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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베스트셀러와 협업해 '과자 종합 선물세트' 출시

롯데제과, 베스트셀러와 협업해 '과자 종합 선물세트' 출시 롯데제과가 베스트셀러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와 협업해 이색 과자종합선물세트 2종을 한정판으로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롯데제과는 20~30대의 1인가구, 소위 '밀레니얼' 세대의 주요 관심사가 '힐링'이라는 점에 주목, '힐링'을 주제로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른 에세이(Essay)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다. 롯데제과에서 선보인 과자종합선물세트 2종은 '하마터면 못 먹을 뻔했다', '하마터면 퇴사할 뻔했다'다. '하마터면 못 먹을 뻔했다'는 꼬깔콘, 칙촉, ABC초코쿠키 등 롯데제과의 인기 과자와 함께 책의 디자인을 적용한 여권케이스가 들어있다. 가격은 9900원이며, 온라인몰 위메프와 CU,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등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하마터면 퇴사할 뻔했다'는 퀘이커 마시는오트밀, 곤약애젤리퐁당 등의 제품이 들어있고, 화제의 도서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 했다'와 데스크매트가 함께 포함되어 있다. 가격은 2만4900원이며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이번 제품은 책 표지 디자인을 그대로 살려 제품 패키지에 적용하고 맥주 안주로 좋은 스낵이나 식사대용 간편식으로 제품과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증정품을 과자 종합 선물세트에 포함하는 등 소비자 취향에 맞췄다.

2019-07-03 10:33:4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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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코스, 글로벌 쇼핑 플랫폼 큐텐 입점…아시아 시장 선도 박차

코스모코스, 글로벌 쇼핑 플랫폼 큐텐 입점…아시아 시장 선도 박차 코스모코스가 아시아 시장 선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코스모코스는 글로벌 쇼핑 플랫폼 큐텐(Qoo10)에 입점해 판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큐텐은 일본, 싱가포르, 중국 등 현지 기반으로 운영되는 글로벌 쇼핑 플랫폼이다. 코스모코스는 6월 일본 큐텐 입점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큐텐에도 입점했다. 세계 화장품 수입량 상위 10개국 안에 드는 일본과 싱가포르를 우선 공략해 현지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삼아 아시아 판로 확장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일본 큐텐의 경우 비프루브의 크림 엑스퍼트 라인을 비롯해 앰플 엑스퍼트 라인, 시카 엑스퍼트 라인과 더마 레이어 라인, 마스크 마스터 라인, 더마 퓨전 페이스 라인 등 총 20개 제품이 판매 개시와 동시에 일본 소비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코스모코스 측에서 추가 라인업을 구상 중인 상황이다. 싱가포르 큐텐에는 알지쓰리 홍삼 식초 토닉 라인, 다나한 본연진 누룩 라인 등 총 5개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다나한 본연진 누룩 라인은 3대 장인 정신을 담은 전통 누룩을 주성분으로 해 항노화와 보습에 탁월할 뿐 아니라 전통 누룩 보전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 싱가포르 소비자에게 K-뷰티의 대표 상품으로서 다가갈 예정이다. 코스모코스 관계자는 "일본과 싱가포르 현지 선호를 반영하여 다양한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추가할 계획"이라 전하며 "큐텐 입점을 계기로 글로벌 유통망 확산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7-03 10:31:0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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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오, '유기농 새싹보리분말'출시

㈜한국생활건강(대표 지정근)의 건강식품 전문 브랜드 팔레오에서 신제품 ‘유기농 새싹보리분말’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새싹보리는 보리가 싹을 틔운 지 10~20일 정도 지나 15~20cm 자랐을 때 수확한 보리의 새싹로 칼슘이 우유의 4.6배, 철분이 시금치의 25배, 카로틴이 호박의 16배에 이를 정도로 풍부하고 비타민, 식이섬유, 폴리코사놀, 베타글루칸 등의 다양한 영양분이 함유되어 있다. 팔레오 유기농 새싹보리분말은 수확한 새싹보리를 세척한 후 증기 멸균, 금속 이물 검사, 품질 테스트 등의 엄격한 품질관리를 거쳐 생산된다. 또한, 보다 품질 높은 건강식품을 원하는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해 3년 이상 화학 농약, 화학 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땅에서 생산된 유기농 새싹보리를 원료로 사용했다. 업체 관계자는 “새싹보리는 다양한 영양분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건강식품”이라며 “특히 팔레오 유기농 새싹보리분말은 유기농 새싹보리를 원료로 사용하고 멸균, 금속이물검사 등 다양한 품질 향상 공정을 거친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춘 제품이니 안심하고 섭취하셔도 좋다”고 말했다. 한편 건강식품 전문 브랜드인 팔레오는 새싹보리 외에도 NFC 유기농 석류 주스, NFC 노니 주스, 크릴오일, 레몬밤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팔레오 제품은 백화점, 홈쇼핑,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19-07-03 09:04:1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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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가든, '여유롭게, 호가든처럼' TV 광고 방영

