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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협회, 한돈혁신센터 준공식 개최

한돈협회, 한돈혁신센터 준공식 개최 대한한돈협회는 4일 한돈혁신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현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홍문표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여상규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을 비롯한 내빈과 한돈농가, 인근 마을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돈혁신센터는 한돈농가 생산성 향상, 환경개선 등 양돈관련 연구와 선진국형 현장교육을 수행하고, 친환경 양돈장 표준모델을 제시해 지속가능한 한돈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총 사업비 75억원으로 건립됐다. 이날 준공한 한돈혁신센터는 경남 하동군 진교면 제 2검정소 총 3만3817㎡(약 1만230평)의 부지에 2018년 7월 착공해 모돈 300두(혁신동 40두, 창조동 260두) 규모의 일괄사육 농장으로서 후보사, 분만사, 자돈사, 육성사, 비육사 등 양돈관련 시설 6개동과 관리사, 퇴비사, 전기실, 물탱크실, 기계실, 차량소독조, 자재창고 등 부대시설 6개동, 고객지원동 1개동 등 총 13개 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 돈사시설에는 군사급이기와 사료효율측정기, 포유모돈자동급이기, 기침센서, 발정체크기 등 각종 ICT장비 및 시설과 집중배기장치, 액비순환시스템 등을 도입된 ICT 친환경 스마트팜이자, 냄새없는 친환경 양돈장, 현장실습형 교육장, 소비자 견학 시설, 대국민 홍보 교육농장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특히 냄새없는 농장 구현을 위해 세계적인 축산 기자재업체인 팬컴사(社)의 중앙집중배기시스템과 연계한 냄새제거 공기정화시스템 도입으로 악취제거 및 돈사 배출 가스, 미세먼지 최소화로 냄새로 인한 민원 해결의 모범 사례를 제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 정보통신분야 대표 연구기관 중 하나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SDF융합연구단과의 협업을 통해 ▲스마트 안전 축사 구축을 위한 환경 모니터링 분야 상호 협력 ▲가축 질병 발생 모니터링을 위한 센서, 영상, 음성, 음수, 사료 섭취 센서 네트워크 및 데이터 수집 분야 상호 협력 ▲인공지능(AI) 기반 가축 질병 데이터 분석 및 예측 관련 상호 협력 ▲스마트 안전 축사 및 가축 질병 모니터링 시스템의 확산 보급 관련 상호 협력 ▲가축 환경 및 사양 관리 데이터 수집을 위한 테스트베드 선정 및 관리 등의 사업도 한돈혁신센터에서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2019-06-04 15:05:5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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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형 전자담배 '쥴' 과세 형평성 논란…같은 가격 세금은 절반

액상형 전자담배 '쥴' 과세 형평성 논란…같은 가격 세금은 절반 액상형 전자담배 '쥴'과 '릴 베이퍼'가 출시되면서 담뱃세 과세를 둘러싼 형평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쥴의 판매 단위인 '팟'의 가격이 일반 담배 및 궐련형 전자담배 1갑 가격이 같지만, 쥴에 붙는 세금이 절반 수준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액상형 전자담배도 다른 제품들과 같은 수준으로 과세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핵심 유해물질인 니코틴의 함유량 등이 다르기 때문에 차등과세를 적용하는게 맞다는 의견도 있다. 이에 정부는 판매량이나 유해성 등을 살펴본 뒤 과세 체계 수정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쥴의 팟 1개 가격은 4500원으로 일반 담배 1갑 가격과 동일하다. 그러나 부과되는 세금은 일반 담배의 50% 수준이다. 이는 현행법상 일반 담배는 1갑(20개비) 기준으로 과세되지만 쥴 등 액상형 전자담배는 니코틴 함량을 기준으로 세금이 부과되기 때문이다. 쥴과 릴 베이퍼는 액상형 니코틴 카트리지를 기기 본체에 끼워 피운다. 이 카트리지는 현행법상 니코틴 1㎖당 일정 금액을 과세하는 액상형 전자담배로 분류된다. 예컨대 니코틴 함량이 0.7㎖인 쥴 카트리지는 담배소비세 440원, 건강증진부담금 368원, 지방교육세 276원, 개별소비세 259원 등 1769원(부가가치세 포함) 세금이 붙는다. 일반담배 세금은 3323원, 궐련형 전자담배는 3004원이다. 쥴 세금을 일반 담배 세금과 비교하면 일반담배의 절반이 조금 넘는 수준이다. 한편 담배 세금 논란은 이전에도 있었다. 지난 2017년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를 출시했을 때도 형평성 논란이 있었다. 쥴·릴 베이퍼와 마찬가지로 일반담배의 50% 수준으로 세금을 매겼다 문제가 되자 관련법을 개정해 90% 수준으로 끌어 올렸다. 궐련형 전자담배나 액상형 전자담배가 출시될 때마다 논란이 반복되는 것은 유해성 때문이다. 유해성이 높을수록 세금을 높게 책정하기 때문이다. 이에 가장 건강에 좋지 않다고 여겨지는 일반담배에 가장 높은 세금이 붙는다. 그러나 일반담배와 전자담배가 건강에 어떤 악영향을 주는지에 관한 연구가 '현재 진행형'이다. 일반담배가 전자담배보다 더 해롭다는 연구 결과가 있지만, 전자담배가 일반담배 못지않게 유해 물질을 다량 함유한다는 연구결과도 존재하고 있다. 이 때문에 전자담배 유해성에 관한 명확한 결론이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쥴 등 액상형 전자담배에만 세금을 낮게 부과하는 것이 '역차별'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한편 정부는 지난달 26일 전자담배 유행성에 관한 논란이 일어나자 신종 담배의 유해 성분 정보를 국민이 확인할 수 있게 하겠다고 설명했다.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보건복지부 담뱃세 관련 실무자들이 회의를 갖고 세금 체계 개편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는 "쥴의 세금은 현행 액상형 전자담배로 적용받는다. 기존의 액상형 충전 담배와 같다고 봐야 하는지 다르게 봐야 하는지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며 "향후 세금 체계 개편과 관련한 논의가 있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전했다.

