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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명탐정 코난 간편식 시리즈' 출시

CU, '명탐정 코난 간편식 시리즈' 출시 편의점 CU가 '명탐정 코난 간편식 시리즈'를 출시했다. CU가 지난 2일부터 선보인 '명탐정 코난 간편식 시리즈'는 '명탐정코난 안기준 햄 샌드위치', '명탐정코난 홍장미 베리땅콩 샌드위치'와 '코난 감청의 권 주먹밥' 등 3종이다. '안기준 햄 샌드위치'는 작품 속 포아로 카페에 위장 취업한 캐릭터 안기준의 비법 레시피를 그대로 재현한 상품으로, 일본식 된장인 미소와 마요네즈를 섞어 만든 고소하고 짭조름한 된장마요네즈 소스가 들어갔다. 특히, 안기준이 부드러운 식감을 위해 식빵 테두리를 잘라야 한다고 강조한 레시피에 맞춰 해당 상품의 빵 테두리도 모두 제거하는 등 디테일을 더했다. 또 다른 어린이 탐정으로 등장하는 홍장미가 미국 유학 시절 즐겨 먹던 샌드위치도 출시됐다. '홍장미 베리땅콩 샌드위치'는 풍미가 뛰어난 이즈니버터식빵 사이에 땅콩버터와 블루베리잼이 듬뿍 들어간 애니메이션 속 레시피를 재현했다. '코난 감청의 권 주먹밥'은 오는 24일 개봉하는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 감청의 권'의 부제에서 '권(拳)'이 담고 있는 주먹의 의미를 주먹밥으로 재미있게 풀어낸 상품이다. 김치볶음밥 안에 햄참치 샐러드를 토핑한 주먹밥을 김가루로 덮었다. '코난 간편식 시리즈'의 모든 상품에는 명탐정 코난의 오리지널 일러스트가 디자인됐다. CU는 코난 간편식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극장판 코난 시사회 초대권(총 200장)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 해당 상품을 구매하고 CU 공식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페이스북에 인증샷을 올리면 참여할 수 있다. 박상아 BGF리테일 간편식품팀 MD는 "인기 애니메이션인 '명탐점 코난' 속에서 고객들의 호기심을 끌던 레시피들로 만든 먹거리를 가까운 CU에서 실제로 맛볼 수 있도록 기획한 상품"이라며 "CU를 찾는 고객들에게 맛과 재미, 스토리까지 담은 차별화 상품들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04 14:08:0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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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한국서비스품질지수 대형할인점 부문 4년 연속 1위

홈플러스, 한국서비스품질지수 대형할인점 부문 4년 연속 1위 홈플러스가 대표 유통기업으로서 서비스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홈플러스는 한국표준협회가 발표한 '2019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평가에서 4년 연속 대형할인점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이번 조사에서 종합점수 75.3점으로 4년 연속 대형할인점 부문 1위를 차지했다. 기본 서비스를 비롯해 신뢰성, 친절성, 적극지원성(고객 요구에 대한 신속한 대응) 등 전체 7개 영역 중 6개 항목에서 평균 이상의 점수를 받으며 서비스품질 관련 각 영역에서 고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홈플러스는 지난해부터 대형마트와 창고형 할인점의 장점을 결합한 '홈플러스 스페셜'을 새롭게 선보이며 변화하는 고객 소비패턴에 따른 새로운 유통채널로 보다 높은 품질의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홈플러스 스페셜'의 오픈 1주년을 맞아 그 동안 쌓인 노하우를 반영해 보다 업그레이드된 형태로 연내 점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임일순 홈플러스 사장은 "4년 연속 한국서비스품질지수 1위 수상으로 홈플러스의 서비스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과 시장에 발맞춰 앞으로도 업계 수준을 넘어서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기본으로 고객 만족도를 이끌어내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서비스품질지수는 한국표준협회가 대한민국 서비스산업 발전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2000년부터 매년 조사·발표하는 지표다.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약 3개월에 걸쳐 해당 기업 서비스 이용 경험이 있는 약 3만3000명의 만 20~59세 고객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으며, 32개 업종의 총 122개 기업 중 각 업종별 최고 서비스품질지수 1위 기업을 선정했다.

