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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푸드머스, 에듀케어아카데미와 국내 보육 발전 위한 MOU

풀무원푸드머스, 에듀케어아카데미와 국내 보육 발전 위한 MOU 풀무원푸드머스가 에듀케어아카데미와 국내 보육 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 풀무원 계열 식자재 유통기업 풀무원푸드머스는 보건복지부가 인증한 보육교직원 보수교육 위탁기관 에듀케어아카데미와 국내 보육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키즈 식자재 시장을 리드하는 풀무원푸드머스와 국내 1위 보육교직원 보수교육 위탁기관 에듀케어아카데미는 대한민국 보육교직원의 질적 향상과 바른먹거리 선도에 뜻을 모아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풀무원푸드머스와 에듀케어아카데미 양사는 ▲대한민국 보육교직원의 질적 향상과 바른먹거리 선도를 위한 상호 정보교류 및 지원 ▲협력관계 활성화와 공동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상호 관심 분양 교류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연계사업 상호 공동기획 추진 ▲상호 제휴 제안을 통한 공동발전 업무 추진 ▲기타 양사 간 합의가 이루어진 사업 진행을 이행한다. 협약의 일환으로 풀무원푸드머스는 35년간 바른먹거리를 제조해온 노하우와 키즈 급식 현장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온라인 '건강영양교육' 강좌를 제공한다. 보육교직원이 이 교육을 이수하면 해당 어린이집은 올해 6월부터 의무 시행되는 '어린이집 평가제'에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풀무원푸드머스는 에듀케어아카데미 오프라인 교육 때 바른먹거리 간식을 지원하고 에듀케어아카데미가 위탁 운영하는 시립 갈현 어린이집에 식자재도 공급한다. 에듀케어아카데미는 오프라인 교육장에 풀무원푸드머스의 홍보부스 설치를 지원하며, 전국 3만여 곳의 고객사에 풀무원푸드머스 안내 자료를 첨부하여 소식지를 보낼 계획이다. 문일 풀무원푸드머스 ND팀 담당자는 "풀무원푸드머스와 국내 보육교직원 보수교육을 선도하는 에듀케어아카데미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다양한 공동 사업을 추진하고 각 회사의 강점을 살려 대한민국 키즈 시장에 이바지할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7-23 14:55:2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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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편의점 생활 먹거리 쇼핑 시대' 이끈다

세븐일레븐, '편의점 생활 먹거리 쇼핑 시대' 이끈다 세븐일레븐이 편의점 식문화의 패러다임을 바꿀 또 하나의 혁신 플랫폼을 선보였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서울 한남동에 프리미엄 편의점 모델 '푸드드림(Food Dream)'을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세븐일레븐 푸드드림'은 약 40평 규모의 점포로, 5대 핵심 상품군인 ▲즉석푸드, ▲차별화음료, ▲신선·HMR, ▲와인스페셜, ▲생필품을 중심으로 한 다목적 푸드 플랫폼 구현에 집중했다. 먼저, 키친시스템을 적용한 즉석푸드 플랫폼에서는 간편 식사와 간식을 제공한다. 국수와 우동을 즉석에서 맛볼 수 있다. 1989년 미국 세븐일레븐을 통해 도입된 바 있는 즉석 핫도그 '빅바이트'를 재탄생시킨 한편, 군고구마와 오뎅, 치킨 등 편의점 대표 간식거리를 한 자리에 모았다. 세븐일레븐은 다양한 소비자 기호를 충족시키고자 맞춤형 음료를 선보인다. '빅바이트'와 함께 편의점 최초 PB로 불리는 '슬러피'와 '걸프'가 뉴트로 감성을 입고 새롭게 도입됐다. 국내외 유명 차를 한데 모아 놓은 '세븐티(Seven Tea)'도 이곳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이색 명소다. 덖음세작, 얼그레이 등 20여종의 건강 차를 1000~2000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세븐카페도 함께 구성됐다. 프레쉬 푸드 스토어를 지향하는 만큼 푸드 및 신선식품도 대폭 강화했다. 세븐일레븐은 카테고리별 특화 운영을 위해 오픈 쇼케이스 수를 일반점포(4개)보다 많은 7개로 늘렸다. 도시락을 중심으로 1인가구 맞춤 HMR 브랜드 '소반'을 확대 운영하고, 소용량 반찬 디저트 상품군도 늘렸다. 와인스페셜 코너도 마련했다. 최근 젊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와인이 대중화 되면서 1~2만 원대 저가 하우스 와인 중심으로 구색을 맞췄다. 치즈, 건과일 등 와인 안주와 일회용 와인잔 등 관련용품도 연계해 쇼핑 편의를 높였다. 또 사케, 프리미엄 전통주를 함께 판매한다. 일상 생활 용품에 대한 고객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생필품 품목을 확대하고 애견, 완구 등 상권 특화존을 운영한다. 편의 증진을 위해 상황에 따라 셀프 계산 시스템으로 전환 가능한 듀얼 POS를 설치했고, 결제 로봇 브니의 보급형인 '브니 키오스크'도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 ATM과 스마트 택배 서비스, 무인 물품보관함 '세븐락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편의점 먹거리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점 내외부에 총 15석의 휴게공간도 갖췄다. 전체적인 점포 인테리어는 지난 16일 새롭게 선보인 7-ELEVEN 워터마크형 간판과 외관 디자인(파사드)을 적용했고 내부도 푸드코트 콘셉트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세븐일레븐은 이번에 선보인 '세븐일레븐 푸드드림'이 1인가구 시대의 소비 특성을 반영한 신개념 편의점 모델로서 편의점의 사회적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편의점 업의 본질이자 핵심 역량은 보다 가깝고 보다 편리하게 소비자 생활에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소소한 행복을 주는 것이다"며 "세븐일레븐 푸드드림은 편의점이 이제 단순 소비 공간을 넘어 일상 생활 쇼핑 및 문화 공간으로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는 상징과도 같다"고 말했다.

