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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에어프라이어 전용 '카페 베이커리' 2종 출시

아워홈, 에어프라이어 전용 '카페 베이커리' 2종 출시 아워홈은 디저트 간편식 에어프라이어 전용 베이커리 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최근 집에서 여가를 즐기는 '홈루덴스족'이 증가하고 홈카페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디저트 간편식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아워홈은 집에서도 수준급 카페 베이커리를 즐길 수 있도록 에어프라이어 전용 베이커리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한 에어프라이어 전용 베이커리 제품은 '에어 허니버터브레드', '에어 크로크무슈' 2종이다. '에어 허니버터브레드'는 칼집을 낸 통식빵에 꿀과 버터를 발라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고 부드럽다. 기호에 따라 생크림이나 바닐라 아이스크림, 캐러멜 소스, 과일 등을 더하면 디저트 전문점 못지않은 허니버터브레드를 즐길 수 있다. 해동없이 포장지를 제거하고 에어프라이어 180도에서 12~15분 조리하면 완성된다. 가격은 2500원이다. '에어 크로크무슈'는 식빵 사이에 햄과 치즈, 베샤멜 소스를 바르고 위에 모짜렐라 치즈, 체다 치즈 등을 올려 바삭하게 구워낸 프랑스식 샌드위치다. 본고장의 맛을 제대로 구현해 풍부한 식감과 조화로운 맛을 느낄 수 있다. 실온에서 한 시간 해동 후 포장지를 제거한 후 에어프라이어 180도에서 7~9분조리하면 된다. 가격은 3500원이다. 두 제품 모두 1~2인분 개별 파우치 포장으로 혼자서도 부담없이 즐기기 좋다. 냉동 제품으로 최대 9개월까지 보관하며, 에어프라이어가 없다면 오븐으로도 조리가 가능하다. 아워홈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에어프라이어 전용 베이커리 2종은 카페 인기 메뉴를 그대로 재현해 집에서도 개인 기호에 맞게 즐길 수 있는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2019-08-05 13:36:1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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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온라인 상품전 매출 51%↑…"신진 中企 날개"

올리브영, 온라인 상품전 매출 51%↑…"신진 中企 날개" 올리브영이 발굴한 신진 브랜드들이 치열한 K-뷰티 시장에 성공적인 출사표를 던졌다. H&B(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은 지난 7월 15일부터 31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에서 진행한 '즐거운 동행' 상품전의 참여 제품 매출이 전월 동기(6월 14일~30일) 대비 51%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올리브영이 지난 2016년부터 꾸준히 전개해 온 '즐거운 동행'은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판로를 지원하는 대표 상생 프로그램이다. 이번 상품전은 온라인을 통해 발빠르게 신제품 정보를 얻는 엄지족을 겨냥해 '즐거운 동행'으로 발굴한 브랜드의 신제품을 소개하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친 브랜드는 '에르쯔틴'과 '스킨팩토리'다. 두 브랜드는 올리브영이 지난 4월 서울산업진흥원(SBA) 서울유통센터와 함께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즐거운 동행 입점 품평회'를 통해 선발돼 최근 올리브영에 입점했다. 각 브랜드의 대표 제품인 '에르쯔틴 리제너레이티브 실트 크림'과 '스킨팩토리 SF23 에너지 갈바닉 브이 리프팅 마스크'는 이번 상품전에서 매출액 기준 인기상품 TOP3에 오르는 등 성공적인 입점 신고식을 치렀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협력사들의 성장이 곧 올리브영의 성장을 의미한다. 올리브영은 판로지원뿐만 아니라 '판매 촉진'도 적극적으로 펼치며 신진 브랜드 육성에 앞장설 것"이라며 "우수한 상품력을 갖춘 중소기업과 상생하며 화장품 산업 생태계의 건강한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리브영이 '즐거운 동행'을 통해 발굴한 중소기업은 올해 상반기 기준 45개, 취급 상품 수는 출범 시기인 2016년 5월과 비교해 약 28배 증가한 400여 개에 이른다.

