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항공권 취소수수료 면제 약관을 미고지한 여행사에 손해배상"

"항공권 취소수수료 면제 약관을 미고지한 여행사에 손해배상" #A씨는 2018년 3월경 B여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C항공사의 왕복항공권을 구입하고 한달 뒤 수술이 필요한 질병이 발생해 B여행사에게 항공권 구입 취소를 요청했으며, B여행사는 항공사 취소수수료 33만원을 부과했다. 이후 A씨는 C항공사 약관에 따르면 질병으로 인해 탑승할 수 없는 경우 승객이 여행 가능한 날짜로 유효기간을 연장할 수 있고, 환급에 관한 규정은 고객센터 상담원을 통해 전달받을 수 있다고 규정되어 있음을 알게 됐다. C항공사 고객센터 상담원은 질병의 경우 취소수수료가 면제되나 이미 A씨의 항공권 취소처리가 완료되어 취소수수료 환급이 어렵다고 답변했고, 이에 신청인은 B여행사에게 위 취소수수료 환급을 주장했으나 B여행사는 이를 거절했다. 항공권 취소수수료 면제 약관을 고지하지 않은 여행사에 취소수수료 상당액을 배상해야 한다는 결정이 나왔다 11일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에 따르면 소비자가 질병으로 항공권을 취소하면서 이미 지급한 취소수수료의 배상을 요구한 사건에서 이 같이 결정했다. 국토교통부 '항공교통이용자 보호기준'에 따르면 여행업자가 전자상거래로 항공권을 판매하는 경우 계약체결 전 비용의 면제조건을 이용자에게 고지하도록 돼 있다. 그러나 여행사는 항공사마다 면제 약관이 다르기 때문에 판매 당시 일일이 소비자에게 고지하기는 어렵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분쟁조정위는 취소수수료가 면제되는 조건은 계약 체결에 있어 중요한 내용인 만큼 여행사가 이를 고지할 의무가 있다고 판단했다. 분쟁조정위 관계자는 "취소수수료 면제 조건에 대해 정확히 알리지 않았던 여행사의 부당한 관행에 제동을 걸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항공여행객 수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여행자의 정당한 권리가 보호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2019-07-11 09:50:03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사진 한 장으로 500만개 상품 검색" SSG닷컴, '스마트 쇼핑 플랫폼' 구축 박차

"사진 한 장으로 500만개 상품 검색" SSG닷컴, '스마트 쇼핑 플랫폼' 구축 박차 SSG닷컴이 이미지 상품 검색 서비스인 '쓱렌즈'에 'OCR (Optical Character Recognition)' 기술을 적용해 더욱 향상된 검색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OCR이란 직접 촬영한 사진과 같은 '이미지'에서 글자로 쓰인 부분을 추출해 이를 문자로 식별하는 인식 기술을 의미한다. 즉, 기존 옷, 신발, 가방 등 사진을 분석해 상품 검색이 가능한 '쓱렌즈'에 OCR 기술을 적용해 상품에 적힌 문자까지 검색의 범위를 넓혔다. 직접 일일이 손으로 입력하기 까다로운 상품의 모델번호나 브랜드명도 사진만 찍으면 텍스트로 추출해 검색할 수 있다. 국내 고객뿐 아니라 한국어에 서툰 외국인 고객까지도 사진만 찍으면 원하는 상품을 더욱 쉽게 검색할 수 있게 돼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OCR 기술은 품질관리에도 이 달부터 적용돼, 효율적으로 활용된다. 이 기술은 상품설명에 게재된 이미지를 분석해 잘못된 정보로 판매중인 상품들을 걸러내는 역할을 한다. '피부재생', '해독' 등 소비자 오인이 우려되는 단어를 비롯해 상품등록 원산지와 이미지에 표시된 원산지 일치 여부, 각종 품질인증 번호의 정확성 등을 OCR시스템이 자동으로 검색한다. 이를 통해 일일이 수기로 검증했던 것에 비해, 정확도와 업무처리 속도 측면에서 효율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쓱렌즈로 검색할 수 있는 상품의 카테고리도 대폭 늘렸다. 기존에는 적용되지 않았던 가구, 주방, 생활, 유아동, 스포츠, 반려용품 등 2700개에 달하는 카테고리에서 쓱렌즈를 사용해 원하는 상품을 찾을 수 있게 됐다. 상품 가짓수로 환산하면 무려 500만개에 육박한다. 한편, 지난해 4월부터 시작한 챗봇 서비스 '고객센터톡'도 '언택트'에 익숙한 요즘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고객센터톡이 서비스를 시작한 2018년 4월부터 12월까지 전화나 채팅, 이메일로 상담사에게 문의한 고객은 오픈 전 같은 기간에 비해 약 10%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SSG닷컴은 연말까지 메신저 플랫폼 기반의 상품 검색과 프로모션 조회 등이 가능한 '쇼핑봇' 서비스도 시작할 계획이다. 한동훈 SSG닷컴 플랫폼담당 상무는 "SSG닷컴의 자체 기술력으로 딥러닝 기반의 상품이미지 분석을 통해 이커머스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고객 편의를 높이는 것 외에도 물류 효율화 측면에서 상품 유통기한이나 바코드 등을 단순 카메라 촬영만으로 입력할 수 있도록 이미지 처리기술을 고도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11 09:35:2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CJ ENM 오쇼핑, '여름방학 페스티발' 기획전 진행