2019-07-04 14:04: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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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수산 매출 매년 두자릿수 증가…냉동 참치회 인기

GS25, 수산 매출 매년 두자릿수 증가…냉동 참치회 인기 4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수산물 매출은 전년 대비 26.7% 증가했다. 지난 2017년에는 85.5%, 2018년 12.4% 높아져 매년 두 자릿수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전체 매출 가운데 어류와 건어류의 매출 구성비는 줄었지만, 수산가공품은 3년 전 3.8%에서 올해 64.1%로 20배 이상 크게 늘어나 전체 수산물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GS25는 수산가공품의 매출 증가가 편리성을 선호하는 1~2인 가구의 트렌드와 GS25의 차별화된 상품력에 기인하는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GS25는 가벼운 반찬이나 안주로 즐길 수 있는 '속초붉은대게딱지장', '명란구이', '삭힌 홍어회', '타코와사비' 등을 선보이고 있다. '속초붉은대게딱지장'은 30여 종의 수산 가공품 중 매출 구성비 30.1%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또, 지난 6월 업계 최초로 선보인 1인용 냉동 참치회 '오늘참치못회'는 출시와 동시에 하루 2000개씩 판매되고 있다. GS25가 다양한 수산품을 선보일 수 있는 또 다른 이유는 GS25와 GS수퍼마켓의 구매 담당자(MD) 조직이 2년 전 통합됐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주 소비 계층인 1~2인 가구의 수산물 선호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GS리테일은 분석하고 있다. 윤세영 GS리테일 수산팀 MD는 "최근 몇 년간 정체돼 있던 수산물 소비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부합하는 편리성과 새로운 가치를 더함으로 편의점에서 수산 가공품의 매출이 급성장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1~2인 가구가 편리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차별화된 수산품을 지속 선보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2019-07-04 13:58:5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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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기업문화위, 전남서 올해 두번째 정기회의 진행

롯데 기업문화위, 전남서 올해 두번째 정기회의 진행 롯데는 직원들의 창의적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지역 특성에 맞춘 상생 활동 강화에 나선다. 롯데는 3일부터 4일까지 전남 목포 인근에 위치한 롯데아울렛 남악점에서 롯데 기업문화위원회 정기회의를 진행하고 위와 같은 과제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부산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열린 회의에는 기업문화위원회 공동위원장인 롯데지주 황각규 대표이사, 서울대 이경묵 교수를 비롯한 내·외부위원, 전남지역에서 근무중인 계열사 현장 직원 및 주니어보드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기업문화위는 지난번 회의에서 논의된 우선 추진 과제들의 진행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일하는 문화를 혁신해 회사의 가치를 높이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사랑받는 롯데로 거듭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일하는 문화 혁신을 위해서는 직원들이 업무에 몰입하고 창조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먼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업무 환경 구축을 통해 업무 효율 향상 및 직원간의 소통과 협업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일부 계열사에서 운영 중인 'RPA(로보틱 처리 자동화)'를 전 계열사에 도입해 직원들이 창의적인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RPA는 사람이 반복적으로 처리해야 하는 단순 업무를 로봇 소프트웨어를 통해 자동화하는 솔루션으로 GE, 도요타 등 국내외 유명 기업들이 이를 활용하고 있다. 롯데는 현재 롯데지주를 비롯해 롯데홈쇼핑, 롯데정보통신 등 6개 계열사에서 재무, 영업, 물류, 제조, 지원 등의 일부영역에 도입함으로써 비용 절감, 생산성 향상, 품질 제고 등 소기의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롯데백화점, 롯데호텔, 롯데칠성음료 등 11개 계열사에 RPA 도입을 검토하고 있으며, 향후에는 전 계열사로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사회적 책임 실천과 관련해 기존 롯데가 추진해온 사회공헌 활동과 함께 그룹 비즈니스와 연계한 지역밀착형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회의가 진행된 전라남도 지역과의 상생 과제로 지역성장, 문화관광, 가족행복 등을 우선 검토 3개 과제로 선정, 유관 계열사와 연계해 적극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기업문화위는 지난 회의에서 논의된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환경 보호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임직원 교육을 통해 '생명사랑 지킴이' 1만명 양성에 나서는 동시에 그룹 인프라를 활용한 생명존중 캠페인을 지속 진행해 나간다. 또한 계열사 별로 운영중인 '샤롯데 봉사단'을 활용해 '나무심기 캠페인'을 지속 실시해 미세먼지를 줄이기에 기여하기로 했다. 회의에 앞서 기업문화위 위원들은 전라남도 지역의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롯데백화점, 롯데칠성음료, 롯데첨단소재 등 10개 계열사 현장 직원 30여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황각규 대표이사는 "구성원들간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기업문화는 업무 만족도를 높이고 성과를 제고하는데 큰 역할을 수행"한다며 "또한 겸손한 자세로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공감을 얻고, 환경보호에 관심을 갖고 동참하는 등 사회와 함께 가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가자" 고 말했다.