2019-08-05 13:27:3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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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형 UHD TV가 50만원대? 매출 비중도 급상승

65형 UHD TV가 50만원대? 매출 비중도 급상승 트레이더스, 초대형 TV 출시…가격은 절반 수준 TV의 '대대익선(大大益善/크면 클수록 좋다)' 흐름에 따라, 트레이더스가 65형 'THE UHD TV 65' 를 5일 출시하고 16개 트레이스 전점에서 판매한다. 트레이더스가 지난해 10월 40만원대에 출시한 55형 대형TV 'THE UHD TV 55'보다 더 커진 사이즈다. 55형 TV의 초기 물량 500대가 출시 3주 만에 완판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어 이번 65형 신제품은 초기 물량을 2배 늘려 1000대를 준비했다. 가격은 고객이 직접 운반할 시 57만8000원이며, 배송비를 포함하면 64만8000원이다. 벽걸이형 TV 배송 및 설치는 69만8000원으로, 비슷한 사양을 가진 국내 주요 TV브랜드의 UHD급 TV 가격의 절반 수준이다. 'THE UHD TV 65'는 트레이더스가 국내 IT/가전 전문기업과 공동으로 기획해 중국 가전 OEM 전문기업을 통해 생산한다. 전작인 55형 TV보다 화면이 클 뿐 아니라 커진 화면에 맞도록 색재현율을 93%에서 97%로 높여 선명함을 개선했다. 또한 유/무선 인터넷을 지원하는 스마트TV로써, '필수 스트리밍 어플'로 자리잡은 유튜브, 넷플릭스를 탑재했다. 또한 스마트폰/노트북의 콘텐츠를 무선으로 TV에 전송하는 미라캐스트(Miracast) 기능도 갖춰 대형 화면으로 실감나는 영상 감상이 가능하다. 사후 서비스는 루컴즈서비스를 통해 1년간 무상으로 가능하다. 특히 TV패널의 경우 구매 후 2년 간 무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처럼 트레이더스가 65형 기획TV를 출시한 배경은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기존 수백만원을 호가했던초대형 TV의 가격이 대폭 낮아져 대중화됨에 따른 것이다. 실제 트레이더스가 TV 매출을 분석한 결과 65형 이상 TV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2017년 25% 수준에서 2018년 50%, 2019년(1~7월) 65%로 치솟으며 초대형TV의 대중화를 뒷받침했다. 또한, 최근 TV가 스마트 기능을 탑재해 다재다능한 '콘텐츠 허브'로서의 역할을 함에 따라 대형 화면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아진 것도 이유다. 과거에는 단순히 방송사가 송출한 프로그램을 수동적으로 시청했던 것과 달리 현재 TV는 유튜브/넷플릭스 등 온라인 영상 스트리밍을 비롯해 리모콘으로 쇼핑하는 T-커머스, 사운드바를 활용한 쥬크박스 기능 등을 갖춰 종합 미디어 허브로서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형TV와 시너지를 내는 영상주변기기 매출 역시도 동반 신장하고 있다. 사운드바, HDMI 케이블, 벽걸이 스탠드 등 영상주변기기의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018년 37.5%, 2019년 38.5%로 지속 신장하는 추세다. 트레이더스 성기종 가전 바이어는 "2년 전만 해도 대형 화면에 대한 수요가 크지 않았지만, 지난해부터 눈에 띄게 나타난 가전 '대대익선' 트렌드로 65형 이상 초대형 TV가 대중화됐다"며, "합리적인 가격과 스마트 TV의 주요 기능을 갖춘 트레이더스의 초대형 65형 TV를 통해 고객들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08-05 12:33: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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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 온·오프라인 자동적립 '스마일스탬프' 런칭