호가든, '여유롭게, 호가든처럼' TV 광고 방영 오비맥주는 오리지널 벨기에 밀맥주 '호가든'이 신규 TV 광고 '여유롭게, 호가든처럼'편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도심 속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호가든과 함께 여유를 즐겨보라는 내용을 담았다. 영상은 전화벨과 자동차 경적 소리가 울려 퍼지는 도시와 평화로운 벨기에 마을에서 한가하게 피크닉을 즐기는 사람들을 대조적으로 보여준다. 이번 광고는 초현실주의 기법으로 영상을 감각적으로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호가든 맥주의 주원료인 오렌지 껍질을 벗기자 등장하는 하늘을 나는 새, 피크닉 돗자리 위를 미끄러지듯 항해하는 배, 피크닉 바구니 안 호수 위를 둥둥 떠다니는 호가든 병맥주, 백조, 오리, 하얀 구름에 줄을 매달아 그네를 타는 소녀 등 상상력을 동원한 표현으로 여유로운 호가든 마을을 그려냈다. '여유롭게, 호가든처럼' 후속 시리즈 영상도 호가든 코리아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이달 중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호가든 브랜드 담당자는 "바쁜 일상 속 호가든 마을의 평화로움을 떠올리며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표현했다"며 "앞으로도 벨기에 대표 밀맥주 호가든만의 매력을 알리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7-02 17:27:5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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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부산대와 대사성 질환 신약개발 추진

일화, 부산대와 대사성 질환 신약개발 추진 일화가 부산대학교 약학대학 정해영, 문형룡 교수 연구팀과 함께 대사성 질환 합성신약 연구개발에 나선다. 일화는 지난 1일 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과 SIRT1 활성 기전을 가지는 신약 후보물질의 기술이전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술이전계약으로 일화는 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부터 SIRT1 활성 작용을 가지는 후보물질에 대한 전용실시권을 부여받아, 부산대학교 정해영, 문형룡 교수 연구팀과 함께 비만, 당뇨 및 이상지질혈증을 포함하는 대사성 질환 치료 신약을 공동 개발할 수 있게 됐다. SIRT1 활성 물질이 기존의 당뇨 및 고지혈증 치료제들과는 다른 기전으로 각종 대사성 질환에 치료효과를 보인다는 점에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동연구개발을 진행하는 신약후보 물질은 부산대학교 약학대학 정해영, 문형룡 교수 연구팀이 신규로 발굴한 합성신약후보 물질로 동물실험에서 혈당 감소, 인슐린 저항성 개선, 혈중 지질농도 감소 등의 연구가 보고된 바 있다. 또한 부산대학교는 해당 공동연구의 성공적 실용화를 위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BRIDGE+) 사업'을 통한 연구 지원을 결정했다. 이를 통해 부산대학교 정해영, 문형룡 교수 연구팀은 신약 후보 물질의 효능 검증 등을 포함한 실용화개발 자금을 지원 받아 일화와의 혁신 신약 개발 공동연구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정창주 일화 대표이사는 "66년의 전통을 지니며 국내 약학의 산실이라 할 수 있는 부산대학교 약학대학과 손을 마주 잡게 되어 기쁘다. 부산대와의 기술이전계약 체결 및 공동연구를 통해 제약사업부문의 신약 파이프라인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성공적으로 신약이 개발되어 새로운 기전의 대사성 질환 치료제로 제약바이오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19-07-02 16:42:4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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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에 취한다"…여름 한정 마케팅 불 붙은 특급호텔

