을 뽑기 위한 1차 투표에는 6만6000명이, 최종 8인 선정을 위한 파이널 투표에는 4만9000명이 참여했다. 최종 8인으로 선정된 모델들은 일반인이지만 뚜렷한 개성을 앞세우고 있다. 투표 참여자 만큼이나 모델 지원자 경쟁도 치열했다. 8명 선정에 4000명이 몰릴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휠라도 최근 여성 전용 피트니스 라인인 휠라 핏(FILA FIT)을 대표할 일반인 모델 선발에 나섰다. '제2회 휠라 핏 모델 선발대회-비욘드바디 시즌2:더 체인지(이하 더 체인지)'다. 더 체인지는 운동 경험이 없는 12명의 일반인이 근육을 만들기 위한 팀 A와 체지방 감량을 목표로 하는 팀 B, 2개 팀으로 나뉘어 8주간 경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배우 성훈의 트레이너인 양치승과 양정원이 멘토로 나선다. 앞서 진행된 시즌 1의 인기에 힘입어 이번 시즌2에 대한 참여 열기도 뜨겁다. 12명 선정에 650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패션업계가 일반인 모델 기용에 대대적으로 나선 이유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친숙함을 끌어올리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소비자들에게 모집 과정을 공개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브랜드에 대한 관심을 단기간에 높일 수 있다. 손광섭 마케팅홍보담당 상무는 "소셜 채널을 통해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하는 에잇세컨즈는 고객들에게 에잇세컨즈를 입음으로써 가장 멋진 본인의 모습을 발견하고 자신감을 갖을 수 있는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업계 최초로 인스타그램 투표로 진행된 일반인 모델 선발 콘테스트를 통해 성공적인 브랜딩을 펼쳐나가는 한편 지속적인 캠페인을 발굴하는 등 진정성있는 브랜드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비단 모델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 업계는 유튜버 등 SNS를 기반으로 큰 영향력을 확보하고 있는 인플루언서에 주목하면서 브랜드 '크리에이터'로 일반인을 기용하고 있다. LF는 최근 액세서리 브랜드 통합 콘텐츠 크리에이터 모집에 나섰다.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에서 콘텐츠 포스팅 활동을 즐기고, 패션 브랜드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경력을 쌓고 싶은 이들을 대상으로 했다. LF 관계자는 "'오늘의 하늘', '회사원A', '조효진' 등 스타 크리에이터들의 영향력이 높아지면서 패션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이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본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SNS 채널 활용을 통해 브랜드 히스토리를 전하는 것은 물론 홍보 영역을 더욱 확장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델과 크리에이터 등 일반인을 모집해 진행하는 경우, 참가자들에게 소정의 상품과 활동 기간이 주어진다. 브랜드와 참가자 모두 '윈윈(win-win)'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일반인 모델이나 크리에이터를 기용해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면서 장기적으로는 브랜드 충성 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며 "소비자와 소통을 통한 접점을 마련할 수 있는 만큼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9-06-18 15:31:52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