이베이코리아, 온·오프라인 자동적립 '스마일스탬프' 런칭 전자상거래 기업 이베이코리아는 스마일카드 회원 대상 업계 최초 온·오프라인을 포괄하는 실시간 자동적립 스탬프 서비스 '스마일스탬프'를 5일 런칭했다고 밝혔다. 스마일카드는 이베이코리아가 현대카드와 손잡고 지난해 6월 오픈마켓 최초로 선보인 전용 신용카드(PLCC, Private Label Credit Card/유통업체의 PB 상품처럼 유통업체가 주도해 발급하는 카드로 유통사에 특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다. 이베이코리아와 현대카드는 스마일카드로 새로운 성공 모델을 만들어낸 데 이어 실시간 자동적립되는 '스마일스탬프'로 혜택을 보강한다. 스마일스탬프는 스마일카드로 교통을 포함한 전국 현대카드 온·오프라인 가맹점 262만개 어디서나 1만원 이상 결제 시 무조건 스탬프 1개를 자동 적립해주는 서비스다. 오프라인 가맹점에서는 별도 쿠폰북 앱을 열 필요 없이 구매와 동시에 자동 적립되고, 해당 내역은 푸쉬 알림으로 전달된다. 스탬프 15개를 모으면 이베이코리아의 G마켓, 옥션, G9와 간편결제 '스마일페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스마일캐시 5천원을 즉시 지급한다. 생활 밀착형 이달의 지정 가맹점에서 사용하면 스탬프 적립 폭이 더욱 커진다. 8월의 지정 가맹점인 카페, 마트, 주유 카테고리의 9개 가맹점에서 결제 시 스탬프를 최대 2배 적립할 수 있다. 대상 가맹점은 매월 새롭게 업데이트된다. 스마일스탬프 런칭을 기념해 8월 한 달 간은 스마일스탬프 이용 시작 고객에게 스탬프 1장을 즉시 제공한다. 8월 중 스탬프 15장을 모은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에어팟 2세대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연다. 이베이코리아 나영호 전략사업본부장은 "스마일스탬프는 이베이코리아와 현대카드가 제휴에서 한 단계 도약해 고객에게 확장된 쇼핑 경험과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시도"라며 "스마일카드 고객만이 누릴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 보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마일카드는 온라인 쇼핑족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직관적인 혜택으로 런칭 1년만에 회원 수 42만 명을 돌파했다.

2019-08-05 11:44: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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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L&B, 공예 분야 예술가 지원

신세계L&B, 공예 분야 예술가 지원 종합 주류유통 전문기업 신세계L&B(신세계엘앤비)가 공예 분야 예술가 지원에 나선다. 신세계 L&B는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사회공헌 사업으로 "Tasting, 취향의 발견" 공모전을 진행, 와인 관련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와인 용품 공모 및 상품 제작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예작가들이 다양한 영역에서 더 많은 대중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대중들은 작품을 편리하게 접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신세계 L&B와 서울문화재단은 지난 7월 29일 서울문화재단청사에서업무협약을 맺고 공예분야 예술가의 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상호협력키로 했다. 이번 공모전은 와인잔, 식기 등을 포함해 '와인과 관련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할 수 있는 공예상품'을 주제로 공예작가들을 위한 창작 공간인 '신당창작아케이드'의 전·현직 입주작가들을 대상으로 한다. 6일부터 23일까지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상품 및 상품패키지의 기획안을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3팀을 선정하고, 선정팀에게는 팀당 최대 1천만원의 지원금과 함께 작품을 11월 중 신세계L&B의 와인전문샵인 '와인앤모어'를 통해 전시할 계획이다. 신세계L&B가 와인과 예술작품을 접목시켜 대중에게 소개하고자 노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작년 연말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화백 3인의 작품을 그와 어울리는 와인라벨에 담은 '아트앤와인' 한정판 시리즈를 선보였다. 신세계 L&B는 와인의 맛과 작품의 이미지뿐만 아니라 양조장과 작가의 철학을 고려하는 등 작품에 잘 어울리는 와인을 매치하기 위해 1년 넘게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신세계 L&B 정충구 CSR팀장은 "재능 있는 작가들이 다양한 작품 활동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하고,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 와인 및 예술 문화 발전에 도움될 수 있는 다양한 CSR 활동을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05 11:42: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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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2019 써라운드' 참가자 모집…실력파 뮤지션 지원