2019-06-04 14:53:3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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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미원' 스페셜 에디션 다이소 입점

대상, '미원' 스페셜 에디션 다이소 입점 대상은 조미료 '미원'이 균일가 생활용품점 '다이소'에 입점한다고 4일 밝혔다. 다이소 입점 제품은 미원 소포장 제품 '발효미원 스페셜 에디션(50g)' 2종이다. 미원 100g의 감칠맛이 소 1마리 또는 닭 100마리를 우려낸 것과 같다는 사실을 활용, 제품 패키지에 '살려줘서 고맙닭', '살려줘서 고맙소' 등 문구를 사용했다. 미원은 사탕수수 발효로 만든 순수한 감칠맛이 특징이며, 찌개와 같은 국물요리를 비롯해 나물무침, 달걀찜 등 모든 음식에 소량만 넣어도 풍부한 맛을 낼 수 있다. 또한 음식에 소금 간을 하기 전에 미원을 먼저 넣을 경우, 나트륨 섭취를 약 20~40% 줄일 수 있어 건강한 식생활에도 도움이 된다. 대상은 미원의 다이소 입점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1차 이벤트는 6월 16일까지 진행되는 '#미원 #찾아줘서고맙소' 미원 발견 이벤트다. 다이소 일부 매장 및 마트에 비치된 '발효미원 스페셜 에디션(50g)'과 인증사진을 찍은 뒤 본인의 페이스북 혹은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자취생 필수 생활용품이 담긴 럭키박스(우수상/2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참가상/100명)이 지급된다. 당첨자 발표는 6월 24일 미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차 이벤트는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전국 다이소 매장에서 '발효미원 스페셜 에디션(50g)'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경품은 1차 이벤트와 동일한 럭키박스(우수상/3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참가상/100명)이 지급된다. 당첨자는 7월 8일 미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상 관계자는 "국민 조미료 '미원'이 인기 멀티샵 다이소에 입점함으로써 젊은 소비자층과 더불어 다양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경품 당첨의 행운을 누릴 수 있는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04 14:50:5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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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농가 상생모델' 햇반 전용 아산 종합미곡처리장 가동