CJ ENM 오쇼핑, '여름방학 페스티발' 기획전 진행 '홈스쿨링' 니즈 증가… 500여가지 교육 상품 엄선 최대 54% 할인 CJ ENM 오쇼핑부문이 7월 한달 간 다양한 홈스쿨링 상품을 선별해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여름방학 페스티발' 기획전을 31일까지 진행한다. 여름방학을 맞아 집에서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홈스쿨링'이 뜨고 있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이달 말까지 '여름방학 페스티발' 통합 기획전을 열고, TV홈쇼핑 및 CJmall에서 도서, 어학 콘텐츠 등 500여가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적립금 이벤트도 진행한다. CJ ENM 오쇼핑부문에 따르면, 최근 2주간(6월26일~7월9일) 유아동 도서와 교재 및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어학 상품 등 교육 상품의 주문량이 전월 동기(5월26일~6월9일) 대비 97%, 주문금액은 6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영어동화 애니메이션 콘텐츠로 재미있게 공부하는 '리틀팍스 영어 애니메이션 12개월권'은 지난 8일 하루 동안에만 CJmall에서 약 2억5000만원의 주문금액을 기록하는 등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니즈에 맞춰 오쇼핑부문은 '여름방학 페스티발' 통합 기획전을 31일까지 열고 유아동 도서, 어학 콘텐츠, 취미/놀이 교구 등을 선별해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먼저 CJmall에서는 최대 54% 할인가로 다양한 홈스쿨링 상품을 선보인다. '리딩게이트 영어독서프로그램 24개월 이용권', '비룡소 월간배송 독서프로그램' 등 어학 및 독서습관을 길러줄 상품부터, '큐비코 코딩 교구', '스웨덴 매드매터 샌드클레이 풀세트' 등 다양하게 선보인다. 이밖에 꾸준하게 공부 습관을 길러줄 콘텐츠 수강권 형태의 상품도 강화했으며 기획전 기간 동안 다양한 혜택도 준비했다. 송미정 CJ ENM 오쇼핑부문 유아동팀장은 "자녀들에게 공부 습관을 길러주기에 최적인 여름방학 시기에 맞춰 인기 홈스쿨링 상품 기획전을 열게 됐다"며 "합리적인 가격과 최신 교육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을 기획·소싱하여 고객들의 니즈에 빠르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19-07-11 09:35:2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NS홈쇼핑, 'KOTITI시험연구원'과 손잡고 품질관리 강화

