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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씨그램 THE탄산' 2종 출시

코카콜라, '씨그램 THE탄산' 2종 출시 코카콜라의 스파클링 브랜드 '씨그램'이 '씨그램 THE탄산' 레몬·애플민트 2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씨그램 THE탄산'은 풍부한 탄산으로 강렬한 짜릿함과 상쾌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탄삼감을 살려주는 레몬향과 사과, 민트향의 조합이 톡 쏘는 상쾌함을 더해준다. 이에 '씨그램 THE탄산'은 스파클링 본연의 강렬한 짜릿함과 함께 제로 칼로리로 일상 속 부담 없이 상쾌하게 톡 쏘는 청량함을 느낄 수 있다. 특히 탄산수 시장에서 대중적으로 사랑 받아온 레몬향과 함께 새롭게 선보인 애플민트향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패키지 디자인도 제품의 특성을 그대로 담아냈다. 여기에 투명 용기를 적용해 눈으로 직접 탄산을 확인할 수 있게 했으며 노란색 레몬과 하늘색 애플?민트 이미지로 보다 상큼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씨그램 THE탄산'은 450㎖ 페트 제품으로 출시되며 슈퍼마켓 등을 시작으로 판매 채널이 확대될 예정이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영타겟 및 마니아들의 취향을 저격할 수 있도록 강렬한 짜릿함과 함께 상큼한 레몬과 애플민트를 선보였다"며 "씨그램 THE탄산과 함께 일상 속 갈증을 해소하고 상쾌하게 기분 전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6-18 14:35:5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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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햇반 등 주요제품 가격인상…업계 인상 행렬 동참

CJ제일제당, 햇반 등 주요제품 가격인상…업계 인상 행렬 동참 CJ제일제당이 올해 들어 원가 상승 등을 이유로 들며 햇반 등 주요상품의 가격을 올리고 있다. CJ제일제당이 가격 인상에 앞장서고 다른 식품 업체도 가격 인상에 동참하고 있는 상황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지난 2월 햇반과 어묵, 장류 등 7개 품목 가격을 올렸다. 대표 상품인 '햇반 210g'을 1480원에서 1600원으로 올리는 등 평균 9% 인상했다. '햇반 컵반 스팸마요덮밥'은 2980원에서 3180원으로 평균 6.8% 올랐다. 어묵과 맛살 가격은 각각 평균 7.6%, 6.8%, 고추장과 된장 등 장류는 평균 7%, 다시다는 평균 9% 인상했다. 햇반 등 대표 상품부터 어묵, 맛살, 장류 등 전체적으로 가격을 올렸다. 4월 중순에는 두부와 낫토 등 국산 콩으로 만든 두부 품목 가격을 평균 9.4% 인상했다. CJ제일제당의 가격 인상 여파로 대형마트에서 '행복한 콩 천일염국산콩부침과 콩찌개 180g'은 1480원에서 2280원으로 54.1% 올랐다. '유산균 생나또 달콤간장'과 '행복한콩 콩국물'도 각각 판매가가 25.1% 상승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원재료 가격 인상 요인이 있음에도 자체적으로 흡수하며 감내해왔지만, 주요 원·부재료와 가공비 등이 지속적으로 상승해서 올리게 됐다"고 전했다. 국내 1위 종합 식품제조업체인 CJ제일제당이 가격을 인상하면서 대상, SPC삼립, 롯데제과 등도 가격 인상에 동참했다.