CJ제일제당, '농가 상생모델' 햇반 전용 아산 종합미곡처리장 가동 CJ제일제당은 충남 아산시에 햇반 전용 쌀을 관리하는 종합미곡처리장을 완공하고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아산시 햇반 전용 종합미곡처리장은 기업, 지자체, 지역 농협이 함께 한 '국내 최초 쌀 계약재배 상생모델의 전초기지'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지역 농가와의 계약재배부터 미곡처리, 납품까지 쌀 가공품 전용 현미 생산을 위한 전 과정을 수행한다. 이를 위해 CJ제일제당은 미곡 처리 설비를 지원하고 충청남도와 아산시는 설립 비용을 댔으며, 선도농협이 운영에 앞장선다. 이곳은 부지면적 1만8000㎡(약 5500평) 규모에 벼건조 저장시설과 현미가공공장을 갖췄다. 여기에 사일로(곡물 전용 저장탱크), 건조기, 도정시설 등을 보유해 나락의 보관, 건조, 선별, 가공, 포장까지 쌀 관리가 원스톱으로 진행된다. 아산시는 가격 경쟁력 있는 고품질의 원료곡 생산 유통 시스템 마련으로 가공용 쌀 특화 지역 육성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지역 농가는 계약재배 쌀의 안정적, 장기적 판로 확보로 소득에 큰 도움이 기대되고, CJ제일제당은 보다 안정적인 원재료 수급이 가능하게 됐다. CJ제일제당은 햇반, 햇반컵반 등 쌀 가공제품 생산을 위해 올해만 국산 쌀 6만t을 사용할 계획으로, 이번에 건립한 아산 미곡처리장에서는 연간 1만t 규모로 햇반, 햇반컵반에 필요한 쌀을 생산하게 된다. 현재 햇반용 쌀은 충남 아산시 선장면과 도고면을 포함해 충북 진천, 전북 익산 등 전국 14개 지역 농가와의 계약재배를 통해 공급받고 있다. 박태준 CJ제일제당 식품구매담당 상무는 "최근 국내 쌀 소비량이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햇반이나 햇반컵반 등 HMR 대표 쌀 가공품 시장에서의 쌀 사용량은 더욱 확대되고 있다"며 "햇반 전용 종합미곡처리장 가동을 계기로 CJ제일제당은 국산 쌀 사용 확대와 지역 농가와의 상생 노력에 더욱 사명감을 갖고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나갈 것"이라 전했다.

2019-06-04 14:47:1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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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역사 입찰 마감…롯데·신세계·AK 눈치싸움 치열

영등포역사 입찰 마감…롯데·신세계·AK 눈치싸움 치열 민자역사 중 알짜로 손꼽히는 서울 영등포역사의 임대사업권 입찰에서 롯데·신세계·AK플라자가 맞붙는다. 3일 한국철도시설공단에 따르면 영등포역 상업시설 신규 사용자 선정 공모에서 현 사업자인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AK플라자가 사업제안서를 제출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사전 자격심사, 가격입찰 등을 거쳐 오는 28일까지 최종 낙찰자를 정한다. 먼저 예비사업자가 오는 17일까지 입찰가격을 써 내면, 이달 말 최고가 입찰 방식에 따라 최종사업자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선정된 사업자는 내년 1월부터 최대 20년간 영등포점을 운영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영등포역사는 롯데가 1991년부터 30년 가량 운영해오고 있다.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은 지하철1호선 영등포역과 연결된 지하 5층~지상 10층 건물이다. 매출규모는 연 5000억원 정도로 이는 전국 점포 상위 5위권 내에 든다.롯데쇼핑은 사업권을 지켜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전망이다. 백화점 업계는 롯데가 우량점포를 지켜내기 위해 상당히 높은 가격을 써낼 것으로 보고 있다. 신세계도 만만치 않다. 지난해 롯데와 인천터미널점 사업권을 두고 경쟁한 끝에 롯데에 사업권을 넘겨준 만큼 이번 경쟁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양새다. 신세계가 입찰자로 선정되면, 영등포 역사 인근 신세계 영등포점과 이마트, 복합쇼핑몰 타임스퀘어와 시너지를 낼 수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롯데가 인천터미널점을 차지하면서 독과점 이슈에 따라 인근 부평·인천점을 매각한 것처럼 신세계가 사업자로 선정될 경우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심사를 받을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오는 8월말 구로본점을 폐점하는 AK플라자도 전담 태스크포스(TF)팀을 꾸리고 현장 탐사를 나가는 등 영등포역사 입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AK플라자는 평택과 수원 등에서 민자역사를 운영하는 만큼 경험을 살려 서울에서의 영업을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한국철도시설공단은 216억7343만원을 연간 최저 임대료로 제시했다. 최고가 입찰자가 낙찰자로 결정되기 때문에 오는 17일에 누가 임대료를 더 많이 써내느냐가 승부를 가른다. 신규 사업자는 이달 말까지 선정해 6개월간 인수인계 작업을 거친다. 실제 상업시설 운영은 내년 1월부터다.