2019-07-23 14:47:4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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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신촌점, 리뉴얼 나선다 … "기존에 없던 브랜드로 채울 것"

현대百 신촌점, 리뉴얼 나선다 … "기존에 없던 브랜드로 채울 것" 현대백화점 신촌점이 매장 리뉴얼에 나선다. 게임 굿즈(goods·팬상품) 매장을 유치하고, 젊은층이 몰리는 오프라인 명소를 매장에 선보이는 등 기존 백화점에서 보기 힘든 브랜드를 적극 유치하겠다는 전략이다. 먼저, 게임업체 넷마블과 협업해 오는 26일 신촌점 지하 2층 팝 스트리트에 138㎡(약 42평) 규모의 '넷마블 스토어(Netmable Store)'를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방탄소년단 매니저 게임 'BTS월드', '모두의 마블' 등 넷마블 게임 관련 굿즈 판매 매장으로, 고객이 직접 게임을 체험해 볼 수도 있다. 현대백화점 신촌점은 오프라인 핫플레이스를 그대로 재현한 매장도 연이어 선보일 예정이다. '띵굴 스토어'와 '아크앤북'이 대표적이다. 우선, 오는 10월 유플렉스 4층에 라이프스타일 편집매장 '띵굴 스토어'가 들어선다. 1세대 파워블로거인 '띵굴마님(이혜선)'이 시작한 국내 최대 규모의 플리마켓(벼룩시장) '띵굴시장'을 기반으로 탄생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자신만의 개성을 추구하는 젊은층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캔들 홀더 브랜드 '비터베터', 수납 트레이 브랜드 '콜렉토그라프' 등 대부분 기존 백화점에서 판매하지 않던 브랜드들을 중심으로 '띵굴 스토어' 매장을 채울 계획이다. 11월에는 유플렉스 12층에 백화점 업계 최초로 '아크앤북'이 입점한다. '아크앤북'은 일본 츠타야 서점을 벤치마킹해 만든 복합문화 서점으로, 온라인상에서는 '신세대 서점'으로 불리고 있다. 아크앤북은 기존 서점과 달리 일상(Daily), 주말(Weekend), 스타일(Style), 영감(Inspiration) 등 취향에 따라 책을 분류해 놓은 것이 특징이다. 매장 곳곳에는 책을 읽으며 즐길 수 있는 식음료(F&B)도 함께 배치할 방침이다. 이밖에 젊은층이 선호하는 글로벌 뷰티 편집매장도 문을 연다. 내년 1월 유플렉스 1층에 루이비통모에헤네시그룹(LVMH)이 운영하고 있는 세계 최대 화장품 편집매장 '세포라'가 들어선다. 기존 백화점에 입점한 화장품 브랜드에 식상함을 느끼는 젊은 고객들을 위한 것으로, 제품 판매와 함께 다양한 뷰티 체험 공간도 함께 운영될 전망이다. 현대백화점 신촌점이 대대적인 리뉴얼에 나서는 이유는 대학생 등 젊은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 특성과 연관이 있다. 신촌점 전체 매출에서 밀레니얼 세대(1981년~1996년 출생자)와 Z세대(1997년 이후 출생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년 증가하며, 올 상반기 사상 처음 40%(40.7%)를 넘어섰다. 신촌점을 이용하는 고객 10명 중 4명이 'MZ세대'(밀레니얼·Z세대)인 셈으로, 올 상반기 현대백화점 전국 15개 전 점포의 평균(28.6%)보다 1.5배 가량 높은 수치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개성과 취향을 소비하는 'MZ세대'의 소비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대대적인 리뉴얼을 통해 신촌점을 기존 백화점에서 보기 힘든 브랜드들로 채울 계획"이라며 "이번 리뉴얼을 통해 신촌점을 최신 라이프스타일에 부합하는 '트렌디한 쇼핑 공간'으로 재탄생 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7-23 14:37: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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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소비 주춤…백화점·편의점 웃고 가전판매점 울었다