NS홈쇼핑, 'KOTITI시험연구원'과 손잡고 품질관리 강화 NS홈쇼핑이 KOTITI시험연구원과 손잡고 환경위생용품과 생활화학제품의 품질관리를 강화한다. NS홈쇼핑은 10일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KOTITI 시험연구원 본사에서 NS홈쇼핑 이원주 대외협력실장, 유대희 품질안전2팀장, KOTITI시험연구원 이상락 원장, 김학석 상임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품질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KOTITI시험연구원은 1961년 설립된 종합 시험/검사 연구기관이다. 섬유, 생활소비재, 화장품, 의약외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환경 및 유해물질 분석이 가능한 장비와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NS홈쇼핑과 KOTITI시험연구소는 이날 협약식에서 환경위생용품 및 생활화학제품에 대한 품질관리 및 인체에 유해한 물질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고 건전한 유통시장 확립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사회적 이슈 가능 환경 유해 화학물질에 대한 정보교류 및 분석 기술자문, ▲환경위생용품 및 생활화학제품의 품질관리를 위한 시험분석, ▲안전 및 유해물질 관리기준 설정을 위한 컨설팅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NS홈쇼핑은 이번 협약으로 보건용 마스크, 여성용품, 기저귀, 화장품, 세재 등 고객의 건강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환경위생용품과 생활화학제품에 보다 엄격한 품질기준을 적용할 수 있게 됐다. NS홈쇼핑 이원주 대외협력실장은 "업계 최고의 품질관리로 성장해온 NS홈쇼핑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객에게 신뢰받는 건전한 유통시장 조성을 위해 품질관리의 기준을 선도하는 NS홈쇼핑이 되겠다"고 말했다.

2019-07-11 09:35:1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이노션, 센트럴시티 신규 미디어 사업 론칭

이노션, 센트럴시티 신규 미디어 사업 론칭 서울 대표 랜드마크가 이노션 월드와이드(이하 이노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통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광고 핫스팟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이노션은 센트럴시티 내 광고매체에 대한 ▲플랫폼 개선 ▲콘텐츠 기획 및 개발 ▲광고주 영업 등을 총괄 운영하는 신규 미디어 사업을 본격 론칭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노션은 쇼핑몰 전문 광고매체사 새론커뮤니케이션즈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세계센트럴시티로부터 신규 매체 설치 및 광고사업 운영권을 수주했다. 계약 기간은 5년으로 2024년 5월까지 이노션이 센트럴시티 광고사업을 총괄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노션은 지난 4월부터 약 3개월 동안 터미널, 광장에 걸쳐 구축돼 있는 센트럴시티 광고매체를 전면 디지털화하는 작업을 착수, 7월부터 공식적인 사업 론칭에 나섰다. 이노션 관계자는 "구형 시설물 중심으로 무분별하게 집행되던 기존 아날로그 매체를 최신 기술이 접목된 디지털 매체로 전환했다"며 "이를 통해 소비자 동선 및 각 공간 성격에 따른 콘텐츠 기획과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광고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고속버스 승차장 상단에는 총 13기의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가 설치됐다. 각 기당 가로 6m, 세로 2m 규격으로 제작된 LED 전광판이 일괄적으로 제어돼 광고를 송출하는 방식이다. 소비자 편의를 위해 탑승 안내, 차량 지연, 지역 별 날씨 등의 정보도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센트럴시티 중앙 광장의 경우 기존 화단 철거 후 가로 10m, 세로 2.5m 규격의 대형 LED 전광판과 광장을 둘러싸는 4개의 기둥에 디지털 사이니지를 추가 설치해 서라운드형 미디어를 구현했다. 특히 중앙 전광판은 광고는 물론 카메라와 동작 인식 센서를 활용한 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 및 인터랙티브 등 소비자 소통 중심의 콘텐츠로 꾸며질 계획이다. 사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화면 속의 물고기가 반응하는 '도심 속 아쿠아리움' 콘텐츠, 사용자의 위치를 인식해 우리나라 대표 관광지가 화면 상 지도에 하나씩 채워지는 '당신의 다음 여행지는?' 콘텐츠, 현재의 날씨 정보를 실시간 특정 패턴으로 그려내는 '폴리모프 시티(Polymorph City)' 디지털 아트가 구현된다. 이 밖에도 이노션은 각 주요 시설 연결부와 파미에스테이션 이동 통로 옥외매체를 전부 디지털 사이니지로 교체해 각 공간별 소비자를 타깃으로 하는 광고를 전략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센트럴시티는 전국 42개 버스 운행 노선을 보유한 국내 최대 고속버스터미널을 비롯해 여행, 쇼핑, 외식, 문화 등 다양한 여가 활동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원스톱 복합생활문화공간이다. 1일 최대 375만 명의 유동인구를 기록하고 있으며, 한층 개선된 광고 인프라 덕분에 국내외 유수 기업은 물론 지자체 및 대학교 등 다양한 기관이 주목할 광고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노션 관계자는 "대형 랜드마크 유입 방문객 대상 막대한 광고효과를 누릴 것으로 예상되는 센트럴시티 신규 미디어 사업은 이노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의 일환"이라며 "수년간 쌓아온 디지털 옥외미디어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노션만의 차별화된 디지털 역량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11 09:34:41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삼양그룹, 대학생 서포터즈 '삼양씨즈' 3기 발대식 진행