2019-06-04 14:08: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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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호텔, '호캉스' 시즌 맞아 경품 이벤트 실시

신라호텔, '호캉스' 시즌 맞아 경품 이벤트 실시 신라호텔이 본격적인 여름 '호캉스' 시즌을 맞아 호텔 이용권을 증정하는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공식 애플리케이션(앱) 회원을 대상으로 신라호텔 적립금과 숙박권, 식사권, 회원권 등의 경품을 증정해 '호캉스' 부담을 덜 수 있는 이벤트다. 신라호텔 공식 앱을 통해 총 288명의 회원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이번 행사는 ▲출석 체크 이벤트와 ▲투숙객 대상 경품 추첨 이벤트로 구성된다. 먼저 6월 한달 동안 공식 앱에 20회 이상 출석체크를 응모한 회원에게 신라호텔 무료 멤버십 '신라리워즈' 포인트를 증정한다. 추첨을 통해 총 176명에게 최대 10만 포인트까지 선물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7월 10일이다. 6월 한달 간 20회 이상 출석체크에 성공한 회원들은 '스마일 스탬프 프로모션'에 응모할 수 있다. 이 이벤트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오는 9월 10일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공지로 이뤄진다. . 공식 앱을 통해 패키지를 예악하고 투숙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는 오는 10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이 이벤트는 신라호텔 모바일 앱을 통해 ▲서울신라호텔 '어번 딜라이츠', ▲제주신라호텔 '머치 모어 신라', ▲신라스테이 '앱 스페셜 패키지'를 예약 및 투숙한 고객만을 대상으로 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7월 17일이다.

2019-06-04 13:50:4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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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의 중요 효능…수험생 직장인도 관심

홍삼의 중요 효능…수험생 직장인도 관심 예로부터 인삼은 불로초로 불릴 정도로 효능을 인정받으며 귀족층에서만 복용할 수 있는 귀한 약재였다. 하지만 열이 많은 인삼이 몸에 맞지 않은 이들도 많다. 그래서 만들어진 것이 인삼을 증기로 쪄서 만든 홍삼이다. 홍삼은 인삼이 몸에 맞지 않는 이들도 전혀 문제없이 복용할 수 있는데다가 인삼보다 더 나은 효능을 내기 때문에 대중들에게 더 각광받고 있다.홍삼은 찌는 과정에서 인삼의 독소들이 제거되고 신체에 유익한 새로운 생리활성 성분들이 생성되며 인삼보다 많은 종류의 사포닌이 생성되고 신체에 유효한 성분의 함량이 높아진다. 이같은 효능으로 인해 홍삼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력 증진, 피로개선, 항산화 작용, 기억력 개선,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원활한 혈액 흐름 유도 등 5대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홍삼의 항산화 작용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홍삼 속 진세노사이드(Rg1, Rb1 및 Rg3의 합) 성분이 우리 몸에 항산화작용을 도와 기억력 개선 효과까지 낸다.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더비랩기억력은 이같이 항산화 작용을 하는 홍삼 성분을 포함해 기억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비랩 관계자는 "요즘 웰빙과 힐링이 키워드로 자리잡은 시대를 맞아 젊은 층들도 건강에 관심이 많다. 특히 젊은 층들에게는 피로개선과 기억력 향상이 중요한 조건 중 하나다. 더비랩기억력에는 홍삼, 오메가3, 옥타코사놀 등 피로개선과 기억력 향상을 위한 성분들이 모두 포함돼 있어 직장인이나 수험생들이 많이 찾고 있다"고 밝혔다.

2019-06-04 13:50:1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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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카스, 맥주 브랜드파워 19개월 연속 1위"

