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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수퍼마켓, 지자체 실명제로 특산물 홍보 박차

GS수퍼마켓, 지자체 실명제로 특산물 홍보 박차 GS수퍼마켓(GS THE FRESH)이 업무 협약을 체결한 지역자치단체(이하 지자체) 특산물 홍보를 위해 전단지를 활용한 홍보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달에 표기되는 지역은 고창, 부여, 밀양, 울릉도, 산청 등이다. GS수퍼마켓은 전단지에 특산물을 생산한 지역 이름을 명시함으로써 고객들에게는 상품 수확지역명을 쉽게 알 수 있게 하고, 해당 지역 농가에는 자신이 수확한 상품이 어떻게 유통·소비되는지 알리고자 했다. 이번 홍보 활동 지원을 위해 유명 산지 먹거리 행사가 진행된다. GS수퍼마켓은 부여 방울토마토 18톤, 산청 등급란 5만판 등 적극적인 판매 활성화에 나선다. GS수퍼마켓을 운영하는 GS리테일은 지자체 상품 판로 지원 및 농가 지원을 위해 꾸준히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확대해 왔으며, 현재 10여 개 지역과 함께 하고 있다. GS수퍼마켓은 앞서 지난해 12월 밀양시 산지 직송전, 시식행사를 통해 일주일간 3억3000만 원의 판매 성과를 올린 바 있다. 또, 3월에는 울릉도 우산고로쇠 예약 주문 판매를 통해 1차 주문량 완판 성과를 이뤘다. 이후에도 꾸준히 직송전 등을 진행 중이다. 이성주 GS리테일 채소팀 팀장은 "안정적인 판로 지원 등의 농가 돕기를 위해 지자체와 함께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고객들의 호응이 높다"며 "앞으로는 단순한 매출 활성화 홍보를 넘어 생산자 분들의 지역 및 실명까지 안내해 자부심 고취에도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7-03 13:59:4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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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7월 여름 대표 먹거리 할인 행사 실시

세븐일레븐, 7월 여름 대표 먹거리 할인 행사 실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7월 '세븐일레븐데이'를 맞이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여름 대표 먹거리 상품들로 준비됐다. 먼저 세븐일레븐은 7월 한 달간 전체 상품(담배, 주류, 서비스 제외)을 대상으로 L.pay(엘페이)를 활용한 BC카드 결제 시 10% 현장 할인을 제공한다. 그리고 과자·라면·아이스크림 등 7대 카테고리 인기 상품 35종과 11개 주요 상품을 대상으로 L.POINT(엘포인트) 31배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여름철 수요가 높은 상품을 대상으로 50% 페이백 이벤트도 마련했다. 나뚜루 아이스크림 7종과 여름 제철 과일 수박, 닭발·삼겹살 등 야식 인기 상품 4종에 대해 L.pay를 통한 BC카드 결제 시 결제 금액의 50%를 페이백 받을 수 있다. 최대 1만 포인트까지 페이백이 가능하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여름철 맥주 성수기를 맞아 수입맥주 상품을 대상으로 할인 행사도 강화한다. 이달 말까지 L.POINT로 수입맥주 행사 상품 구매 시 10% 할인받을 수 있으며, 7월 한 달 동안 매주 목요일에는 KB국민카드 결제 고객 대상(1만원 한도)으로 수입맥주 8캔을 1만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캐시비로 롯데제과 상품을 4000원 이상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현장할인 받을 수 있으며, 도시락 구매 후 세븐앱에서 포인트를 적립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쥬라기월드 특별전' 티켓 2매(250명)를 제공한다. 이규환 세븐일레븐 마케팅팀장은 "세븐일레븐데이를 맞아 무더운 여름철 꼭 필요한 편의점 먹거리들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세븐일레븐에서 무더위도 식히고 풍성한 할인혜택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03 13:44:3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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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의 국경없는 사회공헌… 中 현지 방문해 봉사활동