6월 소비 주춤…백화점·편의점 웃고 가전판매점 울었다 비교적 선선한 여름 날씨와 마른 장마의 영향으로 가전판매점 소비가 뚝 떨어진 가운데, 소비지수 역시 하락세를 보였다. 엘포인트 소비지수에 따르면, 남녀 불문 20대 소비지수는 상승했지만, 40~60대는 감소세를 나타냈다. 빅데이터 컨설팅 컴퍼니 롯데멤버스가 지난 6월 엘포인트(L.POINT) 소비지수를 발표한 것에 따르면, 6월 엘포인트 소비지수는 월드컵 특수를 누렸던 전년 동월(2018년 6월) 대비 2% 하락했다. 유통영역별 엘포인트 소비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백화점과 편의점이 각각 5.1%, 1.8% 오른 반면, 가전전문판매점(-9.2%), 슈퍼마켓(-9.2%), 인터넷쇼핑(-7.5%), 대형마트(-0.8%)는 다소 하락했다. 특히, 가전전문판매점은 지난해에 비해 강수량이 적고 선선한 날씨 탓에 에어컨, 제습기 등 계절가전 판매가 주춤하며 9개월만에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지난해 월드컵 특수로 TV, 빔프로젝터 등 영상가전 판매가 급증했던 기저효과도 작용했다. 백화점의 경우, 패션 의류 및 잡화 판매가 늘고 '백캉스(백화점 바캉스)' 특수로 식당가 매출이 오르면서 소비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5.1% 상승했다. 상품군별로는 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들의 인기가 높았는데, 빵(47.5%), 이유식(35.4%), 레토르트(25.5%), 용기라면(21.5%) 소비가 전년 동월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인 가구 증가로 소포장·소용량 제품 수요가 늘면서 '애플 수박', '4분의 1쪽 수박' 등 미니수박(25.2%) 판매가 늘어난 점도 눈에 띈다. 또, 혼술·홈술 트렌드 확산으로 치킨/족발(11.2%), 떡볶이(19.9%) 등 HMR 안주류 소비가 늘어난 반면, 오징어(-4.1%), 어포류(-49.4%) 등 마른안주 소비는 줄었다. 맥주 수요는 월드컵이 있었던 전년 동월 대비 수입(-5.3%), 국산(-7.7%)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 엘포인트 소비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남성이 1.7% 상승, 여성이 3.1% 하락했다. 연령별로는 20대(11.5%)만 소비지출이 늘었고, 30대(-0.2%), 40대(-3.2), 50대(-4.9%), 60대(-6.6%) 모두 소폭 줄었다. 그 중 20대 남성의 경우, 슈퍼마켓을 제외한 전 유통영역에서 전년 동월 대비 소비지출을 확대하며 소비지수가 15.0% 상승했다. 30대 남성은 백화점 소비가 14.6% 증가해 다른 유통채널에서의 일부 감소에도 불구하고 소비지수가 5.1% 올랐다. 40대(-0.4%), 50대(-3.9%), 60대(-3.3%) 남성은 모두 소폭 감소했다. 여성은 20대 소비지수만 전년 동월 대비 10.3% 올랐고, 30대(-2.2%), 40대(-4.0%), (-5.2%), 60대(-7.9%) 모두 감소세를 보였다. 황윤희 롯데멤버스 빅데이터부문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월드컵 특수까지 맞물렸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 6월은 비교적 선선한 날씨로 인해 소비가 다소 둔화되는 양상을 보였다"며 "이달에는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유통업계가 다시 여름 특수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편, 엘포인트 소비지수는 3900만 엘포인트 회원을 바탕으로 유통 빅데이터를 수집·분석해 발표하는 민간 경제지표다. 롯데 계열사 8개 유통 영역에서의 소비활동이 전년 동월(혹은 전월) 대비 얼마나 증가 또는 감소했는지를 보여준다.