오비맥주 "카스, 맥주 브랜드파워 19개월 연속 1위" 오비맥주는 맥주 브랜드 '카스'가 국내 유통 맥주 브랜드파워 조사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글로벌 시장조사 전문기업 칸타에 따르면 전국 만 19세 이상 64세 이하 성인 약 1만명을 대상으로 한 맥주 브랜드파워 조사에서 카스가 41.9%로 국내 유통되는 국내외 맥주 브랜드들 중 1위를 차지했다. 맥주 브랜드파워는 카스에 이어 국산브랜드 A(11.3%), 카스 라이트(5.0%), 수입브랜드 B(4.8%), 국산브랜드 C(4.6%) 순으로 나타났다. 카스의 경우 국내 경쟁제품 A에 비해 약 4배, 글로벌 브랜드 중 1위를 차지한 B 브랜드와 비교하면 약 9배 가량 높은 결과다. '칸타'의 브랜드파워 조사는 소비자들이 맥주 브랜드에 대해 느끼는 호감도, 차별성, 인지도 등에 대해 대면 조사(80%)와 온라인 설문(20%)을 혼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매월 실시된다. 이번 브랜드파워 순위는 최근 조사 시점인 지난 4월 결과로 '칸타'가 2017년 10월부터 매월 조사를 실시한 이래 '카스'는 19개월 연속 1위를 기록 중이다. 카스의 높은 브랜드파워 순위는 변화와 혁신을 지속하며 끊임없이 도전하는 '젊음의 브랜드'라는 정체성을 확고히 해온 결과로 풀이된다. 올해도 카스는 이 시대 젊은이들에게 미래에 대한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주고 청춘들의 도전을 응원하는 캠페인을 연달아 펼치고 있다. 카스는 최근 '선택의 즐거움과 신선함'을 주제로 한 초대형 '야스(YAASS)' 캠페인을 앞세워 2019년 여름 성수기 공략에 전방위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오비맥주는 세계적인 광고 제작사 위든&케네디(Wieden & Kennedy)와 함께 '야스' 캠페인 영상을 제작, 5월부터 TV와 SNS 채널 등을 통해 선보였다. 카스는 여름 성수기 개막과 함께 '야스'타이틀 아래 대대적인 소비자 참여 이벤트도 펼친다. 캠페인 영상에 등장하는 '야스'캐릭터가 식당, 마트, 유원지 등을 직접 찾아 다니며 캠페인 취지를 알릴 계획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카스는 '젊음'이라는 일관된 브랜드 메시지를 담아 젊은 소비자들과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04 13:46:5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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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 굿즈'가 뭐길래…유통업계, 눈길 끄는 굿즈로 2030 정조준

'한정판 굿즈'가 뭐길래…눈길 끄는 굿즈로 2030 소비심리 정조준 유통업계가 한정판 '굿즈(Goods)'를 단독 판매하며 2030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굿즈는 상품을 의미한다. 최근에는 방송 매체나 게임, 서브 컬처 등의 등장인물이나 설정, 배경 등을 토대로 출시된 상품을 뜻한다. 유행에 민감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대한 것을 소장하고 싶어하는 2030 세대가 굿즈에 대한 관심이 높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3일부터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엘롯데(el lotte)'를 통해 서울우유와 협업해 만든 '롯데백화점X서울우유 레트로컵' 2탄을 판매중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롯데백화점X서울우유 레트로컵' 2탄은 '앙팡 딸기맛 우유컵', '식생활 개선컵', '초코렡우유컵', '서울우유 치즈컵', '딸기요정컵', '모두랑 아이스크림컵' 등 6개 스타일로 이뤄졌으며, 롯데백화점 공식 온라인 쇼핑몰 '엘롯데'에서만 구매 가능하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해부터 과거 유행했던 스타일이 또 다시 회자되는 '레트로'가 사회적 트렌드로 떠오르자 서울우유와 협업해 이번 상품을 출시했다. 지난 3월 '롯데백화점X서울우유 레트로컵' 1탄이 1000세트 한정으로 출시된 바 있으며 단 3일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이에 더욱 다양해진 '롯데백화점X서울우유 레트로컵' 2탄에 대한 기대감이 상당하다. 모바일커머스 티몬은 CJ ENM과 제휴를 맺고 지난 1일부터 첫방송을 시작한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의 공식 굿즈 및 브랜드 콜라보 상품을 온오프라인 최초로 단독 판매한다. '아스달 연대기'는 방영 전부터 고대 판타지를 소재로 했다는 점과 송중기, 장동건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티몬은 IP(지적재산권)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드라마 캐릭터 관련 굿즈 상품들을 오는 10일부터 단독 판매한다. 판매될 상품의 종류는 캐릭터 USB, 휴대용 선풍기 다이어리, 교통카드, 보조배터리 등을 비롯해 다양한 브랜드와의 콜라보 제품까지 총 60여종에 이를 예정이다. 이에 앞서 티몬은 국내 이커머스로는 최초로 2017년에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던 '프로듀스 101 시즌2'의 공식 투표 채널로 참여하며 TV프로그램과 커머스 채널과의 새로운 연계를 시작했다. 당시 티몬을 통해 투표한 건수가 3200만건에 달할 정도로 파급력이 대단했으며, 단독 판매했던 워너원 캐릭터 상품은 초기물량이 2시간만에 매진 되기도 했다. 이후 TV조선'미스트롯', tvN '300엑스투'에서 투표 진행과 방송 참가자 모집 신청 등 상품을 판매하는 플랫폼을 넘어 다양한 소재와 컨텐츠로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두기도 했다. 현재도 tvN에서 방영 중인 '현지에서 먹힐까-미국편'의 푸드트럭 블록&피규어 상품을 단독 판매하고 있다. 회사는 방송 프로그램과의 활발한 연계를 통해 적극적으로 IP 컨텐츠를 발굴하고 관련 상품을 기획, 제작해 굿즈 시장에 있어 온라인 유통을 선점하겠다는 계획이다. 커피전문기업 동서식품은'맥심X카카오프렌즈 스페셜 패키지' 한정판을 출시했다.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 ▲맥심 모카골드 라이트 ▲맥심 모카골드 심플라떼 ▲맥심 화이트골드 ▲맥심 아이스 믹스 ▲맥심 아이스 블랙 등 총 6종으로 구성됐으며 각각의 제품에는 라이언, 어피치, 튜브, 무지 등 커피를 즐기고 있는 카카오프렌즈가 그려져 있다. 여기에 카카오프렌즈 캐릭터가 담긴 스페셜 여름 굿즈(Goods) 11종이 포함돼 특별함을 더한다. 스테인리스 텀블러와 쁘띠 보냉병, 유리컵, 미니 선풍기, 무드등 등 여름 시즌에 실용성이 높은 제품들로 구성했으며 향후 굿즈 종류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요즘 2030세대는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나 연예인 등이 관련된 '굿즈'를 소장하려는 경향이 있다"며 "유통업계는 밀레니얼 세대의 SNS에 드러내고 싶어하는 심리와 유행에 뒤처지지 않으려는 성향을 정조준해 '굿즈'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특히 한정판에 대한 소비욕구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난다"고 말했다. 한편, 김상봉 한성대학교 경제학교수는 "젊은층의 '굿즈'에 대한 소장 욕구가 상당하다. 하지만, 같은 상품인데 캐릭터가 더해졌다고 가격을 10% 이상 비싸게 책정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상품이 갖고 있는 가치의 값어치에 대해 한번쯤 고민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9-06-04 13:41: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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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세컨즈, '일반인 모델' 콘테스트 최종 8인 공개