2019-06-18 14:27:3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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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남주혁 커피와 함께하는 '디저트 페어링' 실시

투썸플레이스, 남주혁 커피와 함께하는 '디저트 페어링' 실시 투썸플레이스가 '디저트 페어링'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디저트 페어링' 프로모션은 두 가지 원두의 아메리카노와 이에 어울리는 디저트를 페어링해 최대 25% 할인 가격에 선보이는 행사다. 이달 30일까지 진행하는 행사는 투썸의 모델 남주혁이 추천하는 두 가지 원두의 매력을 더욱 살려주는 투썸플레이스의 디저트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원두의 진한 풍미를 살린 묵직한 바디감의 '블랙그라운드'와 '떠먹는 아이스박스', '레드벨벳 피스', '벨지안가나슈 피스'를 추천한다. 화사한 산미와 부드러운 단맛이 조화로운 '아로마노트' 원두에는 '떠먹는 티라미수', '뉴욕 치즈 피스', '퀸즈 캐롯 피스'가 잘 어울린다. 행사 기간 아메리카노 한 잔과 페어링 된 조각 케이크를 7900원에 즐길 수 있다. 타 이벤트 및 할인 중복은 불가하다. 자세한 내용은 투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투썸플레이스는 지난달부터 모델 남주혁과 함께 한 신규TV 광고를 시작으로 브랜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업계 최초로 선보인 '원두 이원화' 서비스를 통해 고객 선택 폭을 넓히고 같은 메뉴도 원두에 따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차별성을 강화하고 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두 가지 원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기분과 취향에 맞는 원두를 고르고 투썸 케이크와 함께 최고의 조합을 맛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18 13:56:5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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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몰, 선물하기 기능 도입…"고객 쇼핑 편의성 높여"

아워홈몰, 선물하기 기능 도입…"고객 쇼핑 편의성 높여" 아워홈은 자사 온라인 쇼핑몰 아워홈몰에 '선물하기' 기능을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아워홈은 최근 모바일로 간편하게 선물하는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아워홈몰 고객 쇼핑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선물하기 기능을 구축했다. 선물하기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아워홈몰 모바일 앱에서 원하는 상품을 선택한 후 배송지 정보에 있는 '선물하기' 버튼을 누른다. 선물 받는 사람 이름과 전화번호, 메시지를 작성하고 결제하면 완료된다. 또한 휴대폰 연락처와 연동도 가능해 더욱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한번에 여러 명에게 선물을 보낼 수도 있다. 메시지는 개별로 작성 가능하다. '아워홈 선물하기' 통해 결제하면 즉시 받는 사람에게 메시지가 전달된다. 선물을 받는 사람이 직접 배송지를 입력하기 때문에 주소를 몰라도 간편하게 선물할 수 있다. 번거롭게 주소를 묻고 답하는 과정을 생략할 수 있고, 받는 사람이 상황에 따라 선물을 받는 장소를 정할 수 있어 효과적이라는 회사 측 설명이다. 김치, 국·탕·찌개, 안주류 등 아워홈몰에서 판매하는 전체 카테고리 상품을 선택할 수 있고 기획구성코너를 통해 신선 및 가공식품을 패키지로 묶어 선물할 수 있다. 해외 인기 상품 코너에서는 간단한 스낵과 다이어트 제품도 마련돼 있다. 아워홈몰 선물하기 기능은 모바일 앱에서 비회원도 이용 가능하며, 회원 가입 시에는 더욱 간편하고 다양한 혜택을 만날 수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최근 명절 등 특정 기념일 외에도 모바일을 통해 수시로 선물을 주고받는 경우가 많아 아워홈몰도 간편한 선물하기 기능을 도입했다"며 "맛있고 실속 있는 제품과 함께 폭 넓은 할인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는 아워홈몰에서 간편하게 선물을 주고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6-18 13:53:2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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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축산공사 "한국은 중요한 시장…2030년까지 탄소 중립 달성할 것"