2019-07-04 13:58:5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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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양식도 간편하게 '쓱'…조리걱정 NO!

보양식도 간편하게 '쓱'…조리걱정 NO 온라인 장보기가 보편화되고, HMR(가정간편식) 제품 수준도 나날이 발전하면서 '여름 보양식'도 HMR이 인기다. 과거에는 가정에서 삼계탕 등을 직접 조리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최근 몇년새 HMR 상품을 구매하는 경우가 대폭 늘어난 것. SSG닷컴은 초복을 앞두고 6월 4일부터 7월 3일까지 한 달 간 매출을 분석한 결과, 삼계탕 갈비탕 장어요리 전복죽 등 보양식 HMR 매출이 전월 같은 기간에 비해 70% 이상 늘어났다고 4일 밝혔다. 복날 대표 음식인 '삼계탕'이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집계됐으며, 해당 기간 동안 매출액은 3배 이상 증가했다. 단일 상품으로는 '피코크 진한 삼계탕', '피코크 녹두삼계탕 2입기획'이 압도적으로 판매량이 높았다. '설렁탕'과 '곰탕', '갈비탕' HMR 상품군은 각각 전월 보다 50%, 30%, 26%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같은 기간 동안 생닭, 사골, 전복 등 '원물' 식재료 매출 증가는 20%대에 머물러 대조를 이뤘다. 이처럼 HMR은 조리가 간편하고 장기 보관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아침식사는 물론, 간식, 보양식, 캠핑, 집들이용 등으로 외연이 확장되고 있다. 여기에 온라인으로 장을 보는 최근 소비 트렌드와 맞물려 지난해 약 3조원까지 시장이 불어났다. 실제로 SSG닷컴이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최근 3년 간 매출을 집계한 결과, 전체식품 가운데 HMR이 차지하는 비중은 한자릿수에서 15%까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같은 기간 신선식품 비중은 38%에서 40%로 2%포인트 늘어나는 데 그쳤다. 김예철 SSG닷컴 영업본부장은 "HMR 시장의 성장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을 준비하고 있다"며, "얼마 전 시작한 새벽배송에서도 여름철 보양식 HMR 상품이 순위권에 대거 포진했다"고 밝혔다.

2019-07-04 13:52: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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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빵빠레 딸기', 100만개 팔렸다…해외서도 러브콜

세븐일레븐 '빵빠레 딸기', 100만개 팔렸다…해외서도 러브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아이스크림 '빵빠레 딸기'의 누적 판매량이 출시 100일 만에 100만 개를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빵빠레 딸기'는 롯데푸드의 대표 스테디셀러인 '빵빠레'의 새로운 딸기맛 상품으로, 세븐일레븐이 지난 3월 말 롯데푸드와의 협업을 통해 유통업계 단독으로 선보인 상품이다. 딸기시럽과 딸기향을 첨가해 새콤달콤한 맛을 구현했고, 파스퇴르 우유를 10% 함유해 부드러움을 극대화했다. '빵빠레 딸기'가 이처럼 단기간에 스타 상품으로 떠오를 수 있었던 원동력은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였다. '빵빠레 딸기'는 지난 봄꽃 시즌과 딸기 철에 젊은층을 중심으로 핑크 콘셉트의 SNS 인증샷이 유행하면서 일명 '인싸템(그룹 내 주류인 인사이더의 아이템이라는 뜻)'으로 떠올랐다. 희소가치가 높은 만큼 SNS를 통한 입소문과 재구매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봄 시즌이 지난 현재까지도 여전히 베스트 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세븐일레븐 측은 설명했다. 실제 '빵빠레 딸기'는 지난 4월 이후 전체 아이스크림 매출 순위에서 또 다른 대표 차별화 상품인 '매일우유맛소프트콘', 그리고 '월드콘', '메로나'에 이어 4위에 올라있다. '빵빠레 딸기'의 인기와 입소문은 해외까지 퍼졌다. 국내 SNS 내 인기가 해외시장의 주목을 받으면서 베트남, 필리핀, 러시아 등에서 수출 제의가 들어왔다. 이에 '빵빠레 딸기' 제조사인 롯데푸드는 이달 중순부터 해당 국가에 '빵빠레 딸기'를 순차적으로 수출하기로 했으며, 대상 국가도 더욱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오민국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장은 "최근 편의점 자체 PB나 단독 상품들이 독창성과 희소성을 앞세워 젊은 소비자층의 이목을 끌고 있고 그 채널은 SNS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디저트 아이스크림 시장을 선도하는 차별화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04 13:42:0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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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서 리모델링 박람회를? 인테리어 관심↑