삼양그룹, 대학생 서포터즈 '삼양씨즈' 3기 발대식 진행 삼양그룹은 판교에 위치한 삼양디스커버리센터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삼양씨즈' 3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삼양씨즈는 씨앗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 씨드(seed)에서 이름을 따왔다. 작은 씨앗이 싹을 틔워 큰 나무로 성장하듯 무궁한 잠재력을 지닌 대학생들이 크게 성장하기를 바란다는 의미다. 삼양씨즈는 지난 5월부터 모집을 시작해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전국에서 40명의 대학생을 최종 선발했다. 삼양씨즈는 2017년 7월 1기를 시작으로 올해 3기째를 맞아 삼양그룹의 대표적인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이번 발대식은 정지석 삼양홀딩스 HRC장의 환영인사를 시작으로 임명장 수여, 삼양씨즈 활동 소개 등의 순서로 1부가 진행됐다. 2부에서는 서포터즈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SNS 콘텐츠 제작 특강과 팀 빌딩 레크레이션 등이 이어졌다. 삼양씨즈는 올해 연말까지 약 6개월에 걸쳐 삼양그룹 사업장 견학, 임직원과의 멘토링, 쿠킹클래스, 서포터즈 간의 교류 모임 등에 참가하며 성장의 기회를 얻게 된다. 삼양그룹은 삼양씨즈에게 매월 1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하고 전 과정 수료 시 수료 장학금 50만원을 추가로 제공한다. 최우수 활동팀 및 서포터에게는 각각 250만원, 50만원의 장학금 등이 수여되며 우수 활동자 5명에게는 삼양그룹의 해외 사업장 탐방 기회도 제공한다. 삼양그룹 관계자는 "수많은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 중 삼양씨즈를 찾아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삼양씨즈로 선발된 대학생들의 미래 설계에 삼양씨즈 활동이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11 09:34:30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켄싱턴호텔앤리조트, '비치타월 제공 이벤트' 진행

켄싱턴호텔앤리조트, '비치타월 제공 이벤트' 진행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오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투숙객을 대상으로 한정수량으로 제작된 '켄싱턴 비치타월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한 고객에 한해 제공되며, 해당되는 호텔 및 리조트는켄싱턴호텔 3개 지점(평창, 설악, 켄트호텔 광안리)과 켄싱턴리조트 5개 지점(청평, 충주, 경주, 지리산남원, 서귀포)에서 진행된다. 켄싱턴 비치타월 제공 이벤트는 각 지점별로 선보이는 '핫 서머 콘셉트'의 패키지 상품 총 9개에 해당된다. 패키지는 켄싱턴호텔 평창 '마이 스타일리시 서머', 켄싱턴호텔 설악 '글램 서머', 켄트호텔 광안리 '마이 스위트 호캉스', '프라이빗 요트', 켄싱턴리조트 청평·충주·경주·지리산남원 '서머 키즈 바캉스', 서귀포 '서머 홀리데이' 상품이다. '켄싱턴 비치타월'은 2019년 여름 휴가지에서 화려하고 색다르게 보낼 수 있도록 화려한 형광색 줄무늬에 켄싱턴 로고가 새겨진 비치타월이다. 전국 유명 휴가지 인근에 위치한 켄싱턴호텔 및 리조트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즐기며, 수영장 및 바다 등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켄싱턴 비치타월은 체크인 시 프론트 데스크에서 제공한다. 한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핫 서머 프로모션'은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 투숙 기간은 8월 31일까지이며, 켄싱턴리조트 충주는 충주 탄금호 물놀이장 운영 기간에 따라 8월 18일까지만 이용할 수 있다. ·김민서기자 min0812@metroseoul.co.kr