호텔신라의 국경없는 사회공헌… 中 현지 방문해 봉사활동 호텔신라가 사회공헌활동의 영역을 국내를 넘어 해외로 넓힌다. 호텔신라는 지난 7월 1일부터 이틀간 중국 길림성의 소도시(송원시 이열단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화장실 개조를 위한 기공식을 비롯해 ▲신라호텔 셰프가 만드는 한국 간식 문화체험 ▲학교 외관 벽화 그리기 ▲기증 물품 전달 등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신라면세점 코리아사업부장 김태호 전무를 포함해 신라호텔 셰프, 신라면세점 임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중국 현지 봉사활동은 호텔신라에 대한 외국인 고객들의 성원에 감사함과 사회적 책임감을 전하기 위해 시작됐다. 이번 활동을 계기로 호텔신라는 사회공헌활동을 ▲영세 식당을 운영하는 중?장년층(맛있는 제주만들기)과 ▲대학생(중국인 유학생 봉사단), ▲청소년(드림메이커)에 이어 ▲해외로까지 확대하게 됐다. 호텔신라는 앞으로도 해외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시행해 나갈 예정이다. 중국 현지 봉사활동에서는 편의식 화장실 설립을 지원하는 기공식이 진행됐다. 현재 이열단 초등학교 내 화장실은 벽돌로 벽을 쌓은 화장실 형태로, 겨울이 되면 어린 아이들이 화장실을 이용하기 위해 불편을 견뎌야 하는 상황이었다. 호텔신라는 학생들을 위해 가장 중요한 지원사업이 화장실 개선이라고 판단해, 위생적인 환경 조성을 위한 기공식을 가졌다. 화장실 개조를 위해 주요 제휴 여행사 화청그룹 및 (주)감마누의 우성덕 대표가 기부금을 지원하고 봉사활동에도 참여해 호텔신라와 함께 했다. 이 기간동안 서울과 제주신라호텔 셰프들은 신라호텔의 대표 메뉴인 애플망고 빙수와 함께 최근 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던 휴게소 간식 '소떡소떡', 짜장 떡볶이 등 한국의 대표 간식을 마련해 제공했다. 또한 호텔신라 임직원들은 이틀에 걸쳐 노후화된 학교 외벽을 깔끔히 정리한 후 벽화 조성 작업을 진행했다. 벽화에는 팬더·사자 등 친숙한 동물 캐릭터가 양 국가의 국기를 흔드는 모습을 그려 넣어 화합과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신라면세점 코리아사업부장 김태호 전무는 "호텔신라를 향한 외국인고객들의 성원에 감사함과 책임감을 담아 처음으로 해외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는데 현지에서 반응이 좋았다"며 "앞으로도 해외 현지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7-03 13:44: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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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지난주 장마 시즌 돌입에 제습기 판매 130% 증가

전자랜드, 지난주 장마 시즌 돌입에 제습기 판매 130% 증가 전자랜드는 장마가 시작된 지난 6월 24일부터 30일까지 제습기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전주 대비 130%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전자랜드는 장마가 전국적으로 7월 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앞으로의 강수량에 따라 제습기의 판매도 등락을 반복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자랜드는 현재 위닉스, 위니아딤채, 캐리어, LG전자, 삼성전자, 쿠쿠전자, 전자랜드의 자체 브랜드(PB) 아낙 등 주요제조사의 제습기를 판매하고 있다. 전자랜드는 7월 구매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삼성·신한·KB국민·하나·현대·NH농협·BC카드로 5만 원 이상 결제 시 2~5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또 전자랜드 삼성제휴카드로 100만 원 이상 결제 시 금액대별 최대 50만 원 캐시백을, 전자랜드 스페셜 롯데카드로 500만 원 이상 결제 시 금액대별 최대 30만 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한편 전자랜드는 7월 한달 간 '에어컨 대축제'를 진행, '전자랜드 스페셜 롯데카드'로 에어컨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최대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또 하나카드로 300만 원 이상의 에어컨을 24개월 무이자 할부로 결제 시 10만 원 추가 캐시백을 증정한다. 윤종일 전자랜드 판촉그룹장은 "요즘 가전시장의 흥행을 좌우하는 것은 날씨임이 또 한번 증명됐다"며 "전자랜드는 날씨의 변화를 유심히 살펴 고객들에게 필요한 제품을 빠짐없이 구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7-03 13:39:24 김민서 기자
위메프, 판매업자→중개자로 전환…고객문의는 그대로