호주축산공사 "한국은 중요한 시장…2030년까지 탄소 중립 달성할 것" "한국은 호주의 전체 소고기 수출량 중 15%를 차지하는 중요한 시장입니다." 고혁상 호주축산공사 한국대표부 지사장은 18일 호주축산공사가 한국 활동을 시작한 지 3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이슨 스트롱 호주축산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호주청정우는 한국 시장에서의 성장 및 현황과 함께 국내 소고기 시장의 흐름 변화에 대해 공유했다. 더불어 2030년까지 탄소 중립 달성을 목표로 하는 호주 축산업의 노력을 소개하고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한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발표했다. 고 지사장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지난 30년 간 호주청정우가 국내 시장과 함께 어떻게 변화하고 성장해왔는지를 공유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고품질 식재료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호주청정우가 공유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자료에 따르, 대한민국 국민 1인당 소고기 소비량은 2018년 기준 12.6㎏을 기록했다. 이는1990년도의 4.1㎏ 대비 세 배 가량 증가한 수치다. 이러한 흐름과 함께 1990년대 중반까지 6만t 전후였던 호주청정우의 수출량은 2018년 17만t을 기록하며 꾸준히 성장해왔다. 호주청정우는 지난 30년 간 규모뿐만 아니라 제품 다양성에도 변화를 보여왔다. 호주산 소고기 수출 초반에는 목초사육 소고기가 주를 이루었으나, 국내 소비자의 기호도에 맞춰 현재는 목초사육, 유기농, 곡물비육, 와규 등 다양한 제품이 한국으로 공급되고 있다. 호주청정우에 따르면, 이는 국내 소비자들의 소고기 소비 방식의 다각화와도 관련이 깊다. 과거 호주청정우의 시장 진입 초기에는 주로 불고기, 갈비, 로스구이 등으로 소비 방식이 한정되었으나, 현재는 샤브샤브부터 스테이크, 가정간편식까지 폭넓게 확대됨에 따라 소비자의 기호와 섭취 목적에 맞춰 다양한 제품을 공급 중이라는 설명이다. 제이슨 스트롱 사장은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위한 호주의 노력 및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비전을 제시했다. 호주 축산업계는 업계 리더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사회적, 환경적, 경제적으로 지속 가능한 축산업계를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호주 축산업은 2030년까지 업계의 탄소 중립 달성을 선언하고 이를 위해 기업, 정부 기관 및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과 ▲동물 복지 ▲환경 관리 ▲경제적 탄력성 ▲지역 사회 등 4가지 우선 실천 영역을 설정했다. 또한 배기가스 배출 감소, 수질자원 관리, 효과적인 토지관리 등을 위해 관련 연구 및 실천에 힘써 온 결과, 호주 축산업계는 작년 공급망 내 물 사용량을 1990년 대비 65% 가량 감축하는 데 성공하였다. 아울러 소고기 생산 과정에서의 폐기물 발생량은 2003년 대비 57%, 탄소 사용률은 2015년 대비 45% 감소시키는 등 친환경적인 축산물 생산에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제이슨 스트롱 사장은 "지속가능한 축산업 구축은 호주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라 전세계가 모두 함께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며, "축산선진국으로서 이와 같은 노력이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에서 확산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속 성장의 가능성을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18 13:47:45 박인웅 기자