2019-07-11 09:34:25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오비맥주, 한정판 '스텔라 아르투아&몰스킨 노트' 선봬

오비맥주, 한정판 '스텔라 아르투아&몰스킨 노트' 선봬 오비멕주는 '스텔라 아르투아'가 노트 브랜드 '몰스킨'과 함께 여성의 권익 신장 메시지를 담은 기념 노트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이 시대 한국 여성들의 꿈을 응원하는 '비컴 언 아이콘' 캠페인의 일환으로 몰스킨과 한정판 노트를 제작한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자신이 처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여성들의 '꿈은 단절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제품에 담아냈다. 응원문구와 함께 세련된 느낌의 검정색 하드 커버에 스텔라 아르투아 브랜드를 상징하는 빨간색 로고, 스텔라 전용잔 챌리스(Chalice) 등의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은 아티스트 김참새 씨의 작품으로, 동물 '여우'를 뛰어난 지능과 넘치는 자신감을 갖춘 캐릭터로 재치 있게 표현했다. 프랑스 낭시 국립고등미술대학교에서 순수예술을 전공하고 국내에서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 중인 김참새 작가는 이 시대 여성들이 모두 자신만의 '여우'를 발견해 각자의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는 '아이콘(Icon)'이 되자는 의미를 디자인에 반영했다. 스텔라 아르투아 한정판 노트는 오는 11일부터 온라인 편집숍 29CM를 통해 3만96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김민희 스텔라 아르투아 브랜드 매니저(부장)은 "전세계적으로 예술가들의 사랑을 받아온 몰스킨 브랜드와 함께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기록하며 사는 모든 여성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노트에 새긴 '역사는 포기하지 않는 이들에 의해 쓰여진다'라는 응원 메시지를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11 09:34:23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제2의 도약' 시동…새 둥지 트는 패션기업들