롯데홈쇼핑, '롯데 HOME 리모델링 박람회' 진행! 롯데홈쇼핑은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인터넷쇼핑몰 '롯데아이몰'에서 인기 홈인테리어 브랜드를 특가에 판매하는 '롯데 HOME 리모델링 박람회'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주방 및 욕실, 거실, 창호, 가구 등 유명 인테리어 브랜드 18개가 참여하며 가격 할인을 비롯해 무료 시공, 인테리어 상담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롯데첨단소재'의 프리미엄 인테리어 소재 브랜드 '롯데스타론'의 주방상판교체 상품 모던(4종) 및 스페셜(1종) 시리즈를 롯데아이몰을 통해 최초로 선보인다. 지난 5월 클래식(5종) 제품에 이어 추가로 출시하는 상품이다. 유해물질이 없는 원료만을 사용해 국내에서 제작했으며 위생 인증을 받은 안전한 제품이다. 상판 교체뿐만 아니라 싱크볼과 수전까지 설치해주며, 실측부터 기존 상판 철거, 수거 및 폐기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정상가 대비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7% 추가 할인 쿠폰 및 포토 후기 작성 시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한샘'의 '부엌 리모델링 상품' 구매 시에는 최대 20% 쿠폰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상담 접수를 하면 구매 여부와 상관 없이 인테리어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욕실 인테리어 브랜드 '대림바스'의 '공용 및 부부 욕실 리모델링 패키지' 상품을 업계 최저가에 선보인다. 롯데홈쇼핑은 최근 홈인테리어와 리모델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주방 및 욕실, 거실 등 시공 상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 롯데아이몰에서 홈 인테리어 및 리모델링 관련 상품 매출(주문금액 기준)은 매년 5% 이상 꾸준히 신장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창호 교체 및 현관 중문 등을 설치하는 거실 리모델링 상품이 인기를 끌며 지난해 동기간 대비 146%나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재홍 롯데홈쇼핑 e커머스부문장은 "홈인테리어 및 리모델링에 대한 니즈가 급증함에 따라 인기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아 다양한 정보와 혜택을 제공하는 기획전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장 트렌드를 신속하게 반영한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7-04 11:32:15 신원선 기자
'함께, 멀리' 롯데면세점, 500억원 상생펀드 조성

'함께, 멀리' 롯데면세점, 500억원 상생펀드 조성 롯데면세점이 500억원을 출연해 중소파트너사 금융 지원을 통한 상생협력에 나섰다. 4일 롯데면세점은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롯데면세점 본사 다목적홀에서 IBK 기업은행과 중소 파트너사의 금리 자동 감면 혜택과 신규 채용시 채용 축하금 지원을 골자로 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롯데면세점과 거래를 하고 있는 400여개의 중소파트너사는 추후 IBK 기업은행을 통해 사업자금 대출 실행시 연간 2.45%P의 대출금리를 자동으로 감면 받을 수 있고, 심사를 거쳐 최대 3.85%P까지 감면 받을 수 있다. 롯데계열사가 조성한 상생펀드를 통한 파트너사 대출 금리 감면율로는 역대 최대 수준이다. 대출 한도는 5억원이며 추천 파트너사에 한해 최대 10억원까지 가능하다. 중소파트너사들은 이를 통해 현금흐름을 완화할 뿐만 아니라 연간 수천만원 상당의 이자비용이 감소되는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또한 대출을 실행한 파트너사가 직원을 신규로 채용할 경우, 인당 30만원씩 업체별 최대 3000만원의 신규 채용 축하금을 지원한다. 현금흐름 개선과 이자보전 등 금융지원 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 촉진을 통해 기업, 사회와 함께 동반성장 한다는 계획이다. 롯데면세점은 국내 중소, 중견 브랜드 발굴 및 판로 확대를 통해 전 세계의 한국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첨병 역할을 할뿐만 아니라 거래 대금 지급시 어음이 아닌 100% 현금 지급을 통해 파트너사의 경영 안정성을 높혀 왔다. 김주남 롯데면세점 지원부문장은 "이번 500억원 상생펀드 출연을 통해 중소, 중견 파트너사들의 경영안정과 일자리 창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 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동반성장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04 10:55: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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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12년 연속 '한국서비스품질지수'1위