"과일에 취한다"…여름 한정 마케팅 불 붙은 특급호텔 완연한 여름이 왔다. 특급호텔들은 제철 과일을 이용한 디저트나 음료, 계절감을 살린 칵테일 등 시즌 한정 마케팅으로 고객 사로잡기에 나섰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특급호텔들은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오는 8월까지 제철 과일을 활용한 디저트를 선보인다. 올해는 고객이 많이 찾으면서도 칼로리가 낮은 디저트를 다양한 스타일로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름 내음이 담긴 음료나 칵테일도 빼놓을 수 없다. 분위기 좋은 라운지나 바에서 즐길 수 있는 데다, 낮지 않은 가격 만큼 맛도 좋아 젊은층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업계 관계자는 "제철 과일을 활용한 디저트나 음료를 즐기러 호텔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면서 "수분 함량이 높고 칼로리는 낮은 과일인 멜론, 수박, 복숭아 등이 대표적으로 활용된다"고 말했다. ◆이색 디저트로 '펀슈머' 공략 특급호텔들은 최근 소비와 재미를 동시에 추구하는 '펀슈머(fun+sumer)' 트렌드에 따라 화려한 색감의 디저트로 고객을 공략하고 있다. 켄싱턴호텔 여의도의 '멜론 갤러리 프로모션'과 '이색 빙수 3종'은 여름 제철 과일을 고급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가성비 있게 즐길 수 있어 반응이 좋다. 더 뷰 라운지에서 진행 중인 '멜론 갤러리 프로모션'은 주중, 주말이 다르게 운영되는데 주중에는 탁 트인 한강뷰를 배경으로 브런치, 무제한 음료에 애프터눈 티세트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애프터눈 티세트는 3단 트레이에 멜론을 이용한 에클레어, 티라미수, 마카롱, 비스코니 등 다양한 디저트로 구성됐다. 빙수는 통 멜론을 반으로 잘라 파낸 후 오렌지, 망고, 수박, 멜론 등으로 속을 풍성하게 채운 '멜론 빙수', 밀론과 수박, 망고 등에 솜사탕을 토핑한 '티라미수 화분 빙수', 오렌지와 망고 아이스를 실타래 모양으로 가늘게 갈아낸 후 오메기떡을 토핑한 '오렌지 망고 타래 빙수'가 준비됐다. 켄싱턴호텔 관계자는 "켄싱턴호텔 여의도에서 선보이는 빙수 3종은 화려한 색감과 특색있는 모양으로 보는 재미와 먹는 재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메뉴"라며 "특히, 티라미수 화분 빙수는 미니 정원을 연상시키는 이색적인 모양으로 SNS 인증샷을 찍기에도 좋아 여성들이 선호하는 메뉴다"고 말했다. 현지에서 직접 공수한 과일을 활용하는 호텔도 있다. 제주신라호텔은 제주산 애플망고를 활용한 '애플망고 빙수'에 이어 '애플망고 아이스크림'을 선보이고 있다. 호텔 풀사이드 바에서 맛볼 수 있는 '애플망고 아이스크림'은 약 15cm 높이로 높게 쌓아 올리 아이스크림과 넉넉한 생과일 토핑이 특징이다. 애플망고 과즙을 넣어 만든 아이스크림으로 컵을 채우고, 큐브 형태의 제주산 애플망고 과육을 더한 것으로, 소프트 아이스크림과 셔벗의 중간 식감으로 깔끔한 맛이 돋보인다. 노랑, 초록 등 싱그러운 여름을 연상시키는 색으로 플레이팅을 하고 열대과일로 맛과 멋을 더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트로피컬 에디션' 프로모션도 있다.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모션은 계절별로 다른 구성의 디저트를 선보이고 있는데, 올 여름에는 망고와 용과, 파인애플, 패션푸르츠 등 열대과일로 맛을 낸 디저트로 구성됐다. ◆열대야 물리치는 여름 음료 특급호텔들이 선보이는 제철 과일 음료나 칵테일은 가격대가 낮지 않지만 수요는 꾸준하다. 여름 시즌에만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는 데다, 좋은 분위기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는 풀사이드 루프톱에서 즐길 수 있는 칵테일 2종을 선보였다. '아페롤 스프리츠(Aperol Spritz)'와 논알콜 칵테일인 '블랙 패션 스위즐(Black Passion Swizzle)'로, 한 여름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의 풀사이드 루프톱에서 시원한 바람과 함께 즐기기에 제격이다. 그랜드 힐튼 서울은 엔터테인먼트 바 테라스 라운지에서 '레디 포 썸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가벼운 주류를 찾는 이들을 위한 '서머 모히또'와 수박이 통째로 들어간 '수박 에이드'를 준비해 취향껏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는 호텔 41층에 위치한 로비 라운지바에서 5가지 종류의 진토니카 칵테일을 선보인다. 클래식 칵테일 진토닉을 새롭게 해석해낸 칵테일로 유명한 진토니카는 키노비, 몽키 47, 마튼 밀러, 마레 등 5가지 종류의 진의 맛과 향에 어울리는 라임, 오렌지, 레몬 등의 재료를 넣어 만든 칵테일이다. 추가 금액 지불 시 천연 키니네 성분이 함유된 프리미엄 토닉워터 토마스 헨리를 이용한 진토니카도 만나볼 수 있다. 관련 업계 관계자는 "디저트나 음료의 가격대가 다소 높음에도 불구하고 SNS를 즐기는 젊은층 취향에 부합하는 모양이나 분위기 덕분에 수요가 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2019-07-02 16:17:5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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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롯데 명예회장, 건강 악화로 입원…"검진 차원"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 건강 악화로 입원…"검진 차원"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이 지난달 서울 잠실에서 소공동으로 거처를 옮긴 직후 건강이 급속히 악화하면서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2일 롯데에 따르면 신 명예회장은 법원의 거처 이전 결정에 따라 지난달 19일 잠실 롯데월드타워 레지던스 49층에서 소공동 롯데호텔 신관(현 이그제큐티브타워) 34층으로 거처를 옮긴 직후 건강이 급격히 나빠졌다. 신 명예회장은 지난주부터는 불안 증세를 보이며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했으며, 기력이 쇠약해져 링거까지 맞고 있는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지주 관계자는 "이사 후 건강이 안좋아 지셔서 검진 차원에서 입원하신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신 명예회장은 올해 97세로 백수(白壽)를 앞두고 있다. 지난 1990년대부터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신관 34층을 집무실 겸 거처로 사용했으며, 2017년 8월 해당 건물이 전면 개보수에 들어가면서 지난해 1월 롯데월드타워 49층으로 이사했다. 지난해 8월 공사가 마무리되고, 장남인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측은 신 명예회장이 소공동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했고, 지난해 11월 가정법원이 이를 수락했다. 신 명예회장의 후견을 맡고 있는 사단법인 선은 신 명예회장에게 롯데월드타워가 갖는 의미와 건강상의 이유 등을 들어 계속 잠실에 머물러야 한다는 의견서를 법원에 제출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2019-07-02 15:39:3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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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블라 "타투스티커 매출 전년比 77.7% 증가"