휠라코리아·K2코리아그룹 사옥 이전 분산 조직 한 데 모아 업무 효율성·소통 강화 형지는 2021년 '송도 시대' 예고…글로벌 형지 목표 패션기업들이 신사옥으로 향하고 있다. 흩어진 조직을 한 데 모아 시너지를 높이는 한편, 글로벌 진출 등 경영 혁신의 초석으로 삼겠다는 의지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휠라코리아는 지난 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을 떠나, 강동구 천호동으로 사옥을 이전했다. 1999년 서초 사옥을 건립한 이래, 20년 만의 움직임이다. 휠라코리아의 새 보금자리는 천호동에 위치한 이스트 센트럴 타워다. 휠라코리아는 이 건물의 15~18층까지, 총 4개층에 입주한다. 휠라코리아가 사옥 이전을 감행한 이유는 사세 확장으로 분산됐던 일부 조직을 한 공간으로 통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자 함이다. 이에 따라 총 1만1514.04㎡(약 3489평) 규모의 신사옥에 300여 명의 임직원 전원이 입주하면서 근무지 일원화를 이루게 됐다. 휠라코리아는 사옥 이전으로 공간의 창의성, 편리성 등을 확보함으로써 직원간 소통을 강화하고, 유연한 조직 문화를 안착시키겠다는 계획이다. 휠라코리아는 패션업계 불황 속에서도 브랜드 리브랜딩, 해외 시장 확대 등을 배경으로 국내·외 호실적을 지속하고 있다. 이어 올해 2분기에는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강동 시대' 개막도 순조로울 전망이다. 휠라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사옥 이전을 통해 업무 효율이나 시너지 증진은 물론, 소통이 강화돼 보다 활기차고 합리적이며 유연한 조직 문화가 더욱 강화·확산될 것으로 임직원 기대가 크다"며 "무엇보다 이를 계기로 기업의 지속 성장 발판을 견고하게 다져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말했다. K2(케이투)코리아그룹도 사세 확장에 따라 18년간 머물렀던 서울 성수동 사옥을 떠나 강남구 자곡동으로 사옥을 확장, 이전했다. K2코리아그룹은 지난 1972년 설립 이래 아웃도어 브랜드 K2, 아이더를 비롯해 살레와, 와이드앵글, 다이나핏, 케이투세이프티 등 6개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신사옥은 지하 3층~지상 10층, 연면적 3만8737.67㎡로 기존 성수동 사옥의 2.5배 규모다. 사무공간 외에 회의실, 접견실, 피트니스 공간, 카페 등으로 구성됐으며, 그룹사 브랜드를 한 데 모은 아웃도어·스포츠·골프 종합 매장 '올어바웃'을 오픈, 운영한다. 정영훈 K2코리아 대표는 건물 통합을 토대로 계열사간 업무 시너지를 높임으로써 새로운 도약과 성장을 모색한다는 포부다. 그는 "오랫동안 자리 잡아왔던 성수동을 떠나 새로운 곳에 둥지를 트는 만큼 이번 신사옥 이전을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으로 삼아 아시아 최고의 종합 패션 기업을 향한 제2의 도약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패션그룹 형지는 인천 송도로 사옥 이전을 앞두고 있다. 재무부담을 완화하고, 금융비용을 절감하기 위해서다. 2021년 8월 완공 예정인 글로벌 패션복합센터는 인천도시철도 1호선 송도 지식정보단지역 인근에 23층 높이, 3개동으로 세워진다. 형지는 사옥이 완공되면 형지에스콰이아, 형지엘리트, 형지 I&C 등 계열사를 모두 모을 계획이다. 형지는 송도에 신사옥으로 터를 잡고, 글로벌 패션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는 목표다. 중국 교복 시장을 본격 공략하고 있는 형지엘리트를 필두로 한다. 패션업계 관계자는 "패션기업들이 경기 불황 속에서도 쇄신과 도약을 위해 사옥 이전을 감행하는 이유는 기업의 상징성을 나타내주기 때문"이라며 "또한,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고 조직간 시너지를 높일 수 있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9-07-10 16:27:11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아워홈, 에어프라이어 전용 '바로 바삭 카츠' 시리즈 3종 출시

아워홈, 에어프라이어 전용 '바로 바삭 카츠' 시리즈 3종 출시 아워홈은 에어프라이어 전용 간편식 '바로 바삭 카츠' 시리즈 3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기름 없이 바삭한 튀김요리를 할 수 있는 에어프라이어가 인기를 끌면서 하나의 요리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아워홈은 집에서도 간편하게 수준급 카츠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에어프라이어 전용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한 바로 바삭 카츠 시리즈 라인업은 만두카츠, 등심카츠, 콘치즈카츠 총 3종이다. 에어프라이어 전용 생빵가루를 사용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맛을 살렸다. 2~3인 가구가 한 번에 먹기 좋은 용량으로 구성했으며 안주 겸 식사 반찬으로 곁들이기 좋다. 180도로 예열한 에어프라이어에 제품을 넣고 8~9분간 조리해주면 완성된다. 에어프라이어가 없을 경우, 일반 팬 조리도 가능하다. 만두카츠는 국산 돼지고기와 신선한 야채로 만두속을 채웠다. 고로케와 같은 둥근 모양으로 바삭한 식감과 만두 속 고소한 육즙을 모두 살렸다. 담백한 돼지고기 맛을 느낄 수 있는 등심카츠는 국내산 등심 100%를 사용했다. 두툼한 두께로 육즙과 식감이 살아있어 어린이 반찬으로도, 어른 술안주로도 제격이다. '단짠'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콘치즈카츠는 자연산 치즈와 옥수수를 배합했다. 부드러운 치즈와 옥수수 식감이 어우러져 먹는 재미를 선사한다. 아워홈 관계자는 "아워홈 '바삭 카츠'는 엄선한 재료를 사용해 뛰어난 맛은 물론 조리 편의성까지 갖춰 식사 반찬, 간식, 안주 등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다"며 "최근 에어프라이어가 필수 가전으로 인식되고 있고, 실제 보급률 또한 높아진 만큼 지속적으로 전용 제품을 개발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7-10 15:31:4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