2019-07-23 14:13: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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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새권' 인기…SSG닷컴, 새벽배송 권역 조기 확대

'쓱새권' 인기…SSG닷컴, 새벽배송 권역 조기 확대 배송 가능 물량 3000건→5000건 확대…서울경기 17개 구 배송가능 SSG닷컴이 새벽배송 시작 한 달 만인 오는 29일 오후부터 더 넓은 지역의, 더 많은 고객에게 새벽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SSG닷컴은 새벽배송 서비스가 내부 예상을 뛰어넘는 인기를 얻으며 주문 마감이 줄을 잇자, 올해 연말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하려던 계획을 4개월 앞당기게 됐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배송 권역은 기존 서울 10개 구에서 경기 일부 지역을 포함한 17개 구로 넓어지고, 일 배송물량 역시 3000 건에서 5000 건으로 확대된다. 이처럼 SSG닷컴이 새벽배송을 조기 확대하고 나선 것은 새벽배송이 처음 시작된 지난 27일 이후, SSG닷컴은 일 배송 물량인 3000건이 97% 이상 달성되는 성과를 거두고 있기 때문이다. 밤 10시를 전후해 마감되는 날이 많고, 특히 주말을 앞두고 주문이 몰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벽배송 주문 고객 가운데 2회 이상 이용한 재구매율도 15%를 넘어서고 있다. SSG닷컴은 고객센터를 비롯해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도 친환경 새벽배송을 이용해보고 싶다는 고객들의 요청과 확대 계획 문의가 쇄도해 이번 새벽배송 조기 확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새벽배송을 이용하기 위해 SSG닷컴에서 처음 장을 본 고객도, 새벽배송 전체 이용자의 14%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먼저, SSG닷컴은 물류 피킹(Picking) 시간을 촘촘하게 재조정하는 등 효율성을 높이는 방식으로 일 배송 건수를 3000건에서 5000건으로 확대한다. SSG닷컴은 올 연말 세번째 온라인 전용센터인 네오 003 이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하게 되면, 새벽배송 물량 역시 1만건 이상으로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오전 8시부터 11시 사이에 배송되는 '쓱배송 굿모닝'을 합하면 하루 2만건 이상을 오전 시간대에 배송하는 셈이다. 배송 지역도 서울 및 수도권 총 17개 구로 한층 넓혔다. 강서구, 양천구, 강남구 등 기존 서울 11개 구에 서울의 송파구와 광진구, 성동구를 추가했다. 은평구와 관악구 일부 지역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판교 신도시를 포함해 성남시 분당구와 용인시 수지구가 경기도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새벽배송 지역에 포함됐다. 다만, 수지구 고기동 일대는 제외됐다. 올 연말에는 늘어난 배송 가능 물량에 맞춰 배송 권역도 서울 및 수도권 30여개 구로 추가 확장할 계획이다. 김예철 SSG닷컴 영업본부장은"더 많은 소비자들이 새벽배송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계획보다 빨리 권역과 배송 건수를 늘리게 됐다"며, "콜드체인 시스템 등 네오가 가진 차별화 경쟁력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SG닷컴은 이번 권역 확대에 맞춰 24일부터 8월 31일까지 새벽배송 첫 구매 고객에게 무료배송 쿠폰을 증정할 계획이다. 1만원 이상 구매 시 1번에 한해 사용할 수 있다. 한시적으로 진행했던 첫 구매고객 '알비백' 무료 증정 이벤트도 올 연말까지로 기간을 대폭 늘렸다.

2019-07-23 14:01:42 신원선 기자