위메프, 판매업자→중개자로 전환…고객지원 서비스는 그대로 위메프가 통신판매중개자(이하 중개자) 지위를 획득, 업태를 전환한다. 위메프는 8월 5일 중개자 전환에 앞서 파트너사들에게 이를 공지하고, 변화한 약관 동의 절차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중개자는 통신판매업자(이하 판매업자)와 달리 법적으로 판매책임을 지지 않으며 품질, 배송, 반품 책임에서도 자유롭다. 단순히 상품 매매를 중개하는 지위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위메프는 소비자 응대 여력이 없는 중소 파트너사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판매업자 지위를 유지해왔다. 하지만 올해 초 정부가 온라인쇼핑몰에 입점 상공인에 대한 신용카드 수수료를 절감하는 정책을 내놓으면서 상황이 뒤바뀌었다. 이 정책에 따르면 중개자 플랫폼에 입점한 영세 상공인(연매출 3억원 이하)은 0.8% 수수료만 부담하면 된다. 중소 상공인(연매출 3억원 초과 5억원 이하) 수수료 부담도 1.3%로 줄었다. 5억~10억원, 10억원~30억원 규모의 상공인들 역시 수수료를 절감 받는다. 반면 소셜커머스, 종합몰 등 판매업자 플랫폼에 입점한 상공인들은 카드 수수료 절감 혜택을 받지 못한다. 이에 위메프는 총 3만4000여 영세·중소 파트너사가 150억원에 달하는 수수료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중개자 전환에 나섰다. 현행법상 판매업자 플랫폼에 입점하기 위한 복잡한 행정절차 역시 간소화된다. 영세 상공인들이 쉽게 판로를 넓히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위메프는 중개자 전환 이후에도 품질·반품·배송 등에 따른 고객지원 절차를 판매업자 수준으로 유지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고객 문의 연락처 역시 위메프와 판매자 연락처를 모두 공개해 고객이 상황에 따라 편하게 문의할 수 있도록 한다. 위메프 고객지원실 문관석 실장은 "중개자 지위 획득으로 위메프 파트너사는 비용절감 및 행정절차 간소화 혜택을, 고객들은 더 개선한 서비스를 지원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파트너사와 고객의 돈과 시간을 아껴주는 온라인 쇼핑 플랫폼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03 11:11: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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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본점, 가구/홈데코 매장 리뉴얼 오픈

롯데百 본점, 가구/홈데코 매장 리뉴얼 오픈 직구족 겨냥해 기존에 운영하지 않던 해외 브랜드 상품 보강 창립 4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리뉴얼 작업을 진행중인 롯데백화점 본점이 7오는 5일 가구/홈데코 매장을 오픈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리빙관 가구/홈데코 매장은 지난 1월 오픈한 주방/식기 매장과 4월 오픈한 가전 매장에 이은 세 번째 리뉴얼 매장으로, 고급 수입 가구존 구성 및 본점에서 기존에 운영하지 않던 상품군을 보강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근 젊은 고객들이 해외직구를 통해 여러 상품군의 상품들을 구매하는 것에 착안, 롯데백화점은 기존에 선보인 적이 없는 프리미엄 수입가구, 조명, 리빙 소품 등 홈데코 상품군을 선보인다. 가구 상품군의 경우 고급 수입 가구존을 구성하고, 2~3개월 단위로 컨셉을 바꿔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이는 편집존도 운영할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30대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덴마크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인 '프리츠한센'과, 인체공학 디자인을 가구에 도입해 편안하고 안락한 의자로 유명한 '허먼밀러'를 선보인다. 여기에 스페인 리빙/홈데코 브랜드 '케이브홈'을 일반 가정집 같은 쇼룸 형태로 구성했으며, 그림과 조각상을 활용한 '아트 앤티크 존'도 구성해 고객들이 직접 자신의 방을 떠올리며 분위기에 맞는 가구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더불어 본점에 국내 최초로 영국 프리미엄 조명 브랜드인 'Bert Frank(버트 프랭크)'를 입점시켜 쇼룸을 마련했다. 고객은 전체적인 분위기를 고려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 욕실 인테리어 'Bath(욕실) 전문관'과 '디퓨저/홈인테리어 편집존'도 오픈해 보다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유영택 본점장은 "주방/식기와 가전매장에 이어 가구/홈데코 매장에서도 최고의 프리미엄 가구와 소품들을 만나 보실 수 있으며, 추후에도 트렌드에 맞게 리뉴얼 작업을 이어나가 리빙 시장 수요를 잡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백화점 본점 리빙관은 현재 1~4공사구역으로 나눠 공사를 진행 중이며, 순차적으로 오픈해 19년 10월 그랜드 오픈 예정이다.