롯데, 신입사원 환영행사 '뉴커머스 데이' 개최

롯데, 신입사원 환영행사 '뉴커머스 데이' 개최 롯데는 18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 위치한 롯데콘서트홀에서 2019년 상반기 신입사원 환영행사인 '롯데 뉴커머스 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 상반기부터 매년 두차례씩 그룹 신입사원 공개채용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롯데 뉴커머스 데이는 신입사원의 입사를 축하하고 환영하며, 롯데그룹에 대한 이해를 도와 예비 롯데인으로서 자긍심을 함양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2019년 상반기 최종 합격한 신입사원(88기)과 그 가족 등 천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는 이영구 롯데칠성음료 대표이사, 전영민 롯데인재개발원장을 비롯한 롯데 계열사 인사팀장과 채용담당자, 선배사원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롯데 뉴커머스 데이는 '당신의 꿈으로부터 롯데의 세상은 시작됩니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참석자들이 회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특히 올해는 신입사원들이 알고 싶어하는 회사생활과 관련된 주제에 대해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소통할 수 있는 '토크콘서트' 프로그램을 새로 신설했다. 이를 위해 롯데인재개발원 전영민 원장은 '우리들의 소중한 꿈 이야기'를 주제로 지난 50여년간 이어진 롯데의 성공 여정을 소개하고 비전과 가치에 대해 공유했다. 또한 이영구 롯데칠성음료 대표이사가 자신의 신입사원부터 지금까지 직장에서 꿈을 이루어가는 과정을 공유했고, 인생선배로서 조언을 해주는 '뉴커머스를 위한 롯데 스토리'를 강연한다. 이후에는 선배사원들이 나와 자기계발 기회, 사내 복지, 임직원 혜택 등 신입사원들이 실제 궁금해하는 사항에 대해 경험담을 바탕으로 자세히 소개했다. 전영민 롯데인재개발원장은 "뉴커머스 데이는 합격한 신입사원 축하하고 롯데를 알리는 자리인 동시에 롯데를 믿고 인재를 보내준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라며 "과거 50년의 성장을 넘어 미래 50년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가는 글로벌 롯데의 꿈에 신입사원들이 함께 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9-06-18 13:47: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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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타미힐피거 '리빌딩 전략' 통했다

한섬, 타미힐피거 '리빌딩 전략' 통했다 한섬의 '타미힐피거(Tommy Hilfiger)' 키우기 노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 타임·시스템 등을 메가 브랜드로 키워낸 노하우 접목한 '리빌딩 전략'을 통해 매출 확대는 물론, 신규 고객 증가 등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18일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패션기업 한섬에 따르면 타미힐피거는 지난해 매출 2200억원을 달성했다. 지난 2017년(1950억원) 대비 11% 증가한 것이다. 한섬이 인수한 SK네트웍스 패션부문 브랜드 중 처음으로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한섬은 지난 2017년 SK네트웍스 패션부문을 인수한 뒤 추진한 '브랜드 리빌딩 전략'이 타미힐피거의 성장세를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앞서 지난 2012년 한섬을 인수하고 타임·시스템에 대한 '메가 브랜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당시 한섬은 연매출 1000억원대였던 여성복 브랜드 타임에 대해 50여 명의 패션 전문가로 구성된 별도의 '타임사업부'를 신설해 디자인과 소재 경쟁력을 업그레이드시켰다. 그 결과 지난 2016년 국내 여성복 단일 브랜드 최초로 매출 2000억원을 달성했다. 지난해에는 '타임 시그니처 라인' 등 새로운 라인업에 나서기도 했다. 