KT&G, '2019 써라운드' 참가자 모집…실력파 뮤지션 지원 KT&G가 경력 뮤지션의 재도약을 위해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2019 써라운드(S.around)'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써라운드'는 국내 대부분의 뮤지션 지원 프로그램이 신인들에게 편중된 점에 착안해, 실력파 경력 뮤지션의 지속적인 활동을 돕기 위해 KT&G가 선보인 독창적인 음악지원 사업이다. KT&G의 '써라운드'는 상상마당(Sangsangmadang)과 뮤지션이 음악으로 세상을 둘러싼다(Surround)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 2014년 최고은, 눈뜨고코베인, 고고보이스를 시작으로 2015년 단편선과선원들, 사비나앤드론즈, 2017년 서사무엘, 우효를 선발해 음반 제작부터 공연 개최까지 음악 활동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 올해 열리는 '2019 써라운드'는 최근 음악계 트렌드를 반영해 기존 '앨범 제작' 위주의 지원에서 '공연 개최' 중심으로 변화를 시도한다. 최종 선정된 3개 팀은 먼저 공동 공연 기회를 부여받고, 각 상금 200만원과 공연제작비 500만원 그리고 단독공연 개최 이후 수익 전액을 포함해 팀당 1천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 받는다. 이 프로그램의 지원자격은 발표한 자작곡이 10곡 이상으로 단독공연(200석 이상 규모) 개최 경험이 있는 뮤지션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지원을 위해서는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와 공연영상, 기획안을 제출하면 된다. 지효석 KT&G 문화공헌부 부장은 "KT&G는 '써라운드'를 통해 문화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기성 뮤지션들에게 재도약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며 "이외에도 신인과 버스킹 뮤지션을 지원하는 밴드디스커버리, 언더더루프 등 다양하고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실력파 음악가들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05 10:15:0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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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시대' 캐주얼 스탠딩 바가 뜬다!

'1인 시대' 캐주얼 스탠딩 바가 뜬다! 롯데百, F&B 스탠딩 바 도입…1달 마다 콘텐츠 교체 캐주얼(편안함, 자율의)을 선호하는 사회적 트렌드와 간편식, 혼밥 문화가 백화점 식품 매장에도 변화를 주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6일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식품관내 영업면적 95.2 m² (28.8평) 규모의 국내 최초 '스탠딩(Standing) 소시지 바(Bar)'를 오픈한다. '스탠딩 소시지 바'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시지를 서서 즐길 수 있는 매장이다. 최근 우리나라 햄·소시지 생산액과 생산량은 모두 성장세를 기록 중이며 소매기준으로 약 1조5200억원에 달한다. 특히 1인 가구 증가, 야외활동 활성화, 혼술 · 홈술 문화 확산 등에 따라 간편식 소비 트렌드와 접목시킨 다양한 제조업체의 신제품 출시가 활발해졌으며, 해외 식문화 확산에 의한 햄 · 소시지류의 섭취가 증가한 것이 시장 확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소시지 스페셜 샵'에서는 그릴링 소시지 29종, 중탕 조리 프리미엄 소시지 4종, 핫도그 소시지 2종, 꼬치 2종, 냉장 소시지 상품 11종 등 총 48종의 소시지를 즐길 수 있다. 소고기를 넣은 소시지, 삼겹살을 넣은 소시지, 양장(양의 내장)을 사용한 소시지 등 프리미엄 존도 별도로 운영한다. 소시지 개당 가격은 1800원부터 4500원이며, 즉석 핫도그는 3500원에 판매한다. 고객들은 매장에서 소시지를 선택한 후 다양한 음료와 함께 즉석으로 즐길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빠르게 변하는 사회적 트렌드를 반영한 식품 매장을 기획해 캐주얼 스타일 스탠딩 바 컨텐츠를 기획했다. 식품 스탠딩 바는 일정 주기로 교체되며 간편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의 음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소시지 스탠딩 바'는 9월 5일까지 운영되며 이후에는 후속작인 '스탠딩 참치 바'가 운영될 예정이다. 스탠딩 바를 최초 도입한 본점은 오피스가 집중된 상권에 위치해 인근 회사원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 스탠딩 소시지 바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6~8일 소시지를 5개 이상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튜링거 브랏 부어스트 소시지' 5개를 추가로 증정하며 인스타그램 이벤트에 참여하면 '튜링거 브랏 부어스트 소시지' 3개를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임태춘 식품리빙부문장은 "본점이 바쁜 시간에 쫓기는 회사원들이 많은 오피스 상권이라는 점과 눈치보지 않고 혼자서 밥을 즐기는 혼밥 문화를 고려해 이러한 스탠딩 바를 개발하게 됐다"며 "빠르게 변하고 있는 식품 트렌드를 고려, 인기품목을 접목시킨 다양한 다이닝 매장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8-05 10:06:5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