랄라블라 "타투스티커 매출 전년比 77.7% 증가" 타투스티커(타투+스티커)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H&B(헬스앤뷰티)스토어 랄라블라는 올해 1~6월 미용 관련 카테고리의 매출을 살펴본 결과, 타투와 스티커가 결합한 타투스티커 상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7.7% 증가했다고 밝혔다. 타투 매출 신장은 기성세대에게는 부정적인 시선을 받는 것과는 달리 Z세대 고객들에게는 메이크업처럼 자신을 표현하는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인식된다는 점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최근 타투에 대한 조사에서 응답자 10명 중 7명이 "타투에 대한 인식이 과거보다 상당히 호의적으로 변화했다"는 답변이 나올 정도로 대중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하지만 과거 타투 시술을 하게 되면 고통을 참아야 하고, 지우기 어렵다는 점이 실제 타투로 이어지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현재 판박이 스티커와 타투를 접목해 간편히 부착하면 되는 상품이 지속 출시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개성을 가진 타투이스트(타투 + 아티스트)의 예술성이 가미된 상품들의 출시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 지고 있다. 랄라블라는 메이크업 전문 회사 에스앤피 코스메틱의 Z세대를 위한 화장품 브랜드 '페인토즈'와 떠오르는 타투이스트들과 함께 개발한 타티커를 전국 매장에서 6월부터 판매하여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시즌1으로 출시한 상품 중 크레파스로 낙서한 것처럼 귀엽고 상큼한 도안이 특징인 타투이스트 '탄'과 아기자기한 감성과 파스텔컬러가 인상적인 타투이스트 '알알' 작가의 작품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랄라블라는 지속적으로 추가 상품 출시를 준비 중이다. 심미성과 편리성으로 여름철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타티커의 실속 구매를 지원하고자 랄라블라는 지난달 27일부터 8월 1일까지 30% 할인된 3500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랄라블라 점포에서는 고객들에게 쇼핑의 도움을 제공하고자 근무자들이 직접 타티커를 부착해 사용상 노하우, 오래 부착하는 꿀팁 등을 고객에게 안내하고, 고객들은 직접 부착한 모습을 보고 선택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랄라블라 이명희 패션뷰티 MD는 "자신을 표현하고자 하는 패션 아이템으로 타투스티커가 매년 인기가 상승하고 있고 특히 여름철에 인기가 높아진다"며 "유명 타투이스트와 협력을 통해 출시한 타티커로 이번 여름 시즌 동안 적극적인 개인 감성 표현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9-07-02 15:22:13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