시스템 역시 지난 2016년부터 '시스템 2', '시스템 0' 등 최신 패션 트렌드를 반영한 라인업 확장을 통해 작년 1500억원대의 매출을 기록했다. 한섬 관계자는 "타임과 시스템은 기존의 높은 브랜드 인지도에 현대백화점그룹 편입 이후 공격적인 투자까지 더해지면서 폭발적인 외형 확장세를 보였다"며 "타미힐피거 또한 높은 인지도에, 한섬의 차별화된 브랜드 육성 노하우를 접목할 경우 단시간 내에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판단해 지난해부터 브랜드 리빌딩 작업을 진행중"이라고 설명했다. 타미힐피거 리빌딩 전략의 핵심은 '라인업 확대'와 '디자인 차별화'다. 우선, 기존에 없던 새로운 타미힐피거 라인업을 공격적으로 도입했다. 한섬은 기존 남녀 의류에 국한됐던 제품군을 신발·캐주얼 패션·잡화 등으로 확장했다. 지난해 아시아 최초로 '타미힐피거 풋웨어(슈즈)'를 론칭하며 글로벌 단독매장 1호점을 현대백화점에 연 데 이어, 올해 2월에는 아시아 최초로 영캐주얼 제품으로 구성된 '타미진스' 단독 매장을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오픈했다. 최근에는 숍인숍 형태로 '타미힐피거 삭스(양말)'도 국내 처음으로 선보였다. 디자인 차별화에도 공을 들였다. 한섬은 지난해부터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빅 로고' 등 타미힐피거 글로벌 본사의 새로운 디자인 콘셉트 제품을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현재 타미진스 등에서는 빅 로고를 활용한 캡슐 컬렉션을 1년에 두 번 이상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또한, 기존 국내 타미힐피거 매장에선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디자인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기도 했다. '코카 콜라', '메르세데스 벤츠' 등과의 협업이 대표적이다. 국내 고객의 체형을 고려한 '아시안 사이즈'을 선보인 것도 타미힐피거 성장을 이끈 요인 중 하나다. 기존 미국·유럽 등 서구형 체형에 맞춰졌던 의류 사이즈를 국내 실정에 맞게 팔 길이와 허리 둘레 등을 줄인 스웨터나 한국 체형에 특화된 모자 등을 선보였는데,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섬이 타미힐피거의 이미지를 젊고 밝게 바꾸는 데 성공하면서 신규 고객은 큰 폭으로 늘었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타미힐피거(남녀 의류 및 타미 진스) 신규 구매 고객은 전년 동기간 대비 43% 증가했다. 특히, 올 들어 전체 구매고객 중 20~30대가 차지하는 비중이 50%에 달하는 등 고객층이 전반적으로 젊어졌다. 타미힐피거의 성장세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미 타미힐피거 글로벌 본사는 국내 타미힐피거의 고성장세와 높아진 K패션 위상을 고려해 한국을 신제품 출시에 있어 최우선 순위 국가로 보고 있다. 또한 한섬은 미국 본사와 함께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한류 스타를 활용한 마케팅 활동도 계획 중이다. 특히, 한섬은 국내에 출시되는 일부 제품들에 대해 국내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는 디자인 적용과 소재 사용을 본사와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협의도 마쳤다. 이를 통해 올 하반기 중 재킷, 코트 등 아우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한섬은 올해 타미힐피거 매출 목표를 기존 2300억원에서 2500억원대로 상향조정했다. 한섬 관계자는 "타미힐피거 외형 성장을 통해 기존 고급 패션시장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에서 캐주얼 패션 부문까지 확장하게 됐다"며 "앞으로 오브제·오즈세컨·DKNY 등 다른 인수 브랜드의 경쟁력 강화 전략도 순차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18 13:43:0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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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가정식 인기에 피코크 연 매출 5년새 7배 증가