에잇세컨즈, '일반인 모델' 콘테스트 최종 8인 공개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에잇세컨즈는 업계 최초로 '인스타그램 LIKE(좋아요)'로 진행한 일반인 모델 콘테스트 '에잇 바이 미(#8SXME, 8seconds X ME)'의 최종 8인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에잇 바이 미'를 통해 선정된 8명은 총 2400만원의 상금(1위 1000만원, 2~8위 각 200만원)을 받고, 3개월 동안 에잇세컨즈의 브랜드 모델로서 화보 및 영상 콘텐츠 홍보 마케팅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에잇 바이 미'의 1위를 차지한 바누는 스페인 국적으로 한국에서 모델 활동을 꿈꾸는 청년이다. 특유의 발랄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바탕으로 6352개의 '좋아요'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2위부터 8위는 '쥰나의 행복한 하루' 유튜버 스타 이주은, 모델 지망생 서민준, 패셔니스타 교육자를 지향하는 이정환, 남친룩의 정석 신윤제, 대한민국 대표 플러스 사이즈 모델을 꿈꾸는 전가영, 인스타 팔로워 10만을 희망하는 최연소 도전자 최은아, '뼛속까지 모델'로 인정받은 박기문 등이다. 에잇세컨즈는 지난 4월 15일부터 한달 반의 기간 동안 SNS를 통해 '에잇 바이 미' 캠페인을 진행했다. 일반인 모델 신청자는 약 4000명, TOP20을 뽑기 위한 1차 투표 참여자 6만 6000명, 최종 8인 선정을 위한 파이널 투표에 4만 9000명이 참여하는 등 밀레니얼 및 Z세대에게 흥미와 관심을 이끌며 성황리에 최종 8인을 선정했다. 손광섭 마케팅홍보담당 상무는 "소셜 채널을 통해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하는 에잇세컨즈는 고객들에게 에잇세컨즈를 입음으로써 가장 멋진 본인의 모습을 발견하고 자신감을 갖을 수 있는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업계 최초로 인스타그램 투표로 진행된 일반인 모델 선발 콘테스트를 통해 성공적인 브랜딩을 펼쳐나가는 한편 지속적인 캠페인을 발굴하는 등 진정성있는 브랜드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6-04 13:36:42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