11번가, 12년 연속 '한국서비스품질지수'1위 커머스포털 11번가가 '2019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E커머스 부문에서 12년 연속 1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서비스품질지수'는 한국표준협회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서비스품질평가 모델로, 11번가는 ▲고객상담 접근성 ▲간편한 결제와 주문 ▲고객 친절성 ▲상품다양성 등에서 고객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2008년 론칭 이후 매년 1위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11번가는 올해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커머스포털'(Commerce Portal)로 진화하고 있는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커머스포털이란 11번가가 쇼핑정보 취득부터 상품 검색, 결제 등 쇼핑과 관련한 모든 것을 제공해 '쇼핑의 관문' 역할을 하겠다는 것으로, 11번가는 고객과 소통하며 끊임없이 서비스를 개선하고 기술혁신을 통해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 11번가는 주문/배송 상태와 쇼핑 혜택 등 고객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메신저 형태의 알림서비스 '11톡'을 비롯해, 고객들의 반품과 환불이 획기적으로 빨라지는 '안심환불 서비스', 결제편의성과 적립혜택을 강화한 'SK페이 출시' 등 더 나은 쇼핑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들을 차례로 선보였다. 지난 4~6월 강원도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의 판매자들에게 '판매 수수료 전액 면제' 혜택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162명의 판매자가 총 1억원이 넘는 수수료를 감면 받았다. 이밖에 지난 2월부터 매달 11일마다 다양한 브랜드사들과 함께하는 대규모 쇼핑 프로모션 '월간 십일절'을 진행, 구매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쇼핑 콘텐츠와 할인 혜택을 주고 판매자들에게는 매출 증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11번가 이상호 사장은 "올해 고객 서비스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세스를 도입해 운영하면서 지속적으로 고객만족도가 향상되고 있다"면서 "신뢰를 바탕으로 구매고객과 판매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커머스포털'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2019-07-04 10:53: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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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립모리스, '히츠' 양산체제 구축…전 품목 국내 생산

한국필립모리스, '히츠' 양산체제 구축…전 품목 국내 생산 한국필립모리스는 아이코스 전용 담배 제품인 '히츠(HEETS)' 11종 전 품목 모두 국내 생산 체제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지난해 경남 양산공장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초로 '히츠 실버' 생산을 시작했고 연말까지 앰버, 그린, 블루, 퍼플, 브론즈, 시더 등 총 7종의 양산체제를 완료했다. 이어 그린징, 골드, 터코이즈, 옐로우 등 4종의 히츠 양산 제품을 최근 추가하면서 한국시장에 선보인 히츠 11종 모두에 대한 국내 공급이 가능해졌다. 이로써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은 연간 최대 120억 개비의 히츠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됐다. 그동안 유럽에서 생산된 제품을 들여와 한정 판매됐던 '히츠 골드' 역시 국내 생산 품목에 포함, 이달부터 전국 소비자들과 만난다. 한국필립모리스는 히츠 전용 생산라인 구축을 위해 2017년부터 지금까지 약 3000억원을 투자했고, 현재까지 300명 이상의 신규 인력을 채용했다. 양산 공장은 지난해 생산을 시작하면서 유럽지역 밖의 첫 히츠 공장이자 아시아 태평양의 유일 생산기지라는 타이틀도 얻었다. 이리나 아슈키나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장은 "히츠 생산 설비 완공 1년여만에 총 11종 양산 체제를 빠르게 완료한 것은 아이코스와 히츠를 사랑해준 한국 소비자들과 한국필립모리스 전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히츠는 그 내부 구조와 제조 과정이 일반담배와 다르다. 담뱃잎을 가공한 재료를 평평하고 얇게 뽑아낸 뒤, 촘촘하게 주름을 잡아 히츠에 넣는 크림핑(Crimping) 테크놀로지가 적용돼 있다. 아이코스와 결합해 가열된 히츠는 유해성분의 발생을 일반담배 대비 평균 90% 이상 줄인다. 맛과 품질뿐 아니라 유해성분 감소라는 제품의 특징을 유지하기 위해 물리적 특성 검사, 화학적 특성 검사, 에어로졸 검사 등을 포함한 품질 경영 시스템도 적용돼 있다. 정일우 한국필립모리스 사장은 "지난해 양산공장의 히츠 생산 개시가 혁신 제품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면, 히츠 11종 양산체제 구축은 한국필립모리스가 본격적으로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는 선언"이라고 말했다.

2019-07-04 09:58:28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