간편가정식 인기에 피코크 연 매출 5년새 7배 증가 340억→2490억…한우곰탕만 누계 270만개 판매 간편가정식 '밀리언셀러' 시대가 본격 도래했다. 이마트가 2013년 피코크 출시 이후 약 6년 간의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총 8종의 상품이 누계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해 '밀리언셀러'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1·2인 가구의 증가와 함께 식사 준비, 뒤처리가 간편하고 남는 식재료가 발생하지 않아 경제적인 간편가정식이 현대인들의 장바구니 필수품 중 하나로 자리잡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누계 매출 수량 1위를 차지한 것은 271만여 개의 판매고를 올린 '피코크 한우곰탕(500g)'이다. 피코크 한우곰탕은 소금조차 사용하지 않고 원물 그대로 오랜 시간 푹 고아낸 덕에 진한 국물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국이나 찌개용 육수로 활용할 수 있어 범용성도 높다. 사골을 십수 시간 끓여내야 하는 번거로움도 덜어낼 수 있는 점 역시 강점으로 꼽힌다. 집에서 사골을 직접 우려내 먹는 경우가 줄어들면서 이마트의 2018년 한우사골·잡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12.8%감소했다. 이와 함께 피코크 한우곰탕은 가격이 3180원에 불과하고 한 끼 식사에 적합한 500g 단위로 판매하는 전략이 주효하면서 연중 수요가 고르게 나타나고 있다. 피코크 출시 초창기 입소문을 타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효자 노릇을 한 '피코크 육개장(500g)' 역시 누계 판매량이 200만 개에 근접하며 2위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피코크 육개장은 사골 육수를 베이스로 우사태, 숙주나물, 고사리, 무, 대파, 느타리 버섯 등 갖은 재료를 넣어 육개장 고유의 깊고 진한 맛을 구현한 제품이다. 시중에 간편가정식 육개장 신제품들이 대거 출시되면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피코크 육개장의 매출은 올 들어 1월부터 5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3.7% 신장하는 등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이외에도 피코크 누계 매출 상위권에는 '피코크 차돌박이된장찌개(500g)', '피코크 소고기미역국(500g)' 등일상 생활에서 곁들여 먹기 편리한 국·탕·찌개류가 주로 포진했다. 그런가 하면 기호식이나 보양식 중에서도 밀리언셀러에 등극한 상품이 등장해 높아진 간편가정식의 위상을 확인시켜줬다. 실제로 피코크 간판 히트상품 '피코크 초마짬뽕(1240g)'은 누계 매출 수량 5위를 기록 중이다. 서울 3대 짬뽕으로 알려진 '초마짬뽕'을 간편가정식으로 개발한 것으로 화끈한 불맛에 고기 고명, 칼칼하고 시원한 국물이 일품이다. 맛집 요리를 간편가정식으로 즐기는 개념이 다소 생소하던 2015년 출시돼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여태껏 총 140만여 개가 팔려나갔다. 초마짬뽕의 인기에 힘입어 초마 백짬뽕, 초마 짜장, 초마 탕수육 등 관련 상품들도 다양하게 출시됐다. '피코크 녹두삼계탕(900g)'의 경우 보양식 카테고리에 속해 시즌성을 탄다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122만여 개가 팔려나가 누계 매출 순위 6위에 올랐다. 실제로 피코크 녹두삼계탕은 연간 매출액의 절반 이상이 6월부터 8월까지 세 달 사이에 발생하지만 전체 수요가 증가하며 2018년 기준 전년 대비 7.3%의 매출신장률을 기록했다. 이 제품의 인기요인으로는 훌륭한 맛과 함께 '가성비'를 들 수 있다. 이러한 인기상품들의 활약에 힘입어 출시 원년 340억 원에 불과하던 피코크 연 매출은 작년 기준 2490억 원으로 늘어나 5년 새 7배 이상 증가했다. 오승훈 이마트 피코크 개발팀장은"간편가정식 시장이 연 3조원 규모로 성장한 가운데, 간편가정식 제품들 중에서도 누적판매량 100만 개를 넘어선 '밀리언셀러'들이 본격적으로 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군에 걸쳐 피코크표 밀리언셀러 상품들을 탄생시킬 수 있도록 레시피 연구 및 상품개발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6-18 12:35: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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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단녀에 채용 기회! 롯데홈쇼핑, '여성 인재 양성 프로그램 2기' 발대식 진행!