2019-07-03 10:58: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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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호주 진출 '오픈샵' 개국…현지 1위 지상파와 계약

현대홈쇼핑, 호주 진출 '오픈샵' 개국…현지 1위 지상파와 계약 현대홈쇼핑이 국내 TV홈쇼핑 업계 최초로 호주에 진출했다. 국내에서 쌓아온 방송 역량과 상품 운영 노하우, 그리고 호주 지상파 사업자와의 파트너십 등을 통해 현지 유통 시장에 연착륙하겠다는 전략이다. 현대홈쇼핑은 다음달 1일 호주 TV홈쇼핑 채널 '오픈샵(Open Shop)'을 개국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앞서 현대홈쇼핑은 지난해 12월, 호주 TV홈쇼핑 시장 진출을 위해 자본금 4500만 호주 달러(한화 약 360억원)를 투자해 현지 단독 법인 'ASN(AUSTRALIAN SHOPPING NETWORK, 지분 100% 보유)'을 설립한 바 있다. 현대홈쇼핑이 호주를 태국·베트남에 이어 해외 TV홈쇼핑 사업지로 선택하기로 한 것은 호주의 높은 경제 수준 때문이다. 호주의 1인당 GDP(국내총생산)는 약 5만3800달러(2017년 세계은행 기준)로, 세계에서 9번째로 높다. 여기에 신용카드(86%)·인터넷(87%) 보급률이 90%에 이르는 등 TV홈쇼핑 사업에 필요한 제반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 점도 고려됐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국내 시장에서 축적한 라이브 방송 운영 경험과 빠른 무료 배송 및 배송 속도, 그리고 무이자 할부 시스템 등 '한국식' TV홈쇼핑 서비스 노하우를 통해 차별화에 나설 경우, 호주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현대홈쇼핑은 특히 해외 홈쇼핑 사업을 운영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인 안정적인 방송 송출을 위해 호주 1위 민영 지상파 사업자인 '세븐네트워크'와 송출 계약을 체결했다. 세븐네트워크는 호주 내 5개 지상파 사업자 중 방송 시청률과 광고 점유율이 1위인 민영 미디어 기업으로 30 개 무료 지상파 채널 중 8개(7번, 70~74번, 76번, 78번) 채널을 운영 중이다. 현대홈쇼핑의 '오픈샵'은 세븐네트워크가 보유한 채널 중 75번에 배정받아 24시간 홈쇼핑 방송을 진행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호주 전체 TV 시청 가구(750만) 중 600만 가구가 무료 지상파 채널을 시청하고 있다"며, "이 중 세븐네트워크가 운영 중인 무료 지상파 70번대(70~74번, 76번, 78번) 채널 7개의 시청률이 약 32%에 달해 주목도가 높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현대홈쇼핑은 개국 첫 해 무료 지상파 75번 채널을 통해 시드니·멜버른·브리즈번·아델레이드·퍼스 등 호주 5대 도시(470만 가구)에 24시간 홈쇼핑 방송을 송출할 예정이며, 오는 2021년에는 방송 송출 지역을 유료 지상파 채널까지 포함해 호주 전역(750만 가구)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생방송 편성 횟수도 개국 첫 해 2회에서 단계적으로 늘려나갈 방침이다. 상품 운영 측면에서는 주방·리빙 등 이미 국내 TV홈쇼핑에서 상품성을 검증 받은 중소협력사 상품을 비롯해 현지에서 선호하는 글로벌 브랜드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또한 온라인(모바일) 채널도 함께 운영해 오는 2021년까지 호주 TV홈쇼핑 '오픈샵'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강찬석 현대홈쇼핑 사장은 "경쟁력 있는 현지 방송사업자와의 파트너십과 '한국식' 홈쇼핑 운영 노하우를 통해 '오픈샵'을 호주시장에서 조기 안착시키겠다"며 "호주 TV홈쇼핑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 수준이 높은 국가로 해외 홈쇼핑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7-03 10:49: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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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품, 전국 지역 농가와 검은콩 200t 계약재배