경단녀에 채용 기회! 롯데홈쇼핑, '여성 인재 양성 프로그램 2기' 발대식 진행! 롯데홈쇼핑은 지난 17일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여성 인재 양성 프로그램 2기' 발대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10월부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공동 주관으로 '여성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한 중소벤처기업부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지원뿐만 아니라 파트너사에 대해 맞춤형 여성 인재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에도 의의를 두고 있다. 1기 운영 결과, 수료생 38명 중 32명이 리빙, 패션 등 14개 롯데홈쇼핑 파트너사에 취업해 취업률 85%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롯데홈쇼핑은 일자리 창출에 대한 공로를 인정 받아 '2018년 대·중소 상생일자리 우수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윤상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 김광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본부장, 2기 교육생 40 명이 참석했다. 1기 운영 성과를 비롯해 2기 교육 프로그램과 향후 일정, 지원 계획 등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된 2기 교육생은 평균 연령 30세로, 결혼, 출산, 육아 등으로 최소 6개월에서 최대 2년까지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이다. 앞으로 6주 동안 ▲홈쇼핑 기초 직무 및 인성 교육 ▲파트너사 임직원 강연, 박람회 참가 등 유통 현장학습 ▲싱가포르 글로벌 기업 방문 통한 해외 유통 기업 연수 ▲약 50여개 파트너사 연계 채용 콘서트 통한 취업 매칭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인당 약 100만원 가량의 교육 지원비가 별도로 지급된다. 정윤상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기존의 형식적 지원을 벗어나 실질적인 취업 혜택을 제공하고자 지난해부터 '여성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향후 경력단절 여성에 대한 취업 지원뿐만 아니라, 구인난을 겪고 있는 중소 파트너사에게 맞춤 인재를 채용할 기회를 제공해 일자리 상생을 적극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6-18 12:29: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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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에서 SNS '핫 아이템' 직접 보고 구매하자

롯데百에서 SNS '핫 아이템' 직접 보고 구매하자 블랭크코퍼레이션과 손잡고 '바디럽' 팝업스토어 오픈 롯데백화점이 미디어커머스 대표기업 '블랭크코퍼레이션'과 손잡고 오는 7월 4일까지 '바디럽(BODYLUV)'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미디어커머스란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상품을 빠르게 기획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의 채널을 활용, 짧고 재밌는 영상으로 마케팅 하는 방식이다. 최근에는 대기업부터 1인 판매자까지 미디어커머스 방식을 채택할 만큼 주목 받고 있다. 이번 '바디럽' 팝업스토어는 롯데백화점 본점 8층 특설매장에서 운영되며, 생활 속 불편함에 착안해 이를 개선하는 작은 아이디어 상품들을 기획하고 유통, 판매해 사랑을 받고 있는 '블랭크코퍼레이션'의 상품들을 소개한다. 대표적인 상품은 SNS 상에서 출시 후 연이은 히트를 치고 있는 '마약베개', '마약매트리스', '퓨어썸샤워기', '제로더스트마스크' 등이다. 이 중 '마약베개'와 '퓨어썸샤워기'는 2017년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서는 전혀 유통하거나 홍보하지 않고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SNS 채널만을 활용해 마케팅과 판매를 진행했으며, 출시 이후 100만개 이상의 누적 판매를 기록한 '블랭크코퍼레이션'의 대표 메가히트 상품이다. 그러나 미디어커머스의 특성상 상품을 직접 보고 경험해 보지 못하기 때문에 우수한 아이디어 상품을 직접 고객에게 알릴 수 없는 한계가 '블랭크코퍼레이션'에게 찾아왔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블랭크코퍼레이션'과의 협업을 통해 미디어커머스가 가지고 있는 단점을 보완하고 이들의 우수한 상품을 고객들이 매장에서 직접 상품을 만지고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고객들이 SNS에서 떠오르고 있는 상품을 직접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블랭크코퍼레이션'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 더 나은 가치를 추구하는 리빙 브랜드라는 뜻을 담아 팝업스토어 명칭을 '바디럽'으로 정했으며, 이를 통해 고객 체험을 중심으로 상품에 대한 신뢰와 경험치를 한 껏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팝업스토어 기간인 7월 4일까지 중국, 인도 등 해외 고객들이 주로 사용하는 SNS 채널인 '웨이보' '샤오홍슈' 등을 통해 미디어커머스 마케팅을 동시에 진행해 온-오프라인에서 방문 고객 수를 확대하고 상품 판매도 늘려갈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김다은 주방/홈패션팀 치프바이어는 "트랜디한 미디어커머스와 전통성을 갖고있는 오프라인과의 콜라보를 통해 새로운 시너지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롯데백화점은 향후에도 트랜디한 상품을 가장 빠르게 소비자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혜택을 주고자 주차별 행사 상품을 선정해 정상가 대비 30% 할인 판매하며, 팝업스토어에서 당일 3만원 이상 구매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랜덤 뽑기 이벤트'를 진행해 대표 상품을 경품으로 현장 지급한다.

2019-06-18 12:23:1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