정식품, 전국 지역 농가와 검은콩 200t 계약재배 정식품이 2년연속 국산콩 재배 선도 농가와 검은콩 계약재배에 나서면서 우수한 품질의 두유생산은 물론 지역농가와의 상생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정식품은 전국 단위로 콩을 재배하는 농가와 국산 검은콩 약 200t에 달하는 계약재배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정식품은 지난해 처음 사천 지역의 영농조합법인 등과 계약을 맺고 검은콩 계약재배를 실시해 약 100t을 수매했다. 올해는 규모를 더욱 확대해 전남 운남·고흥, 전북 김제, 경남 사천, 제주 오라동, 경기 이천 등 전국 각 지역의 콩 재배 선도 농가에서 생산한 양질의 검은콩 약 200t을 수매할 계획이다. 이에 정식품에서 생산되는 '베지밀 검은콩 두유 A,B', '베지밀 검은콩 두유 고칼슘', '베지밀 검은콩과 참깨 두유', '베지밀 국산콩 두유 검은콩 고칼슘' 등 10여 종의 검은콩 두유 제품에는 계약재배를 통해 수확한 우수한 품질의 국산 햇콩이 사용된다. 이번 계약재배를 통해 정식품은 고품질의 검증된 국산 검은콩을 안정적으로 수급할 수 있고, 지역 농가는 판로에 대한 걱정 없이 농업에 전념할 수 있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정식품은 원료 수매뿐만 아니라 지역농가 운영에도 힘을 보탤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도 추진해 농촌과 다양한 형태의 상생을 실천할 계획이다. 정식품 관계자는 "우리 땅에서 키운 양질의 콩으로 제품의 경쟁력을 높여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제품을 공급하는 것은 물론 기업과 농가가 서로 자원과 역량을 제공하고 이익을 공유하는 윈-윈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내 두유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건강하고 맛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지역 농가와의 상생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03 10:45:1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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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창원서 국민안전캠페인 앞장

하이트진로, 창원서 국민안전캠페인 앞장 하이트진로가 창원시와 함께 국민안전캠페인에 앞장선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전주 지역 국민안전캠페인에 이어 두번째다. 주류 기업 최초로 100년 기업을 앞두고 있는 하이트진로는 국민안전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2일 창원시 상남동 지역의 상가, 업소와 마산어시장, 상남시장, 국가유공자 가구 등 화재취약계층을 방문해 화재 예방과 소방차 길 터주기 운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를 비롯해 허성무 창원시장, 권순호 창원소방본부장, 창원시 의용소방대, 소방공무원, 시민, 학생 등 530여명이 참석했다. 하이트진로는 창원시 상남동의 업소 및 상가 260여 곳과 국가유공자 50가구 등 화재 취약계층에게 자동확산소화기, K급 소화기, 추락방지경보기, LED소화기 표시등 등 화재 안전 장비를 제공, 설치하고 사용법 교육도 실시했다. 이날 부대행사로 심폐소생술 체험부스와 이동소방안전체험 차량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소방안전 체험기회를 제공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12월 전북소방본부와 함께 전주 지역 상가 및 업소, 화재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국민안전캠페인을 진행했으며, 매년 상, 하반기 전국을 차례로 돌며 국민안전캠페인을 정기 행사로 추진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종합주류기업으로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 사회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특히 이번 창원소방본부와 펼치는 국민안전캠페인을 통해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대형 화재 및 인명피해를 줄이는데 앞장서며, 더불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겠다"고 전했다.

2019-07-03 10:39:46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